컴퓨터 키보드 생성(?)에 대해....

컴퓨터 키보드 생성(?)에 대해....

작성일 2003.02.0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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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을 보면은..... 대충 영어나 한글이나.....

ㄱ,ㄴ,ㄷ,ㄹ,ㅁ,ㅂ 등등...... 무슨 차례로 키보드에 배열해 놓은 거죠?

그러니까..... 영어로 치면 왜 f 는 f 자리고 a 는 왜 a 에 있는 자리에 있는지.....

머대충 a,b,c~~~순서 대로 키보드 자판에 배열해 놓지 않은지..... 영어는

모음, 자음끼리 모아 놓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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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 쓰는 키보느는
QWERTY형입니다.

왼쪽 윗 영어자리를 나란히 친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쿼티 자판이 생긴 이유는
처음 타자기에 도입되었는데..
그때 너무 빠르게 치면 글자를 때리는 헤더가
서로 엉키기 때문에
섞어논것이 쿼티입니다.

첨부글 참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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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210.96.95.129/%7Ewmaster/computer/computer-15.htm

키보드(1)

이제까지 여러분들에게 PC의 두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와 기억장치에 대해 쭉 설명을 드렸는데요, 오늘부터는, 입출력장치로 넘어갑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의사소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아직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컴퓨터가 사람의 말을 알아 듣거나 또는 글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특수한 장치를 통해 우리의 뜻을 전달해야만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바로 입력장치와 출력장치인데, 우선 입력장치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력장치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키보드라고 할 수 있는데, 길쭉한 판에 수없이 많은 단추가 달려 있죠, 각 단추에는 영문자나 한글 그리고 숫자들이 쓰여 있구요. 이 단추 하나 하나를 영어로 '키(key)'라고 하고, 이런 키들을 판 위에 모아 놓은 것을 키보드라고 부릅니다. 키보드는 우리가 원하는 글자를 입력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A'라는 글자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싶으면, 키보드에서 'A'자가 쓰여진 키를 골라서 가볍게 눌러주면 되는 거죠. 이건 초보자에게조차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문제는 키보드에 있는 키가 100개도 더 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보자는 어느 글자가 어디 있는지를 찾는데 만도 한참 걸리겠죠. 어떤 분들은 '왜, 글자들이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배열되어 있느냐'면서 불평을 하시기도 해요.

그렇지만 키보드에 있는 자판 배열 순서는, 나름대로 고도의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상태로 배열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얘기는 한글의 경우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영문의 경우에는 오히려 더 불합리하게 배열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키보드 배열 방식을 '쿼티' 자판이라고 하는데요, QWERTY라는 스펠링을 갖는 단어를 쓰고요, 무슨 뜻이냐구요? 여러분들의 키보드를 한번 슬쩍 보세요. 맨 윗 줄에 F1부터 F12까지 기능키의 배열이 있고, 그 다음 줄엔 숫자들이, 세 번째 줄에 비로소 영문자 배열이 있는데, 그 줄을 보면 그 배열이 Q, W, E, R, T, Y 순서로 되어있지요? 그래서 붙은 이름입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 미국 사람들은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키보드 자판 배열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구나'하는 것을 느끼실거예요. 여기에는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원래 키보드의 자판 배열은 옛날부터 사용되던 수동 타자기의 배열과 꼭 같거든요. 기억이 나실는지 모르지만, 수동 타자기의 원리는 키를 누르면 그에 해당하는 활자가 움직여서, 리본을 때려주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아주 능숙하게 타자를 치는 사람이 굉장히 빠르게 자판을 두드리면, 먼저 쳤던 글자의 활자가 미처 되돌아오기도 전에 다음 활자가 도착해서, 몇 개의 활자들이 서로 엉켜 꼼짝달싹 할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곤 했다는 거예요. 그래 생각 끝에, 사용 빈도가 높은 문자들을 오히려 손가락이 닿기 어려운 쪽에 뒤죽박죽 섞어 놓아서, 타자를 빨리 칠 수 없도록 개악(改惡)했다는 겁니다.

근데, 그게 이젠 습관이 돼서 활자의 움직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컴퓨터 자판 배열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키보드 자판 배열에 얽힌 얘기 드렸는데, 다음 시간에도 키보드 얘기 더 준비합니다.

키보드(2)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 키보드에 관한 얘기입니다. 여러분 키보드에 키가 총 몇 개나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원래 IBM사에서 AT급 PC를 만들었을 때에는 101개였어요. 그래서 그것을 101 키보드라 불렀죠. 101 키보드는 얼마 전 윈도 95가 나오기 전까지 PC 키보드의 표준이었는데, 윈도 95 이후 마우스로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을 대신하는 키 2개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해당하는 키 1개가 추가되어 104 키보드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미국에서의 얘기구요, 한국에서는 여기에다 한자로 변환하는 키 1개와 한글과 영문 전환키 1개가 더 추가되어 106키가 쓰이고 있습니다. 키보드를 처음 보는 사람은 백 개도 넘는 키의 개수에 기가 질려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생각이 싹 가시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실 자세히 살펴 보면 그 안에도 각각의 용도와 규칙이 있어서 생각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이 시간에 키보드의 각 키 하나 하나의 용도를 여러분께 설명 드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테니까, 그 중에서 독특하게 쓰이는 몇 가지만을 말씀드려 보도록 하죠. 먼저 '쉬프트 키'에 대해서 입니다. Shift는 '바꾼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PC는 처음에 전원을 켜면 기본적으로 영문 소문자가 나오도록 조정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소문자만 쳐지는데, 이때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키를 누르면 대문자로 입력되도록 해 줍니다. 한글의 경우에는 쌍비읍, 쌍지읒 등 복자음이나 복모음을 치려고할 때 쉬프트 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또, 키보드의 두 번째 줄에 위치하고 있는 숫자 키들에는 느낌표나 달러 사인 등 각종 기호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입력하고자 할 때에도 쉬프트 키를 함께 눌러야 합니다. 결국 쉬프트 키는 모든 글자들에게 각각 하나씩의 키를 배당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개수가 많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죠. 자세히 보면 쉬프트 키는 왼쪽에만 있는 게 아니라 엔터 키 바로 아래 또 하나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어떤 쉬프트 키를 누르나 그 효과는 같습니다.

다음은 '한자'라고 씌어진 키입니다. 제일 아래 줄에 위치하고 있죠? 이 키는 컴퓨터에 한자를 입력하려고 할 때 사용되는데, 한글이나 영문이 각 자모나 알파벳에 따라 키가 할당되어 있는데 반해, 한자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 없겠죠? 워낙 글자 수가 많고 자모나 알파벳과 같이 기본 글자들을 조합해서 만드는 글자 체계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그래서, 한자는 우선 그 음에 해당하는 한글을 쳐놓은 다음 한자 키를 그 때마다 눌러서 한 글자 한 글자 치환해 가는 방식으로 입력하게 됩니다. 굉장히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가는 일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이 기회에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국가의 경쟁력을 생각하신다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한자가 섞인 문서를 요구하지 말자'는 겁니다.

키보드 (3) - 토글 키(toggle key)

오늘은 키보드 중에서 토글 키(toggle key)에 관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토글 키란 키보드 상의 어떤 특정한 키를 가리키는 말이기 보다, 오히려 그러한 성질을 갖는 키들을 말하는데요, 즉, 한번 누르면 어떤 상태가 셋팅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그 상태가 해제되는 식으로 동작하는 키들은 모두 토글 키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에 해당하는 키들로는 키보드의 제일 아래 줄에 있는 한/영 키가 있는데, 한번 누르면 한글 입력 모드가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영문 입력 모드로 변환하기 때문이죠.

또, 위에서 4번째 줄 좌측에 캡스 락(Caps Lock) 키가 있는데요, 대문자만을 계속해서 입력해야 하는 경우에, 이 키를 한번 누르면 시프트 키를 계속 누른 채 다른 키를 같이 눌러야 하는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는 키입니다만, 캡스 락 키를 한번 누르면 대문자만을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이 상태가 해제되는 형태로 동작하는 것이죠.

토글 키는 이외에도, 넘락(Num Lock) 키와 스크롤 락(Scroll Lock) 키가 있지만, 이 보다 훨씬 더 자주 쓰이는 토글 키로는 워드프로세서에서 문자열을 삽입하려고 할 때 사용하는 인서트(Insert) 키 즉 삽입 키를 들 수 있습니다. 즉, 어떤 글자들 사이에 커서가 있을 때, 새로운 글자를 삽입하고자 하면 이 삽입 키를 누른 다음 글자를 쳐보세요. 그 뒤에 있는 글자들이 계속해서 오른 쪽으로 밀려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컴퓨터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기존의 내용의 맨 앞이나 중간 그리고 맨 끝을 막론하고, 그 곳에 새로운 내용을 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제까지 말씀드린 토글 키들은 미국에서 PC를 개발할 때부터 하드웨어적으로 만들어 놓은 토글 키라 할 수 있지만,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적으로 토글 키를 설정할 수도 있는데요, 여러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워드프로세서, 즉 아래아 한글에서는 한글과 영문을 전환할 때 키보드 상의 한/영 키를 쓰는 대신에,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바를 한번 누르면 한글과 다시 한번 누르면 영문으로 전환됩니다. 이것은 오직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이나 통신 프로그램인 '이야기' 등에서만 그렇게 동작이 되는데요, 이런 경우가 바로 소프트웨어 상에서 지원되는 토글 키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눌러보았자 그런 동작을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한가지 의문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이야기에서는 왜 키보드 상의 한/영 키를 쓰지 않고, 이렇게 별도의 키를 지정해서 사용하는가? 또, 한글을 한자로 변환하고자 할 때에도, 키보드 상에 분명히 '한자'라는 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신에 기능키 F9을 쓰는 이유는 왜일까? 한번들 생각해 보셨어요?

네, 그건요. '아래아 한글'이나 '이야기' 프로그램이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입니다. 지난 시간에 키보드의 키 개수에 대해 말씀드릴 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죠? 한/영 키와 한자 키는 원래 달려있는 것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컴퓨터에만 추가해서 만든 거라는 얘기요. 기억 나세요?

만약 누군가가 미국에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가서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쓰려고 할 때 미국에서 만들어진 PC를 현지에서 구입하더라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시프트나 스페이스 바 그리고 기능키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 키보드에도 다 있거든요.

키보드(4)

오늘은 키보드에 관한 마지막 시간으로 스페이스 바와 문서 편집을 위한 키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문장 중간에 띄어쓰기를 하려고 할 때 사용되는 키가 바로 '스페이스 바(space bar)'인데요, 키보드의 제일 아래 줄 중간에 길다란 막대기가 바로 그 것입니다. 이 키를 한번 누르면 빈칸이 한 개 생겨서, 문장과 문장 사이에 띄어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이 키는 그 모양이 막대기와 같이 길쭉하기 때문에 스페이스 키라 하는 대신에, 스페이스 바라고 부릅니다.

기왕 여기서 빈칸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니, 좀 짚고 넘어가겠는데요, 여러분 우리가 만약 칠판에 'A'자 다음에 한 칸 띄고 'B'자를 쓴 다음에 모두 몇 글자냐? 라고 물으면 'A'와 'B'가 있으니, 자신 있게 두 글자라는 대답을 하겠지만, 컴퓨터에서는 이를 3글자로 간주합니다. 즉, 빈칸도 하나의 글자로 본다는 거죠. 또, 칠판에 있는 빈칸은 지우개로 아무리 지워봤자 변화가 없지만, 컴퓨터에서는 'A'와 'B' 사이의 빈칸을 지워 없애면 'B'가 한 칸 앞으로 당겨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빈칸을 포함해서 어떠한 글자라도 지울 수 있도록 해 주는 키가 딜리트(delete), 즉 삭제 키인데요, 컴퓨터를 이용한 문서 편집에서 삭제 키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딜리트 키 외에 글자를 지우는 데 쓰는 키가 또 하나 있습니다. 엔터 키 바로 위에 있는 키인데, 대개 왼쪽으로 가는 화살표 모양을 하고 있거나, 영문자로 'BS' 또는 'back space'라고 적혀 있는 것이 보통이죠. 백 스페이스란 뜻은 '뒤로 한 칸'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커서 왼쪽에 있는 글씨를 지워줍니다.

한 번 눌렀을 때 한 글자가 지워진다는 면에서는 딜리트 키와 동일하지만, 딜리트 키는 커서가 제자리에 있으면서 그 자리에 있는 글자가 지워지는 것과는 달리, 백 스페이스 키는 커서가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커서의 바로 왼쪽에 있는 한 글자를 지워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이니까 어떤 것을 써도 대부분의 경우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조금 더 숙달이 되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문서를 빠르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빈번한 삽입과 삭제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또, 원하는 곳에 빠르게 커서를 위치시키는 일 역시 중요합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는 이제 마우스가 오히려 더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키보드 상태에서 커서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는 키에는 '홈(Home)'키와 '엔드(End)'키가 있습니다. '홈'키를 누르면 커서는 현재 위치하고 있는 줄의 맨 첫 칸으로 옮겨가고, 엔드 키를 누르면 그 줄의 맨 마지막 칸으로 한번에 옮겨집니다. 물론 화살표 키를 이용해서 한 칸씩 움직일 수도 있지만, 키를 누르는 횟수를 줄여주고,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이런 키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죠.


◁ 앞으로 홈으로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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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순서나 ㄱㄴㄷ 순서로하면 손이꼬인다합니다;

그래서 손이제일 편한 위치가 지금의 키보드위치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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