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uhd 4k 블루레이 odd 구입하더라도 직접적으로 uhd 4k 디스크 돌리기는 힘들거에요. 웬만한 컴퓨터 환경이 아니면 현재로서는 돌리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리핑은 가능합니다.
외장 uhd 블루레이 odd 인 bp60nb10 구매하면 되는데요.
노트북 사양중에서 외장그래픽 있고 없고가 재생하는데 있어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장그래픽만 있으면 끊김현상, 싱크밀림 현상을 필연히 동반함.
외장그래픽 있으면 원활하게 재생가능함.
블루레이 odd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지역코드 변경이 5회 가량 가능한데요. 물론 일반적인 odd 도 5회 가량 물리적인 셋팅으로 변경이 가능함. 이건 좀 무식하게 바꾸는 방법이고, 요즘은 그냥 소프트웨어 이용해서 아예 일시적으로 지역코드를 해제해서 다른나라의 dvd 를 봅니다. 이 경우에는 저기에 있는 차감횟수가 적용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iso 로 뜨죠. 이렇게 하면 지역코드만 제거되는게 아니라 각종 락들도 제거된 상태가 되는데 그걸로 나중에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이 존재함. 매번 디스크 넣고, 프로그램을 돌려서 지역코드를 풀거나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거니까요. 원본디스크에 손상을 줄 이유도 없으니까요. 그냥 원본dvd 는 dvd 케이스 안에서 편히 쉬면됨.
노트북에서 사용하려면 블루레이 odd 이용해야 함. 블루레이 플레이어 연결 안되요.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hdmi 단자를 노트북의 hdmi 단자에 꽂으면 될거로 착각하는데 이러면 한번도 제대로 블루레이 odd 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써보지도 않은 사기꾼들이죠.
왜냐하면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hdmi 단자방향은 출력방향인거고, 노트북의 hdmi 단자 방향이 입력방향이 아니고, 같은 출력방향이라서 안되는 겁니다. 출력- 출력 이렇게 연결하면 뭐가 될까요? 안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