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가성비요. 그런거 없어요.
그냥 제일 기본모델인게 보급형임. 그 가격에서 가성비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ubk80 은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보급형제품이고, bp450 은 1080 급 bd 플레이어의 보급형 제품입니다.
이넘들의 각각의 상위 모델들은 ubk90 , bp556 인데
가격차에 의해서 사라진게 bp556 임.
ubk80 과 ubk90 과의 차이는 무선랜 있냐? 없냐? 차이고, bp450 과 bp556 의 차이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어짜피 국내에 있는 기업제품으로는 그냥 LG 하나만 남아서 그 넘들이 독점하는 상태임. 삼성이 있으면 비등비등하게 돌아갈텐데 경쟁자가 없으니까요. 삼성의 2019 년 북미시장 철수하면서 그냥 다 사업접었고,
블루레이 odd 의 경우도 삼성은 506ab,bb,cb 모델들을 TSST oem 로 생산했지만 이넘도 다 사업정리하고 망했죠.
그래서 LG 에서 생산하던 외장형 블루레이 라이터기 모델의 경우 bp50nb40 이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이넘도 이제는 단종되었고, bp60nb10 임. 현재 LG 와 히타치는 갈라섰고, 각기 사업정리했다는 거. 그리고 HLD 히타치-엘지도 이미 다른 회사에 매각해 버렸고, 주인이 바뀐 상태임.
그러니 현재 가성비라는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그냥 필요하면 당장 구입하는게 유리한거죠. 언제 소리소문없이 없어져 버리면 그때는 as 는 둘째 치고, 해외직구로 넘어가야 할수 있거든요. 국내에서 구매할수 있는 가격으로는 못삽니다.
기타 다른 제조사요? 글쎄요. odd 는 원래부터 이름있는 브랜드 회사 제품 써야 하거든요. 나중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중국업체들은 미디어 인식률이 확 떨어지니까요. 팩트입니다. 듣보잡 제품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공식,비공식) 같은것도 제대로 없고, 막상 고장나면 as 받는데가 있을까 말까임.
x800m2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거의 이제는 50만원 정도 줘야 직구가능한 상태임. 그러니 국내에 있는 제품의 선택범위는 좁은 상태에서 그냥 ubk80 , bp60nb10 을 그냥 사는거죠. 아는 사람들은 여기 범위에서 사는 거죠. 다른 모델 볼 필요도 없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듣보잡이거나 이미 생산된지가 꽤 오래된 모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