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넷 다운로드방향을1tb하드로 바꾸는 법즘

인테넷 다운로드방향을1tb하드로 바꾸는 법즘

작성일 2018.05.0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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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윈도우 설치을 ssd 120g에 되있는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면 120g로 가는데 1tb하드에 다운로드 할순 없을까요 이거 해주시면 내공50 드림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지금 인터넷을 말하시는게 익스플로러 맞나요?
아래를 따라해보세요~

PC에 두 개 이상의 저장장치를 달아두면
사용자는 보통 윈도우가 설치된 C 드라이브만 사용하게 된다.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인스톨해도 기본 설치 경로가 C 드라이브이고
내문서, 내사진, 다운로드, 바탕화면 등등 대부분의 라이브러리 폴더가
C  드라이브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게임이나 프로그램은
     c:\program files 또는 c:\program files(x86)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저장되는 건
     c:\users\사용자계정명\download
내문서에 저장되는 건
     c:\users\사용자계정명\document

보다시피 뭐든 다 C 드라이브다
이러니 점점 윈도우가 설치된 SSD인 C드라이브만 비명을 지른다...


이런 경우 사용자는 C에서 D로 파일을  옮기기 급급해 진다.

그러지 말고 저장 위치의 설정을 바꿔서 평상 시 C 드라이브 사용을 줄여보자.

1. 먼저 D:\에 program files 등의 이름을 가진 폴더를 하나 만들고
    모든 게임과 프로그램 설치 시 사용자 지정 옵션을 선택하여
    설치될 위치를 d:\program files로 지정한다.
    물론 로딩 속도 등을 생각해서 SSD에 깔아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거야 사용자 지정 없이 다음(N)만으로 설치하면 된다.

2. 내문서 바탕화면 동영상 사진 음악 다운로드 등의 라이브러리 폴더의 
    설정을 바꿔준다.
    아래와 같이 내 컴퓨터에 표시된 항목을 오른 쪽 클릭 후 속성을
    선택하면  위치 탭에서 각 라이브러리 폴더의 위치를 D 드라이브로
    변경할 수 있다. 


3. 윈도우10은 아래 방법으로도 라이브러리 폴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설정(홈) > 시스템 > 저장공간 >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 변경
   단,   여기서 되는 건  앱, 문서, 음악, 사진 정도.. 




마지막으로 이러한 설정 변경의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첫째로, C 드라이브를 오로지 윈도우 구동용 만으로 써서 빠른 구동 속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둘째로, 만에 하나 C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해도 라이브러리 폴더가 들어있는 D드라이브는 포맷되지 않기 때문에 자료 보존에 유리하다.

블로그 주인은 다음과 같은 폴더의 위치를 옮긴다.
내 문서
바탕 화면
다운로드
사진
음악
즐겨찾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일을 다운 받을 때 경로 변경 법입니다.
다운로드 창의 역삼각형을 눌러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면 D나 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삼각형!! 다른이름으로 저장


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기본 다운로드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Ctrl+J 를 누르시면 "다운로드 보기" 창이 뜹니다.


IE에서 Ctrl+J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터넷을 어떤것을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익스플로어 , 크롬 등 인터넷 창을 키시고 설정에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경로 바꾸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방향을1tb하드로 바꾸는 법즘

저기 윈도우 설치을 ssd 120g에 되있는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면 120g로 가는데 1tb하드에 다운로드 할순 없을까요 이거 해주시면 내공50 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