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님과는 좀 다른 설명입니다.*수명문제해결 = 온도상승 제어* 입니다 그리구 여러 가지의 산드라나 프라임 테스트 3D마크 V03 나 Hot CPU ,MetaBench 등의 벤치를 돌려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아마 확연한 차이나 나올겁니다 테스트 하시면 ..체감?이란게..글세요 어느정도의 성능을 체감이라고 할수 있을지의 성능인지 모르나 그건 PC를 사용하시는 유저의 작업 형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죠?^^* 그냥 깸이나 왭서핑 정도 DVD영화 감상 정도라면 오버할필요가잇나요 높은 클럭의 CPU를 사용할 필요성이...?
하지만 포토샆이나 동영상 편집이나 3d 쪽의작업등의 CPU의 소수 계산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아마 많은 체감의 성능을 느끼게 할것입니다 ..^^)
오버클럭이란...원래 cpu 의 성능? 클럭 보다 높게 설정을 하여 윈도우상에서
높게 설정해놓은 클럭을 인식하여 cpu가 원래클럭이아닌 사용자가 지정해놓은 클럭으로 인식을 하게 하여 더빠른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한 목적입니다
하지만 이런오버클럭엔 다른 제제가 따르기마련입니다
인텔계열이나 amd 계열에서 제시한 정규클럭이란것이있는데요 100 , 133 , 166 ,200 등 이있습니다 그러나 이런문제점은 엔포스울트라 칩이 생산 된이후로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 비정규클럭을 사용하므로서 AGP나 PSI슬롯의 클럭이 올라감에따라(66.33 정큐클럭) 시스템이 불안정하게 작동하는현상이 있는데 엔포스 울트라가 나오므로서 AGP와 PCI클럭을 고정할수 있기에 조금더 편리한 오버를 할수 있게됬죠^^
설명이 길어졌으나 오버를한다해서 CPU의 수명이 줄어드는것은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반토체의 수명은 길게에서 짧게가 15~~ 6년 정도입니다 그중에 CPU는 15년에 속하죠 그러나 오버를 한다해서만약에 수명이 아무리 짧아져도 6년 이란말인데 솔직히 CPU 6년 정도 사용하면 그래도 많이 사용한것이 아닌가요..?^^*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은 난설이구요 ...
보통 인텔이나 AMD에서 CPU를 생산할때 예를들어 바톤 3200+를 생산하기위해 반도체를 찍어(반도체 생산라인에대해 간단하게설명드리자면.. 직접 하나하나연결해 만드는것이 아닌 큰 판?이라고해야하나 그곳에 CPU의 회로 등등 모든 것을 완성하여 축소하여 찍어내는 기술...축소 복사를 연상하심 좀 이해가 될꺼에요^^)생산할때 100% 로 3200+가 나오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나중에 더높은 클럭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나오면 더높은 클럭의 CPU가 나오게되죠 거기서도 위의 공식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2800 의 클럭이(기본전압에서 안정적인 클럭으로 사용할수있는 클럭의 CPU) 나 2500의 클럭이 나올수가 있는거죠 그럼 그런식으로 생산된 CPU는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그냥 버리진 않죠^^ 2500정도 나 인텔의경우 펜4 3.0G를 생산하려다 기본전앞에 2.8G 나 2.6G 의클럭으로 안정적으로 동작하면 그것또한 클럭을 낮추어 판매를 하는것이죠...(물론 정규전압에서 오버하여 사용할시에는 온도상승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그건 사용하시는 유저가 해결해야할 문제이구요..)그런식으로 판매되는 CPU가 바로 지금 우리들이 사용을 하고있는 (예: 2500+나 2.6C 가 되는거죠 처음부터 2500+를 만들려고 2500을 생산한게 아니란 설명입니다^^* 물론 모든 CPU가 100%완벽한 오버가 되는건아닙니다 저또한 바톤 2500을 사용중이나 실클럭 1800MHZ 에서 FSB 220으로 2420MHZ 정도 사용중입니다
물론 맨테스트를 포함한 프라임 테스트 까지 모두마친 상태이구요...그러나 다른 사용자에 비해 전앞을 1.9V 주고있습니다 약간의 뿔딱이? ^^;; 인듯하군요 저또한 예전의 펜 3 500(코퍼마인)시절에 오버잘된다는 소식을듯고 구입해 133클럭으로 오버를해 아주잘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CPU의 수명 그건 그리 신경쓰시지않아도 되는것이구요 수명의 제약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문제는 열(온도)입니다 어떻게 온도를 식혀주시느냐가 문제인데 솔직히 공냉식은 많은 소음으로 무제를 제기하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할수 있다는 점과 수냉식은 소음은 해결되나 가격이 비싼 점이 잇죠... 솔직히 낮은 클럭의 CPU를 사용하여 여러 오버 부품을 이용하여 오버클럭 하여사용하는 가격이나 아예 높은 클럭의 CPU를 구입하여 노멀로 사용하는 비용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버하여사용하는 자기 자신만의 만족? 이라고나할까요..?^^*
설명 너무길어졌죠^^ 그래도 많은 참고가 되셨음합니다
수명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에 비중을 두어 설명드렸습니다
그럽수고하시구요 득오버 하세요^^
PS : 파X즈 등... 여러 오버 사이트에 가셔서 둘러보시구 하세요 많은 정보를 얻을실거에요 그럼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