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제 발견된 가장큰 항성
왼쪽에 보이지도않게 the sun 이라고써있저?? 그밑에 점하나가 태양입니다...
vy canis majoris 가 태양보다2000배정도 크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그림 확대해서봐봐여 ㅋ
차이를 알거임.. 이거 용량떔시 많이줄인거.. 원본사진은 5배정도 큼..5배정도 큰사진에서도
태양은 점...
세상에서 가장큰새(현제 멸종인걸로 추측됨... 확실하지않음...)
천둥새(thunder bird)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로 1900년대 쯤 실제로 있었던 새라고 합니다. 이 새는 뉴질랜드 쪽에서 6마리가 발견됐으며 4마리는 사람의 손에 죽었고 1마리는 자연사 했으며 1마리는 행방 불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새는 300년 가량 살수 있으며 육식을 하는 새라고 합니다.
이런 거대한 새의 목격담은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에서 전해집니다. 일명 "썬더버드"라 불리는 이 미스테리의 새는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목격이 되는 새로 이 지역의 원주민들에게는 이 새가 커다란 날개를 펄럭일 때마다 천둥과 비를 몰고 온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들은 이 새를 "바아"라고 불렀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의 썬더버드에 대한 목격담은 북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보고되고 있습니다.
썬더버드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는 마크 A 홀이라는 사람의 묘사에 따르면 하면 썬더버드는 색깔은 보통 검은색고 우선 그 크기에서 압도적으로 일반적인 크기는 2m 50cm 정도이고 날개를 다 폈을 때의 크기는 무려 4m 내지 6m로 마치 독수리와 흡사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생존하는 조류 중 알려진 가장 큰 새는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가 3m 65cm인 알바트로스입니다. 그리고 안데스 독수리(Andean condor)와 캘리포니아 독수리(California condor)도 그 크기가 3m 정도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커다란 육식 조류 중에 하나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썬더버드는 사슴이나 심지어 사람을 들어 낚아 올릴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육식성 조류들은 물건이나 동물을 들어 올릴만한 발의 구조를 갖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그들은 땅위에 썩은 고기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1977년 7월 25일 3명의 소년이 집 뒷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들은 커다란 두 마리의 새가 날아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새는 가까이 오자 소년들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두 명의 소년은 도망을 쳤지만 말론 로위라는 10살 짜리 소년은 피하지 못했고 새는 소년의 어깨를 발톱으로 낚아 친 채 소년을 끌고 날아갔습니다. 소년의 비명을 들은 어른들이 밖으로 나왔고 새는 땅에서부터 60cm 정도의 높이로 소년을 들고 27m 정도를 끌고 간 뒤에야 소년을 풀어주고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소년은 몸에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으나 정신적인 충격이 컸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일리노이주 론데일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으로 썬더버드의 존재에 대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 중에 하나입니다.
썬더버드의 존재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새의 존재를 입증하는 필림이 있는데 말론 로위라는 소녀의 사건이 일어났던 같은 해인 1977년 7월 30일 존 후퍼라는 사진작가가 셸비빌 호수의 입구에서 찍은 필림의 일부로 나무에서부터 커다란 두 마리의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찍은 필림이 있습니다. 이 필림 또한 논란의 여지가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새들을 독수리의 일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세기말 텍사스에서의 일화는 더 기괴합니다. 6명의 서부 남자들이 잡은 새에 대한 일화인데 죽은 새를 헛간의 벽에 못으로 박아놓은 앞에서 6명의 남자들이 손가락에 손가락을 맞대고 줄을 만들어 새의 크키에 맞춰 찍을 정도의 거대했던 괴조류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이반 샌더슨이라는 사람이 1966년 그 사진의 저작권을 산 뒤 다음 해 이반 샌더슨이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 사진이 분실되었다고 합니다. 이 썬더버드는 북아메리카 인디언이나 사람들로부터 목격되었다는 얘기만 있을 뿐 그 실질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미스테리로 불립니다.
아.. 참고로 새중에선 타조가 가장큰새입니다.. 천둥새는 날아다니는 새중에 가장큰거구요...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큰새
하시 비코로우 랍니다.. 머리 졸라크저 ㅋㅋ
-세계에서 가장 큰 배.
노르웨이의 요르겐 야레(Jorgen Jarhe)해운 회사의 ULCC, 야레 바이킹(Jahre Viking)호는 전장 458.45m, 폭 68.86m, 깊이가 29.8m, 총톤수가 236,710톤이며 화물창의 크기가 658,362m^3 나 된다.
이 화물창에 564,739톤의 원유를 실을수 있어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큰 배이다.
1975년, 일본의 스미모토 중공업에서 건조된 이 배는 처음의 선명이 씨와이즈 자이언트호 이었으나 1978년에 홍콩의 씨와이퉁(C.Y.Tung)이 인수하여 선체 연장공사를 한 후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
1990년에는 현재의 선주에게 다시 팔리고 선명도 지금의 야레 바이킹호로 바뀌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화물선
1986년, 우리나라의 현대 중공업에서 건조된 전장 342m, 폭 55.2m, 재화 중량톤수가 364,767톤인 광석 운반선 베르게 스탈(Berge stahl)호는 유조선이 아닌 일반 화물선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배이다. B&W사의 7L90MCE형 디젤 기관을 주기관으로 가지고 있는 이 배는 427톤의 화물을 적재할때마다 1인치밖에 선체가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선체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
무게는 1.25톤 이라 하고
고기로 치면 작은 부대 하나를 먹일 수 있는 양이라한다.
3,500개의 비프 버거를 만들수 있고 7,500개의 소세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큰 만큼 먹이도 많이 먹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생김~~ㅎㅎ
이 소 얼마나 먹는지 아시는 분 없으삼?ㅎㅎㅎ
강아지의 이름은 '브루스'고 몸무게가 100kg이란다~~!
크기에 비해서 굉장히 순하다고한다.(안 순하면 강아지가 아니라 완전 살인 무기일듯..)
아이들이 등에 다고 놀정도의 크기여서 동네에서 인기 만점이란다!ㅋㅋ
나도 저 강아지 등에 한번 타고 놀았봤음~~(강아지 죽일 셈이야?ㅡ.ㅡ;;ㅋ)
우와 진짜 크져??
정 말 크 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라고 알려진 고양이는
미국 오하이오 주의 게인스빌에 사는 올해 7살 된 마이클 무어라는 고양이로
무게가 무려 40kg으로 어른 상반신 크기 정도랍니다
마이크 무어라는 이 초대형 고양이의 주인 딕 홀더 씨에 의하면
“음식을 하루 세끼 정상적인 양의 캔에 든 고양이용 먹이를 줄 뿐인데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현저하게 몸짓이 크게 자랐다”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비대하게 커진 몸이 배가 땅에 닿을 정도”라고 하는군아ㅕ
이 고양이는 이제 찾아온 언론의 카메라 플래쉬에도 익숙하게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는 등
유명한 고양이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산은 당연히 에베레스트 산이저... 태양계까지 합하면 화성의 올림푸스화산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면적이 큰산은 아라랏 산 이라고합니다.. 사진은 못구했음.. ㅈㅅ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는 수송기 인데 Antonov(안토노프) An-225 입니다.
An-225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주왕복선을 발사기지까지 수송 하는것을 주목적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구소련의 붕괴 직후 우주계획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끊긴 상태에서
Antonov사는 An-225의 상업용 전환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러나 운용비용이 너무 비싸서 현재도 많이 운용되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 크기, 화물 탑재 능력에서는 세계최고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