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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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5학년 때 일본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애니메이션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단순히 재미를 느껴 점 점 애니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센과 치히로...’등 많은 지브리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나도 작품 속에 많은 뜻이 담겨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때는 제 취미로 시간 남을 때마다 조금씩 해보자라는 마인드였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니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면서 진로를 애니메이션 쪽으로 도전해볼까?라고 느꼈어요. 예중 입시는 이미 늦은터라 빨리 포기했고 예고와 애니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내가 애니고에 가면? 붙으면? 나중에 뭘 해야할까 라는 먼 미래의 생각들이 들어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가고 취미로 할까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실패하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고 싶은걸 하자! 시간도 아직 있어!라는 생각을 되새겨 봐도 이럽니다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 수 있을까요?
읽어주신 분들은 긴 글 읽어주셔섯 감사합니다(`・ω・´)
제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5학년 때 일본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애니메이션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단순히 재미를 느껴 점 점 애니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센과 치히로...’등 많은 지브리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나도 작품 속에 많은 뜻이 담겨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때는 제 취미로 시간 남을 때마다 조금씩 해보자라는 마인드였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니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면서 진로를 애니메이션 쪽으로 도전해볼까?라고 느꼈어요. 예중 입시는 이미 늦은터라 빨리 포기했고 예고와 애니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내가 애니고에 가면? 붙으면? 나중에 뭘 해야할까 라는 먼 미래의 생각들이 들어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가고 취미로 할까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실패하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고 싶은걸 하자! 시간도 아직 있어!라는 생각을 되새겨 봐도 이럽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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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분들은 긴 글 읽어주셔섯 감사합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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