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역사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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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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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역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축구의 역사

 

축구는 가장 오랜 역사를 기지고 있는 구기로 추구에 대한 정확한 기원을 찾기는 힘들다.

사람이 무엇을 차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것은 어느시대 어느 곳에서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축구는 발명된 경기가 아니라 진화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연적으로 발생한 경기라고 볼 수 있다.

 

* 축구의 유래

 

개요
11명의 경기자로 구성된 두 팀이 발이나 머리로 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음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
구분 : 구기경기
기원국 : 영국
한국도입시기 : 1882년





설명

11명의 경기자로 구성된 두 팀이 규정된 경기장 안에서 발 또는 머리로 상대편 골에 공을 쳐서 넣음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구기이다. 축구의 정식 명칭은 어소시에이션풋볼이다. 그래서 흔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association’의 ‘soc’를 빼내어 ‘사커(soccer)’라고 부르며, 풋볼이라고도 한다. 골을 지키는 키퍼는 손과 팔 등 전신을 사용할 수 있다.

스피드와 변화가 격심한 템포로 행해지기 때문에 심장이나 폐의 기능을 높이고, 신체의 접촉이나 태클이 허용되므로 용기와 결단력을 필요로 한다. 또한 팀플레이로 진행되므로 개인의 능력과 함께 팀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요구된다. 문헌에 따르면 공을 가지고 논다든지, 공을 차는 놀이 등 축구형식의 운동은 기원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BC 7∼6세기 무렵 고대 그리스시대에 행한 에피스키로스라는 공을 차고 던지는 간단한 형식의 게임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고대 중국에서는 이보다 먼저 축구형식의 공놀이가 행해졌다는 설도 있다. 그뒤 로마시대에는 군사경기로 널리 보급되었고, 로마가 영국을 침공하였을 때 하르파스툼이라는 경기를 보급시켜, 이것이 영국에서의 근대 축구의 기원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최초의 축구경기는 217년 영국에서 성령강림절의 화요일에
더비에서 개최된 경기로서, 로마군의 공격을 막아낸 것을 기념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행해졌으며 1175년에 이르러 영국에서는 축구경기가 연례행사로 열렸다.

축구가 현재와 같은 스포츠로서의 형식을 갖추게 된 것은 1800년대라고 할 수 있다. 1800년대 영국에서의 풋볼은 무질서한 가운데 행해졌기 때문에 각 그룹들은 통일된 경기규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863년 10월 26일 풋볼 그룹의 대표자들은 런던에 모여 제1차 회의를 가졌으나 회의는 부진하였다.

그러다가 같은해 12월 8일 개최된 제6차 회의에서 협회가 규칙을 통일하고 공인된 규약과 경기규칙을 인쇄하여 발행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 결과 협회가 인정하는 경기규칙에 의한 축구가 생겨났으며, 이것이 어소시에이션풋볼의 탄생이다.

영국에서 조직화되고 발전한 축구는 영국에 유학한 사람들에 의해 그들의 고국에 보급되거나, 영국인 목사·선교사·군인·상인들에 의해 세계 각국에 소개되고 보급되었다. 축구는 세계적인 열광 속에 1904년 국제 관리기구로서 FIFA(F暴d暴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국제축구연맹)를 탄생시켰고, FIFA 가입국은 203개국(1998)에 이른다. 범세계적 경기로 행해지고 있는 대회는 올림픽경기대회에서1900년부터 개최되는 축구경기와, 그 중간해에 4년마다 아마추어나 프로 선수 모두 참가하여 열리는 월드컵축구대회, 월드컵여자축구대회,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등이 있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단체경기로서 관중의 호응도도 높은데, 1969년에는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사이에 '축구전쟁(Soccer War)'이 발발하기도 하였으며, 특히 극성스러운 영국 응원단(훌리건)이 일으키는 집단난동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럭비로부터 유래한 미식축구의 인기가 높아 오랫동안 부차적인 경기에 지나지 않다가, 1970년대 이후 급격히 발전하였다.

1. 한국의 축구사

한국에서 축구 형식에 가까운 공놀이를 시작한 것은 오래 전부터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오래 전부터 소의 방광이나 가축의 태에 바람을 넣거나, 털을 넣어 찼던 축국(蹴鞠)이라는 것이 있었으나 일종의 놀이 형태였다.

한국에서 현대 축구가 선을 보인 것은 1882년 6월 무렵 영국 군함 플라잉후이스호의 승무원과 군인들이 인천에 상륙하여 공을 차고 놀았다고 하며, 그들이 돌아갈 때 볼을 주고 간 것이 볼차기의 계기가 되었다. 한편 궁중어전통역관(宮中御前通譯官)들은 거의 관립 외국어학교 출신으로서 외국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축구를 다소나마 알고 있었다.

그들은 1896년 한국 최초로 대한축구구락부라는 팀을 창설하였는데, 이것이 한국의 근대적인 축구팀의 효시였다. 그리고 1906년 3월 궁내부 예식원 주사인 현양운(玄暘運) 등 30여 명이 대한체육구락부를 조직하여 일정한 경기규칙 없이 경기를 했으나, 1922년 7월 중국 상하이[上海] 거주 동포의 축구단이 내한하여 처음으로 정기 경기규칙을 적용시켜 현대 축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1921년 2월 공식 축구경기로서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가 개최되었고, 전국적인 첫 축구조직체는 1928년 5월 20일 발족한 조선축구심판협회였다. 이 협회는 비록 심판 분야에만 국한된 조직이었으나, 경기운영까지 관장하여 축구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뒤 1933년 9월 19일 조선축구협회가 조직되어 축구를 보급하고 발전시켰다.

1945년 11월 26일 KSC(Korea Sports Council:대한체육회)에 가맹하였고 1948년 2월 FIFA(F暴 d暴 ration Internationale Football Association:국제축구연맹)에 가입하였으며, 조선축구협회는 KFA(Korea Football Association:대한축구협회)로 개칭되었다. 같은해 7월 런던(London)에서 개최되었던 제14회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세계무대에 진출하였다. 1954년에는 AFC(Asia Football Council:아시아축구연맹)에 가입하였고, 그해 5월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에 처음으로 본선에 출전하여 예선전에서 탈락하였으나 한국 축구의 큰 발돋움이었다.

1956년 9월 제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및 1959년 4월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으며, 1960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2연패를 이루었다. 그해 10월 서울 효창운동장의 축구장이 건립되어 축구의 발전을 크게 북돋았다. 4년 뒤인 1964년 10월 제18회 도쿄[東京]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했고, 1969년 제2회 킹스컵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 축구의 끈기를 보여주었다.

1971년 5월 제1회 대통령배쟁탈 아시아축구대회, 1972년 9월 한·일정기축구경기도 창설되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1976년 8월에는 제5회 세계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983년 멕시코에서 개최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4강에 진출하였다.

한편 1986년·1990년·1994년에는 월드컵 축구 본선에 아시아지역 대표로 3회 연속 출전하였고, 이어 1996년에는 FIFA 집행위원회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2002년 월드컵 축구 공동개최를 결정하였다. 1990년 6월 제14회 이탈리아 월드컵축구대회, 1992년 바르셀로나(Barcelona)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했지만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다. 2000년 제27회 시드니(Sydney) 올림픽경기대회에 일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출전하였다.

1980년 12월 한국 최초의 프로팀 할렐루야가 창단되었으며, 1983년 5월 프로축구가 슈퍼리그라는 명칭으로 등장하였다. 2000년 현재 코리안리그에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 안양 LG 치타스, 울산 현대 호랑이,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부천 SK, 부산 아이콘스, 대전 시티즌의 10개 구단이 있다.


2. 스타일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행해지고 있는 축구는 지역적으로 환경·기후·역사·국민성·체격 등에 따라 특정지역의 경기 스타일에 약간씩 차이가 있다. 축구의 스타일은 크게 잉글랜드·스코틀랜드·콘티넨털·라틴 스타일 등으로 구분한다. 잉글랜드 스타일은 주로 패스를 이용하여 작전을 펴며, 윙 플레이를 이용하여 문전으로 센터링을 주로 시도하여 득점과 연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스코틀랜드 스타일은 잉글랜드 스타일과는 반대로 주로 쇼트패스를 이용하는 플레이이다. 콘티넨털 스타일은 유럽 대륙지방에서 발전한 스타일로, 롱 패스와 쇼트 패스를 혼합하여 플레이 작전을 구사한다. 라틴 스타일은 팀플레이보다는 개인기술에 의존하는 플레이이다.


3. 기본기술


축구의 기본기술은 공을 다루는 기능으로 평가된다. 축구는 상대팀과 대결하여 득점을 겨루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기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축구는 같은 팀 동료간의 정확한 패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단체경기이므로, 패스는 유동적인 움직임과 다양한 형태의 경기 진행을 유도하여 경기의 흥미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술이다.

공을 바르게 컨트롤하고 지배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패스하거나 트리핑하였다고 하여 완전히 숙달된 기술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며, 경기중에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 그래서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할 때는 공의 스피드·방향·강도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축구경기가 행해질 때, 주로 경기자가 사용하는 기술은 저글링·트래핑·키킹·드리블링·헤딩·태클링·차징·스로인·골키핑 등이다. 저글링은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을 사용하여 볼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기술이며, 축구의 모든 기본에 포함되는 요소이다.

트래핑은 신체의 어느 부위를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공을 지배하고, 다음 플레이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공을 컨트롤하는 기술이다. 키킹은 축구경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키킹은 공의 상태를 중심으로 구분되는 경우와, 키킹할 때 사용되는 발의 부위에 따라 인사이드킥·아웃사이드킥·인스텝킥·인프런트킥·로킥·하이킥 등으로 구분된다.

드리블링은 플레이어가 공을 키핑하면서 패스를 하거나 슛을 할 기회를 노리는 플레이이다. 드리블링을 할 때 발의 어느 부위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인사이드 드리블링, 아웃사이드 드리블링, 인스텝 드리블링으로 구분된다.

1860년대에 소개된 헤딩은 공중에 뜬 공을 패스하거나 슛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의 자세에 따라 스탠딩 헤딩·러닝 헤딩·점핑 헤딩·다이빙 헤딩 등으로 구분된다. 태클링은 상대편의 볼을 향해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볼을 빼앗거나, 상대로부터 볼을 이탈시키려는 플레이이다.

일반적으로 태클링을 하는 플레이어의 자세에 따라 스탠딩 태클링과 슬라이딩 태클링으로 구분된다. 차징은 볼을 빼앗기 위해 차징으로 상대의 밸런스를 흐트러뜨리도록 하는 기술이다. 플레이어가 어깨를 사용하여 상대의 어깨 부분에 차징하는 것은 정당한 차징이다.

드로인은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볼을 인플레이시킬 때 볼을 던져 넣는 기술이며, 두 손으로 볼을 잡고 머리 뒤에서 윗몸을 앞으로 흔드는 반동동작을 이용하여 던진다. 골키핑은 골키퍼의 기술이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골키퍼의 일반적 기술은 캐칭·세이빙·펀칭·스로인·키킹 등이 있다.


4. 경기방법

축구경기는 1개 팀이 11명으로 구성되고, 그 중 골키퍼만이 다른 경기자와 구별되는 운동복 상의를 착용하여 골키퍼임을 표시한다. 축구는 경기장 안에서 주로 발을 사용하는 구기경기로, 골키퍼에게만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손으로 하는 것이 허용된다. 축구는 상대팀과 대결하여 상대팀의 골 안으로 볼을 넣어 많은 득점을 얻는 팀이 이긴다. 볼이 양 골포스트 사이와 크로스바의 아래로 골라인을 완전히 통과했을 때 득점으로 한다.

경기자의 위치와 역할은 행동영역과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다소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기본 형태에서 경기자의 위치와 명칭은 골키퍼(GK)·라이트 풀백(RB)·레프트 풀백(LB)·라이트 하프백(RH)·센터 하프백(CH)·레프트 하프백(LH)·라이트 윙 포워드(RW)·라이트 인사이드 포워드(RI)·센터 포워드(CF)·레프트 인사이드 포워드(LI)·레프트 윙 포워드(LW)가 있다.

아무리 수준이 높은 작전이라 하더라도 경기자 각자가 작전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라면 아주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따라서 작전을 세우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경기자가 그 작전과 시스템을 이해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어야 팀을 위한 것이 된다. 각 경기자의 위치 배정과 움직임에 따른 기본적 형태를 시스템이라고 한다.

4·2·4 시스템은 4명의 공격 플레이어와 4명의 풀백진(수비진) 사이에 공격의 시발점이 되고 수비의 제1선이 되는 2명의 플레이어를 배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수비력을 강화하려는 전술을 감안하여 만든 전법이다. 스위퍼 시스템은 수비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4명의 백진(陣)의 후방에 또 다른 플레이어 1명을 배치하여, 4명의 수비 중 어느 한 사람이 돌파되면 그 돌파되는 곳을 뒤에 있는 수비자가 재차 방어하는 수비작전이다.

1·4·2·3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4·3·3 시스템은 수비 위주로 해서 생기는 공격력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작전이며, 하프진의 3명이 경기운영의 핵이 된다. 특히 4명의 풀백 진영과 3명의 하프진이 수비진을 구축함과 동시에 공격할 때는 3명의 포워드진과 3명의 하프진이 합세하여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최후 수비진의 플레이어가 공격에 가담하기도 한다.


5. 심판법과 경기규칙


축구경기의 심판원은 주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되며, 주로 대각선 심판법에 의한다. 주심은 경기의 최종 판정자로서 부정·불법행위에 대해 판정한다. 선심은 아웃오브플레이가 되었을 때 어느 편의 볼인지를 알리면서 주심을 돕는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경기를 각각 45분씩으로 하고, 그 중간에 15분간의 휴식을 가진다. 양팀은 후반전에 진영을 바꾸어 공격한다.

전·후반을 통하여 선수교체, 선수의 부상정도 확인 및 부상선수의 치료를 위한 경기장에서의 후송 등으로 인한 허비된 시간은 주심의 재량으로 결정한다. 경기시간은 주심의 신호에 따라 볼을 킥오프한 후 볼의 한 둘레만큼 볼이 이동한 후부터 계측되고, 경기 종료시간을 알리는 주심의 신호로 경기가 끝난다.

경기중 반칙행위를 했을 때 상대편에게 직접 또는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직접프리킥은 상대편을 차거나 차려고 했을 때, 발로 넘어뜨렸을 때, 상대에게 뛰어들었을 때, 위험한 차징을 했을 때, 상대를 때렸을 때, 붙잡거나 밀었을 때, 골키퍼 이외의 경기자가 손으로 볼을 잡았을 때 주어지며, 간접프리킥은 골키퍼가 볼을 가지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했을 때, 볼과 관계없는 상대에게 위험한 차징을 했을 때, 상대편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이다.

간접프리킥일 때는 직접 골인이 인정되지 않으며, 주심은 간접프리킥을 선언할 때 한쪽 팔을 위로 들어올린다. 볼을 터치라인 밖으로 완전히 내보냈을 때는 아웃오브플레이가 되며, 상대편에게 스로인이 주어진다. 방어측이 볼을 자기편 골라인 밖으로 차냈을 때 상대에게 코너킥이 주어지며, 코너킥은 볼이 나간 쪽의 반지름 90㎝의 4분의 1원 안에서 차게 된다. 코너킥은 직접 골인이 허용된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골키퍼 이외의 방어자가 직접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을 범했을 경우 상대팀에게 주어진다. 볼보다 앞서서 상대편 골라인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경기자는 다음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프사이드가 되며, 상대편에게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즉 그 플레이어가 중앙선보다 자기 진영에 있을 때, 그 플레이어와 상대 골라인 사이에 상대편 플레이어가 2명 이상 있을 때, 코너킥·스로인·골킥에 의한 볼을 직접 받았을 때이다.


6. 경기장과 시설


국제경기 때의 경기장의 크기는 너비 64∼75m, 길이 100∼110m로 직사각형이어야 한다. 모든 경계선은 12㎝ 이하의 너비로 그어야 하고, 골라인 및 터치라인은 경기장 안으로 간주한다. 2개의 골포스트와 그 위를 가로지른 바의 너비는 최대 12㎝로 흰색이어야 하고, 양 포스트의 거리는 7.32m(8야드)이고, 지면에서 크로스바의 아래쪽까지의 높이는 2.44m(8피트)이다.

골네트는 골 뒤쪽 지면에 설치할 수 있으나 골키퍼를 방해하지 않도록 완전하게 받쳐주어야 한다. 센터서클은 반지름이 9.15m인 원을 그려 표시한다. 골에어리어는 각 골포스트의 안쪽에서 코너 쪽으로 5.5m 되는 곳에 골라인과 직각이 되도록 경기장 안쪽으로 5.5m의 길이가 되게 두 개의 선을 긋고, 그 끝을 골라인과 평행이 되게 직선으로 연결하여 만들며, 이 선들과 골라인으로 둘러싸인 지역을 뜻한다.

페널티에어리어는 각 골포스트의 안쪽에서 코너 쪽으로 16.5m 되는 곳에 골라인과 직각이 되도록 경기장 안쪽으로 16.5m의 길이가 되게 두 개의 선을 긋고, 그 끝을 골라인과 평행이 되게 직선으로 연결하여 만들며, 이 선들과 골라인으로 둘러싸인 지역을 뜻한다.

코너플랙은 지상 1.5m 이상이고, 골과 플래그의 깃대는 주위의 다른 것들과 뚜렷하게 구별이 되도록 하얗게 칠한다. 하프웨이라인 양끝 바깥쪽의 깃발은 세워두는 것이 좋다.
이정도면 되겠죠?

이상입니다

답변확정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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