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뿌립니다 1000

내공 뿌립니다 1000

작성일 2020.04.2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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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에 적은 주제중 하나만 결정하여 그것에 대한 긴 유용한 정보를 쓰세요. 참고로답변이 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1온라인 수업
2마인크래프트
3카카오톡
4유튜브
5학원
6그 외
성지 만들어 봅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온라인 수업이란?

covit-19로 인하여 최초로 개학이 4월까지 연기되자 교육부가 제시한 정책으로 2020 4월 16일 사실상 첫 출발을 했다. 온라인 수업은 과제가 너무 많고 올리는 과정도 복잡한 탓에"온라인 개학이 아주 엄마 개학이다"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온라인 개학을 지원해 주는 포털 사이트는 여러가지 이다.

온라인 개학의 장단점

장점

사례 1 "교사분들이 애들때문에 화를 너무 많이 내요. 그러다가 고혈압 발병나면 건강상 위험이 있죠.

근데 온라인개학을 실시하고 나서부터 교사분들이 애들 학습 관리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사례 2 "애들이 학교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든요. 특히 동영상을 볼 때요. 그래서 내용이 잘 안들렸는데 이젠 잘 들려요. 더 집중도 잘되고요."

단점

사례 1"우리애는 약간 온라인기기 중독입니다. 그래서 온라인기기를 빼앗아서 제가 다 관리하고 있었어요. 근데 난데간데없이 온라인 개학이라니요. 애한태 쥐어주자니 마음에 걸리고 안주면 수업을 못하고 난감합니다."

사례 2 "한창 성장기인 어린이들에게 건강이 않좋아지는 온라인기기라뇨. 당치도 않아요. 특히 이런 문제는 초등생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에게 더 치명적이에요. 그때는 사춘기거든요. 근다 사춘기라고 정서적인 변화, 배꼽 밑의 겨드랑이와 가슴의 변화만 있는건 아니에요. 골격의 변화도 있어요. 사춘기의 골격이 거의 평생간다고 보면 돼요. 근데 그런애들한테 거북목으로 가는 지름길로 들어가게 해요? 말도 안되어요!"

이런식의 장단점이 있다. 질문자 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튜브(YouTube)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거나 볼 수 있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이다. 명실상부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이다.

이름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의 합성이다. 과거 텔레비전이 브라운관(Cathode-Ray Tube, CRT)를 사용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미국 영어에서 다른 말로 '튜브'라 부른다.[4]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네모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부분보다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일명 '너'튜브로도 통용된다.2005년 2월 14일 밤[5]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그 해 4월 23일에 유튜브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되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E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동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사실 유튜브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높은 ActiveX였다.

이런 환경에서 유튜브는 동영상을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6]을 통해 동영상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2015년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에 비해 느리고 기기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배 느렸기에 유튜브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적이었다. 결국, 유튜브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마구 동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유튜브 역시 서버가 버텨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를 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구글이 공식적으로 인수를 하고 나서도 한동안 적자를 봤다. 인수는 구글 사장과 유튜브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 수준(약 5000억 원 정도)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유튜브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구글이 인수한 이후로는[7] 재정 상황이 넉넉한지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이용자수가 몰리고 있다고 한다. HD급 서비스 초기에는 HD 표시만 나왔지만 이후 720p와 1080p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과정 시간을 지나면 유튜브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프레임 수는 60프레임까지 한계를 정해두고 있다. 2016년 기준 4K 동영상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하며, 2018년 기준 8K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다![8] 가히 장족의 발전.

유튜브 이용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9]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은 힘들고, 노드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프리웨어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Youtube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소개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나 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1위) 등 까가 많은 인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지금과 같은 유튜브 메인 페이지는 2011년 12월 2일에 현재와 같이 윤곽이 잡혔다. 홈페이지가 채널 구독 화면으로 바뀌고 미리보기 화면이 커졌으며 카테고리 메뉴의 구성도 완전히 바뀌었다.[10]

그러나 기능상으로 보면 개악. 동영상 섬네일 사이에 쓸데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져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숫자는 줄고 전에 없던 스크롤이 필요해졌다. 즐겨찾기수, 추천수 등 다양한 형태의 통계에 기반한 인기 영상이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단순한 재생수 기반의 인기 영상을 찾는 것도 몇 단계의 클릭이 필요하며 그나마 전과는 비할 수 없이 표시수가 적다. 대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내부적인 알고리즘으로 선택된 추천 영상이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에 따라 유튜브 그 자체가 가지는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자료가 표시되는 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료의 선택이 다른 유저의 동향보다는 유튜브가 임의로 제시하는 영상들의 비중이 커져서 광고기능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채널 중심의 메인화면은 유료 콘텐츠 장사에 대비한 것으로 여겨졌다.

2012년 12월 4일에 다시 한번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으로 웹사이트를 바꾼 것 같다. 이번에도 개악.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검색 결과를 조회수나 최신순으로 정렬하는 것이 공식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부활했다.[11]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섬네일과 쓸데없는 여백은 더 늘어났으며, 정작 텍스트로 된 구체적인 정보는 표시량이 더욱 줄었다. 심지어 글자 크기도 작아졌다.

동영상을 퍼갈 때 '이전 소스 코드 사용' 옵션이 사라졌다가 며칠 후에 부활하였다. 현재 사용되는 소스 코드는 아이프레임(iframe) 태그를 사용하는데, 이 태그는 아무 웹페이지나 통째로 다른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고, 악의적으로 쓰기 쉬워, 보안상 문제로 상당수 사이트에서 차단되어 있는 태그이다.[12] 이런 곳에 아이프레임 코드 형태로 유튜브 영상을 퍼가려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아울러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유튜브 영상에 iframe을 허가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유튜브 영상이 iframe으로 등재되는 것은 일단은 규정 위반이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묵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당연히 로딩시간은 늘고 한 화면에 보이는 댓글은 줄었다.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순위나 통계 기능이 사라졌다. 2012년 11월 말 이후로 '최대 조회 동영상'라는 기본적인 것밖에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직접 접근하기 위한 메뉴가 없어졌다. 2013년 6월 16일 전후로 'Youtube 100'에 오류까지 발생해 이후로는 URL 직접 입력밖에 접근 방법이 없었다. 이후 8월 말경 'Youtube 100'이 부활했지만, 2013년 10월 초, 끝끝내 모든 차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K-POP 및 한류 관련으로 익숙해진 동영상 내부의 통계도 간소화되었다.[13]

전체적으로 보면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영상 콘텐츠 제공 사이트로 바뀌었다. 기업체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콘텐츠 제공자의 하나'로 간주되어 가고 있다. '다른 유저의 동향'에 의한 동영상 접근 기능은 조용히, 모조리 제거되어 유튜브 자체적으로 어떤 영상이 화제를 얻거나 주목받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유저가 어떤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튜브의 통제가 갈수록 늘어났다.

2013년에는 원클릭으로 조정할 수 있었던 '특수효과', '플레이어 크기', '품질'(해상도) 등이 '설정'이라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안으로 숨었다.

그 해 11월에는 댓글란을 개편했으나 구글 플러스와 강제로 아이디가 연동되어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로. 현재와 같은 유튜브 유저체계는 이때 탄생하였다.

2014년 10월부로 60fps 영상 업로드가 정식으로 지원된다. 단, 소스 영상은 최소 720p 이상[14]의 해상도여야 하며 외부로 퍼갈시에는 iframe 태그로 퍼가야만 60fps 영상을 볼 수 있다. embed 태그로는 미지원.

2015년 아동 전용 앱인 유튜브 키즈를 출시했다. 국가별로 다른 청소년 심의와 17,9금을 자처하는 영상들로 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무려 4K영상을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8K 영상 360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크롬같은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서 WASD나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도 2013년부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하나둘씩 출시되면서 업로드되는 4K 영상은 날이 갈수록 증가 중이고, 360도 영상 역시 2015년부터 뮤직 비디오에 이용되는 등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도입된 HTML5 플레이어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 7월 28일, 유튜브가 구글 플러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2015년 8월 4일, HTML5 플레이어 한정으로 유튜브 영상 인터페이스가 버전 3에서 버전 4로 올랐다. 재생바가 있는 창이 투명해졌으며, 플레이어 상의 아이콘과 버튼은 다소 두껍고 진하게 변경됐다. 그런데 전체화면이 안 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창 설정을 영화관 모드로 하고 브라우저의 확대/축소 수준을 148%로 해서 보면 된다.

2016년 5월 경에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에 대한 개편이 있었다. H.264 코덱으로만 방송이 가능하던 상황에서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해졌다. VP9 코덱을 통해서 방송 화질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최대 해상도가 1080p 및 1080p 고속 프레임레이트에서 1440p 및 1440p 고속 프레임레이트로 상향되었다. 이때의 개편으로 360도 카메라 방송도 가능해졌다.

2016년 11월 8일, 유튜브가 VP9 코덱의 프로파일2를 도입하여 HDR 영상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업로드 시에 HDR 영상의 PQ(Perceptual Quantizer; SDR의 범위를 넘어가는 밝기를 저장하기 위한 시각적 양자화 과정) 메타데이터가 존재하면 HDR로 인식이 되어 VP9 프로파일2의 PQ 방식으로 HDR 영상을 처리한다. 현재까지는 크롬캐스트에서만 유튜브의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이용하고자하는 TV가 HDR을 지원해야한다. PC 한경에서는 유튜브가 이용하고자 하는 PC가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유튜브 HTML5 플레이어가 HDR 영상이 재생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HDR 영상을 재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SDR 영상을 재생한다.

2016년 11월 30일, 360도 비디오 및 표준 비디오 모두 4K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

2017년 3월 경, 속도조절 목록에 0.75배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29일(미국시각 28일)에 로고가 변경되어 한국 시간 30일 오전 1시 경 적용되었다. 타이포 로고 폰트가 미세하게 달라졌고, 더 이상 타이포 로고에 빨간 네모를 넣지 않고 대신 유튜브 아이콘을 좌측에 붙여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서, 사이트 전체에 걸쳐 기존에 쓰이던 붉은 색이 전부 #FF0000[15]으로 바뀌었다. 모니터에서 표시할 수 있는 색상 중 가장 빨간 색인데, 그래서인지 이걸 두고 눈 아프다는 등의 악평 많이달린다

2018년 9월 13일, 유튜브는 AV1 코덱을 테스트 중에 있다. # 테스트 중인 영상들에 대한 재생목록도 있다. 재생목록

2019년에 유튜브는 정책을 변경하였다. 이미지 슬라이드 영상들을 대거 제재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재정비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유튜브의 광고 수익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무한적으로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수익을 내게하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가 적발되면 일정기간 해당 채널에 수익 창출 불가 조치를 내린다. 이로 인하여 수십만 유튜버들이 수익정지를 먹게되었다. 본인이 한 일이 아니어도 처벌받기 때문이다. 또한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분석하고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유튜브 정책 변경' 등을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12월 10일에 약관이 개정되는데 그 중에서 "YouTube는 귀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귀하의 액세스나 귀하의 Google 계정의 본 서비스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한 액세스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가되어 있다. 때문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상업용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가 삭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017년 2월 유튜브가 시작한 실시간 TV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전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메이저 방송사의 프로그램도 시청할 수 있다. 요금은 미국기준 월 50달러이며 한달동안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한 명이 결제를 하면 5명을 초대해 최대 6명의 구글계정이 이용할수 있다.

방송시장의 흐름이 공중파/케이블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옮겨감에 따라 유튜브가 런칭한 것으로 보이며 ABC, CBS, THE CW, FOX, NBC등 미국의 거의 모든 메이저 방송사들의 방송을 시청할수 있고,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편하게 시청가능하여 현지에선 케이블TV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현재는 미국 등 일부 영어권 국가에서만 서비스 중이다.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공식 페이지

실시간 스트리밍 가이드

시청 인원의 제한이 없으며, 데스크탑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면 한 번에 한글 100자(영문 200자) 이내로 30초당 최대 3개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60초당 1개의 댓글을 남기게 하는 저속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크리에이터는 채팅창에서 블랙리스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랙리스트는 메시지도 안 떠서 자기가 차단되었다는 것도 모른다. 특히 차단된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채팅이 정상적으로 등록되는 거로 보이지만 다른 사람이나 크리에이터의 눈에는 그 채팅이 안보인다. 즉 차단자가 자신이 차단당한다는 걸 모르는 쉐도우밴 시스템. 단 모바일 앱 한정으로 차단당한 사람이 채팅을 등록하면 올라오자마자 바로 사라진다.

Ctrl + F를 통해 채팅창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고 채팅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휴대전화 본인인증한 만 14세이상이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18세이상 조건이 있다. 반면 트위치는 메일만 확인하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13세이상이면 가능하다.

연령 제한이 적용하면 성인 인증된 사용자만 시청 가능하다.[17] 반면 트위치는 만 19세 안내 화면만 클릭하면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또한 도박 관련 게임을 방송할 경우 19금을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TV와는 달리 트위치처럼 19금을 걸지 않아도 된다.

상단 노출은 무료로 누구나 관심 기반으로 노출되며, 화질은 무료로 최대 2160p6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VP9 코덱보다는 화질이 떨어지는 H.264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이 많지만 VP9 기반 방송 프로그램이 보급화되면 VP9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고 화질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실시간 생방송은 그대로 바로 다시보기로 유튜브에 등록된다. 시간 제한은 없으며,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화질 그대로 저장된다. 유튜버가 추후에 별도로 삭제하지 않는다면 제한 없이 영구 저장이다. H.264 코덱으로 방송된 다시보기가 VP9 코덱으로도 인코딩될 때가 있는데 이미 H.264 코덱으로 실시간으로 인코딩되어 방송된 영상을 VP9 코덱으로 재인코딩해봤자 화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시청자는 방송 보는 도중에 여러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이 버퍼링이 심하다 싶으면 화질을 좀 낮게 선택하는게 좋다. 참고로 유튜브 게이밍으로 보면 렉이나 버퍼가 조금 개선된다.(유튜브 주소 앞에 gaming을 쳐 gaming.youtube.com/watch?v=[영상 코드]로 가면 된다.)

DVR : 생방송 도중에도 시청자는 언제든지 타임라인을 돌려서 이전 영상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다시보기 할 경우 재생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할 수도 있다. '실시간' 버튼을 눌러서 다시 생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일시정지 후 잠깐 기다린 뒤 실시간 버튼을 누르거나, 다른 타임라인을 선택한 후 다시 실시간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새로고침'과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활성 상태라면 시청자가 '정지' '재생' 클릭을 반복하면 헬스버퍼를 줄여 딜레이를 더 줄일 수 있다. 생방송 중 이전 영상 다시보기는 생방송 진행시간으로부터 2시간 이전까지의 구간만 가능하다.

해당 스트리밍이 빠른배속을 지원할 경우 플레이어 하나에서 1.25 이상의 속도를 선택하면, 지연된 영상을 빠르게 재생하여 스킵하고 가장 실시간의 영상에 도달했을때 빠른배속의 속도가 1이 되며, 이 후 가장 '실시간' 스러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옵션 추가하여 딜레이 1~2s도 가능하다. 단, 인터넷 안정성에 따라 '기본 지연 시간'으로 자동으로 변경됨에 유의하자. 또 DVR을 끄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채팅창을 화면에 표시하고 배경, 폰트 등을 바꾸고 3D로 회전도 가능하며(#) 채팅 쿨타임을 설정할 수도 있고 생방송 도중에도 중간 광고를 띄울 수도 있다. 자사 사이트 광고의 경우 유튜브가 45%, 유저가 55%로 나눠가진다.

슈퍼챗대도서관, 윰댕, 밴쯔, 똘킹부터 시작하였다. 슈퍼챗으로 후원할 경우 채팅에 단색의 배경[18]과 함께 5천원 이상 후원했을 경우 채팅창 위에 후원자의 프로필 사진 및 후원액이 최대 5시간 동안 노출된다. 기존 팬 자금지원 대체한 것이다. 2017년 2월 초에 정식 오픈됐다. 단, 아동용이나 19금이 걸린 경우 슈퍼챗은 사용할 수 없다.

채널 멤버십을 사용하면 시청자가 매달 반복 결제를 통해 디지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VIP 전용 배지, 맞춤 그림 이모티콘, VIP 전용 채팅 기능이 있다.[19] 유저가 지역 판매세를 공제한 후 멤버십 수익의 70%을 가진다.

스폰서십 도구를 지원한다. (예: Toonation, 도네이크) 트위치/유용한 툴과 거의 대부분 호환된다.

2018년 9월 18일 유튜브에 통합되었다.

휴대기기에서 유튜브 앱을 통한 실시간 스트림을 사용하려면 채널의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유튜브에 올라온 음원, 뮤직비디오 등 음악 관련 미디어를 중심적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웹, 안드로이드 앱, iOS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21] 또는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광고 없이 노래 듣기, ●모바일에서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드 ●오디오만 듣기 등이 가능하다

영상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들을 나열하면

일시정지/재생

이전/다음 영상

앞뒤 건너뛰기[22]

소리 조절/음소거

자막[23]

텍스트 변환 열기

자동재생 설정

최종 화면 및 특수효과[24]

재생 속도 설정

미니플레이어 활성화

영화관 모드

TV에서 재생

VR로 보기

전체 화면

동영상 신고

내 재생목록에 저장

영상 공유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다음과 같이 공유할 수 있다.

링크를 이용해 공유한다.

주소창의 링크를 복사한다.

'공유' 버튼을 누르고 링크를 복사하거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HTML의 소스 코드를 붙여넣어 자신의 사이트에 띄운다.

'공유' 버튼을 누르고 '퍼가기' 버튼을 누른다. 이 때 '퍼가기' 버튼은 크리에이터가 '퍼가기'를 허용했을 때만 표시된다. 퍼가기 옵션을 적절히 선택하고 소스 코드를 복사한 후 자신의 사이트에 붙여넣으면 된다.

재생목록을 퍼가려면 유튜브 고객센터에 나온 방법을 참고한다.

답글 달기 - 물론 답글에 답글을 달 수 있으며, 답글을 클릭하면 해당 답글의 주인이 파란색으로 언급되며 답할 수 있다. 하나의 댓글에 500개의 답글만 달 수 있다. (답글의 답글 포함)

좋아요 및 싫어요 표시 - 싫어요는 어째서인지 숫자로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트 주기 - 채널의 주인이 좋아하는 댓글에 추가할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댓글 고정 - 채널의 주인은 해당 댓글을 최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보통 댓글을 통한 공지를 할 때나 재밌는 댓글이 있을 때 이용한다. 가끔 채널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댓글을 고정시켜 역으로 욕을 먹이기도 한다.

댓글 수정/삭제 - 댓글을 단 사람은 자신의 댓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자신의 댓글을 수정한 경우 작성 시간 옆에 (수정됨)이라는 문구가 붙는다. 자신이 단 모든 댓글을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된다. 또한 댓글을 삭제할 경우 그 댓글에 달린 답글까지 몽땅 삭제된다.[25] 하트가 달린 댓글을 수정한 경우에는 하트가 취소된다.[26]

댓글을 달 때 간단한 서식을 지정할 수 있다. 이 때, 서식을 지정할 때 쓰는 텍스트 옆에는 공백이 있어야 하며, 공백이 없다면 일반 문자열로 취급된다.

이용자가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 해당 통신사의 GGC에서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존재한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가 아닌 통신사에서 직접 동영상을 스트리밍 받는다. 이때 핑이 한자릿수대가 나오며 스트리밍 속도가 상당히 높게나오는데, 기가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120 ~ 200 Mbps의 스트리밍 속도가 나온다.

통신사의 GGC에 이용자가 보고자 하는 동영상이 캐싱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받는다. 이때는 해외망을 많이 확보한 통신사의 회선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당장에 해외망의 규모가 열약한 LG U+SK그룹 계열사만 하더라도 GGC에 없는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 가끔씩 버퍼링이 걸리기도 하고 해외망 상태가 메롱인 경우에는 노답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KT의 경우에는 GGC에 없는 동영상도 자사의 막대한 해외망이 뒷받침되기에 버퍼링이 없이 재생이 된다. 그러고 나서 해당 GGC에서는 캐싱되어 있지 않은 동영상을 구글 데이터 센터로부터 다운받아서 캐싱한다. 다음 이용자는 해당 GGC에서 스트리밍을 받게된다. 한국 이용자들이 덜 찾게되는 영상들은 GGC에 저장되어도 단기간 내에 지워지게 되며, 조회수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동영상들이 GGC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GGC를 이용한다. 다만, 방송하는 쪽에서는 해외의 구글 데이터 센터로 영상을 전송하고 이용자들은 GGC가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1 ~ 30초 지연된 영상을 보게 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렉이나 버퍼링의 근원이 방송하는 사람 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방송자가 해외망을 통해 영상을 보내야하니 핑이 만만치않게 오르게 되고 핑튐도 생길 수 있으며 이로인해 방송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대시보드 → 스트림 옵션 → 짧은 지연 시간' 변경하면 5초 정도의 딜레이로 안정적 방송이 가능하다. 또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선택시 민감하여 불안정 하지만 2초 이하의 딜레이로 시청 가능하다.

유튜브는 당연히 원본이 아닌 일정 규격으로 변환하여 제공한다. #, # 사실, 이건 모든 동영상 사이트에서 해당되는 사실이며, 원본 그대로 올렸다가는 네트워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모든 동영상 사이트들은 스트리밍에 맞게끔 동영상을 무조건 재인코딩 시킨다. 그러미로 동영상을 만들때는 거의 가능하면 유튜브가 권장하는 비트레이트 이상으로 제작하자. 어차피 업로드 용량 제한은 무려 128GB나 된다.

단, H.264VP9으로 생방송한 내용의 다시보기는 예외인데, 이 경우에도 H.264 코덱으로 방송된 다시보기가 VP9 코덱으로도 제공되는 경우에는 유튜브에서 변환한 것이다. 물론 손실 압축 포맷 특성상 화질은 무조건 원본보다 조금이라도 떨어진다. 유튜브가 VP9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대역폭을 절감하여 비용을 아끼기 위한 것이다.[27]

업로드 시 지원하는 포맷 #에서 벗어나면 아예 처리가 안 되므로 주의해야 된다. 라이선스 문제인지 H.265는 꽤 오랫동안 지원하지 않았으나, 대세를 거스르기 힘들었는지 17년도쯤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오디오 모두 손실 압축 포맷으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가급적 추가 변환을 하지 않아야 품질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는 무언가를 업로드할 때, 유튜브에서 무언가를 다운받아서 활용할 때 모두 해당된다.

지원하는 화질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는 세팅(HD 해상도인데 수십Mbps라던가)으로 올리면 쓸데없이 업로드 시간만 오래 걸리는 뻘짓이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하자.

해상도별 비트레이트 할당이 다른 것 때문에 일부러 원본을 업스케일해서 올리는 팁#도 있는데, 조금만 잘못 활용해도 오히려 화질이 떨어지는 뻘짓이 되므로 사용할 영상을 짧게 자른 샘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고 써먹도록 하자. 다만 구독자 수가 적을수록 1440P 이상으로 올리는 게 유리한 편이다.#

불가피한 이유로 원본을 변환해서 업로드 해야 될 경우, 변환으로 인한 화질 손상, 변환에 걸리는 시간,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한 세팅을 잡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의 경우, 해당 문서들을 보면 알겠지만 AAC 인코더 관련해서 말이 좀 있기 때문에 가급적 Opus를 쓰는 것이 음질에 유리하다.유튜브는 동영상에서 원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ID

원본의 형식을 추출해서(대략적으로 영상의 DNA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자동으로 기억해 둔 다음, 영상이나 음성이 올라오면 그것을 비교해서 저작물을 사용했는지 가려내는 방법이다. 즉, 필터링이다.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완전히 정확한 처리는 하지 못하며,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좌우반전'하거나 '음질을 열화'하는 등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반면 아무 문제 없는 영상에 대해서도 콘텐츠 ID가 유사하다 하여 차단되는 경우도 있다.

콘텐츠 ID가 검출되면 원저작권자가 설정한 방법대로 영상을 차단한다든지, 광고를 부착하여 수익을 얻는다든지, 업로더와 수익을 공유한다든지 하는 조치가 이루어진다.

통지 및 게시 중단

미국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의무로, 원 저작권자가 모니터링을 하여 문제 있는 영상을 발견하였을 때, 유튜브에 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법적 통지를 보낼 수 있다. 유튜브가 이 요청에 법적 요건이 완전히 충족되어 있음을 확인하면 즉시 영상을 내리는데, 이것이 이루어지면 채널 소유자에게 '저작권 경고'가 부과된다. '저작권 경고'는 '저작권 학교'[31] 과정을 마치는 경우 90일[32]간 유효하다.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이 90일간 제한된다.

유효한 저작권 경고가 3회 이상인 경우, 채널과 영상이 모두 삭제되고 새 채널 개설이 불가능해진다. 저작권 침해 영상만 삭제되는게 아니라 채널 자체가 폭파된다는 점에 대해 과잉 대처라는 비판이 다수 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을 다시 개설하려면 부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통지 및 게시 중단 절차는 콘텐츠 ID 시스템과 완전히 별개이다. 저작권 때문에 자동으로 채널이 폭파될 수는 없다. 채널이 터졌다면 그건 원저작권자가 수작업으로 유튜브에 통지를 했기 때문이다.

콘텐츠 ID와 게시 중단 모두 이의제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콘텐츠 ID의 이의제기는 게시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게시 중단의 이의제기는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하므로, 소송을 맞을 수 있다. 자신이 공정 이용 등 법적으로 당당하다면 이의제기를 해도 무방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순순히 영상을 지우는 것이 신변에 좋다.

동영상에 배경음악 사용이 고민된다면, NoCopyrightSounds나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오디오 라이브러리' 등 유튜브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음원을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저렴한 배경음악 라이선스를 유튜브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2010년부터는 유튜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과 협의를 통해서 UCC에서 나오는 광고비를 음악저작권협회에 내는 대신에 국내 음원이 들어간 UCC 업로드에 대해선 자유스럽게 하도록 음원 저작권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인기있는 음원 UCC들은 광고가 붙게 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일부 곡 한정으로 아예 차단이나 연령 제한[33]이 걸리는 곡도 있다. 이 경우 업로더의 영상 목록에는 "일부 국가에서 차단됨" 또는 "모든 국가에서 차단됨"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청소년 청취불가 음원이 삽입되어 연령 제한이 걸린 경우 "연령 제한 동영상(커뮤니티 가이드 기준)"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34](유튜브/차단된 음악들 문서로.)

영상이 어느 국가에서 차단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이곳을 참고하면 좋다. URL을 입력한 후 Check 버튼을 누르면 어디서 차단된 영상인지 보여주는데,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차단된 곳이다.

이곳에서 저작권 도움말 받기

세계 1위의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저작권 신고를 아주 잘 먹는다. 불법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데일리모션, 비메오 등 비교적 손이 덜 닿는 곳을 찾거나, 아예 자체 CDN을 운영하기도 한다.

콘텐츠 제작자의 동기 부여를 위해,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 조회수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채널 총 시청 시간이 4,000시간[35]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36] 계정 관리에 수익 창출 옵션이 생기는데, 이걸 사용하면 조회수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하려면 구글 애드센스에도 가입해서 유튜브와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가입 방법은 구글 애드센스 항목에 적혀 있으니 그쪽을 보도록 하자. 계정에 content id 문제가 있다면 해당되는 영상을 모두 지워야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2016년 6월 이후로 수익 확인이 구글 애드센스에서 없어졌고, 오직 유튜브 수익 화면에서만 '예상 수익'이라는 항목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해졌다.

구글과 직접 계약할 경우에는 광고 수익의 배분이 (구글)45:55(이용자)로 배분된다.

매니지먼트 업체를 낄 경우에는 업체에 따라서 3:7~4:6 정도로 배분율이 좋아질 수 있고, 개별 광고 단가도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저작권 위반으로 인한 봇 차단율이 줄어들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매니지먼트 업체는 중간 마진을 다시 떼므로, 수익이 늘어나는 건 케바케이다. 보통 인기 없는 채널에는 컨택이 오지 않으며, 매월 100만 이상의 조회가 나오는 채널 정도는 되어야 컨택이 온다.

만 19세 제한이 걸린 동영상[37]에는 어떠한 수익 창출도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유튜버가 블랙리스트에 들어갈 경우 모든 동영상에 노란딱지가 붙어 수익창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38] 또 아동용으로 배정된 동영상에도 불가능하다.영상의 길이보다는 '평균 지속 시청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또한 시청자가 누른 '좋아요'의 비율에 따라 입찰되는 광고의 질이 달라진다. 또한 각 광고에는 단가가 있으며, 구글에서 얼마나 팔아주냐에 따라 다르지만 연말에 광고 단가가 높고 연초에 낮은 경향을 보인다. 국가별로 광고 단가는 모두 다르므로 이 역시 고려 사항이다. 예를 들어 한국 2014년 12월 말의 경우 역대 유튜브 광고 단가가 최고였던 때로, 일 4만 5천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날 일 수익은 120달러, 월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월 수익은 2,000달러 정도였다. 광고주들은 해당 채널의 평균 시청 지속시간과 좋아요의 비율을 놓고 좋고 나쁜 채널을 구분하기 때문에 조회수가 똑같더라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MCN 파트너 수익'이라는 건 MCN 사업자가 누구냐, MCN 계약시 수익 배분을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MCN 파트너들은 작은 회사들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30%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0%를 표방하고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올려주거나 혹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5%, 10%, 15%, 20%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당연히 같은 회사라도 어떤 유튜버냐에 따라 회사 내부 기준에 의거하여 다른 비율을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외국계 회사들이 MCN 사업을 진행했었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비디오만 만들면 돈을 그렇게나 많이 벌어?! 나도 유튜브에서 동영상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유는 유튜브에서 유명해질려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용돈이라도 되려면 조회수를 최소 1만 이상은 꾸준히 내야 한다. 유튜브에 아무 영상 올려놓고 조회수를 저만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이 겉보기에는 '와, 영상만 올려서 쉽게 돈 버네!'라고 착각하지만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구독자 수를 늘리고 조회수를 올릴까 또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컨텐츠가 뭘까를 계속 생각해내야 한다.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 방송/한계 문서를 참고해도 좋다. 시청자 조회수가 많은 아프리카 방송을 제외한 국내의 인기영상도 보통 3만~5만, 화제의 영상의 경우 10만~40만 정도다.

18년 1월 7일자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한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강유미의 말로는 보통 주당 몇번씩 꾸준히 활동하는 유튜버 기준 10만 구독자당 월당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있다고 한다.[42]

컨텐츠가 괜찮으면 구글에서 추천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조회수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한 달에 10만 정도의 조회수는 기본으로 담보된다. 대체로 화질이 1080P 이상이며, 내용이 어디서 베껴온 것이 아니고 독창적인 것이어야 한다.2017년 하반기부터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을 식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테러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선전 영상에 광고가 수록이 되어 논란이 생긴 이후로 구글은 이 기능을 추가하였다. 영상을 딥러닝으로 자동 검토하여 광고에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면 대부분의 광고가 해당 영상에 부착되지 않게 되어 수익이 크게 떨어지고, 영상 노출도 알고리즘적으로 제한되어 사실상 죽은 영상이 된다. 이렇게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은 채널 관리에서 수익 창출을 의미하는 달러 마크가 노란색으로 표시되기에 '노란 딱지'라고 불린다.

자동 검토로 부적절하다 판단된 영상은 한 번 수동 검토를 받는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재차 부적절하다 판단되면 그 이후로는 전혀 이의제기가 불가능하다. 또한 한번 수동 검토를 받은 영상도 자동 검토로 다시 노란 딱지가 붙어버리기도 한다. '싫어요'의 개수와 다량의 신고 누적 등은 노란 딱지와 무관하다.[43]

명확하게 반사회적인 콘텐츠 외에도 다음과 같은 콘텐츠는 광고가 제한된다.

짜집기 콘텐츠: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고 각종 커뮤니티 이슈글의 내용, 사진 등을 펌하여 만든 콘텐츠들. 이 경우 '애드센스 콘텐츠 품질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논란이 있는 주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여러 사건들을 다루는 콘텐츠. 주로 정치나 시사에 대한 콘텐츠를 말한다. 이 경우, 사건 내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사진이나 음성 없이 담담한 설명만으로도 광고가 제한된다.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데, 같이 적혀있는 다른 주제들에 비해 규제의 수준이 크게 높다.

노란 딱지를 너무 많이 받으면 아예 채널 전체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는 경우도 생긴다. 이 경우에는 어떠한 영상을 올리더라도 모두 수익 창출이 제한된다. 이환, 세야, 이슈왕 등의 채널은 전체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어 채널을 이전하기도 하였다.

답변확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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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은 카카오에서 2010년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메신저이다. 2018년 기준 한국에서 점유율이 94.4%로[6], 점유율이 매우 높다.[7]

2010년 3월 18일 iOS용 앱을 출시, 8월 23일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 2013년 6월 20일 Microsoft Windows용 버전을 출시하였다. 2014년 5월 29일 macOS용 앱이 맥 앱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 2011년 7월 28일 CBT를 실시 후 2012년 3월 7일 블랙베리 OS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5년 12월 28일부로 종료하였다. 블랙베리 OS 10을 사용 중이라면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4월 3일 바다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4년 7월 31일부로 종료하였다. 2012년 6월 20일 Windows Phone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6년 12월 5일부로 종료하였다.

신생 벤처기업이었던 카카오다음을 집어삼키게 한 일등 공신으로, 단순 국민 메신저 앱을 넘은 스마트폰 문화 확산의 상징이다. 카카오톡 보급의 영향은 단순히 카톡이나 단톡 같은 신조어를 만든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SNS라든지, 콜택시라든지, 지도 및 내비, 대리운전에다가 간편결제, 게다가 모바일 은행 서비스까지 확산되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 기능을 이용하여, 문자 과금 없이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기존 인스턴트 메신저 앱의 번거로운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스마트폰 주소록의 전화번호만으로 손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와츠앱(WhatsApp)이 성공한 후 만들어 졌다. 카카오톡이 개발되기 전에는 한국에서도 와츠앱을 많이 사용하였다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옮겨간 상태다.

문자의 느낌보다는 채팅 느낌이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Wi-Fi 및 데이터 패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SMS/MMS와는 비교할 수 없게 저렴해진다. 사실상 커플 요금제 없이도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다. 전화 기능이 없는 기기일 지라도 카카오톡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8]이라면 휴대전화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은 한국에서 2012년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도록 만들었고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이끌어내면서 스마트폰의 보급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사실상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라이트 유저들이 스마트폰을 사는 이유 1순위가 바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콘텐츠는 필요 없고 카카오톡 하나만 필요해서 최신형 스마트폰 대신에 저가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2000년대에 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컴퓨터로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트온 등이 이의 후임으로 2010년대에는 카카오톡이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친목에서 업무까지 다양한 용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본인이 카카오톡을 이용하기 싫어도 단톡방 때문에라도 카카오톡에 가입은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학교나 직장에서의 단톡방은 매우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에는 카카오톡 덕분에 메시지를 보내는데 별 부담이 없지만, 카카오톡 이전의 피처폰 시기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은근히 부담되는 편이었다. 메시지 한 건당 비용은 수십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게 쌓이고 쌓여서 몇 백 건이상이 되면 수천원 내지 수만원까지도 올라가기 때문에 생각 없이 메시지를 보내다간 요금 폭탄을 맞게 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통화료보다 메시지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메시지 하나에 띄어쓰기 없이 필요한 글자만 꽉꽉 담아서 전송하는 경우도 상당히 흔했고[9], 메시지 몇 건으로 해결되지 않는 대화는 곧바로 통화로 이어졌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택할 때 무료 통화 뿐만 아니라 무료 문자 메시지도 얼마나 제공되는지도 상당한 고려대상이었을 정도였다. 문자 메시지 사용이 이 정도로 부담스러웠던 현실에서 카카오톡의 등장은 문화 충격이었고, 스마트폰만 있다면 문자가 무제한이라는 말에[10] 수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으며, 이는 그나마 문자 사용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 여전히 피처폰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대화에서 소외시키는 영향도 가져왔기 때문에[11] 나머지 사람들마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26일 카카오톡의 개발사인 카카오가 인터넷 포털 기업 다음과 합병하였다. 기사 명목상으로는 다음카카오을 인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합병 후 실제 최대 주주가 김범수 등 카카오 측이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 즉 카카오톡이 다음을 이용하여 우회상장을 하는 것. 코스닥에라도 우회 상장을 하면 공모를 통한 신주 발행이 가능해져서 현금성 자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지기 때문에 이런 역합병과도 같은 인수방식을 택한 것이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와 관련이 있다. 2014년 10월 1일 공식 합병했으며#, 10월 30일, 회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공식 변경하였다. 후에 2015년 9월 23일 카카오로 변경복귀했다.

2014년 7월에는 간편결제서비스카카오페이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톡에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신용/체크카드 등록시 비씨카드 중 신한BC/하나BC/KB국민BC는 카카오페이에 등록이 아예 안 된다.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다양해지고 있다.

2015년 6월 16일에는 카카오TV를 선보였다. 기사

2015년 6월 30일에는 #검색과 카카오채널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나와 있다.

카카오톡은 따로 사용자 설명서가 없어서 #기능이나, 친구 추가 매커니즘같은 세세한 부분은 유저들이 직접 파악해야 한다. 물론 인터넷 조금 찾으면 나오기는 하지만...

수신확인 관련

급한 연락 시 카카오톡만 너무 믿지 말자. 가끔 전송이 됐다고 표시되고 상대방에게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알람이 울리거나 어떤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걸어놓은 상태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답장이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채팅창을 다시 열어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것이 좋다.

자기가 보낸 말 옆에는 대화방 참여 인원 수에 따라서 숫자가 뜨며 상대가 확인하면 이 숫자가 차례로 낮아진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일차적 확인이 가능하다.[12][13]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채팅방에 들어갈 시 읽음 처리가 안 된다! 즉 메시지 옆 1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단, 채팅방 안에서 인터넷이 연결될 경우 읽음 처리된다.

일부 구형폰에서는 메시지 알림이 뜨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이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인터넷 이나 카페 등지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이 제각각이다. 몇 개 소개해보면

카카오톡 설정에서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모든 알림을 체크해볼 것.

설정에서 현재 버전을 확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도 안 될 경우 그냥 카카오톡을 재설치하거나, 카톡에서 탈퇴한 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본다.

당연한 얘기지만 3G, 4G, wifi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일 경우에만 메시지가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 것.

시간 설정이 어긋나있을 경우 인터넷 자체를 사용 못 한다. 시간을 제대로 잡아주자.

Tasker 관련 앱을 사용하면, 카카오톡 알림(+내용)을 문자로 전달(이메일에서 FW) 할 수 있다.# 태블릿(문자 송수신 가능)과 스마트폰을 쓰는 등 2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이러한 방법으로 알람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 기기 한정으로, 최근에 수신된 카카오톡 대화를 엣지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앱 설치[14]는 해야 한다.

스마트워치로도 수신 확인을 할 수 있으며(연동 과정이 필요) 간단한 답장도 가능하다.

친구 관리 관련

카카오톡에서 이름을 입력할 때는본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만한 별명 등을 입력해야만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 친구에 뜬 상황에서 이름을 밝히기는 싫으니 별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어차피 스마트폰에 폰번호가 등록된 사람이라면 카카오톡에도 번호가 뜨기 때문에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본명이 아닌 다른 별명으로 해두더라도 누구인지 모르는 문제는 안 생긴다.

내가 상대방 번호를 몰라도 내 번호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친구 추천으로 뜨기 때문에 옛 연인, 원수, 잊은 군대 선임 등이 친구 추천으로 뜨기도 한다. 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번호가 변경되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래 알던 사람의 번호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 친구 추천이 뜨기도. 이럴 때의 대처법으로 '친구 차단'이라는 게 있다.

'친구 차단'을 하고 나서도 차단 목록에 있는 '그 놈'들이 신경쓰인다면? 설정 - 친구 관리 - 차단 친구 관리 - 해제 - 취소 를 누르면 주소록 동기화나 친구 추가를 다시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톡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을 '친구 차단' 하더라도 차단된 상대는 내 프로필을 계속 볼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차단한 상대방이 프로필을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간혹 택배, 중국집 등등 친구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주소록에 번호를 저장해 놓았는데 카톡에서 친구 추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폰 주소록에서 이름 앞에 #을 붙여놓으면 카톡에서 친구 추가를 하지 않는다. (#ㅇㅇ택배 이런 식으로.)

친구목록 내보내기 및 들여오기 기능에 특이한 점이 있다. 친구목록 내보내기를 하면 본인의 이메일로 현재 친구목록을 언제나 불러올 수 있는 일련번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한 뒤에도 똑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일련번호에 만료 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아무나 이 일련번호를 손에 넣기만 하면 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카카오톡으로 스팸광고를 뿌리는 사람들이 서로 공유해가며 잘 쓸법한 기능이다. 아이디로 친구 추가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분명 유용한 기능이지만, 유효 기간이나 일정 기간 내 이용 횟수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메시지 전송 및 채팅 매너 관련

이모티콘을 더블탭 하면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다.

일단 한번 전송된 메시지는 5분이 지나면 절대 취소할 수 없다. 상대방이 읽었든 안 읽었든 간에 말이다. 때문에 전국의 카톡 잘못 보낸 사람들이 와 구글을 열심히 검색해 보고는 좌절에 빠지곤 한다. 별 거 아닌 메시지라면 관계없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날 급의 대형사고를 친 사람도 가끔씩 나오는지라[15] , 미확인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은 현재도 유저들이 가장 목놓아 원하는 기능 중 하나. 명심하자. 카카오톡은 엄연히 채팅하는 앱이지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는 앱이 아니다!...

사실 취소할 방법이 하나 있긴 하다. 카톡을 보내고 숫자 1이 뜨기 전 메시지 옆에서 뭔가가 빙글 빙글 돌아간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뜻인데, 이 상태에서 인터넷 상태가 불량하여 보내려고 계속 시도하는데도 전송이 안 되면 카톡에서 이 카톡을 다시 보낼지 지울지의 선택을 하게 해준다.[16]

대화창에서 해당 메시지를 누르면 답장, 복사, 삭제 , 전달 ,공지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답장기능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줄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채팅하는 앱이라고 했지만 메신저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문자 메시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보채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 이유는 채팅은 온라인 된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잠수상태가 아니라면 즉시 답장이 오게 된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항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잠수 중인 상대에게 채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조급해할 경우 집착, 혹은 찌질하게 보이므로 주의한다.

스팸 신고 기능을 악용할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스팸 신고가 이루어지면 어떤 경고도 없이 4일~영구적으로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각각의 스팸 신고 내용보다 횟수를 먼저 세어서 스팸 신고 개별의 내용과 무관하게 이용 제한이 이루어진다.[17] 기존에 대화를 많이 하던 사이라도 신고 시점에서 친구가 아니면 스팸 신고가 가능하다. 물론 대화 내용이나 빈도, 응답 여부는 별개로 횟수만 채우면 이용이 제한된다. 친한 친구끼리의 평범한 대화였어도 스팸 신고가 먹힌다.

백업 관련

안드로이드 4.2.3 이후로 adb를 이용한 백업이 막혔다. 백업을 하려면 루팅을 하든지 이전 버전을 고수하든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5.0.1부터는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18] 물론 adb install -d로 강제 다운로드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19]

파일 전송 관련

2015년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나와의 대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기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 한마디로 메모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애꿎은 친구한테 메모한답시고 보내지 말고 자신한테 보내도록 하자. 응용해서 크기가 큰 사진을 간편하게 리사이즈 하는 데에 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폰으로 사진을 받을 때도 플랫폼만 반대로 하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을 이용해, 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단, 화질 및 사진속에 담겨 있는 정보(GPS나 촬영 시간 등)는 책임 못 진다.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에 들어가 '나와의 채팅'을 눌러 올린다.[20]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에 접속한다.

보낸 사진을 클릭해서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참 쉽죠?

#검색 관련

#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뒤 뒤에다가 짤, 사진, 이미지 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 목록이 뜨고 그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전송된다.

#검색으로 제비뽑기를 검색하면 제비뽑기 기능이 나온다.

#검색으로 텍스트콘을 검색하면 텍스트콘을 보낼 수 있다. 또는 ㅁ로 간단하게

#검색으로 사다리게임을 검색하면 다양한 사다리게임을 할 수 있다.

#검색으로 오늘의 포춘쿠키를 검색하면 랜덤으로 다양한 포춘쿠키를 볼수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카카오톡에는 없는 기능이다. 덕분에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하는 일본 내 거주자는 이미지를 찾아 올릴 때 매우 불편해진다.

영구 정지 관련

스팸 광고 발송이나 음란물 유포 등 타당한 사유로 영구정지를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부당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친목부터 업무까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플인 만큼,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면 앞이 캄캄해 진다. 이러한 경우 일단 카카오톡을 탈퇴한 다음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투넘버 서비스로 가상번호를 발급받아 카카오톡 부계정을 사용하면서 카카오톡이 탈퇴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45일동안 기다리면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악질적인 사용자의 경우 따로 블랙리스트를 통해 관리된다고 하니 나대지 말자. 또한 이 방법은 1회용이다.

영구 정지될 경우,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모든 서비스의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즉, 카카오계정을 못쓰게된다. 증권으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머니가 모두 사라지며 카카오페이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배틀그라운드 등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유료 게임과 카카오게임 아이템, 유료 이모티콘 및 초코,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음원, 카카오페이지의 유료 캐시 및 유료 콘텐츠도 이용할 수 없게 되며, 환불은 당연히 불가능하다.[21] 그 외에도 카카오스토리, 다음, 카카오내비, 선물하기, 카카오뱅크[22] 등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카카오톡이 정지된 경우 해당 기기에서 재가입할 수 없으며[23], 번호를 변경해도 가입할 수 없으므로 기기 변경과 번호 변경을 둘 다 해야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영구 정지 상태에서 부계정을 개설했다가 걸리면 부계정도 정지될 수 있다.[24]

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나와 있다.

카카오톡은 따로 사용자 설명서가 없어서 #기능이나, 친구 추가 매커니즘같은 세세한 부분은 유저들이 직접 파악해야 한다. 물론 인터넷 조금 찾으면 나오기는 하지만...

수신확인 관련

급한 연락 시 카카오톡만 너무 믿지 말자. 가끔 전송이 됐다고 표시되고 상대방에게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알람이 울리거나 어떤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걸어놓은 상태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답장이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채팅창을 다시 열어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것이 좋다.

자기가 보낸 말 옆에는 대화방 참여 인원 수에 따라서 숫자가 뜨며 상대가 확인하면 이 숫자가 차례로 낮아진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일차적 확인이 가능하다.[12][13]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채팅방에 들어갈 시 읽음 처리가 안 된다! 즉 메시지 옆 1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단, 채팅방 안에서 인터넷이 연결될 경우 읽음 처리된다.

일부 구형폰에서는 메시지 알림이 뜨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이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인터넷 이나 카페 등지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이 제각각이다. 몇 개 소개해보면

카카오톡 설정에서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모든 알림을 체크해볼 것.

설정에서 현재 버전을 확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도 안 될 경우 그냥 카카오톡을 재설치하거나, 카톡에서 탈퇴한 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본다.

당연한 얘기지만 3G, 4G, wifi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일 경우에만 메시지가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 것.

시간 설정이 어긋나있을 경우 인터넷 자체를 사용 못 한다. 시간을 제대로 잡아주자.

Tasker 관련 앱을 사용하면, 카카오톡 알림(+내용)을 문자로 전달(이메일에서 FW) 할 수 있다.# 태블릿(문자 송수신 가능)과 스마트폰을 쓰는 등 2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이러한 방법으로 알람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 기기 한정으로, 최근에 수신된 카카오톡 대화를 엣지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앱 설치[14]는 해야 한다.

스마트워치로도 수신 확인을 할 수 있으며(연동 과정이 필요) 간단한 답장도 가능하다.

친구 관리 관련

카카오톡에서 이름을 입력할 때는본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만한 별명 등을 입력해야만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 친구에 뜬 상황에서 이름을 밝히기는 싫으니 별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어차피 스마트폰에 폰번호가 등록된 사람이라면 카카오톡에도 번호가 뜨기 때문에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본명이 아닌 다른 별명으로 해두더라도 누구인지 모르는 문제는 안 생긴다.

내가 상대방 번호를 몰라도 내 번호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친구 추천으로 뜨기 때문에 옛 연인, 원수, 잊은 군대 선임 등이 친구 추천으로 뜨기도 한다. 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번호가 변경되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래 알던 사람의 번호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 친구 추천이 뜨기도. 이럴 때의 대처법으로 '친구 차단'이라는 게 있다.

'친구 차단'을 하고 나서도 차단 목록에 있는 '그 놈'들이 신경쓰인다면? 설정 - 친구 관리 - 차단 친구 관리 - 해제 - 취소 를 누르면 주소록 동기화나 친구 추가를 다시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톡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을 '친구 차단' 하더라도 차단된 상대는 내 프로필을 계속 볼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차단한 상대방이 프로필을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간혹 택배, 중국집 등등 친구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주소록에 번호를 저장해 놓았는데 카톡에서 친구 추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폰 주소록에서 이름 앞에 #을 붙여놓으면 카톡에서 친구 추가를 하지 않는다. (#ㅇㅇ택배 이런 식으로.)

친구목록 내보내기 및 들여오기 기능에 특이한 점이 있다. 친구목록 내보내기를 하면 본인의 이메일로 현재 친구목록을 언제나 불러올 수 있는 일련번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한 뒤에도 똑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일련번호에 만료 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아무나 이 일련번호를 손에 넣기만 하면 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카카오톡으로 스팸광고를 뿌리는 사람들이 서로 공유해가며 잘 쓸법한 기능이다. 아이디로 친구 추가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분명 유용한 기능이지만, 유효 기간이나 일정 기간 내 이용 횟수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메시지 전송 및 채팅 매너 관련

이모티콘을 더블탭 하면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다.

일단 한번 전송된 메시지는 5분이 지나면 절대 취소할 수 없다. 상대방이 읽었든 안 읽었든 간에 말이다. 때문에 전국의 카톡 잘못 보낸 사람들이 와 구글을 열심히 검색해 보고는 좌절에 빠지곤 한다. 별 거 아닌 메시지라면 관계없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날 급의 대형사고를 친 사람도 가끔씩 나오는지라[15] , 미확인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은 현재도 유저들이 가장 목놓아 원하는 기능 중 하나. 명심하자. 카카오톡은 엄연히 채팅하는 앱이지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는 앱이 아니다!...

사실 취소할 방법이 하나 있긴 하다. 카톡을 보내고 숫자 1이 뜨기 전 메시지 옆에서 뭔가가 빙글 빙글 돌아간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뜻인데, 이 상태에서 인터넷 상태가 불량하여 보내려고 계속 시도하는데도 전송이 안 되면 카톡에서 이 카톡을 다시 보낼지 지울지의 선택을 하게 해준다.[16]

대화창에서 해당 메시지를 누르면 답장, 복사, 삭제 , 전달 ,공지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답장기능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줄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채팅하는 앱이라고 했지만 메신저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문자 메시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보채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 이유는 채팅은 온라인 된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잠수상태가 아니라면 즉시 답장이 오게 된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항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잠수 중인 상대에게 채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조급해할 경우 집착, 혹은 찌질하게 보이므로 주의한다.

스팸 신고 기능을 악용할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스팸 신고가 이루어지면 어떤 경고도 없이 4일~영구적으로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각각의 스팸 신고 내용보다 횟수를 먼저 세어서 스팸 신고 개별의 내용과 무관하게 이용 제한이 이루어진다.[17] 기존에 대화를 많이 하던 사이라도 신고 시점에서 친구가 아니면 스팸 신고가 가능하다. 물론 대화 내용이나 빈도, 응답 여부는 별개로 횟수만 채우면 이용이 제한된다. 친한 친구끼리의 평범한 대화였어도 스팸 신고가 먹힌다.

백업 관련

안드로이드 4.2.3 이후로 adb를 이용한 백업이 막혔다. 백업을 하려면 루팅을 하든지 이전 버전을 고수하든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5.0.1부터는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18] 물론 adb install -d로 강제 다운로드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19]

파일 전송 관련

2015년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나와의 대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기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 한마디로 메모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애꿎은 친구한테 메모한답시고 보내지 말고 자신한테 보내도록 하자. 응용해서 크기가 큰 사진을 간편하게 리사이즈 하는 데에 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폰으로 사진을 받을 때도 플랫폼만 반대로 하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을 이용해, 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단, 화질 및 사진속에 담겨 있는 정보(GPS나 촬영 시간 등)는 책임 못 진다.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에 들어가 '나와의 채팅'을 눌러 올린다.[20]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에 접속한다.

보낸 사진을 클릭해서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참 쉽죠?

#검색 관련

#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뒤 뒤에다가 짤, 사진, 이미지 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 목록이 뜨고 그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전송된다.

#검색으로 제비뽑기를 검색하면 제비뽑기 기능이 나온다.

#검색으로 텍스트콘을 검색하면 텍스트콘을 보낼 수 있다. 또는 ㅁ로 간단하게

#검색으로 사다리게임을 검색하면 다양한 사다리게임을 할 수 있다.

#검색으로 오늘의 포춘쿠키를 검색하면 랜덤으로 다양한 포춘쿠키를 볼수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카카오톡에는 없는 기능이다. 덕분에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하는 일본 내 거주자는 이미지를 찾아 올릴 때 매우 불편해진다.

영구 정지 관련

스팸 광고 발송이나 음란물 유포 등 타당한 사유로 영구정지를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부당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친목부터 업무까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플인 만큼,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면 앞이 캄캄해 진다. 이러한 경우 일단 카카오톡을 탈퇴한 다음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투넘버 서비스로 가상번호를 발급받아 카카오톡 부계정을 사용하면서 카카오톡이 탈퇴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45일동안 기다리면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악질적인 사용자의 경우 따로 블랙리스트를 통해 관리된다고 하니 나대지 말자. 또한 이 방법은 1회용이다.

영구 정지될 경우,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모든 서비스의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즉, 카카오계정을 못쓰게된다. 증권으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머니가 모두 사라지며 카카오페이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배틀그라운드 등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유료 게임과 카카오게임 아이템, 유료 이모티콘 및 초코,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음원, 카카오페이지의 유료 캐시 및 유료 콘텐츠도 이용할 수 없게 되며, 환불은 당연히 불가능하다.[21] 그 외에도 카카오스토리, 다음, 카카오내비, 선물하기, 카카오뱅크[22] 등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카카오톡이 정지된 경우 해당 기기에서 재가입할 수 없으며[23], 번호를 변경해도 가입할 수 없으므로 기기 변경과 번호 변경을 둘 다 해야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영구 정지 상태에서 부계정을 개설했다가 걸리면 부계정도 정지될 수 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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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수업 - 듣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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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CRAFT 마인크래프트

1. 개요[편집]

2011년에 정식 발매된 Mojang AB샌드박스 형식의 비디오 게임이다. 모든 것이 네모난 블럭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생존과 건축을 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2019년 말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1억 7,600만 장 이상 판매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이며, 2019년 9월 한 달의 활동하는 평균 유저 수가 1억 1,2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전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유튜버 Vareide가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예고편

마인크래프트의 최초 버전은 2009년 5월 10일, Pre-classic 버전이고, 이때의 이름은 Cave game였다. 약 2년 6개월 동안 Pre-Classic(프리 클래식), Classic(클래식)[10], indev(인데브), infdev(인프데브), alpha(알파)[11], beta(베타) 버전을 거친 끝에 2011년 11월 18일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모바일 에디션 또한 같은 해 10월 7일(안드로이드), 11월 17일(iOS)에 출시되었다.윈도우10에 기본으로 깔려있기도하다. 기존에 자바 에디션을 구매한 플래이어 한정. 이외의 사람들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

이후 PC, 모바일, XBOX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마인크래프트는 더욱더 성장하였고 유저들에 의해 모드, 서버, 리소스 팩 등이 개발되면서 마인크래프트는 샌드박스 게임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마인크래프트의 내부 콘텐츠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보고 싶다면 업데이트 내역을 참고하도록 하자.

2017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8월 8일 PC 버전이 처음 출시되었으며, 9월에는 iOS, 10월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각각 출시, 콘솔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다. 중국 '마인크래프트'는 부분유료화 모델로 서비스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아적세계(我的世界)[12]라는 이름으로 출시, 홍콩과 대만에서는 당개창세신(當個創世神)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글 입력은 자바에디션 1.8.9 버전은 한 글자 입력하고 '한/영'키를 누르는 식으로 입력이 가능하고 한글패치를 설치하여 ctrl로 한/영을 전환 가능했으나, 1.9 버전부터 '한/영'키를 눌러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

<img class='wiki-image' src='//ww.namu.la/s/3adec7dadd3b9589695bcfa52e3a81cbd09614ebaa016913ab8de906e9790397df67b0053ed3583cf2902c0993612c16f530e3162f5b42299656c8d3be4c00337d2ebb8928beea45af4ef827c499e72347cf7ac560309eaf5bf91c8ca181c4be324f8fba81635e2c5ab51ff50a393ab0' alt='파일:마인크래프트 1억 저작권 문제 해결.jpg'>

2019년 5월 마인크래프트의 PC, 콘솔 플랫폼의 누적 판매량이 1억 7,600만장을 돌파하였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1위로 선정되어있다. 2위는 테트리스이다.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다.

2018년 1월 29일 가상화폐 엘리트(1337)는 마인크래프트상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테스트넷에서 마인크래프트상에서 거래를 하거나 교환이 가능하도록 테스트가 진행 중. 해당 부분은 정식 발표는 아니며, 서버의 애드온 형태로 지원되는 구조로서 현실 수익과 게임 수익이 쉐어되도록 최초로 시도하는 과정이다.

이전부터 꾸준히 후속작 루머가 있었으나 2018년 10월 모장의 스튜디오 디렉터 헬렌 치앙의 인터뷰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그녀는 "우리가 정한 확장 방식(던전스가 첫 예라고 생각합니다)은 함께 커뮤니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업데이트가 무료인 거죠.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1에서 마인크래프트2로 이동하라고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마인크래프트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방식이 다른 프랜차이즈들이 하는 것처럼 단지 또다른 반복적인 게임을 내는 것보다 우리가 바라는 바에 맞는 더 의미 있고 진실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 5월 9일, 10주년을 기념해서 Minecraft Classic을 출시했다. 공식 웹 사이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플랫폼 별 출시일 순서

2009년 5월 10일 (Pre-classic): Windows, macOS, Linux

2011년 11월 7일: 안드로이드

2011년 11월 17일: iOS

2011년 11월 18일 (정식): Windows, macOS, Linux

2012년 5월 9일: Xbox 360[X]

2013년 2월 11일: Raspberry Pi지원중단

2013년 12월 17일: PS3[X]

2014년 4월 2일: Amazon Fire TV

2014년 9월 4일 PS4

2014년 9월 5일: Xbox One

2014년 10월 15일: PS Vita[X]

2014년 12월 10일: Windows Phone지원중단

2015년 7월 29일: Windows 10

2015년 12월 17일: Wii U[X]

2016년 4월 27일: Gear VR

2016년 12월 20일: Apple TV지원중단

2017년 2월 22일: Windows 10 모바일(BEDROCK 에디션으로 통합)

2017년 5월 12일: 닌텐도 스위치

2017년 9월 13일: New 닌텐도 3DS

3. 특징[편집]

모든 것이 네모난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적대적인 몬스터들을 피해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며 채광을 하거나[17]마인크래프트를 채광과 제작 없이 깨기 농사를 짓거나 몹을 잡으며 생존하는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블록들을 쌓아 유저가 원하는 형태를 쉽게 만들 수 있어 게임 지형의 변화나 건축을 유저가 하고자 하는 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집을 짓고 살아가거나, 웅장한 성이나 빌딩을 지을 수도 있고, 픽셀 그래픽처럼 블록을 쌓아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18] 게임 내의 룰이나 명령어를 조작해 특별한 게임 모드를 만들어내기도 쉬운 편이다.

이러한 높은 자유도 덕분에 플레이어들이 콘텐츠를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는 점도 지속적인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 게임을 처음 구매해 싱글 플레이를 하다가 싱글만으로는 재미가 없어지게 되면 유저들이 만든 맵[19]을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고, 여러 맵을 돌아다니다가 지루해지면 게임의 시스템을 바꾸는 '모드'[20]를 깔아 모드의 시스템을 알아가며 게임을 처음 할 때처럼 플레이할 수 있고, 모드가 지루해지면 서버[21]에 접속해 여러 서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게임이 밋밋하다면 셰이더(쉐이더)를 설치해 색다른 느낌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면 게임의 텍스처를 단순히 바꾸는 것부터 그림자와 빛 반사, 흔들리는 잔디와 나무, 사실적 물 표현 등 완전히 다른 그래픽을 가진 게임으로 바꿀 수도 있다.

또한 깊게 플레이하다 보면 NBT, 명령어, 플러그인 등 파고들 요소도 엄청나게 많아 콘텐츠 생산자라고 불린다.[22] 그 밖에도 마인크래프트 2차 창작 등까지 고려하면 마인크래프트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다.[23] 또한 1.12 업데이트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져 이제는 라이트 게이머와 하드코어 게이머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시작하기 쉽고 파고들 것도 많으며 직접 콘텐츠까지 만들 수 있는 견고한 생태계가 구축되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후 크로스 플랫폼 정책까지 고려하면 엄청나게 성공한 게임이다. 마인크래프트가 한창 유튜브+모드+스토리(괴담) 등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지고 전성기를 달렸을 때 인터넷을 뒤져보면 장편(500편은 가뿐히 넘는) 만화, 단편 만화, 소설 등이 가득했다. 더불어 유명 해외 유튜버들이 팝스타(케이티 페리 등)의 노래를 마인크래프트식 스토리를 담아 개사한 음원에 하이 퀄리티 마인크래프트/마인크래프트 모드 또는 스토리 뮤직비디오를 붙여 그야말로 수준 높은 2차 창작이 무엇인지 보여준 게임이다.

네더 월드에 들어가거나 좀비, 크리퍼, 엔더맨 등의 공격적인 몬스터를 가까이에서 만나면 마냥 즐기기에는 좀 무서울 수도 있다.[24] 또한 엔더 월드처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실들을 깊이 생각해보면 아주 무서운 이야기가 밝혀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게임 내용이 비교적 건전하기 때문에 어린이 유저들도 많으며, 이러한 이용자층에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서 북미권에서는 도서관 등에서 마인크래프트 토너먼트 프로그램을 열기도 한다.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굿즈나 공식/비공식 소설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가 유료 게임인 특성상 복돌이(불법 복제판)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복제판의 버전도 1.5.2, 1.7.2, 1.7.10, 1.8.1등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불법 복제판을 다운로드 할 경우 컴퓨터, 안드로이드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의 불상사가 발생 할 가능성 또한 크다. 결국 복돌 유저들을 줄이기 위해서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측이 '마인크래프트 체험판'을 출시했다.[25] 다만 90분의 시간제한이 있는 데다가, 정식판에 비해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아직도 불법 복제본 다운로드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26] 자바 에디션도 체험판이 있지만 체험판으로 1.2.5 버전 이하로 가면 크리에이티브도 되며, 시간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명령어도 지원하지 않으며, 그 흔한 슬라임 블록도 없는 등, 현재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기능이 턱없이 적다.

이 마인크래프트 체험판에선 엄청난 꼼수를 사용할수 있다. LAN서버 열기에서 게임모드 크리에이티브, 치트 허용으로 설정한 뒤 LAN세계를 시작하면 치트를 사용할수 있다.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온라인에 배포된 맵[27] 을 가지고 세이브 폴더에서 체험판세계를 초기화할때 볼수있는 이름인 Demo_world 라는 이름의 폴더를 삭제하고[28] 다른 맵을 가져와서 세계 파일 폴더의 이름을 Demo_world 로 바꾸면 그냥 싱글플레이나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길수 있다.[29] 하지만 시간제한은 통계의 플레이 시간과 공유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치트처럼 꼼수를 부려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가 자유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보니, 기본 판에서는 비교적 저사양이라 하더라도, 모드나 쉐이더, 리소스팩, 서버 등을 들어가거나 설치할 시, 그대로 고사양 게임을 능가하는 게임이 될 수 있다. 일부 유료 쉐이더는 RTX 2080 Ti를 사용하더라도 60프레임 방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4. 흥행[편집]

[ 펼치기 · 접기 ]

Best-selling indie open-world videogame

가장 많이 팔린 인디 오픈월드 비디오 게임

기록 게임

수치

마인크래프트

18,314,346장[30]

등재 날짜

출처

Most popular videogame beta (total registered users)

가장 인기 있는 비디오게임 베타(총 등록 사용자)

기록 게임

수치

마인크래프트

약 10,000,000명 이상

등재 날짜

출처

2019년 5월 기준으로 PC/콘솔판 모두 포함하여 누적 판매량 1억 7,600만 장 이상으로 역대 비디오 게임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다.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인디 게임으로, 2014년 9월 개발사인 Mojang마이크로소프트가 25억 달러[31]를 주고 인수할 정도로 인디계의 다이아몬드 원석이었다.[32] 2019년 4월 PC 플랫폼에서 판매량 3,000만장을 돌파했으며 현재 PC 플랫폼에서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3,000만장의 판매를 넘긴 타이틀은 배틀그라운드 외에는 없다. 2018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의하면 한 달의 활동하는 평균 유저 수는 약 9,100만명[33]이라고 한다.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유지하는 중이다. 2019년 5월 1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의 판매량이 1억 7,6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테트리스의 공식적인 판매량인 1억 7,000만 장을 뛰어넘어 역대 비디오게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9월 한 달의 활동하는 평균 유저 수는 약 1억 1,200만명[34]이라고 한다. 이는 콘솔/PC/교육용을 합산한 결과로 교육용을 제외하고는 무료가 아닌 유료라고 한다.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흥행은 전세계 모바일 유료 게임의 독보적인 1위로 간혹가다 떨어져도 2위, 3위이며 금세 1위로 올라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2018년은 마인크래프트가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해로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구매 가격과 IAP에서 1억 1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35] 이는 이 게임이 1억 300만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던 2017년보다 7% 더 많은 것이라고 한다.[36]

2017년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2018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불과 5개월 만에 중국에서 5천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가입했으며 총 1억 5천만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한다.[37] 9개월 후에는 1억명 돌파[38], 2019년 5월 17일에는 2억명 돌파를 달성했다[39].

5. 플랫폼 및 버전[편집]

※ 아래의 버전들은 마인크래프트 위키 사이트를 참고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바람.

※ 모바일로 열람 시 가로 화면으로 보는 것을 권장함.

플랫폼

기기

발매일

버전

가격

구매

2011년 11월 18일[40]

정식

(게임)

1.15.2

(런처)

2.1.12874

개발

20w16a

CAD 34.99

USD 26.95

30,000원[41][42][43]

2011년 10월 7일

정식

1.14.60

베타

1.15.0.53

$7.69

8,429원

(세금 10% 포함)

2011년 11월 17일

1.14.60

2014년 4월 2일[44]

1.14.60

2014년 9월 5일

정식

1.14.60

베타

1.15.0.53

$19.99

26,500원

(세금 10% 제외)

2014년 9월 4일

1.14.60

25,300원

2015년 7월 29일

정식

1.14.60

베타

1.15.0.53

$26.99[50][51]

30,400원

스타터 팩

50,400

마스터 팩[52][53]

2017년 2월 22일

1.14.60

$6.99

8,800원

(세금 10% 제외)

2016년 4월 27일

1.14.30

$6.99

8,400원

(세금 10% 제외)

2016년 12월 20일

(최종)

1.1.5

$19.99

(세금 10% 제외)

정보 없음

2017년 5월 12일

1.14.60

$29.99

37,900원[60]

2013년 12월 17일

(최종)

1.83

$19.99

19,600원

(세금 10% 제외)

2014년 10월 15일

(최종)

1.83

2012년 5월 9일

(최종)

TU74

18,600원

(세금 10% 제외)

2015년 12월 17일

(최종)

Patch 43

$29.99

-

2017년 9월 13일

1.9.19

-

파이 에디션

2013년 2월 11일

(최종)

0.1.1

무료[61]

윈도우폰 에디션

2014년 12월 10일

(최종)

0.16.2

$7.69

7,700원

(세금 10% 제외)

5.1. 플랫폼 통합[편집]

<img class='wiki-image' width='100%' src='//w.namu.la/s/7ada8e25f0e5a43b01ab96c3a2c3bb02c994664e3fd7da42de7482f13ef25356afcdf908e8312492cc5230ce8e38b0eeb434abf222bab4c4ad68ecd8c9ee2c9046d7c6bc2b38217c33fdd57a7be3d7564626dd036de14c67362162e5da5f1db9' alt='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인크래프트/포켓 에디션/업데이트 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년 가을에[62] Better Together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각종 에디션들이 깔끔하게 'Minecraft'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대상 기종은 콘솔 에디션[63]과 Windows 10 에디션, 포켓 에디션 (iOS, Android), 그리고 VR기기. 포켓 에디션은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지원하고 콘솔 에디션은 기존 구매자들이 새로운 버전의 'Minecraft'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PC버전 마인크래프트는 'Minecraft : Java Edition'이라고 명칭이 변경됐다.

일부 에디션에서 아이템이나 블록 구성에 차이가 있어서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아예 싹 다 구현되었다. 즉, 색 유리나 음반, 갑옷 거치대, 방패, 책과 깃펜, 뼈 블록 등 모두 구현되었으며 여기에는 Java에디션 1.12에서 선보인 앵무새도 포함되어 있다.

DLC 역시 통합되었다. 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도입하여 각종 부가 팩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모두 통합되며 한 기종에서 부가 팩을 구매할 경우 통합된 다른 기종에서 그것을 또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통합되기 전에 구매한 DLC는 유지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모장과 정식 계약을 맺은 5개의 서버가 추가되었다. 이 5개 서버는 베드락에디션 서버 화면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64]

Mineplex

Lifeboat Network

InPvP

Cubecraft

HiveMC[65]

마인빌 시티Minevill City

Super Duper Graphics 라는 고해상도 리소스팩을 2017년 가을에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그래픽 엔진에 문제가 생겨 현재 그래픽 엔진을 새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출시일도 무기한 연기되고 작업 현황도 알 수가 없어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까지도 그래픽 엔진을 개발 중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후에 밝혀진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팀이 2017 E3 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13일, Super Duper Graphics 개발 공식 취소가 발표 되었다. 여러 플랫폼에 대응하는데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2019년 8월 22일 게임스컴에서 마인크래프트 RTX의 발표로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게 되었다.

2019년 12월 10일 마인크래프트 PS4 에디션이 배드락에디션을 정식 지원하게 되었다.

6. 난이도[편집]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처음 맵을 생성할 때의 설정과 생성한 뒤 게임 내부의 설정, 그리고 /difficulty 명령어 혹은 설정을 통해 맵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난이도는 평화로움, 쉬움, 보통, 어려움 4가지가 있다.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으면 보통 난이도로 시작한다. 참고로 서바이벌에서 난이도를 쉬움으로 설정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보통 이전 난이도까지 올라가며,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는다.

평화로움 (낙원) (Peaceful (paradice))

대부분의 공격적 몹이 나오지 않고, 필드에 몹이 존재하면, 이 난이도로 변경되는 즉시 사라진다. 공격적 몹 중 셜커, 엔더 드래곤, 살인마 토끼, 약탈자를 제외한 우민[66] 그리고 중립적 몹 중 늑대와 북극곰 그리고 화난 판다는 나올 수 있지만, 이들 셋은 자극했을때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모션을 보여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이 난이도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는 몹은 라마, 엔더드래곤[67]이 유일하다. 배고픔도 닳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황금사과와 후렴과, 꿀이 든 병, 우유 이외의 음식은 먹지 못한다. 적대적 몹이 전혀 스폰되지 않는 특징 때문에 건축에 자주 쓰이며 마인크래프트 생존 초보자, 몹과의 전투가 익숙치 않거나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느긋하게 플레이하기 위해 자주 고르는 난이도이다. 또한, 다른 난이도를 플레이한 상태에서 평화로움으로 바꿀 경우 기존의 닳은 체력과 배고픔은 급속히 채워지고, 주변에 있는 몬스터들도 전부 사라진다. 다만 아예 못 죽는건 아니고, 용암에 빠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하면 사망한다.

쉬움 (Easy)

공격력이 낮은 상태로 공격적 몹이 스폰된다. 배고픔이 전부 닳으면 체력이 절반인, 10(하트 5개)까지만 떨어진다. 주민이 좀비에게 공격받아 죽어도 주민 좀비가 되지 않는다. 약간의 확률로 좀비가 삽이나 도끼같은 도구를 든다.

보통 (Normal)

몹의 공격력이 쉬움 난이도보다 더 높아진다. 배고픔이 전부 닳으면 체력이 1(하트 반 개)까지 떨어지며 동굴거미가 공격할때 독을 입히고, 위더의 해골에 맞으면 시듦 II 효과가 걸린다. 주민이 좀비에게 공격당해 죽으면 50% 확률로 주민 좀비로 변한다.

어려움 (Hard)

몹의 공격력이 보통 난이도보다 더 높아지며 좀비가 나무 문을 부술 수 있게 된다. 또한 배고픔이 전부 닳으면 빈사 수준으로 체력이 내려가는 보통 난이도와는 달리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아사로 사망할 수 있다. 주민이 좀비에게 공격당해 죽으면 반드시 주민 좀비로 변한다.

몹들이 갑옷이나 무기를 든 상태로 스폰될 확률이 높다.

7. 게임 모드[편집]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모드는 서바이벌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 어드벤처(모험) 모드, 관전자 모드의 4가지로 나뉜다. (하드코어는 옵션 사항이므로 제외.)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으면 서바이벌 모드로 시작된다. 1.13 이전에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바꾸는 명령어가 /gamemode 1 이고 서바이벌로 바꾸는 명령어가 /gamemode 0 인 것이라는 이유로 현재까지도 한국인들이 크리에이티브 모드 자체를 게임모드 또는 겜모라고 부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는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다. 게임 모드 변경 방법은 게임 내 명령어(/help)를 이용한 방법이 있으며, 게임 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모드 명령어 항목 참조. 하지만 몇몇 버전은 관전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다.

(1.14 부턴 게임 모드 명령어가 바뀌었다)

7.1. 서바이벌(Survival)[편집]

가장 기본적인 게임 모드로, 각종 목재나 석재, 광물 등의 재료를 수집하고 필요한 아이템을 조합하여 건물을 짓는 등 마인크래프트의 기본이 되는 모드.[68] 체력과 허기, 경험치 등의 요소가 있다. 클래식 시기의 서바이벌 테스트 때 추가되었으며, 베타 1.8 버전에 허기가 추가된 이래로 별도의 변경사항이 없다. GUI의 왼쪽에 체력은 하트 게이지로, 하트 한 개가 체력 1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하트 한 개에 체력은 2로 기본 체력은 20이다. 공격을 받는등 데미지를 입으면 받은 데미지만큼 체력이 닳며, 다 닳았을 경우 사망한다. 체력은 기본적으로 닳아도 끝까지 자동회복되는데, 허기가 닳아있는 경우에는 회복되지 않는다.오른쪽은 고기 모양의 허기 게이지며, 갑옷을 입을 경우 하트 게이지 위에 아머 게이지가 표시된다. 다이아 풀세트를 착용해야 아머게이지가 다 차며, 철 풀세트를 착용하면 1칸반이 남는다. 그리고 물속으로 들어가면 허기 게이지 위에 공기 게이지가 표시된다. 공기게이지는 물에있는시간동안 하나씩 사라지는데, 모두 사라지면 물밖으로 나올때까지 체력이 반칸씩 빠르게 단다. 1.6 업데이트로 추가된 말, 당나귀, 노새와 1.11에 추가된 라마를 타게 되면 허기 게이지가 말(라마)의 체력 게이지로 바뀌고 경험치 바는 말의 점프 게이지로 바뀐다.

사망할 경우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가지고있던 모든 아이템들이 사망한자리에 떨어지며 기본 스폰지점또는 플레이어가 설정해놓은 침대에 리스폰된다. 모든 경험치와 인벤토리는 사라진채로, 체력과 허기는 꽉 찬 상태로 태어난다. 떨어진 아이템은 약 5분안에 찾아가 다시 먹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경험치또한 죽은자리에 구슬의 형태로 남아있는데, 다 먹어도 죽기전의 레벨이 7레벨 보다 많았다면 7레벨까지만, 그 보다 적다면 죽기 전 가지고 있던 양의 레벨만 회복된다.

7.2. 크리에이티브(Creative)[편집]

대부분의 아이템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체력이 감소하는 요인이 거의 없어지는 모드. 하지만 엔티티(entity)나 플레이어를 죽이는 명령어를 쓰거나[69], y 64, 40 [70] 아래인 세계 밑(공허, the Void)으로 떨어질 경우 데미지를 입게 되어 죽게 된다.[71]

만약 크리에이티브 유저도 죽일 수 있는 몹이 있는 모드[72]가 적용되어 있다면 그것 역시 크리에이티브 유저가 죽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서바이벌 모드에 비해 아이템을 쉽게 설치하고 파괴할 수 있어 도시맵 건축이나 실험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는 마인크래프트 클래식이 제작된 시기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용하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는 베타 1.8 버전부터 적용되었다. 하지만 클래식 버전도 크리에이티브라고 볼 수 있다.

정식 1.3 버전부터, 용도가 비슷한 아이템끼리 탭으로 분류된 지금의 아이템 인벤토리로 바뀌었으며, 아이템 검색 탭이 추가되었다. 한국어로 플레이 시, 한글 입력 패치모드 (일명 한글패치)가 없다면 TNT와 Cat 음반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은 검색할 수가 없었으나(한글로 한 자 치고 알트 키 누르고 다시 한글 한 자치면 가능), 정식 1.9 업데이트를 통해 입력할 길이 생겼다. 또한 모드에서 아이템을 추가하는 경우 모드에 따라서 새 탭이 생기기도 한다. 새 탭이 생기는 경우에는 인벤토리 맨 상단에 화살표 버튼과 (현재 페이지/전체 페이지)를 표시하는 글자가 있고, 화살표를 눌러 페이지를 바꿀 수 있다. 바닐라 상태에서 탭이 하나라도 추가된다면 2번 페이지부터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모드에 인벤토리 저장 기능이 생겼을때 재료 탭과 기타 탭을 통합한것으로 보아 페이지 시스템은 포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뇌피셜이므로 정확한 사실은 추가바람. 탭이 많으면 3, 4 이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대형 모드 팩의 경우 탭이 몇십개를 넘어 원하는 탭을 찾기조차 힘든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공기 블럭을 제외한 모든 블록을 파괴하는[73][74] 것이 가능하다. 기본 조작 키 기준으로 스페이스 바를 빠르게 2번 누르면 비행할 수 있다. 위로 올라갈 땐 스페이스 바, 아래로 내려갈 땐 Shift(조작키 설정에 따라 변경가능)를 누르면 되고, 스페이스 바를 두 번 누르면 비행 상태가 풀린다. 소소한 팁으로, PC에서는 스페이스와 Shift를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공중에서 웅크리기가 가능하다.

경험치는 가지고 있는 경험치와 상관없이 무한 처리한다. 다만 이것도 정식 1.2까지는 무한이 아니어서, 직접 인챈트 병으로 올려서 사용해야 했다.

또 일반적인 방법으로 획득이 불가능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만 획득 가능한 동물, 몬스터 스폰 알들이 그 예시이다. 방벽 블록이나 명령 블록 같은 경우 크리에이티브 모드 게임 내 아이템 목록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대화창에 명령어를 입력해 얻어야 한다.

픽 블록 키[75]를 쓸 수 있다.[76] 보통은 마우스 휠 키를 클릭하는 방법이다. Ctrl 글쇠를 누른 상태로 누르면 복사하는 블록의 NBT태그까지 복사한다.[77] 이 기능은 1.8 이상부터 적용된다. OS X에서는 Ctrl 글쇠를 누르지 않아도 픽 블록 시 NBT가 복사되는 버그가 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절대자의 위치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이다. 따라서 서바이벌 모드에서 만드는 건축물에 비해 뭔가 대형 작품을 만들고 싶을 때 주로 쓰이는 모드이다.

7.3. 모험(Adventure)[편집]

정식 1.3 버전에서 추가된 모드. 처음 추가된 이후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모드. 서바이벌 모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블록의 설치, 파괴, 일부 블록의 조작이 전혀 불가능한 모드로 생 야생에서 이를 이용한 게임은 불가능하고 [78] 어드벤처나 미니게임, 퍼즐 게임 맵을 배포할 때 애용된다. 예를 들어 어떤 도구가 특정 블록을 부술 수 있게 하려면 명령어를 이용해 그 도구에 태그를 붙여야 한다.

<img class='wiki-image' width='100%' src='//w.namu.la/s/7ada8e25f0e5a43b01ab96c3a2c3bb02c994664e3fd7da42de7482f13ef25356afcdf908e8312492cc5230ce8e38b0eeb434abf222bab4c4ad68ecd8c9ee2c9046d7c6bc2b38217c33fdd57a7be3d7564626dd036de14c67362162e5da5f1db9' alt='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인크래프트/명령어/NB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예를 들자면, NBT 태그를 CanDestroy:[stone,wool] 로 설정하면 해당 도구는 돌과 양털을 부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NBT 태그를Candestroy가 아닌, Canplace를 이용하면 특정 블록에 커서를 놓아야만 설치되게 할 수도 있다.

7.4. 관전(Spectator)[편집]

마인크래프트 1.8 스냅샷 14w05a 때 추가된 모드로, 말 그대로 관전자 모드이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보다 자유로운 이동 상태가 된다. 아예 지형을 뚫고 유령처럼 이동할 수 있다! 처음에는 상하 이동 속도는 못 바꿨지만 후에 마우스 휠로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플레이어에게 다가가서 클릭을 하면 월드를 그 플레이어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이 있는 세계에 명령어를 통하지 않고는 전혀 관여할 수 없다. 모든 블록, 몹, 엔티티,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인벤토리랑 상자, 화로 등도 내용물 확인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상자는 플레이어가 열기 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다. 채팅은 당연히 가능하다. 그리고 관전 상태에서는 블록을 설치할 수 없고 아이템을 꺼내지도 못한다. 이때 노획물을 알 수 없다고 뜬다.

조작법은 기본 설정과 동일하나 휠 키로 퀵 바가 아닌 이동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저로 내리면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휠 키를 누르면 메뉴가 뜬다. 아이템 선택하듯 메뉴 조작이 가능하며 1번은 플레이어의 위치로 가기, 2번은 같은 팀의 위치로 가는 메뉴, 8번은 다음 페이지, 9번은 닫기다. 대상을 더블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통해서 모든 엔티티에 들어가서 그들의 시선으로 화면을 볼 수 있다. 엔더맨과 크리퍼, 거미는 별도의 화면이 제공된다. 크리퍼는 녹색 화면, 거미는 분할 화면, 엔더맨은 색반전 화면이 된다. 셋 모두 Super Secret Setting의 셰이더 중 하나다. 또 이 상태에선 투명화된 대상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컴퓨터에서 /gamemode spectator[79]라고 치면 된다.

디버그 모드 기능으로 F3 키와 N 키를 같이 누르면 창작(Creative) 모드와 관전자 모드를 오갈 수 있다.

하드코어에서 사망시 관전으로 하드코어 월드를 관전 할 수있다.

BE에는 아직 추가되지 않은 모드이다.[80]

7.5. 하드코어(Hardcore)[편집]

전체적으로 서바이벌과 비슷하지만 보너스 상자, 치트 설정을 켤 수 없고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81]으로 고정되며 한 번 죽으면 다시는 해당 세계에서 부활할 수 없다. 체력 하트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바뀐다. 일반 모드에서는 죽었을 시 리스폰 버튼과 메인 메뉴 버튼이 뜨는데, 하드코어에서 죽으면 하드코어 모드에선 리스폰 할 수 없다는 문구[82]와 함께 세계 삭제 버튼과 관전 버튼[83]만 덩그러니 떠 있어서 두번 다시 그 세계에 간섭할 수 없게 된다. 하드코어는 맵 선택 창에서 붉은색 글자로 난이도가 표기되며, GUI의 체력 게이지도 일반 모드와 다르게 표시되므로, 다른 모드와 화면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본 서바이벌 모드처럼 하고 싶다면 미리 월드 파일을 백업시켜 놓자. 따라서 모든 행동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하드코어는 게임 모드가 아닌 월드 옵션에 속한다. 따라서 /gamemode 명령어로 켜고 끌 수 없다. 물론 level.dat를 수정해서 하드코어 부분을 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인크래프트/세계/NBT 참고.

하드코어에서 사망해도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사망시 관전 모드로 들어간후[84] LAN 서버를 치트 허용으로 열고 /gamemode를 입력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하드코어의 진정한 의미가 사라지기에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하드코어 모드로 설정된 멀티플레이어 서버에서 사망한 유저는 서버 나가기 버튼과 세계 관전 버튼이 뜨는데 서버 나가기 버튼을 누를 경우 자동으로 서버로부터 무기한 밴을 먹게 된다. 물론 오퍼레이터(관리자, 일명 오피)가 풀어줄 수는 있다. 하지만 혼자 플레이하고 있다면 그 맵은 영구적으로 사라지는 가혹한 운명에 처해진다.

현재 하드코어 모드로 가장 오래 생존한 유저는 Ph1LzA라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무려 5년이나 생존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9년 4월 25일, 아기 좀비에게 기습당해 불에 타[85] 도망치다가 힘 효과가 걸려 있던 거미에게 공격당해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 때 Phliza와 스트리밍을 시청하던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채팅창은 OMGLMAO, F 등등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기사 링크 당시의 상황[86]

이렇듯 어렵지만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하드코어 모드이기에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클리어하는 막장 플레이도 많다. 그 중 유튜버인 Technoblade는 장장 9시간의 플레이 끝에 하드코어 모드를 레이싱 휠로(?) 클리어했다.

하드코어 모드가 처음으로 업데이트 되었을때 사망할 경우 계정에서 마인크래프트 구매내역을 삭제[87]하는 '울트라 하드코어 모드'를 노치가 장난삼아 언급한 적이 있다.

8. OST[편집]

OST 전곡

마인크래프트 OST 2018[88]

C418 작곡[89]

게임에서 사용되지 않는 OST는 회색

시간

곡명

비고

0:00:00

Aria Math

크리에이티브 모드여야만 들을 수 있다.

0:05:10

Axolotl

물 속에서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다.

0:10:10

Beginning

메뉴 화면에서 들을 수 있다.

0:11:50

Beginning 2

메뉴 화면에서 들을 수 있다.

0:14:49

Biome Fest

크리에이티브 모드여야만 들을 수 있다.

0:21:05

Blind Spots

0:26:38

Chris

0:28:06

Danny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0:32:21

Death

0:33:02

Door

0:34:54

Dragon Fish

물 속에서 있을 때만 들을 수 있다.

0:41:14

Dreiton

크리에이티브 모드여야만 들을 수 있다.

0:49:23

Droopy Likes Ricochet

0:50:59

Droopy Likes Your Face

0:52:27

Dry Hands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0:54:05

Equinoxe

0:56:00

Excuse

0:58:02

Flake

1:00:54

Floating Trees

메뉴 화면에서 들을 수 있다.

1:04:58

Haggstrom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1:08:21

Haunt Muskie

크리에이티브 모드여야만 들을 수 있다.

1:14:22

Intro

1:18:59

Key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1:20:05

Ki

1:21:35

Kyoto

1:25:44

Living Mice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1:28:41

Mice on Venus

1:33:23

Minecraft

1:37:36

Moog City

1:40:16

Moog City 2

메뉴 화면에서 들을 수 있다.

1:43:16

Mutation

1:46:20

Oxygène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1:47:26

Shuniji

물 속에서 들을 수 있다.

1:51:24

Subwoofer Lullaby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1:54:44

Sweden

1:58:29

Taswell

크리에이티브 모드여야만 들을 수 있다.

2:07:05

Wet Hands

오버월드에서 들을 수 있다.

2:08:34

Blocks

음반을 주크박스에 사용

2:14:17

Cat

2:17:24

Chrip

2:20:30

Dog

2:22:56

11

2:24:06

Eleven

게임 내의 11과는 다른 음악이다

2:25:15

Far

음반을 주크박스에 사용

2:28:27

Mall

2:31:44

Mellohi

2:33:22

Stal

2:35:53

Strad

2:39:01

13

2:41:58

Wait

2:45:51

Ward

2:50:03

Ballad of the Cats

네더에서 들을 수 있다.

2:54:40

Concrete Halls

2:58:51

Dead Voxel

3:03:47

Warmth

3:07:46

Boss

엔더 드래곤과의 전투를 하는 중에 들을 수 있다.

3:18:19

The End

엔드 게이트웨이 포탈을 통해 외부 엔드로 들어갈 때 들을 수 있다. [스포일러]

3:33:20

Credits

엔딩 크레딧에서 들을 수 있다.

'Wet Hands', 'Dry Hands', 'Mice on Venus'의 피아노 버전.

전부 앰비언트 풍의 곡이며, 곡은 독일의 인디 작곡가 C418이 작곡했다. 게임 내에서 디스크 틀 때마다 나오는 그 양반 맞다. 전투 상황에 흘러나오는 곡은 없으나 오버월드, 네더, 엔드에 따라 별도의 음악이 존재하며, 평상시 랜덤으로 재생된다. 플레이어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한없는 평화로움에 빠져 실로 플레이어를 나른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91] 음악적으로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음악 평론사이트 '올뮤직'은 5점 만점의 4점을 주기도 했다. 힙스터 천국인 Rate Your Music에서도 (2020년 2월 기준) 3.92/5점으로 2011년 발매된 앨범 중 2위, 역대 500위권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Volume Alpha라는 타이틀로 밴드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6달러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이 앨범에 들어간 노래는 게임 내 시스템 파일에 Calm1~3, Hal1~4, Nuance1~2, Piano1~3으로 존재하고, 게임 내 디스크로 존재하는 노래는 13번과 Cat만 있다. 참고로 마인크래프트 위키에 따르면 한때 Calm4도 있었지만 제거되었다고 한다. 노래 분위기를 봐선 보스전 같은 데서 쓰일 예정이었던 듯. Calm4를 추출해서 들어보면 중간에 낮은 목소리로 Mojang Specifications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2012년 11월 9일에는 Volume Beta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앨범이 추가되었고, 7달러로 구매 가능하다.

이 앨범에 들어간 노래는 게임 내 시스템 파일에 Menu1~4, Creative1~6, Nether1~4, End, Boss로 존재한다. 이 중 Nether1, 2 그리고 End는 마인크래프트 Xbox 360에 있던 노래다. Credits라는 노래도 앨범에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1.12.2[92] 기준 엔딩 크레딧 화면에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게임 내 디스크로 존재하는 노래는 Alpha에 수록한 13번과 Cat를 제외하고 모두 수록했다. 참고로 디스크 11번은 앨범에 존재하나 노래 제목이 11번이 아니다.

어레인지도 여럿 있으며 일본의 동인 음악 창작계 컴필레이션 서클인 Diverse System에서는 Dear. Mr. Minecraft라는 어레인지 앨범을 내놓기도 하였다. 단, 실물 앨범은 2014년 8월까지만 판매했다.

곧 dragon fish라는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9. 대중매체에서[편집]

레디 플레이어 원: 스포일러

사우스 파크: 부모들이 살인 다큐를 보면서 부부생활을 즐기다가 진짜로 배우자를 죽여버리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자 아이들이 채널잠금을 걸면서 비밀번호를 '마인크래프트에서 말 길들이는 법' 으로 설정했다. 어른들은 이 비밀번호를 뚫으려고 마인크래프트를 배우다가 현실 마인크래프트를 하게 된다.

슈퍼 미트 보이: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 스티브가 있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임무 중 하나인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에서 모든 광물을 채취하면 달성하는 업적의 이름이 '마인 크래프트'이다. 참고로 영문판 명칭은 Mined Craft.

아이작의 번제: 액티브 아이템 중 하나인 각진 곡괭이는 마인크래프트의 철곡괭이를 모티브로 했다.

테라리아: 할로윈 장신구로서 크리퍼 코스튬이 있고[93], 마인크래프트는 메인 화면의 스플래시로, 테라리아는 게임 화면 상태창의 글귀로서 서로의 게임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94]

지오메트리 대시: Hexagon Force를 노멀 모드로 클리어 시 주어지는 아이콘이 크리퍼의 얼굴과 매우 닮았다. 진짜 크리퍼를 만들고 싶다면 눈과 입은 clubstep을 깨야 주는 색이고 초록색은 추가바람.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온 경력이 있다(=에픽 마인퀘스트 등=)

염소 시뮬레이터: 맵에 숨겨진 블록 아이템을 먹으면 건축가 염소를 얻을 수 있다. 건축가 염소는 그래픽이 마인크래프트처럼 네모 모양이다.

어메이징 프로그: 벽을 넘어서 맵 끝까지 가면 얻을 수 있는 스킨 중에 크리퍼 개구리가 있다.

심슨 가족에도 잠깐이나 나왔다.

영화 원더에서는 주인공 어기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나오고, 영화 도중 친구와 함께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탈로스 법칙: 특정 맵에서 숨은 지하실을 볼 수 있는데 그 안에 전시된 여러 게임 출신 큐브들 중에 마인크래프트의 잔디 블록이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아예 마인크래프트 월드가 나온다.

10. 평가[편집]

[ 펼치기 · 접기 ]

※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50개를 선정했고 하단은 선정된 비디오 게임들이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문명 4

No.12

No.13

No.14

퀘이크

No.15

No.16

GTA 3

No.17

No.18

No.19

No.20

Zork

No.21

No.22

No.23

No.24

No.25

No.26

No.27

No.28

동키콩

No.29

미스트

No.30

No.31

심즈 1

No.32

No.33

No.34

No.35

갤러가

No.36

No.37

No.38

포탈 2

No.39

No.40

No.41

No.42

No.43

No.44

No.45

No.46

No.47

No.48

No.49

도타 2

No.50

2016년 발표 / 출처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

(PE)

MIGHTY

MIGHTY

MIGHTY

FAIR

WEAK

마인크래프트는 많은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93점, 오픈크리틱 유저점수 7.5점이며 평가가 매우 좋다. 사실 단순히 게임 자체의 정교함이나 완성도는 AAA 게임에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게임의 창의적인 활용도와 더불어 테트리스처럼 게임산업에 미친 영향력이 거대하기 때문에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임스팟은 마인크래프트의 복잡한 공예 시스템을 칭찬하면서, 이것이 게임의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언급했다.[95][96] 대부분의 리뷰들은 게임의 입체적인 그래픽에 감명을 받았고, IGN은 이를 인상적인 특징으로 묘사했다. 또 게임스팟은 이 게임이 탐험과 건축 사이에 좋은 균형을 만든다고 언급하면서 이 게임의 모험 요소들을 호평했다. 또 이 게임의 멀티플레이어 기능은 일반적으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IGN은 "모험하는 것은 항상 친구들과 함께 해야 더 좋다"고 평했다. 리뷰 사이트 PC 게이머는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직관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창의성과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범위"라고 칭찬했다.[97]

여기서 PE의 점수가 가장 낮은데, 이는 메타크리틱은 게임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에 마인크래프트의 타 플랫폼 첫 이식이라 추가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점이 맞물려[98] 낮게 나왔으며, 현재 배드락 에디션을 기준으로 매기면 준수한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99] New 3DS 버전의 점수도 낮은데, 이는 차세대기인 스위치보다 해상도도 낮으면서 늦게 발매됐기 때문에 휴대용 마인크래프트로써의 기대감을 상실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발매 당시엔 온라인 기능도 지원이 안될 정도였는데, 꾸준한 패치로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

2011년 5월 5일, 마인크래프트는 2012년 3월 16일에 개막된 비디오게임의 예술 전시회의 일환으로 스미소니언 미국 미술관에 전시될 80개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2년 영국 아카데미 비디오 게임 시상식에서 마인크래프트는 2011년 게임상 후보에 올랐고 창작자 페르손은 특별상을 받았다. 2016년 타임지가 발표한 역대 최고의 50대 비디오 게임, IGN이 발표한 역대 최고의 100대 비디오 게임에도 포함됐다.

11. 기타[편집]

언어 설정에서 유니코드 폰트를 켜거나 유니코드 폰트가 강제되는 특정 언어[100]를 선택하면 나오는 폰트는 GNU Unifont인데, 한글 모양이 2011년[101]과 2014년[102] 사이에 한 번 바뀌었지만 이것이 반영되지 않은 구버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12. 하위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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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 · 슬라임(마그마 큐브) · 가스트 · 팬텀 · 가디언(엘더 가디언)

우민(변명자ㆍ소환사(벡스)ㆍ환술사ㆍ약탈자ㆍ파괴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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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자바 에디션/업데이트 내역/정식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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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회로

마인크래프트/EULA

[1] 베타버젼의 Pigstep 은 Rena Raine 이 작곡했다.[2] PC는 전체 이용가였으나, 2016년 6월 24일부터 12세 이용가로 격상되었다. 이유는 약간의 폭력성 때문이라고 한다.참고[3] 10세 이상이여야 가능하다.[4] Windows 10 Edition은 기존 Java Minecraft와 호환되지 않으며, Pocket Edition과 호환된다.[5] 랜 멀티플레이을 지원하지 않는다.[6] 이제 크롬OS도 안드로이드 앱들을 지원하여 크롬OS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7] Windows 10 모바일만 지원한다.# Windows 10 PC는 Minecraft Java Edition을 구입하면 Windows 10 Edition을 Windows Store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줬으나, 2018년 10월 19일 이후 코드 배포가 중단되었다.[8] 단, 플레이스테이션 끼리는 된다.[9] 역대 비디오 게임 판매량 1위. 2위는 1억 7,000만장의 테트리스다. 마인크래프트의 판매량 추이[10] 이때 서바이벌 테스트, 멀티 테스트가 진행되었다.[11] 2009년 5월 17일알파 버전으로 PC 에디션이 공개되었다.[12] '나의 세계'라는 뜻. mine을 '나의 것'으로 해석한 듯하다.[X] 13.1 13.2 13.3 13.4 수중세계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중단되었고, 플레이는 가능하다.[17] 게임이름 'Minecraft' 에서 'mine'은 명사로 '광산', 동사로는 '채굴하다' 의미고, craft는 명사로 '기술', 동사로는 '세공하다'라는 의미다. 채광과 제작은 마인크래프트의 시작이자 끝인 요소이다.[18] 정확히는 복셀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게임 자체는 복셀이 아닌 폴리곤을 사용한다.[19] 국내외에서는 세이브파일 또는 맵이라고 하며, 간격이 있는 블록 사이를 떨어지지 않고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 점프맵 파쿠르(Parkour), 일정한 스토리와 목적을 갖추고 미션을 깨야 하는 탈출맵(Escape), 웅장하거나 컨셉을 갖춰 현실 또는 가상의 건축물을 재현/창작한 건축맵(Build) 외에도 미니게임, 공포맵, PvE 아레나, PvP맵, 심지어는 회로를 극악으로 이용한 컴퓨터, 스마트폰과 실존하는 도시들을 재현하고, 기차역을 짓는 등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맵이 구글에 검색만 하면 다 있다.[20] 마인크래프트/모드 문서 외에도 퀄리티 높은 모드가 많다. 심지어는 다른 게임을 아예 따오는 모드도 있다. 더 롱 다크의 많은 요소를 가져온 모드도 있다.[21] 정말 다양한 서버가 많다. 일반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서버는 여러 가지 캐주얼하고 하드코어한 게임들을 모아서 질리지 않고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버가 많다.[22] 사실 콘텐츠 생산은 양만 보면 주로 맵 위주이다. 맵을 만들기는 쉽지만 커맨드를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하는 것들은 어렵기 때문.[23] 마인크래프트의 기반이되는 프로그램 언어는 Java인데, 이 덕분에 본인이 마인크래프트 커맨드나 Java 프로그래밍 좀 할 줄 안다고 하면 마인크래프트 내에서 사실상 본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모드 등의 고퀄리티 콘텐츠는 그 퀄리티가 좋을수록 본인의 프로그래밍 실력 또한 좋아야 한다.[24] 참고로 몬스터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면 난이도를 평화로움으로 설정하면 해결된다. [25] 그 와중에 정품 마인크래프트와 기능을 같게해달라고 징징대는 눈살 찌푸려지게하는 리뷰들은 덤[26] 그런데 포지를 깔고 체험판을 실행하면 닉네임 설정과 온라인 모드, 스킨을 제외한 마인크래프트의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27] 예를 들면 스카이블럭.[28] 없으면 패스해도 된다.[29] 지금 이 문단 적고 있는 사람이 위 내용을 알아냈다.[30] PC 판매량[31] 당시 약 2조 5000억 원[32] 이제 모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또는 하위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인디게임으로 부르지 않는다.[33] 출처 2018년 1월 세웠던 기록인 7,800만명을 넘는 기록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의 한 달 접속 평균 유저수인 7,800만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34] 출처[35] 국가별 지출은 미국이 1위이며 약 5280만 달러로 48%의 비율을 차지했다. 2위는 6.6%의 영국, 3위는 5%의 일본이 차지했다.[36] 출처[37] 출처[38] 출처[39] 출처[40] 정식 버전 출시일. 알파버전은 2009년에 나왔다.[41] 2016년 5월 23일부터 원화 결제가 가능해졌다.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해외 결제 가능 카드가 있으면 된다.[42] 2017년 5월 5일부터 일부 편의점에서 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43] 실제로 구매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인크래프트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아닌 마인크래프트 계정 생성에 돈이드는 것이다. 덕분에 만약 컴퓨터에서 마인크래프트 프로그램이 지워지면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정품 계정 인증을 한 후에는 무한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44] 정확하게는 포켓 에디션이 업데이트되면서 0.8.2에서 Fire TV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45] 2018년 8월 24일 CU57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레거시 콘솔 에디션에서 베드락 에디션으로 리프레시 되었다.[46] 2019년 12월 10일 통합[47] 최근 들어서는 엑스박스 계정이 의무적으로 필요하지는 않게 되었다. 단, 엑스박스 계정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온라인과 관련된 기능들이 제한된다.[48] 설치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49] Oculus Rift 지원은 2016년 8월 16일부터[50]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 1.0 출시 이후 베타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정식판이 돼서 기존 $9.99 (약 11,000원)에서 가격이 인상되었다.[51]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으로 for Windows 10 코드 받은 적이 있다면 무료설치 가능. 다만, 지금은 코드 발급이 불가능하다.[52] 코인 추가지급과,일부 맵,스킨을 더 준다.[53] 세금 10% 포함[54] 윈도우폰 8은 지원이 중단되었지만 윈도우 10 모바일 지원을 새로 시작하였다.[55] 윈도우폰 8에서 이미 구입한 플레이어는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56]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을 구매했어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57]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을 구매했어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58] 스토어에서 삭제되었다.[59] 2018년 6월 21일 통합[60] 2017년 7월 14일부로 게임물등급위원회 12세 이용가 심의를 받았다. # 정식 발매는 2020년 1월 16일. [61] 라즈비안 OS에 미리 설치되어 있거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혹은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minecraft-pi로 설치가 가능하다.[62] 스위치 한정 2018년 6월, 플레이스테이션 한정 2019년 11월[63]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64] 참고로 윈도우10,모바일 등 일부를 제외한 닌텐도 스위치나 플스4 등에서는 서버 추가가 안되고 아래의 5개 서버만 접속 가능하다.(...)[65] 2018년 10월 추가[66] 베드락 에디션한정으로, 자바 에디션에서는 사라진다.[67] 적대적 몬스터임에도 스폰되는 이유는 엔더월드에서 빠져나갈려면 보스몬스터인 엔더 드래곤을 잡아 우물에 포탈을 열거나 자살말고는 나가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68] 이러한 특성상 잔디블록, 흙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평지 맵에서는 서바이벌 모드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마을 털면 부분적으로 가능하다.[69] /kill {대상}[70] 평지맵만 해당[71] 참고로 BE버전은 명령어에도 죽지 않고 y좌표가 -40 까지 떨어지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멈춘다.[72] 예) 타이탄 모드[73] 단, 검을 들고 있을 때는 블록 파괴가 불가능하다. 검을 들고있으면 파괴가 되지 않고 검만 휘둘러진다. 공격을 할때 블록을 파괴하지 않기 위함이다.[74] 참고로 명령어로는 파괴할 수 있다.[75] 바라보고 있는 블록을 인벤토리 슬롯에 가져오는 것[76] 최근 업데이트로 java 에디션에서는 서바이벌 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단, 가져오려는 블록이 인벤토리 어딘가에 있어야 한다).[77] 예를 들어, 아이템이 들어있는 셜커 상자에 대고 마우스 휠키만 누를시에는 셜커 상자 블록만 복사되나, Ctrl + 마우스 휠키를 사용하면 셜커 상자 안의 내용물까지 전부 복사한다.[78] 정식 1.7까지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해당 도구가 부술 수 있는 건 부술 수 있기는 했다. 예를 들어 곡괭이로는 광물 종류만 파괴 할 수 있고 다른 종류의 블록(흙, 목재 등)은 파괴할 수 없었다.[79] 1.13 미만 버전과 BE에서는 /gamemode 3이나 /gamemode sp도 가능하다.[80] JE에서 관전자 모드에서의 속도 조절을 BE에서 구현하기 힘들어 추가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81] 하드코어 전용 난이도이다.[82] 영문판:You can't respawn in hardcore mode![83] 관전모드는 1.8부터지만 버튼은 1.10부터[84] 아님 관전 도중 디버그 모드의 F3+N키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바꿀수 있다.[85] 발화 다이아몬드 검으로 공격해 불이 붙은 아기 좀비에게 공격당해 옮겨붙었다.[86] 그리고 새 하드코어 맵을 열어 플레이하던 도중 엔드 게이트웨이를 통해 외부 엔드로 가려다가 버그로 인해 또 죽었다.해당 영상[87] 계정 삭제가 아니다. 말 그대로 구매 내역을 없애버려 다시 구매하게 하는 것이다[88] 2018년 기준 마인크래프트 전체 OST. 영상 제목은 2019년이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올린 연도가 2018년이기 때문에 이렇게 쓴다.[89] 참고로 이 리스트에서는 인게임에 나오지 않는 음악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Volume Alpha에서는 Cat이, Volume Beta에서는 Cat을 제외한 모든 디스크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스포일러] 이 음악이 마인크래프트 배경음악 중에서 가장 길며 가장 기괴하다. 이상하고 시끄러워서 무섭다는 평도 많은데, 음향이 시종일관 뒤틀려 있으며 그 뒤에는 음침한 분위기의 저음과 빈 공간에서 울리는 듯한 배경 노이즈가 깔려 있다. 그 와중에 Minecraft: Volume Alpha에 있던 음악들이 느리게 재생되며 배경 노이즈가 점점 시끄러워지다가 오류로 인한 잡음 같은 소리가 들리고 곡 시작 후 9분 48초경 멈추며 다시 잠잠해진다. 배경 노이즈 위로 누가 음향기기를 고치는 듯한 잡음이 들리다가 14분 48초경 다시 재생이 시작되는 듯한 소리가 들리다가 조용해지고 끝나며 루프. (해당 곡 설명은 여기서 약간 참고하였습니다.) [91] 다만 몇몇 사람들은 게임을 하다 자신이 혼자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무섭다는 평도 있는 듯하다. 실제로 마인크래프트 브금 모음 영상에 가면 무서워진다는 댓글도 상당수 보인다.[92] BE 1.2.8 [93] 노치가 허락했다고 한다.[94] 마인크래프트 스플래시: Also try Terraria!, 테라리아 화면 창의 글귀: also play minecraft[95] 출처[96] 참고로 게임스팟은 마인크래프트의 PC 버전의 8.5점을 줬다.[97] 출처[98] 당시 PE는 서바이벌 모드도 없을 뿐더러 사용 가능한 아이템들도 20개 남짓일 정도로 컨텐츠가 빈약했다.[99] 현재 BE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유료 게임 랭킹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몆번 흔들린적은 있지만, 많이 가봐야 2일동안 3위를 했을정도이니 말 다했다.[100] 주로 한국어나 러시아어처럼 로마자를 메인으로 쓰지 않는 언어들[101] 위키백과의 Unifont 소개 이미지가 생성된 시점 #[102] 6.3.20140202 버전이 릴리즈된 시점 http://unifoundry.com/pub/unifont/unifont-6.3.20140202/unifont-6.3.2014020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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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장or럭뽀 에 관한 질문[내공35]

... 성의있게 적어주시는 분꼐는 감사내공 뿌립니다. 안녕하세요^_^;; 옛날에 노바... 5 : 스타쉽 1000만원 브랜1000만원 레먼700만원 투파450만원 3.5로 할꺼면 이왕 좋게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