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소고기를 갈거나 다져서 준비하고,양상추는 굵게 채썬다음 토마토는 깍뚝썰기를 한다.또, 양파,피망은 굵게 다져 놓는다.
②달군팬에 소고기를 볶는 다음 양파,피망,다진 마늘을 넣어 볶는다.타코 시즈닝 믹즈와 물을 넣어 볶고,흥건한 물기가 없게 볶는다.
③타코 쉘을 펜에다 살짝 굽고,체다치즈는 가늘게 채썬다음 살사 소스와마요네즈,그레이스 핫소스를 준비 한다.
다음으로 타코 쉘에다 살사 소스를 바른다음 고기를 적당히 넣고 양상추,마요네즈,토마토를 올려 체다치즈와 핫소스를 올린다. -끝-
미국=팝콘
①가염버터를 큰 냄비에 녹여 준다.
②버터가 어느정도 녹였다 싶으면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옥수수 알갱이에 버터가 묻도록 흔들어 준다.
③내비 뚜껑을 닫고 옥수수 알갱이가 튀겨진다 싶으면 불을 조금줄여주고 냄비를 흔들어 준다.
냄비를 흔들어 주고 중간에 고~~~요 해지면 완성!!! -끝-
옥수수 스프
①통주림 옥수수는 뜨거운 물에 담궈 유해물질을 빼준 다음 물기를 뺴준다.중간 크기 감자1개와 양파 한입 크기 한조각을 존자렌지에 1분 돌려서 믹서기에 넣은 다음
우유 250㎖를 넣고 땅콩버터 1숫갈.소금 약간 설탕은 티스픈 한숫갈을 넣고 믹서에 곧게 간다.
②다 갈아진 재료를 냄비에 붓고 약한불레 10분정도 잘 저어가며 끓이다 마지막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준다. -끝-
대한민국=옥수수 삶기.
①옥수수 껍질을 벋겨 내서 찬물에 2~3번 정도 씻는다.
②냄비에 옥수수를 넣은 다음 물은 옥수수가 거의 잠길때 까지붓고 소금을 넣는다. -끝-
아르헨티나=엠빠나다.
①양파, 마늘, 닭고기, 아니면 소고기를 다져서 후추, 소금만으로 간을 한다음 볶아주고 그 재료를 속에 넣는다.
②햄과 모자렐라치즈를 만두피 위에 깔고 시중에 파는 옥수수 알을 올려놓은후 만두피를 덮어준다.
③옥수수와 양파만 넣은 만두인데. 양파를 다진후 옥수수를 넣어 볶은 다음(이때 올리부유를 넣어 하시면 맛이 더 산뜻하다.) 모자렐라 치즈를 한장 덮어서 만두피를 덮어준다.
-끝-
그 외 옥수수로 만든 요리 소개
우갈리: 옥수수가루를 물에 집어넣어 익힌것으로
적게먹어도 고열량이기 때문에 케냐사람들이 잘달리는 이유가 됨.
기데리:옥수수와 콩을 섞어 죽으로 만든것.
우갈리와 마찬가지로 케냐에서 먹음.
타코: 담백한 옥수수가루로 만든 빵
또르띠야 속에 닭고기, 양배추, 치즈, 콩, 살사소스 등으로 넣어 만든것으로 멕시코에서 주로 먹음.
까이용쏙마이통: 닭고기를 섞은 옥수수요리로 홍콩에서 주로 먹음.
서양의 콘스프:
서양요리에 스프는 빠질 수 없는 요리인데 맑고 진한 정도와 재료들로 종류가 나뉘는데
옥수수와 우유를 이용한 스프는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아서
누구나 좋아하며 환자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커리 카레는 커리의 한국식 발음입니다. 그리고 인도식 커리는 향신료가 맣이 들어가 매운 음식인데 우리나라 카레는 달아서 인도식 커리라고 할수 없습니다.(라고 인도 사람들이 말했어여)커리는 넓고 얇은 빵위에 커리를 얹저 먹습니다.
일본: 초밥 초밥은 일본의 대표 음식 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식 간장( 우리나라 간장은 짠데 일본 간장은 달아요)을 찍어 먹어 생선의 비릿함을 없애고 담백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초밥은 일본 전문 요리사가 만들면 한 3초내에 만들수가 있대요. 특히 회전초밥은 초밥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터키:케밥 케밥은 터키에 있는 옛날 패스트푸드요리 라고 합니다. 맛은 당연히 최고죠.
꼬챙이에 끼운 고기를 잘 익힌다음 얇은 빵에 채소와 소스를 넣어서 먹습니다.
베트남:쌀국수. 쌀국수는 쌀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에 알맞은 음식 입니다. 쌀을 이용한 음식이라 건강 걱정이 없는 음식 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동서양의 교역로 터키는 역사와 함께 프랑스,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식문화로 칭송받을 만큼 음식이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 그리스는 지중해의 건강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터키와는 유사한 점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들은 서로를 누구보다 싫어할 정도로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아이러니컬하게 음식문화에서는 유사한 점이 많다. 그리하여, 그리스와 터키의 음식은 마치 일본과 한국의 음식처럼 요리의 마무리와 이미지의 처리 등 약간의 차이로 세계속에서 고급이나 아니냐로 인식받고 있는듯하다.
터키에 케밥이 있다면, 그리스에는 수불라끼가 있고 다양성 면에서는 그리스 음식은 터키에 비할 수 없지만, 전세계속에서 건강식의 대명사로 통하는 위력을 보이고 있다.
중동은 그 음식의 기원이 터키에서 함께 하듯이 케밥과 유사한 베지터리언 스타일인 펠라페와 몇가지 지역 음식들이 있으나 맛과 종류면에서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동아시아는 그 어느곳보다 다양한 소스와 향신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내며,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이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의 등의 영향을 받아 동남아시아는 각 나라별 색깔이 합쳐져 퓨전의 색깔을 보인다.
특히, 태국의 음식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 인도, 말레이의 음식이 절묘하게 합쳐져 글로벌 음식의 하나로 당당히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에게 약간은 퍼보로 익숙한 베트남의 음식들은 전쟁속에서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요리를 중심으로 개발되어 현지에서 먹는 음식들은 종류는 다양하나 그 질은 그다지 높지 않다. 다만 태국과 베트남은 중국과 함께 독특한 면요리들이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
중국은 북경, 사천, 광동, 상해 등 지역별 요리가 독특한 색을 띠며, 현지 음식은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갖지 않고 접하면, 정말 입도 못 댈 정도로 독특한 향신료와 재료를 사용한다. 마음이야 다양한 요리를 다 맛보는게 좋지만, 세치 혀의 한계로 나름대로 한국사람들에게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