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된 일입니다
답변확정부탁이요^^
똠양꿍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자 세계 3개 스프 중
하나입니다. 태국의 독특한 향신료와 칠리소스,
레몬주스, 육수는 닭 곰국을 사용하여 시큼한 맛,
매운맛, 짠맛, 담백한 맛, 단맛, 씁쓸한 맛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맛들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스프입니다.
커리
}인도는 동남아 부근의 더운나라이기 때문에
태국과 마찬가지고 맵고 톡쏘는 음식이
발달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커리라고 하는 인도의 전통 음식이 있는데요. 우리가 먹는 카레와는 맛이 전혀 다릅니다.
굉장히 향이 강하고 매우며, 자극적입니다.
짜파티
}인도에서 먹는 음식들 중 하나에 속합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대신에 “짜파티”라고 하는
밀가루 반죽을 화덕에 붙여 구운
일종의 빵을 주로 먹는데 짜파티를 커리에
찍어 넣어 손으로 함께 버무려 먹습니다.
유럽
퐁듀
}긴 꼬챙이 끝에 음식을 끼워 녹인 치즈나 소스에
찍어 먹는 스위스 전통요리이다.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퐁듀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녹이다'라는 뜻의 '퐁드르(fondre)'에서 유래했다. 종류에는 치즈 퐁듀, 오일 퐁듀,
스톡 퐁듀, 소스 퐁듀, 스위트 퐁듀 등이 있다.
에스카르고
}프랑스어로 달팽이를 뜻하는 말이며,
주원료인 헬릭스포마티아(이건 뭐야? 달팽이 품종인가?-필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헬릭스포마티아는 포도나무
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의 달팽이가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와인으로 특히
유명한 부르고뉴와 샹파뉴(샴페인의 프랑스식 발음)
지방의 에스카르고가 최고로 분류된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미식(美食)의 하나로 여겨졌고
BC 50년경에 이미 양식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것이 전해져 프랑스의 에스카르고 요리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20가지 이상의 조리법이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마토케
}빅토리아 호수 연안의 열대 우림 지역에 사는
우간다의 바간다 족의 주식은 바나나입니다.
이 바나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나나와는 다릅니다. '마토케'(Matoke)라는 이 바나나는 삶거나 쪄서
먹어야 하며, 그 맛은 바나나와 감자의 중간 정도의 맛이라니 특이한 바나나인 것 같습니다.
보통 양배추, 토마토, 양파 등을 넣고 끓인 수프와 함께 먹는다고 합니다.
우갈리
}케냐 고원지역은 비옥한 토지를 차지하고 살고
있는 키쿠유족은 콩과 옥수수가 주식입니다. 보통 콩은 삶아서 으깬 후에 먹고 옥수수는 가루를 내어 끓는 물에 개어서 먹습니다. 이것이 '우갈리'(Ugali)라는 음식인데 키쿠유족 뿐만이 아니라 동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흔한 음식입니다. 이 우갈리의 맛은 우리의 백설기 떡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왈리냐마
}해안에 사는 스와힐리인들은 해안가에 있는
코코넛 열매를 이용해서 밥을 합니다.
'왈리'(Wali)라는 것인데 코코넛을 갈아서 즙을 내어
그 물로 밥을 합니다.고소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냐마는 고기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둘을 합치면 밥과 고기라는 뜻이 됩니다. '음츄지'라고 하는 국물과
마하라게 라고 하는 콩 요리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의 멸치볶음과 같은
'다가' 라든지 양배추와 당근 등을 채 썰어 기름에
볶은 것인 마보가 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아이다호 감자
}아이다호 감자는 우리나라의 감자보다 굵고 크며,
튀김을 하기에 더 좋습니다. 그냥 감자라고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아이다호 감자라 하느냐. 이유는
감자가 아이다호 주의 특산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통 포테이토 피자에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스테이크
}보통 쇠고기 ·송아지고기 ·양고기의 연한 부분을
구운 것을 말하나 생선 중에서
대구 ·광어 ·연어 ·다랑어 같은 기름기 많고
큰 생선을 내장을 빼고 토막쳐서 구운 것도
스테이크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테이크라고 하면 쇠고기를 구운 비프스테이크(beef steak)를 말한다. 쇠고기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은 소의 어깨부분부터 등쪽으로 가며 갈비 · 허리 · 허리 끝까지를 사용한다.
바비큐
}요리의 성질상 보통 남성이 굽는 일이 많고, 주택
마당에 화덕을 설치하는 사람도 있어 간편하게 만든 화로나 바비큐 세트 등을 시판하는 곳도 있다.
재료는 각종 수조육류 ·어패류 ·감자 ·옥수수 등
채소류가 넓은 범위로 쓰이고, 소스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바비큐는 굽는 방법에는 꼬챙이에 꿰어 굽는 법, 석쇠에 얹어 굽는 법, 알루미늄박에 싸서 굽는 법 등, 특별히 정해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재료와 취향에 따라서 자유롭게 적당한 방법을
택할 수 있다.
남아메리카
산꼬초
}다양한 고기와 구근식물(감자 등), 옥수수
등으로만 맛을 낸다. 각 지방별로 재료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소고기,
닭고기, 생선 등이 주 재료가 된다.
안데스 산맥 지역도 소고기와 닭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는데, 푸른 바나나나 쌀을 너 넣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페이조아다
}콩과 고기를 함께 끓인 것으로 대표적인
브라질요리이다. 과거에 브라질의 흑인 노예들이
만들어 먹던 음식에서 유래하였다. 노예들은
먹을 것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농장주인들이 먹지
않고 버린 돼지꼬리·귀·족발 등을
페이조(feijo)라고 하는 검은콩과 함께 삶아
먹었다고 한다. 요즘은 여러 가지
고기·소시지·베이컨 등과 야채를 넣어 다양한
맛을 낸다.
타코
}멕시코의 옥수수로 만든 빵이다. 다른 의미로는
멕시코 식 샌드위치로 토르티야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토마토, 양배추, 치즈, 양파, 튀긴 콩,
살사 등을 넣어 만든다. 미국의 타코는 바삭한
토르티야로 만드는데 부드러운 토르티야로
만든 것도 있다.
둘세 데 레체
}둘세 데 레체라는 명칭은 '달콤한 우유'라는 뜻이다.
우유에 설탕을 넣고 오랫동안 가열하여 캐러멜
상태로 만든 음식으로서 갈색을 띤다. 아르헨티나의 일반 가정에서 즐겨 먹는 디저트인데 만드는 집마다 다른 맛이 난다. 부드러운 크림 형태로서 보통 빵에 바르거나 바나나 등 과일과 함께 먹는다. 디저트
이외에도 차를 마실 때 곁들여 먹기도 한다.
패스트리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만드는 데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