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이야기 좀 가르쳐주세여ㅠㅠ

엽기이야기 좀 가르쳐주세여ㅠㅠ

작성일 2007.08.2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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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엽기이야기를 아는게 별로 없어서여..

엽기이야기좀 가르쳐 주세여~ -_-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것은 실제 이야기!

일본, 어느 곳에서

○○고등에서 한여자를 두고 싸우는 남자2명이 있었습니다

한여자는 전교에서 가장 이쁘고 가장 똑똑하고 인기가 많은

1찐이었기땜에 남자 2명이 싸운것입니다

그당시 고등이면 오토바이를 탈수있습니다

남자2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주오면서 무서워서 반사신경이

먼저 발동한(먼저 피한)사람은 포기,무섭지만 그래도 달려오는 용기

있고 배짱 두둑한 사람이 여자와 사귄다는 내기 였습니다

남자1:(부릉부릉~)야!너! 이제 그만 포기하시지?

남자2:너나 내 빼시지~언제 내가 도망간데?

남자1:우우~저 ○○은 내 여친이 될꺼라고! 두고봐!

남자2:흥!내가 할소릴 다하네 너나 각오하셔!

남자2명 동시:간닷!

끼이익!쿠광쿠광광....

아아아아아아아악!!!!!!!!!!~~~

결국...

두남자는 그여자에 대해 너무나도 사랑했기땜시...

어느한쪽도 지지않고 그만...마주오면서....부딫쳐 버렸다... 

여자가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두남자를 안고 하는말

여자:엉엉엉엉엉엉엉....~~저는..저는...이두남자중 어느 한쪽이라도

관심이 없었고...그냥 재미로 본것뿐인데...어느한쪽도 사귈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정말 좋아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어어어엉...

이건...그냥이야기^^*

어느날 저승에 2남자와1여자가 동시에 죽어 저승에 왔기땜에

염라대왕이 어쩌다 이렇게 됬냐고 물어보니까...

첫번째...발에 냉장고 코드가 감겨있는사람:아니요....그게요...제가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왠 발코니에 남자 신발이 있어서....화가 나서 베란다로 나가

찾아 봤는데 윗베란다에서 어느 남자 발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서

'아!저놈이 우리 아내랑 바람질하고 윗 베란다로 토셨군하....흐흐

넌 이제 죽은 목숨이햐!!'라고 생각하고 그 남자 다리를 잡고 온힘을 다해

그 남자를 떨어 뜨렸는데 나무에 걸려 간신히 살아남아서 제가 너무 화난 나머지

옆에있던 냉장고를 들어서 냅다 던졌는데 그만...코드가 제발에 감긴채로

떨어져서 저도 그만 같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두번째...몸이 납작 눌린사람:저는요 아내랑 심하게 싸우다가 베란다에가서

욕을하면서 청소를 하고있는뎁 발이 미끄러져서요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데

어느 고마우신 분이 제발을 끌어 당겨서 나무로 떨어 뜨려 주었는뎁

갑자기 묵직한 냉장고가 제머리로 날라 오는거예요!위엔 그 고마우신분이

코드에 발이 묶여서 떨어지더라구요....웃겼어요..마지막까지 ㅋㅋ웃다가

죽었답니다....

세번째 여자 몸이 네모로 얼려있는..:저는...면목없지만...

옆방 남자랑 바람을 피우다가 제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남자를 뒷문으로 피신시키고 전 급해서 베란다 왼쪽에있는 냉장고 서랍에 숨었는디

춥고...몸은 네모로 굳어가고...한...30분일까? 남편이 찾다가 지쳐서

베란다에 오더라구요 갑자기 누구 발을 냅다 던졌는디...윗층 남자인것 같아요..

ㅉㅉ전 ㅋㅋ웃는데 남편이 아래를 내다보다가 남자가 안죽은것 같아

몹시 화난것처럼 보이 더군요 갑자기 발을 동동 구르더니 냉장고를 휙 보다가

갑자기 들더라구요 전 계속 ㅋㅋ웃고 있었구여..갑자기 들어서 놀랐는데 

남편이 조금 아니..많이 무거운것 같더군요..어이없어서 긴장을 잔뜩

늦췄는뎁..바로 나무로 던져 버린거예욥! 계속 ㅋㅋㅎㅎ웃다가 그만 죽었죠

뭐...여보 미안햅

ㅎㅎ 잘보셨나욥? 아쉽다면 보너스 이야기!

나이가 칠십인 노인이 늙어서 죽었는데 하늘나라 길에서 터벅터벅 걷는데 

어느 머리에 딱지도 안붙은 18세?그정도가 그노인한테 인사도 안하고

반말하면서 휙 지나가길레 노인이 멱살잡으면서...

노인:이눔이...나이 칠십된 나한테 반말로 뭣하는것이여? 넌 애비도 없는것이냐잉?

청소년:이사람이정말! 나한테 형님이라 그래야쥐!

노인:이자슥!정말 맞아 죽어볼라고...

청소년:나 유관순이 내 누나고 임진 왜란때 나 죽었다.할아버진 고구려때 죽으시고...

할말없재? 아우,이것좀 놔주셔..

노인:.........잘못했어욥...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이야기!팔 뿌러진다 답변확정해줘라

안그럼 팔 뿌러진 귀신이 널 찾아간다!

rhaxod2047이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국, 미국, 일본

세 남자가 바다에서 표류하다

한 섬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식인종들이 사는 섬이었다.

 

식인종왈

너거세놈들 과일 열매를 똑같은 걸로 10개를 따와라.

 

세 놈들이 죽자 살자 살자로 과일을 따러 뛰쳐들어갔고

젤 먼저 미국놈이 사과를 열개 따가지고 왔습니다.

 

 

식인종왈

절대로 울거나, 웃으면 안된다.....

지금부터 따가지고 온 과일을 똥꼬에 모두 집어넣어라.

 

 

미국놈이 아홉개 까지 넣고,

마지막 한개가 들어가지 않아 울다가 죽어버렸습니다.

 

 

좀 있다가 한국 남자가 오는데 딸기를 열개 따가지고 옵니다.

똥꼬에 10개를 넣으라는 얘기를 듣고 아홉개 까지 무난히 넣고,

마지막 한개를 넣으라고 고개를 똥꼬 쪽으로 돌리는 순간

갑자기 웃어버려서 또 죽어버렸씁니다.

 

 

한국 남자가 웃은 이유는.....

뒤로 돌아다 보니...

일본 놈이 수박을 10통 가지고 오는기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아는것을 드리겟습니다.

세사람이 어느날 같은 시각에 같은날자에 지옥을 갔습니다.

그래서 염라대왕이 어덯게 된거냐고 묻자 이렇게 대답을 햇죠

첫번째로 죽은사람은 집에 왓는데 왠 남자 구두가 있엇습니다 그래서 그는 화가나서 배란다로 나갔는데 위층에 왠 발이 보여 그남자인가 싶어서 그다리를 끌어 당겨서 던졋는데 그남자는 나무에 걸려서 살앗습니다 그래서 그는 냉장고를 던졋는데 냉장고 코드에 자기 발이 걸려서 떨어져 죽고요

두번쨰 남자는

아내와 싸워서 배란다 청소를 하는데 미끄러 져서 배란다에서 바둥거리는데 누가 밑에서 잡아 당겨서 간신히 나무에 걸려 살앗는데 냉장고가 날아와 죽엇다고 햇고요

세번쨰는

아까 첫번쨰 남편이랑 바람 핀것이 맞는데

갑자기

그의 남편이 와서 냉장고로 숨엇다는ㅎㅎ..

웃기나여?  좋은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재밌게 읽어주세요~~~~~~~~~~~~~~~~~~~~`

 

 

 

 

 

어떤 대학생이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쭈욱 내밀었다.

택시가 멈추는 듯 하더니
.
.
.
.
.
내 손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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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주스를 몹시 좋아하는 토끼 양.
슈퍼마켓에 주스를 사러 갔어요.

토끼: 아저씨, 당근주스 얼마예요?
주인: 한 병에 500원이다.
토끼: 그럼 5병 주세요

토끼는 주스를 받고 나서 100원짜리 25개를 바닥에 쫙 뿌리고 나갔어요.
슈퍼주인은 황당했지만 쭈그리고 앉아 동전을 모두 주워야 했지요.

다음 날 토끼가 와서 주스를 한 병 사고는 5000원 짜리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슈퍼 주인은 "옜다 거스름돈이다" 하면서
100원짜리 45개를 바닥에 뿌렸어요.

그러자 토끼가 문 쪽을 향해 말했어요.
"얘들아, 들어와. 하나씩 먹어."

아홉 마리 토끼가 우르르 들어와 주스 하나씩을 들고 나갔어요.

혼자 남은 아저씨는 또 동전을 주워야 했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외국인의 생할>

외국인 한 명이 한국으로 이사왔다.

그래서 이웃사람과 친해지고,한국 말을 알기 위해서 인사하러 나섰다.

훌룡한 사장에게 가서 말했다.

"저기요 그 훌룡하다는 사장인가요?"

"맞습니다 맞고요"

"아 예, 감사합니다."그리고서 위층 요리사집에 갔다.

"저기요, 요리를 어떻게 이렇게 잘 하십니까?"

"짧게 짧게 쓸어서~~~"

"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서 80대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할머니. 몇년 사셨어요?"

"87년."

"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머니가 늙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그 외국인에게 "네가 할머니를 죽였지?"라고 물어 보았다.

"맞습니다. 맞고요."

"어떻게 죽였지?"

"짧게 짧게 쓸어서~~~"

"너 감옥가야 돼. 몇년 살래?"

"87년."

"알았다. 빨리 들어가라."

그리고 그 외국인은 영문도 모른채 감옥에서 죽었답니다.

 여기 끝났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엽기이야기 좀 가르쳐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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