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 빵터지는 넌센스문제30개만요~

완정 빵터지는 넌센스문제30개만요~

작성일 2014.01.1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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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빵터지는문제30개마 부탁드려요

완존빵은 안처지는문제가없으시다면 문제는쉬운데 답를들으면돼게존어이없는

문제 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가다가 손을 헛디뎌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동안 기절했습니다. 그런데 정상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걸까요? 공기의 저항도 없었고 벨트도 없었습니다.

2.     유리 공을 20 높이에서 떨어뜨렸지만 유리 공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3.     사람이 인조 과일 바구니를 창에 놓아서 외출을 하고 왔는데 과일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가 먹지도 않고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4.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아무도구없이 유령처럼 벽을 뜷을 있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뜷을 있었을까요?

5.     여자가 겨울에 남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른 남자는 여자의 눈앞에서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일일까요?

6.     기차길 에서 청소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차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기차가 있는 길로 최대한 빨리 뛰어갔습니다. 그랬을까요?

 

 

답변확정해 주신다음 제 답변에 덧글로 이멜 알려주시면 답 보내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럼,답변드러갑니다!

1.이상한 사람들이 가는 곳은?  답:치과

2.아이유가 크면?  답:어른유

3.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은?  답:배철수

4.소녀시대는 소원을 몇 개나 들어줄까?  답:4개

5.이가 없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답:이나영

6.4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답:포켓몬스터

7.사람이 3명만 탈 수있는 자동차는?  답:인삼차

8.소만 탈 수있는 자동차는?  답:소나타

9.아몬드가 죽으면?  답:다이아몬드

10.미소의 반댓말은?  답:당기소

11.펭귄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답:냉장고

12.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빔밥은?  답:산채비빔밥

13.세상에서 가장 야한 음식은?  답:버섯

14.모든 숫자를 다 일으킬 수있는 숫자는?  답:다섯

15.숫자들 중 가장 쉬운 숫자는?  답:십구만

16.바나나가 웃으면?  답:바나나킥

17.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답:빙그레

18.개미네  집주소는?  답: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19.이쪽벽이 저쪽벽에게 하는 말은?  답:방구석에서 만나자

20.왕이 가면? 답:바이킹

21.왕이 넘어지면?  답:킹콩

22.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좋아하는 말은?  답:마음이 고아야 여자지

23.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우유는?  답:아야어여오요우유

24.나무가 5그루이면?  답:오목

25.사과가 웃으면?  답:풋사과

26.파란집은 불루하우스,하얀집은 화이트하우스,그럼 투명한 집은?  답:비닐하우스

27.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할 수없는 사람은?  답:미남

28.계속 배워도 배우라고 하는 사람은?  답:배우

29.형의 광팬은?  답:형광팬

30.동생 편만 드는 세상은?  답:형편없는 세상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웃긴짤/움짤/카톡웃긴짤/          


 
  
 

re: 세상에서 가장 웃긴 사진

tt2543
답변답변확정률45%
2011.10.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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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천재다 ㅋㅋ
이건착시지만웃긴사진도됨ㅋ
헐 ㅋㅋ
토마스는 잔인해~ㅋㅋㅋㅋ
이가게 어이상실 ㅋㅋ
헐?ㅋㅋ 왠지 부럽 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
담배잘보면 사람 ㅋㅋ
대박 맥도날드 캐릭터 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ㅈㅅ ㅎㅎ

------------------------------강력한 웃긴 사진입니다!!-------------------------------





 

 

 옛날에(재미있죠)호랑이가(무섭죠)죽었데(슬프죠)

“귀신이 똥을 먹고 죽었대.”


귀신이(무섭고) 똥을 먹고(재미있고) 죽었대(슬프고)

4사람은 각각 다른 tv를 보고있다. 한명은 불고기 선전 홈쇼핑, 한명은 다큐, 한명은 동화 교육방송, 한명은 축구이다. 이 tv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했따.

교육 : 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젤엔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다큐 : 동물들의 생생한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홈쇼핑 : 쫄깃한 고기를 맛보세요!

축구 : 실감나는 축구경기장 현장!!

교육 ; 핸젤과 그래텔은 어머니가 없었어요. 한날은 새어머니가 아이들을 숲속에서

축구 : 발로 뻥 차버리는 군요~

교육 : 그런데, 한날은 숲속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얄미웠고, 아이들은 새어머니의 미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새어머니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가 보이도록 발라 먹었어요~~

교육 : 한날은 새어머니에게 좆겨난 핸젤고 그래탤이 너무나 배가 고파

다큐 : 먹이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교육 : 그러다가 과자로 된 집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배가고파

홈쇼핑 : 맛있는 불고기를

축구 : 발이 부서지도록 찼지만 실패하네요

교육 : 마녀에게 잡힌 헨젤과 그래탤은 마녀를

다큐 : 흔적도 없이 소멸 시킵니다.

교육 : 마녀의 뼈가 되살아나려고 하자 아이들은

홈쇼핑 : 사골을 해먹으면 됩니다! 너무...

축구 : 세게차서 넘어지네요~~

교육 : 마녀를 무찌른 핸젤과 그레탤은 너무나 기뻐서

다큐 : 짝짓기를 하는군요

교육 : 아이들을 찾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 : 레드카드!! 당신은....

다큐 : 사자의 먹이가 될 운명입니다.

교육 : 이말을 듣고 감동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까지 발라먹습니다.

교육 : 여러분 , 다음시간에는 신데렐라와 왕자님의

홈쇼핑 ; 맛있는

다큐 : 짝짓기를

축구 :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 바이 바이!!

 

베토벤:아 괴로워 세상에 귀가 안들리는 음악가가 어디있단 말인가
신하: 정말 귀가 안들린단 말인가???
베토벤:그렇다네
신하&베토벤:??????????
(귀가 안들리는데 대답을 해서)


어떤사람: 죽기전에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겠다
어떤사람2:살려주세요
(그래서 어떤사람2는 죽지 않고 살았따)



학생이 시험을 치고 있었는데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
천사는 1번이라고 하고 악마는 3번이라고 했다
할생은 천사가 착하니까 1번을 찍었다
그러자 천사가 "못된악마"이러면서 "답을 알려주면 어떡해??"
라고 했다 이미 시험지를 낸 학생은 얼어붙었다

(이야기)

치과에서

환자:이 하나 뽑는데 얼마에요?

의사:2만원 입니다.

환자:단 일분도 안걸리는데요?

의사: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수도 있어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억울하게 죽은 사람 4명을 뽑으면..

-결혼식이 내일은 총각

-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죽은 사람

-버스가 출발했는데도 억지로 달려가 간신히 탔던 사람

-69번 버스를 96번 버스로 잘못보고 탄 사람

 

잘 알려진 콩글리쉬 모음

1.How old are you? (너, 어떻게 그렇게 늙었니?)

2.Glad to meet you.(그래, 너 잘 만났다.)

3.See you again.(두고 보자.)

4.Look at me again-No soup(한번만 바줘-국물도 없어.)

 

이런 답 꼭 있다.

문제-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우리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한 저술한 책은?

정답:자산어보

보통:인간들 답:목민심서

엽기적인 인간 답:월간낚시

 

문제-유전적 원인 등에 의한 뇌 기능 이상으로 지능발달이 떨어지고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상태에 있는 정신 장애의 명칭을 4자로 적으시오.

정답:정신박약

일부 답:정신불량,정신병자 등

엽기적인 인간 답:돌대가리

 

문제-1995년에 출범하여 공산품과 농산물 및 서비스 교역에까지 무역자유화를 추구하는 경제기구는?

정답:W.T.O(빈칸이 3개 주어졌음)

그 외 답들:I.M.F(정답보다 더 많았음)W.H.O나 W.P.O

엽기적인 인간 답:U-N(엽기적으로 3칸을 채움)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엄청 더운 여름날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잇었는데, 그 전날 하필 에어컨이 망가져 버려서 어쩔수 없이 덥지만 그냥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 지치고 짜증나는 상황이었죠.

학생이 강의실을 거침없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처음보는 학생이었구요

교수닝이 짜증나는 말투로 "지금이 몇신데 이제서야 오는건가? 어제 어제 뭐했길래 이렇게 늦었나!!" 라고 말하셨어요.

그 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져 술벅고 친구랑 놀았는데요."

전 저 사람 정말 개념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께선 "자네 못보던 학생인데 몇학번 누구인가?" 라고 물어 보셨어요. 근데 그학생은...

"저 에어컨 고치러 왔는데요."

웃긴 이야기... 각나라

엣날 옛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 타서 100명이 타고 있는 배가 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중국 사람1명 베트남 사람 1명 이런식으로)

그런데 배가 잘 가고 있다가 그만 침몰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 97개 엿다.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마랳다.

"여러분 난 클린턴의 사촌이요 클린턴 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도 사람들이 웅서웅성 하는데

이번에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해 주겟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하고

일본놈을 밀어 버렸다 -,.-;

 

 

 

바보가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바보보고 7을 알아오라고 했다

바보는 집에가서 엄마에게 물었다

바보:엄마 7이 뭐야?

엄마:시끄러워!

바보는 노트에 시끄러워를 적었다

바보는 누나한테 갔다 누나는 샤워중이었다

바보가 들어갈려고 하자

누나:들어오지마 이***야!

바보는 들어오지마 이***야!를 적었다

바보는 티비한테 갔다

바보:티비야 7이 뭐야?

티비:지금바로00700을 누르세요!

바보는 그것을 적었다

바보는 아기한테 갔다

바보:아기야 7이 뭐니?

아기:응애응애

바보는 그것을 적고 학교로 갔다

선생님:그래7이 뭐니?

바보:시끄러워!

교장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올라고 했다

바보:들어오지마 이***야!

선생님:안되겠다 너 엄마전화번호 뭐야?

바보:지금바로00700을 누르세요

선생님:니가 아기냐?

바보:응애응애

바보는 그날로 선생님한테 엄청 맞았다네!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재미있는 이야기   1. 아주머니 3명이 있었다. 그 아주머니들은 파티에 초대받았다. 한 아주머니는, "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 이니까 흰 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겠어."라고 했고, 또 한 아주머니는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 이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은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에휴~~ 그럼 나는 홀랑 벗고 가야 하는 거야??? 우리 남편은 대머리거든......."

 재미있는 이야기  2. 어느 초보 의사가 있었다. 그 초보 의사는 손님이 오자, 자신이 초보인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손님을 보다가 갑자기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전화기를 들고 여러가지 전문 용어를 사용하며 열심히 전화통화를 하는 척 했다. 10분동안 열심히 통화하는 척을 하고 나서 물었다. 어디가 아프시지요?

그러자 손님이 말했다. "아, 저는 전화 개통하러 온 전화국 직원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3.  어떤 남자가 정신병원에 찾아갔다. "혹시 제가 곡식알이 되어버린 걸까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정말 못 견디겠어요. 매일같이 닭들이 달려들어 저를 쪼아 대요.""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훌륭한 인간입니다.곡식알이 아닙니다."의사는 그렇게 말하며환자를 위로했다.환자는 안심했다는 듯 진찰실을 나갔다.그러나 5분도 지나지 않은 채 다시돼돌아왔다. 너무나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는 환자를 의사가 다시 위로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당신은 곡식알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것쯤은 저도 충분히 압니다. 다만, 그 사실을 저희집 닭들이 모른다는 게 문제죠."

 

1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씹
 
2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9
 
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31
 
나 : 놀부의 여동생이름은 놀순이야 따라해봐 놀순이
친구 : 놀순이
나 : 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친구  :  놀돌이!!
나 : 놀부의 남동생이름은  흥부야 =ㅂ=


32

나 : 사과 10번 말해봐.
친구 : 사과 사과 사과 사과....
나 : 백설공주가 뭐때문에 죽었게?
친구 : 당연히 독사과지.
나 : 땡~ 늙어서 죽었다. 왕자의 뽀뽀에 다시 살아났지 ㅋㅋ


33

나 : 니가 선장인 배에 쫄다구 10명 요리사 5명 포로 6명 승객 50명이 있다. 그럼 선장 나이는 몇살일까 ?
  (Point 이때 말을 좀 빨리 얼버무려야 한다.)
친구 : 선장 나이를 내가 어떻게 알아?
나 : 바보야, 시작할때 분명이 니가 선장인 배에... 이렇게 말했잔아


34

나 : 승객이 10명인 기차가 있는데 첫번재 정거장에서 5명 타고 1명 내렸어 2번째 정거장에서는 2명타고 5명이 내렸어...
  (점점 이렇게 해서 한 5~6 번째 정거장까지 가면 사람수를 더 하게 된다)
     (갑자기) 이때까지 지나온 정거장의 갯수는!!
친구 : ....


35

나 : 소가 낳는 애는?
친구 : 송아지
나 : 말이 낳는 애는?
친구 : 망아지
나 : 개가 낳는 애는?
친구 : 강아지
나 : 그럼 닭이 낳는 애는? (답은 알 또는 달걀)
친구 : 병아리
나 : 풋...


36

나 : 청개구리 10번 말해봐.
친구 :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나 : 심청전에서 장독대를 막아준 동물은 ?
친구 : 두꺼비!!
나 : 심청전에는 그런 이야기 없는데~


37

나 : 거북이 10번 말해봐.
친구 :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나 : 별주부전에서 간을 가져다준 동물은?
친구 : 거북이 (혹은, 토끼)
나 : 토끼가 간 주고 갔었냐...?


38

나 :  8을 10번 말해봐
친구 : 8, 8, 8, 8, 8, 8, 8, 8, 8, 8
나 : 신데렐라에 나온 난쟁이는 몇명?
친구 : 새퀴~ 날 뭘로보고... 7명!!!
나 : 난쟁이들이 백설공주에서 신데렐라로 이사갔냐...?

 

나:냉장고에 코끼리를 어떻게 넣게??

친구:코끼리가 냉장고에 어떻게 들어가냐??

나:정답은 문을열고 코끼리를 집어넣고 문을 닫는다

친구:............

 

나:그럼 기린을 냉장고에 어떻게 넣게??

친구:냉장고 문을 열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

나:땡!!

친구:왜?? 맞잖아

나:정답은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빼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

친구: 맞을래??

 

나:사자생일잔치에 오지 못한 동물은??

친구:내가 어떻게 알어 내가 동물이냐??

나:정답은 기린 아까 코끼리는 뺏지만 기린은 아직

냉장고 안에 있잖아

 

나:그리고 사자가 생일날 모든 동물을 데리고 소풍을 가는데

악어가 맨 뒤에 있었어 그런데 무시무시한 악어가 살고있는

늪을 건너게 되었는데 무사히 건넜다 왜일까??

친구:다른 늪으로 이사가서??? (이런애들은 상상력수준이 너무 높다...)

나: 정답은 악어가 맨뒤에 있기때문에

 

1.친절한 도시사람

도시에 올라온 지 일주일 째.

복잡한 도시는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다.

여자 혼자 타지에 살기로 한 건 힘든 결정이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는 고향에서 도시로 최직이

되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아침마다 혼잡한 지하철의 사람들과 복잡한 노선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라, 개찰구에서 나오는데 패스카드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지하츨 안에서 흘린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표를 사고 나왔다.

충전도 많이 되어 있었는데, 아까운 맘에 속이 쓰리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편물 함에 뭔가 있다.

열어보니 잃어버린 패스카드다!

잃어버린 카드를 직접 찾아주다니 도시사람들은

참 친절한 것 같다.

 

2.꿈속의 장례식

꿈속에서 소년은 장례식에 초대 받앗다.

누구의 장례식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호기심에 가보기로 했다.

장례식에 도차가니 소년처럼 초대된사람이 집 앞으로 줄 서 있었다.

앞을 보니 집 앞에 개찰구가 잇어, 모두들 그 개찰구에 초대편지를 넣고 들어갔다.

개찰구 옆에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 사람들을 향해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반복하고 있었다. 소년의 차례가 왔다.

다른 사람들처럼 초대 편지를 넣으려는데,순간 그 여자가 팔을 잡았다.

새빨간 눈을 가진 그녀는 커다란 입을 열며 이렇게 말했다. "겨우찾아냈네.....?"

여기서 꿈에서 깨어났는데, 이미 온몸은 담으로 젖어 있었다.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이라 생각해, 평소 영감이 있기로 소문난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방구석에 그 여자가 서 있는 거야."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를 무섭게 하려고 마지막에 농담을 말했는데, 오히려 친구는 진지한 표정으로...

"알고 있어. 지금도 그여자, 널 쳐다보고 있는 걸?"

 

3.베란다

베란다에 널어 놓았던 속옷을 훔친 녀석이 잡혔다.

경찰에 의하면 도둑은 근처에 사는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속옷을 도둑맞은 것 자체가 기분 나쁘지만,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역시 아파트 전세가 싸다고 오는 게 아니었다.

"베란다에 서 있던 긴 머리 여자에게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훔쳐 버렸다."

고등학생은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우리집에는 숏커트인 나와 남편뿐이다.
혹시 착각한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윗층에 이사 온 사람과 길가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아이가 우리집 베란다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언니 울어"

 

깜짝놀라 바로 올려봤지만 베란다엔 아무도 없었다.

 

제목:제활용

한 여성이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 쉬고있엇습니다.

근대 옆에있는 벤치에 한 여성이 애기를 들고 있엇습니다.

여성은 운동을했던 여성이 자기를 본 것을 눈치를 챘는지 묻지도 않은말을 꺼냈습니다.

"사실..이 아기 가방이랍니다"

그러면서 등쪽에있는 지퍼를 보여줬습니다

"해에~잘 만드셨내요"운동을했던여성은 감탄했습니다.

그렇더니 한 10분뒤,아기를 안고있던 여성이 차를 타고 갔습니다.

운동을 했던 여성은 그 차가 안보일때까지 보고있을 수 밖애 없었습니다.

 

해석:죽은아기를 재활용하였다.

 

제목:두 명의 남성

한 여자가 밤 늦게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대 뒤에 남성 두 명이 따라오는것이었습니다.

여성은 너무 무서워서 뛰어갈려는 순간 뒤따라오던 남성 중 한명이 여성의 어깨를 잡더니 말을 꺼냈습니다

"여자가 한밤중에 혼자가면 위험해.집까지 대려다줄개.어디니?"여성은 그 남성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도착하자 여성은 고맙다고하고 집 계단을 올랐습니다.그렇다 중간에 멈춰 집 앞 대문쪽으로 봤는대

대려다 준 남성이 대문아래에 누워서 여성을 쳐다봤습니다.

 

해석:뒤 따라 오던 남성이 한명 더 있엇죠?그 남성이 대려다준 남성을 죽였습니다.

 

제목:학교에서 돌아온 유미

유미는 학교에서 돌아왔는대 목이 너무 말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던지고 주방으로가서 유리컵에

물을 따랐습니다.

주방 구석에 엄마의 시체를 본 유미는 너무 놀라 유리컵을 깨뜨리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렇자 갑자기 아빠가 나오더니 유미한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유미야,사실 엄마가 바람을 피웠단다.너랑,아빠도 버린체 가려고 했어.그래서 싸우다가 아빠가 모르개 엄마를 죽여버렸단다.."그러면서 아빠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유미는 생각했습니다.친척도 없는 유미는 아빠가 교도소에가면 고아원에 맡겨질거라고 생각한 유미는

아빠와 함깨 둘이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유미는 집에서입는옷을 갈아입으려는순간 방 구석에 있는 하얀 쪽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쪽지에는 이렇개 써 있엇습니다

"유미야,도망치렴.아빠가 미쳤어"

 

해석: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거짓말을 한 것.아빠는 정신병자였음.즉,유미는 도망치지않는이상 아빠한테 죽임당합니다

 

이해해야 무섭습니다.

어느 소년이 밤에 방에서 불을 꺼놓고,문도 닫아놓고 오직 컴퓨터만 켜놓고 부들부들 떨고 있엇습니다.

엄마가 방문을 열더니 휴지를 주고 갔습니다

 

제목:머리

한 여성이 머리를 감을려고 보일러를 키고 화장실에가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근대 물에 비친 자신의 머리카락이 좀 더 길어보이는거였습니다.

여성은 눈에 비누도 들어가서 대충하고 빨간수건으로 머리를 닦으고 머리를 만졌습니다.

어라..?머리는 그대로였습니다.

 

해석:머리는 귀신의 머리였습니다

 

제목:비상계단

요즘 우리 아파트에서 밤마다 비상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그것도 아주 다급히말이다.

이상하다?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레베이터가 있는대..

어느날 드문일이지만,세벽2시에 일을 끝내고 엘레베이터를 타개 됬다.

내가 사는 층에 도착했는대,엘레베이터앞에 피투성이몸에 남성이 서있엇다.

나는 생각했다.살아있는사람이 아니라고..나는 엘레베이터를 뒤로하고 비상계단으로 내려갔다.

뒤도안본채 비상계단으로 내려가는대 생각했다.

비상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그건 나처럼...

 

해석:내일 엘레베이터앞에는 피투성이몸에 '나'가 서있갯지.아마도 비상계단에 살인범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목:언니

우리가족은 나,엄마아빠,언니 이렇개 4명이다.

어느날 엄마아빠가 여행을 가서 나와 언니,둘이 집에 남개됬다.

어느날 저녁,언니가 안방에서 거울을 보더니 나한태 멀리있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듬뿍사오라고.

나는 무서워서 언니한테 같이가자고 하였다.

근대 언니는 싫다고 했다.

나는 결국 멀리있는 편의점까지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1시간뒤>

나는 안방에 갔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언니의 몸이 산산조각 나 있엇다.

언니가 보고있던 거울에는 피로 쓴 글씨가 있엇다.

"니 언니 아니였으면 너도 죽었어"

 

해석:언니가 안방에서 거울을 볼때 침대밑에 숨어있던 살인범을 보았습니다

 

제목:행운을 부르는 의식

친구가 어느날 나를 불러 행운을 부르는 의식을 했습니다.

커터칼로 자신의 손을 배어서 피를 뽑고,저의 피와 석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하는말

"나 에이즈야"(에이즈:병의 종류중 한개)

 

제목:친구

어느날 난 뺑소니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다행이,큰 부상이 아니여서 일주일 뒤 퇴원을 하였습니다.

어느날,친구한태 전화가 왔습니다.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다고.

나는 괜찮다고 하였다.

친구는,다음에는 꼭 오갰다고 하였다.

해석:친구가 범인입니다

 

제목:퍼즐

어느날 내가 퍼즐을 샀는대,그 퍼즐이 너무 맘에 들었어

밤마다 나는 은은한 빛,그 빛이 마음에 들거든

다음에는 200피스짜리로 사볼까나?

 

해석:누군가 집에와서 불을 껏다켰습니다

 

  

빨간눈

아빠,엄마,언니,동생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언니,동생이랑만 친하고 아빠만 혼자 외톨이였다.

그래서 아빠는 너무 싫어서

아내(엄마)를 죽였다. 며칠후.. 아빠는 출장을 갔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안이

온통 피바다였다. 아빠는 무서워서 쇼파에 앉아서 무서움을 조금 떨쳐내기 위해TV를 켰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전화기로 전화가왔다.

받았더니"빨간눈 122,지금은 1층이다"

아빠는 무서워서 전화선을 뺐다. 그리고 잠시 뒤 핸드폰으로 "빨간눈 122, 지금은1202호앞이다!!"

아빠는 자기 집 앞이라서 무서워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안방 전화로 더 가까이 목소리가 들리더니

"빨간눈 122, 지금은 거실이다.

" 아빠는 무서워서 안방전화선을 뽑고,침대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또 안방 전화로 "빨간눈 122, 지금은안방이다!!!"라고했다.

아빠는 숨죽이고 떨고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목소리로"빨간눈 122, 지금은 침대밑 너 뒤다."

라고 들려왔다. 아빠는 부들부들 떨면서 뒤를봤다. 뒤를보니

 빨간눈 3쌍이 도끼를 들고 아빠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결국 아빠는 죽었다...

어떤가요? 무서우셨나요?

 

 
  
 

re: 세상에서 가장 웃긴 사진

tt2543
답변답변확정률45%
2011.10.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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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천재다 ㅋㅋ
이건착시지만웃긴사진도됨ㅋ
헐 ㅋㅋ
토마스는 잔인해~ㅋㅋㅋㅋ
이가게 어이상실 ㅋㅋ
헐?ㅋㅋ 왠지 부럽 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
담배잘보면 사람 ㅋㅋ
대박 맥도날드 캐릭터 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ㅈㅅ ㅎㅎ

------------------------------강력한 웃긴 사진입니다!!-------------------------------





 

 

 옛날에(재미있죠)호랑이가(무섭죠)죽었데(슬프죠)

“귀신이 똥을 먹고 죽었대.”


귀신이(무섭고) 똥을 먹고(재미있고) 죽었대(슬프고)

4사람은 각각 다른 tv를 보고있다. 한명은 불고기 선전 홈쇼핑, 한명은 다큐, 한명은 동화 교육방송, 한명은 축구이다. 이 tv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했따.

교육 : 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젤엔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다큐 : 동물들의 생생한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홈쇼핑 : 쫄깃한 고기를 맛보세요!

축구 : 실감나는 축구경기장 현장!!

교육 ; 핸젤과 그래텔은 어머니가 없었어요. 한날은 새어머니가 아이들을 숲속에서

축구 : 발로 뻥 차버리는 군요~

교육 : 그런데, 한날은 숲속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얄미웠고, 아이들은 새어머니의 미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새어머니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가 보이도록 발라 먹었어요~~

교육 : 한날은 새어머니에게 좆겨난 핸젤고 그래탤이 너무나 배가 고파

다큐 : 먹이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교육 : 그러다가 과자로 된 집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배가고파

홈쇼핑 : 맛있는 불고기를

축구 : 발이 부서지도록 찼지만 실패하네요

교육 : 마녀에게 잡힌 헨젤과 그래탤은 마녀를

다큐 : 흔적도 없이 소멸 시킵니다.

교육 : 마녀의 뼈가 되살아나려고 하자 아이들은

홈쇼핑 : 사골을 해먹으면 됩니다! 너무...

축구 : 세게차서 넘어지네요~~

교육 : 마녀를 무찌른 핸젤과 그레탤은 너무나 기뻐서

다큐 : 짝짓기를 하는군요

교육 : 아이들을 찾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 : 레드카드!! 당신은....

다큐 : 사자의 먹이가 될 운명입니다.

교육 : 이말을 듣고 감동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까지 발라먹습니다.

교육 : 여러분 , 다음시간에는 신데렐라와 왕자님의

홈쇼핑 ; 맛있는

다큐 : 짝짓기를

축구 :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 바이 바이!!

 

베토벤:아 괴로워 세상에 귀가 안들리는 음악가가 어디있단 말인가
신하: 정말 귀가 안들린단 말인가???
베토벤:그렇다네
신하&베토벤:??????????
(귀가 안들리는데 대답을 해서)


어떤사람: 죽기전에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겠다
어떤사람2:살려주세요
(그래서 어떤사람2는 죽지 않고 살았따)



학생이 시험을 치고 있었는데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
천사는 1번이라고 하고 악마는 3번이라고 했다
할생은 천사가 착하니까 1번을 찍었다
그러자 천사가 "못된악마"이러면서 "답을 알려주면 어떡해??"
라고 했다 이미 시험지를 낸 학생은 얼어붙었다

(이야기)

치과에서

환자:이 하나 뽑는데 얼마에요?

의사:2만원 입니다.

환자:단 일분도 안걸리는데요?

의사: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수도 있어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억울하게 죽은 사람 4명을 뽑으면..

-결혼식이 내일은 총각

-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죽은 사람

-버스가 출발했는데도 억지로 달려가 간신히 탔던 사람

-69번 버스를 96번 버스로 잘못보고 탄 사람

 

잘 알려진 콩글리쉬 모음

1.How old are you? (너, 어떻게 그렇게 늙었니?)

2.Glad to meet you.(그래, 너 잘 만났다.)

3.See you again.(두고 보자.)

4.Look at me again-No soup(한번만 바줘-국물도 없어.)

 

이런 답 꼭 있다.

문제-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우리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한 저술한 책은?

정답:자산어보

보통:인간들 답:목민심서

엽기적인 인간 답:월간낚시

 

문제-유전적 원인 등에 의한 뇌 기능 이상으로 지능발달이 떨어지고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상태에 있는 정신 장애의 명칭을 4자로 적으시오.

정답:정신박약

일부 답:정신불량,정신병자 등

엽기적인 인간 답:돌대가리

 

문제-1995년에 출범하여 공산품과 농산물 및 서비스 교역에까지 무역자유화를 추구하는 경제기구는?

정답:W.T.O(빈칸이 3개 주어졌음)

그 외 답들:I.M.F(정답보다 더 많았음)W.H.O나 W.P.O

엽기적인 인간 답:U-N(엽기적으로 3칸을 채움)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엄청 더운 여름날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잇었는데, 그 전날 하필 에어컨이 망가져 버려서 어쩔수 없이 덥지만 그냥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 지치고 짜증나는 상황이었죠.

학생이 강의실을 거침없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처음보는 학생이었구요

교수닝이 짜증나는 말투로 "지금이 몇신데 이제서야 오는건가? 어제 어제 뭐했길래 이렇게 늦었나!!" 라고 말하셨어요.

그 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져 술벅고 친구랑 놀았는데요."

전 저 사람 정말 개념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께선 "자네 못보던 학생인데 몇학번 누구인가?" 라고 물어 보셨어요. 근데 그학생은...

"저 에어컨 고치러 왔는데요."

웃긴 이야기... 각나라

엣날 옛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 타서 100명이 타고 있는 배가 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중국 사람1명 베트남 사람 1명 이런식으로)

그런데 배가 잘 가고 있다가 그만 침몰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 97개 엿다.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마랳다.

"여러분 난 클린턴의 사촌이요 클린턴 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도 사람들이 웅서웅성 하는데

이번에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해 주겟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하고

일본놈을 밀어 버렸다 -,.-;

 

 

 

바보가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바보보고 7을 알아오라고 했다

바보는 집에가서 엄마에게 물었다

바보:엄마 7이 뭐야?

엄마:시끄러워!

바보는 노트에 시끄러워를 적었다

바보는 누나한테 갔다 누나는 샤워중이었다

바보가 들어갈려고 하자

누나:들어오지마 이***야!

바보는 들어오지마 이***야!를 적었다

바보는 티비한테 갔다

바보:티비야 7이 뭐야?

티비:지금바로00700을 누르세요!

바보는 그것을 적었다

바보는 아기한테 갔다

바보:아기야 7이 뭐니?

아기:응애응애

바보는 그것을 적고 학교로 갔다

선생님:그래7이 뭐니?

바보:시끄러워!

교장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올라고 했다

바보:들어오지마 이***야!

선생님:안되겠다 너 엄마전화번호 뭐야?

바보:지금바로00700을 누르세요

선생님:니가 아기냐?

바보:응애응애

바보는 그날로 선생님한테 엄청 맞았다네!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재미있는 이야기   1. 아주머니 3명이 있었다. 그 아주머니들은 파티에 초대받았다. 한 아주머니는, "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 이니까 흰 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겠어."라고 했고, 또 한 아주머니는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 이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은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에휴~~ 그럼 나는 홀랑 벗고 가야 하는 거야??? 우리 남편은 대머리거든......."

 재미있는 이야기  2. 어느 초보 의사가 있었다. 그 초보 의사는 손님이 오자, 자신이 초보인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손님을 보다가 갑자기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전화기를 들고 여러가지 전문 용어를 사용하며 열심히 전화통화를 하는 척 했다. 10분동안 열심히 통화하는 척을 하고 나서 물었다. 어디가 아프시지요?

그러자 손님이 말했다. "아, 저는 전화 개통하러 온 전화국 직원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3.  어떤 남자가 정신병원에 찾아갔다. "혹시 제가 곡식알이 되어버린 걸까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정말 못 견디겠어요. 매일같이 닭들이 달려들어 저를 쪼아 대요.""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훌륭한 인간입니다.곡식알이 아닙니다."의사는 그렇게 말하며환자를 위로했다.환자는 안심했다는 듯 진찰실을 나갔다.그러나 5분도 지나지 않은 채 다시돼돌아왔다. 너무나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는 환자를 의사가 다시 위로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당신은 곡식알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것쯤은 저도 충분히 압니다. 다만, 그 사실을 저희집 닭들이 모른다는 게 문제죠."

 

1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씹
 
2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9
 
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31
 
나 : 놀부의 여동생이름은 놀순이야 따라해봐 놀순이
친구 : 놀순이
나 : 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친구  :  놀돌이!!
나 : 놀부의 남동생이름은  흥부야 =ㅂ=


32

나 : 사과 10번 말해봐.
친구 : 사과 사과 사과 사과....
나 : 백설공주가 뭐때문에 죽었게?
친구 : 당연히 독사과지.
나 : 땡~ 늙어서 죽었다. 왕자의 뽀뽀에 다시 살아났지 ㅋㅋ


33

나 : 니가 선장인 배에 쫄다구 10명 요리사 5명 포로 6명 승객 50명이 있다. 그럼 선장 나이는 몇살일까 ?
  (Point 이때 말을 좀 빨리 얼버무려야 한다.)
친구 : 선장 나이를 내가 어떻게 알아?
나 : 바보야, 시작할때 분명이 니가 선장인 배에... 이렇게 말했잔아


34

나 : 승객이 10명인 기차가 있는데 첫번재 정거장에서 5명 타고 1명 내렸어 2번째 정거장에서는 2명타고 5명이 내렸어...
  (점점 이렇게 해서 한 5~6 번째 정거장까지 가면 사람수를 더 하게 된다)
     (갑자기) 이때까지 지나온 정거장의 갯수는!!
친구 : ....


35

나 : 소가 낳는 애는?
친구 : 송아지
나 : 말이 낳는 애는?
친구 : 망아지
나 : 개가 낳는 애는?
친구 : 강아지
나 : 그럼 닭이 낳는 애는? (답은 알 또는 달걀)
친구 : 병아리
나 : 풋...


36

나 : 청개구리 10번 말해봐.
친구 :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나 : 심청전에서 장독대를 막아준 동물은 ?
친구 : 두꺼비!!
나 : 심청전에는 그런 이야기 없는데~


37

나 : 거북이 10번 말해봐.
친구 :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나 : 별주부전에서 간을 가져다준 동물은?
친구 : 거북이 (혹은, 토끼)
나 : 토끼가 간 주고 갔었냐...?


38

나 :  8을 10번 말해봐
친구 : 8, 8, 8, 8, 8, 8, 8, 8, 8, 8
나 : 신데렐라에 나온 난쟁이는 몇명?
친구 : 새퀴~ 날 뭘로보고... 7명!!!
나 : 난쟁이들이 백설공주에서 신데렐라로 이사갔냐...?

 

나:냉장고에 코끼리를 어떻게 넣게??

친구:코끼리가 냉장고에 어떻게 들어가냐??

나:정답은 문을열고 코끼리를 집어넣고 문을 닫는다

친구:............

 

나:그럼 기린을 냉장고에 어떻게 넣게??

친구:냉장고 문을 열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

나:땡!!

친구:왜?? 맞잖아

나:정답은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빼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

친구: 맞을래??

 

나:사자생일잔치에 오지 못한 동물은??

친구:내가 어떻게 알어 내가 동물이냐??

나:정답은 기린 아까 코끼리는 뺏지만 기린은 아직

냉장고 안에 있잖아

 

나:그리고 사자가 생일날 모든 동물을 데리고 소풍을 가는데

악어가 맨 뒤에 있었어 그런데 무시무시한 악어가 살고있는

늪을 건너게 되었는데 무사히 건넜다 왜일까??

친구:다른 늪으로 이사가서??? (이런애들은 상상력수준이 너무 높다...)

나: 정답은 악어가 맨뒤에 있기때문에

 

1.친절한 도시사람

도시에 올라온 지 일주일 째.

복잡한 도시는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다.

여자 혼자 타지에 살기로 한 건 힘든 결정이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는 고향에서 도시로 최직이

되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아침마다 혼잡한 지하철의 사람들과 복잡한 노선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라, 개찰구에서 나오는데 패스카드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지하츨 안에서 흘린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표를 사고 나왔다.

충전도 많이 되어 있었는데, 아까운 맘에 속이 쓰리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편물 함에 뭔가 있다.

열어보니 잃어버린 패스카드다!

잃어버린 카드를 직접 찾아주다니 도시사람들은

참 친절한 것 같다.

 

2.꿈속의 장례식

꿈속에서 소년은 장례식에 초대 받앗다.

누구의 장례식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호기심에 가보기로 했다.

장례식에 도차가니 소년처럼 초대된사람이 집 앞으로 줄 서 있었다.

앞을 보니 집 앞에 개찰구가 잇어, 모두들 그 개찰구에 초대편지를 넣고 들어갔다.

개찰구 옆에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 사람들을 향해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반복하고 있었다. 소년의 차례가 왔다.

다른 사람들처럼 초대 편지를 넣으려는데,순간 그 여자가 팔을 잡았다.

새빨간 눈을 가진 그녀는 커다란 입을 열며 이렇게 말했다. "겨우찾아냈네.....?"

여기서 꿈에서 깨어났는데, 이미 온몸은 담으로 젖어 있었다.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이라 생각해, 평소 영감이 있기로 소문난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방구석에 그 여자가 서 있는 거야."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를 무섭게 하려고 마지막에 농담을 말했는데, 오히려 친구는 진지한 표정으로...

"알고 있어. 지금도 그여자, 널 쳐다보고 있는 걸?"

 

3.베란다

베란다에 널어 놓았던 속옷을 훔친 녀석이 잡혔다.

경찰에 의하면 도둑은 근처에 사는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속옷을 도둑맞은 것 자체가 기분 나쁘지만,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역시 아파트 전세가 싸다고 오는 게 아니었다.

"베란다에 서 있던 긴 머리 여자에게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훔쳐 버렸다."

고등학생은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우리집에는 숏커트인 나와 남편뿐이다.
혹시 착각한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윗층에 이사 온 사람과 길가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아이가 우리집 베란다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언니 울어"

 

깜짝놀라 바로 올려봤지만 베란다엔 아무도 없었다.

    

 



ㅌㅌㅌㅌ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식재료들의 이야기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 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29.칫솔

한 남자가있었다.

남자는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바닥에 있잖아?'하며 칫솔을 주워들고 양치질을 하였다.

다음날도

'또 바닥에 있네?'하며 주워들고 양치를 하였다.

그렇게 12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누가자꾸 변기통 청소용 칫솔을 세면대에올려놓는거야?''

 

30.사오정의 면접
 사오정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그 회사에는 손오공역시 면접을 보로왔다.
손오공부터 면접실로 들어갔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져 만들어졌나요?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누가 축구를 제일 잘하나요?
손오공: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저는 유에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요?
손오공: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면접관 속마음: 좋아 합격~
면접관: 다음!!!
손오공이 면접실에서 나오자, 사오정이 답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손오공은 답을 할 수 없이 알려주었다.
면접관은 사오정이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면접관: 당신은 언제 태어났나요?
사오정: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당신의 아버지는 누굽니까?
사오정: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 당신은 바보지요?
사오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31.허무한 웃긴이야기

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

 

32.아들의 말

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나가!

아들: 만세!

엄마: 집나가서 뭐봤니?

아들: 무궁화

엄마: 얼마나 걸었는데?

아들: 삼천리

엄마: 어디까지 갔길래?

아들: 화려강산

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아들: 대한사람

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

아들: 대한으로

엄마: 또 누가 그러래?

아들: 길이

엄마: 버릇없게 계속...

아들: 보전하세

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

아들: 남산위에

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

아들: 저 소나무

엄마: 어떻게 생겼는데?

아들: 철갑을 두른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뭘 넘어가?

아들: 가을 하늘

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

아들: 공활한데

엄마: 대체 네 마음은...

아들: 높고

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아들: 구름

엄마: 내가 정말 속이...

아들: 없이

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들: 밝은 달

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

아들: 우리 가슴

엄마: 네 성격은 정말...

아들: 일편단심일세

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

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

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

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

아들: 이맘으로

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

아들: 충성을 다하여

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아들: 괴로우나

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

아들: 즐거우나

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

아들: 나라

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사랑하세

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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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식재료들의 이야기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 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29.칫솔

한 남자가있었다.

남자는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바닥에 있잖아?'하며 칫솔을 주워들고 양치질을 하였다.

다음날도

'또 바닥에 있네?'하며 주워들고 양치를 하였다.

그렇게 12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누가자꾸 변기통 청소용 칫솔을 세면대에올려놓는거야?''

 

30.사오정의 면접
 사오정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그 회사에는 손오공역시 면접을 보로왔다.
손오공부터 면접실로 들어갔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져 만들어졌나요?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누가 축구를 제일 잘하나요?
손오공: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저는 유에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요?
손오공: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면접관 속마음: 좋아 합격~
면접관: 다음!!!
손오공이 면접실에서 나오자, 사오정이 답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손오공은 답을 할 수 없이 알려주었다.
면접관은 사오정이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면접관: 당신은 언제 태어났나요?
사오정: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당신의 아버지는 누굽니까?
사오정: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 입니다.
면접관: 당신은 바보지요?
사오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31.허무한 웃긴이야기

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

 

32.아들의 말

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나가!

아들: 만세!

엄마: 집나가서 뭐봤니?

아들: 무궁화

엄마: 얼마나 걸었는데?

아들: 삼천리

엄마: 어디까지 갔길래?

아들: 화려강산

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아들: 대한사람

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

아들: 대한으로

엄마: 또 누가 그러래?

아들: 길이

엄마: 버릇없게 계속...

아들: 보전하세

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

아들: 남산위에

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

아들: 저 소나무

엄마: 어떻게 생겼는데?

아들: 철갑을 두른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뭘 넘어가?

아들: 가을 하늘

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

아들: 공활한데

엄마: 대체 네 마음은...

아들: 높고

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아들: 구름

엄마: 내가 정말 속이...

아들: 없이

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들: 밝은 달

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

아들: 우리 가슴

엄마: 네 성격은 정말...

아들: 일편단심일세

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

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

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

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

아들: 이맘으로

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

아들: 충성을 다하여

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아들: 괴로우나

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

아들: 즐거우나

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

아들: 나라

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사랑하세

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

001. 개미네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002. 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 보트)

00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004. 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005.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006.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00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008. 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009.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010.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011.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너 졌소', '나 강하지')

0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0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0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015.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0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017.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018.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019.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020.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021.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02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023.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024.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작은집(첩)

025.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026.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027.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028. 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029.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030.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031. 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032.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초만원

033.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034.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각신

035.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036.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

037.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038. 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039. 사자성어 '황당무계'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040. 사자성어 '천고마비'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041. 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042. 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043. 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044.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045.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046.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047.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

048.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049.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050.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051.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052.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053.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054. 폭력배가 많은 나라는? 칠레

055.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056. 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 칠레

057.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hungry)

058.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불란 서)

059. 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

060.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061.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우긴다)

062.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063.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모내기

064.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065.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066. 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067.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068.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069.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070.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071.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072.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073.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

074.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075.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076.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077.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 두근)

078.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079.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 옷감, 대감, 상감

080. 개는 개인데 잡을 수 없는 개는? 안개, 무지개

081.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082.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083.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084. 공(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085.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086.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087. 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088.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鼈)

089.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090.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091. 똥의 성은? 응가

092. 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 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093.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094.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095.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096.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097.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098.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099.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 중 배꼽 위에 있으며 5글자인 것은?

해골바가지

100.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101.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

102.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103.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104.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105.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길)거리는? 걱정거리

106.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107.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8.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09.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110.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 죽을똥 쌀똥

111.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12.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113. 장사꾼들이 싫어하는 경기는? 불경기

114.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115. 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116.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117.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118.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119.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120. 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121.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122. 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 해파리

123. 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 무엇인가? 별총총, 어둠침침

124.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125. 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여자(cf. 124번, 오빠가 있으니까)

126. 청소하는 여자를 세 자로 줄이면? 청소년

127.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를 네 자로 하면? 끼리끼리

128. 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129. 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

130.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흥부 힘 좋다.

131.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132.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133. 누룽지를 영어로 표현하면? Bobby Brown(밥이 브라운)

134.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135.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136. 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 그러면 이 빠진 호랑이는? Tigr

137.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뜻은? 내 오늘 안에 빚갚으리오

138.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139. 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140.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141.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142. 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143. 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 낙방

144.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145. 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146. 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

147. 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

148.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149. 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150.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151.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것은? P.R(public relations)

152.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153.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허수

154.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 풍뎅이는? 장수풍뎅이

155.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에 있는 화장실

156. 비행소녀는? 스튜어디어스

157.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158.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159. 칠을 칠하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160. 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161. 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162.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163.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164.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제주대학)

165. '노발대발'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166. '노발대발'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167.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168. 양초가 가득 차 있는 상자를 3자로 줄이면? 초만원

169. 슈퍼맨과 하늘을 같이 날고 있는 말은 무슨 말일까? 슈퍼마리오

170.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171.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찍이 소다

172. 프랑스에 단 두 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는? 단 두 대

173. '아름다운'은 영어로 'Beautiful'이다. 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

174.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175. 눈사람의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

176. 송아지 엄마 = A, 머리 짧은 스님 = B, 남C + 북C = C국, 나 + D = 우리, ABCD는? 소중한 너

177. 가위바위( ), 가갸거겨( ), 123456789( ), 가나( )답은? 보고싶다

178. 천 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장수

179.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180.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181.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182.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183.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184.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185.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186.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187. 헌병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188. 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189.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190.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191.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192.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193. 사군자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194.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195.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원래 고철로 엿을 바꾸었음)

196.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197. 하늘에서 사는 개는? 안개, 번개, 무지개

198. 원앙부부란?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199. 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200.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201. 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202. 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203. 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204.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205.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206. 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207. 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208.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209.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210. 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211. 진동이란? 진기한 동물

212. 신동이란? 신기한 동물

213.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214. 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215.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216.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217. 추녀란? 가을 여자

218. 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

219. 미남이란? 쌀집 남자

220. 추남이란? 가을 남자

221.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222.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223.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224. 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225.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226.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227.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228.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229.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230.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231.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232.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233.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 자

234.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235.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236. 플레이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장난감은? 바람개비

237.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238.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239.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240.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241.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242.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의사

243.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244.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245.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246.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247.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248.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249. 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250. 물 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251. 물 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252. 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 장사

253.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254.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아랫도리

255.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56.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257.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258. 펭귄 두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추어탕

259.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260.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261. 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262.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주차(酒茶) 금지

263. 자전거를 '싸이클'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전거를 못 탄다.'는 말은? 모타 싸이클

264.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265. '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266.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 4자로 줄이면?

  모르겠소

267. 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268. 잠자는 소는? 주무소

269.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270. 쥐가 네 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271.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유인촌(You in 촌)

272.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273. 서울의 중심 1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가장 먼 곳은?

  만리동

274.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275.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276.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277. 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278.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279. IQ 11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 토끼

280. IQ 12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칼리 토끼

281.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282.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283.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284. 소금을 죽이면? 죽염

285. 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286.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 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287. 슈퍼맨의 가슴에 'S'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288. '나는 1위, 2위, 3위보다 4위가 더 좋아!'는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289.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 젠장

290. 호주의 술은? 호주

291. 호주의 쌀은? 호미(米)

292. 호주의 떡은? 호떡

293. 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4. 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5.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296. 서울에서 약간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약대

297. 서울에서 제법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298.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299. 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때(떼)'이기 때문

300.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호)Girl이기 때문

301. 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일인용과 이인용

302.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7분(일곱 난쟁이)

303. 현모양처란 무엇인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304. 동문서답이란 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305. 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306. 돌격대는 무엇인가? 돌덩이를 격파시킨 대가리

307. 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308.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309. 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 노처녀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310. 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311. 떼(때)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312. 못 먹는 밥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 82가지 → 쉰밥(50)+서른밥(30)+톱밥(1)+눈치밥(1)

313. 두 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설은)밥

314. 일일생활권이란?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315. 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316. 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317.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318.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을 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319.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320.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321. 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322.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

323. 텔레토비가 차린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eyejoa)

324. 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325.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326. 세균 중에서 제일 센 대장은? 대장균

327.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328.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운동은? 쿵푸

329.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330.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331.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꼬출 든 남자)

332.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소나 타는 자동차)

333. 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

334.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 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335.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 꽝! 세 자로 하면? 다 꾸 앙(단무지)

336.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337.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338.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339.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340. 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341. 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342.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343.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울면 - 메뉴)

344.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능-陵)

345.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346.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passport)

347. 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348. 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349. 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

350. 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351.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博學多食)

352. '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 글자로 줄이면?

방향제 / 방향성

353. 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354. 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강아지

355.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이건 뽀너스

사자를 끓이면 -> 동물의왕국

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 뚜비두밥

식빵과 잼이 싸우면 -> 잼이 발린다

아빠는 차가 5대, 아들은 차가 2대인것은 -> 세대차이

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

금성에 사는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 -> 지구온난화

엠씨몽이 선탠을 하면 -> 구운몽

호랑이가 강을 건너면 -> 강간범

잘생긴 부처는 -> 부처핸섬

정말 멋진 신사가 자기 소개하는것은 -> 신사임당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법 -> 소와 금으로 나눠판다

청소하는 아줌마를 세글자로 -> 청소년

철수엄마네는 첫째는 빨강이 둘째는 파랑이 셋째는 노랑이다 넷째의 이름은??->철수

어부가 제일 싫어 하는 연예인은?->배철수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과일은?->천도 복숭아

카카오톡웃긴웃긴짤/웃긴사진/재미있는사진모음/카카오톡사진/짜르방/짤방/뉴빵움짤/카카오톡움짤/카톡움짤/카톡웃긴짤/카톡사진/카톡드립 

 

 

 

 

 







 

 

 



 
















 











 

 

 

 

 

 



 







 


 




완정 빵터지는 넌센스문제30개만요~

완전빵터지는문제30개마 부탁드려요 완존빵은 안처지는문제가없으시다면 문제는쉬운데 답를들으면돼게존어이없는 문제 부탁드려요~@ 그럼,답변드러갑니다! 1.이상한...

넌센스퀴즈좀요

... 넌센스 문제는 짧으니까 한 최대 30개....정도 최소 15개 정도는.... 연예인 이름 퀴즈... 빵터지는 유머 늘 배고픈 나라는? 헝가리 세상에서 가장 큰 코는? 멕시코 창으로...

넌센스 문제

제가 넌센스 문제를 알고 싶어서.. 한30개..50개..이상 써주세요 급합니다!! 많이... 답:빵터지는 개그 7.행주와 가장 친한 거지는? 답:설거지 8.아이추워의 반댓말은? 답...

넌센스 퀴즈 좀 알려 주세요~~~

넌센스 퀴즈 여러개 있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서... 빵터지는 개그 8. 사람의 옷을 벗게 할 수 있는 식물은?... 시험 문제 47. 내 것인데 남이 더 많으 쓰는 것은? 이름 48. 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