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재밌는이야기요~★

저기요재밌는이야기요~★

작성일 2011.11.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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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재밌는이야기를엄청나게~좋아해요~

그래서말인데... 재밌는얘기좀추천이요~☆

친구들에게재밌는얘기해주면다안다고시시해 해요ㅜㅜ

그러니까오직나만아는이야기좀추천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러면 님 친구들이 웃을만한 이야기를 여기서 찾아보시고 없으시면 밑에 출처로도 가보세요^ 약1900개의 웃긴이야기가있어요

4사람은 각각 다른 tv를 보고있다. 한명은 불고기 선전 홈쇼핑, 한명은 다큐, 한명은 동화 교육방송, 한명은 축구이다. 이 tv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했따.

교육 : 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젤엔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다큐 : 동물들의 생생한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홈쇼핑 : 쫄깃한 고기를 맛보세요!

축구 : 실감나는 축구경기장 현장!!

교육 ; 핸젤과 그래텔은 어머니가 없었어요. 한날은 새어머니가 아이들을 숲속에서

축구 : 발로 뻥 차버리는 군요~

교육 : 그런데, 한날은 숲속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얄미웠고, 아이들은 새어머니의 미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새어머니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가 보이도록 발라 먹었어요~~

교육 : 한날은 새어머니에게 좆겨난 핸젤고 그래탤이 너무나 배가 고파

다큐 : 먹이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교육 : 그러다가 과자로 된 집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배가고파

홈쇼핑 : 맛있는 불고기를

축구 : 발이 부서지도록 찼지만 실패하네요

교육 : 마녀에게 잡힌 헨젤과 그래탤은 마녀를

다큐 : 흔적도 없이 소멸 시킵니다.

교육 : 마녀의 뼈가 되살아나려고 하자 아이들은

홈쇼핑 : 사골을 해먹으면 됩니다! 너무...

축구 : 세게차서 넘어지네요~~

교육 : 마녀를 무찌른 핸젤과 그레탤은 너무나 기뻐서

다큐 : 짝짓기를 하는군요

교육 : 아이들을 찾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 : 레드카드!! 당신은....

다큐 : 사자의 먹이가 될 운명입니다.

교육 : 이말을 듣고 감동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까지 발라먹습니다.

교육 : 여러분 , 다음시간에는 신데렐라와 왕자님의

홈쇼핑 ; 맛있는

다큐 : 짝짓기를

축구 :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 바이 바이!!

1번째 이야기

어느날 유치원생이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아빠가 와서

'이 장난감 누구꺼야?'라고 하자 그 아이는 '내꺼'

라고 했다.(유치원생은 니꺼 내꺼 구분없이 무조건 내꺼라는 생각을 하니깐...)

그러자 아빠가 아이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해서 화가났다 그래도

한번은 참고 또 물어 보았다. '이거 누구꺼야?'

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내꺼'라고 답했다.

너무 화난 아빠가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게 뭐라고 했어?'라고 하자

아이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엄마.........

2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었다. 그 남학생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것을 아는 아빠가 그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렴 용기있는 남자만이 예쁜 여자를 만날수 있어!!!'

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아빠는 용기가 없었겠네요...

(이해가 안되면....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예쁜 여자를 갖는다고 했는데 아빠는 용기가 없으니깐

엄마를 만났다는 말.....)

3번째 이야기

어느날 어떤 여자가 나이트를 가다가

춤을 췄는데 춤을 추면서 머리를 샥~~ 넘길려다가

손가락의 방향을 잘못잡아 눈을 찔렀다는;;;;;;;

4번째 이야기

어느날 거북이들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거북이나라의 대표가 처음으로 소풍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은 처음으로 가보는 소풍이기에 도시락을 막 준비하고

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산을 오르고 배가 고프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을 아무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중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를 시켜 물을 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그거북이가 간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자 거북이들은 배가고파

밥을 먹자고 하였지만 거북이의 대표가 그 거북이는 지금쯤 물을 가지고 오고 있을꺼야

조금만 기다려보자며 거북이들은 진정시켰습니다. 그러기를 9년이 더 흘렀습니다.

그래도 그 거북이는 오지않자 다시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

이번에 대표는 그 거북이는 지금쯤 다왔을꺼야 조금만더 기다려보자라면 진정시켰습니다.

또 몇개월이 흐르자 참을 수 없는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졸랐고 대표도 슬슬 배가 고파지자

그래!! 그거북이 몫을 조금 남겨두고 먹자라고 하고 먹을려서 했다 그러자

풀숲에서 19년 몇개월전에 물을 가지러 간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 그러면 나 물 않들고 온다......

(이해가 안되면.....

그러니깐 자기가 물을 들고가려고 한사이 도시락을 먹을까봐 19년 몇개월동안 풀숲에서

도시락을 먹나 않먹나 감시를 한것이다.ㅋㅋ)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쌤이 애들한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하죠?"

애들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해요."가나왔습니다.

한학생이 손을들자 쌤이 "아니 또있단말이니?"

학생이 하는말..."뭐 이런걸다.."

당황한쌤 다시 문제를 냅니다."그럼 남의 발을 밟으면 뭐라고 하죠??"

여기저기서"죄송합니다요."미안합니다요."등이 나왔습니다.

아까 그학생이 조용히 손을 들더니"이를 어쩐다요."......

여기부터는 실화입니다.

<1>어떤나무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전 그나무 밑을 지나가야 했어요 .

그나무 밑을 지나가기가 영 찜찜 했거든요..친구랑 있어서 그나무밑 지나는데

뭐가 툭! 떨어졌죠 친구한테 머리좀 봐 달라고 하며 "머 뭍었냐??"했는데

친구가 안 뭍었데요 좀그래서 뒤통수 만져보니 손에 뭐 뭍어서 보니까....

ㅋㅋㅋㅠㅠㅠ 새똥이......!

<2>언제는 바닷가에 놀러갔어요. 저 수영못 하거든요

근데 사촌동생이 나 수영 할수 있다고 재수없게 잘난척 하잖아요!!

원래 바다에 해파리가 사니깐 제가"해파리에나 쏘여라!!"했더니

진짜로 쏘였어요..

<3>학교에서 오션월드를 갔어요.

친구랑 튜브타고 가는거 타고있는데 파도가 오더니 친구는 사라지고 그자리에 발이있는 거에요!!!!

알고보니 친구가 파도땜에 튜브 뒤집혔다는 ...ㅋㅋㅋ

여기는 여자 화장실 외부.

나 남자.

여기는 여자 화장실 내부. 위에 있는 졸라맨이 남자 화장실인 줄 알고 들어 왔는데, 여자 화장실 인 것 같았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나가면 왠지 맞을 거 같았다. 그래서 적어 질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내가 있는 곳을 보는 것이 었다. 그래서 나는 기어서 옆으로 갔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길 앞을 막은 후에 어디서 남자 새끼가 굴러 와서 여자 화장실에 있는 거야? 남자: 저는 남자 화장실인 줄 알았어요. 그것도 변명이라고 해 사내 새끼야? 네. 아니 이 자식이 버르 장머리가 없네. 죽을레? 아뇨. 그 남자는 엄청 맞고 한 여자가 같이 여자 화장실 볼 일 보는 데로 들어 가서 여자 문신을 그려 넣었다. 이 곳 사람들은 여자 문신을 그려 넣는 게 문화이다. 하지만 급소가 붙어 있어서 밖으로 끌고 나오고 급소를 때어 버리고 여자 문신을 그려 넣었다. 그랬더니 그 남자가 여자가 된 것이다. 남자에서 여자로 변한 그 남자는 아싸!! 내가 여자가 됬다!! 하고 좋아 하였다.

하지만, 원래 남자 였어서 남자 화장실로 들어 가는 것이 익숙 했다. 그래서 남자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이번에는 남자들이 북적 거렸다. 그 남자 였던 사람은 자기가 여자가 된 것을 잊고 있었음. 남자들이 아니 여자가 들어와? 변태가 어디서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 저 원래 남자에요. 뭐? 지금 여잔데? 누가 니가 남자라는 것을 믿어?

이번에는 남자에게 얻어 맞고 한 힘센 남자가 남자 화장실 볼 일 보는 데로 들어 갔다. 그런 다음에 힘센 남자가 어디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 그 순간, 남자 화장실에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악한 남자 한 명이 들어 왔다.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넘겨 달라고 하였다. 그 사악한 남자는 권력이 엄청 세고 모든 남자들이 복종 할 정도였다. 그 여자를 데리고 다른 남자 화장실 볼 일보는 데로 갔다. 그리고 여자 옷을 입히고 여자처럼 행동 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원래 남자였던 사람은 자기가 처음 부터 여자로 태어났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히 여자가 되었다. 그래서 남친도 사귀고 하였다. 하지만, 나쁜 남자에게 길들여 져서 사악 해 지기 시작하였다. 1주일이 지나자 여자는 용으로 변신 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이 사랑 하는 남자를 자기를 좋아 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 여자는 인기를 많이 받았다. 그러고 사악한 남자를 죽이고 자신이 권력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건 다 꿈이었다.

그 꿈을 꾼지 1주일 후 진짜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자의 행방은 영원히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여자가 사악한 남자를 죽이고 최고의 권력자가 된 후부터 사람들이 이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악한 최고의 권력자인 여자를 상대 할 사람은 없었다. 아주 오랜 시간, 10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영웅이 나타났다. 승자는 영웅이었다. 그 영웅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다. 그 최고의 권력자인 사악한 여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사악한 권력자인 여자는 아직 마법이 기운이 남아 있어서 영웅인 남자에게 변태로 만드는 마법을 써서 그 사악한 여자와 영웅인 남자는 변태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개막짱 스토리 끝.

여기있는 이야기보다 더 많이 올리고 싶으면 출처참고요^ 웃긴이야기 많아요

웃긴이야기

무인도

호식,호신,호심 이라는 사람들은 바다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소용돌이 휩쓸려 이름도 모르는 섬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그곳은 무인도 였다. 호식,호신,호심은 3일을 굶어가며 울기 바뻤다. 하느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지상으로 내려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 내가 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마. 소원을 말해보거라."

이말에 호식이는 말하였다.

" 저를 집으로 보내주세요! " 잠시 후 호식이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호신이가 말하였다.

" 저를 여자친구에게 보내주세요! " 그렇게 호신이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리고 호심이가 말하였다

" 저는 집도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심심하니까 방금 사라진 걔들이나 다시 불러주세요. "

2. 짠돌이 택시기사

한 택시에 남자가 탔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 번개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알았다며 길을 가였다. 잠시 후 번개역에 다 다를때 쯤 남자는 지갑을 열었다. 그런데 지갑안에 3000원 밖에 없었다. 남자는 걱정을 하였다. 번개역에 다 다랐을때 택시기사는 말하였다. " 4200원 입니다. " 남자는 택시기사에게 돈이 3000원 밖에 없다고 말을 하자 택시기사는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차를 뒤로 빼는것이다. 남자는 물었다. " 왜 차를 뒤로 빼세요? " 그러자 택시기사가 웃으며 말하였다.

" 1200원 어치 뒤로 돌아가고 있어요 . 더 나온 기름값은 모르는 척 해줄게요 . ^^ "

3. 무서운 건망증

한 여자가 택시에 탔다. 그 여자는 젊은데 건망증이 너무 심하였다 5분전에 한 일도 기억을 못할정도 였으니까... 여자는 말하였다. " 숴대문 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숴대문 역 까지 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5분 뒤 여자가 말하였다. " 아저씨 제가 어디로 가달라고 했죠? " 그러자 택시기사가 말하였다.

" 당신 언제 탔어? " ( 해석: 택시기사와 여자 둘다 건망증이 심했던것 . )

4. 똑똑한 개

놤돼문 역에 한 개가 있었다. 그 개는 어느 날 전봇대에 붙여진 광고지를 보았다. ( 직원구함 . 제 2국어를 할수 있어야 하며 타자가 빨라야함) 개는 그걸 보고 그 곳으로 가였다. 그리고는 면접을 보았다. 개는 1분에 1000타가 나왔다. 그 회사 사장은 깜짝 놀라며 말하였다.

" 개가 1분에 1000타?! 대단한걸? 제 2국어도 할수있나? " 그러자 개가 말하였다.

" 냐옹 냐옹 ~ " (해석: 개한테는 고양이 소리가 제 2국어 였던거 . )

5. 못생긴 애

서루 라는 애가 있었다. 서루는 무척무척 못생겼다. 그런데 어느 날 서루네 반에서 가장 예쁜 미녀가 서루에게 와서 말하였다. " 야 한서루~ 너 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 그러자 서루가 말하였다. " 야 강미녀 너는 학교에서 망치생겼다고 소문났어. " (해석: 못과 망치 )

6. 베스킨 라빈스

시골촌남자와 서울여자 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왔다. 너무 많은 종류에 아이스크림에 당황한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러자 서울여자가 말하였다. " 나처럼 말해 . " 하고는 "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 주세요. "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남자는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말하였다.

"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 그러자 직원이 하는말 " 았다았다 알았다 "

7. 저녁메뉴

미나가 7시에 학원에 끝나서 집으로 가는데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 미나는 답장을 보냈다. " 삼겹살! " 그러자 엄마에게 온 답장. " 난 카레먹고 싶어서 카레 해놨다. "

8. 나도 무서워

미나가 친구랑 놀다가 밤늦게 집에 왔다. 그런데 아빠가 술에 취해 아파트 복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미나는 쪽팔려서 아빠에게 들어오라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도 아빠는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옆집에 사는 서루에게 문자가 왔다. " 복도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 노래불러 완전무서워 . " 미나는 답장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 보내었다. " 나도 무서워 ... "

9.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

서루가 이어폰을 끼고 다리를 꼬고서 30분을 지하철에서 앉아 자고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서루는 눈을 떴다. 그런데 서루앞에 왠 할머니께서 눈살을 찌푸리며 말하고 있었다. " 헉생 헉생! 나좀 앉게 나와봐랑 . " 그러자 서루는 급하게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였다. 그런데 서루는 다리를 꼬고 자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저려 2걸음 정도 걷다가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수근 거렸다. " 아무리 할머니라도 그렇지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해야지... "

10. 게임 중독

한 게임중독에 피시방에서 몇시간 째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게임중독은 목이 말라서 직원에게 말하였다. " 물 어디서 다운 받아요? "

11. 미술시간

철수는 미술시간에 먹을 것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에 귀찮아서 도화지를 새까맣게 칠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하였다. " 철수야 이게뭐니?^^ " 그러자 철수는 준비해둔 제목을 말하였다.

" 김이요 ~ . " 그러자 선생님은 그림을 쫙쫙 찢으며 말하였다. " 김은 떡국에 넣어 먹어야지 ^^ "

12. 면접

바보가 면접을 보러 가였다. 그리고 면접을 볼때 면접관이 물었다.

" 아버지는 뭘 하시죠? " 그러자 바보는 자신있게 말하였다.

" 예 ! 아버지는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

13. 민토로 나와

세모와 네모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세모: 야 좀있다 민토로 나와 .

민토는 세모와 네모가 자주 가던 클럽이였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20분이 넘어도 민토로 네모는 나오지 않아서 세모는 전화를 걸어 말하였다.

세모: 야 너 민토로 나오라는데 어디야!!!

네모: 나 민경훈 토익학원 이야.

(해석: 네모는 세모와 민토라는 클럽에 자주 가였지만 그 클럽이름을 몰랐던것.)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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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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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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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조은할머니가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겟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햇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겟다며 주문을햇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김니다..

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엇습니다

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랏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랫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랫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엇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갓다

할머니는이랫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엇다

그담엄마한테갓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랫다 이것을적엇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랫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갓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랫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잇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넘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졋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랫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웃기지않나요

(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낫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아때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햇다

귀신이 똥밞아때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갓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2.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3.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4.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5.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바트렸던거 생가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엠병..

동생과 형이 싸웠다.

동생:니새기가 더 찌질해 찌질이야

형:니는 그럼 찌질이 아니냐?

그러다가 아빠폰을 문득 봤는데.. 형:찌질이1 동생:찌질이2

둘은 할말이없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요.

친구도 똑같은 일을 겪었대요 ㅋㅋ

 

 

 

 

 

1,너희집에 웬 아기가 있었냐?~

어느날 이었어요.외삼촌이 우리 집에

두달동안 지냈다 가시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거든요.

친구가왔을때 외삼촌이 이불 뚤뚤 싸매고

주무시고 게셨는데 외삼촌 머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하는말은..

 

 

 

 

 

 

 

 

 

 

 

 

 

 

 

 

 

 

 

 

 

 

 

 

 

 

 

 

"너희집에 웬 아기가 있었냐?"

 

 

ㅋㄷㅋㄷ 웃기죠??

 

 

 

 

 

 

 

 

 

 

 

 

 

 

 

 

 

 

 

 

 

 

이것도 제가 겪었던 나만에 이야기 ㅋㅋ

 

2,짝짝짝~

저희 부모님이 며칠동안 싸우셨어여..

그런데 전 책 읽고 있었고

부모님은 딴방에서 싸우고 게셨어요..

그런데 딴방에서 짝짝짝~

이런 소리가 나서 가보니깐

 

 

 

 

 

 

 

 

 

 

 

 

 

 

 

 

 

 

 

 

 

 

 

 

 

 

 

 

 

 

 

 

 

 

 

 

 

 

 

 

 

 

 

 

 

 

 

아빠가 스킨로션 바르는 소리였슴 ㅋㅋ

 

 

 

 

 

 

 

 

 

답변확정이여 ㅋ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재밌는 이야기 엄청~ 좋아해요^^

올려드릴께요.

 

1.단돈 300원

햇볕초등학교에 다니는 지혜 라는 여자아이가 숙제를 해야 하는데 공책을 놓고와서

문구점에 공책을 사려고 갔는데 문이 닫힌 거예요.왜냐하면 그때 시간이 밤 11시 55분이였거든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가는 길에 못 보던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학생. 여기 공책 3000원이야.사구려."

라고 말했데요.

지혜는 어쩔수 없이 용돈을 다 털어서 샀데요.

할머니는 "학생.길을 가다가 절대로!공책 뒤를 보면 안된다네.명심하게!"

하고 가셨데요.

지혜는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서 결국 집에 가서 공책 뒤를 봤더니 지혜는 기절했데요.

공책 뒤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거든요.

 

단돈 300원

 

2.착한 곰 이야기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가서 곰을 만났데요.

그 사람은 곰이 무서워서 죽은 척을 했데요.

근데 그 곰은 엄청 착해서 슬퍼하며 사람을 땅에 묻어줬데요.

 

3.60층 호텔

어떤 사람들이 60층 호텔에 놀러갔데요.

그것도 60층을 빌려서 갔는데 그 사람들 수가 6명이에요.

그 6명이 새볔 4시에 슈퍼에 가서 과자랑 물이랑 사서 호텔에 갔어요.

그런데 그 호텔은 새볔 4시가 되면 엘리베이터가 안 되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6명은 계단으로 올라갔데요.

그 중 한명이

"야, 그냥 올라가니까 심심하다.무서운 이야기 하자"

했더래요.

그래서 하면서 올라갔어요.

이제 59층 인데

열쇠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데

하는 말이...

 

"얘들아, 나 열쇠 1층에 두고 왔다."

 

4.무통증

어떤 남자가 1억 복권에 당첨됬다.

남자:"헉!!설마 꿈은 아니겠지?!!"

그 남자가 볼을 꼬집어 보고 안 아프니까 이렇게 말했다.

남자:"에이!꿈이면 뭐어때!맘대로 쓰고 깨면 되지!"

그 남자는 결국 돈을 함부로 써서 통장엔 결국 10원 밖에 남지 않았다.

돈 다쓰고 나서 검강검진 받으러 갔을 때

의사:"무통증 입니다.아픈 것을 못 느끼시니 수술을 해야 합니다."

남자:"!!!!!!"

해설:무통증이니까 볼을 꼬집어봐도 안 아파서 남자가 그게 꿈인지 알고

하루만에 1억짜리 복권에 당첨된 돈을 거의 다 쓴 것이다.

 

5.시체들의 사연

시체 3명이 시체실로 들어왔다.

그런데 그 3명의 시체들이 모두 웃고 있었다.

검사원:"왜 시체들이 웃고 있지?"

간호사:"첫 번째 사람은 1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검사원:"그럼 두 번째 사람은?"

간호사:"이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을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검사원:"그럼 세 번째 사람은?"

간호사:"이 사람은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검사원:"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지?"

간호사:"사진 찍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보너스!웃기고 짧은 이야기!

 

1번은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1.이슬람교

언니랑 아빠랑 저랑 놀고 있었는데

언니가

"이게 뭔교?"

라고 해서 제가

"이슬람교"

라고 했다는 거!ㅋㅋㅋ

 

2.4랑해

1,2,3,4가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1,2가 나갔데요

그래서 3이 왜 나가냐고 했는데 1,2가 하는 말

"4랑해"

해석:4가 이름이잖아요.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4가 지혜면 지혜랑 해.이런 거 같은 거죠

 

3.택시

어떤아이가 길을 가다가

팔을 쭉 펴면서 기지개를 폈데요.

그런데 갑자기 옆에 택시가 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이는 택시기사에게 가서 말 해야되나? 그냥 뛸까? 하다가

아무래도 말 안하면 더 욕들을것 같아서 택시로 다가가서

창문을 똑똑 두드렸어요

그러니깐

기사 아저씨가 창문을 열더니 "학생~ 왜그래?"

하는 거에요

그 아이는 정말 쪽팔리지만 용기를 내서 "아저씨 사실은 그냥 기지개를..."

그 아이가 말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 아줌마가 뛰어오더니

"아저씨~ 지금 가요~!"하는거예요

그 아줌마가 택시를 잡아놓고 짐을 챙기는 동안 그 아이는 착각을 했던 거죠.

 

 

4.주민등록번호

'여기 동사무손데요. 거기 XXX-XXXX맞으시죠?'

'예, 맞는데요.'

'세금이 미납되서 말입니다.'

'세금이요? 이상하네.. 그이가 냈을텐데..'

'아.. 저기요, 주민등록번호좀 불러주시겠어요? 확인좀 다시해드리겠습니다.'

'네..XXXXXX-XXXXXXX인데요.'

'잘쓸게.'

 

5.장난전화

내용의 특성상 밤12시가 되길 경건한 맘으루 기달린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TV 시청하며 기다리는것두 무방하다.

12시가 지났으면..당하는 쪽에서 전화발신추적을 하지 않기를

맘속으루 기도를 드리며 무선전화길 가지구 방으루 들어간다..

거실서 유선전화길 가지구하다가 가족한테 들키믄...할말읍따..--;

준비가 끝났으면..걸구싶은 지역을 고른당..그리구 평소 싫어했던 숫자4개

를 뒷번호로

대처한당..심호흡을 크게한번하구 작업(?)에 들가라..

따르릉~따르릉~♬

어떤이: 하....암....ㅜ.ㅡ...엽때여?

나: 아..넵 밤늦게 죄송한디유..수연이네 집이죵??

어떤이: 저..전화 잘못거셨는데요~여기 그런사람 안살아여~

나: 아..죄송함닷....딸그닥~

한..5분후..전화기의 재다이얼을 누른다..

어떤이:하...암... 엽때여?

나: 거기 수연이네 집이쥬??

어떤이:아니여 여기 그런사람 안산다니깐여...

나: 아..미안함닷~.......딸그닥~

이번엔 끈자마자 맘속으루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1~9)를 센 다음

재다이얼을 누른다..

따르릉~따르릉~

어떤이: 엽!때!염!?뉘!세!염!~?

나: 아..거기 수연이네쥠?? 수여니 바꿔라 얼렁~

어떤이: 부르르..... 아~!냐~! 아니라구!!! 아..오널 왜이랴? 짱나게...

나:.....딸그닥~!

자~ 이제 상황1의 할라이트당...송화기에당..수건하나덮어씌구..

.최대한 여자목소릴 연습하믄서

재다이얼을 건드린당..-_-;;

따르릉~ 따르릉~

어떤이: 야~~~~~~~! 니또..수여닌가 뭔가 찾지???우띠...

나: 네...엣?..아..아닌데여??

어떤이:(핫..실수) 누구...세염??

나: 네~엡... 전 수연이라구 하는데염...혹시 저한테전화온거 없었어염??

어떤이:허걱...야~~! 니 지금 어댜??죽을랫??

나: .....없음말구...잘자라~~딸그락!

 

보너스!넌센스 퀴즈!!

일본에서 알려진 흉측한 살인범 1순위의 이름은?

 

-> 도끼로이마까라

 

0순위는?

 

-> 깐이마또까

 

그 들의 오른팔은?

 

-> 바켓으로피바다

 

 

해석 : 도끼로 이마를 까라는 소리입니다.

깐 이마를 또 깐다는 소리입니다.

바켓 = 바구니의 영어... 바구니로 피를 받는다는 소리죠.

 

소녀시대가 타는 차는? 제시카

차에서 코를 푸는것을 주는것을?차이코푸스티

눈과 구름을 칼을 세글자로 하면?설운도

우리나라 최초의 다이빙 선수는?심청이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네글자로 줄이면?개인지도

거지가 새빨간 말을 타고 가는것은?새빨간 거짓말

붉은길에서 동전을 주은것을 줄이면?홍길동전

아이유가 자라면? 어른유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사과가 파이면? 파인애플

왕이 넘어지면? 킹콩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거꾸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

선거 운동의 반댓말은? 앉은운동

입으로 들어가서 배로 나오는 것은?우체통

개미네 주소는?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바나나가 웃으면?바나나킥

신사가하는 인사는?신사임당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할 머니

병아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찾는 약은?삐약

재미있는 퀴즈,넌센스 퀴즈는 섞어서 써드릴 게요..

1.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답변확정 꼭! 해주세요~

 

읽으신고 웃으신 분들은 추천 버튼 꾸욱~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 거의 모르는 이야기 인데요.

1부터9까지수를 생각하라고 하세요.  그다음 그수에곱하기9를 하라고하고   앞자리랑뒷자리랑더하라곻세요.(여기서했갈리는 분들이잇는데)예89가나오면8더하기9이런식으로 하라고 하고요. 그숫자에 더하기 2를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무조건 18이나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뜻은 욕

 

A라는 아이와B아이C아이가있었는데 어느날 이상한배에 타서 무인도로 갔어요. 그런데  일단살고보자해서 낚시를 하던도중 램프를 주웠어요. 거기서 요정이나오더니 소원을들어준다고했어요. A을소원은집으로간다여서 보내주고 B는 자기가 좋아하던 미국으로 갔어요. 그런데 C는 자다가 일어나서 말로   다어디있어 일로도라와라고했어 그래서 미국과 집으로 돌아갔던A와B가 다시무인도로 와 버렸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맹구가 숙제를 받았다

선생님:여러분~가족들에게 말을걸고 적어서 외워 오세요~

그래서 맹구는 집에가서 연필과 종이를 들고 누나한테갔다.

맹구:누나 뭐라고 말좀해봐.

누나:싫어싫어싫어

맹구는 종이에 적고 엄마한테 갔다.

엄마는 동생을 야단치고 있었다

엄마:동화책좀읽어라

맹구는 적고 우는 동생에게 갔다.

맹구:ㅇㅇ아,뭐라고 말해봐

동생:슈퍼맨~파워레인저 트라이앵글

적고 형한테 갔는데 형은 전화하면서 욕을하고 있었다.

형:죽고싶냐?내가거길 왜가냐?

적고 아빠한테 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잔소리를 하고 있어서 아빠가

아빠:우리아빠가

해서 적고 할아버지께 갔더니 할아버지가 할머니 한테

할아버지:그걸 정말 몰라서 뭍냐?

할머니;그래

동시에 적고 외워서 다음날 학교에 갔다

선생님:맹구가 먼저 발표해 보세요.

맹구는 외운걸 읽었다

맹구:싫어싫어싫어

선생님:아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니?

맹구:동화책좀 읽어라

선생님:동화책에 뭐가 나오는데?

맹구:슈퍼맨~파워레인저 트라이앵글

선생님:너,교장실에 가고싶니?

맹구:죽고싶냐?내가거길 왜가냐?

그래서 질질끌려갔다

교장쌤:그 버릇 누가 가르쳤니?

맹구:우리 아빠가

교장쌤:니네 아빠가 그런 버릇을 왜 가르치는데?

맹구:그걸정말 몰라서 뭍냐?

교장쌤:너 퇴학 당하고 싶냐?

맹구:그래

 

 

 

 

 

 

 

 

 

 

 

 

 

 

 

 

 

 

그래서 맹구는 학교에서 퇴학당해 엄마 아빠한테 뒤지게 혼났다는 이야기

저기요재밌는이야기요~★

제가재밌는이야기를엄청나게~좋아해요~ 그래서말인데... 재밌는얘기좀추천이요... " 여기저기서"죄송합니다요."미안합니다요."등이 나왔습니다. 아까 그학생이 조용히 손을...

이 세상에서 재일 재밌는 이야기 좀요...

이 세상에서 재일 재밌는 이야기 12개만요.......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

저기.. 재밌는이야기좀 ! @@@@

... 1~2분정도면되거든요~ 이야기하는데진짜! 썰렁한거말고! 혼자서할수있는그런재밌는거없을까요 ?!? 어엄! 정말...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재밌는이야기랑 무서운이야기좀요!!

... 모아서요!!ㅠㅠ 넌센스퀴즈 말고, 그냥 재밌는이야기요!!ㅎ 무서운얘기도 마니ㅎ!!... "저기에 들어 가 보니까, 머리가 2m정도가 되는 여자들이 흰 무명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재밌는 이야기좀요 ♥

... 재밌는 이야기요~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

저기요..... 좀 재밌는 이야기 좀 써...

저기요~ 어딨다 좀 쓸려하는데요~ㅈ밌는 이야기나 인기 노래좀 써 주세용~노래 직접드를 수 있으면 짱 감사 드립니다 부탁드려용~~~~~~~~~~~~ 사랑.. 내 눈이 3개면 그댈 위해 하나...

괞찮으니, 재밌는 이야기 좀 올려주세요....

저기 지은거라도 괞찬으니 재밌는이야기만 오려주세요.(내공15)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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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재밌는 이야기 들어갑니다. -장난 전화 : 장난전화 : 장 , 짜장면집 : 짜 장 : 저기요, 거기 짜장면 집이죠? 짜 : 네 맞는데요, 무엇을 주문 하시겠습니까? 장 : 단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