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좀

울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좀

작성일 2011.07.2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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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좀 부탁 드립니다.. 눈물 날 정도로 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퍼온것부터요~☆

 

 

 

syahn8776님의것입니다~

 

제목:또

 

어떤 여자가 남자와 재혼을 하였다. 여자에게는 아이가 없었지만 남자에게는 다섯 살 된 딸이 하나 잇었다. 남자는 전 부인에게서 낳은 아이에게 잘해 주라고 말했지만 여자는 그 아이가 너무 미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러던 너느 날 여자는 아이와 함께 집 뒤에 있는 산에 올라가게 되었다. 산꼭대기에서 점심을 먹고 구경하는데 아이가 절멱 바로 앞에 잇는 돈에 올라가서 놀고 잇는 것이였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아이를 절멱 하래로 확 떠밀어 버렸다. 절멱에서 굴러 떨어진 아이는 그만 죽고 말았다.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아이를 낳게 되었다.자신이 낳은 아이여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았다. 행복히 지내건 어느날 아이가 뒷산에 놀러 가자고 하는 것이 였다. 여자는 아이와 함께 또 산꼭대기에 올라가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다신의 아이가 죽은 아이가 서 있었던 바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여자는 위험하다면서 내려오라고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아이가 뒤를 획 돌아보며 말했다..

 

"또 여기서 밀어버리려고?"

 

 

제목:왕따

 

은주는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이 예뻐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 중 경희와 친구 몇 명은 이유도  업ㄱ이 은주를 싫어했다. 그래서 은주의 체육복을 찢어놓기도하고 가방을 숨겨놓기도 하였다. 그날도 은주가 집에 가며 괴롭혔다., 은주는 한참 맞다가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에 정신을 차린 은주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한참울다가 일어난 은주는 학교에 잇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갔다. 소각장에는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잇었다. 은주는 그만 소각장에 몸을 던져버렸다.

은주가 죽고 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은주가 죽은 바로 그날, 우연찮게 선생님은 경희에게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는 심부름을 시켯다. 경희는 찜찜 했지만 용기를 내어 소각장으로 갔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서는데 소각장 안에서 까맣게 탄 손이 불쑥 나오더니 경희를 끌어당기며 말했다.

 

"너도 들어와. 여기 따뜻해!"

 

 

제목:어느 여학생 이야기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한여학생이 어느날 우편물을 하나 받았다.

우편물에는 아무것도 써져있지 않았고, 우편물안에는 비디오테이프한개만이 들어있을 뿐이었다.

누군가의 장난이나 스토커의 장난일지 몰라 여학생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여학생은 비디오테잎을 동아리방에 들고가서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보기 시작했다. 

 

비디오테잎을 틀자 낯선남자 한명이 나왔고

그남자는 방을 뛰어다니며 이상한 춤을 미친듯이 추었다.

정신나간 모습과 해괴한 행동때문에 같이보던

동아리사람들은 어이없어하면 킥킥거리며 웃기시작했다.

그런데 혼자자취를 하던 그여학생은 소리내어 엉엉울기시작했다.

 

사람들이 놀라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겁에 질린채로 울면서 말했다.

 

이유: "저기는 바로.... 내방이란 말이야.."

 

 

제목:비상계단 이야기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파트에는 분명히 엘리베이터가있는데...

왜 비상계단을 오르는걸까...

그것도 밤에만...

 

어느날나는 자정이 넘는시간까지 야근을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이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고있다.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

순간 발검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엘리베이터에 서있다.

본능적으로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다.

 

나는 황급히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않고 올라가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한반중에 들리던 계단을 뛰어오르는 소리..

 

이유: 그건 바로 나처럼... 밤마다다른사람들도 비상계단으로 도망가는 소리였던것이다...

 

 

제목:어느 젊은이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폐해진 일본에 있었던 실화이다.

전쟁이 끝나고 황폐해진 히로시마..

그곳에서 한 젊은이가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한 노파가 그 젊은이를 불렀다.

하도 시끄럽게 불러대서 젊은이는 노파에게 다가갔다.

'젊은이, 부탁이 한개있네'

'무엇입니까? 어르신??'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폐해진 일본에 있었던 실화이다.

전쟁이 끝나고 황폐해진 히로시마..

그곳에서 한 젊은이가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한 노파가 그 젊은이를 불렀다.

하도 시끄럽게 불러대서 젊은이는 노파에게 다가갔다.

'젊은이, 부탁이 한개있네'

'무엇입니까? 어르신??'

'이 편지를 OO현에  갔다주면 안돼곘나..? 부탁이네'
(이떄는 원자폭탄이 터진뒤라 우체부도 교통수단 먹을것도 아무것도 없는상황.)

'하지만, 거기는 제가 가는길과 다른방향인데요..?'

'제발.. 부탁이네'

' 네.. 알겠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주고 가지요.'

'고맙네, 대신 이편지를 전달하기전까지는 절대 읽지말아주게;;'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하고 길을 떠났다.

날이 어두워지고 한 숙박집에서 하루를 머물기로 했다.

무료한 젊은이는 노인이준 편지를 읽어보기로했다.

편지를 읽은 젊은이는 .......

다음날, 편지를 찢어버리며 자기가 가던길로 가버렸다.

 

이유 : 편지에는 "내가 주는 마지막고기일세.." 라고 적혀있었다.

 

 

제목:택시기사 이야기

 

아가씨 : 안녕하세요

택시기사 : 네 안녕하세요 운좋은 아가씨

아가씨는 나름 기분이 좋았어요 운좋은 아가씨란 말을 들었으니깐요

아가씨 : 운좋은 아가씨란 말 감사합니다

택시기사 : 네 알았어요 운좋은아가씨 어딜로 가주실까요 운좋은아가씨

아가씨 : oo 아파트1차로요

택시기사 : 네 운좋은 아가씨

택시 출발,,가는중 5분 후

아가씨 :  얼마예요?

택시기사 : 5800원 입니다 운좋은 아가씨

아가씨 : (돈을 주면서) 네.여기요 근데 왜 저한테 계속 운좋은 아가씨라고 하세요

택시기사 : 오!! 운좋은 아가씨 참 좋은 질문이야

아가씨 : 왜 운좋은 아가씨라고 하세요?

 

택시기사 : 내가오늘 칼을 집에 놓고 왔거든..

 

 

 

제가 특별히 더 구해보았습니다. 아래에는 무서운 사진도 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보여드를 사진은 유령/좀비/괴물 이런사진이 아닙니다.

알고보면 진짜로 무서운 사진입니다.

 

2002년 한사진작가가 우연히 찍은 사진입니다.

 


 

☆ 이사진의 무서운점 ☆

 

1. 왼쪽은 "옛날" 오른쪽은 "현재" 처럼 보입니다.

 

2. 철도에 서있는 사람이 사진작가를 보고있습니다.

 

3. 철도에 서있는 사람을 확대해서 보면 사람얼굴이 투명해 뒤에있는 철도가 얼굴을 통해보입니다.

 

4. 왼쪽 집근처에 머리 4개가 달려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5. 쭉뻗은 철도가 끝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6. 왼쪽에 하얀사람이 검은사람을 죽이려고 하고있습니다.

 

7. 오른쪽은 무덤이 파헤쳐서 사람의 시체가 보입니다.

 

8. 왼쪽에서 건녀러는 사람의 얼굴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이사진의 무서운점에 대한 이유를 사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1번째,2번째 이유는 사진을통해 확대 필요없이 확인할수있으니 제외한 나머지 5가지의 이유를 알아보도록하죠

 


 

[3. 얼굴이 투명해서 뒤에있는 철도의 선이 보인다]

 


 

[4. 왼쪽집에 있는 집에 달려있는 머리 여기에서 전 3개정도 머리닮은것을 찾았습니다]

 

 


 

[5. 끝이 없는 철도, 철도가 끝에서 무언가의해 사라졌습니다]

 

 

[6. 하얀사람이 검은사람을 죽이려고한다]

[ 솔직히 이번 사진은 죽이려고하는지 아닌지는 잘몰르지만 그런것같습니다. 더군다가 하얀사람 머리가 안보이네요]

 


 

[7. 무덤을 파헤치고 나온시체들]

[이사진도 모랄까 시체같지는 않지만 이게 제일 시체같은 사진이였습니다]

 

[8은 도저히 찾지 못해서 못올립니다]

 

 

 

※ 이사진은 컴퓨터로 한치의 수정도 없으며,그저 흑백 사진으로 촬영된거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퀴즈입니다^^

 

이 사진은 왜왜왜 무서울까요????

정답 : 여자의 다리를 주시하세요!

 

 

 

 

 

 

 

 

3057911  님것입니다..

 

 


 

1. 엘리베이터 버튼


 

나는 오늘도 일을 늦게 끝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 집으로 왔다.


 

나는 15층에 산다.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잠을 자는 상상을 하면서 가다가 이게 웬일인가?


 

누가 이 야밤에 장난질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엘리베이터 버튼에 1,2,3,4,5...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내려서 걸어가기엔 한층도 걸어가기 싫은데.. 결국 14층에서 내리고 말았다.


 

 


 

해석:엘리베이터 버튼은 안에서 눌러야지만 표시된다.


 

나말고 누군가가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을 누른것.


 

대체 누굴까


 

2


 

한참을 자고 있었다.


 

아직 초봄이라 춥다...


 

 


 

전기코드를 꽂으려 방바닥을 더듬거렸다.


 

 


 

물컹하고 잡힌다.


 

느낌이 평소와는 다른데?


 

 


 

아,오늘 엄마가 우리집에 왔다 갔었나.


 

하긴,그 전기콘센트도 낡았으니깐.


 

 


 

새로나온 신형 콘센트인가?


 


 


 

해석/이유 -아무리 그래도 콘센트가 물렁할리는 없다.그럼 그것은 무엇일까?


 

 


 

 


 

3.


 

 


 

중국에서 배가 실종되었다.


 

 


 

꽤나 오랜 시간 실종되져 있었는데,


 

겨우 발견해 구조했다.


 

 


 

실종된 인원 54중 겨우 20여명만이 살아있었다.


 

모두 체격이 좋고 튼튼해 보인다.


 

 


 

우려와는 달리 그들은 매우 혈색이 좋았다.


 

 


 

이상한점은,


 

그 배에는 식량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남을수 있었던 걸까?


 

 


 

해석/이유 - 체격이 좋고 튼튼한 그들은 힘이 약한 사람들을 죽여,그 시체를 먹은것이다.


 

사라진 34명은 실종이 아니라 살해되 구조자들에게 먹힌것.


 

 


 

 


 

4.


 

중세시대 건물로 유명한 **저택.


 

이 저택엔 귀신이 출몰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더욱이 유명했다.


 

하지만 보호지역이라 겉에서만 구경할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그 저택에 큰 불이났다.


 

소방관인 나는 서둘러 그곳으로 갔다.


 

 


 

저택주위엔 5미터나 되는 벽이 있어 화재를 진입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저택의 안으로 들어갔고,


 

"살려주세요..."


 

 


 

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목숨을 걸고 구하려 들어가려고 한 나는,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원인모를 화재가 끝나고,


 

저택안엔 아무런 사람도 없었다.


 

 


 

해석/이유 - 보호지역인데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며,5미터가 넘는 벽을 여자가 어떻게 넘은 것인가.


 

 


 

5. 친구의 병


 

 


 

평소 너무나 친했던 A와B가 있었다.


 

 


 

어느날부터인가 활발하고 밝은 B가


 

 


 

병에 걸린듯 힘도없고 점점 어둡고 조용해졌다.


 

 


 

걱정된 A는 요즘 무슨일 있냐고 B에게 물어봤다.


 

 


 

B는 처음엔 아무말도 않다가,오늘 잠시 우리집에 올수있냐고 했다.


 

 


 

그날 저녁,A가 B의 집에 왔다.


 

 


 

그러자 B는 셔터칼을 들고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에 피를 조금낸뒤 말했다.


 

 


 

"이걸로 손가락에 피를 조금 낸다음,서로 손가락의 맞닿아 피를 섞이게 해줘"


 


A는 무서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조금 베어 B의 피가나는 손가락에 맞닿았다.


 

 


 

그날 아침, B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나 에이즈야"


 

 


 

해석/이유 - 에이즈란  면역결핍바이러스인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 불리고,


 

                  지금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약 4천30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약 2천3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다.아직 에이즈를 완벽하게 완치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다.B는자신이 걸린 에이즈가 두려워 A도 같이 같은 병에 걸리게한것.  


 

 


 

6.규칙 (황유진 님의 미니홈피)


 

 


 

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해석/이유 - 처음 규칙을 어겼을때 새엄마는 오른쪽 손을 잘랐다.그래서 왼쪽으로 쓰는것이 힘들다고 하고,두번째로 규칙을 어겼을땐 왼쪽손목도 잘라서


 

                     결국 입으로 쓰는것.그래서 대답하지 못했다.연필을 입에 물고있었기 때문에


 

 


 

7.인심 좋은 아저씨(황유진 님의 미니홈피)


 

 


 

나는 할머니 집에 하루만 놀다 가기로 했다.


 

 


 

입이 심심해진 난 결국 어두워진 밤에


 

 


 

슈퍼를 찾아 길을 갔다.


 

 


 

5분이면 있다는 할머니의 말에 대충 신고 나온 슬리퍼가 후회됬다.


 

 


 

아,조그만 가게가 보인다.


 

 


 

나는 곧장 들어갔다.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추운날 이런 가벼운 차림을 본 날 보고 놀란것 같다.


 

 


 

난 멋쩍게 웃으며 과자 몆개를 골라


 

 


 

"얼마에요?"하고 물었다.


 

 


 

아저씨는 자신도 추운지 겨드랑이에 손을 끼고


 

 


 

"이사왔나?처음보는 얼굴이구만"


 

 


 

"네..잠시 할머니댁에 놀러왔는데요."


 

 


 

"허허...그래?그럼 그냥 가져가.어차피 시골에선 잘 팔리지도 않는 과자들이야.내 공짜로 줄께"


 

 


 

"앗,정말요?고맙습니다!잘 먹을 께요."


 


나는 인사를 하며 시골인심이 이런거구나, 하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왔다.


 

 


 

"할머니-저왔어요."


 


"왔냐?돈은 안 모자라지 않더냐?"


 

 


 

"아니요~그냥 공짜로 주시던데요?"


 


"뭐?그 한푼 깎는것도 않된다던 여편네가?"


 

 


 

"네?아저씨던 데요?아줌마라니요?"


 


다음날, 그 슈퍼에 살인사건이 났다.


 

 


 

구두쇠인 그 주인아주머니가 이웃집 남자에게 살해당한것이다.돈문제 때문이였다.


 

 


 

"그 인심좋던 아저씨가..살인범 이라고?"


 


경찰들 때문에 슈퍼로 들어가진 못했다.


 

 


 

다만,내가 볼수 있던 것은유리창에 찍힌 핏빛 손자국 뿐이었다.


 

 


 

해석/이유 - 그 아저씨 살인범이 아주머니를 죽이고 손에는 피가 묻었는데 손님이 오니깐 팔짱을 끼고 손바닥을 감추고,


 

                     나중엔 문을 열고 나가느라 핏빛 손자국이 찍힌것이다.돈을 계산해 주려면 손을 내밀어야 되니 그냥 가져가라고 한것.
8첫번째 이야기 - 사진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세 친구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잃었다.


 

헤매고 있던 마침, 빈 집이 있었다.


 

주인 없는 집에 출입한 삼인방은 딱 하루만 묶고 가기로 했다.


 

그 집에는 가족 사진 한 장이 있었다.


 

가족 모두가 웃긴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것을 보고 세 명 중 하나가 빵 터졌다.


 

다음날, 어제 웃던 친구가 벌벌 떨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러냐 묻자 그 친구가 하는 말... "사, 사진..."


 

가족사진은 사진이 아니라 진짜 귀신들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드래그 하세요.)


 

 


 

9번째 이야기- 살인범


 

중학생 언냐가 양쪽에 창문이 있는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때, 한 쪽 창문에서 누군가가 도끼로 나무를 캐고 있었다.


 

언니의 시선을 눈치챈 남자는 언니 쪽으로 도끼를 던졌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멀리 날아온 도끼가 남자가 있던 창문 바로 밑에 떨어진 것이다.


 

그걸 보고 남자는 도망 쳤다.


 

남자의 모습은 반대쪽 창문에서 비친 것이다. 남자는 언니를 죽이려 도끼를 던졌으나, 빗나가서 반대쪽 창문 바로 밑에 떨어진 것이고, 남자는 잡힐 까 도망을 친 것이다.


 

(이것 역시 드래그 하세요)


 

10


 

어느 날 민지는 집에 혼자 있어야했습니다.


 

"그럼 민지야~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서 잠시 하룻밤만 자고 올께 혼자서 있을 수 있지..?"


 

"엄만.. 내가 어린앤줄 알어?!! 걱정하지말구 빨리 가기나 해!"


 

"그럼 갈께, 혹시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고!!"


 

"알겠어 알겟어!!!"


 

그리고 집에는 민지 혼자만 있게 되었다.


 

 


 

"아 신난다~ 집에 혼자 있는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거 맘대로 다 해야지!"


 

민지는 신나서 텔레비전도 맘대로 보고 컴퓨터도 맘대로 하구 먹고싶은 것도 맘대로 다 먹었습니다.


 

"아.. 잼없다;; 그냥 머리나 감아야지.."


 

그리고 민지는 화장실에 들어가 머리를 풀고 앞으로 숙여서 감을려는데


 

왠지 오늘은 평소보다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났습니다.


 

"왜 이렇게 머리가 무겁지? 내가 돌머리 라서 그런가? ㅋㅋㅋㅋ"


 

 


 

머리는 다 감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채 밖으로 나와서 또 컴퓨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화장실에서 물이 바닥으로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 소리는 뭐지? ㅡㅡ 내가 물을 제대로 않잠갓나??"


 

 


 

그리고 문을 열고 천장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천장에 머리에 물을 묻힌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감아줬으면 말려도 줘야지.. 흐흐흐.."


 

민지는 그 자리에서 몸이 굳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11


 

한부부 가 있었다.


 

남편은 물고기를 너무좋아해서  물고기를 키웠다.


 

아내는 물고기를 싫어했지만 남편이 끔직히 아껴서 어쩔수가 없었다.


 

남편이 줄장을 가자  아내는  물고기를 죽여버렸다.


 

그후 며칠뒤 갑자기 전화가왔다.


 

거기서 들리는소리는 "엄마나 물고기야 내가 엄마기한짓 똑같이 해줄께 기다려"


 

라고했다.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자 아낸느 죽어있었고 물고기는 없었다


 

12.오늘 우리집에서 친구들과 방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나서 사진을 현상해보았는데 뒤에 있는 장롱문사이로 안이보였는데


 

그안에서 창백한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우리들은 귀신일까 무서워서 심령술사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그러자 심령술사는 사진을 보더니 이건 귀신이 아니라고 하였다.


 

우린 그래서 다행이다 하며 돌아갔다.


 

 


 

 


 

13어떤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요즘 집에 오면 집의 물건들이 조금씩 위치가 바뀌어있어.게다가 누군가


 

날 지켜보는 기분이야."


 

라고 말했다.그래서 친구는 남자에게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남자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외출한뒤 집에 돌아왔다.


 

그러고는 몰래카메라를 꺼낸뒤 친구와 통화를했다.


 

-그래 뭐가 좀 나왔어?


 

"어.내가 나간후에 어떤 여자가 현관문으로 들어오는데?"


 

-뭘하고 있어?


 

"우리집을 뒤지고 있어.어? 식칼을 들고 침대밑으로 들어가네?"


 

-딱걸렸어.그여잔 이제 독안에 든쥐야.


 

"어..그런데 그다음에 어떤남자가 들어오는데?"


 

-뭐?그건 누구야?


 

"어..몰래카메라쪽으로 다가오는데?어?이거 나야


 

 


 

 


 

14어떤 여자가 대형마트에가서 사물함번호 26번을 열었다.


 

어떤 물건을 넣을려고 열었었는데 거긴 3억원짜리 수표가 있었다.


 

그리고 그옆에는 108번 열쇠가 있었다.


 

그여자는 수표와 열쇠를 챙긴뒤 또다시 행운을바라며 108번 사물함에가서


 

문을열었다.거긴 사람의 심장과 간,콩팥이 그려진 종이가 있고 옆엔 407번 열쇠가 있었다.


 

여자는 의아해 하며 407번 열쇠를 들고 407번사물함을 찾아갔다.


 

407번 사물함은 지하 4층 주차장에 있었다.거기 사물함들은 보통사물함보다 4배정도컸다.


 

407번사물함을 열자 거기서 웬남자가 나왔고 그후 여자는 정신을 잃었다.


 

 


 

 


 

15오늘도 7살철수는 땅을파고있다.


 

철수에게 새엄마가 다가왔다.


 

"철수야.흙장난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니?"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엄마도 아빠가 없어졌던날 흙장난 했잖아요.저도 재밌어보여서요."


 

그러자 새엄마가 말하였다.


 

"어머 그러니?그럼 오늘도 흙장난 해야겠구나."


 

 


 

 


 

16안녕하세요?저는 6살 민수에요.


 

저는 주사 맞는걸 매우 싫어해요.아프거든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주사를 맞으면 아픈게 다낮는대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저희 삼촌은 맨날 팔에 주사를 맞으시는데 비실비실거려요.


 

역시 주사는 안맞는게 좋겠어요.


 

 


 

 


 

17유치원생 두명이 소꿉놀이를 하고있었다.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에헴!뭐여..!이노무 여편네가 남편왔는데 어디간겨!"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당신 또 술먹고 들어왔어요?도대체가 몇번째에요?!"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이게 어디서 남편한테 바락바락 대들어!!"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흥!때리게?죽여봐!죽여봐!!"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야.재미없어 다른놀이하자."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그래."


 

 

위에거 야마꼬18인가? 에 나온것 같아요!! 해석은 없지만 제가 해 드릴게요~

 

 

....실제로 있었던 것을 아이들이 흉내낸것이다.

 

 

 

 

 

이건 비공개로해서 모르겠는데요-

 

 

 

 

무덤놀이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한 부부에게는 5살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름은 성준이입니다.

성준이는 무덤놀이를 즐겨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준이 엄마, 아빠는 엄청 걱정을 했습니다.

"저렇게 매일 무덤놀이만 하니...."

그렇게 성준이를 걱정하였습니다.

성준이 아빠는 일을 하러 갔습니다.

"성준이 무덤 놀이 못 하게 해."

하면서 성준이 엄마의 뺨에 입맞춤을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성준이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안 받았지요-.-

"이 여자가 바람을 피나....."

하면서 집에 갔지요,...!!

근데 마당에 또 흙으로 무덤을 만들었듯이

흙 무덤이 있었습니다.

"하지 못하게 분명히 말 했는데!!"

그리고 들어가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은 안방에 성준이 엄마가 칼에 꽃혀 있고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 앞에는 성준이가 칼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아빠.... 이제 왔어...?? 아빠는 어디 묻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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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미혜는 밤이 되어 자고 잇엇다...

그런데 미혜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깼다.

그런데.,.....!! 옆에 본 미혜는 깜짝 놀랐다.

저승사자 1: 얘 안 데려 갈 거야?

저승사자 2: 얘 아직 안자...

이 이야기는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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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자 국

어떤 한 남자가 친구들과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친구 1: 아, 오늘 못 도착 하겠네..

친구 2: 야, 여기 도착하고 싶어? 여기 귀신 나온데~~

친구 1: 넌 시시하다야! 넌 그런 걸 믿냐??

친구 2 : 내가 뭘~~

하면서 티켝티켝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가다가 막 어떤 손이 차 창문에 막 탁탁탁 하고 있었다.

친구 들 : 꺅-----! 이게 뭐야??

깜짝 놀란 친구들과 한 남자가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다음 날 너무 자국이 남고 이상해서 주유소로 가서

한 남자 : 깨끗이 닦아 주세요 -!

주유소 직원 : 네-!

그런데 아무리 지워도 지워 지지 않았다.

주유서 직원 : 여기요, 어제 뭐하셨어요? 이건 밖에 있는 손자국이 아니고 안에 있는 손 자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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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tyler 님것 입니다~ ^^

 

 

 

무서운 이야기 실화(?) 첫번째 이야기

 

한 여고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한 인자하게 생긴 아저씨가 탔다.

혼자 타기에는 무서운 엘리베이터라고 생각한 여고생은 그 아저씨로 인해 마음이 놓였다.

그러던중 아저씨는 집에 도착해서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학생!" 이라며 여학생을 불렀고 여고생은 그 아저씨를 쳐다 봤는데

역겨운 웃음을 지으면서 칼을 들고 계단을 막 올라갔다고 한다.

 
















 

무서운 이야기 실화(?) 두번째 이야기

 

어느 아파트에 한 부부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안좋은 기색으로 일어났고 이상하게 여긴 부인이 물었다.

"여보 오늘 안색이 안좋아요 어디 아픈거에요?"

"괜찮아, 그런데 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어. 혹시나 오늘 누군가 와서 문을 두드려도 절대 열어주지마.

내 목소리가 들리면 그때 열어, 그리고 8시 이전까지 돌아올거야 1시간마다 연락할게 왠지 오늘 느낌이 안좋아"

 

남편이 집을 나가고 나서 여자는 초조해졌지만 1시간후 남편이 건 전화를 받고 안심하였다.

그런데 처음 1시간 이후로는 몇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다.

"설마 아무일도 없을거야"라고 맘을 추스렸지만 여자는 걱정과 초조함을 가라앉힐수가 없었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는

숨 죽이고 8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8시가 되자 약속한데로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소리내지 않고 조심조심 현관으로 가서 인터폰을 눌렀다.

인터폰에는 창백한 얼굴에 왠지 모르게 이상한 남편의 얼굴이 있었다.

 

문을 열고 싶었지만 문을 열수 없었다.

남편의 창백한 얼굴, 그리고 마치 죽은듯 초인종만을 눌러대고 있었지만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었다.

부인은 초인종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귀를 틀어막고 방안에서 숨죽인듯 있었다.

 

그러기를 몇시간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깜빡 잠이든 여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인터폰을 켜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얀 벽만이 비추어졌다.

안심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무렇게나 나뒹굴어져 있는 남편의 머리와

비닐봍우에 담겨진 남편의 토막난 시체와 벽에 붙어있는 종이가 있었다.

종이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똑똑한년"

 

무서운 이야기 실화(?) 세번째 이야기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떤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무서운 이야기 실화(?) 네번째 이야기

 

한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근데 엘리베이터에는 수상하게 생긴 남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지 않으면 쫒아올것만 같아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다행이도 엘리베이터에 초등학생 꼬마가 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누른 층은 6층이었고 여자는 14층을 눌렀다.

맨 꼭대기층을 누른 남자가 의심스러웠던 여자는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머리를 굴려보았다.

 

짧은 시간동안 생각하는 것은 무리였다. 어느새 6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띵동' 소리를 내며 열리기 시작했고 순발력을 발휘한 여자가

생전 처음보는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나한테 모르는 문제쫌 가르쳐 달라고 했었지?"

 

하지만 초등학생이 대답할리가 없었다.

누가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거는데 대답하겠는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볼게 뻔하다고 생각한 여자는

어리둥절한채 쳐다보는 초등학생을 보며 머리가 복잡해졌다.

 

"응, 그런데 누나 저번에 우리집에 뭐 놓고 갔잖아 지금 가져가."

 

초등학생이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고 여자는 가까스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었다.

안심한 여자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았다.

 

"너 나 모르는데 왜 대답해주었어?"

 

그러자 초등학생은 대답했다.

 

"사실, 누나 뒤에 있던 미친 아저씨가 뒤에 칼을 숨기고 있는거 같아서 대답해준거야"

 

무서운 이야기 실화(?) 다섯번째 이야기

 

어느 늦은 여름밤의 이야기다. 집에는 부모님이 나가시고 자매 2명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두 자매는 할일없이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때,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를 가다듬고 있던 언니가

잠깐 멈칫 하더니 TV를 보고 있는 동생에게 뜬금없이 말했다.

 

"너 아이스크림 먹을래? 언니가 돈줄게"

"뭐? 한밤중에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그리고 무섭단 말야"

"남은 돈은 너 가지게 해줄게! 그러니깐 좀 사와라"

"그럼 언니도 같이가자"

"나는 할일이 있어서~ 부탁할게"

 

동생은 무서웠지만 언니의 부탁에 현관을 열고 편의점으로 갔다.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왔지만

집은 뭔가 이상하리만큼 적막하였다.

이상하게 여긴 동생이 방으로 가봤더니

 

언니는 피로 물든채 처참하게 토막이 나있었고

전신거울에는 빨간 루즈로 써진 글씨가 있었다.

 

"넌 언니때문에 살았지만 다음엔 죽여버릴거야"

 

 

 

 

 

 

 

 

 

 

 

이번엔 제가 어렸을때?? 최근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들은것, 책에서 어렴풋이 본것을 들려드릴게요~^ㅁ^

 

 

 

 

 

 

1.제목없는 비디오.

 

한아이가 있었다. 그아이의 부모님은 다 출장가시고, 외동이기때문에,집에 혼자있었다. 그런데 주말이라 그런지 할일은 없고 심심하고 재미도 없다. 새벽녘에 잠든 아이는 일요일 7시쯤이 되어서 일찍눈이 떠졌다. 텅빈공간에서 할것없이 그저 뒹굴던 아이는 그자리에 누워 뒤척였다. 그렇게 1~2시간쯤 있던아이는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방안에있던 TV 버튼을 눌렀다. TV도 재미있는것은 안했다. 이미 보았던 드라마, 몇번이고 해대던 예능, 쇼프로그램 등이 다였다.

 

'진짜, 재미없다. 뭐좀 재미있는것이 없을까?'

 

리모컨 버튼만 꾹꾹누르다 2~3번 2번부터 80번까지 돈후에야 포기를 했다.

 

'그냥 자자'

 

다시 누우려 했지만 눈은 감겨지지 않고 책이라도볼까싶어 책장을보았지만 다봤던책들, 어려운 책이 전부이다. 인터넷이라도 하려했지만 지루해서 다시 누운아이다. 그아이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씻고 밖으로 나갔다. 그치만 곧 후회했다. 8월의 무더운 여름! 핸드폰을 보니 벌써 12시였다. 아이스크림이라도 살까 해서 동네 슈퍼를 갔다. 아이스크림을 사고난뒤 비디오 대여점에갔다. 비디오라도 보려고 말이다. 

 

"어서오세요~"

 

 

한 아줌마가 컴퓨터를 하며 대충 인사를했다. 나는 공포나 볼까해서 뒤지다 문득 제목없는 낡은 비디오를 보았다. 아무것도 없기에 이것이 뭔지 궁금해 물어보려고 했다.

 

 

"아줌마, 이거 뭐에요?"

 

 

아줌마는 귀찮다는듯이 훓어보곤 이상하다며 기계에 찍어보았다. 어리둥절해 하며 아줌마는

 

"음... 잘모르겠구나. 너 가질래?"

 

나는 당연이 OK 이라고했다. 집에 뛰어가서 비디오 기계에 비디오를 넣고 재생 버튼을 눌렀다.

5,4,3,2,1 GO!! 비디오는 굉장히 오래된것 같다 흑백에 지지직 거리기 까지했다.

 

'이거 공포인가?'

 

계속 보는데 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자를 보았다.

 

'주인공인가? 왜이렇게 오싹할까?'

 

그여자는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니 아주아주 느리게 걷기시작했다.

 

'드디어 시작하나보다!! 벌써 5분이  지났구나?'

 

그런데 그 영화장소는 낯이 익다 싶었더니 우리집 동네였다.

 

'우리 동네에서 찍었나?? '

 

그렇게 여자는 서서히 걷더니 내가 자주가던 분식집, 문구점 가기싫은 학원을 지나쳐 우리집 마당까지 나왔다.

 

'어어? 우리집이 틀림없는데!?'

 

우리집은 주택이다. 그런데 그여자는 머리카락에 얼굴이 가려졌지만 소름돋는외모같았다.

 

'설마....들어오겠어?'

 

여자는 두리번거리더니 문을 열었다. 그순간 우리집 대문에서도 끼이익 하는 소름돋는소리가 들렸다.

 

'우연일거야'

 

여자는 다시 천천히 걷더니 현관으로 와서 문을 열려고했다.

 

'문 잠궜는데..'

 

그런데..!? 문이 거짓말처럼 쉽게 열렸다. 그때 우리집 현관문도 열렸다.

 

여자는 두리번 거리더니 내방을 보고 다가왔다. 순간 발소리가 들렸다.

 

'이건 진짜라고!! 꺼야해...꺼야하는데.'

 

어느덧 내방까지 와서 문을 열었다. 천천히, 그때 문도 열렸다.

 

"진짜다!!"

 

나는 TV 콘센트를 빼고 비디오도 부숴서 열어 꺼냈다.

 

문은 반쯤 열리다 만 상태이다.

 

나는 문을 열고 깜짝놀랐다.

 

 

흙투성이인 발자국이 그대로 찍혀있었기 때문이다......

 

 

 

 

 

 

 

 

 

더있는데 간단히 요것만 올릴게요 ㅠㅠ 복사한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힘들었어요~ 답변확정 꼭! 해주세요!!>ㅁ<

 

울정도는 아니지만 답변확정 부탁요!

 

 

울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울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 무서운 이야기 듣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했다. 이와모토가 숙박하는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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