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부탁

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부탁

작성일 2011.03.1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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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좀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세상에서 가장 웃기지는 않지만 몇개 올릴게여~

<발음 잘못들은 이야기>

<요구르트>

여름에 언니와 동생이 선풍기를 강으로 틀고

자고 있었다.

그런데 언니가 먼저 일어 났는데

동생이 "언니 야구르트~"해서

언니가 "??야구르트가 어디써??"라고 하였다.

30분 후...

동생이 다시"야구르트!!"라고 했다.

그러자 언니는 "아! 야구르트 없다니깐!!"

또30분후...

동생이 또"야구르트!!!야구르트!!야!구!르!트!"라고 했다.

그랬더니언니가 "아나 씨*야구르트 없다고!

귀를 밥말아 쳐먹었냐??" 라고 했다. 그랬더니 동생이...

 

 

"약으로 틀으라고!!!!!!!!!!!!!!!!!!!"

 

 

<같이가 처녀>

 

어느 여자가 회사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라고 울리는 듯이 목소리가 들렸다.

그 여자는 무서워서 빨리 걸었다.

그런데 더 가까이서 또"같이가 처녀~"라는 말이 들렸다.

여자는 무서워서 움츠리고 있다가 뒤를 돌아보니

"갈.치.가. 천.원."이었다.ㅋㅋ

 

<그냥 웃긴거>

 

<뚱띵이의 택시 더엉>

 

어느 뚱띵이 여자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아침에 먹은 샌드위치가 유통기한이 지나서

더엉이 마려웠다.

그래도 이 마을에는 택시도 별로없고 금방이면 도착하니

내리지 않고 그냥 있었다.

그런데 시골길이라 유난히 덜컹임이 많아서

점점 항문 아래로 더엉이 내려오는데

무의식적으로 더엉을 막으려고 항문에 힘을주었는데

방지턱이 나와서 더얼컹! 하며

항문의 입구까지 나왔다.

그래서 "끼이야야야야야야야야약!!!!!!!!!!!!!!"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살이 찐 그 여자를 본 기사는

그 여자가 임산부인줄 알고 착각한 것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소리를 지르니

아기가 나오려는 것인줄 알고

U턴을 해서 시골에있는 동네 보건소로 갔다.

거기서 의사가

"힘!힘주세요!! 라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었더니

더엉이 나왔다......................................................ㅇㅅㅇ<좀 더러움............

 

<초등학교 아이들의 자랑>

 

어느 초등학생3명이 졸라 유치한

가족자랑을 하고 있었다.

학생1-우리 삼촌은 태권도3단이다!!

학생2-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해!!!!!

마의 학생3-우리 아빠는 뱃살이 5겨업솨알이다!!!!!

우리엄마도 만만치 않아! 그래서

항상 부부싸움을하면 몸빵들을 하셔!!!!!!!!!!!!!!!!!..........

 

<껌은 고양이 뇌로>

어느 도시 상희와 장미가 살았다.숙제가 껌의 재료 알아오기였다.

 

상희:껌의 재료가 뭐지?장미야???

장미 그건 왜?너무 재료가 끔찍해.

상희:뭐??뭐가 그렇게 끔찍한데...?

장미:고양이 뇌로

상희:왜?

장미:껌은 고양이 뇌로뇌로뇌로♬

 해설:그렇다 노래 "검은 고양이 네로"의 가사를 잘 못 알은 것이다.

 

<단숨에90세>

60대 부부가 결혼 기념 40주년이 되었다.

 

할머니:아이고,드디어 40년이 되었네~

할아버지:그러구려.

택배아저씨:택배 왔습니다.

할머니:네.

해설:봉지를 뜯어보았다.요술램프가 들어있었다.

할머니:이게 뭐야?

할아버지:문질러봐~

해설:할머니는 문질렀다.갑자기 지니가 나왔다.

지니:결혼기념을 축하합니다.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드리죠.

할머니:난 궁전 같은 집이 있었으면 좋겠소.

지니:알겠습니다.

펑!!!

할아버지:난 30세 젊은 여자랑 살았으면 좋겠소.

지니:알겠습니다.

펑!!!

지니:할아버지는 90세가 되었습니다~축하합니다.

 해설:그렇다.할아버지가 90세가 되었으니 60세 할머니랑 30살 차이가 나니 그런 것이다

 한 달 후...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거꾸로 로꾸거>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거꾸로 읽어보세요

 

 <웃긴 이야기3단고음>

1탄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시내에 가서 돈까스 집에가서

치즈돈까스를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보고 나가셨습니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서 껌인줄 알고

할머니: 누가 씹떤 껌을 붙여놨어...! 더러워서 못먹겠다.

그러면서 나가셨습니다.


 

2탄

한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이 야근을 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허름한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만두 4개를 사서

버스를 탓습니다.

그버스안에는 버스 운전기사와 할머니 2분에서 타고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않은 여자는

갑자기 만두를 든 통이 가벼워 져서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3개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가벼운 느낌이나서 열어보니

이제는 2개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가벼운 느낌이 나서 열어보니

이제는 또 1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잇는데

또 가벼운 느낌이나서.

열어보니 이번에는

아이 없는 거엿습니다.

버스기사가 거울을 보고 여자의 행동을 보며 하는말

...................................

(황당하나는 듯이)

버스기사: 거기 만두 뚜껑에 붙어 있잖아요.

 

 

 

3탄

이거 초반에는 조금 무섭지만 나중에는 엄청 웃긴 이야기 입니다.

근데 조금 더러워요.

3탄

 

밤에

어떤 여자가 제사여서 회사 근무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산소로 가고 있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뒤를 확인하려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한참뒤에 또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휴지를 달라고 했어요. 왜그랬을까요?

 

이유는 여자가 코가 간지러워서 고를 파고 있는데

택시기사가 갑자기 뒤를 돌아보니까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또 돌아보니까 부끄러워서 고개를

또 숙이는데 결국은 코피가 터저서

휴지를 달라 했다는 이야기

 

<시러시러시러시러!!>

키가 185인 장신인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여인은 소개팅을 갈때마다 고민이 컸다..

왜냐하면 소개팅을 하는 남자 마다 다 키가 자기 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그여인은 너무 괴로워서,,,

용한 점쟁이를 찾아갔다.

여인:"점쟁인님.. 물약이나 보약이나 부적,, 아무거나 괜찮으니 제 키를 160으로

줄여주세요,, 저는 185서 160으로 작아지고 싶어요.. 저는 아담한 키가 좋단 말이 예요,,"

그러자 점쟁이는 이상한 글씨가 많은 부적한장을 주며..

"이 부적을 자기 전에 붙이고 자면 돼..

그러면 꿈에서 난쟁이가 나와.. 그러면 그 난쟁이 보고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쟁이가 "싫어!"라고 말할거야,,

그럼 "싫어" 할때마다 너의 키가 5cm씩 줄어 들거야,," 라고 말했다.

여인은 당장 그 부적을 가지고 집에갔다.

아직 저녁 6시 쯤이지만 집에가서는 바로 잘 준비를 하고 그 부적을 이마에 붙이고

눈을 감았다.

그런데 진짜 꿈에서 난쟁이가 나왔다,

그러자 그여인은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난쟁이가 단호하게"싫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인이 일어났는데 벌써 아침 8시가 되었다.

키를 쟀는데 180으로 5cm가 줄었다.

이를 3번 반복을 하여 165가 되었다.

마지막 날밤.. 5cm를 앞두고 여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부적을 붙치고 눈을 감았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순간.. 난쟁이가.. 이렇게 말했다.

  

"싫어! 싫어! 싫어싫어싫어싫어!! 싫단말이야!!

싫어! 싫어! 싫어! 절대 싫어!!!!"

 

그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ㅋㅋㅋ

 

<맹구의 받아쓰기>

어느날 바부 맹구가 받아쓰기 숙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받아쓰기를 모르는 맹구는 엄마한테로 갔습니다

 

" 엄마 받아쓰기가 뭐에요? "

 

엄마는 아빠가 전화를 하는것을 보고 잇습니다

 

" 어이구  침 튀긴다 "

 

맹구는 그걸 받아 적엇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었습니다 아빠는 전화를 하는데

 

" 야 이놈아 진작 그렇게 하지 ! "

 

받아 적고선

누나한테 갔는데 누나는 화장실에 있습니다

 

" 문닫아 색캬 ! "

 

받아 적고선

동생방에 갔다 동생은 책읽고 잇는데

 

" 순순히 따라가 주지 이 못된 악당아 "

 

받아 적고선

형이 음악을 듣고 잇었다

 

" 우씨 이거 왜 안되? "

 

받아 적었다

다음날

 

 

" 맹구야 받아 쓰기 읽어 볼래? "

 

" 어이구 침튀긴다 "

 

" 뭐 ,, 뭐라고 ? 너 교장실에 가자 "

 

" 야 이놈아 진작 그렇게 해야지 "

 

" 뭐 ? 맹구 이녀석 ! " * 문을 이미 열었다 * " 어서 따라와 "

 

" 문닫아 색캬 "

 

" 뭐 ? 욕썼어 ? 따라와 !!!!!!!! "

"순순히 따라가 주지 이 못된 악당아 "

 

" 맹구 이녀석이 , 어서 와  ! 자 교장샘하고 대화좀 해 "

 

" 맹구 학생 왜 그랫나요 ? '

 

" 우씨 이게 왜 안되 ? "

 

" 맹구학생 !  지금 제 말 듣고 잇나요 ?" ( 힐끔)

 

맹구는 받아쓰기 책을 덮으려고하고 있다

 

" 맹구학생 ! 뭐하나요 ?"

 

" 덮어요 ... 그리고 조용히 하세요 선생님이 항상 조용히 하라고 하셨어요 "

 

" .......참는다 내가 "

 

<아버지를 죽인(?)삼혐제> 

옛날에 3형제가 살았다

 

어느날 1째가 아버지 에게 말햇다

 

" 아버지 파리를 보면 어떻해야죠?"

 

" 뭘 어떻해 ! 따발총으로 갈겨 죽여야지"

 

둘째가 말했어요

 

"어버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하죠"

 

" 뭘 어떻해 ! 변기통에 쳐넣고 물 내려야지 "

 

셋째가

 

" 사람이 죽으면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당연히 기뻐해야지 "

 

 

어느날 아버지가 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엇다

 

그때 아버지 머리에 파리가 잇는걸 첫째가 보았다

 

그때 아버지 께서 가르쳐 주신게 생각났다

 

그래서 파리를 따발총으로 갈겨 죽엿다

 

아버지가 죽었다

 

둘째가 그걸 보고 변기통에 쳐넣고 물을 내렸다

 

셋째가 그걸 또 보고는

 

엄마한테 가서

 

" 와 ! 사람 뒤졌따 ! " 라고햇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맹구의 국어편
맹구가 국어가 뭔지 알아오기 숙제를 받앗다
맹구:아빠국어가뭐야
아빠:아 그것도 모르냐?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엄마 국어가 뭐야
엄마:(요리하다가)다음에 알려줄게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형 국어가 뭐야
형:(노래들으며)내 다리는 무쇠 다리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누나국어가 뭐야
누나:(노래들으며)언잰간 다시돌아올거야
맹구는받아 적는다
다음날
선생님:우리 국어가 뭔지 알아보라햇죠?먼져 맹구 말해보렴 국어가 뭐니?
맹구:아 그것도 몰르냐?
선생님:너 이녀석 선생님 가지고 장난치지마렴 어서 국어가 뭐야!
맹구:다음에 알려줄게
선생님:너 안돼갯다 종아리대
맹구:내 다리는 무쇠 다리
성생님:넌 퇴학이야
맹구:언잰간 다시 돌아올거야
이게1편 2편은
2.만득이 받아쓰기편
만득이는 받아쓰기 문재5문재를 받앗다
만득이:할머니 받아쓰기 문제 말해봐
할머니:(신문을보며)공장이 날라가네날라가~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아빠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아빠:(전화중)아 그것도 못보냐?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엄마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엄마:(요리중)동태** 저리치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누나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누나:(전화중)너먼져가 난 잇다갈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형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형:(CF를따라하며)007을눌러주세요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는 친구집에간다
만득이:친구야 받아쓰기 문재 내줘
친구:(책을보며)유령의집~~~
다음날
선생님:막득아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만득이:공잘이 날라가네 날라가
선생님:어디?어디?
만득이:아그것도 못보냐?
선생님은 째려본다
만득이:동태**저리치워
선생님:너 교무실로 따라와
만득이:너먼져 가 난 잇다가 갈게
교무실로 끌려간다
선생님:너네집 전화 번호가 모니?
만득이:007을눌러주세요
선생님:너네집 정채가 모니?
만득이:유령에집~~~




3.나:[친구에게] 너 여보세요가좋아누구세요가좋아?

친구:여보세요

나:그럼 응이좋아어가좋아?

친구:어

나:그럼 니네집에서제일큰물건이뭐야?

친구:냉장고

나:그럼니네집에서제일작은건?

친구:먼지

나:수영복이좋아팬티가좋아?

친구:팬티

나:니가제일싫어하는말이뭐야?

친구:울투라슈퍼고릴라

나:감사합니다가좋아고맙습니다가좋아?

친구:고맙습니다

나:그럼이제부터니가한말을해

나:따르릉따르릉

친구:여보세요

나:너 어젛게엄마랑싸웠대매

친구:어

나:니네엄마가 화나서 너 한테 뭐던졌어?

친구:냉장고

나:그래서넌엄마한테뭐던졌어?

친구:먼지

나:너 어젛게뭐입고나갔어?

친구:팬티

나:그래서사람들이너보고뭐래?

친구:울트라슈퍼고릴라

나:그래서니가뭐라고했어?






4.엄마가 있다. 어느날...
엄: 너 오늘 누구랑 놀았어?

아:동해물과~

엄:누가 시킨거야?

아:백두산이~

엄:어느 학교?

아: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어떻게 놀았는데 얼굴이!!!

아:닳도록~

엄:(화를 없애면서)너 이름뭐니?
아:하느님

엄:너를 내가 뭐 하면 좋니?

아:보우하사.
엄: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우리나라

엄:집 나가

아: 만세!!!



오늘 저녁



엄: 저녁 머 먹을래?

아:무궁화~

엄:어디가야되?

아:삼천리

엄:그니까 어디

아:화려강산

엄:그런게 있어? 하여간 누가 파냐?

아:대한사람

엄:멀로 만든무궁화?

아:대한으로

엄:언제 까지 유통기간?
아:길이 보존하세~



5.놀부의최후

흥부와 놀부가 하느님의 앞에서 섰어요..




하느님이 놀부와 흥부에게 물었어요..




하느님:너희들은 살아서 착한일을 많이 하였느냐??




놀부:네!!부러진 제비의 다리도 고처주고, 밥도주고하였습니다.(흥부를 째려보면서)




흥부:(놀부를의 눈치를보며)저...저..저는..착한일은..많이..하였!!..아니..안하였습니다...




놀부:흥부는 사람들을 때리기만했어요..




하느님:흠..알겠다..놀부는 꿀 구덩이에들어가고..흥부는 똥 구덩이에들어갔다나와라.




놀부:앗싸!!! 흥부:.....ㅠㅠ네.... (들어갔다나왔다.)




하느님:이제 상대편의 몸에 묻은것을 빨아 먹어라.




놀부:!!!!!*0*!!! 흥부:!!@v@오~!!




그리하여..놀부에게는 똥냄세가 나서 여자들이안오고..흥부에게는 달콤한 꿀냄세가나서




여자들과 사이좋게(??) 살았다는이야기입니다...










6편..마지막(공짜 테이프)




한아이가 길에서 테인프를 주어왔습니다.집에오니 누나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누나에게 다말을하고 누나와 아이는 들뜬마음으로..라디오에넣으려고했습니다.




아이:혹시..007에서처럼 비밀스파이 임무나..그런내용이 들어있지않을까??




누나:%0%아~인기 가수의 노래가 들어있지않을까??




누나:빨리 넣어봐!! 아이:응응!! (달칵!!!넣어다.)




테이프소리:.....치..치..치지직...치지직...뚝!!!




........... 싱싱한!!무우!!!!!있어요.배추있어요.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거북이는 거위의 간을빼서 용왕에게 갖다주었고..




토끼의 간이라 생각하고 거위의 간을 먹은 용왕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




어느 날 아들이 어머니에게 떼를 쓰기 시작했다




엄마, 나 학교 안 갈래요 가기 싫어요




대체 왜 그래? 이유가 모야?




애들이 나랑은 아 놀아주고 자꾸 왕따시킨단말이에요




그러자 어머니가 한숨을 쉬며 타이르듯 말한다




그래도가야지

니가 선생인데 어떡하겠니

식인종이 사람어느부위를 먼저먹을까요?




-코 (잼이들어있으니까)




이거웃겻구요 ㅎㅎㅎ (코에 잼이 들어있는뜻은 콧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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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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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웃긴이야기 부탁해요^^~

... 아주 웃긴 이야기 부탁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ㅋㅋㅋ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 제가 유머감각이 뛰어나여 세상에서 가장 웃긴이야기등을 드려주고 싶은데.... 오늘까지 좀 부탁을 드립니다. 꼭이여 내일임 ㅠㅠ 제발 빨리 내공 30검 저 초수밖에 않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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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못들엇네~~~~~!!!!!! 000:예?? 2번쨰 마치겠습니다 이상, (세상에서 가장 가장 가장 웃긴 이야기를 드립니다.) 를 마치겠습니다 많은 채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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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장 웃긴 이야기 좀 알려주세용~~ 요즘 시험 때문에 기분이 확 가라앉져... 만큼 웃긴 이야기부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답변해주시면 정말로 ㄳ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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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이거 제 친구들이 볼 거라서 잘 올려야되요.... 그러니깐 요즘 나오는 걸로 초고속으로 부탁요. 지식인님들의 답변을 총 합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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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 웃긴이야기 부탁해요*^^* 이상한글,사진,웃긴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만화등은 신고 들어갑니다. 되도록이면 발리 부탁해요~ (실화 이야기입니다.) 1.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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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웃기지는 않지만 몇개... 천.원."이었다.ㅋㅋ <그냥 웃긴거> <뚱띵이의 택시 더엉> 어느 뚱띵이 여자가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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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웃긴이야기 저주굴 비방글 욕설 신고 내공은 100 1억글자 내로부탁드림 ㅋㅋ 농담 님들이 알고있는세상에서 가장웃긴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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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좀알려주세요 아 .. 지식인 답변처음써보는... " 채택 부탁합니당 비공개 답변하신 분이 본인의 프로필 정보를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의견 1 신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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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세상에서가장웃긴이야기들|작성자 키플링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