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작성일 2010.12.3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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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쫌 해주셈ㅋㅋㅋㅋ

 

긴거 부탁ㅋㅋㅋㅋ

 

내공은 많이 드림ㅋㅋㅋ

 

허전답변등등은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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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학생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로 끔찍하게 죽어가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나머지 휴대폰이 떨어졌고 그 학생은 집으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그 학생이 집에 돌아왔을때, 가족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그 학생은 공부를 하다가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거 제 핸드폰 아닌가요? ' 학생은 '아니에요. 이건 제 핸드폰이랍니다.'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얼마후 다시 '그거 제 핸드폰 맞잖아요! 어서 돌려주세요'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학생은 장난 문자인줄 알고 답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얼마후 '그럼 제가 가지러 갈께요.' 라는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학생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잠시후 '똑똑'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학생은 부모님이 오신건가?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문앞에는 아까 끔찍하게 죽어가는 여인이...... 그 여인이 서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사과와 배라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사과는 동생이고 배는 형이었는데 배는 배를 사과는 사과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급한 일이 생겨 사과와 배를 한 상자 사놓고 먹고 싶을때 먹으라며 떠나셨습니다. 배는 부모님이 떠나자마자 컴퓨터 게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형, 사과 먹어도 되?"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배는 먹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정말 먹어도 되?"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배는 짜증이 나서 "먹으라니까"라고 소리질르며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사과를 쪽쪽 빨아먹으며 이렇게 얘기 하였습니다. 나, 배 먹어도 되?"

 

그 다음 졸라 많음

 

야간 자습을 끝나고 언제나 그랫듯이 엠피를 귀에 꽂고
집으로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엠피 배터리가 금방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엠 이어폰을 꽂고서 집으로 걸어 가고 있었어요


가는 길에 옆으로 새는 길이 있는데
그 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아저씨 였어요 대학생으로 보이는...
저는 신경쓰지 않고 집 가는 길을 걸어갔어요


집으로 갈라면 신호등을 한 번 건너야 했는데
신호등이 두 개가 있어요


사이를 많이 두지 않고 신호등 두개가 잇는 경우가 있잖아요?


신호등이 두 개라 어디서 건너든 상관 없었어요
그런데 그 날 따라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에요


제가 의심도 잘 하는 편이고 해서
그래서 가까운 신호등에서 건너려다가

그냥 먼 곳에서 건넜어요


제가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을 때
뒤에 있던 그 아저씨는 가까웟던 신호등을 건너더니
저희집 쪽으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 아...다행이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구나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신호가 바뀔 때 까지 기다렸죠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아파트 단지에서 다시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 뭐지..뭔가 이상해... "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그 아저씨가 제 옆을 지나쳤어요. 아니, 스쳤어요..


그리곤 저희 아파트로 들어갔다가 나오던 그 아저씨가

저랑 스치자 마자 뒤 돌아서 제가 있는쪽으로

바로 방향을 돌려서 뒤따라 오는 거에요


진짜 그 때 알았어요 정말 확신이 들었죠
아파트 단지로 가는 길은 정말 어두웠어요
형체만 보일 정도로요 거기에 경비실에서도 한참 멀었고요
그래서 이대로 계속 가다간 납치 될거라는 생각이 드는 거 에요


순간 슈퍼라도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옆 쪽에 잇는 상가로 들어가서 슈퍼에 들어갔어요


좀 골르고 나가면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빵 하나를 산 뒤에
나왔거든요? 나와서 바로 주위를 살폈거든요


옆을 딱 봤는데.
아저씨가 차 뒷 편에서 저를 보고있다가
저 나오니까 바로 뒤로 숨는거에요


이때 또 생각햇죠 진짜 이대로 가면 나는 납치당한다 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파트를 나왔어요
그런데 밖으로 나와도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곧 장 큰 길로 빠르게 걸엇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 진짜 끈질긴 거 있죠


제가 신호등을 건너서 아파트 맞은 편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맞은 편 인도로 저를 보면서 걸어왔어요


그걸 보고 진짜 식겁해서 계속 뛰었어요


친구에게 전화하고 엄마...동생...
생각나는 사람에게 다 전화했어요

전화비 아까운줄도 모르고요


겨우겨우 뛰어서 이제 갔겠지? 싶었는데
뒤에서 저를 따라오는 거 있죠 그것도 뛰어서요


저는 진짜 토할정도로 뛰엇어요


말이 웃기시겟지만 정말 어느 때 보다 빨리 뛰엇어요


정말 한참을 뛰고 뛰고 또 뛰고나니 안보이더군요
다행히 집에 들어갈 때 엄마한테 나오라는
말을 해서 같이 들어갔어요


저 정말 그 때 MP3 켜 놓고 노래 들으면서 집에 갔다면
그 남자 발자국 소리도 못듣고
사람이 오는지도 모르고 집으로 갔을꺼에요


그러다가 납치당하거나 더 심한짓을 당하거나 했을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밤길에는 MP3 듣지 마세요
정말 장난이 아니라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요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계속 도리도리 고개를

흔드는 것이다.
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스님을 찾아가 이유를 물었더니

아무것도 묻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도리질을 멈출 때까지

 억지로 멈추게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난 뒤 아이는 어느덧 돌을 맞았다.(1년)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관에 갔는데 아이가 계속

고개를 흔들어서 선명하게 나올수가 없었다.

 

엄마는 멈추게 하고 싶었으나 스님의 말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엄마가 사진을 찍고 잠깐 아이에게

서 눈을 땐사이 사진관 주인이 아이 머리를 못흔들게 하였다.

그순간 아이는 두 동간이 났다.

 

엄마는 울면서 아이 장례를 치르고 사진을 뽑았다.

그런데 엄마는 까무러치고 말았다.

 

아기 위에는 저승사자가 있었고 저승사자가 아이 머리를 도끼로 내리치려고 하는 사진이었다.

 

아이가 그것을 피하려고 고개를 흔들었던 것이다.

 

 

 

 

 

 

 

 

 

 

 

 

 

 

 

 

 

 

나는 그날따라 피곤해서 잠이 일찍 들었다.

꿈을 꾸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소풍을 갔다. 엄마, 동생, 나, 아빠차례로 버스를 탔다.

그런데, 내가 타고 아빠가 타려고 하는데 버스 아저씨가 문을 닫았다.

"어? 아저씨 .아빠타야하는데요? 문 열어주세요."

아저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문을 열어 주셨다.

하지만, 버스에서 아빠를 밀어내듯이 아빠는 버스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애야,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 자, 출발하자."

버스아저씨가 출발하려고 해서 나는 아빠손을 꼭 잡았다.

"예지야, 아빠는 버스에 탈 수가  없어. 괜찮으니까 이 손 놓아라."

"싫어!!!!!!"

나는 무언가 불길한 느낌에 손을 놓지 못하고 버스는 그대로 달렸다.

그때, 엄마가 나를 깨웠다. 엄마는 울고 계셨다.

"엄마, 왜 울어요?"

"예지야, 너희아빠가...흑흑...."

아빠가 일하시다가 쇠에 맞아서 머리에 금이 갔다고 한다. 다행히 빚나가서 죽진 않았지만,

조금만 옆으로 갔으면 죽었을 거라고 한다.

그뒤, 할머니가 다시는 아빠가 이런일 없으라고 무당에게 찾아가서 빌었다. 그리고, 무당이 하는 말은

"자네, 자네딸에게 잘해주게나. 자네 딸이 아니었으면 자네는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야."

 

 

 

 

 

 

 

 

 

 

 

 

 

 

 

 

그 선생님이 아파트에 사는데 늦게 퇴근해서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딱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엘리베이터 같이타려는지 다가오고있었대.

 

보니까 좀 애가 창백하고 어디 아파보이고

눈빛도 좀 섬뜩하고 입은 옷차림도 꼭 죽은사람 같고,

이 늦은시간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계단으로 올라갈려고했대.

 

10층 넘은 층에 살고있어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누가 밑에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아까 그 애가 따라오는거야.

어린아이치고 좀 빠른속도로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속도를 높였는데 따라 높이는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진짜 무서워서 미친 듯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아파트 복도를 막 뛰었대 집을 향해서.

 

그리고 집 앞에 딱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 열려는데 왜 사람이 너무 급하면 막 실수많이하잖아

열쇠가 안들어가더래 그래서 진짜 막 울음은 터질라하고 열쇠는 안들어가고 저 복도 끝에는 아까 그 애가 계속 따라오고 있는거야.

 

이제 그 애가 거의 1.5m 정도? 가까이 왔을때

문이 진짜 기적적으로 열린거야

그래서 진짜 빠르게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애가 한동안 인기척이 없었어

 

그 선생님은 이제 갔나보다 싶어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유구멍 있잖아, 거기가 열리면서

 

애 팔이 하나 들어와서

 

막 미친듯이 휘젓더래 문 열라는 듯이

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

 

선생님 막 울면서 비명지르고 전화기를 꺼내서 신고를 하려고 했대

그 선생님 전화기 찾는 도중에 그 팔이 조용히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울다말고 그 문에 쪼끄만 구멍있잖아 바깥 내다보는거

그걸로 살펴보니까 애가 어디갔는지 없더래

 

갔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옆집 의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들렸대

그리고 곧 있어서 '누구세요' 한 다음에 옆집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대.

 

 

옆집에 애가 있었나? 옆집애가 장난친건가? 생각들어서

내일 아침에 그 집 찾아가서 그 애를 혼내주려고 마음먹고 그 선생님은 잠을 잤지.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옆집엔 혼자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죽었대.

 

 

 

 

 

 

 

 

 

 

 

 

 

 

 

내가 어디를나갔다오면습관적으로 문을잠그거든?


그래서 슈퍼를가따가와서 티비를보고있었어


갑자기 택배가왔다고하는거야,


나는 동생이시켰나하고 문을열어줄려고하는데

직감적으로 열면안돼겠다는느낌이들었어

아마도 사람은 위험하면 뭔가를느끼는것같아

아무튼 손잡이를 잡으니깐 갑자기 열면안된다

열면죽는다라는이상한 느낌이드는거야 그래서없는척을했지,

조용히 나는 버러우타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집현관양옆에 창문이있거든?

각방에 창문으로살짝열고보면 현관앞에있는사람이 보여,

그래서 쓱하고 봤는데 옷차림이 택배원이아닌거같은거야

분명조끼는 ㅇㅇ택배 라고적혀있었는데,

바지나 윗도리같은건 딱봐도 택배원이아닌거같은거야

음, 뭐라고해야하지..

그냥 헐거운 긴팔이랑 반바지라고해야하나? 쫌 그런거있자나

내가 좀어릴때라서 저게뭔가 하고 몰래 보고있었는데

그 택배원이랑 눈이마주친거야

나는 그때 진짜 아무말도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겠 더라고

순간놀래서 위에꺼 아래꺼 잠금장치 다걸고

조금열리는거 까지 다 걸고 양쪽창문다잠궜거든?

놀래가지고 가만히있었는데 현관에 갑자기 쿵쿵쿵쿵 이러는거야

그러다가 잠잠해졌어, 나는 무서우니깐 놀래가지고

티비보고는있는데 무서움에떨고있었지

그래서 한 두시간 후에 현관을보니깐


 

 

 


 

칼로 찍어놨더라고 그 택배원이 ..

 

 

 

 

 

 

 

 


 

 

 

버스를 타고 가던중이였습니다
만원버스는 아니였지만 앉을자리는없고 간간히 서있는사람이
있는 그런 평범한 버스안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제바로앞에 미인으로는 보이지않았지만
평범해보이는 아니 그보다는 조금더 귀여워보이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아계셨습니다 몇정거장을 거쳐 가던중
6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께서 탑승을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옆에 서서 앉아 있는 여대생을 바라보시더군요

" 아이고 허리야 "

그렇게 할머니께서 인기척을 내셨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리없이 자신앞에 서계시단걸 알아챈 여대생은

"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 "

그러며 일어나려는데

" 됐어 아가씨 그냥 앉아있어 "
" 아니예요 저 조금있으면 내리거든요? 괜찮으니 앉으세요 "
" 아니야 나도 이제 곧 내려 앉아있어 "
" 그래두 앉으세요 힘드실텐데 "
" 아니야 힘든건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지 난 괜찮으니 앉아있어 "

그렇게 여러번의 제의에도 불구하구 할머니께서 계속거부를
하시니 그 여대생도 하는 수 없이 앉아서 창밖을 내다봤습니다

그때

" 에구 쯧쯧쯧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가 없어 예의란걸 몰라 "

버스안 거의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할머니와 여대생으로 몰렸습니다
그 여대생은 얼굴이 붉어지며

" 아니 할머니 제가 앉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

당황한 그녀가 이렇게 대꾸를 하자

" 싸가지없는년 같으니라구 노인네가 앉아있으란다고
엉덩이 뭉개고 앉아있는 꼴이란 "

그한마디로 당황하는 사람은 여대생 뿐 아니라 저를 비롯
버스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였죠
앉으라는 권유를 최소 3번이상 들었으며 완강히 거부한건 할머니였으니까요

" 아니 할머니!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하세요? "

그러자 기다렸다듯

" 뭐? 이년봐라 아주노인네 미친취급을 하는구먼 빌어쳐먹을년 "
" 제가 언제 미친취급을 했어요 저는 분명히 계속 물어봤었잖아요 "

그렇게 5 분정도를 서로 실갱이 했습니다
당연 그 할머니는 없는욕 있는욕 다해가며 몰아세웠지요
그러더니

" 됐어 이 망할년아 내려 너같이 싹쑤훤한년은 혼을 좀 나야 돼 "

그렇게 말하더니

" 기사양반 차좀세워 "

여대생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화도 났기에 일어나 따라나섰죠
잠시후 기사 아저씨는 앞문을 열어주었습니다

" 빨리내려 이빌어쳐먹을년 "

그리곤 할머니는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그 여대생도 앞문에 다다른 찰라
기사 아저씨는 그대로 버스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 아저씨 !! 왜 그냥 출발하세요? "

기사 아저씨께서는 잠시동안 백밀러를 바라보시곤

" 아가씨 저뒤에서 계속 따라오는 봉고차 못봤어?
저 노인네 타기 조금전부터 버스뒤에서 졸졸 쫓아오더라구 "

그순간 버스내 승객들은 남녀불문 나이 불문하고 당황했습니다
아저씨는 뒤이어

" 허허..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나?
아가씨 큰일당할뻔했어 조심해서 댕겨 "

그 후 전 뒤를 돌아다봤습니다
아니 돌아볼수밖에없었죠
버스가 출발 후 몇초가 지난지라 바로 앞은아니였지만
분명 봉고차가 할머니를 태우고는 한참을 그자리에 서있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맨위에서도 언급했듯 그어디서 이와같은 방법으로
피해보는 여성이 없었으면 아니 절대 있어서는 안될꺼란 생각에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자신의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가 당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이글을 보신분은 되도록 여러곳에 전파하여주시고 주위 여성분들에게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따위 파렴치한이 날개를 펼수없도록 도와주십시오
요즘세상에 그것도 할머니까지 동원하여
납치를 하려하다니요 그리곤 윤락가로 팔아 넘기겠죠

 

 

 

 

 

 

 

 

 

어떤 친구 3명이 택시를 탔는데
 
타자마자 친구 두명이 서로 별로 웃긴얘기같지도 않은데

엄청크게웃고 그래서 나머지 한명 친구가 그 웃고있는 친구들 2명을봤는데

 무표정으로 웃고있는거에요
 
소리만 크게.. 왜웃는데 왜웃는데 물어봐도 아무말도안하고
 
떠들고 웃기만했대요..
 
택시내리고나서 그 얘가 너네 아까 왜그렇게 웃었어?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 2명이 택시 뒤에 트렁크같은곳에서
 
여자목소리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목소리 들렸다고..
 

그래서 일부러택시기사가 못듣게 하려고 그렇게 크게 웃었대요
 
 


택시기사가 들었으면 자기네도 죽일테니까

 

 

 

 

 

 

 

 

 

 

 


어느 마을에 5명의 여자아이들이 잇엇다.

 

그런데 그 마을에선 5명이 함께 4444에 전화를 걸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돌앗다.

 

평소 그 5명의 여자아이들은 겁이없엇다.

 

그래서 어느 학교 교실에서 전화를 하엿다 함께

 

그런제 아무 변화가 없엇다.

 

그래서 실망하고 집에 가려고하엿는데 교실문이 잠겨잇엇다.

 

그리고는 갑자기 천장에서 초상화 하나가 떨어졋다.

 

그리고는 한명의 여자아이가 없어졋다,

 

무서워진 여자아이들은 창문을 께고 나갈려고 창문을 껫다.

 

그리고 한명의 여자아이가 나갓다.

 

그리고 애들에게 빨리 나오라고 하엿다.

 

그런데 대답이없엇다.

 

오싹햇지만...궁금햇던 그 아이는 깨진 창문속으로 얼굴을 내밀엇다.

 

그러자 3명의 여자아이들은 없어지고 그 없어진 여자아이들의 초상화만 남겨져잇엇다.

 

순간! 앞이 아무것도 안보이면서 누군가가 나의 몸을 자르고 잇다는 느낌말고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앗다.

 

다음날

 

5명의 엄마들이 신고를 하여 경찰들이 그 학교로 가보앗다..

 

그리고 그 교실에 들어가보앗다.

 

이상하게 문은 그냥 열렷다.

 

그리고 수사를 하는 도중 문이 저절로 닫히면서 잠겨버렷다.

 

그러고는 경찰들도 똑같은 상황에 처해졋다.

 

그일이 있던 다음부터

 

사람들은 그 학교를 부시려고 온갓 장비를 다 동원하여 부실려고하엿다.

 

하지만 금하나도 가지 않앗다.

 

그리고는 잠을 잘때 그 부시려고 한 사람들의 목을 귀신이 다 따가고

 

개학날이왓다...

 

 

 

 

 

 

 

 

 

 

 


어느병실에서...........

 

큰 애가 지난주 월요일날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편도선적출수술을받았습니다. 7살인데 남자아이고 고지식한 성격이라 거짓말도 할줄 모르는 아이인데요.수술 받고나서 입원실로 다시 돌아왔는데 입원실 침대맡에서 피묻은 발이 뛰어다니는걸 보았다고 하더라구요.애엄마나 저나 솔직히 귀신은 영화에서나 보았지 실제로 본적은 한번도 없는 평범함 사람들이라 아이가 본 뛰어다니는 피묻은 발을 과학적으로 아이한테 설명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애가 있던 병실이 6인실이었고 6인실은 각 침대마다 커튼이 있습니다.즉,커튼을 주욱 두르면 밖에서 침대가 보이지 않죠.대신,커튼 아래로는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발이 보이죠..하지만,피가 묻은 거는 설명이안되더라구요..그래도,빨간 신을 신은 사람이 지나갔을거라고 생각하고 아이한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마치X파일의 여주인공 스컬리가 멀더에게 초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런데,아이의 한마디에 와이프와 저는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빠 그런데 발이 왜 하나만 뛰어다녀?".........................................

 

 

 

침대밑의 소리

 

이 주택에 이사온지 3년째, 나는 항상 새벽 4시가 되면 침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잠으럒ㄴ다.언제 한번 엄마한테 침대에서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자 엄마는 학원을 많이다녀서 그런것 같다고 학원을 쉬게도 해주셧지만 그소리는 계속 들려왔다.참으로 이상한 소리였다.과자를 먹듯이 부스럭 거리는 소리..정말 끔찍하다..침대밑을 보고 싶어도 겁이나서 보지못한다.그냥 30분만 기다리면 그소리는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만약 가능하다면 그소리가 한번이라도 안들렸으면 좋겠다.2학년때 여전히 그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에도 30분만 기다리면 없어지겠지...

"부스럭 부스럭"

29까지 누워있다가 침대가장자리로 갔다.그때 균형을 잘못잡아서 땅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앗!

바로옆에 5~6살쯤 보이는 아이가 희미한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떨어졌네?..."

 

갑자기 30분이 되어서 벨이울렸다. 그아이는 아쉽다는 듯이 땅속으로 푹 꺼졋다.나는 눈물 범벅 콧물범벅이 되어 안방으로 뛰쳐 나갔다. 나의말을 들은 엄마는 내친대가 기운이 안좋다고 당장 버렸다.그 덕분에 부스럭 소리는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지만..난 잊지 못하고있다..

그아이가 내손을 잡으려고 팔을 뻗는장면을...

 

백화점의 소년

 

어느 백화점에 근무하는 한씨라는 경비원이 있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밤 늦게 백화점 순찰하며 이상이 없다는걸 확인했다.

그런데 갑자기 댕-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소리가 들려왔다.그 순간 한씨의 눈 앞으로 잘린듯한 손가락 하나가 재빠르게 지나갔다. 한씨는 헛것을본거라고 생각하고는 뒤로 돌아섰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뒤돌아보니 창백한 얼굴의 소년이 장난감 로보트를 품에 안은채 한씨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다음날,한씨는 동료 경비원에게 기절한채로 발견됬다.게다가 한씨에겐 왼쪽 엄지손가락이 깨끗하게 잘려나가고 없었다.

이에 기겁한 한씨를 보며 동료가 말했다.

"그 애를 만났군.6년전에 엘리베이터에 손가락이 끼어 죽은아이야. 가끔 나타나 다른사람들의 손가락을 훔쳐가곤 한다더니

 

 

 

 

 

 

 

 

 

 

 

 


 광주광역시에 대주(大州)라는 이름을 가진 오래된 아파트가 있습
니다. 몇 년 전의 일
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이 아파트의 어느 동 11층에 김연태라는 고
등학교 2학년 남
학생이 살았답니다.
어느 해 여름 방학이었다죠. 김연태는 외출을 했다 집으로 돌아 오다
우편함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전화요금 고지서 같은 우편물이 몇 개 들어있어 우편물
을 챙기던 김연태
는 옆집 우편함에 예쁜 꽃 무늬 편지가 들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
애편지임을 한눈
에 알아 본 연태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옆집에도 고등학교 2학년쯤
되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여학생에게 온 편지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태는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했고 또 우편함 앞에 있는 엘리베이
터가 몇 층에 머
물러 있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그 우편함이 자기네 것인 양 손을 넣어
편지를 꺼냈습니
다. 편지를 표시 안나게 뜯어 본 뒤 밤이나 아침에 도로 가져다 놓으
면 다음날 배달된
것으로 여길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연태가 그 꽃무늬 편지를 들고 있던 우편물 사이에 끼워 넣는
순간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누가 등을 떠밀기라도
한 것처럼 옆집
여학생이 튀어나왔습니다.
그 여학생은 곧바로 연태가 서 있던 우편함 앞에까지 달려와 멈추더
니 우편함 안을 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연태는 가슴이 뜨끔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
습니다. 그는 옆
집 여학생을 남겨둔 채 문이 닫히기 직전의 엘리베이터 안으로 뛰어들
어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연태는 자기 방에서 가슴을 쓸어 내리며 그 꽃무늬 편
지를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생각대로 어떤 남자가 "김미영" 이라는 여자에게 보낸 편
지였습니다. 그
때 연태는 옆집 여학생의 이름이 김미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
었습니다.
연태는 편지를 가지러 나왔던 옆집 여학생을 생각하자 남의 사적인 편
지를 몰래 읽는
것이 좀 미안했지만 그대로 갖다놓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
다. 옆집에 배달된
신문을 조금 먼저 읽고 표시 나지 않게 접어 제 자리에 가져다놓는
일 정도로, 편지의
주인이 자기에게 온 편지를 누군가 읽었다는 것만 모른다면 문제될
게 아무것도 없다
는 생각이었습니다. 편지가 하루 늦게 배달되는 것 빼고는.
연태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이리저리 들여다보다 편지를 쓴 사람 이
풀로 단단히 붙인
곳이 아닌, 봉투를 만드는 공장에서 엉성하게 붙여놓은 편지의 밑 부
분 한쪽을 조심스
럽게 뜯기 시작했습니다.
회를 뜨듯, 풀로 붙여져 있는 종이와 종이 사이를 날카로운 칼로 그어
가며 조심, 조심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조금만 하면 편지지를 빼낼 수 있을 만큼 편
지봉투를 뜯었을
때 연태는 콧속이 가려운가 싶더니 갑자기 재채기를 했습니다. 갑자
기 터져 나온 재치
기인지라 연태는 참을 틈도 없이 연속으로 두 번의 재채기를 했는데
재채기가 끝내고
감았던 눈을 떠보니 편지 봉투의 귀퉁이가 찢어져 있는 것이었습니
다. 재채기를 할 때
손이 떨려 그만 잡고 있던 편지봉투가 찢어지고 말았던 겁니다. 찢어
진 부분은 편지봉
투의 아주 일부분이었지만 찢어진 곳을 감쪽같이 풀로 붙일 수는 없었
습니다.
편지는 손으로 쓴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답장 늦어서 미안
하다, 네 편지 받
고 많이 생각했다, 나 역시 너를 사랑한다, 8 월 5일 저녁 6시에 너
희 집 앞에 있는
빵집으로 나와라, 이게 내용의 전부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낭만적
이지도 않았고
은밀한 내용도 없었습니다.
연태는 편지를 다시 갖다 놓으려고 찢어진 부분을 정성껏 풀로 붙여보
았습니다. 그러
나 찢어진 부분은 얇은 종이가 찢어졌을 때처럼 종이의 면을 겹치지
않고는 풀로 붙일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연태는 편지봉투를 겹쳐 붙였다 붙였던 부분을 다시 떼어냈습니다. 그
렇게 붙이고 보
니 찢어진 상태로 그냥 두는 것보다도 더 어색했기 때문입니다.
연태는 이러 지도 저러 지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찢어지고 또 풀로
붙였다 다시 떼
어난 흔적이 역력한 편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
고 편지봉투를 사
다 필적을 흉내내어 소인도 찍히지 않은 편지를 갖다 놓을 수도 없었
습니다.
연태는 만약 옆집 여학생이 누군가 자신의 편지를 개봉해 읽은 것을
알게 된다면 분명
자신을 의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결국 그 편지는 연태의 참고서 사이에 끼워져 책꽂이에 꽂히고 말았습
니다. 휴지통에
버리자니 양심이 찔리고 갖다 놓자니 자신이 의심을 받을 것 같아 이
러 지도 저러 지
도 못한 것이었죠.
그런데 3일정도 지난 저녁 무렵 연태는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
리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외치는 소리, 모여서 떠드는 소리, 앰뷸런스 사이렌
소리…
아파트의 베란다로 나가 밑을 내려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
리고 있었는데 그
들의 한쪽에 피투성이 여학생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몹시 끔찍한 몰
골이었습니다. 머리는 두개골이 파열되어 뇌 조직이 밖으로 드러나 있
는 것 같았고 얼
굴은 한쪽이 완전히 뭉그러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바로 연태가 편지를 훔쳤던 옆집 여학생이었습니
다. 이유는 확실
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분명한 것은 자살이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
이 좀 있었는데 최
근 들어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연태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옆집 여학생을 자기가
베란다에서 떠민
것만 같았습니다. 그 편지만 전해줬더라도 옆집 여학생이 삶의 활력
을 얻어 죽지 않았
을 텐데, 그 편지를 받지 못해 상심한 나머지 자살을 한 것만 같았습
니다.
그 뒤부터입니다. 연태에게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그 사고가 있던 날 연태는 침대에 쓰러져서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
습니다. 그리고
벽시계가 새벽 3시를 알리는 종을 치기 시작할때 연태는 갑자기 잠에
서 깼습니다.
댕! 댕! 댕-
3번째 종소리가 울리는 순간, 연태는 온 몸이 경직되면서 지독한 가위
눌림이 시작되었
습니다. 천정을 올려다보는 자세로 누운 채 꼼짝도 할 수가 없었습니
다.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 보려던 연태는 천장에 빗물이 새어 흘러내리는
것 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점점 그 형태가 또렷해져오자 연태
는 앗!, 하고 비명
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지른 비명이었습니다.
천장의 그 뭉그러진 덩어리는 바로 자살한 옆집 여학생이었던 것입니
다! 피로 얼룩진
붉은 색 잠옷을 입은 채로 천장에 낀 듯이 붙어있는 옆집 여학생… 십
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처럼 벌리고 있는 팔은 뒤틀려 있었고 오른쪽 다리는 부러져 누
런 뼈가 허벅지
를 뚫고 튀어 나와 있었습니다. 아스팔트에 긁히고 깨어져 형체가 명
확 하지 않은 얼
굴은 중증 지체장애자처럼 뒤틀린 듯이 옆쪽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눈
만은 연태를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긴 머리카락과 스커트는 중력의 영향으로 침대 위
에 누워있는 연태
를 향해 늘어져 있었는데 그 머리카락을 타고 뭔가가 한 방울씩 똑,
똑, 똑 떨어져
내렸습니다. 그 떨어진 차가운 액체가 연태의 입가로 흘러들었는데 찝
찔한 맛, 바로
골수가 섞인 피였습니다.
눈을 감을 수도, 비명을 지를 수도 없는 상황… 온 몸에서 식은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정신이 아득해지고 미칠 것 같은 상태가 얼마나 계속 되었을까?
벽시계가 다섯 시를 알리자 다섯 번째 종소리와 함께 말 한마디 없던
여학생이 천장에
서 스르르 사라지고, 연태도 그제야 몸을 움직 일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연태는 매일 밤 3시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고깃덩어리 인
간과 만나야 하는
일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옆집 여학생의 원귀
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회와 절과 성당을 닥치는 대로 드나들고 잠자리를 옮겨도 봤지
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김아무개고 모 대학 1학년생입니다. 저는 어떤 인터넷회사의 공
짜 메일을 사용하
는데 어느 날 메일계정을 열어보니 "용서해 주세요"하는 편지가 와 있
었습니다. 보낸
사람은 못 보던 아이디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광고메일인줄 알았습니
다. 요즘은 광고
메일이 별난 제목으로 다 오니까요.
누가 보낸 무슨 편지인지 모르니 저는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열어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미영아, 안녕!
날씨가 꽤 덥지?
보낸 편지 잘 받았다.
답장 늦어서 미안하다.
네 편지 받고 많은 생각을 했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얘기는 나 역시도 너를 너무 사랑한다
는 것이다.

2월 5일 저녁 6시에 너희 아파트 입구에 있는 빵집으로 가겠다.
만나서 좋은 얘기 많이 하도록 하자.
널 사랑하는 은요일

이것이 장미영 님에게 온 편지의 내용입니다. 제가 편지를 훔쳐 못 읽
게 해서 너무너
무 죄송합니다. 날마다 눈물을 흘리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제가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겠지만, 저의
후회와 사과가 진심이라는 것은 미영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정말 죄
송합니다. 죄송
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쓸 줄 모르는 제 손이 너무 원망스럽군
요.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제발 용서해 주십
시오. 그리고 이
제 제발 그만 모습을 드러내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 용서해 주시
고 제발…

저는 이상한 편지도 다 있구나, 하며 누군가 주소를 잘못 입력해 엉뚱
한 곳으로 배달
된 편지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저는 잠을 자다 눈을 떴는데 위에서 말한 것과 같
은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그 뭉그러진 얼굴, 한이 서린 그 눈
빛… 아, 그 일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바보 같은 저는 연속으로 3일 동안이나 끔찍한 원귀에 시달리고 나서
편지의 내용 중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기
에 그 편지가 원인
이 아닐까 의심을 하기 시작한 거죠.
다행이 편지는 삭제되지 않고 제 메일 계정에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편지를 보낸 사람의 주소로 답장을 썼습니다. 당신의 편지를 받
은 뒤부터 밤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편지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알고 싶
다, 한번 통화를
하자, 그리고 제 휴대폰 번호를 적어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2
시간쯤 지나 전화
가 걸려 왔습니다. 새벽 1시쯤이었습니다.
"저, 저, 제가 편지 보낸 사람인데요."
전화를 건 사람은 변성기가 막 지난 것 같은 목소리였는데 몹시 망설
이는 듯한 말투였
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말로 시작한 얘기가
바로 위에 쓴 그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얘기의 끝에, 그 여학생의 원귀를 달래줄 어떤 방법도 없어서
하늘나라에서 받
아보라고 편지를 썼는데 그게 바로 저에게 보낸 그 편지였답니다. 편
지를 쓰기는 썼는
데 보낼 곳이 없어 손가락이 움직이는 데로 아무 자판이나 두드려 E메
일 주소를 입력
하고 편지를 전송했는데 그것이 바로 내 메일주소였던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편지를 전송한 뒤 그 사람은 그 날부터 그 여학생의
원귀가 나타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 원기가 편지를 따라 저에게 왔는지, 그 편지를
읽은 저에게 나타
나기 시작한 것이죠.
저는 그 원귀가 편지를 따라 다닌다는 가설을 세워놓고 그 편지를 복
사해서 친구에게
보낸 뒤 전화를 걸어 빨리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3시가 넘었는데도 그 원귀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었습
니다. 저는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편지를 받은 친구가 걱정되어 친구의 핸드폰으
로 계속 전화를 걸
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다섯시가 딱 돼서야 전화를 받았는데, 친구는 얼마나 무서
웠던지 우는 듯한
목소리였습니다. 얘기를 들어보지 않아도 그 원귀를 만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저는 자세한 얘기를 하면 친구에게 맞아 죽을 것 같아 원귀를 물리치
는 방법이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해놓고, 학교도 빼 먹은 채 낮동안 내내 이렇게 글을 쓰
고 있습니다. 그
냥 은요일이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만을 누군가에게 보내는 것은 가혹
한 일이라는 생각
에 앞으로 편지를 받을 누군가에게 원귀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
려 드리기 위해서
죠. 다른 방법이 없으니 저도 답답하군요.
이제 편지를 다 썼는데 저는 이 편지를 제가 편지를 보냈던 친구 에
게 보내 다른 누군
가에게 보내 읽게 하라고 시킬 생각입니다. 그래야 그 친구도 원귀에
서 풀려날 수 있
으니…
이 편,지를 받아 읽었다면 여러분도 부디 그냥 무시해 버리지 마십시
오. 후회해도 그
때는 늦습니다.
밤 3시가 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방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
리, 또 천장 속인
지 지붕 위인지를 누가 걸어다니는 것 같은 발자국소리, 정신이 들어
눈을 깜박이고
싶어도 꼼짝도 할 수 없고, 올려다보고 있는 천장에서는 얼굴이 뭉그
러진 여학생이 피
투성인채로 매달려 붉게 충혈 된 핏빛 흰자위를 드러낸 채 노려보고
있고, 뒤틀린 팔
과 부러져 허벅지를 뚫고 튀어나온 뼈, 짓이겨진 입술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부러진
이빨들, 풀어헤친 머리카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 정말 생각조
차 하기조차 싫은
공포…
한밤중에 그녀를 만나게 된다면 무서워서 머리가 돌지 않으면 다 행
일 겁니다.


 

귀신...

영미는 모범생입니다. 모범생 답게 밤 늦게 까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영미네 학교에는 밤 12시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하얀붕대를 차면 귀신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냥 가버린다는  소문도 뒤 따르고 있습니다. 영미는 믿지 않고, 그냥 교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밤 12시에 귀신이 나왔습니다.다행이도 그날은 그냥 귀신이 가버렸습니다. 영미는 너무 무서워 그 다음날 부터는 팔에 붕대를 찼습니다. 붕대를 차서 귀신은 영미가 있는 줄 모르고 가려는 순간!! 귀신이 다시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영미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그만 붕대가 풀어진 것 입니다.....

 

 

 

 

 

 

 

 

 

 

 

 

 

일본 어느 여고배구부에서 있었던 실화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배구부는 섬으로 전지훈련을 가게 됐다.
하루는 필수품이 떨어져 코치와 주장선수만이 필수품을
사기 위해 육지로 나가게 되었는데 그만 풍랑을 만나게 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배를 몰던 노인은 이미 죽은 후였고
코치와 주장만이 외딴 무인도로 조난을 당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음식은 얼마 안 남았는데 날이 갈수록 주장의 음식 욕심은 심해졌다.
주장선수와 코치의 사이는 점점 안 좋아졌다.

그러던 어느 날 섬에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던
코치는 예전 이 섬에서 사냥을 하다가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공기총을 발견하게 된다. 탄환도 장전되어있었다.

순간 코치는 주장을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
어차피 죽여서 바다로 떠내려 보내면 된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날 밤 주장을 죽이고 바다로 던져버렸다.
막상 실행에 옮겼지만 코치는 무척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밤새 가위에 눌려서 괴로워하다가 깨어나보면 주장의 시체가
코치 옆에 누워있었던 것이었다.

코치는 경악했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코치는 죽은 주장의 시체를 다시 들고 바다에 던져버렸다.

그렇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잠에서 깨어보면
심하게 부패된 주장의 주검이 코치 옆에 누워있었던 것이다.

얼마 후...
배구부원들의 신고로 무인도를 수색한지 몇 주 만에
실성한 코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실성한 코치 옆에는 주장의 시신도 같이 있었다.


과연 주장은 어떻게 코치에게 다시 찾아오고 그럴 수 있었을까?
후에 밝혀진 사건에 전모는 이랬다.
코치에겐 심각할 정도에 몽유병이 있었다.

그리고 그 섬엔 밀물과 썰물이 심했다.
그래서 바다로 던진 시체는 썰물에 의해 다시 섬으로
떠내려왔고 몽유병으로 섬을 돌아다니던 코치는 그 시체를
안고 거처로 들쳐 업고 가져왔던 것이다.

 


2.제목:내 아기를 돌려줘!

어느 중학교에서 산 속으로 캠프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한밤중에 남학생 몇 명이 여학생들의 텐트에 놀러 가려고, 몰래 빠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운이 나쁘게도 순찰을 돌던 선생님에게 발각되어, 그들은 쏜살같이 도망쳤습니다. 한참 도망치다가 선생님이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되어서야 그들은 멈추었고, 숲 속의 나무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누가 왔어~!] 라는 친구의 말에 그들은 재빨리 숲 속으로 숨었는데, 친구가 본 그 누군가는 갓난아기를 안은 여자였습니다. 그들이 숲 속에 숨어 [누구지? 숲 속에 왠 여자일까] 라고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자, 여자는 갑자기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돌려줘~! 어디에 숨겼지? 아기를 돌려줘~! 어디에 숨겼지?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소리치는 그녀의 모습은 그들은 정신이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그들은 무서워서 숨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이 숨어있는 숲 속을 향해 천천히 걷기 시작했고,
그들을 노려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내 아기가 여기 있구나~~!!!

순간 그녀는 그들을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고, 그들을 향해 달려오던 그녀가 안고 있던 아기에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달빛이 약해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 그녀가 안고 있는 아기는 시체였습니다.
그것도 백골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체였습니다.

그들은 쏜살같이 숲 속에서 나와 도망쳤습니다만, 어느새 [너희들 기다려!] 라며 선생님이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들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눈치챘는지, 그들의 손을 잡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관리 사무소에 들어가서 선생님은 [너희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라고 물었고, 그들은 선생님에게 아까 겪은 일을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의 얼굴이 시퍼렇게 변했고, 떨리는 입술을 간신히 열며
이야기했습니다.

"나한테 여자는 안 보였단다. 하지만 너희들 뒤로 두 개의 도깨비불이
뒤 쫓아 오는 걸 봤단다..."


공포이야기

3.제목:숨을 참아야해

일류대학에 들어가려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근데 학교에서 공부하려면 자꾸 복도에서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나서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용하다는 점집에 찾아갔다.

"일류대학에 들어가려고 밤늦게 까지 공부하다 사고로 죽은 귀신이
학교에 붙어 있어서 그래. 오늘 밤에 널 데려 갈 거야.

오늘 밤만 무사히 넘기면 넌 일류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밤에 또 그 소리가 들리면 청소함에 들어가서 그 발자국 소리가
없어질 때까지 숨을 참고 있어.

성공하면 넌 대학에 들어가는 거고, 실패하면 넌 그대로 죽는 거야."

그 날 밤, 여자는 공부하고 있는데 또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났다.

여자는 점쟁이의 말대로 청소함에 들어가 발소리가 없어질 때까지
숨을 참고 있었다.

탁, 스르르르. 탁, 스르르르

앞문이 열리고, 뒷문이 닫기는 소리가 났다.

발자국 소리가 없어지자, 여자는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내쉬기 시작 했다.

그때였다.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4.제목: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중3 수련회에서 제 친구가 겪었던 일입니다.

수련회 방 배정은 한 방에 6명씩 배정되었는데, 제 친구는 다른 반
아이들과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다른 반 아이들과 친하지 않아 뻘쭘하게 있었는데, 밤에 누군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 무서운 이야기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낯가림도
잊고 서서히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하던 아이(이하, A양)가 멈칫하더랍니다. 다른 아이들이 계속 이야기 하라고 재촉하자 A양이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답니다.

""너네 어떤 남자목소리 못 들었어?"

아이들은 여기 여자 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괜히 연기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계속 하길 재촉했답니다. 하지만 A양은 분명히 들었다고,
진짜 못 들었냐고 물어보더랍니다.

"남자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 하는 소리, 정말 못 들었어?"

아이들은 조금 무서워졌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답니다.

다른 아이(이하, B양)가 이야기가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B양이 이야기를 하려는데 A양처럼 갑자기 주춤거리더랍니다. 모두 빨리 이야기해보라고
재촉하자, B양은 A양에게 말했습니다.

"야, 나도 들었어……."

B양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말했지만, 아이들은 둘이 짜고 장난치는 줄
알고 무시했습니다.

이야기가 끊겨 살짝 아쉬운 차, 제 친구가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소름 끼치도록 음침한 남자의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속삭이듯이 들렸답니다.

"좀 닥치라고."

 

끔찍한 이야기.

5.제목:컴퓨터실

경호라는 아이가 특기적성으로 컴퓨터를 신청했는데

그 아이는 맨 끝 모서리에 앉아서 수업을 잘 듣지 못하였다.

그래서 경호는 다른 애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3일간 쉬는 날

바로 앞에 날에 컴퓨터를 연습하였다.

그런데 바로 옆에서 경비아저씨가 문을 잠궜다.

그 아이는 소리를 질렀지만 경호는 끝내 갇혀버리고 모든걸

포기하였다......3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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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흉측한 채로 죽어있는 경호를 보았는데 한 아이가
경호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를 읽었다.
그 편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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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너무 춥고....배고파...
그래서..내 손가락을 좀 뜯어먹었는데..
맛있더라"...어!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았네...
아! 맞아 발가락이 있었지............
엄마...그런데 춥고 배고픈 것보다...더..
무서운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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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구멍으로 보이는... 경비아저씨에 웃는 모습이야..

그 순간 아이들은 기겁을 질렀고 피범벅이 된 경호와 컴퓨터를
보고 쓰러졌다...그런데...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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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가 컴퓨터실에 문을 잠그며 웃는 모습을...
그.. 모습을......

 

 

5.제목: 왕따와 친구

어느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A친구는 왕따인데D친구는 눈이 않보여서 잘지냇다

합니다

그런데 A친구는 매일 운동장으로 D친구를 불럿다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D양 머리는 삭발이 되어있었습니다.

운동장엔 머리카락이 흩혀져 있습니다

다음날 D양는 머리가 짤려있었습니다

A친구는 D친구덕분에 " 넌 눈 않보이는 애랑 노냐 ㅋㅋ." 하며 놀림당하기 쉽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처음엔 머리카락을 짜르며 겁줬지만 계속 하다보니 머리 잡아댕기는게 아프다고 하고 징징우는게 싫어 머리를 잘라버렸다 합니다

 

이건 서비스

모범생.

 

어느 마을에 대학교 문제를 거뜬이 푸는 모범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꼴지들은 모범생을 따라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포기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모범생은 24시간 중에서 21시간을 공부만 하거든요

그리고 그걸 끝까지 따라하던 꼴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꼴찌는 2등이 되었습니다.

1등과 매일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어느때는 2등 어느때는 1등

그래서 둘은 절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정전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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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빨리 나와주세요 방송실에서 알립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전기의 원인으로 정전됬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전기 감전위험이 있습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라고 알렸다 하지만 모범생은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꼴찌는 물었다

 

왜 안나가?

 

정전이 됬는데 어떻해 방송실에서 방송을해?

 

다음날

 

학교에 나온건 꼴찌와 모범생 뿐 이였습니다.

 

 

 

 

 

 

 

 

 

 

 


 제목 : 빨간 마차 ..

지수와 혜진이는 매일 거의 밤 12가 되도 학교 에 남습니다.

지수는 갑자기 " 혜 .. 혜진아. 나 오줌이 마려워 . 같이 가자 "

"  화장실도 잘 못가 ? 응?? 어쨌든..알겠어 ."

    지수는 오줌을 싸고 혜진이는  밖에서 기달렸습니다.

10 분이 되어도 . 지수는 나오지 않았다 . 혜진이는 무서운 탓에

  "지수야 . 아직도 않쌌어 ??  나 너무 무서워 ."

" 응 .. 쪼금만 기달려 "  " 알겠어 "

 갑자기 .. 이런 소리가 어디선가 들렸다 .

"빨간 마차가 . 1층을 올라갑니다.."

 " 어 .. ? 1층을 올라간다고 ? " 당시 . 지수와 혜진이 가 있는 곳은 5층 이였다 .

또 . " 빨간 마차가 . 2층을 올라 갑니다 ..." 이러는 것이였다 .

 혜진이 는 무서워서 " 지수야 !! 빨리 나와 !"

 "응 알겠어 . 쪼금 만 더 기달리면 되 ;; "

" 빨간 마차가 .. 3층을 올라갑니다 .. "

 " 지수야 ! 지수야 !! "      지수를 불렀는데 . 아무 대답이 없었다 .

"빨간 마차가.. 4층을 올라갑니다.. "

" 어떻게 하지 ?? 지수는 말이 없는데.. 지수야! 빨리 나와!! "

" 빨간 마차가 .. 5층을 올라갑니다 .."

빨간 마차가 화장실에서 멈 추었습니다.

     빨간 마차에서 저승사자 소리가 들렸다.

 " 지수는 어디있게 ?? "

  " 화... 화장 실에 있지 !! 어디 있겠어요 ?? "

     근데 갑자기!!

 

   빨간 마차 안속에서 !!

     "나 !! 여기있어!!! "       라는 소리가 들렸다 ..

      빨간 마차가 3층에 올라갈때 . 지수는 이미 죽은 것이였다 .

 그래서 아무 소리도 않났던 것이였다 .

혜진이는 .. 심장마비로 .. 죽게 되었다 ..

 

제목 : 검은 마차

     어떤 아줌마가 아이를 임신을 했다.  가족과 한번 무당을 찾아갔다

 무당이 " 이 태어나는 아이를 혼자 있게 놔두지 마세요 " 라고 하는 것이였다

 왜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

 가족은    엄마 , 아빠, 첫째 , 둘째 였다 . 

출산한뒤. 엄마와 아빠가  어디를 놀러가셨다..

  첫째인 혜수는  둘째인 민지한테 말했다.

 "민지야 . 언니 친구하고 놀고 올께. "

"응 알겠어 . 빨리 돌아 와야되 . "

"응 "

 그러고 갔다 .

 셋째인 민수 에게 말했다 .

"민수야 . 큰언닌 어디 갔어 .  나 잠시 물좀 먹고 올께 "

"응 ;; "

 거긴  한 1미터 떨어진 곳이였다.

 물을 먹는데 .  이런 소리가 들렸다 .

 검은 마차가 . 한 산을 올라갑니다.

 "잉??    어디있지 ?? 산이 ?? "

검은 마차가 . 한 산을 내려갑니다. 

" 민수야!! 민수야!! "

   "응 왜 ??"  소리가 들렸다..

 검은 마차가 두산을 올라 갑니다.

"도대체 !! 어디야 !! "

"민수야 내소리 들리니 ?? "

대답이 없었다..

 검은 마차가 . 두산을 내려갑니다.

  바로 집으로온 민지는 쇼크를받았다 . . 왜냐 ..

 동생의 얼굴이 반으로 쪼게 어 있었다 .

 한산은 .. 코를 뜻하는거고 두산은 .. 입을 뜻하는 것이였다..

 

제목 : 노란마차

  레나는 친구들과 함께  바다(해수욕장) 을 놀러갔다 !

 " 야호!!  완전 신난다 ~ ㅎ"

" 그래 ?? "

레나는 우선 몸을 풀고 가져온 수영 복 을 입으려 고  하였다 .

 근데 .  은하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  셈이난

 레나는  자신이 가져온 수영 복을 펼처 보았다 .

 비키니 , 그리고 그냥 수영복이 있었다.

비키니를 입었다 .

 " 어 ? ?이상하다 . 내 비키니는 분홍색이였는데 ;; 언제 노랑색으로 되었지 ? "

 아무튼 레나는 비키니를 입었다 .

  " 우선 수도 꼭지에 가야겠다 "

 근데 딱 손을 펴보니 빨간...... 색 .. 물같은게 묻어 있었다.

레나는 그냥 물감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딱았다.

갑자기 .  " 노란 마차가 ~ 물쌀을 가르고 왔어요 .. "

 라는 것이였다 . " 노란 마차?? ㅡ;ㅡ 뭐지 ?? "

  노란 마차 가 노래 부르자 갑자기 레나의 몸속에 있던 피들이 레나 몸밖으로

  쏟아 지는 것이였다 .

  레나는 그리 하 여 죽게 되었다..

 이런것을 모르는 레나 친구 들은  " 왜이렇게 않오지 ? "

" 놀고 있겠지 뭐 .. "

     하지만 은하는 레나가 걱정되어 나가 보았다.

 " 어?? 레나는 없내 .. 역시 물은 푸릏구나 .. "

  근데 . . 딱 보니 .. 피......... 였었다 ...  물이 ....

 그물이 .. 은하를 덮쳐 .. 은하도 죽게 되었다....

    말하자면. 노란 마차는 바로 .. 레나의 .. 비키니 였던 것이다..

 

 제목은 모르겠는데요 ;; 제친구가 TY 에서 나왔던 거래요 ㅎㅎ

 

        vj 였었나 ?? 아무튼 그 사람들이  밤 12 시에 산을 갔대요 .. 물론

  많은 사람 들이요 

 라디오로 녹화를 했데요 .. 어떤 한분이  " 거기 누구 있나요 ?? " 라고 말하고 .

5분뒤에  " 거기 진짜 누구 없나요 ? " 라고 하고 5분뒤 그럼 저희는 갑니다 .. "

라고 했데요 . . 녹화를 다 한뒤 그걸 보러 갔었데요 ..

 근데 거기서 듣던 모든사람들이 기절 했데요 ...

      우선 치지지직 .. 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어떤 한분이 말했잖아요 . .

 그분 목소리가 우선 들렸어요 ..

 " 거기 누구 있나요 ?? "   " 네... 있어요.."  작게 들리 는 것이였다.

"거기 진짜 누구 있나요 ??  "네.. 있습니다.. " 작게 또 들렸다 ..

"그럼 저흰 이만 갑니다. "  " 가!! 지 !! 마!!! "

 

 

 

 

 

 

 

 

 

 

 

 


2006년 4월3일 7살 미나가생일을 맞았다.

미나의엄마는 빕스에가서 파티를 해주었다.

파티가끝나고  집에도착해서 미나의방에가보니 피에로인형이 바닥에떨어져있었다. 평소에피에로를무지좋아했었던

미나는 너무기뻐서 다른인형은 내버려두고 피에로인형만가지고놀았다.

2008년4월4일 미현이가 나갔다가 5시에 집에들어왔는데 노래소리가들렸어.

그노래는 미나가싫어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였어.

미나는 너무무서워서 귀를 막았어. 근데 어째서인지 피에로의 웃음소리가들렸어

점점 소리가 가까이들리면서 미나가"꺄악~~~!!!" 소리와함께 피에로에게 살인당했어...

그뒤로 4월4일만 되면 그집에서 피에로의웃음소리가요란히들린데....

가만 꼭 4월4일 만그런건아니야. 이이야기를 듣고있는너에게도 지금 피에로가찾아갈테니까!!!!!

 

 

 

 

 

 

 

 

 

 

 

 

 

 

 


택시를 몰고 가던 한모씨는 시간이 새벽 몇시가 된 것을 알았는지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 때, 흰 한복을 입은 할머니께서 저기 있는 산골짜기 까지 가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모씨는 너무 멀어 가기가 싫었지만 손님을 쫓아 낼 수 없어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렀게 산골짜기에 다다르자 할머니는 세워 달라면서 내렸습니다.

한모씨는 내려 가고 있었습니다.

한 편, 우리 합기도관장님네는 집으로 가려는데 너무 산골짜기라 택시가 오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 한모씨가 운전하는 택시가 내려 오고 있는 것을 보고는 관장님네는 "택시~!"하고 부렀습니다.

한모씨는 택시를 세워서 관장님네를 태웠습니다.

관장님네는 궁금 한 것들을 물었습니다.

"저기,이 시간에 왜 이런 곳에 계시죠?"
"아까 전에 어떤 할머니가 산골짜기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실길래.."
그렇습니다.

그 할머니는 바로 관장님 할머니 십니다.

관장님네는 고마워 했더랍니다.

 

2.제목 : 아기의 손가락

어느 여자 강도가 버스에 탔습니다.

여자 강도에 들어 오는 것은 바로 어떤 아기가 끼고 있던 금반지 였습니다.

여자 강도는 있는 힘껏 빼려 했습니다.

그래도 빼지지 않자 여자 강도는 가방에서 칼을 꺼네 금반지가 끼여있는 손가락을 잘라서 손가락, 그리고 금반지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재빨리 내렸습니다.

그 때, 아기가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버스는 난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경찰은 범인을 찾아 보았지만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여자 강도는 화장실에서 금반지는 찾았지만 손가락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몇 년뒤, 여자 강도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기의 손가락이 11개 라덥니다..

"응애~응애~응..애!!!!"

 

3.제목 : 전화

지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지수의 친구가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지수는 친구가 몇 명 밖에 없었고, 놀자고 해도 다들 할머니집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지수는 너무 심심하여 지수의 단짝 친구인 민아한테 문자메세지를 하며 놀자고 하였습니다

민아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민아:지수야,너 지금 머하니?

지수:당여히 너랑 문자 보내지.

민아:하하하~웃기네

지수:ㅋㅋ근데 나 지금 어디게?

민아:응??그 걸 내가 어떡에 알아?
[30분후]

민아:너 왜 답장이 없니?
[10분후]

민아는 답장이 없자 걱정이 되어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기:띵~띵~
민아:얘가 왜이렇게 전화를 않 받는담?
지수:왜?ㅋㅋㅋ

민아:너 왜 답장을 않 보내는 거야?

지수:...

민아:뭐라구?않들려!!!
지수:나 어디있게?
민아는 모른다고 하면 끊어 버릴 것 같아서 대충 집작하였습니다.

민아:음..너네 집?
지수:아니..

민아:그럼, 학교 도서실?

지수:아니.

민아:그럼.....설마,우리집?

지수:아니..못 맞추겠어?
민아:으..응..

지수:가르쳐 줄까?
민아:응..나 니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지수:[웃으면서]너 내 얘기 듣고 전화 절대 끊으면 않된다!!
민아:응.근데 도대체 어디인데 그래?

지수:[또 웃으면서]나..니네 아바 차 밑에 있다~

민아는 순간 무서워서 끊어 버렸습니다.

그때, 지수가 끊지 말라는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당황한 표정으로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민아는 아버지 차 밑을 둘러 보았습니다.

민아는 기절 하였습니다.

차 밑에 지수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빨간 눈으로 민아를 노려 보았기 때문이라덥니다.

 

4.제목 : 침대귀신

동수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수네는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동수의 부모님은 동수의 방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동수의 새로운 방에는 침대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왠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오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 언제까지 기다릴꺼야?"

"조금 만 더 기다려 보자"

"아이,나 배고파!!!"

"기다려"

"왜 그러는데?"

"얘..아직 않 자!!"

 

 

 

 

 

 

 

 

 

 

 

 

 

 

 

 

 

 

 

 

 

 

 

 

 

 

 

 

 

 

 

 

 

 

 

 

 

 

 

 

 

 

 

 

 

 

 

 

 

 

 

 

 

 

 

 

 

 

 

 

 

여기 가지..

 

 

 

 

 

 

 

 

 

 

오늘은가족이전부집에없다 그레서난 오늘 동생이랑 단 둘이서 집을보고있엇다. 근데 잠시후 동생이 "나 화장실다녀올께"라며 화장실로갔습니다. 근데  하도안나와서 화장실로 가려고할때 '수~...수~..(샤워기랄까?)'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아 청소하나??'하고  티비켜고 과자를먹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수~소리가 멈췄다가 다시 수~~~~, 또 멈추었다가'끼이이이익' 수~~~~이상해서 화장실로가보았다. '어,,,,'   '응? 언니네... 내가한짓 다봤어? 그럼 언니차례겠다..히히' '아...아..아.아아'부르르;;     난죽었다.

동생이한짓을 다봤다그리고죽었다   수~~~,<ㅡ 샤워기소리

끼이이이익<ㅡ 죽어가는사람비명소리

그니깐...가족(거의다죽어가는가족)을 보일러실에보관후에 화장실로간다면 가족을 물(수~)에씻어피를없애고 끼이익(비명)소릴듣고이상하게여긴언니가 화장실로가서 동생이 언니가 자기가한짓을다봐서 언니도죽였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이상한 모자를 쓰고 옷이 너덜너덜해진 할머니가 준식이네 집으로 왔습니다.

 

할머니:혹시, 미나네 집 아니?

준식:네. 미나네 집은 저희 집에서 좀 나가면 푸른초등학교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가시면 수선가게가 나오는데요. 수선가게 옆이 미나네 집이예요

할머니:고맙구나.

준식:뭘요.

 

다음날 아침,

 

준식:얘들아! 미나가 왜 안오는 거야?

 

그러더니, 미나의 가장 절친인 수민이가 말했습니다

 

수민:미나, 죽었대.

준식:뭐라고? 왜?

수민:그건 잘 모르겠어.

준식:그래? 그럼 왜 그런거지?

 

준식이가 집에 돌아가고 숙제를 하고 있을때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준식:누구세요?

 

그사람은 어제 오셨던 할머니셨다.

 

준식:왜요?

할머니:혹시 윤서네 집 아니? 윤서가 사실 내 손자거든.

준식:아, 그러세요? 그럼 윤서네 집을 갈쳐드릴게요.

윤서네 집은 제 집에서 나가셔서 바로 왼쪽으로 가요. 그리고 거기에서 푸름어린이집이 나오면 거기에서 쭉 직진으로 가시면 녹색 문이 있는 집이 나올거에요,. 거기가 윤서네 집이예요.

할머니:고맙구나.

 

그리고 다음날,

 

준식:윤서가 왜 안왔어?

유나:윤서도 죽었대.

준식:뭐라고?

 

준식이는 그 할머니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를 기다렸는데, 그때는 오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날,

 

윤미:준식아!

준식:왜?

윤미:어제 이상한 모자를 쓰시고 옷이 너덜너덜하신 할머니가 너네 집으로 안가셨니?

그 할머니가 너 집 물어서 갈쳐줬었는데.

 

 

 

 

 

 

 

 

 

 

 

 

 

 

 

 


어떤  미나하고 초원이가 살았어요.그런데 개네 둘은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그런데 미나는 전교1등 초원이는전교 꼴등이었어요.그래서 초원이가 초원:미나야 너는 왜이렇게 공부를 잘해?미나:공부를 집에서 많이해서그래 초원:나도 집에서 공부를 많이했는데...미나:글쎄..그건 나도 잘은.....니가 열심히 공부해봐.그러면 괜찮아질꺼야^^라고 말했어요.그런데 오늘은 미나가 방과후땜에 안돼서 초원이가 혼자가야됐어요.그런데 어떤괴상하게 생긴 할머니가 초원이한테 학생.학생이 전교꼴등이지?초원:어떻게 아셧어요?저는 말도 안햇는데...할머니:딱봐도 알지!암...알구말구.초원:ㅡㅡ;;:그러데요 그것보다는 공부를 전교에서1등하는법 있나요?할머니:그래 있긴하지 그런데 니가 할수있을지 모르겟네...초원 모든지 할게요!할머니:그렇게 용기가 있다면 알으켜 줄수 밖에 없지..밤 12시에 니네집에 사는 개의 심장을 꺼내서 변기통에다 집어넣어 그러면 너는 전교8등 정도는 됄꺼니까.초원:네?그런걸....어떻게....할머니:안할려면 말고!그러면 넌 계속 전교꼴등이니까!

초원:알앗어요.하면 돼잖아요.밤 12시 뽀롱아 미안해 하지만 내가 전교일등을 돼고싶어 미안해 뽀롱아 심장을꺼내서 변기통에다 집어넣었습니다.그런데 내일 일어나보니까 진짜 전교8등인거에요.그래서 이제는 전교일등을 돼고싶어서 그 할머니한테 갔더니 할머니:어때?진짜 됏지?거봐라 내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봣냐?

초원:할머니!전교 일등이 돼려면 어떡해요?할머니:니가 사랑하는 어머니이지만 음....오늘 밤12시에 어머니에 심장을 변기통에 집어넣어.초원:네?어떻게....할수없지 할게요...할머니:그럼!해야지ㅋㅋㅋ밤11시59분 어머니 방으로 가는중 엄마 미안해....할수없잖아 푹 변기통에다 쑥 진짜 초원이는 전교일등이 돼었다.그런데 이제는 아버지 심장을해야돼서 절돼 변기통을 보지마라고 햇는데 한번만 보고싶어서 봣다 그런데!할머니가 잎가에 피를뭊히면서 아버지에 심장을 먹고있엇다.!!!!

 

 

 

 

 

 

 

 

 

 

 

 

 

12층의 사건

 

어느날 한 부부가 그토록 바라던 아기를 낳았어요

 

근데 아기가 머리가 2개인 기형아 였던거예요

 

보통적인것을 좋아하는 부부는

 

밤 12시에 아기를 떨어뜨렸어요 (부부는 12층)

 

1년후에 부부는 새 아기를 낳았어요.

 

그렇게 되서 12년후에, 부부의 아기인

 

희성이가 6학년이 되어서 늦게까지 학원에 있다가 드디어 끝나고,

 

곧이어 택시를 잡고 가고 있었어요.

 

택시 아저씨에게 집을 말해주었어요.

 

그리곤 다 온후에 11시쯤이 되었는데, 너무 배가 출출해

 

희성이가 엄마아빠몰래 24시 편의점에 가고 있었어요.

 

무섭지만 혼자서 꿋꿋히 가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띡하고 꺼졌어요.

 

너무 무서워서 다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마침 엄마아빠가 깼어요. 희성이는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일어난 일을 말해주었어요.

 

엄마아빠도 12년 전에 기형아를 죽인 사실도 희성이의 귀로 들어왔어요.

 

희성이는 그 다음날....6월 12일날 친구네 집에가서 엄마아빠만 남았어요.

 

밤 12시에 엄마아빠 핸드폰으로 동시에 전화가 왔어요.

 

그러더니

 

"12층의 사건 12동앞에 있다."

 

하고는 아빠 핸드폰이 뚝 하고 꺼졌어요.

 

엄마 핸드폰을 받았더니

 

"12층의 사건 12층에 있다."

 

그러곤 집전화기로 전화가 왔는데...

 

"12층의 사건 네 뒤에 있다."

 

하고는 칼을 휘둘렀어요.

 

그것은 희성이의 형인 기형아였어요...

 

 

"김희성 나와라~ 김희성 나와라~"

 

하고 계속 외치고 다녔어요.

 

6월 12일 12시에 그 외침을 한번 들으시면 이렇게 말해요,

 

 

 

 

 

 

 

 

 

 

 

 

 

 

 

 

 

 

 

 

 

"네 뒤에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균서입니다 남자입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집에 늦게 들어오셔서 맨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합니다

한 12시 쯤에 아이들이랑 헤어진뒤 한 10분쯤 지나니 초인종 소리가 나서 아! 엄마 왔구나 싶어서 인터폰으로 보니 어떤 아저씨가 서 계시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이세요?라고 그 애가 물었는데 그 아저씨가 요번에 새로 이사 왔는데 떡 좀 나누어 줄려구..해서 문을 열어주었고 균서의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오더니 너희 엄마 아빠는?이라고 물어서 균서가 늦게 오셔요 라고 말하니 아 그렇군아 하고 균서가 맛을 보게 한 뒤 접시를 들고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10분쯤 있으니까 또 초인종 소리가 나서 보니까 또 아저씨가 계시길레 왜 그러세요?라고 물어 봤는데 아저씨가 접시를 두고 왔다고 하더라군요 분명히 들고 갔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문을 열어주었어요 그리고 아저씨는 한참을 찾다가 아 가지고 갔구나 싶어서 다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균서도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소리가 나더니 전화가 걸려와서 받을려고 하는데 누군가 받더군요 그래서 어 누구지 했는데 전화 건 사람은 바로 균서의 어머니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저 균서에요 "라고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 해 보았는데 또 같은 대답이였습니다 이상해서 엄마는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현관문에 들어서니 문이 비스듬히 보이더군요 그래서 한 번 봤더니 신발이 9쌍 있더군요 그래서 놀래서 현관문 앞에서 다시 한번 전화를 걸어보는데 띠리리띠리리 하는 소리가 복도에서 울려서 그 9명의 사람들은 엄마가 있는 것을 눈치체서 엄마는 살금살금 도망가기 시작했고 아 이제 우리 집에서 다 나갔구나 싶어서 빨리 집으로 들어와서 균서를 찾기 시작했고 균서는 다행이도 자기 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균서보고 너무 다급하게 빨리와! 빨리와!를 외치더군요 바로 그 뒤에는 사람 한 명이 칼을 들고 서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균서를 대리고 방에서 나와 탁자 밑에 숨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 9명이 균서와 균서 어미니를 찾고 말아서 균서를 다급하게 현관문 밖으로 내보내고 사람들은 균서 어머니를 죽이고 균서를 찾기 시작했는데 옆집 가려고 하는 찰라 들켜서 빨리 현관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그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땡겨서 문을 열고 옆집 아주머니와 균서를 죽였습니다.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학생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로 끔찍하게 죽어가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나머지 휴대폰이 떨어졌고 그 학생은 집으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그 학생이 집에 돌아왔을때, 가족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그 학생은 공부를 하다가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거 제 핸드폰 아닌가요? ' 학생은 '아니에요. 이건 제 핸드폰이랍니다.'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얼마후 다시 '그거 제 핸드폰 맞잖아요! 어서 돌려주세요'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학생은 장난 문자인줄 알고 답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얼마후 '그럼 제가 가지러 갈께요.' 라는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학생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잠시후 '똑똑'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학생은 부모님이 오신건가?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문앞에는 아까 끔찍하게 죽어가는 여인이...... 그 여인이 서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사과와 배라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사과는 동생이고 배는 형이었는데 배는 배를 사과는 사과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급한 일이 생겨 사과와 배를 한 상자 사놓고 먹고 싶을때 먹으라며 떠나셨습니다. 배는 부모님이 떠나자마자 컴퓨터 게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형, 사과 먹어도 되?"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배는 먹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정말 먹어도 되?"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배는 짜증이 나서 "먹으라니까"라고 소리질르며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귀신이 사과를 쪽쪽 빨아먹으며 이렇게 얘기 하였습니다. 나, 배 먹어도 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께염..ㅎㅎ

 

 

 

 

 

 

 

 

 

 

 

 

 

 

아님.....

한 노파...(할머니)

그리고 한손에 있는 칼...

그때 당신은 당신 왼손에 열쇠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초록색 푸른색 붉은색 세가지 열쇠...

그노파는 엄청난 속도로 당신을 따라옵니다...

당신은 무조건 달리세요...

이때 귀찮은 맘으로 열쇠를 버리면 당신은 깨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열쇠를 들고 뜁니다.

그러다 첮번째 두갈래 길에서 왼쪽

두번째는 오른쪽

세번째는 오른쪽

네번째 역시 오른쪽

다섯번째 왼쪽

여섯번째 오른쪽

그러다 여섯번째는 세갈래 길이 나옵니다

그럼 가운데 길로 갑니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아주 작은 셋길이 나있습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나무 장판으로 당신이 지나간후 길을 잠시 막습니다..

셋길로 들어가면 초록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그문을 붉은색 열쇠로 엽니다.

그럼 그노파가 나무 장판을 치우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문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푸른색 열쇠로 맨위의 자물쇠를 잠그고,

들어온 방을 살펴봅니다.

오른쪽은 붉은색

왼쪽은 푸른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푸른색 문을 엽니다..(초록 열쇠로)  그리곤 당신은 꿈에서 깨게 되는것 입니다...

 

알려드릴 사실 : 제가 말한 모든 말을 믿고 따르고 외워야 합니다.

모든 루트를 틀리시면 당신은 죽게 됩니다.

그노파는 당신을 찌른후 붉은색 문으로 밀어 버립니다..

그리곤 당신은 죽게 됩니다...

신기한 사실은 이꿈에서 당신은 되게 조금의 시간이 흐른것 같지만

깨고나면 약8시간정도 흐른것을 알게됩니다...

반드시 이사실을 아십시오.. 외우고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꿈은 이것을 듣고나서 당신이 이걸 잊어버릴쯤 꿈을 꾸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당신은 이꿈을 꾸지 않게 됩니다...

 

 

잘외우세요!! 저도 마지막에 무슨열쇤지몰라서 파열 끼웟다가 안맞아서 뒤돌아봣는데

여기선 노파라고하는데 전 키작은 남자더라고요 그사람이 한 2m뒤에 서 달려오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초록열쇠끼웟는데 겨우살았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몇살임? 씨발 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온거라고 답변확정않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전 답변한 사람아니고 지나가다 본 사람임) 아니 답변확정하는건 제가 상관할빠 아닌데
그럼 무서운 이야기 지어서 쓰란말임? 씨발 꼭 눈팅하면서 퍼가는 년들이 더 지랄임 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프로필사진보니까 초딩돋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어로 해석해서 답한거는 구글 해석기로 했겠지 ^,^
아가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내가 그냥 갈라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말이죠 ^,6

 내가 이모티콘 드립까지 하게 하다니 병잡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찐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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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책 추천좀 그림없고 소설로만 됀걸로 많이 부탁드릴께요.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는 것 같네요! 여기 몇 가지 무서운 소설을 추천해 드릴게요 1)"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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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잇고 그 남자 팔 먹은 이야기요 이 내용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다른 분께도 답변드렸었는데 생일, 박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 다른 분께 드렸던 답변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