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들

재미있는 이야기들

작성일 2010.12.1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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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나 사진 또는 퀴즈 알려 주세요....

많이 써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이야기 해드릴께요.

아실수도 있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맹구의 백화점 이야기

 

맹구가 처음으로 백화점을 갔데요.

그 백화점은 5층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맹구가 1층  먼저 가보았데요.

근데 술 부정벵이 아저씨가 나요 나!라고 소리질렀어요

맹구가 무서워 2층을 가니까 다이아몬드 파는 아저씨가 다이아몬드요~다이아몬드요~라고 귀찮은 듯 말 하였어요

맹구는 너무 짱이나서 3층을 가보았더니 친구들이 싸우면서 에잇,그것두

모르는 사람이있나? 라고 막 싸우는 거에요

그래서 깜짝놀란 맹구가 4층을 가니 500살이 넘는 할아버니가 자랑하듯

500년~ 500년 ~ 이라구했어요

또,5층을 가니 경찰들이 있는 거애요

경찰이 맹구를 붙잡고 물었어요.

 "뭐 없어진게있다고 들었는데 뭐 아니?"

라고해서 맹구가 그만 나요나!라고했어요

그러자
"뭘 훔쳤는 데? 맹구:다이아몬두요~다이아몬드요~라 했어요

그해서 겅찰이 아니 이놈이 무슨 벌을 받아야 하나?

라구 말하자 맹구는

에이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라고 했어요

그러자 경찰이 몇년 감옥에 있을래???

맹구는 500년~500년 이라고 했대요

 

 

 

 

썰렁...............................

 

 

 

 

 

아 정말 오타가 많네요

그래도 좀 봐 주세요-!-;

 

 

 

 

이제 넌센스 퀴즈

 

 

좀 긴디...........

 

1)고양이 4마리가 있었어요

이 고양이 4마리가 모두 몬스터로 변했어요

그걸 4자로 줄이면???

 

답:포켓몬스터

 

2)이이와 할아버지가 산을 가고 있는데

불이 타오르고 있었어요

그걸 아이가 보았는데,아이는 할아버지에게 뭐라고 했을 까요?

 

답:산타 할아버지

 

 

 

이상입니다

 

답변확정 부탁.........................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말하는 전자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어느 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3.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개 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4.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 났다.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뭐라고 했을까? 

“삑~~~.”

5.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이오정이 쐈다.화살 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삼오정이 쐈다.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6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7.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8.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응. 뜨겁게 사랑했어.”“뽀뽀도 해봤어?”“해봤지.”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그러자… 남편 왈….“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허~~걱.”

9.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할머니 : 웬수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10.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그대로 해 봅시다.”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

1. 참새가 날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부딧쳤다.

    어떤 사람이 기절해 있는 참새를 보고, 치료해주고 새장에 넣어 두었다.

   깨어난 참새가 하는 말 "젠장,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사람을 죽였나보군." 

2.  한 기자가 있었다. 그 기자는 쓸 만한 이야깃거리를 찾지 못해 슬퍼서 절벽에서 뛰어내리기로 했다.

     하나, 둘, ...!

     그때 한 사람이 왔다. 그는 한번도 안타를 친 적이 없는 야구선수였다. 같이 자살을 하려고 하나, 둘, ...!

     또 누가 왔다. 그는 불을 한번도 제데로 끈 적이 없는 소방관이었다. 그도 자살을 하려고 하나, 둘, ...!

    그때 기자의 신발끈이 풀러졌다. 그는 "잠깐만!"이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다른 두 사람은 자살을 해 버렸다.

    갑자기 기자가 말했다. "이건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야. 신문에 내야겠어!" 

3. 1: "호랑이가 영어로 뭐야?"

    2: 호랑이는 "tiger"

    1: "컵은?"

    2: 컵은 "cup"

    1: 물은?

    2; (정수기를 가르키며) 물은 셀프. 

4. 나는 전철이다. 

5. 미국 영화관에서-In case of an emergency, please RUN, DO NOT WALK, to the exit. Thank you. 

6. Welcome to 뒤질랜드.

7. 세 친구가 섬에 갇쳤다. 그 섬에는 마법사가 있었다. 그 마법사는 한 사람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첫 친구가 "난 새가 되어서 집으로 날아갔으면 좋겠어" 라고 해서 날아갔다. 둘째는 "난 돌고래가 되어서 헤엄쳐 갔으면 좋겠어"라고 해서 헤엄쳐 갔다. 세번째 친구는 그때 너무 외로워졌다. 그래서 그는 "난 내 친구들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8. Sit back. Relax. Enjoy the fright. 

9. 한 중학생이 있었다. 하루는 배가 아파서 보건실에 갔다.

    간단한 치료를 받은 학생은 교실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배가 아팠다.

    그래서 다시 보건실에 갔다. 거기 계시던 할머니 왈:

    "파스를 발라 줬는데 또 오냐?"

<사이다와 식초를 섞으면?>

-엄마한테 혼납니다.

<왜 지폐나 동전에는웃는 얼굴이 없나요?>

-남한테 팔려가는 마당에 잘도 웃겠다. 

<원작:미-미안하다 사-사랑한다>

수험생 버젼:미안하다 사수한다

학부모 버젼:미쳤구나 사수라니

판사 버젼:미안하다 사형이다

피고인 버젼:미안하다 사형이래.

거지 버젼:미안하다 사백원만 

<우리 엄마는,,,>

초딩:엄마, 나 옷사줘

엄마:중딩 가면 사줄께

중딩:엄마, 나 옷사줘

엄마:어차피 빨리 크는데 고딩가면 사줄께.

고딩:엄마, 나 옷사줘

엄마:대학교 가면 사줄께. 그때 다크면,,,

대딩:엄마, 나옷사줘

엄마:다 큰게, 엄마 옷 사줄 생각은 안하고,,,

<다섯가지 공주병 스타일>

이순신스타일: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안중근 스타일:하루라도 예쁜척을 안하면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맥아더 스타일: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나폴레옹 스타일:내사전에 추녀란 없다.

갈릴레이 스타일:그래도 나는 예쁘다

1.짜장면

제목:난 24층에 산다.

엘레베이터가 고장 난댄다. 그래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제목:난 짜장면을 배달하는 사람 이다.

24층에서 짜장을 시켰다.엘레베이터가 고장났다.무려 24층인데... 난 짜장면에 침을 뱄었다 

제목:난 짜장면 이다.

짜장면을 배달하랜다.24이랜다.엘레베이터가 고장났댄다.24층에 도착 했을때 난 우동이 돼 있었다. 

제목:난 짬뽕 이다.

참 이상하다. 이 철가방 속에 짜장면이 들어 있어야 하는데 왜 내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배달부는 열심히 계단을 오르고 있고!!...

제목:난 아까 짜장면을 시킨 사람 형 이다.

집에 들어와 보니 동생이 짜장면을 시켜 먹었길래 나도 시켰다. 

제목:난 아까 배달한 사람 이다.

또 24층에서 전화가 왔다.난 화가 나서 그냥 끊어 버렸다. 

제목:난 앞동 사는 사람이다.

앞동 24층 엘레베이터가 고장 났댄다. 그래서 난 24층으로 탕수육과만두를 마구마구 시켰다. 

제목:난 1층 사는 사람이다.

그냥 심심해서 창문을 내다 봤는데 한 배달부가 욕을 하면서 짜장면에 침을 뱄고 있었다. 

2.유언

옛날에 곳 죽을사람이 있어 한 목사가 가서 기도를 할려고 했다.가족이 울며 다 나가는데 목사가 남아서 남은 유언이 없냐고 물어 봤다. 환자는 힘겹게 말을 할려고 해서 목사가

"그렇게 힘들면 글로 쓰십시오."

하며 손에 종이와 펜을 쥐어 주었다.그러닌까 환자는 힘겹게 몇 글자 적더니 숨을 거두 었다.밖에서 울고 있는 가족 들한테 가서 종이를 펼치고 큰소리로 읽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A: 싸이월드 스킨 준거 고마워.ㅎㅎ

B:  그래.ㅎㅎ 내가 스킨선물 했으니 넌 로션 선물줘..

A: (싸이월드) 나 스킨샀다

B: 로션은 스킨하고 로션은 세트 잖어

A: 문닫고 나가라

B: 어떻게 문닫고 나가냐 나가고 문닫아야지 

A: 내~팔이

B: 네팔가려고..

A: 내가 무서운 애기해줄께 팔없는 애기야

12345679 어때?

A: 내가 사줄께 가자

B: 정말 고마워.ㅎㅎ

A: 자 4 (손가락을 피면서)

문. 나폴레옹이 39살이 된다음에 한것은?

답.. 40살이 됬다.

문. 왜 기린이 목이 긴가..

답.. 얼굴이 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흠...순서가 반대로인데..ㅋ)

문. 아침식사로 먹을수 없는 2가지는?

답..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문. 양탄자에 떨어진 핀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답. 그위를 걸어다니기

문. 28일을 가진 달은? 

답.. 12달 모두

문. 건강 부귀 행복이 모두 있는 곳은? 

답. 사전

문. 가장 길고도 가장 짧은 단어는? 

답. 생략

문.왜 마녀들은 빗자루를 탈까요? 

답. 진공청소기는 무거워서

문. 조지 워싱턴은 왜 그의 고향은 버논에 묻혔을까요? 

답. 그가 죽었기 때문에

문. 영어단어중 가장 긴 단어는?

답. smiles. mile이 양끝에 2개 이상씩 있으니까

문. 왜 의사들은 수술할때 마스크를 쓸까요? 

답. 그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문. 거액의 전화요금 청구서를 받은 여자가 은행에 가서 한말은? 

답. 누가 말하는건 돈이 필요없데??

문. 어떤시간에 시계가 종을 열세번 칠까요? 

답. 수리해야 할 시간.

문. 어떤 사람이 한손으로 차를 잡아 세울 정도로 힘이 셀까요? 

답. 경찰관

문. 계란 하나가 한 강을 떠내려 왔다면 그 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답. 암탉에서

문. 모든사람이 그사람의 말을 듣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사람의 직업은?

답. 일기 예보관 

문. 어떤 사람 앞에서 모든 사람들이 모자를 벗을까요(존경의 표시)? 

답. 이발사

문. 경찰관이 한 트럭 운전사가 일방통행길을

     반대로 가는 것을 보았지만 위반딱지를 떼지않았다면 이유는?

 답. 걸어가고 있어서.

문. 캥거루는 자신의 새끼를 잃어버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답. 도와줘요 소매치기 당했어요!

문. 에베레스트 산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어떤산이 가장 높았을까요? 

답. 에베레스트 산

문. 의사가 바보의 머리를 X-ray찍어서 발견한 것은? 

답. 머리가 비어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함

문. 어떤 음식을 겉을 버리고 속을 요리해서 겉을 먹고 속을 버릴까요? 

답. 옥수수

님"말하는쥐는뭐게"

ㅊ친구"미키마우스" 

아니면 미키마우스 잖아 이러시고요 

다시 "말하는개는?" 

친구ㅡ"  구피 또는 몰라"

그러면 다시 구피잖아 이러시고요 

다시한번 "야 그러면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화나서 또는 빠르게 도날드덕!!"

그떄 님은 " 오리는다 두발로 걸어 "

친구: (어쩌구저쩌구 얘기 하다가 ) 너무해!

나: 난 배추할래칙칙한 초코칩과 촉촉한 초코칩이 살았다

칙칙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너무 부러웠다

칙칙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에게 물었다

"촉촉한 초코칩아 어떻게 하면 너처럼 촉촉해 질수 있니?"

촉촉한 초코칩이 대답했다

"간단해," "물에 들어가 있으면 돼"

부부가 있었다

그러나 그 부부는 안타깝게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부부는 아이를 입양 했는데, 그 입양한 아이가 1살이 될 무렵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 부부에는 더이상 입양한 아이가 소중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이 떨거지를 떼어놓을수 있을까? 부부는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다

어느날, 입양한 아이와 아빠가 호수로 낚시를 가게 됬다

아이가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죽게 됬다.

아빠는 걱정이나 좌절은 커녕 즐거워했다. 친 아이가 자랐다.

아빠와 아들은 입양한 아이가 빠져 죽은 호수로 낚시를 가게 됬다

갑자기- 그들의 낚싯대에 뭔가 걸렸다. 아빠와 아들이 사이좋게 낚시대를 끌어올렸다

그런데.. 그 낚싯줄 끝에 걸려 있는건..

그건, 몇년전 호수에 빠졌던..  

칙칙한 초코칩이었다 농부가 핑크돼지를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핑크돼지는 밥만 축낼 뿐이었다

농부는 돼지가 귀찮아져서 어떻게 하면 쫓아낼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길 가에 버려 놓기로 했다. 핑크돼지를 길에 버려놓고 농부가 돌아왔는데

핑크돼지가 농부의 집 앞에서 꿀꿀대고 있었다

이번에 농부는 핑크돼지를 쓰레기장에 버리고 왔다

핑크돼지는 농부의 집 안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농부는 완전히 없앨 방법을 찾기로 했다

농부는 핑크돼지를 상자에 넣어 캐나다행 비행기에 태워 캐나다로 날려보냈다

핑크돼지는,

돌아 오지 않았다

100명의 팬들이 공항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일제히 '서태지'를 외치며 비행기만을 기다렸다

첫번째 비행기가 도착했다. 팬들은 마구 소리쳤다 '서태지!! 와아!!!!'

첫번째 비행기에서, 부시가 내렸다[..]

팬들은 왕창 실망했다. 그중 반절인 50명이 돌아가 버렸다

나머지 50명은 간절히 생각했다. 분명 다음은 서태지겠지,

두번째 비행기가 도착했다. 팬들은 일제히 소리쳤다 '서태지!!와아!!!'

두번째 비행기에서 오노가 내렸다

팬들은 무진장 실망했다. 50명의 절반인 25명이 돌아가 버렸다

25명의 팬들은 더욱 기대에 찼다. 세번째 비행기가 도착했다

'와아아아!!!서태지!!서태지!!!' 팬들의 함성 속에 세번째 비행기에서

드디어,

드디어, 핑크돼지가 내렸다.....

어떤 애가 길을 걷는데 옆으로 쳐다보니

어떤 하얀 물체가 자신을 따라오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애가무서운 마음에 계속해서

빨리 뛰어갔다.

그 하얀 물체도 그 애를 따라서 계속 따라왔다.

그러다 그 애가 엄마를 만나자 엄마에게 옆에서 어떤 하얀 물체가 따라온다고 하자 엄마가

하는 말.

"너 왜 눈 옆에다 종이를 붙이고 다니니?"맹구의 받아쓰기,, 

맹구네반 선생님꼐서 맹구에게 받아쓰기를 해 오라고 하셨다. 

맹구는 당장 집으로 달려가 엄마한테 부탁을 했더니 

엄마는 친구와 예기를 하더니 "저기 쟤  미쳤다면서?" 

하고 말했다. 무심코 들은 예기이지만 맹구는 적었다. 

아빠는 화장실에 있었는데 문열고 불러달라고 하니까  

아빠는   "문닫아,,," 

그리고 형아는 "니다리 무쇠다리 네 다리 무쇠다리" 

이러고 누나는"니머리 빡빡머리 내 머리 빡빡머리" 

그러고 동생은 "칠공공 오사이오~ 오케이"

이러는 것이다.. 

다음날 학교에 갔다. 모두 앉아있고 아침인사를 한후

선생님은 

"맹구일어나 받아쓰기 한거 불러봐"  

"저기 쟤 미쳤다면서?"

이러면서 선생님을 봤다.

선생님은 자기한테 한줄알고

"맹구너 교무실로 와" 

맹구는 교무실로 갔다. 교감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맹구는 바보니까 계속 불렀다. 

"문닫아"

마침 문이 열려있었다. 

교감선생님은 화를 억누루고 맹구를 불렀다.

"맹구야" 

교감선생님은 여잔데 다리가 무다리였다.

맹구는 계속 불렀다. 

"니다리 무쇠다리 네다리 무쇠다리" 

교감선생님은 부끄러워서 교장선생님을불렀다. 교장은 대머리여서 가발을 쓰고 있엇다. 

"니머리 빡빡머리 내 머리 빡빡머리"

교장은 화가나서  

"전화번호 뭐야!" 

"칠공공 오사이오~" 

"너 퇴학이야!" 

"오케이~" 

이래서 맹구는 퇴학을 당하고야 말았다..

엄마는 맹구가 글을 너무 몰라서 쫒았다. 글을 알아오라고,, 

그당시 변소푸는 사람들이나 그 차를 똥차라고 했었다.

친구들이 똥차다 똥차 하니까

맹구는 그걸 배웠다. 

맹구는 12살이 되었다. 

맹구는 친구들이 "어 그래" 

라고 하는걸 배우고 15살이 되었다. 

그리고 음 향기로운 냄새 라는 단어를 배우고

18살이 되고 마지막으로 

헉 어떻게 알았지 라는 단어와 함꼐 23살이 되었다. 

맹구는 이제 자랑스럽게 실험을 해 보고 싶어서 

마음먹었는데 마침 똥차가 지나갔다. 

"똥차다 똥차" 

"뭐이! 너 똥맞아 볼래?" 

"어 그래" 

맹구는 똥을 맞았다.

맹구가 똥에 대고 하는 말,, 

"음 향기로운 냄새~~" 

아저씨는 기겁을 해서

"너 똥파리지" 

맹구의 한마디"헉 어떻게 알았지,,"

일본인의 실수 

한 일본인 노동자가  

한국으로 이주를 했다.. 

그래서 말을 배우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이"나 도둑이다 꼼짝마!!" 

라고 해서 "아 그렇군요" 

하고 그걸 왜웠다. 검정양말 뒤집어쓴 의상에 총들고 하는 자세까지.. 

다음엔 티비 선전에서 엘지 김치냉장고

하늘걸 배웠고  

드라마에서 천년만년 살고 싶어~~ 

이래서 그걸 배웠다. 

그 외국인 노동자가 

버스에 타서

"나 도둑이다 꼼짝마 "

라고 하며 총을 들고 검정 양말을 뒤집어 썻다. 

기사는 

"뭐 훔쳤어!" 

"엘지 김치냉장고" 

"감옥에서 살고 싶어?!!" 

"천년만년 살고싶어~~"손오공이  면접을 보려갔다.. 

면접관1:당신이 좋아하는 프로게임어는 누구 입니까?? 

손오공:전에는 홍진호였는데 지금은 임요환입니다.

면접관1:산업혁명은 언재일어났습니까?? 

손오공:18세기(1800년도)입니다. 

면접관1:당신은 UFO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손오공:과학적으로 증명된바없지만 그렇것입니다! 

손오공은 면접을 같이보는 사오정한테 질문의 답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면접관이 바뀌다. 

면접관2:당신에 이름은 무엇입니까?

사오정:(당당하게)전에는 홍진호였다가 지금은 임요환입니다. 

면접관2:(바보인가?)당신은 몇세기에 태여났습니까?? 

사오정:(멋도 모르고)18세기(1800년도)입니다! 

면접관2:당신바보입니까!!!!! 

사오정:과학적으로 증명된바없지만 그렇건입니다 !! 

그후로 사오정은 짤렸다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우리나라로 돌아오기위해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이나타났습니다.

신: 내가 너희를 살려 주겠다. 그 대신 조건이 하나 있다. 너희 아이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사' 라고 지어라.

그러고는 몇년 후 축구 선수들의 아내는 아이를 낳게 되었다.

안정환: 이, 아이 이름 다 망쳤어.. 안사가 뭔 뜻이요!!!!

황선홍: 난 너보다 심해.. 황사야!!!! 황사!!!! 중국에서 오는 모래바람 이야!!!

차두리: 차사? 이해가 않돼? 어떻게 차사가 이름이야?

이천수:이사? 누구 이사갈일있냐?

"그래도 너희는 나보단 났네."

한쪽 구석에서 설기현 선수가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바로 설기현 선수의 아이 이름은 설사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경찰서로 가요

어떤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 아이를 유괴하려고했다그래서 한 아이에게 다가갔다."얘야, 만원줄테니까 이리오렴"그러자 아이는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하는말?!

"아저씨, 오만원줄테니까 경찰서로 가요"

 인어공주가 잘때?

어느날 사오정동생이 사오정에게 물었다."형, 물고기는 잠 잘때 눈을 뜨고 잠자는거지?"그러자 사오정은 질문이 우습다는듯이 대답했다."그럼! 눈을 뜨고자는거지~!"사오정동생은 잠시 생각하는듯이 있다 또다시 질문을 했다."형,그럼 인어공주는 반은 물고기고 반은 사람인데눈을 뜨고 자? 아니면 눈을 감고 자?"그 질문에 사오정은 비웃으며 말을했다.

"넌 그것도 몰라?, 눈을 반만 뜨고 자잖아~!" 

재수송

1초라도잘보이면 2렇게 재서븐데3초는 어떻게 보고있어~ 참나참나참나참나4랑하지않아~널싫어해5늘은 해낼꺼야~6십억 지구에서 널이길건7명중에 나하나!싫어해~ 요기조기 한눈팔고 나는보지마~싫어해~ 나를향해웃는미소 재서브지 하지마~8딱팔딱 뛰는 개구리9워서 뒷다리 뜯어먹어~10년이~ 가도 너는 절대안줘~~언제나 너는주지 않을꺼야~ 

아기 때

아이:으앙~~엄마:왜우니?아이:친구들이 내 이가 못생겼다고 놀려.내 이빨 교정 해줘!(순간 엄마는 돈이 아까웠다)엄마:안돼,돈없어!아이:왜?!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책임져!!엄마:무슨 소리야? 너 낳을때는 이가 없었어!아이: 우리엄마 맞아?... 

하느님의 구원

어느 마을에 하느님을믿는 할아버지가 있었다.그런데 그 마을에 홍수가 났다.할아버지는 지붕위로 올라가 하느님의 구원을기다렸다. 잠시후 구조대원들이 할아버지를 끌어내려구조하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하느님이 구해줄거니까 가만놔두세요"라고 거절했다.이번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타고 구조하려 했지만이번해도 할아버지는 같은말로 거절했다.이번엔 헬리콥터까지왔지만 할아버지는"하느님이 구하러 올테니 걱정마라"라고 거절했다.결국 할아버지는 죽고 말았다.하늘나라에 가서 할아버지는 하느님에게"왜 그토록 구해달라고 빌었는데 하느님은 왜 외면하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느님이"내거 너한테 구조대원,보트,헬리콥터까지 보냈는데 너가 다 거절했잖아!" 

여러 외국 사람들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여러 사람이 당황하고 있을 때, 조종사가 침착하게 말했습니다."여러분 중에 3명만 뛰어 내리면 모두 살 수 있습니다."그러자, 프랑스인이 " 죽음도 예술이다! " 라고 외치며 뛰어내렸습니다.또, 미국인이 " 세계 최강 미국 만세! " 라고 외치면서 뛰어내렸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지의 한국인이!!!"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며!!!

옆에 있던 일본인을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사오정은 원래 귀를 먹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날.. 사오정은 어떤 동굴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얘기를 들었다.그 소문을 듣고, 사오정은 그 동굴로 향해 주의사항도 읽지 않고 무작정 뛰어가버렸다. *주의사항* 이 동굴은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임!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음. 소원을 빌려면 묻는 형식으로 해야 한다. 예 ) 1. 왕이 되고 싶습니다. (X) 2. 왕이 되고 싶니? (O)

사오정은 주의사항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묻는 형식으로 말해야 하는점을 모르고 있었다.

사오정 : 저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 반응 없음) 사오정 : 저는 백만장자가 되고 싶습니다! (역시 아무 반응 없음) 사오정 : 미남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반응 없음)

그러자 열 받은 사오정이 투덜거렸다..

사오정 : 귀먹었냐?  

제례식 화장실에만 가면 빠지는 애가 있었다.

그래서 어느날 엄마와 의논을 하였다.

결론을 이랬다. 팔을 벌리고 싸면 걸려서 안 빠질 것이다!

그래서 그 애는 학교에 가서 도전을 했다.

순간, 미끄러졌지만 팔에 걸려서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기쁨에 찬 그는 말했다.(두 팔을 높이 치켜들고) 만세ㅡ!!!!!

어떤 남자가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참을 일을 보고 있을 때 였습니다.

옆칸에서 어떤 사람이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보던 그 남자는 당황했지만

" 안녕하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옆칸에서 계속 말을 거는 거에요.

" 요즘 잘 지내십니까? "

" 예;; 잘지냅니다;;; "

" 요즘 좀 많이 어렵죠? "

" 예.. 다 그렇죠, 뭐.."

그 일을 보던 사람은 끝까지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그 옆칸에 있던 남자가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하는 말..

" 저.. 죄송합니다. 옆에서 미친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서..

나중에 전화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웃긴이야기띨띨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날 학교 숙제에서 글짓기를 해오라고 했다. 띨띨이는 글짓기가 뭔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엄마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엄마는 "어? 눈깔 빠졌다!" 라고 했다. 띨띨이는 그걸 받아적었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그때 아빠는 똥을 싸고 있었다. 문을 열자 엄마가 "문닫아라! 새꺄~" 라고 했다. 그걸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누나는 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알았어. 곧 따라갈께" 라고 하자 그걸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형은 TV를 보고 있었다. "1682 콜렉트콜" 그걸 적었다. 마지막으로 동생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동생은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겼다. 그래서 "아싸"라고 했다. 그걸 적었다. 다음날 학교, 띨띨이가 발표를 했다. "어? 눈깔 빠졌다!" 라고 하자 선생님께서 엄청화가나셨다. 그 때 너무 더워서 선생님은 창문을 열었다. 그러자 "문 닫아라! 새꺄~" 라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너무 화가나서 교장실로 가자고 했다. 그러자 띨띨이는 "알았어. 곧 따라갈께"(반말)라고 했다. 분노 폭발한 선생님은 전화번호가 뭐냐고 했다. 그러자 띨띨이가 "1682 콜렉트콜" 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안되겠다 싶어 퇴학을 시키기로 했다. 그러자 띨띨이는 "아싸" 라고 했다. 결국 띨띨이는 퇴학 당했다. 

어느 마을에 동수라는 애가 살고있었다,.

동수 부모님은 동수가 욕을 절대 못하게 하였다.

어느날 동수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였다.

동수 아빠:이 미친년아!

동수 엄마:이 미친놈아!

그래서 동수는 엄마한테 "엄마, 미친년이 뭐고 미친놈은 또 뭐야.?"

그랬더니 아빠가 "미친년은 여자고 미친놈은 남자란 뜻이야."

또 어느날 동수가 심부름을 하다가 지나가는 할머니가 이런소리를 하는것을 들었다.

"지랄하고 있네.. 쯧쯧"그래서 동수가"할머니, 지랄이 무슨뜻이예요?"그랬더니 할머니가"기도한다는 뜻이야."

그후 장차 동수는 목사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하는말.

"미친년은 왼쪽에 앉고, 미친놈은 오른쪽에 앉아서 모두같이 지랄합시다."

그래서 동수는 쫓겨났다.

옛날에 어떤아이가 티비를보고있었다. 

부모님은 1박2일로 여행가시고 외동아들이었다.

지금 그 아이 나이 9세 

한참 그 이야기가 유행했을때 그렇게 어린꼬마가 집에 

혼자있을게 뭐람..... 

그때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싶었다. 

그 아이는 아무생각없이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러갔다. 

역시 그 귀신은 나왔다..(!!) 

'빠..빠..빨간휴지..줄까..파란휴지..줄까..노란휴지..줄까......" 

그때 그 아이가 하는말은 

"나 비데쓰는데ㄱ-"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거 어디서  들은 건데 꼭! 답변확정 부탁드려요~

 

먼저 넌쎈스 퀴즈~

 

옛날에 호랑이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왜 호랑이는 혼자 살았을까요?

 

답:이 산에는 호랑이 한 마리 밖에 없어서(호랑이 한 마리라고 했으니까.)

 

이건 좀 섬뜩한 퀴즈 입니다..

 

옛날에 삼신 할매가 살았어요

 

그런데 그 삼신은 입이 너무 커서 뭐든지 먹어 치웠지요 항상 배가고파서..

 

그런데 그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결혼했는데도 아이가 없었어요 왜 아이가 없었을 까요?

 

답:할머니가 너무 배가 고파서  아이를 낳는데도 할아버지 몰래 먹어치웠기 때문에

 

이젠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 삼신할매가 (입이 커요)살았어요.

 

그 할매는 바다속에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신인가?) 바다로 길을 떠났지요

 

그러다 난동을 피우는 고릴라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그걸 잡아서 먹어치우려고 하자

 

고릴라는 싹싹빌어서  바닷속에 가는 것을 도와 줄 테니 제발 먹지만 말아달라고 빌었어요

 

마음씨 착한 할머니는 고릴라를 살려 바닷속으로 함께 떠났지만

 

그 무서운 고릴라는 1분여만에 1만개의 음식을 몽땅 먹어치웠어요

 

할머니는 화가나서 고릴라를 때려 죽이려고 나무꾼을 찾았지만

 

고릴라는 달아나서 먼저 바다에 도착했어요(이야기의 전개가 어떻게 가는 거지?)

 

할머니는 잠수함을 부수고 고릴라를 타고 바닷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갈치(내가 쓴 글에서만)인 은갈치를

 

봤어요.

 

갈치는 반가운 기색으로 할머니에게 귀속말로

 

'오늘 저녁 식사는 저 고릴라로 하자' 라고 말을 하자 할머니는 뛸듯이 기뻐했어요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서

 

'이 노인네는 어디 앉나?' 라고 묻자 갈치는

 

'내 꼬리가 가르키는 곳에 앉아'라고 했어요 (이때 갈치의 위치: 칼 갈으려고 가자미네 집에 갔는데 가자미의집은 여기서 10Km나 됨)

 

할머니가 자리에 앉자 곧 갈치가 도착했어요 그 길로 고릴라에게 맛있는 음식을 줄 테니 부

 

엌으로 오라고 했어요. 먹보 고릴라는 기뻐서 따라 갔어요

 

그런데...

 

주방에서 우당탕탕하고 요상하고 접시 깨지는 소리가 났어요 

 

그 길로 할머니는 빡쳐서 갈치가 들고 있던 칼을 빼앗아 둘다 잡아먹었답니다.

 

끝~

 

허접하죠? 여기있는 갈치, 고릴라, 삼신은 다 우리반 애들의 별명입니다~

 

또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서울에 세희와 세준 남매가 살았어요

 

하루는 장난 끼 많은 세준이 죽은 척을 했어요

 

세희가 "꺅! 세준이가 죽었다!" 하고

 

세희가 갑자기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세준은 누나가 뭐하나 들었는데..

 

세희: "여보세요? 여기 서울 특별시인데 거기에 좋은 묘자

 

리 없어요?"

 

라고 하자 세준이

 

"누나 나 안 죽었어 참 그리고 오다가 뭐 사오라고 했잖아

 

뭐였더라 피자!"

 

그러자 세희가 빡쳐서는

 

"오냐 인간아! 네 놈을 팔아서 피자를 가득 사 주마"

 

라고 했답니다..

 

허접?

 

이번엔 무서운 이야기

 

옛날에 사이 좋은 4남매가 산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선희(막내10살):히잉~ 언니 무서워

 

선미(2째13):조금만 참아

 

선우(3째12):형! 저기봐!

 

선준(장남18):앗 별장!

 

드르륵..

 

노파:뭔가?

 

선미:저 할머니 죄송하지만 여기서 하루만 묵을 순 없겠나

요?

 

노파:묵게나 2층으로 가게나 화장실은 방 안쪽에 있고 남자 여자 기호 확실히 보게나

 

선준:감사합니다.

 

2층 방

 

선희:우와~ 요 가 되게 푹신하다.

 

선우:그러게~ 우와 배게 봐

 

선준:선미야 할머니 있잖아.. 꼭 5년 전에 돌아가신 우리 친할머니 안 닮았어?

 

선미:에이~ 세상에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다고그리고 난 친할머니 얼굴도 못 봤어

 

선준: 그게 아니라... 그 할머니 얼굴이... 죽은 사람처럼 파리해

 

선미:잘못 본 거겠지

 

선희:야호~!

 

선우:조심해!

 

선준:나 화장실 갖다올께

 

선미:갖이 가

 

노파:어디 가나?

 

선미:예 할머니 화장실이 막혀서요 누가 저렇게 휴지를 많이 넣길레

 

선준:3째(선우)일껄..

 

노파:끌끌.. 아직 애인거 같은데.. 조심하게나 여긴 어둡다네

 

선미,선우:네

 

볼일 본 후 방

 

선미:아! 맞다. 나 핸드크림 놓고 왔어

 

선준:갖다와

 

노파:무슨 일인가?

 

선미:손..크림 놓고와서요 어? 팔 다치셨어요?

 

노파:그렇네 어릴때 폭격으로 팔이 잘렸지..

 

선미:'이 할머니 분명 우리가 어제 왔을 때는(다음 날 밤임) 팔이 있었는데..' 할머니 팔 조심

 

하세요

 

노파:알겠네

 

선미:네.. 부딪히겠어요

 

스윽...

 

선미:'관.. 관통했어'

 

그렇게 선미는 핸드크림을 찾고 방으로 갔다.

 

그때..

 

선희:언니.. 언니 여기에 사람.. 사람.. 팔이..

 

선미: 사람 팔이라 고라?! 악! 분명 그 할머니 팔이 없었어!

 

세준:어떻게 알아?

 

선미:그 뿐만이 아니라 부딪혔는데도 스윽~ 관통했어

 

-그렇게 우리는 다음날 일어나 보니 그 집은 없거 우린 숲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후우.. 제가 써도 섬득하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형이동생이랑 싸우고 있었는데 동생이 잘못했는데 동생편만 들어주는거예요 그래서 형이 아 형편없는세상 이라고 했데요 죄송 이거밖에아는게없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 영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영이는 아파트4층으로 이사를  가서 3,2,1 층 사람들이 뭐를 하는지 알아보고 올려 했습니다 3층사람은 채현의 놔놔놔놔놔놔놔놔놔쏴!~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이는 그것을 외우고2층에 갔습니다 2층사람은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칼로 퍽 이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영이는 그것을 또 외우고 1층에 갔습니다 1층사람은 연기자여서 대본을 외우고 있었는데 한 500년쯤이라는 것이 있었나 봅니다 영이는 그것도외우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려고 갔더니 한 여자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때 경찰이 와서 "이여자누가죽였니? 라고말했습니다 영이는 나나나나나나나나나쏴!~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죽였어? 라고 또 묻자 칼로 퍽!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이 뭐??????/너 감옥에서 몇년 살래???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영이는 한500년쯤? 이라고 대답해서 영이는 감옥에서 500년 살고 죽었답니다!! 점수좀 팍팍팍팍 올려주세염!!!!!!

재미있는 이야기들 좀 알려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들 좀 알려주세요~!!! 무서운 이야기도 괜찮아요.......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때, 전 할 얘기가 없어요.ㅠ~ㅠ! 여러분..꼬옥!!!!!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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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즐겨하는 재미있는이야기들 좀 알려주세요.. 수능 끝나고 너무... 할미넴이랑 김영옥이 몬가와 요즘 재미있는이야기 들도 좀 알려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 하세요?? 지신의 친구를 골려줄만한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좀 없을까요?? 꼭 골려주지는 안아도 되고... 네공 드릴테니까 마이마이 올려 주시고잉??ㅋㅋ~ 또 (내공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