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랑웃긴이야기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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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2.1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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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은90

이야기는각각3개이상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서운이야기 실화
K가 어렸을 적이었다. 당시 학교를 갈려면 10리가 넘는 길이었고,
K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학교를 가는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랑 뛰놀다 잠이 든 K는 해가 떨어진 지 한참뒤에야 일어나고 말았다.
주섬주섬 책가방과 소지품을 챙기고 집으로 향하는 K였지만,

왠지 그 날따라 서늘한 공기가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K가 집으로 가기 위해선 꼭 건너야 하는 관문이 있었다.
그것은 조그만 다리였는데, 조금만 물이 불면 쉬이 잠기곤 했다.
그 다리를 건너던 K는 갑자기 밀려오는 생리반응에 바지를 내리고 일을 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깊게만 보이던 개천에서 뭔가가 나타나 K를 얼어붙게 만들고 말았다.
그건 바로 여인의 형체였다.
그 여인은 맑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K에게 손짓을 하고 있었다. 마치 내려오라는 듯이 말이다.
그녀는 너무나 외롭게 보이고 있었다.
K는 몸이 얼어붙어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여인의 하얀 손은 물에서 빠져나와 그를 향하고 있었다.
K는 자기도 모르게 물가로 향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K의 눈에 비친건 근심어린 어머님의 얼굴이었다.
어머님은 나중에 이장님에게 인사를 전하라고 하셨다.
그 분이 물에 들어갈려는 K를 겨우 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님은 아이를 얻지못해 소박맞은 여인이 근처 강가에서 자살했는데,
아마 그 여인이 K를 데려가려 했을거라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끝낸 K는 한마디 덧붙였다.
"하긴 그렇게 얕은 냇가에서 어른들은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죠.
한 세명정도 죽었을 겁니다. 애들만...."슬픈.. ㅠ ㅠ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스웨덴에 한 버스기사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버스를 운전하던중
브레이크가 고장났습니다.
근데 앞에 아이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버스안에 있는 많은사람들이 죽을바에
저아이가 죽는것이 낫다고생각하여
아이를향해 돌진을하였습니다
아이는 치이고 나뒹굴었지만
버스안 사람들은 살았습니다
버스안 사람들이 버스기사에게 욕을하며 내렸습니다
그리고 버스기사가 내려서 치인 아이에게말하였습니다
.
" 미안하다. 아들아. "재미있는 이야기
야 내가 시내에서 점을 봤는데...
암튼 했는데 처음에 생각나는 가족을 2명 쓰고
그 담에 지금 생각나는 사람 3명만 쓰라는거야..
그새서 너랑 누구랑 누구 썼거든?
그러고 나서 너네들 이름을 쓴 종이를 불에 태우더라
근데 니 이름만 잠깐 그을리고 꺼지고 그러면서 안타는거야...
그러더니 점쟁이가 이사람이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점쟁이가 하는말이 이사람이 나한테 완전 악영향을 줄꺼래
만약 니가 먼저죽으면 니 귀신이 나한테 붙을거라고 그러면서..
가깝게 지내지 말고 좀 거리를 두래..
그래서 내가 완전 친한친구라고 그러면서 부적같은거 주면 안되냐고 그랬거든?
근데 그런 부적은 없데... 그대신 자기전에 점쟁이 이름을 세번부르고 자래..
근데 그점쟁이 이름이 난임이야 난임...
성이 장... 장난임 
 
웃긴~ 재미있는 이야기 2탄
4살먹은 아들을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직장 생활을 하는 며느리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린 아들이었다.
"오, 아들! 밥 묵었나? 할머니는 뭐하노?"
"디비 잔다."
엄마는 아들의 말의 황당했다.
할머니가 어란 손자한테 말을 함부로 한다 싶어
말씀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 좀 바꿔줘!"
.
"에이 깨우면 지x 할텐데."
 

선생님을 기가 히게 한 답안지들.....?

 


1. 중학교 국어시험


* 문제: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학생:내가 (열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2.중학교 가정시험


* 문제: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치며 먹어야 한다."

 

학생:찐달걀을 먹을때는 )(가슴)을(를)치며 먹어야한다.

3. 여고 중간고사 생물실험


* 문제: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주간식)

"곤충은 머리,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학생: 곤충은 머리,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4.초등학교 글짓기시험


* 문제""( )라면 ( )겠다" 를 써서 한문장으로 지어보세요.

학생: (컵)라면 (맛있)겠다.

5.초등학교 체육시험


* 문제:"올림픽 운동종목에는( ),( ),( ),( )가 있다.

학생:올림픽 운동 종목에는 (여), (러), (가),(지)

무서운 이야기:(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줄때)

어느 고등학교에 야자학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번이 죽었어요 그다음날2번이죽고, 또 다음날 3번이 죽었어요.

순서를 알게된 학생들은 무서움에 떨기 시작했어요.그다음은 4번인데....

4번은 점술관을 찾아가 물었어요 "제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시가 되면 발 자국 소리가 날 것이다. 소리가 나면 숨을 참고 숨쉬지말아라."

그날 야자시각...

11시가 되자 진짜로 발자국 소리가 나기시작했어요.

"흡"

(친구들 앞에서 책상을 두드리며 점점커지다가 작아지는 소리)

"휴 갔나보다..."

(책상을 크게두드리며 자신이 일어선다)

친구들: 으아아악!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더러움):

아저씨가 *이마려워서 공중화장실에 갔는데 공사가 덜된 화장실이라서 철근이 막튀어 나와

있어요 *을 싸는데 *구멍에 머가 걸려서 힘을 줘도 안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길다란 것을 손으로 "쑥" 뺏는데 콩나물인거에요

던질려고 했는데 콩나물이 손가락에 휙 감겼어요

그래서 손을 왔다갔다 거리며 휚휙 거렸는데 손등이 철근에 박아서 그아저씨는 울었어요

제목:7층남자,8층남자,9층남자

옛날에 7층남자,8층남자,9층남자가 동시에 죽었습니다.

놀란 염라 대왕이 물었습니다.

염라대왕:아니!어떻게 동시에 죽었느냐

7층남자,8층남자,9층남자:이러쿵저러쿵

염라대왕:잠깐!!!7층남자부터 차례차례 말해!!

7층남자:제가 일을 늦게 마치고 집에 들어 와 보니까 제 집에는

부인과 저밖에 안사는데 왠 남자 신발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부인방에 들어가보니까 부인은 곱게 자고 있었죠,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근데 어떤 남자가 우리 베란다 난간에 메달려있는거예요!!그래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땠죠,

그런데 그남자가 운좋게 나무에 떨어져서 안죽었어요,

그래서 제가 냉장고를 던졌죠,그런데 그만 냉장고 전선에 걸려

떨어져 죽었어요

8층남자:저는 베란다에서 커피를 마시며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만 발이 미끄러져 떨어 졌어요!!

근데 다행히7층 난간에 매달렸어요.

근데 어떤사람이 제 손가락을 하나하나 때는거예요!!

저는 떨어졌어요.

다행히 나무위에 떨어져서 살았어요.

이제 내려 가려는데 그사람이 이번에는 냉장고를 던지는 거예요!!

그래서 냉장고에 깔려 죽었어요ㅠㅠ

9층남자:저는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형편이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좀 미안하지만 제가 7층집에 도둑질을 하러 갔어요.

근데 마침 7층남자가 없네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제 신발을 벗어 났어요.

이것저것 살피다가 7층남자가 갑자기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얼른 냉장고에 숨었죠,

제가 문을 빼꼼~열고 보니 7층남자가 제 신발을 막 살피는거예요,

그래서 난 이제 들켰구나~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7층남자가 그냥 지나가는거예요.

그래서 오예~!!신을 날 버리지 않았어 하고 생각 했는데 그 남자가 냉장고를 밖으로 던지는거예요!!

그안에 들어었던 저는 냉장고랑 같이 떨어져서 죽었어요.

그 말을 놀란 염라대왕은 화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ㅠㅠ

 

(가)와(나)가 있었어요.

(가)와(나)는 초등학생이라서 학교를 다니는데,1명은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갔고,또 다른1명은 팬티를 안 입고 학교에 갔었어요.

 

{자.지금부터 친구나 사이좋은사람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에요.}

문제1번입니다.위의 이야기를 읽고 (가)는 팬티를 입고갔어요.그럼 팬티를 안 입고 간 아이는 누구일까요???(상대방이 답을 말하세요.)

 

 

답:(나)입니다.ㅋㅋㅋ어때염 잼있졍???

제 친구한테 들은건데 재미없었으면 죄송합니다.

어느 마을.....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좀비) 꾸웨엑!! 우웩!


(루이스)“제길... 여긴 어디지? 저 사람들은 또뭐야!!! 대체 난 왜....”


(프란시스)“헤이 맨!! 이총 들어요“ 얼떨결에 총을 받아들고 그남자 옆으로 가서


총을들고 괴생물체들과 결투를 버린다..


(공포영화)음하하하!

(조이) “무섭네..”

(조이 엄마) “조이!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공포영화만보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런다냐.!”

“아... 알았어요 엄마! 근데 밖이 왜이렇게 시끄럽지? 드르륵 허..헉 저게 뭐야!!!


 저 아저씨들은 누구지? 저기요 지금 뭐하는중이에요?“

(루이스) 안 보이는 거야? 뭐야?!! 좀 도와줘!


(조이) 그 쪽들은 누군데 그러는 겁니까?

(루이스) 그 쪽 말투 보니까 싸움잘 할것같은데?


(프란시스의 ) 하하하하!


(조이엄마)아..안돼!


 (조이) 쳇! 어..엄마!!

 (두려움에 소리) 대체..

(조이 저아저씨들 말을 들어야겠다... 

 

조이는 밖으로나갔다 그런데 난생처음 보는 괴생물체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프란시스) 그쪽이름은?

(루이스) 난루이스 그냥 회사원이에요


(조이)난 조이 공포 만화를 좋아하는 25살 이젠 어엿한 숙녀라구요!!

 

(프란시스)아..알았어 왜소리를 지르고 그래 아 참 내이름을 프란시스 난 폭주족이었다고.


(빌)난 빌!! 배트남 군인 이다. 지금부터 내말을 잘 따르도록! 알겠나?

(프란시스) 그쪽은 누굽니까? 갑자기 와서는...


(빌) 모자를 벗으며

(프란시스) 당신이 그유명한 베트남 준장?

(빌) 이제 알겠나!!

이제부터 생존자 4명과 좀비들의 결투가 시작된다.


(프란시스) 겨우겨우 엘리베이터로 들어왔군 좋은 아이디어 있음 생각 해봐요!


(빌) 일단 옥상으로 올라가 무전기로부터 헬기를 부른다! 다들찬성인가?


(프란시스) 뭐 좋군..


(루이스) 으..아악!


(빌) 뭔가?


(루이스) 이녀석이 내목을 조르고 있어! 구해줘!


“탕!탕! 두두두두두두!..

 

(루이스) 휴살았네..


(조이) 저것 봐요 무전기에요!


(빌) 아..아아! 들리나 여기는(생략)


(루이스) 엄호 할테니까 빨리!!


(프란시스) 좀비가 조이를 덮쳤다!!


(조이) 으악!! 누구 이녀석 좀 때 줘요!! 구해달란 말야!!


(프란시스) 잠깐만 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탕탕탕!!”


(프란시스)어서 일어나 여기서 쓰러지면 안돼...


(좀비) 으아아악!


(루이스) 저기 저것좀봐요 엄청큰 좀비에요!!

(프란시스) 저건 또 뭐시여!! 무슨 좀비가 저렇게 커!!


(프란시스) 모두 저 좀비를 공격한다!!


“탕탕! 두두 두두두 탕! 두두 두 두두두”

 

(루이스) 제길.. 뭐 저렇게 커!!


(조이) 아악!! 나 이녀석한테 맞았어요!!


(프란시스) 두두 두두! 꺼저란 말야!!


(루이스) 살았다


(조이) 뼈가 다부러진거 같아!!


(프란시스) 나한테 응급처치 켓이 있다. 가만히 있어봐! 내가 치료해줄테니까..


(조이) 고..고마워요


(빌) 됐다!! 이제부터 10분만 기다려


(조이) 내가왜 이런일에 휘말렸지..


(빌) 이제와서 그러지말라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프란시스) 저기 말에 끼여들어서 미안한데 저기 저 저녀석은 뭐저렇게 뚱뚱해?


(조이) 저건 내가 맡을게요 땅!


(조이) 허..헉 이럴수가! 저 좀비  하반신만 남았잖아!!


(프란시스) 우웩더러워 저 뚱뚱한 좀비의 토사물을 맞은것 같아..


(빌) 이상하게도 프란시스 저녀석한테만 좀비만모여드네 지금부터 프란시스를 지킨다!!


(프란시스) 나도 남자라구요! 절 왜지켜요 지키기는...


(조이) 헬기가 왔어요!


(빌) 어서뛰어 빨리빨리빨리!!


(프란시스) 제가 엄호할게요 어서가요!


(파일럿) 빨리 타요 조금 있으면 출발합니다.


(루이스) 프란시스 어서 뛰어요!


(프란시스) OK! 간다 파이프 폭탄 투척 !!


(프란시스)이거완전 폭탄한테만 좀비들이 몰려오는구먼?


(조이)아마도 폭탄의 “삑삑” 하는소리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파일럿) 출발!


(조이) 우리가 해냈어요!!


(빌) 좋았어


(루이스)예!!!


(프란시스) 밑기지가 않는데?!!



-무서운이야기-

제목:할머니

 

미선이라는 아이가 할머니집을 방문하기위해

할머니집가는 버스를탔다.

마지막 정류장이여서 깜빡졸았다.

눈을 떠보니 기사아저씨가 '꼬마야 마지막 정류장이란다 어서 내리렴'

'네' 하며 내렸다

가다가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말을 안하셨다.

드디어 할머니네집에 도착했다 할머니는 뜨게질을 하고있었다.

'할머니 저왔어요'  '그래, 오다가 할아버지 만났지?'

'네 그런데 어떻게아셨어요'

'응 원래 저승에서 남자가먼저오고 여자가 먼저오는거란다'

미선이는 대채롭지않게여겼다

그시각 메세지가도착했습니다.

 "미선아 할머니3일전에 돌아가셨어. 혼자있지말고 어서돌아와"

 

또 1개

어느날 어떤 고등학생(여자임)이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자꾸 그 아이 뒤 에서 계속 뛰어 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아이는 마음속으로 '우리마을에살았으면 좋겠다'이렇게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진짜로 그 아저씨가 아이의 마을까지 따라왔다 그리고 그아이는 또 '우리 동에 살았으면 좋겠다'이렇게 생각 했다 그런데 진짜로 아저씨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것이다 그래서 아이는 아저씨에게"아저씨 어디 사세요?"하고 물어봤더니 그아저씨가 하는 말이"아이야 나는 여기살지 않는데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오고 있어서 같이 와준거란다."하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그순간 칼든 사람이 아저씨를 살인을 하였다. 그래서 그아이는 신고를 했고 그사람이 탈옥한 살인마 였다.

 

이건 제가 알고있는 것중에 제일재미있는거임...

1.찌질한3형제

 

 

옛날에 3형제가살았음

어느날첫쨰가아빠한테

첫쨰:아빠.똥파리를보면어떻게해야함?

이라고하자

아빠:총으로갈겨죽여야지

라고했어여 ㅇㅂㅇ

다음날

둘쨰가아빠한테

둘쨰:아빠.사람이죽으면어떻게해야대?

라고하자

아빠:변기통에처넣고돌려

라고했음

다음날샛쨰가

샛째:아빠사람이죽으면기뻐해야대여슬퍼해야대요?

아빠:기뻐해야지

그리고어느날..

아빠가평화롭게잠을자고있었음

근데

똥파리가아빠머리에날아와앉는걸첫째가보고

총을쏴서아빠와파리를죽였음

그걸둘쨰가보고

아빠의시체를변기에처놓고돌리는걸샛쨰가보고

기뻐했음

재미있으셨나요?..

재미없었으면 ㅈㅅ요

.옛날에 촉촉한 초코칩하고 안촉촉한 초코칩이 살앗는데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초코칩한테 "어이 촉촉한초코칩아 어쩌면 너처럼 촉촉한 초코칩이 될수가 있니"

하니까 촉촉한 초코칩이 안촉촉한 초코칩한테 "물을 적시면 되 ㅋ" 라고 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이 물에 빠져 뒤졋슴ㅋ

 

2.옛날에 핑크돼지부부가 살앗는데 애기 일곱마리를 낳앗는데 여섯마리는 핑큰데 한마리만 노랑이여서

아빠핑크돼지가 엄마핑크돼지한테 "왜 얘만 노랑이야!누구자식이야!" 이랫더니 엄마핑크돼지가 "우리애지 누구애에요"그랫는데 아빠핑크돼지가 못미더워서 애들 버렷슴 근데 다음날보니 핑크돼지들속에 섞여있어서

또 가따버렷슴 근데 다음날 또 나타나고 또 버리고 또 나타나고.. 그래서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멀리멀리 보내버렷슴ㅋ 근데 다음날 뉴스에 보니 핑크돼지부부에게서도 노랑돼지가 태어날수 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돼지여러분 이래서 아빠핑크돼지랑 엄마핑크돼지가 아기노랑돼지를 찾으럳 다녔지만

찾을수가 업엇슴 ㅠㅠ

 

3. 어느날 농부가 강가에 낚시를 하러갓는데 뭔가 발밑에 물컹한게 밟히는게 아니겟어요?

 

바로 안촉촉한 초코칩이엿슴ㅋ

 

4. 마이클잭슨팬들이 공항에서 마이클잭슨을 기둘리고 잇엇음 첫번쨰 비행기가 도착햇음

월드스타 비횽이 내렷음 "아시발 뭐야 잭슨오빠가 아니좌나" 이러고 걍씹어서 월드스타 비가

빡쳐서 강목들고 서있었음 두번째 비행기가 도착햇음 톱스타 이효리가 내렷음 "에이씨발 뭐야 잭슨오빠가 아니고 이효리잔하" 이러고 가서 톱스타 이효리 빡쳐서 강목들고 서잇엇음 세번째 ㅂㅣ행기가 도착했음

"이번엔 우리 잭슨오빠겟지 잭슨오빠잭슨오빠" 이러고있는데..

 

 

 

 

 

아기노랑돼지가 내렷슴ㅋ

웃긴이야기:  한 외팔이소년이 있었다. 그 외팔이소년은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고 처참해서 자살을 하려구 산에 올랐다. 정상에 올라서 울면서 내 생의 마지막 한끼야 하며 김밥을 열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노트북으로 내 생에 마지막 게임이야 하며 열라 재밌게 게임을 했다.

내 생에 마지막 미친짓이야 하며 정상에서 미친짓을 하다 사람들의 시선을 감지하고는....

뛰어내렸다...."끄아아아악"              그러면서 가져온 가방에서 무언가가 나왔다...

 

큰 보자기를 대각선으로 가방에 장착한것

그것으로 인해 그 외팔이 소년은 땅 밑에 착지를 아주아주 안전하게 했다.

그리고는.."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하늘날기였어...."

그리고는..산에 다시올랐다..

그리고 죽을려고 하는데....

양팔이 모두없는 한 싸나이가 혼신을 다해 막춤을 추고있지 않는가?!

 

그것을 본 외팔이 싸나이가 가슴이 찌이이이잉해서 물었다.

 

"당신을 양팔이 다 없는데 왜 춤을추고 계세요?"

그러더니 그 양팔이없는 싸나이 왈....

 

 

 

 

 

 

 

 

 

 

 

 

 

 

 

 

 

 

 

 

 

 

 

 

 

 

 

 

 

 

 

 

 

 

 

 

 

 

 

"너도 떵꾸녕 간지러워봐..."

무서운이야기

제목:거울

어느날,0학년0반에김나리가죽었다고한다.

김나리는 부자집딸이고,공부도잘했고,외모,성격모두완벽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많이좋아해주었는데왜죽었을까?

그래도*자살,살인*은 아닐거다.모두좋아해주었으니까.

아!지금이생각을하고있는나는 돈:보통,외모,성격,성적도그럭저럭이다.

이름은조다연친구들은조금좋아해주었다.뭐,나리와는 그냥친구사이였다.

나리가죽고나니까,아이들은무척슬퍼한다.물론나도,,,

그래도,조금좋다.난나리가부러웠다,하지만이제없으니까,좋다.

나는 나리가없어서 늦게까지 공부했다.1등이되려고,,

근데 이상한소리가 들린다.'으으~~~~'라는소리

소리가 가까워 질수록 나는 무서워진다. 숨어야겠다.

나는 화장실아니,책상밑으로 바로숨었다.

밖에 있는 것같았기 때문이다.좀 불안해서 사물함에숨었다.

사물함은 무척 컸다.금방들킬것같았지만,제일작은데숨었다.

들어가면 무척 널었기때문이다.

아!무엇이깨지는 소리가들린다...

스스스스스~~~문이열였다,아니나다를까,난 죽었다,

무척잔인하게,,,,거울이였다,거울에비친모습은내가아니고

피투성이가된 나리였다,,,무서웠다.

나는 거울이깨지더니 그조각이 몸에박혀피가흘렸고,

칼로토막내졌다,,이제 거울에모습은 나다.

이렇게된거 내가싫어하는 수리를 죽여야지,

복사금지!제가지어낸거예요ㅋ

재미있는이야기

제목:담배

어느날 아빠가담배를 피는데 얼수가와서아빠이게뭐예요?

라고물어봤는데,아빠가무척 맛있는거지~스트레스가확풀려~라고했다.

얼수는 학교에서 무척화나는 일이있어서 아빠가핀

담배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얼수아빠가 너뭘먹은거야??라고 물어보았다.

아빠가담배맛있다고스트레스가확풀린다고했잖아!라고했다,.

어린이들은 먹으면 않된다고 했잖아!그리고피는거지!먹는거야?아빠가말했다.

아빠가 담배먹어야지 스트레스 풀린다고했잖아!아빠가잘못한거야~!

그순간아빠는 알아차렸다,얼수는 반대로 행동하거나,듣는다고.....

얼수가났고아빠가아팠다.얼수가 음식해준다고딸그락거리더니 드디어음식을갔고왔다.있어보이는 오므라이스였는데속안도맛있어보였는데 한숟가락먹고는 기절하여 몇주일간식중독에걸려났질않았다.얼수는 담배를 삻아서 썰어 넣었기때문이다.눈에안보일정도로앏았기때문이였던것이였다,

복사금지!제가지어낸거예요ㅋ

웃긴이야기!

어느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학생은 공동묘지에서 놀았습니다.

근데 너무 밤이깊어서 무서워서 돌아갈려고헀는데..

어디서.. 갑자기.. 흐릿흐릿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은 귀신의 목소리였습니다.

"학생~.. 오른쪽으로돌아서서 앞으로가고 8번쨰에서 왼쪽으로가~,, 아님..귀신의 맛을보여줄게~"

학생은무서워서 시키는대로했는데 아무일도안일어났다. 그때! 또 말이들려왔다..

"학생...미안....강아지똥밟았어?"

다음날~ 또 학생은 공동묘지에갔어요

"학생... 오른쪽으로돌아서서 앞으로가고 8번째에서 왼쪽으로가고 앞으로 8칸또가고 왼쪽으로 8칸가고 또8칸내려오고 또 8칸오른쪽으로와~~ "

학생:싫어요!!! 싫어!!!

"그럼내가갈까? 기달려...."

학생:아녀요.. 제가감...

자리에또왔다... 여긴다른곳이였다.. 학생은안심햇는데 .. 귀신의목소리의 실체는??

"학생~어제그자리인거알지?? 발바닥이철퍼덕할꺼야 ^^"

학생:#@%#^$%&^%&^*&*)%%@#%@^$!$%$%!!!!

2번째 무서운이야기!

세명의아이가 더워서 아이스크림을먹었다.

그때!! 1명의아이가 아이스크림을떨어뜨렷다.

그런데 한아이가 떨어진아이스크림을주워서먹었다.

그런게 그아이가 이이야기에주인공 달구이다.

달구는 물총으로 세명의아이중 성질나쁜 1명의아이의

비싼손목시계에다가 물총을쏘며말했다.

"엄마~엄마~달구는저것이같고싶어,..저것을줘"

하지만무시하고 갔다..

다음날..성질나쁜한 아이가 시체로남겨졋다.

하지만...그 아이의 손목시계가없어진것으로발견됏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스크림을떨어뜨린아이말고 다른또1명의아이가있었다고 말했었죠?

그아이는 금목걸이를가지고 놀이터로갔는데 달구가얼마전에죽은 성질나쁜아이의 손목시계를차고있었다.

금목걸이의 아이는 달구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둘럿다.

"이 X발! 니 x끼!! 어디서났어? 응? 말해!! x바알!!"

그래서 달구는 눈1쪽을... 잃었다..

다음날..금목걸이의 아이는... 시체로또발견돼었다.

목걸이가 없어진..체로........

아이스크림을떨어뜨린아이는 안경을쓰고있다.

또다음날~

<아이스크림을떨어뜨린아이이름은 정수>

정수는 자다가 "띵똥~" 초인종소리에 누구세요~ 하다가

열어주다가!! 비명소리와함께 없어졌다!! "헉!!"

달구다... 달구가..

"엄마..엄마..난 얼굴에있는 저것이.. 같고싶어"

그러자 정수는 안경인줄알고 주었는데....

근데!! 달구가말하는것!!

"형,,안경말고...형눈알이같고싶어.."

그뒤로... 달구의 죽은엄마가 나타나있고..

그..정수의..모습은...갈기갈기...찢어져...나타나있었다......

끝~~

제가 무서운이야기 재밋는이야기 1개뿐이라도 제가적은거에요.. 퍼온거아닙니다......! 정말...

답변확정...주....주...줄꺼죠..ㅠㅠㅠ 제발 힘들었슴!

제가 만든 이야기 입니다.

 

1.

1일 미국이 핵보다 강한 무기를 게발했다.

2일 일본어느 경비원 아져씨가 경품 당첨으로 달에갔다.

3일 단추는 눌러지고 경비원아져씨는 지진을 경고했다.

4일 ...

5일 희생자는 아무도 없고 하루하루 평화로웠다.

2.

1일 동굴안에 우물이 있다. 내려가 보았다.

2일 우물안에 넓은 늪이 있었다.

3일 산성농도 수치는 매우 높았고 음식물쓰레기 천지였다.

4일 살려줘...

 

3.

1일 동물 보호지역 팻말이 붙여진 숲이있었다.

2일 멧돼지가 사람을 먹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체 했다.

3일 지구 인구50분의1이 동물에게 잡혀먹혔다.

4일 누가 동물이지?!!!!!

 

4.

1일 내일 시험본다.

2일 아는게 없다.

3일 결과가 결과가

4일 붉은 비가 내리고 내 종아리에 붉은 피가 나온다.

 

이 이야기 뜻을 마추신 분은 참 잘했어요

무서운이야기인데요 이건 말로 들으면 무서워요...

 

vj특공대에서 한 집에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찾아 갔다

그 집에 도착해서 들어 가 보려고 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눌렀지만 아무반응이 없자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갔다

그다음날 그 카메라를 보고 PD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카메라에는...

 첫번째 초인종을 눌렀을 떼 안의 사람은 "있어요...들어오세요.."라고 했고

두번째 초인종을 눌렀을 뗀 "있다구요!! 들어오세요!!"

 

그리고 촬영하러 온 사람들이 가려고 하면서 한번 더 누르자...

 

 

 

세번째 초인종  "가지마!!!"(소리를 지르며)

웃긴 이야기들 해드릴게요 ^^

 

1)

 

' 개기 ' 라는 애가 ' 재수 ' 라는 애집한테 전화를 했어요

 

 

" 여보세요 ? "

 

 

 

" 저 개기인데요 저기 거기 재수있나요 ? "    - 개기

( 재수엄마께서 받으셨나보네 )

 

그러자 '재수'엄마가 말했어요  

 

 

" 개기니 ? 재수없다 . "  - 재수엄마

 

 

 

2)

 

 

한아이가 친구하고 싸워서 심각한데 다른 친구는 (싸운친구ㄴㄴ) 장난을 걸고 있다 .

 

 

" 너무해 "  - 심각한 애

 

 

 

" 싫어 . 배추할래 ㅋㅋ "  - 장난 거는 애

 

 

" 너 미쳤어 ? "  - 심각한 애

 

 

" 아니 도쳤는데 ㅋㅋ " - 장난 거는 애

 

 

" 그만해 ! "  - 심각한 애

 

 

 

" 그그그그그그그 ㅋㅋ "  - 장난 거는 애

 

 

" 으아앙 ㅜㅜ "  - 심각한 애

 

 

 

" 미안해 .. 내가 사과할게 넌 딸기해 ㅋㅋㅋㅋ " - 장난 거는 애

 

 

" ..... ! "   - 심각한 애

 

 

 

" ㅇㅅㅇ ? " - 장난 거는 애

 

 

 

"팕 퍽ㄺ 펅펄어 펅 "<구타소리

 

 

 

3)

 

 

" 딩가야 아몬드가 죽으면 뭐게 ? " - 띵가

 

 

" 글쎄 ..... 뭐지 ? " - 딩가

 

 

 

" 다이아몬드 ㅋㅋㅋㅋ " - 띵가

 

 

 

" 재밌니 .... ? ㅡㅡ " - 딩가

 

 

" 잼은 제과점에 있잖아  " - 백수

 

 

" ............. "  - 딩가 , 띵가

 

 

 

 

웃긴이야기 해드림

어떤애가 엘리베이터를탓는데

 

어떤초딩이 달려오는거임

 

그러다가 철푸덕하고 넘어졌음

 

근데 그아이가 애써아무렇지 않은척하고싶었는지

 

누워선 외쳤음

 

"아!! 누우니까 편~하다!!"

1.학교 가기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2.맹구

옛날에 맹구가 친구집에 놀러갔습니다.

친구가 시장을 가서 맹구는 혼자남았습니다.

친구의 집은 4층 빌라인데 친구가 4층에 살았습니다.

맹구는 1층이 궁금하여 1층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짜장면 집이었습니다.

짜장면 하나요.네에네 어떤 손님이 요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맹구는 그걸 손바닥에 적었습니다.

2층에 들어갔더니 아줌마가 당근을 썰고있었습니다.

아줌마의 아이가 말했습니다.

당근은 어떻게 썰어? 아줌마는 잘게잘게 썰어서라고 말했습니다.

맹구는 그걸 손바닥에 적었습니다.

3층에 들어갔더니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할아버지! 여기 얼마동안 사셨어요? 라고 물어봤더니 한 오백년쯤~ 말했습니다.

맹구는 그걸 손바닥에 적었습니다.

경찰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맹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사람 죽였죠? 맹구는 손바닥에 있는 것을 대답했습니다. 네에네

어떻게 죽였죠? 잘게잘게 썰어서

가목에 얼마동안 있을건가요? 한 오백년쯤~

맹구는 감옥에서 썩었답니다.

3.바보 아빠

아빠:100원 가지고 뭐하게?

바보:고무줄 사게

아빠:고무줄 사서 뭐하게?

바보:새 총 만들게

아빠:새 총 만들어서 뭐하게?

바보:새 잡게

아빠:새 잡아서 뭐하게?

바보:팔게

아빠:팔아서 뭐하게?

바보:고무줄 사게

아빠:고무줄 사서 뭐하게?

바보:새 총 만들게

아빠:새 총 만들어서 뭐하게?

바보:새 잡게

아빠:새 잡아서 뭐하게?

바보:고무줄 사게

바보와 그의 아빠의 대화는

사흘후에 힘겹게 끝냈답니다...vs

옛날 아주먼~옛날까진아니고 최근의일입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두번째 이야기

 

옛날에 아이가 살았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말했다.

"병 이름이 뭐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꾀병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옛날에 호랑이가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소심했었다.

그러나 어느날 호랑이는 배가고파

사냥을하였다.

토끼에게 말하였다.

"어흥! 널 잡아먹겠다!!!!"

"응? 귀가잘않들려서..."

"잡아먹겠다!!!!!!"

"응? 뭘먹는다고?"

"너말이야 너!!!!"

"뭐???? 너를 먹는다고???"

"어휴......"

"뭐? 어휴를 먹는다고????"

 

네번째 이야기

 

옛날아주먼옛날

산신령이 사랐었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산신령을 찾았었따.

아주머니가말하였다.

"애가 않생기는데 어떻하죠?"

"흠....... 그렇다면 근사하고 부누이기좋은데로 자리잡거라"

아주머니는 생각하였다.

'역시 도사님이셔!!'

 

 

마지막 이야기

 

손오공과 사오정이 면접을 보러갔다.

손오공이 먼저들어가 답을 알은다음 사오정에게 알려줘 둘다 붙을작정이었다.

손오공이 들어갔다.

면접관: 안녕하세요?

손오공: 네, 안녕하세요.

면접관: 당신의 우상이뭐죠?

손오공: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그렇다면 산업 혁명이 일어난 때는 언제죠?

손오공: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그렇다면 마지막질문입니다. 당신은 유에프오의 존재를 믿나요?

손오공: 남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근거가 없기때문에 믿지않습니다.

 

손오공이 합격하고 놔와 사오정에게 열심히 알려주었다.

뒤를 이어 사오정이 들어갔다.

그런데 다른면접관이었다.

 

면접관: 당신의 이름이 뭐죠?

사오정: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당신이 태어난 시기는언제죠?

사오정: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당신 머리가 이상한거 아냐?

사오정: 남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근거가 없기때문에 믿지않습니다.

답변확정좀....

제발 답변확정부탁여

3시간을 걸쳐서 만들었어요

제발요
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첫번째 무서운이야기 입니다.

 

내가..거울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했어.....

그런데.........내가..졌다??

 

(이건 스펀지ㅋㅋ)너..귀신..엔서 이야기...알아??

내가...들려줄게..

학생 10명이 밤 12시에 모여서 촛불1~2개 켜놓고,

각자 핸드폰으로 옆사람한테 전화를 걸잖아?

다 전화를 거니까 당연히 통화중이라고 뜨겠지?

그런데 그 중한명은....꼭..신호음이 가게 되있어..

그렇지..신호음이 가는 학생은

귀신'엔서'에게 전화가 걸려지는거야

그 엔서에게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아무래도 귀신이니까 잘 알수있겠지?

그 고민을 다 들어준데

각자 친구들이 돌아 가면서 물어보는데....

어느 한 친구에게는..........

"저기요.."

"넌 내가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

이런식으로 한데.

그래서 문제 같은 걸 낸데

"2020년 4월5일이 무슨요일이지?"

이런식으로 물어본데....

그 학생은 대충 어림잡아서..

"토..토..토요..일..이요"

"틀렸어."

이러면서 폰 액정에서 손이 튀어 나와서

그 학생의 눈을 가져간데...

사실 엔서는.....

태어날때 부터 기형이였데

그래서 사람한테 문제를 내서

맞추면 그냥 끄고...

못맞추면....... 신체부위중 하나를....

가져간데.....

 

 

 

 

 

 

두번째 웃긴이야기

 

제목: 여친 자랑

어떤 남자가 친구에게 사귄 지 얼마 안된 애인 자랑을 침이 마르게 늘어놓습니다.

 

남자: 내 여자친군 정말 끝내줘..

그녀는 말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도알 같은 갈색눈을 가졌고..

뺨은 사과 같애. 거기다가.. 입술은 꼭 새빨간 앵두 같은게 어찌나 귀여운지!!..

정말 끝내주는 여자 같지 않냐?

 

그러자 친구는 픽-! 비웃듯이 한마디 해줍니다.

 

 

 

 

 

 

 

 

 

 

 

 

 

 

 

친구: 치이.. 뭐냐?

과일 샐러드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서운이야기

1. 콩콩콩귀신

어느날 여고생이 12시에 시험공부를 했다.

다음날 심장마비로 죽어있었는데, 또 그러고 또 그러고 그런일이 계속 일어나는것이었다!

교장은 학생들을 모아

"앞으로 12시 넘어서 공부를 하지말아주세요"

공식 발표를 하였다.

그 다음날 전학생이 왔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12시 넘어서 학교에 오고 말았다.

근데....

"콩...콩...콩..드르륵"없네?...'

이런 소리가 반복되어 이 여고생은 책상 밑에 숨었다.

드디어 그소리가 이 반에 울렸는데..

 

"찾았다!!"

 

발을 구르는 소리가 아닌 머리로 구르는 소리였던것이다.

 

 

 

무서운 이야기 2

어느 자그마한 창문이 달린 엘리베이터에 여고생이 탔다.

문을 닫으려는 참에, 큰 가방을 든 아저씨가 "학생~!! 잠깐만!"하며 뛰어와서 문을 열어주었다.

"학생은 몇 층에 살아?"

"12층이요"

"그래? 난 11층에 산단다"

아저씨는 11층에 내렸다.여고생이 자그마한 창문으로 보자...

그 아저씨는 가방에서 칼을 꺼내 위층으로 달려가는것이다.

 

 

무서운 이야기 3

어느 학생이 자신의 오빠와 전화를 하였다. 옆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늦은 밤이었다.

학생은 집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였다. 그러자오빠가

"옆에 누구 있니?"라고 물었다.

"아니, 왜?"

"그럼 옆에서 맞장구 치는 애는 누구니?

학생은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숨이 끊어졌다.

 

 

 

 

 

잼는 이야기

어느 사람이 살고있었는데 죽었다.

 

잼는 이야기(요건 맹구의 말이 음악으로 나오는것이었는데 플래시 365에서 볼 수 있다.)

어느날 맹구가 학교에 가지않았다.

엄마

너이자식, 왜 학교 않갔니??

맹구

길을 몰라서~

엄마

너 그럼 이때까지 학교를 안갔단 말이냐??

맹구

한적도 없었구요

엄마

너 오늘이 무슨날인데 안갔니??

오늘은 어린이날!

무서운이야기랑웃긴이야기점여~

무서운이야기랑웃긴이야기점들려주세여~~ 내공은90 이야기는각각3개이상 첫번째 무서운이야기 입니다. 내가..거울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했어..... 그런데.........내가..졌다??...

세상에서 가장무서운이야기랑웃긴이...

... 제 마우스란이 신고란 칭구를 마이 좋아해서←ㅋㅋ다 따로놈 ㅎㅎ 이건좀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 썩은거 ㅋㅋ 택시기사:"오늘은 아무도 안오나?좀편하네" 어떤여자가...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

심심해서 그러는데여 웃긴 이야기라든가 무서운이야기점여 빨리점여 내공 15겁니다 웃긴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어느날 참기름이 경찰서에 갔습니다 왜 갔을까요? 고소해서...

웃긴이야기점요 수련회 갈때하게...

제가 수련회 갈때 하려는데 무서운 이야기웃긴이야기점 적어주세요 내공 100이에요 추가내공도100이에요 ㅎㅎ 제가 급해서요 합해서200검니다 어느 여고등학교에 수험생들이...

무서운이야기랑웃긴이야기

... ㅎㅎ 저기.. 웃긴 이야기는 잘 몰라서여.. ㅈㅅㅈㅅ 대신 쥬니어네이버 "이야기뭉치"가시면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슬픈이야기 등등 맣이 볼 수 잇어염^^ 채택부탁 ㅠㅠ

웃긴/무서운/슬픈이야기&사진&만화점여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슬픈이야기좀 많이 올려주세욜 @@@@@@@@@@@@@@@@ 내공 드릴께요 무서운이야기 1 한가정에 행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들이...

무서운 이야기,웃긴이야기,슬픈 이야기

... 이야기점무서운이야기 웃긴이야기 슬픈이야기 부탁해요 웃긴이야기랑슬픈이야기는 잘몰라서 무서운 이야기를올려드리겟습니다. 실화. 나는 매일 밤 9시까지 컴...

무서운 이야기&웃긴 이야기

... 무서운 이야기랑 웃긴 이야기 좀 적어주세염. 제가 무서운 이야기랑 웃긴 이야기를 진짜진짜 좋아해서염. 신입생이니까 봐주세염~~~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