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방학숙제[민속놀이]

초4방학숙제[민속놀이]

작성일 2010.01.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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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4 모산초등학교 이주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학숙제좀 지식in에 도움좀 요청하려고 하는데요♡

급한 내용입니다.

[제목이 가족과 민속놀이 하고 민속놀이 방법과 느낀 점을 자세히 써오기]

인데요 널뛰기에 대한 사진과 방법과 느낀점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널뛰기하면 생각나는것도 몇가지 부탁 드립니다. 내공 많이 드림!!

내공 냠냠 금지구역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통놀이입니다.

 

1.쥐불놀이

정월 대보름의 하루 전날인 열나흗날이 되면 마을의 어린아이들이 논이나 밭두렁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며 노는 쥐불놀이를 한다.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길다란 막대기나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며 다닐 때는 불育?혈란한 원을 그리며 장관을 이룬다.
 

쥐는 일년동안 땀흘려 지운 곡식을 축내고 때로는 못된 병균을 퍼뜨리기도 하는 고약한 짐승이므로, 이를 퇴치해야 하는데, 눈이 밝아 밤에 잘 다니는 쥐를 꼼짝 못하게 하려면 어두운 밤에 불을 밝혀서 그 눈을 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 데서 나온 놀이이다. 

또 논두렁에는 한 겨울 동안 많은 해충이 숨어지내는 곳이므로 마른 잔디를 태워 일종의 소독을 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이 쥐불놀이는 가끔씩 산불을 일으키기도 하는 위험한 놀이이므로 요즈음은 금지되어 있다.


 


 
2.널뛰기

음력 설날에 아녀자들끼리 모여서 즐기는 놀이의 하나이다.

 

길다란 널빤지의 양족 길이가 같도록 중간부분을 밑받침대 위에 걸친 다음, 양족 끈에 한사람씩 올라서서 번갈아 가며 뛰고 구른다. 고려시대 때에는 이 놀이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당시 봉건사회에서 행동의 제약을 많이 받았던 아녀자들이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마음껏 즐기며 맵시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날이었으므로, 한적한 규중생활로 인한 운동부족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었다.




3.연날리기

연을 공중에 띄우는 놀이다.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기예의 하나로서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흥미를 끌어 제2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음력 정초가 되면 해마다 우리 나라 각처에서 성행하여 장관을 이루었던 민속놀이였다. 연을 날리는 데는 연실을 한없이 풀어내어야 하므로 연날리기는 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데서 행하여진다.

서울에서는 옛날 청계천변이 중심지였고, 시골에서는 대개 신작로변이나 개울가 또는 동산 같은 데서 많이 날린다.

연을 날리는 시기는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부터 보름까지가 본격적인데, 대체로 12월 20일경이면 벌써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연을 날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정월 보름 며칠 전이면 절정에 달하는데, 구경꾼들의 성원도 이때쯤에는 한층 더 열기를 띠게 된다.

아이들은 끊어진 연실을 걷느라고 서로 다투어 남의 집 담을 넘어 들어갈 때도 있고, 심지어 남의 집 지붕으로 올라가는 일도 있어 말썽을 빚기도 한다. 또 끊어져 나가다가 가라앉는 연을 줍느라고 논바닥 속으로 뛰어가다가 빠져서 옷을 버리기도 한다.

연날리기는 젊은이와 어른들도 많이 한다. 다른 연과 어울려서 끊어먹기를 많이 하므로 경기가 열기를 뿜는다. 다른 연을 끊어먹도록 하는 것을 ‘깸치 먹인다’고 하는데 이 끊어먹기는 대개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청장년은 청장년들끼리 많이 한다.

연은 날리는 사람의 솜씨에 따라 한 곳에 머무르는 일이 없이 가로 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도 하고 뒤로 물러갔다 급전진하는 등 자유자재로 날린다. 끊어먹기를 할 때에 연을 잘 끊어먹도록 하는 것은 연을 얼리는 이의 기술에 달리기도 한다.

연날리기는 정월 대보름 며칠 전에 성황을 이루고, 보름이 지나면 날리지 않기 때문에 대보름이 되면 ‘액(厄)연 띄운다.’ 하여 연에다 ‘厄’자 하나를 쓰기도 하고, ‘送厄(송액)’이니 ‘送厄迎福(송액영복)’이라 써서 날리고는 얼레에 감겨 있던 실을 죄다 풀고는 실을 끊어서 연을 멀리 날려 보낸다. 그러므로 보름이 지나서도 연을 날리는 이가 있으면 ‘고리백정’이라고 놀려대고 욕한다.



4.윷놀이

본래 농경생활의 습속에서 시작되었다는 윷놀이는 그 기원이 삼국시대에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윷놀이의 끝수단위의 명칭은 ‘도, 개, 걸, 윷, 모’라 불리우고 있는데, 이는 일년 중 세초에만 행하는 윷놀이는 농사의 흉풍을 점치는 일종의 점술적인 면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정초에 가족과 친지가 모인 안방이나 동네의 공터, 시장터 등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오락이 되어있다.



5.씨름

씨름은 오늘 날까지도 널리 행해여 오고 있는 민속놀이이다. 특히 음력 5월 단오절에는 바짐없이 씨름대회가 열리고 잇으며 4월 초파일, 7월 백중절과 8월 추석 등의 명절에 즐겨 행해지는 씨름은, 경기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품으로도 당시로서는 매우 귀중한 재산이 될 수 있었던 황소 한 마리를 주는 등 우리나라의 남성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스포츠의 하나로 각광을 받아왔다.

서기 5세기경으로 추측되는 고구려시대의 고분(각저층)에 이미 씨름하는 장면이 벽화에 그려져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놀이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여려 문헌에도 그 기록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씨름의 종류는 샅바를 오른족 다리에 끼고 하는 ‘왼씨름’또 샅바를 왼쪽 다리게 끼고 하는 ‘오른씨름’, 그리고 허리에 띠를 매고 하는 ‘띠씨름’등 원래 세가지가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대부분 ‘왼씨름’만을 한다. 상대방을 완력이나 여려가지 기술로써 제압하여 쓰러뜨리는 씨름은 다른 격투기처럼 상대방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지 않고도 이길 수 있으므로 매우 신사적이다. 경기의 기술은 손을 이용하는 ‘팔재간’과, 발을쓰는 ‘다리재간’, 두손과 다리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땅에서 들어올리는 ‘들재간’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그 세부적인 기술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오늘날에는 씨름이 스포츠로서 체계화되어 공식적인 운동경기로 인정을 받고 잇으며, TV에서는 프로 경기로 정착하여 일년에 몇 차례 식 대회가 치루어지고 있다.


 
6.제기차기

제기차기는 사내아이들이 주로 겨울철에 행하는 놀이이다. 한가운데 구멍이 뚫어져 있는 엽전이나 쇠붙이 등에 한지, 헝겊, 털실을 달아서 만든 제기를 땅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회수를 거듭하여 발로 차 올리는 놀이로서, 가장 많은 회수를 기록한 사람이 우승을 차지한다. 제기차기는 반드시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을 분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놀이여서, ‘두발로 차기’, ‘땅에 한발 안대고 차기’등 기본적인 기술 외에도 갖가지의 놀이방법이 있다.



7.그네뛰기

북방의 유목민이 체력단련을 위하여 그네뛰기를 했던 것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까지 전해진 것이라 한다. 고려시대의 문헌에서 이에 대한 기록을 찾아 볼 수가 있는데, 당시는 남녀 모두가 즐기는 놀이였으며, 왕실과 권신들이 많은 돈을 들여 행사를 치룰 정도로 중시되었던 놀이이다. 조선시대의 소설 “춘향전”에서 춘향이가 그네를 뛰는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고, 또 이도령과 단오날 광한루에서 처음 만난 것이 그네뛰기하던 때로서 널리 알려져 잇듯이 많은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엮어낸 장소가 되기도 했다.
 

점차로 여성위주의 놀이로 흘러온 이 그네뛰기는 여성의 민속놀이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며, 지금도 향토의 제전이나 축제 행사의 하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네는 한사람이 뛰는 경우와 두 사람이 함께 뛰는 경우가 있고, 경기를 벌일 때에는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에게 가장 많은 점수가 주어진다.


8.강강술래

전라남도의 해안지방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강강술래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후하여, 달밤에 아녀자들이 노래와 함께 원무를 추는 놀이이다. 마침 추수를 거둔 시기여서 햇곡으로 지은 음식과 술을 차려놓고 조상에게 제례를 드린 후, 축제를 벌이는 것이다. 달빛이 휘황한 가을밤의 강강술래는 신비로운 느낌을 갖게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다.
 

남성이 참가하지 않는, 여성들만의 이 놀이는 동네의 아낙네들이 손에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린 후, 빙빙 돌면서 춤을 추는데 도중에 ‘문턱넘기놀이’, ‘멍석말이놀이’, ‘남생이놀이’, ‘쥐잡기놀이’ 등을 함께 섞어서 한층 흥을 돋우기도 한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이순신장군의 일화와 관계가 있는 이 놀이는 병정들의 수가 모자라, 인근 마을의 부녀자들로 하여금 산 위에 올라서 원무를 추게하여 그 숫자가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왜적의 사기를 꺾었다는 이야기로 너무나 유명하다

 
9.놋다리밟기

해마다 음력 정월의 대보름날 밤에 몸단장을 곱게 한 젊은 부녀자들이 모여서 행하는 놀이이다.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이 모이면 모두일렬로 늘어서서, 각자 앞사람의 허리를 두 손으로 껴안은 채 엎드린다. 그 다음에는 어린 소녀를 뽑아서 사람들의 등을 밟고 지나가게 하고, 키큰 사람 둘이서 양쪽으로 그 소녀의 손을 잡아 부축해 준다. 이 때, 놋다리 밟기의 노래가 불리워지며 그 가사 속에는 이 놀이가 생겨난 배경이 잘나타나 있다. 고려시대의 공민왕이 중국의 홍건적에게 쫓기어 안동지방으로 파천했던 일이 있었는데, 당시 함께 갔던 왕비인 노국공주가 시내를 건널 때, 쉽게 건널 수 있도록 사람다리를 놓았던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노래속에는 여러 가지 궁중의 의복, 집기, 음식 등을 지칭하는 말이 나오며, 이 ‘놋다리’라는 말의 뜻은 “시냇물 위에 놓은 다리”라고 한다.

 
10.지신밟기

지신밟기는 ‘마당밟기’, ‘매귀 굿’이라고도 하며, 음력 정월 초사흗날부터 대보름날 사이에 행하는 놀이로서 옛날에는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퍼져 있었다. ‘지신’은 집안에 우환을 몰고 온다는 잡귀.잡신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 지신을 발로 밟아서 진압시켜 그 해가 무사하기를 비는 것이다.
 

이 놀이는 선두에 ‘지신밟기’라고 쓴 깃발을 앞세워 행진하며, 농악대와 갖가지 모습으로 분장한 가장행렬(假裝行列)이 그 뒤를 따라다니면서 마을의 집집마다 방문하여 지신을 밟아 주는 일을 한다.
 

행렬이 집에 도착하면 먼저 마당에서 ‘마당놀이’를 한 다음, 큰 마루 앞에서는 ‘대청 지신 풀이’를, 큰 방 앞에서는 ‘큰 방 성조 풀이’를, 각각의 방마다에는 ‘각방치장풀이’를 하고, 부엌앞에서는 ‘부엌(조왕)지신풀이’를, 곳간 앞에서는 ‘곳간지신풀이’를 해주어 그 집의 재앙을 막아주는데, 그 답례로서는 집주인은 술과 음식 등을 내어 접대를 한다.

 
11.고싸움놀이

‘고싸움’이라는 말은 우리 전통의 상인 한복의 옷고름에서 보이는, 둥글게 말아 매듭을 지은 부분의 ‘고’와, ‘싸움’이라는 말의 합성어라고 한다. 즉, 볏짚으로 거대한 모양의 ‘고’를 만들어 이웃 마을끼리 편싸움을 벌이는 놀이이다.

‘고’가 만들어지면 이웃마을과 함께 굿놀이를 하여 자기 마을의 승리해 달라고 기원을 올리고, 그 다음에는 싸움의 대책회의를 열어 자기편의 고싸움을 지휘하게 될 ‘줄패장’을 선출한다. 줄패장은 ‘고’위에 올라서서, 상대편의 ‘고’를 밀어 붙이거나 혹은 내리 눌러서 땅에 닿게끔 하도록 자기편을 지휘한다. 고가 밀려서 땅에 닿으면 싸움에 지게 되므로, 상대방이 거세게 밀어 붙이면 후퇴를 하거나 좌우로 돌아 공격을 피하고, 상대편이 불안정하고 통일된 행동을 잃을 때에는 기회를 보아 돌진하도록 한다.
 

고싸움은 줄다리기와 같은 덕목을 지닌 마을의 대농놀이이며, 준비 기간도 길고 또 ‘고’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큰 규모의 민속놀이로서 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12.차전놀이

 차전놀이는 고려왕조의 태조 왕건과 견훤이 싸운 고사에서 유래한다고 전하며 이것의 기원에 대해서는 뚜렷한 기록이 없다. ‘동체싸움’이라고도 불리는 이 놀이는 경북안동지방에서 가장 잘 전승되고 있으며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국의 여려 지방에서 매년 열리는 향토 문화행사에 등장하고 있다.

이 놀이를 행하는 방식은 ‘쇠머리대기’와 거의 비슷하며, 다만 나무로 만든 소머리 대신에 ‘동체’라 불리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동체는 약 10미터쯤 되는 통나무 두개를 사다리 모양으로 교차시킨 다음, 그 윗부분을 새끼줄로 단단하게 묶고, 사다리꼴의 안쪽에는 폭이 1미터쯤 되도록 판자를 얹어 고정시켜 만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동체가 완성되면 마을을 대표하는 대장이 그 위에 올라타서 지휘를 하게 되는데, 동체는 처음에는 수평으로 있다가 싸움이 시작되면 양쪽 머리부분이 맞물려 수직 방향으로 일어서게 되므로, 몸통 부분에 부착시킨 줄을 왼손으로 단단하게 쥔 채 오른손을 내저어 지휘를 한다. 차전놀이는 동체만으로도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고, 동체를 메지 않은 장정들도 앞쪽에 진을 치고 있다가 상대편에게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서 동체가 앞으로 잘 진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느 한편의 동체가 상대편의 동체를 내리 눌러 땅에 닿도록 하면 승리를 거두게 되며, 이때 승리한 쪽에서는 자기가 신고 있던 짚신을 하늘로 던져 올려서 기쁨을 표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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