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저의 실화 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저의 실화 입니다..

작성일 2010.01.08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어느날 이였습니다.

 

제가..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1층이였고.. 왼쪽은 배란다 쪽은.. 탁 트인.. 곳이였습니다.

 

또 그 옆에는 아파트 3~4채 정도 있었습니다.

 

딱 봤을때.. 15층 정도 되는..그런 아파트들 이였습니다.;;....

 

TV를 쭉 보고 있는데.. 옆쪽에서 깜빡깜빡 거렸습니다..

 

눈에 신경이 쓰여.. 옆을 봣는데..아파트 몇층 쯤에서..계단층 쯤에서 불빛이 깜빡 거리는 것이였습니다.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뭐지???.. 이런 마음에..조금 귀찮다만..호기심 삼아 .. 가보았습니다..

 

뭐.. 보통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냥 TV만..보겠지만.. 저는 호기심삼아.. 가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가는 동안... 그 불빛은 지속 되었고.. 저는 호기심에 빛발해.. 계속 지켜보면서 그쪽으로 가고 있었죠..

 

몇몇사람들도.. 그 불빛을 보았지만... 바쁜가... 무시하고 갔습니다.

 

어두워... 무서웠지만... 드디어 도착하게 된것입니다.

 

휴대폰 플래쉬를 킨뒤.. 재생이 되는지는 모른 상태에서.. 휴대폰을 든체.. 계단을 올랐습니다.

 

층은.. 13층.. 조금 기분나쁜 층이였습니다..

 

13하면.. 불행의 숫자였기때문이였죠...

 

이런 잡담만 늘어 놓다니.. 일단.. 플래쉬를 킨뒤.. 올라갔습니다..

 

뚜벅.. 뚜벅.. 어느새 내가 원하던 층을 올라가게 된 것이였습니다..

 

긴장과 두려움을 한아름 앉은채..,.

 

갑자기 저에게 문자가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 올라가려는 순간에 말입니다..

 

제가 있는 층은 12층.. 몇발자국만 옮기면 되는것을...

 

문자 내용은 이러 했습니다.

 

"후회 할꺼야.."

 

누가 보낸거야??... 발신번호가... 제 번호였습니다..

 

뭐지....

 

저는 그 문자를 보고 어떻해야할지... 고민 이였죠..

 

귀신이라도 나오면 어떻해야 하지..?

 

불이.. 꺼졌습니다..

 

아까 전까지.. 깜빡거리던.. 불빛이요...

 

끼끼...긱... 소리가 나더니...액체가 흐르는 소리가 제 귓소리를 울렸습니다.

 

뭐야...13층... 다시 올라갔죠..

 

그리고 저는 13층에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 야 !!!! 덤벼!!!!! 짜식아!!!!!"

 

그때였습니다.

 

옆집에서.. 문이 벌컥 열리면서.. " 야!! 임마 안꺼져?.. 잠좀 자고 있는데!!"...

 

뭐지..?... " 죄송합니다.."..

 

문이 닫히면서... 멈춰졌던.. 깜빡거림이.. 다시 재생 되었습니다..

 

그리고.. 뚜벅 소리가.. 계단을 내려오는.. 그런 소리가... 연속적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 멈춰졌습니다..........

 

제 착각인가......이런 소리가 윙윙 거립니다...

 

"후회...한거야... 너의 선택...".

 

상상인가..... 현실일까...

 

착각치고는... 생생했습니다..

 

 

 

못믿을 님들도... 많겠죠... 믿는건.. 자기 마음이니까요...

 

 

 

 

그 문자는.. 아직 있습니다,,

 

제 휴대폰에 말입니다...

 

 

실제로 겪은 이야기가 있다며.. 써도 괜찮습니다..

 

채택 해드림......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모음 #무서운 이야기 글 #무서운 이야기 실화 #무서운 이야기 썰 #무서운 이야기 전화번호 #무서운 이야기 해 줘 #무서운 이야기 다시보기 #무서운 이야기 2 다시보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울 영어쌤이 겪어떤 것

이거 실화에용( 울 영어쌤이 고등학교때 귀신 본 거)

 

쌤이 고등학교 1학년때 무슨 무용 한다고 밤 늦게까지 무용연습을 했어요

왜 않가냐면 보통 고3이 10시까지 잊잔아여

근데 시간 넘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무용연습했는데 나중에 저의 쌤하고 쌤친구들이 배고프다고 나가서 뭐 먹고 오자고 했어요

근데 나가보니까 불(현광등)이 다꺼져있는거에요.알고보니 선생님들께서 다 같는지 알고 다 가신거에요그런데 쌤학교가 좀 무서워요(옛날에 무섭다고 영화에 나온 학교)

그런데 문이 3개밖에 없어요!!!

언저 제일 가까운 문에 가보니 문이 잠겨있고 교장실에 입구가 좀있어서 가보았더니 그것도 잠결있었데요

마지막을로 제일 무서운길이 강당쪽이에요.왜냐하면 산을 깍아서 만들어서 귀울어져있는거에여

글고 강당이 다 부서져서 절라 무서워여

그쪽으로 가면또 샤워실이 있어요 그래서 더 무서운데 거기 다행이 문이 않잠겨있지 않아서 그쪽으로 가는데 계속 강당쪽에서 소리가 났데여.다 부서져가는 강당에서 누가 있겠어요??

그래서 걍 무시하고 갔는데

다음날 또 무용 연습한다고 남았는데 친구 한명이 좀 기분이 않좋다고 화장실(여자)에 갔는데 않나와서 그냥 나두고 왔는데 다음날에 쌤들이 화장실 문이 잠겨있어서 계속 두드렸는데 않나오는 거에여

발은 보이는데....

그래서 어떤 힘쎈 남자쌤이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도끼로 문 뿌서보니까 그 사람이 죽어있었어요!!!!!

쌤 생각엔 귀신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다음날에도 계속 연습을 하고있는데 또 학교에 사람들이 있는지 알고 계속했는데 알고보니 또 갔어요

그런데 복도가 이상하게 이상한 검은색 연기로 다 찮거에여 그런데 거기서 이상한 사람....무슨 이상한 물체가 있었데여.그게 알고보니 귀신이였데여(여기서 부터 넘 무서우서 좀 변경할게여)

그래서 다들 막 튀었죠 그리고 저번 문으로 또 나올라고 했어요,.그런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여(귀신소리같은거)알고보니 저번에 쌤친구 였져.당연히 죽었었으니까 귀신겠죠???

그거 보고 또 튀었어요.다른 입구에 다 가보았더니 다 잠긴거에요.그래서 강당으로 튀셨는데 거의다 부서져 있어서 걸려 넘어지거 그랬는데 창문 열어서 떨어질 생각하고 창문 열었는데 꽤 높어요.2층이고 산을 깍아서낮지만 지하1,층2층 이 있어서 떨어지지도 못했는데 알고보니 강당 맞은 편에 문이 있어서 틔었어요.

문에 들어가보니까 복도였어요.처음와보는 길이라 존나 해맸어요(학교 구조 절라 히얀함)

좀 해매다 보니까 복도 현광등 옆쯤에서 피가 조금씩 흐르더니 갑자기 폭포처럼 쏟아졌데요.

자세히 들어다 보니까 앞에 문이있어서 피 다맞거 나갔어요.

다행이 밖에 연결된 문이고 않잠겨 있었어요.

다음날에 또 보니까 강당을 지나서 문 밖을 보니까 피가 다없어졌어요.

무슨 또 폭포소리같은게 들리더니 이번엔 강당에서 피가 쏟아졌어요.

그런데 그게 아침이였어요.다들 모르는 이유가 위험하다고 쌤들이 들어가면 죽을수도 있다거 했져

그래서 전부다 쫄아서 절대 않갔져.

그래서 쉬는시간에 쌤들한테 물어보니까 먼져 어떤 학생이 여기 죽고나서 강당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하내요.그러면서 불길해서 강당을 다 부슨거라고

다음부터 울 쌤하고 쌤 친구들 늦게까지 않있었다고 하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와, 참 ㅊㄷ 틱한 이야기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초코우유 입니당~

 

엄마랑 같이 할머니 댁에 차타고 갔어요.

엄마,아빠,나 총 3명과 함꼐요.

근데, 가는 중 누가 아빠가 운전을 하는데

옆에 창문을 똑똑 두들기는 거에요.

차는 최고속도로 달리고 있었어요. 차는 신호에 안걸려서

멈추지 않았는데 어떻게 50번을 똑똑 두드린건가 생각했어요.

근데옆을 보니까 아무도 없었어요.

 

"아빠, 아까 아빠 옆에 창문 누가 두들겼던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아빠가 대답했어요.

 

"설아야..모..르..겠..어.. 누..구..군...가가....그그..그...랬...는..지.."

 

이건.. 미스테리 였어요..

일단 할머니 댁에 도착해서 엄마랑 같이 슈퍼마켓에 갔어요.

 

슈퍼에 들어가는데, 어떤 한 아줌마와 아줌마 딸이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전 그 대화를 우연히 들었어요.

 

"미주야, 그것 알아?"

"뭘요?"

"어제 용설아 라는 15살 중학생 2학년 여자아이와 엄마,아빠가 죽었데잖아."

"....? 정말요?!"

"응. 참 안타깝더라구... 할머니 댁에 가는데 어떤 사람이 창문을 똑똑

두들기는 거야.. 차의 창문을. 근데.. 그 때 아빠가 장난으로 딸을 놀래켜 주려고

했던 것인데 아빠 뒤에 딸이 칼을들고 아빠를 죽인거야.. 근데.. 엄마가 그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 딸은 엄마한테 죽도록 맞았구..에휴... 딸이 왜 그런짓을 했을까..?"

 

이 대화를 설아가 들은 거에요..

 

"저기요 ,아주머니!"

"..무,무슨일이니?"

"제가 설아에요, 그리구.. 오늘 할머니 댁에 왔구요.."

"...! 너... 너너너너너너너너ㅓ.... 설마....?"

"아니요. 전 그러지 않았어요. 아빠도 엄마도 다 살아있구요."

"설..마.. 그럼 뉴스 내용은 뭐니?"

 

"그래서 살아남은 거라구요. 아빠가 그랬으니까... 피식... 아줌마도...

곧... 죽을꺼에요... 이제... 엄마가 이 슈퍼마켓을 나가는 동안...물론...알고있었겠죠..."

 

참고로.. 이 무서운 이야기는 실화이고

이해하면 무서운 실화 이야기로 나타나

있어요.. 가운데 줄 부터 읽으면 이해하기

쉬워요.. 14번째 줄 부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5살때의 이야기에요...

 제가 엄마방에서 자고있는데,(그때 아빠는 외국으로 6개월출장...)

침대 밑에서 쿵쿵쿵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무섭잖아요 그래서 밑을 봤어요

그런데 귀신이 도끼를 들어서 침대를 부쉬는거에요

그래서 하는 말이 너만 잡아먹으면 난 인간이되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실에 있는 엄마한테 갔어요,,

어떻게 날아서,,,,,ㅋ

그러자 엄마가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그러시는 거예요

저기 귀신이 있다고 하니까 엄마가 무슨 귀신이 있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엄마옆에서 잤거든요.

근데 어디서 또 으흐흐흐흐흐흐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엄마가 저보고 냈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런말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대로 아니라고 했죠.

그러자, 어디서 거짓말이야!라고 엄마가 화냈죠

그런데 커튼뒤에서 검정갓을 쓴 저승사자가저를 데리러가야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싫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승사자가 무슨 책을꺼냈는데

죽을 사람의 이름이였어요. 저승사자가 저보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이름을 대답했더니 저승사자가 혈핵형하고 그런것들을 묻기시작하다가

제가 아니라 서울에 어떤 아이라는 것을 안 저승사자는 미안하다고 저에게

사과하고 갔어요. 그런데엄마는 자고 있었구요,,,,

 

 

 

저한테 가장 무서운 실화에요... 저의 실화...

무서운 이야기.... 저의 실화 입니다..

... 저는 울 영어쌤이 겪어떤 것 이거 실화에용( 울 영어쌤이 고등학교때 귀신 본 거) 쌤이 고등학교 1학년때 무슨 무용 한다고 밤 늦게까지 무용연습을 했어요 왜 않가냐면 보통...

무서운 이야기 좀요 되도록이면 실화로...

... "당신은 지금 장기를 도난당하셨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입니다. 청년은 할머니께서 주신 박카스를 먹고 의식을 읽은 겁니다. 의식을 읽은 청년에게 장기를 떼어간 거죠.....

무서운 이야기(실화)

잘알려지지않은 무서운이야기 부탁해요 엄청무서운걸로 부탁요 실화모르시면 지어서... "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무서운이야기 실화

... 무서운이야기 실화로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해용. (욕은하지마세요^^) 실화는 와 아닌걸로 하겠습니다 (혹시나 도움되실까봐) +실화 부모님이 맞벌이어서 방학때 혼자 남겨졌고...

무서운 이야기 실화

제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실화두 좋아하니까 웃기는 이야기나 무서운... 그래서 막 헤매다가 결국 어두워 졌지 그런데 멀리서 어떤 집 한채가 있었어 좀...

무서운 이야기 실화 알려주세요.

... 친구들이 저보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라고 해서 해줬는데 안 무서워 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 이야기 실화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계습니다. 아..저도 무서운...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서운이야기 실화이야기해주세요 지금은 안 그러지만, 제가 어릴 적에 침대 말고 비 덕에서 자면 가위에 맨날 눌렸어요. (침대에서도 어떨 때는 가위에 눌렸어요.) 그래서 꼭...

무서운 이야기 실화좀여~

... 좋아해요~ 무서운 이야기 실화가 아니더라도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세여^^ 안녕하세요... " 언니 울어" 깜짝놀라 바로 올려봤지만 베란다엔 아무도 없었다.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