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강아지특징을 좀 알려주세요~^^!!

고양이,강아지특징을 좀 알려주세요~^^!!

작성일 2007.09.2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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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의 대한 글을쓰려고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특징 좀 알려주세요~^^

 

이런 행동을 할때 이런뜻이다 이런식 하고요

 

종류도 알려주세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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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평 -->

 
 

 

< 진도개의 부위별 특징 >

 

일반외모

암수의 구별이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중형견으로서 민첩한 외모를 갖추어야 한다.
얼굴표정은 온화하며 차분하고 친근감이 있어야 하고 소박한 표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얼굴은 군살과 주름이 없으며 입술이 처지지 않고 단단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귀, 눈, 코, 입 등 전체적인 모양이 안정감이 있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성견(수) : 48cm∼53cm ,성견(암) : 45cm∼50cm ,체고와 체장의 비는 "100 : 110"이 바람직하다.


 

머리와 얼굴


정면에서 볼 때 역삼각형태를 이루고 이마는 넓고, 귀 사이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이마에서 코끝까지 굴곡이
적을수록 바람직하다.

후두골과 눈 사이까지 길이는 눈 사이에서 코끝까지 길이보다 길어야 바람직하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역삼각 형태로 둔해 보이지 않아야 되고, 이마는 약간 돌출되어 옆에서 볼 때 둥그스런 모양이며, 이마와 주둥이는 6 : 4의 비율이 바람직한 형태이다.

눈새 부분은 골이 깊지 않으며 심하게 꺽이지 않아야 하고, 뺨의 양쪽은 완만하고 둥글게 양옆으로 나와 있으며
코끝을 향하여 좁아져야 한다.

입술은 검은 피부로 아래로 처지지 않아야 하며 다른 색으로 변색된 것은 좋지 않다. 혀에 푸른 반점이 없어야 하며, 윗입술이 아랫입술을 가볍게 덮고 있어야 바람직하다.
 

 
 


삼각형태로 머리와 알맞은 조화를 이루고 운동이 극히 활발하고 앞쪽으로 숙여 서 있어야 한다.

귀는 두꺼우며 귀 속의 털은 부드럽고 촘촘한 것이 바람직하며, 귀의 숙인 각도가 앞 이마와 직각을 유지해야 한다.

귀의 길이는 눈과 눈 사이에서 코끝까지 길이와 같은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진돗개의 귀는 생후 3∼5개월까지 귀 끝이 약간 숙여져 있다가 6∼7개월경에 서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년 가까이 지나 서는 경우도 있다. 진도개는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주인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눈으로는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소리를 듣고 빨리 알아차린다.
 

 

타원형인 눈 끝이 위로 향하고 홍체는 털의 색을 따라서 변화가 있으며, 안색은 일반적으로 농갈색이며 투명하고
광채가 나야 한다.

눈은 균형을 잃지 않는 범위내에서 작을수록 좋으며 눈동자는 위쪽으로 붙어 있을수록 예리하게 보이고 야성적이며 집념이 강하고 수렵성이 뛰어나다.

시력은 250m까지 볼 수 있으며 진돗개 눈 시력은 다른 감각과는 달리 그리 뛰어나지 못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분별할 수 있으나 특별한 냄새가 없는 정지한 물체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개의 눈은 색맹이다.
 

 


흑색을 원칙으로 한다.

콧구멍은 크고 잘 열려져 있어야 하며 코끝이 약간 나온 상태가 바람직하다.

백색개의 코는 담홍색도 무방하다.

개의 감각 중 크게 발달한 곳이 후각이며 냄새로 다른 동물을 구별하고 피, 땀, 대소변, 생식기관의 냄새로 암, 수 또는 발정기까지 구별한다.

 


튼튼하고 직선이어야 하며 등의 앞부분이 약간 높아야 한다.

바르고 힘이 있어야 하며 허리는 튼튼하게 발달되어 있어야 하고 충분한 폭과 길이를 가져야 한다.

걸을 때 흐느적거리지 않고 탄력이 있어야 바람직하다.

 

가슴

충분히 발달되어야 한다.

가슴이 좁으면 목이나 어깨의 관절등과 연결이 부실하게 되고 몸에 올바른 균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좋지 않다.

가슴이 지나치게 넓을 경우 앞다리와의 접합이 나쁘게 되며 가슴에 압박을 받게 되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어 도약에도 좋지 않고 안정되고 균형있는 자세를 갖기 어렵다.
 

 


밑으로 처지지 않아야 한다.

 

다리


앞다리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직립이 되어야 한다. 뒷다리는 적당한 간격으로서 힘있게 밟아야 한다.

앞다리는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곧고 단단하며 발목은 약간의 경사를 이루며 발통은 모아져 있어야 한다.

몸에 비해 다리뼈는 지나치게 굵지 않아야 하며 발가락 사이는 털이 나 있어야 좋다. 앞다리는 앞에서 볼 때 곧고
평행을 이루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뒤틀려서는 안된다.

옆에서 볼 때 발목은 약간 앞으로 경사를 이루며 견갑골과 상박골의 적당한 각도는 110∼120°가 좋으며 슬관절의
각도는 140∼150°가 적당하다.

뒷다리는 곧은 자세로 힘차게 땅을 딛고 있어야 하며 근육, 힘살, 인대 등이 잘 긴축되어 있어야 한다.

정강이는 145∼150°로 알맞은 각도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꼬리

꼬리는 몸에 알맞게 굵고 힘있게 올려지고(선꼬리, 말린꼬리) 길이는 정강이까지 닿는 것이 바람직하다.

꼬리의 종류에는 선꼬리(장대꼬리), 반말린꼬리, 말린꼬리 등이 있다.

꼬리의 털은 몸체의 털보다 더 길어야 하며 수양버들처럼 늘어져서는 안된다.

말린꼬리의 경우 크게 한번정도 말린(꼬리 끝이 꼬리 기부에 살짝 닿을 정도) 형태는 무방하나 심하게 말린 경우는
좋지 않다.

   


털과 색


겉털은 강직 윤택하고, 얼굴에는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여야 하며, 꼬리의 털은 약간 길어야 하고, 털색은 황색 또는
백색을 원칙으로 한다.

몸털, 등털, 꼬리털의 길이가 각각 다르며 꼬리털이 제일 길고 밤송이처럼 털이 수직으로 쭉쭉 뻗어야 한다.

진도개의 털색은 크게 황(黃), 백(白), 적(赤), 호(虎), 회(灰), 바둑이색 등으로 크게 7가지 종류로 황색개와 적색개에 흰색 털이 배합된 이백(裏白)이라 불리우는 종류도 있다.

황색 : 짙은 황갈색을 뛴 황색개 중 양 볼과 주둥이 옆, 가슴, 배밑, 앞가슴 등에 희미하게 다른 색이 들어가 있는 황구도 있다. 그러나 꼬리 끝에 나타나는 흰점은 결점이다.

백색 : 잡색이 섞여 있으면 안된다. 다만 귀와 정강이의 끝에 노란색의 털이 있는 것은 무방하다.

적색 : 적색 또는 광택이 나는 적자색(赤紫色)을 가진 개를 말하며 등이나 꼬리에 검은 털을 가진 것이 많고,
이백(裏白)도 존재한다.

흑색 : 흑색개는 전신이 검은 개와 앞가슴과 드물지만 발에 흰점을 가진 개가 있는가 하면 두눈위, 양쪽볼, 턱밑, 가슴, 배 등에 백색반점이나, 황색반점을 가진 네눈박이가 있다. 모든 흑구의 검은털은 햇빛에 반사되었을 때 붉은 빛을
띄어야 한다.

호색 :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를 가진 개여서 호구 또는 호반(虎班)이라고 부르는데 황갈색 바탕에 흑색의 반점이나
무늬를 띄고 있다. 바탕색이 옅은 황색인 것도 있고 짙은 갈색인 것도 있다.

회색 : 이 색깔은 오래된 문헌에는 호색(狐色) 또는 호마(胡麻)라고 기록되어 있기도 하고 요즘에는 재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야생동물의 보호색인 이 색깔은 산토끼, 너구리, 여우 등이 지니는 색깔인데 백색, 흑색, 그리고 황색의 털이 섞여 오묘한 조화를 이룬 것으로 재구라 부른다. 황구 가운데 검정색의 털을 많이 가진 개를 재구라고 주장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바둑이색 : 이것은 털 색깔을 나타낸다기 보다 털 색깔의 배합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 흰바탕에 검정(검정바둑이)이나 누런(황색바둑이) 반점이 큼직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것은 진도개의 모색중에 가장 희귀한 색깔이라 할 수 있는데 포인터의 무늬와 유사하여 흔히 가정에서 바둑이라고 부르는 아주 귀여운
개이다.

걸음걸이


걸음걸이와 뛰는 모습은 자연스러워야 하며 뒤에서 볼 때 앞다리가 직선이어야 하고, 옆에서 볼 때 등이 곧아야 한다.

걸을 때 등과 허리는 똑바르게 수평을 유지하며 엉덩이는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색개인 경우 달릴 때 신속하면서 탄력성을 유지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유연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피부


적갈색(赤褐色)을 원칙으로 하며, 피부가 지나치게 늘어나지 않아야 한다.

수염


양쪽에 균형있게 나 있어야 하며 산발적으로 흐트러지거나 오그라들지 않아야 한다.
 

 


혀는 모색에 관계없이 붉은 살색이며 혀 색소가 짙으면 순수성이 없고, 잉크가 퍼진 것 같은 푸르스름한 얼룩점이
있는 개는 순수성이 없다.
 

 

이(치아)


진도개의 이빨은 튼튼하고 치열이 고르며 위·아랫익 교합(咬合)을 잘 이루어야 하며 결치가 없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

위턱의 앞니가 아래턱뼈 절치 위에 가위 모양으로 약간 덮여 있는 상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것이 정상적인
교합이다.

결치가 있거나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치아의 지나친 마모현상, 변색(주로 황화현상)등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의 치아는 42개이다.

항문


항문이 커야 개가 위장이 튼튼하여 건강하고 힘이 세고 항문 피부색은 거무스레한 색이어야 한다.
 

 

발톱


발톱은 짧고 튼튼하며 둥글게 꽉 쥐어진 상태로 땅에 닿아야 하고 발바닥은 단단하게 툭 튀어져 나와야 한다.

발톱색깔은 황구는 검정색 또는 옅은 분홍색이며 백구는 옅은 분홍색이어야 한다.
 


 



< 진도개의 골격명칭 >

 

*** 골격의 구분

주축 골격은 동골과 두개골로 구분된다.
동골은 척추, 늑골, 흉골로 구성되며, 두개골은 뇌두개, 안면두개, 설골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골격은 전지골(앞다리뼈), 후지골(뒷다리뼈) 로 구성된다.
내장골은 동물에 따라 심장골(소)와 음경골(개)이 있다.

*** 개의 동골수
경추 7개, 흉추 13개, 요추 7개, 천추 3개, 미추 16~23 개, 진늑골 9 쌍, 가늑골 4 쌍, 흉골 8 개.

 

[전신골격 왼쪽면]

1. 머리뼈 2.하악골 3. 경추골 4. 환추골 5. 축추골 6. 흉추골 7. 요추골 8. 천골
9. 미추골 10. 견갑골 11. 상완골 12. 요골 13. 척골 14. 앞발목뼈 15. 앞발허리골
16. 앞발가락뼈 17. 늑골 18. 늑연골 19. 흉골 20. 관골 21. 대퇴골 22. 무릎뼈
23. 경골 24. 비골 25. 뒷발목뼈 26. 뒷발허리골 27. 뒷발가락뼈 28. 설골장치
29. 갑상연골 30. 윤상연골

 

 

 

 
  진도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 귀가본능, 용맹성, 대담성,결벽성,수렵본능, 경계성, 비유혹성 등의 우수한 품성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견이자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견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품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다.


한 번 주인이면 평생주인으로 섬기며 배반하지 않는 강직한 품성을 말한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정들여 기르지 않고, 성견을 구입하여 기르면 붙임성이 적어 새주인과 친숙해지는데 매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옛주인을 찾아 8백리를 달려온 진도개

'93. 3월 진도에서 대전으로 팔려간 진도개가 7개월만인 '93. 10월에 300Km나
떨어진 대전에서 낯선 곳을 헤매면서도 변함없이 간직한 주인을 향한 충성심으로
진도의 옛주인인 의신면 돈지리 박복단 할머니의 집을 찾아와 진도개의 신화를
재현했다는 찬사를 아낌없이 받았으며 컴퓨터 광고로도 유명한 개이다.

둘째, 불가사의할 정도의 귀가본능이다.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먼 곳에 갔다 두어도 객선에 편승하거나 혹은 헤엄쳐서 감격할 정도로 영리하게 집을 찾아오는 경우가 허다했으며, '97년도에 광주 모 방송사에서 실제 실험해본 결과 사실로 판명되어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였다.
 

셋째, 백전불굴의 수렵본능이다.

수렵본능이란 개가 직접 노루, 토끼 등 다른 짐승을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쫓아 직접 사냥하는 본능적인 품성을 말한다. 이러한 품성은 뛰어난 후각과, 지구력, 대담하고 용맹스러운 성격을 겸비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며, 한 번 추적한 짐승은 끝내 잡고야 마는 끈질긴 승부 근성이 매우 강하다. 또한 집에서도 생후 3∼4개월의 강아지가 쥐를 잡는 등 천부적인 수렵본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30여년전 전남 장흥에서 멧돼지와 오소리 사냥, '76년 경남 합천에서 진도개가 표범을 잡은 일화 등 전국 각지에서 진도개가 삵괭이, 노루, 꿩, 토끼 등 사냥했다는 사례는 최근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많은 것은 진도개가 수렵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넷째, 타인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비유혹성이다.

비유혹성이란 주인외에 타인이 아무리 좋게 하거나 기호품을 주어도 받아먹지 않으며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는 품성을 말하며 약간의 훈련을 요하는 품성이다.
 

다섯째, 깨끗함을 좋아하는 결벽성이다.

강아지 때부터 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불결한 곳을 찾아 대소변을 가리고 자신의 몸에 대해 지극히 깔끔한 것이 천성이며, 옛날 시골에서 밥상을 차려 부엌에 그대로 두고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주인의 눈을 피해 음식을 훔쳐먹는 일이 없으며, 주인이 주면서 먹으라고 해야만 먹는 성품은 인간이 배워야 할 점이다.
 

여섯째, 경계성이다.

전혀 낯모르는 타인과 주인을 철저히 식별하며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대한 철저하고도 예리한 경계심은 도둑을 지키는 번견으로서도 손색이 없으며 후각과 청각이 뛰어나 수 천 평의 농장이나 공장도 한 마리로써 능히 지킬 수 있다. 또한 주인에게는 항상 순종하나 타인에 대해서는 쉽게 경계심을 풀지 않으며, 영리한 개일수록 주인과의 관계를 스스로 관찰하여 타인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판단 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품성을 지니고 있다.
 

일곱째, 용맹성과 대담성이다.

그다지 크지도 않은 체구에서 용기와 기백이 어디서 솟아나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굽힐줄 모르는 용맹성과
대담성을 갖고 있다

① 아비니시안

붉은 기가 도는 밤색 털을 지닌 것이 인기가 높다. 유연하고 균형 잡힌 다리와 조그마한

발, 끝이 뾰족한 꼬리와 두꺼운 털이 특징.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양이인 만큼 적당한

운동은 필수. 아파트에서 기르더라도 방세어 방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물론 적당히 넓은 정원이 있다면 최적의 조건. 총명해 보이는 눈과 커다란 퀴가 매

력적이다. 머리 꼭대기에 털을 두어 가닥씩 난 것들도 있다.

② 아메리칸 쇼트헤어

유럽의 고양이는 콜럼버스와 더불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처음 미국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미국에서 품종 개량을 거쳐 개발한 아메리칸 쇼트헤어는 주인에게 애교를 잘 부리고 쥐도 잘 잡는다. 질병에 강하며 돌보기도 쉽다. 듬직한 발과 남성적인 신체, 털로 두툼하게 덥힌 중간 정도 길이의 꼬리, 털 색깔과 잘 어울리는 눈을 지녔다.

③ 러시안 블루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는 이 고양이의 정식 이름은 러시안 블루. 옛 러시아인들은 푸른 고양이가 집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이름이 뜻하듯 아름다운 털이 자랑거리다. 촉감은 매우 부드러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길고 가는 다리와 조그맣고 둥근 발을 지녔다. 무늬가 전혀 없는 푸른 빛 혹은 푸른 빛이 도는 회색 털을 가진 고야고양이들만이 '러시안 블루'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아름다운 초록빛 눈이 매혹적이다.

④ 샴 고양이

아시아 샴 왕조에서 키?다는 고양이. 개성이 뚜렷한 생김새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인식을 심어준 품종이다. 대단히 우아하지만 매우 민첩한 게 특징. 아기 울음소리를 연상커 하는 독특한 울부짖음엣 모서리를 치는 이들도 있다.

⑤ 페르시안

전형적인 긴 털 고양이(Longhaired Cat)인 페르시안은 잘생간 외관과 우아함. 품위있는 걸음걸이 등으로 애완용 고양이 가운데 가장 완벽한 품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페르시안종은 게으르다는 얘기도 있으나 실제로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필요한 때엔 상당히 민첩하게 움직인다. 페르시안의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두 가지 이상의 색을 갖고 있다. 바탕색은 흰색이 기본이며 여기에 검은색, 파란색, 초콜릿 색, 라일락 빛을 띤 붉은 색, 크림색 등의 무늬를 갖고 있다.

⑥ 화이트 페르시안

'프렌치 페르시안'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화이트 페르시안은 완전히 새하얀 페르시안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다 푸른 눈을 갖고 있으면 오리지널 화이트 페르시안이다. 하지만 오렌지 빛 눈을 갖고 있는 것, 또 한쪽 눈은 오렌지 빛에 다른 한쪽 눈은 푸른 빛을 띠고 있는 것도 화이트 페르시안이라고 한다. 화이트 페르시안 가운데 오렌지 빛 눈을 갖고 있는 것들 중에는 귀머거리가 많다. 흰색 털 유전자의 영향 때문인데 집중력은 대단히 뛰어나다.


⑦ 페르시안 컬러포인트

'가난한 이들의 버마 고양이'라고 불리는 페르시안 컬러 포인트.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잘생간 외모와 독특한 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털 길이는 최소 12cm에 두껍고 화려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목 주위에 털이 빼곡한 것이 버마 고양이를 닮았다. 새끼 고양이는 순백색이지만 6개월 정도 자라면 얼굴, 발끝, 꼬리 등에 독특한 색의 털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다른 페르시안들처럼 식단 조절에 신경 쓰고 털 손질을 잘해줘야 한다.

⑧ 친칠라

페르시안의 개령종인 친칠라와 골든, 실버는 모두 사촌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고양이의 구분은 오직 털 색깔뿐이며 실제로 그들의 행동 습관이나 생활 방식은 다름없기 때문이다. 친칠라는 1880년 영국에서 생긴 페르시안 개량종이다. 1908년 친칠라 고양이 클럽이 생기면서 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했고, 유럽의 다른 나라에도 보급되었다. 아름다운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로, 주인을 매우 잘 따르며 아주 영리하다. '야옹'소리는 무엇을 원하는가에 따라 톤이 달라져, 눈치 빠른 주인이라면 이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⑨ 버마 고양이

캄보디아에서 비룻되었다는 버마 고양이는 사실 페르시아 고양이와 샴 고양이를 교배한 산물이다. 푸른 눈과 흰 발, 그리고 탐스러운 흰털이 매력.

⑩ 메인 쿤

'메인 주의 교활한 놈'이란 뜻의 이름을 지닌 메인 쿤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 강한 사냥 본능을 갖고 있으며 물고기를 매우 좋아해서 '낚시꾼 고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당연히 주식은 물고기로 하는 것이 좋겟지만 고기와 곡류도 번갈아가며 먹여야 한다. 간간이 야채를 섞어주는 것도 좋다. 짧은 다리와 강한 발을 갖고 있으며 아주 튼실하다. 북슬북슬한 털로 덮여 있어서 1주일 한 번 정도는 빗질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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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형태


개는 꼬리가 비교적 짧고 몸길이의 2분의 1 이하이다. 귓바퀴는 거의 삼각형으로, 크고 앞으로 넘어뜨리면 적어도 눈에까지 닿는다. 동공은 원형이며, 입술이 두툼하고 코에서 양 눈 사이에 걸쳐 뚜렷한 경계선이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리와 공통된 점으로, 둘 사이에는 형태적으로 몹시 흡사하여 외형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발가락은 앞발에 5개, 뒷발에 4개로 발끝만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이다. 피부에는 땀샘이 없다. 맹장은 있으나 정관 선은 없다.

크기는 품종에 따라 달라 어깨높이 8∼90cm, 몸무게 0.4∼120kg 등 다양하다. 털은 긴 것, 짧은 것, 그 밖에 털이 없는 것도 있으며, 빛깔이나 무늬의 변화가 많고 꼬리 끝에 흰색 무늬, 눈 위에 원형의 엷은 무늬, 어깨에 십자 모양의 짙은 색 무늬 등을 나타내는 것이 많다.


개의 정의 - 경아애견에서 발췌


동물의 일반적인 품종의 종류와 수, 몸 털, 먹이, 수명, 그리고 분포, 크기 등 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의는 어떻게 내려지고 있는 가 적어 놓았다. 이는 사전적 정의를 그대로 따른 것이다.


학명- canis familiaris


특징- 각국의 켄넬클럽에 의한 공인 품종은 200종정도이지만 세계 전체로 볼 때 그 밖에도 수백 종에 이르는 품종이 존재한다.


분포- 인간과 함께 전 세계에 퍼져있다. 들개의 수도 많으며,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크기- 몸무게는 치와와의 0.9-2.7kg에서부터 세인트버나드의 최대 133kg까지, 어깨높이의 최대는 아이리시울프하운드의 1m(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다만 페니키즈만 예외이다.)


몸털- 털이 짧으며 몸에 찰싹 달라붙는 것에서부터 털이 길며 끊임없이 손질해야 하는 것까지 갖가지이다.


먹이- 주로 육류 또는 육류제품이나 껍질만 벗긴 곡류, 육류와 곡류를 혼합한 것 빵 등 찌꺼기


수명- 7-20년


번식- 발정주기는 5-12개월, 발정기의 기간은 평균 3주간 임신기간은 평균 62-63일. 한 배의 새끼 수는 1-15마리 또는 품종이나 개체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된다.


용도- 오늘날에는 주로 인간의 컴패니언 동물로서 사육되고 있지만 아직 수렵견, 경비견, 스포츠용 또는 가축의 감시나 수레를 끄는 작업 견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양이의 형태

고양이의 몸길이는 보통 30∼60cm이고, 꼬리길이 22∼38cm, 몸높이 25~28㎝, 몸무게는 2~3㎏ 나가는 소형에서 7.5∼8.5kg까지 나가는 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꼬리가 없거나 아주 짧은 것도 있다. 귓바퀴는 삼각형이고, 귀 뒤쪽에 살쾡이에서 볼 수 있는 흰 무늬는 없다. 앞발에 다섯 발가락, 뒷발에 네 발가락이 있으며, 예리한 발톱이 있는데, 발톱은 속에 감출 수 있다. 앞뒷발의 발바닥은 두툼한 살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유연하고 탄력적이서 소리를 내지 않고 걸을 수 있으며, 뒷발이 비교적 길어서 도약력(跳躍力)이 뛰어나다.


눈의 동공은 어두운 곳에서는 원형이나 밝은 데서는 침 모양으로 바뀐다. 입 주위·턱밑·윗입술·뺨·눈위에 감각이 예민한 긴 수염(감각모)이 있다. 몸빛깔은 흑색·백색·갈색·회색·오렌지색 등 여러 가지이며, 기본적인 무늬에는 호랑이와 같은 가로무늬가 있는 것과, 배 쪽에 큰 테가 있는 것 등 두 가지가 있다. 고양이과의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고기를 물어뜯을 수 있는 예리하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다. 또 혓바닥에는 많은 가시돌기가 있어 먹이의 뼈나 가시를 발라 먹을 수 있고, 스스로 털을 고를 수도 있다.


최선을 다헤 쓴건데 잘됬는지 몰르겠네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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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이의 특징

밤이되면 눈이 번쩍번쩍 빛이난다.

눈동자가 세로로 가늘어 진다.

시력은 나쁜 편이다.

발소리를 내지않고 걷는다.

혀가 까칠까칠하다.

고양이는 뜨거운걸 못 먹는다.

높은 나무나 좁은 담 위에서 걸을수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않다.

고양이도 꿈을꾼다.

2.고야이의 종류

래그달,

코니시렉스,

싱가푸라,

친칠라,

오시캣,

봄베이,

소말리,

스코티시폴드,

아메리카 쇼트헤어,

스핑크스,

샴,

아비니시안

3.강아지의 특징

강아지의 특징은 저도좀

4.강아지의 종류

잡종,

파피용,

래브라도 리트리버,

시바견,

알래스카뮤투,

시베리안 허스키,

진돗개,

삽살개,

몰티즈,

시추,

비숑 프리제,

미니어처 핀셔,

푸들,

치와와,

포메리안

이것 말고도 더 아는 게 있지만 그만

바이바이

내가 동물병원 원장이래서

강아지135마리의 종류

고양이132마리의 종류를 아는데

바이바이를 해야됭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도베르만은 경비견이기때문에 낯선사람을 잘 경계하고 약간 사납습니다
말라뮤트는 썰매견 대형견쪽이구요 사람과 친근합니다 그치만 수컷개에게는 서열
의식이 강해 잘 티격태격 합니다
말티즈는 질투심이 강하고 비단결같은 하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나우져는 안짱다리로 걷는다고 하더군요
시베리안 허스키는 중형견의 썰매견입니다 모색이 다양하고 눈색 또한 다양합니다
장난끼가 많고 역시 같은 수컷 개에겐 그다지 상냥하지 않죠
시츄는 먹을것에 민감하고 살찌기 쉬운 견종입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옛날에 쥐잡이용 개였다고 하네요
코카는 장난이 심하고 사냥개 였죠
콜리는 양치기개 사람에게 상냥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푸들은 수중생활에 알맞게 털미용이 특이하구요 머리가 굉장히 좋습니다
서커스에 강아지들 나오면 거의 푸들이죠^^

대충 제가 아는 정도로만 썻는데 주관적 생각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 견종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아서 아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맞는다고 생각해요 퍼그나 페키는 잘 몰라서 못썻는데
인터넷 뒤지면 제가 쓴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 알아내실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도움 되셨기를

고양이,강아지특징을 좀 알려주세요~^^!!

... 고양이강아지특징 좀 알려주세요~^^ 이런 행동을 할때 이런뜻이다 이런식 하고요 종류도 알려주세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 진도개의 부위별 특징 > 일반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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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소(개인 소장)용 고양이 도감을 만들건데 고양이 종류별 특징 좀 알려주세요 ㅠㅠ... 데본 렉스 하얀털과 파란눈이 대부분이며 강아지처럼 털이 말려있다.(푸들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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