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 핸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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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짜증나요 있었던 일 다 말하고 싶지만 생략하고 본론만 말할게요 골든햄아가를 9일전 데려왔습니다 이틀차부터 저와 제 가족들 의견이 완전히 갈렸어요 전 여러곳에서 나온대로 간식으로 천천히 친해지고 조바심 내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방법으로 핸들링을 원했어요..그런데 제 가족들은 전혀 그런 방법을 원하지 않더라구요..적응기간이 필요한데 아주그냥 프리패스 하고 이틀차부터 이름 부르며 손으로 모아 잡아서 와 안 문다!신나하며 5초 세다 풀어주고 그런방법으로 핸들링을 그저 빨리빨리 해서 만지고 싶은걸로 보이더라구요 전..저는 햄스터가 그렇게 손에 있을 때 행복해 보이지도 않았고 답답해하는게 보이는데 가족들은 안보이나봅니다..
1.가족들이 하는 그런 무자비..?한 방법이 맞을까요 아님 제가 원하는 정석방법이 맞을까요..
2.햄스터 핸들링 그렇게 조바심 내며 빨리 완료해야하나요?
3.가족들의 방법으로 계속 진행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높을까요?
1.가족들이 하는 그런 무자비..?한 방법이 맞을까요 아님 제가 원하는 정석방법이 맞을까요..
2.햄스터 핸들링 그렇게 조바심 내며 빨리 완료해야하나요?
3.가족들의 방법으로 계속 진행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