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말거는법

산책가자하고 여러번 산책을가니까 개가 산책가자고 말하면 산책을간다고 학습을하는거예요 비슷하게하면 가능가능할지도 모르죠 아니면 강아지 번역기 같은 어플 써보세요

개 번역기가 있습니다. 판매 하고요..

강아지 번역기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확실하게 개랑 말이 통할 수 없으니깐 이 시점에선 그냥 익히고 훈련하는 방법밖엔 없는데 실제로 그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강아지의 흥분의 멈추고 싶을 때

강아지가 흥분했을 땐 차분한 목소리로 손바닥을 앞에 내밀면서 그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2. 강아지에게 인사하고 싶을 때

강아지는 말보다는 목소리 톤을 중요하게 봅니다 사람도 강아지 말을 못 알 안 듣듯 강아지도 사람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따라서 인사를 할 때 안녕-으로 단결하게 하는 것보다 안녕?><ㅎㅎ 이러면서 오두방정을 떨어야 반가워하는 뜻으로 압니다 우리가 퇴근 후 집에 돌아올 때 강아지가 과격한 반응을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3. 화낼 때 기쁠 때

강아지도 화낼 때와 기쁠 때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근데 또 너무 화내면 강아지가 삐져서 노상방뇨를 겁나게 하니깐 조심스럽게 화내는 것 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목소리 톤을 사용하는데, 화가 났을 때는 야 이게 뭐야 여야야!라면서 화를 내기보다는 야. 이게 뭐야라면서 딱딱하게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기쁠 때는 박수도 쳐주고 간식도 주면서 기쁘다 잘했다는 방식을 독톡히 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해 내고 강아지의 표현 방법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추가로 원하시는 설명 있으시면 추가 답변 주세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욜ㄹ~

무리하게 만지려고 하시는 것 보다는, 천천히 손등을 내밀며 강아지가 질문자 님을 탐색하고 알아 가게끔 기다려 주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얘기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저도 같은 강아지 견주로서 저는 직접 강형욱 님 영상을 보면서 매일 매일 배워 가고 있어요. 질문자 님께서도 그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영상 보며 강아지와 친해 지시길~!

개는 사람말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목소리 분위기 등등으로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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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정도는 기억할수 있기에 이름을 부르면서 상냥하게 말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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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식을 다 먹였다면 두손을 보여주고 쓰다듬거나 하는 방식으로 개가 좋아하는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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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돌려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