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푸들vs포메라니안

1.토이푸들이 강아지중에서 가장 털이 안빠집니다

 

제가 푸들을 키우는데 진짜 털안빠저요..

 

그런데 제친구가 포메라니안 키워서 놀러갓다가

 

제옷에 털 완전 많이 묻고왔습니다..

 

포메라니안이 엄청 많이빠저요 ..

 

2.외로움을 적게 타는것은 강아지의 성격마다 달라요..ㅠㅠ

 

그래도 둘다 외로움을 많이탑니다

 

3.더영리하고 주인잘따른다면

푸들입니다

 

푸들은 강아지중에서 지능이 2위일정도로 매우 영리하고 똑똑합니다!

 

 

4.키울때 비용 준비물

 

반려동물 양육비 월평균

 

13만5000원(출처:한국소비자원)

사료간식비:5만7493원

장난감,가방 용품비:3만5528원

동물병원 등 기타:4만2611원

 

 

준비물

강아지 목줄

강아지 집

강아지 사료

강아지 빗

강아지 전용 샴푸

강아지 전용 칫솔 .치약

배변패드

등등~

 

5. 둘다 소형견이라서 7일에 3~5일정도만해도 충분합니다~

시간은 20~1시간정도 혹은 그이상해도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5차까지 맞춰야 산책이가능합니다

 

그러나 3차정도하고 산책해도되요~

6.배변훈련방법

 

우선 울타리를 동그랗게 처서

 

안에  배변패드를 바닥에 쫙 깔아주세요

 

그리고 강아지를 넣어주시고 밥그릇과 물그릇도 넣어서

 

강아지를 거기서 생활하게해주세요

 

그러면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배변패드에 소변혹은 배변을 싸게됩니다

 

이때 칭찬을 많이해주세요

 

그러고서 몇일 지나서 배변패드를 한장씩 치워주세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배변패드를 한장만 남겨주세요

 

만약 그한장에 소변과 배변을 성공하면 울타리안의 공간을 늘려주다가

 

아예 울타리를 치워주세요~

그러면 배변훈련 성공!

다른훈련방법이 궁금하시다면

[email protected] 제이메일입니다 메일혹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점도 물어봐도됩니다

 

 

 

저는 푸들을 추천

 

처음키우시는분 혹은 초보자분이라면 푸들이 굉장히 편합니다

영리하고 귀엽고 애교도많고 털도 안빠집니다~

 

도움이 되셧다면 답변확정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털이나 영리함같은걸 따지면 저는 푸들을 추천할게요. 파마머리같이 말려있어서 하루에 한두번씩 빗어주시면 일반 강아지들보다 털이 덜 빠져요.
포메는 털도 원래 긴편이고 이중모라서 그쪽으로는 추천드릴수가 없어요. 포메는 예쁘장한 외모에 앙칼진 면이 장점이라고 할수있거든요.
그리고 쉽다느니.. 그런건 없어요. 생명을 키우는데 쉬울리가 있나요.
외로움은 모든 강아지가 똑같이 느껴요. 성격차로 그걸 드러내느냐 안드러내느냐가 다른거죠. 종이 문제가 아니라서 이건 대답할수가 없어요. 외로움은 주인이 없으면 모든 개가 외로워해요.

비용은 일단.. 접종비가 30만원 선으로 들거에요. 새끼부터 키우실거죠? 2개월 정도부터 5번을 맞춰야하고 한번갈때 6만원 안으로 듭니다.
평생 달마다 외부기생충약 심장사상충약도 해줘야해요. 외부기생충은 말그대로 진드기같은걸 말하는거구요. 겨울 12 1 2에는 안하는 견주분도 있긴해요. 심장사상충은 바로 병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더 주의해야하는데요. 말그대로 운이죠. 한번도 안했는데 안걸릴수있고 매달하다가 한달 안했더니 걸릴수도 있구요.
새끼를 데려왔을 경우 건강상태도 보고 접종은 언제 맞출지 상의도 하러 동물병원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필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물통ㅡ의 경우는 강아지가 빨대같은게 달리고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으로 마셨다면 이걸로 계속 하셔도 상관없지만 이걸로 안한 애들은 가끔 쓰는 법을 모르더군요. 확인해보세요.ㅡ, 밥그릇, 사료, 칫솔, 치약, 빗ㅡ은 강아지 피부에 닿았을때 자극이 없는것으로 사세요. 끝에 고무가 붙어있다던가 그런걸로요.ㅡ, 샴푸, 화장실, 배변패드, 이동장ㅡ나중에 필요해지면 사셔도 무관ㅡ, 목줄, 리드줄, 냄새제거제ㅡ바닥에 실수를 했을때 뿌려서 닦아야합니다.ㅡ, 집ㅡ방석을 깔아주거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ㅡ, 울타리

산책은 하루에 한번. 삼십분에서 한시간 내외. 강아지나 견주분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죠.

배변훈련은 제가 제일 추천드리는 방법은 울타리에 집과 화장실만 들어가게 만든후 쉬를 화장실에다가 쌀때마다 칭찬해주는거에요. 강아지도 자신이 잘곳에 똥싸고 오줌싸고 싶어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방법을 쓰면 분리불안증도 많이 좋아져요. 분리불안증이란, 주인이 없을때 집안을 어지르고 물어뜯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악마로 변한다든가 돌변한다고 하지만 외로워서 그러는거거든요. 자립심을 키우면 분리불안증도 많이 좋아지죠.
기본적으로 기다려같은 경우에는 사료그릇을 앞에 놓고 목줄을 하고 리드줄은 짧게 잡아주세요. 사료를 먹으로 앞으로 갈때마다 리드줄을 당기며 기다려, 라고 하는거에요. 명령어는 한가지로 통일하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안돼라던가 하지마보다는 기다려만 주구장창 하세요.
앉아의 경우 강아지가 서있을때 앉아, 말하며 엉덩이를 살짝 눌러주세요. 앉으면 잘했어라고 하며 간식이나 사료한알을 주세요. 간식은 조그마한게 좋습니다. 이것을 반복.
다른 명령어도 마찬가지에요. 꾸준히 반복하면 어떤 강아지든 잘해낼거에요.

강아지 예쁘게 키우세요^^

토이푸들은 우리 머리카락보다 더 털이 안 빠지고 2번째로 가장 영리한 개입니다. 외로움도 적게 타는 활달한 종류인데요.
훈련은 배변훈련 후에 하시고요.
눈 맞추기부터 하시고요 그 다음에는 손 앉아 하이파이브 엎드려 빵 굴러 등을 훈련하면 좋습니다. 훈련과 분양하는 곳에 관해 더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으시면 '의견'에 물어봐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시추를 추천합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데 가장 사람을 잘 따르는 것 같아요.
산책은 원래 일주일에 최소 1시간씩
1~3번은 시켜줘야 합니다. 자주 할수록 좋고요.
배변훈련은 울타리에 패드를 넣고 강아지를 안에 넣어놓아야 합니다. 분양하고 2일 동안은 강아지 만지면 안되고요. 배변훈련이 완벽하게 될때까지는 울타리에서 되도록 꺼내지 마시고요.
분양가격은 강아지에 따라 다른데 저는 용품값까지 다 합해서 60만원에 분양했어요. 준비물은 패드 집 물통 울타리 하네스(가슴줄) 귀약 눈약 영양제 사사충약 장난감 사료 간식 개껌 치석껌 빗 눈썹손질구 입냄새제거제 배변훈년제 칫솔 면봉 운반용집 등이 필요합니다 분양하는 곳에서 물어보면 다 주실 거예요~
예쁘게 키우세요~
아래 사진은 제 강아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