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실화말고..;;

무서운이야기~실화말고..;;

작성일 2008.04.1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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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좀 부탁합니다...~~

주의할점

내공 냠냠하지마삼~

오싹하구....무서운이야기만 채택~~실화는 노우~~

내공드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무서운책에서본이야기써드리겠습니다.

답변확정감사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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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학생이공부를하러도서관에갔대요

그여학생은매일10시까지공부를하다집에돌아갔대요.

어느날도서관에서공부를하다깜빡잠이들었대요.

일어나보니까깜깜한밤이되잇엇고,

시계를보니시침은밤12시를가리키고잇었어요.

얼른가방을챙기고집에갈려고하는데,

한꼬마가책상에앉아스케치북을펼치고

빨간크레파스로막칠하고잇엇대요.!

좀의아한기분이들엇지만그여학생은너무늦어

그냥집으로돌아갓거든요.

다음날도여학생은또도서관을갓더랫죠.

근데또깜빡잠이들고만거에요.

일어나보니또12시..

여학생은부모님께혼나겟다빨리가야지라는생각을하면서

집에갈려고햇더니어제본꼬마아이가또스케치북에

빨간크레파스로칠하고잇는게보이더랍니다.

너무궁금한여학생이꼬마에게물었죠.

"꼬마야,뭐하고있어?"

 

 

 

 

 

 

 

 

 

 

 

 

 

 

 

 

 

 

 

 

 

 

 

 

 

 

 

 

 

 

 

 

 

 

 

 

 

 

 

 

 

 

 

"내가죽었을때얼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제가 아는이야기는 거의 아는거지만 .. ㅎㅎ;;

그리고 별로 무섭지가 않거든요 ㅎㅎ;;;; 열심히 썼으니 ..;

답변확정주세요 ㅠ _ㅠ

 

우리학교에새로 전학온 아이가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한...지...수.

아이들은 지수에게 이상한 기운을 느꼈지만

얼굴에 미소를 띄우는것을보니 그렇게 나쁜애는 아닌것 같았다.

 

새롬:안녕지수야 내이름은 새롬이야 잘부탁해

지수:안녕

지수는 얼굴에 미소를띄었지만 차갑고 수상하였다

미소를 띄어도 썩소..라고할까? ㅎㅎ;

그리고 지수는 얼굴에 조금 화장을 한것 같다 ..

입이반짝거리고..눈썹이 길다

 

 

지수는 학원갔다오는길

사고들당하였다 다행이 다리빼고는 무사했지만

다리는 심하게 다쳐 그 차 운전하던 아저씨가

119를 불러 다행이 병원에 갔고,

엄마는 병원을 왔다 .

새롬이는 그소식을듣고 지수가있는 병원으로 뛰어왔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렇게 생명이 길진않다고

나중엔 죽을수있다고 하셨다.

새롬이는 그말을듣고 좌절을하였다

왜냐하면 이런일이있었기때문이다

지수가 학원을가서 다리를다치기전

4시4분 이였을때 나에게 안좋은일이일어났다

자기가 큰 잘못도 하지 않은것같은데 혼나서말이다

그때 지수가 학원 가는것을 보았다.

지수가 위로를 해준것이다

그때로부터 단짝이돼었다 .

2주후 지수는 자꾸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다 하루가지나고 나니

지수는 죽고말았다

신음소리를 내다 괴로워 죽은것이다.

근데그 전 약속을하였다

지수야 내가 너 다리아프니까 업고다닐게 ^^
그약속은 그때부터가아니라 그다음날부터였다

지수는 그약속을 들었다

지수가 죽고난후 학교에서 늦게 아주늦게 8시경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근데 어깨가 자꾸 아픈것이였다

가방속에도 뭔가 많이 들지 않았는데 말이다.

 

 

 

 

 

 

 

 

 

 

 

 

 

 

 

 

 

 

 

궁금하면 더내리세여 ^^

화이팅~!

 

 

 

 

 

 

 

 

 

 

 

 

 

 

 

 

 

 

 

뒤에 지수가 ...

새롬아...나 업고다닌다며...

 

 

 

 

 

 

 

 

 

 

 

 

 

 

 

 

 

 

 

더더더~ 화이팅 ㅠㅠ

 

 

 

 

 

 

 

 

 

 

 

 

 

 

 

 

 

 

 

답변확정주세여 ㅠ~ ^^

 

 

 

무섭져?~ ㅎㅎ;(참고로전 촏잉이라 시시하게 놉니다 ㅠ 초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실지는 모르지만,,,,,,,

 

 

 

 

 

 

 

 

 

 

 

 

 

반에 맨날 1등, 2등을 차지하는 아이가 있었다.

항상 2등하는 아이는 1등을 하고 싶어서

학교 옥상으로 불러낸 뒤 등을 밀어 떨어뜨렸다.

나중에 2등은 곧 1등을 하게 되었고

또 뒤쳐지지 않게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갚자기 교실 밖에서,,,,

콩 콩 콩,,,,드르륵 탁! 여기엔 없네,,,

콩 콩 콩....드르륵, 탁! 여기도 없네...

콩 콩 콩....드르륵, 탁! 여기도 없네...

소리는 점점 여기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콩 콩 콩... 드르륵 탁! 

 

2등하던 아이가 무서워 화장실로 들어갔다.

콩콩콩 탁!  [화장실이다]

콩콩콩 덜컹덜컹덜컹!!!!! 

찾았다~! 

 

 

 

다음날 아침...

 

꺄악!!!!

선생님 여기,,, (2등의 이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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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나요??

거의 아는 내용이지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느 한 마을에

 

조그마한 고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에는 맨날

 

전교 1등만 하는 아이와

 

전교 2등만 하는 아이가 같이

 

다니던 고등학교였습니다

 

바로 내일 , 또 다시 시험을 치는 날이 다가오고

 

전교 2등은 전교 1등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1점 차이로 안타깝게

 

전교 2등은 그대로 전교 2등이 돼었습니다

 

전교 2등은 결국 너무 분해서 전교 1등을 옥상으로 불러 들였습니다

 

그러자 전교 1등이 말했습니다

 

'무슨 용건이라도 있니?'

 

하니까 전교 2등이 조그마한 목소리로

 

목소리를 점점 크게 올리면서 말했습니다

 

'널 죽여버릴꺼야'

 

'뭐라고?'

 

'널 죽여버릴꺼야!!'

 

자신한테 이기지 못한 전교 2등은 전교 1등을

 

옥상에서 밀어버렸습니다

 

전교 1등은 피를 흘리면서 죽어갔습니다

 

전교 2등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젠 나는 전교 1등이다!!'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

 

시험 준비를 하고

 

잠을 잔후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갔습니다

 

공부는 빨리 끝났고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전교 2등은 깜빡하고

 

숙제를 적는 공책을

 

학교에 두고 왔습니다

 

'아참 , 공책이 없네!!'

 

그리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무섭지만 조심조심 학교로 걸어갔습니다

 

밤이라서 더욱 무서웠습니다

 

삐끄덕 거리는 소리에도

 

겁을 먹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 그냥 갈까?'

 

한참을 망설일 그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전교 2등이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걸어갔습니다

 

끼이이익 , 덜컥!!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닫는 걸로도 모자라서

 

잠궜습니다

 

전교 2등 머리 위로 뭔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물이라도 새는 건가?'

 

위를 돌아보자

 

죽은 전교 1등이

 

피를 흘리면서

 

'너도 이렇게 만들어 줄께'

 

라며 전교 2등을 똑같이

 

고통스럽게 하면서

 

죽여버렸습니다

 

다음날 , 그 화장실에는

 

피 비린내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았고

 

전교 1등과 전교 2등의 자리는

 

한달만에 치워졌습니다

 

(참고로 안무서운 이유는 제가 그냥 지어내서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  책에서 본 이야기 입니다,, 

 

 

"어머, 저 애가 은주니? 예쁘긴한데 정말 별로다"

"그래,너는 잘 모를텐데 저 애가 공부 잘한다고 얼마나 뻐기는 지 몰라"

은주는 그말을 들으면서 겉으로 태연한 척 했으나, 마음은 너무 아파왔다.

애써 냉정함으로 소심한 성격을 감추고 있지만, 너무 힘들었다.

'나 같은 거 확 죽어 버릴까?'

라고 생각하여 걷고 있는데, 누군가 자신을 '확' 떠미는 것이였다.

뒤를 돌아보니 자신을 왕따시킨 경미와 그의 친구들이였다.

경미는 처음엔 은주랑 친하고 싶었는데 은주가 너무 냉정하게 굴자 화가나 그때부터 이유없이 은주를 왕따시키는 아이였다.

"어머~ 네가 거기 있는걸 알았음 조심했을 텐데...."

은주옆에 서서 경미와 아이들이 킬킬 거리며 웃었고

은주는 너무 슬처 눈물이 핑 돌았다.

한참 울다 일어난 은주는 쓰레기 소각로에 활활 불타 오르는 불을 보면서 몸을 던져 버렸다.

다음날, 선생님은 은주를 자살로 몰아 넣은 아이들을 알아 보려 했으나, 아이들 모두 무서움에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년 뒤, 은주가 죽은날.

우연찮게 선생님은 경미에게 쓰레기 버리러 오라는 심부름을 시켰다.

경미는 찜찜했지만, 용기르 ㄹ내 소각장으로 가 쓰레기를 태우고 있는데 소각로 안에서 까맣게 탄 손이

불쑥 나오더니 경미를 천천히 끌어당기며, 나즈막한 소리로 

 

 

 

 

 

 

                       "경미야....너도 들어화, 여기 따뜻해..." 

 

 

 

학교에 공통인 전설이 있죠

밤만되면 학교 동상이움직인다는 전설과 학교가 공동묘지 터였다는거,

근데 저희학교는 이런 전설이 있네요,

앞동 2층으로 올라가는계단에 운동회때 3~4학년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요,,

그사진은 밤만되면 손을 내려서 휴~힘들다 이러구요 밥을 먹는다네요,

그리구,,

저희 학교에 옥상이 있어요,(대부분 있겠지만)

문열면 사람의 발이있다고 하구요

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네요(친구랑 친구 언니가 같이 목격했데요)

예로 들면 의자가 있었는데 한눈팔다가 쳐다보니 의자가 없어진다고하네요

정막 공동묘지 터였던걸까요?

무서운이야기~실화말고..;;

무서운이야기 좀 부탁합니다...~~ 주의할점 내공 냠냠하지마삼~ 오싹하구....무서운이야기만 채택~~실화는 노우~~ 내공드림~ 음...제가 아는이야기는 거의 아는거지만 .. ㅎㅎ;;...

무서운 이야기 실화 말고요 인터넷 에서...

인터넷 말고 실화 아니고 자기가 만든것 만요 퍼오지 마세요 . 그럼 신고 해요 고1때... 남들이 들으면 무서울지 안무서울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직도 무서운 이야기랍니다...

무서운 이야기 (실화말고) 제발 부탁

님들아 저 무서운이야기요 이렇게 울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거 ㅋ굿 채택할수있으면 하고요 ㅎ 무서운이야기 1,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서운이야기 실화이야기해주세요 지금은 안 그러지만, 제가 어릴 적에 침대 말고 비 덕에서 자면 가위에 맨날 눌렸어요. (침대에서도 어떨 때는 가위에 눌렸어요.) 그래서 꼭...

무서운이야기실화부탁해요~~~

... 잠을못 잘정도의 무서운이야기실화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실화인지아닌지... 전 친구한테 개소리하지말고 자라햇죠 그런데 자다가 저도 배위에잇던저를봣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실화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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