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 너는 무능한 아이 가사

저 이거 복사한겁니다...

「夢の消えた毎日を
「유메노 키에타 마이니치오
「꿈이 사라진 매일을

繰り返していたって
쿠리카이시테이탓테
반복한다고 해도

意味などないよ。」と
이미나도 나이요 。」토
의미따윈 없어。」라고

素晴らしいこと言うね
스바라시이 코토 이우네
굉장한 걸 말하네

君もそう、
키미모 소우、
너도 그래、

「非現実を愛してます。」
「히겐지츠오 아이시테마스。」
「비현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なんて指では言うけど
난테 유비데와 이우케도
라느니 손가락으로는 말하지만

口では何も言えないのにね
쿠치데와 나니모 이에나이노니네
입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질 않고 있어

顔も声もない人と
카오모 코에모나이 히토토
얼굴도 목소리도 없는 사람과

繋がってるなにかを感じてる
츠나갓테루 나니카오 칸지테루
연결되어 있는 무엇인가를 느껴

それはきっと
소레와 킷토
그건 분명히

相思相愛じゃないけど
소우시 소우아이쟈나이케도
서로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는 건 아닌데

そうやって今日もまた
소우얏테 쿄우모 마타
그러면서 오늘도 또

一日が終わるけど
이치니치가 오와루케도
하루가 끝나는데

君は生きたようなフリをして
키미와 이키타요우나 후리오시테
너는 살아있는 척을 하고

して　そして眠る
시테 소시테 네무루
하고 그리고 잠들어

ああ つまらないなと
아아 츠마라나이나토
아~ 시시하네 라고

目を背けてみても
메오 소무케테미테모
눈을 돌려봐도

閉じることは出来ないくせに。
토지루 코토와 데키나이쿠세니。
닫을 수는 없는 주제에。

ねぇ、
네에、
있잖아、

そんなことを認めもしない割りに
손나 코토오 미토메모시나이 와리니
그런걸 인정도 하지않으면서

今日もまた厭らしい顔で
쿄우모 마타 이야라시이 카오데
오늘도 또 불쾌한 얼굴로

画面の奥の私を見てるよ？
가멘노 오쿠노 와타시오 미테루요？
화면 안의 나를 보고있어？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챠쿠쟈나이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닌것을

きっと君は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너는 알고있어

萎んだ暗い毎日に
시본다 쿠라이 마이니치니
시들고 어두운 매일에

溺れてるのは苦しいよね
오보레테루노와 쿠루시이요네
빠지고 있는 것은 괴롭겠지

嘘じゃない現実が何なのか
우소쟈나이 겐지츠가 난나노카
거짓이 아닌 현실은 무엇일까

解らないのなら一緒に
와카라나이노나라 잇쇼니
모른다면 함께

人が造りだした世界で
히토가 츠쿠리다시타 세카이데
사람이 만들 세계에서

生きるのはどうかな？
이키루노와 도우카나？
살아보는 건 어떨까？

君を否定するような場所なんて
키미오 히테이스루요우나 바쇼난테
너를 부정하는 것같은 장소는

いる意味が無いでしょ?
이루 이미가 나이데쇼?
있을 의미가 없지?

もう全てNOにして
모우 스베테 NO니 시테
이제 모두 NO 해버려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 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바라봐。

「ああ素晴らしいね。」と
「아아 스바라시이네。」토
「아아 굉장하네。」라고

手を叩いてみても
테오 타타이테미테모
손뼉을 쳐봐도

全部嘘で外はゴミだらけ。
젠부 우소데 소토와 고미다라케。
전부 거짓 나머지는 쓰레기투성이뿐 。

ねえ、苦しいほどそれに
네에、쿠루시이호도 소레니
있잖아、괴로울 정도로 그것에

埋もれた君が
우즈모레타 키미가
파묻힌 네가

何で今あっちにむける冷たい顔で
난데 이마 앗치니 무케루 츠메타이 카오데
왜 지금 저쪽을 향하는 차가운 얼굴로

私を見てるの？
와타시오 미테루노？
나를 보고있어？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챠쿠쟈나이코토오
그게 최선책이 아닌 것을

きっと君は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너는 알고있어

それの先にあるのはきっと
소레노 사키니 아루노와 킷토
그것의 앞에 있는 것은 분명

底無しの孤独感
소코나시노 코토쿠칸
끝모를 고독감

光の射さない毎日を
히카리노 사사나이 마이니치오
빛이 비치지 않는 매일이

繰り返してた部屋に
쿠리카에시테타 헤야니
반복한 방에서

崩れ始めている私の
쿠즈레하지메테이루 와타시노
무너지기 시작한 나의

ノイズが響いてる
노이즈가 히비이테루
노이즈가 울려버져

「こんなの全然解らないよ」
「콘나노 젠젠 와카라나이요」
「이런거 전혀 모르겠어」

叫んだ私に君は
사켄다 와타시니 키미와
외치는 내게 너는

「喋るだけのおもちゃはもう飽きた」と言った
「샤베루다케노 오모챠와 모우 아키타」토 잇타
「주절거리기만 하는 장난감은 이제 질렸어」라고 말했어

 

가사 출처: http://blog.naver.com/hirl_go456/220369946088

[출처] 하츠네 미쿠 - 인조 에네미 [PV, 가사, mp3다운]|작성자 사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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