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원더걸스!!!(급해요!)

 택하자면 반대입니다.

우선 막대한 자금과 오랜 공사기간, 그 사이에 많은 적자들이 반대의 사유고요..

장점이라 하믄, 교통수단이 발달..... 화물수송 용이 등이 있겠죠...

하지만 KTX도있고 잘뚫려져있는 고속도로도 있는데 구지 운하를 만들어야 할까요..

비록 기름값이 많이 절약된다고 하지만, 공사비용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득이 있다고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급격히 변화는 정보화사회 어떤 기술로 기름을 이용하지 않고 싼 동력원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자동차가 나오면..? 운하 쓸모 없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일자리 창출..? 그돈을 차라리 중소기업 육성에 부어버리세요 ㅡㅡ

전 찬성이라 새각 합니다. 공사가 끝나면 일자리가 없어 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사 중에라도 일자리가 생긴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구요, 배로 운반 하면 값이 싸고 한번에 많은 양을 운반 할수 있어서 좋죠. 위에 분은 차라리 돈을 중소 기업에 갓다 부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렇게 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운하를 만들려면 땅을 파야하고 땅을 팔 기계와 부품같은게 필요 하겠죠. 그런것을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서 팔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운하를 만들때 옆에 시멘트도 바를것 같은데 그 시멘트만 팔아도 돈이 되죠. 이렇게 공사 하는데 몇년 걸립니다. 이렇게 몇년동안 팔아 먹으면 중소기업은 중소 기업대로 돈을 벌고 나라에서는 나라대로 좋은걸 얻는 거죠. 글고 우리나라에 중소 기업이 많은데 그 중소 기업에게 다 돈을 나눠 줘야 합니다. 그렇게 치면 실제로 돌아가는 돈은 얼마 안되죠. 그냥 돈 갓다 주기 보다는 운하 건설 하는게 훨씬 이익이라고 봅니다.

전 반대합니다.

우리나라의 날씨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 상류에 집중호우가 내리죠..

더군다나 하상계수(하천의 수위가 변화하는 정도)가 300이 넘어가는데요..

아무리 조절해서 100대로 줄였다고는 하지만..

그 수위를 조절하려면 엄청난 물적 자원이 소비됩니다.

홍수때와 가뭄이 지는 때가 분명히 갈리는 우리나라에는..

유량 변동이 심해서 운하 유지에 들어가는 돈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얘기죠..

게다가 선박을 이용한 물량 운송은 턱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이 아무리 미국쪽으로 물건을 팔러간다고 한대도..

주요 생산지는 베이징쪽이 아닌 상해쪽입니다.

상해는 우리나라의 전라남도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또한, 우리나라 내에서 움직이는 화물들도.. 철도나 화물차편을 이용하는게 훨씬 저렵합니다.

고작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고 물류비를 댑니까..

기본요금이 비행 화물 다음으로 비싼게 바로 선박 화물입니다.

더군다나 느리니까요.

산맥을 뚫고.. 땅도 파고..

단기적으로 보면 분명히 이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운행되는 것만으로는 운하의 필요 수당을 채우긴 어렵죠..

대륙과 섬, 대륙과 대륙간의 거래처와 무역량, 특구 위치또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선박을 띄우려고 유지하려는 그 유량을 맞추기 위해 세울 갑판들과..

그때문에 소비되는 자원들을 생각할때는..

그저.. 이상적인 허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운쉑히나 못배운쉑히나 찬성하는 것들은 제정신이 아니네~

16조?? 어처구니가 없네~ 문경새재 터널공사비만 계산해봐도 몇조가 나오는데

헛소리들 하네~ 아주 사탕발림으로 멋도 모르는 국민들 현혹시키고

언론플레이해서 무조건 들이댈라고 하네~

전문가들이 실제로 계산한 공사비만 70조~100조다 매년 관리비만 몇천억이고

그냥 대운하 사진보면 멋지고 만들면 좋을것 같지?

결국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야

나라빚이 수백조인데 윗대가리들은 도대체 무슨생각들인지 참나~

미래가 없구나

반대합니다.

반대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1.물동량 확보

 1-1.내륙발전

2.관광수익

3.일자리 창출

4.골재확보

다음과같은 이유가 운하건설을 위한 이유가 되고 있는데요.

이 물동량 확보가 헛소리인게, 운하는 정책자의 공약, 규제를 감안했을때  서울->부산 기준으로 123시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철도는 길어야 8시간이죠 ^^

일일운송량을 계산해보면 10배정도의 차이가 난답니다.

관광수익은... 미국 그랜드 캐니언과 미시시피 운하를 비교하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

일자리 창출은 이명박측은 30만이지만 3D업종이나 30만개일것이고 생산직은 3만명도 안될겁니다.

이명박측에서 또한 골재확보로 공사비충당이라 했는데 골재확보로 인한 이익은 고작 5000억원도 안됩니다.

그리고 저 이명박측의 비용에는 운하건설비만 있을뿐 댐,보상비용 같은건 하나도 안들어갔습니다.

환경문제를 제쳐두더라도 쓸모가 없죠.

적자덩어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식수의 질이 엄청나게 낮아지고 부족해집니다.

운하의 물은 고여있어 부영양화가 되고 배에서 나오는 기름(윤활유)떔시 마실 수가 없죠

지하수를 팔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지하수가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라는 보장은 0에 가깝다는 것이죠.

청색증,암등의 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겁니다.

또한 이걸로도 부족해서 물을 사와야 하는데, 그 외화값만 해도 매년 수십조에 달할겁니다.

대운하는 절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반대합니다.

전세계가 자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려고 노력하고있는 지금

자자손손 되물려주어야 하는 국토에  자연생태 파괴가 우려되는 대대적 건설에

우리의 혈세가 수십년자란 아름드리 나무를 베고 야생화와 벌레들의

서식처를 빼앗는데 쓰이는것에 반대합니다.

독일같은 나일강의 구조를 가진 것도 아니고 당선인의 사유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대운하를 건설하지 않으면 당선자는 경제를 못살립니까?

반대측 의견이예요...

1. 대운하는 최소 40조~50조가 소요 (찬성측 : 14조)

2. 학자의 양식을 저버린 행위

3. 유지관리비용에서 통상 공사비 1.5% 매년 지출비용을 누락

4. 경부운하는 청계천과 다르다.

5. 서울과 부산을 2시간 40분에 주파하는 초고속시대에 72시간 배를 타고 가

야하는 비경제적사업이다.

6. 유럽연합(EU)의 핵심 15개국 중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을 포함하

여 9개국은 운하물동량이 "Zero"다.

7. 기차수송보다 운송시간은 최소 10배나 소요된다.

8. 경부운하의 벤치마킹 대상인 독일의 마인-도나우 운하는 총연장 171km로

실제 소요시간인 30시간을 경부운하 길이에 환산하면 경부운하는 72시간이

소요된다(3일)

9. 터널안의 사고를 감안하여 안전운항을 할 경우에는 시속 4km 속도라는 것

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10. 대한민국의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조선, 반도체, 휴대폰, 철강은 운하 수

송 가능성이 거의 없다.

11. 2020년에 물동량이 2배로 증가한다고 하나, 교통연구원의 2007년 통계자

료 추정치로는 2036년까지 매년 물동량 증가율은 고작 2.4% 증가한다. (낙관

적이라도 1.5배 수준이하)

12. 산업파급효과(새로운 산업단지, 내륙도시 건설)를 포함해서 11조 7천억이

라 주장하지만, 토지보상금만 수 십 조원이 지출된다.

13. 비용대비 경제적 효과분석으로는 낙관적 관점은 0.28(100원 투입시 28원

남는 사업), 비관적 관점은 0.05(100원투입시 5원 효과)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

는 사업이다.

14. 고용유발효과의 허구성 (공사기간 4년간 총 30만)

15.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대표적인 오명물질인 이산화탄소 배출

16. 댐과 댐 사이의 물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물은 썩기 마련이다.

17. 교량철거 및 재시공 문제(비용누락)

18. 바지선(barge선)의 교량 통과높이 11M기준 시 불가피하게 추가 철거해야

하는 다리는 48개

19. 경우운하 건설재원조달 (골재판매금액의 부풀리기)

20. 민자유치를 통한 재원조달 문제

21. 경부운하 벤치마킹 대상인 독일의 운하는 투자비는 커녕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비도 충당할 수 없는 실정이다.

           ♣ 횡설 수설 ♣

대운하건설

찬성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정말로 몰라서 그럴까?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국 경제부흥에 건설회사가 있고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5년에서 7년 길게는 10년 정도는 생존을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생존을 위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직장과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대운하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5년-10년 동안은 건설로 인한 자금의 회전과 일자리 창출로 약간의 경제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대운하 건설로 인해서 우리는 20년 30년 50년 100년 을 고통에 시달려야 할 것이다.

1. 경제 성장 효과

   부패한, 상한 음식 주어먹고 평생 병원 신세를 지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미국 뉴올리언즈의 미시시피강 범람 , 중국 양쯔강 댐공사로 범람,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인천항 , 중국천진항, 독일 함부르크, 미국 필라델피라, 싱가폴해협, 파키스탄, 지중해 지브랄트 해협, 터기 이스탄불 흑해해협)

2. 운송, 물류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아주 먼 옛날 중국의 횡제가 운하를 만든 이유는 자동차도 없고, 비행기도 없고, 기계장치를 한 선박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운송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짐을 싣거나, 하역을 하는 작업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지 다알고 있다.

저는 항해사입니다.

저는 이벤트 기획자입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무역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낙동강에서 대운하를 타고 서울을 가는 것 보다, 바닷길로 가는 것이 훨씬 경제 적이고 시간도 빠른다. ---- 이론과 현실에 차이점이다.

3. 관광수입이 크다고 하는데

세계인의 관광은 보는 관광이 아니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체험하는 오락 관광과 문화관광으로 변했다.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질서가 없다,

주춧돌이 없고,

원심력을 잃은 것 같다.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

다들 자기 잘났다고 떠들어 댄다. 타협점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저기서 단체를 만들고 조합을 만들고 언제 부터인가 소수의 의견을 사라져버렸다, 생존을 위해서 그룹에 가입하고 더큰 그룹에 가입한다. 제발  조금 더 차분하고 겸손해졌으면 좋겠다.

학교 학생들 교육에 힘써야 될 존경하는 선생님들은 청치에 휘말려서 서류 만들고 보고서 제출하는라, 바쁘다. 우리자녀들은 학교 밖에서 공부하고, 부모들은 생존을 위해서 자녀대신 돈과 직장을 선택하지만 교육비 때문에 가정 경제는 어려워지고 국가조직의 근본인 가정은 파산 위기해 휘말리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은 찜질방과, 피씨방

골목에서 벽돌과 담배를 들고 건수를 기다리는 승냥이가 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사회복지 사회복지 하는데  웃긴다.

사회복지사들의 복지가  땅바닥에서 노는데 사회복지가 잘 되가고 있단다.

인간아! 인간아! 마무리 돈을 뿌려봐라

바보야! 바보야! 근본 원인을 찾기 전엔 무용지물이란다.

농민들은 춥고 배고픈데 농협은 포동 포동 살찐다

어민들은 춥고 배고픈데 수협은 포동 포동 살찐다.

슬프다. 아프다.

농수산물 물가를 잡지 못하면 , 국가의 자생력은 끝이다. 아는지 모르는지.

                                    하늘 땅 바다 랑 메모  저자 정진영

대운하건설에 쏟고 있는 에너지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일자리 500만개는 가능하다. 관광산업 육성하면 일자리 500만개 해외에서 만들면 되겠구만, 뭐하고 있는지

생각의 방향을 바꾸자,

불가능은 아니지만,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힘을 모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너랑 나랑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바보 바보 바보 바보들아

찬성, 반대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아래사항의 답변을 못찾겠네요.

1. 서해안이 만조가 될 경우에 큰비가 내린다면 늘어난 한강의 유량을 다 받아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강의 길이와 폭이 더 늘어나고 그에따라 유량도 많아지는데 어떤 방식으로 대처방안을 세우셨는지...

2.  대운하를 오가는 콘테이너배들이 빠른 유속을 감당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장마나 기타 이유로 운행을 못하는 기간은 어느정도로 잡고 있나요?

강주위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은 그 기간에 어떤 교통을 이용해서 상품을 보내야 하나요?  그들을 위해 또 다른 도로를 만들어 주어야 하나요?

-한반도의 장마는 거의 2주일이 넘게 계속되며 비가 그친후에도 빠른 유속을 보입니다.

그런 곳에서 콘테이너 실은 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갈수 있는지 궁금하며, 올라갈수 없다면 오랫동안 배가 갇혀있어야 하는데... 손해 비용을 감수하고 물건보낼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은행 이자부담도 있고 해서 시간에 맞춰 물건을 만들어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물건이 기간(2일이면 2일)안에 도착하도록 해야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요.

또한 강주위에 입주한 수출기업들은 그 기간에 어떤 운송체계를 이용해야 하나요.

그런곳에도 전부 도로를 만들어 주어야 하나요?

3. 서울 부산간 적어도 2틀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상품들이 배로 간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콘테이너로 갈때에 비해 정확하게 콘테이너당 얼마 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4. 현재 강바닥은 방수층으로 쌓여 있는데 그것을 긁어내면 다른 이상은 없을까요.

-새로 운하를 만드는 구간은 별 상관이 없겠지만 현재 물이 흐르는 강은 그 상태에서 강바닥을 파야 되겠지요.

강은 보통 진흙층이 있어서 강바닥으로 물이 빠지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산에서 밭에 물을 대려고 작은 두렁을 만들어도 비닐을 깔고 위에  진흙을 덮어야 합니다.

그 진흙층을 거둬낼 경우에 강바닥으로 빠진물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지질연구를 정확히 해야 합니다.

최소한 진흙층이 만들어지기까지 6개월은 물이 빠진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오랜세월 강을 따라 흘러내린 흙이 진흙층위로 쌓였겠지만 5~6미터나 파야하는곳은 말이 달라집니다.

본래 강이 깊지않고 유속이 빠른곳에는 흙이 쌓이지 않습니다.

작은 샛강도 자갈을 채취한다고 땅을 파 제끼면 강 옆에 있는 밭에 물이 차는일이 있는데 ....

저는 찬성합니다

대운하 만들면 일단 경제가 좋아집니다.

허나 태안 기름 유출처럼 대재앙이 올수 있슴니다.

그러나 너무 경제위주로만 하지 안으면 됩니다

선박만 다닌다고 대운하 건설하면 모르겟지만

대운하 옆쪽을 레저스포츠 단지처럼 개발하면 어떻습니까??

분명 시민들은 대부분 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독극물을 실은 선박은 대운하 출입 불가이고

설사 선박이 전복된다 한들 피해는 적을 것입니다(시스템이 있으니)

그리고 남북 사이 좋아지면 북한에도 대운하를 연결하여 북한 홍수를고 쌀이 더 바르게 갈수 있을 겝니다

대운하 자료

과연 국민의 이득일까요?? 우선 대운하는 거의 모든돈이 우리 세금으로 만들어 질겁니다. 더군다나 기름유출사고도 얼마전 있었지만 이런 사고가 이번에는 강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그리고 대부분들 찬성의견을 보면 전주 공사중의 이득입니다 거기다 이점보다 않종흔점이 더욱더 많죠 저는 이명박당선자께서 다시한번 concider해주시고 결정하였으면 좋겠읍니다

전 찬성합니다.

요즘 정보화시대 정보화 외치는데 정보화시대만큼 중요한게 물류입니다. 물류.

그리고 운하를 건설하면 거기에 배가 지나가게 되는데 어떤분이 식수를 말씀하시는데요.

운하에는 유조선같은게 들어갈수가없어요. 자체적으로 -ㅅ-;;

솔직히 진짜 물류 하면 자동차거든요. 근데 자동차는 너무 환경오염이 심하지않습니까...

배느리지만 엄청 많은 양을 끌어다 옮길수가있잔아요.

한국은 개혁이필요합니다. 그개혁을 할려면 어느정도 세금은 부담해야하고,., 많은돈이들어가기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희망을 담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 대운하를 건설하겠다고 해서

국민들이 대운하에 대해서도 모두 지지해준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분단되있을 뿐 아니라 국토가 좁은 국가 입니다. 대운하 계획도를

보고 경악을 금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갈가리 찢어놓고 환경오염과 수질오염등이

예상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태안반도의 사건을 보십시오. 단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환경재앙을 일으켰고, 많은 국민들이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경제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와 후손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운하를 통해 뱃길이

지나가면 그에 따른 환경오염은 상식적으로도 극명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개발을 하기

전에 신중하길 바라며,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닌 천연가스 개발이라던가 하이브리드 자동차등

미래형 신종산업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성을 차리고

대운하 건설산업을 중지하길 바랍니다.

여론조사, 리서치 등등에서도 국민의 약~ 70%이상이 대운하에 반대한다는 조사가 나왔죠.

위에분들 쓴 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니 공감가는부분이 대부분입디다.

그냥 혼자 조용히 뉴스나 신문을보며 운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 했었는데..

제가 대운하건설에 반대하는이유는 위에 글쓰신분들이 다 말씀하신듯하고, 느낀바를 말씀올리자면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사는게 찌들린다해도.. 우리조국.. 이 좁디좁은 땅떵어리 매스질 해가면서

우리 아름다운 강산 뒤집어 엎으면서까지 경제를 살리고,,,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거 같지 않아

보이네요.

물론!! 운하건설이 경제를 더욱 살리고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죠~

이미 유럽의 독일이나  미국등등 운하의 실패를 맛본나라의 예도 있으니까요.( 어느정도의 성과는 거뒀겠지만,

지금 운하건설 찬성론자에 의해 조사된 그 큰 성과에..는 절대 미치지 못할꺼란 좋은예죠..)

이제 우리

진짜로 물을 사서 마셔야 하는 때가 온건가요?

고여있는물이라면 댐만봐도

환경파괴가 심한데

큰 선박이 드나드는

운하라면

불보듯 뻔한 엄청난 파괴..

인제 지구 10년동안 일으키지 못하면

환경 정말돌이킬수 없다는데..

서해 복구에나 충실하시죠 ,,,,

찬성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십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이유는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필요가 없다' ' 대한민국이 물바다가 된다.' 환경파괴 등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환경파괴... 솔직히 배가 지나다닌다고 환경파괴를 말씀하신다면 전 그분들에게 세재아껴쓰고

담배피우지 말고 자동차 그만 굴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간혹 청계천 사업을 둘러싼 비난도 있는것을 봤습니다.

'청계천도 현재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등등...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이라고 사료됩니다.

청계천부터 짚어보면 실질적으로 청계천 개선 사업을 통해서 물론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얻는것이 많습니다.

서울에 대표되는 문화공간이며 , 청계천으로 인해 기존 상인 들이 죽는다고들 했는데 실상은 다르죠.

그거와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주한미군에게 들어가는 인력이나 여러면의 비용이 아깝다. 미군은 하는게 없다. 등등...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에서 쓰는 돈은 나가는 돈보다 몇배나 더 많은 실정이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운하 건설...

물론 예산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예산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운하 건설 이후의 경제적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주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터미널이 건설되고 터미널이 건설되면 배가 정착을 할것이고... 배가 정착하면 그 지역에서 머물며 무언가에

소비를 할것이며 그 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들것이며 그 사람들이 몰려들면 그들에게 필요한건

거주할 집일 것이며...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물꼬를 트면 나라가 망한다느니... 몇년전 자르지 말아야할 나무를 잘라 동네 청년 수십명이 죽었다느니... 하는

말이 있는데...

물꼬를 터서 나라에 맥이 막힌다고 수백명 수천명이 죽고... 경제가 파탄이 나고...

21세기에 걸맞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대운하를 그린 지도를 보고 " 삼면이 바다인데 가운데가 저러면 물난리 난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건 확대한것 뿐이고 우리 나라에 그대로 있는 강들인데...

몇몇 반대하시는 인사들로 인해 붐업(?)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경제를 살릴수 있지만 큰 개혁이 없인 너무나도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중구난방이었네요.

아무튼 힘든 시기도 있겠지만 좋은 결과가 그 힘든 시기보다 더 클것으로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찬성하는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전 반대합니다

이걸 고속도로와 비교하시는분이 계시는데

고속도로랑 대운하는 비교할게 못됩니다

단지 고속도로 를 만들당시 반대가 심했는데 완공후 대한민국을 살린 박정희대통령이 지금까지도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으로 뽑힐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경제발전에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대운하는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조금 나아보이고 그럴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보면 대재앙 그리고 과연 뭐가 남을까요?

국민들이 안된다 하면 안되는겁니다 지금 머리꾀나 쓰는분들도 이건 막아야된다고 하십니다

그때당시 국민을 낮춰말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당시 사람들이 그 고속도로를 제대로 알았을까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전돼 고속도로가 이렇고 이런 발전을했다 잘알수있었을까요?

지금 대운하는 인력낭비와 자금낭비를 떠나서 자연을 파괴하고

남한을 통째로 짤라버리는 한국의 대수술이란말입니다

이걸 과연 찬성해야될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로 낸다고 했을때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

시멘트길 다 깔리고 지금도 빨리 가는데 뭐하러 고속도로를 까냐고 말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