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최애

시로코의 경우 일반적인 성능입니다

단일공격에 적이 죽으면 다른 적을 추적하는 드론 카이텐 토먼트쯤에서 쓰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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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의 첫 홀로 이격인 라이딩 시로코는 신비속성에 범위딜로 나쁘지 않은 성능이었느나 다른 신비딜러들로 대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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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의 2번째 이격인 수영복 시로코는 대체불가 없어선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다른 코뻥(슌) 코속(체리노,정월하루나,히마리)이나 코감(우이,정월 후우카)들과는 차원이 다른 첫 시작시 자신을 제외한 전원 1코 감소(코코나를 빨리 쓰는느낌) 덕분에 첫 스타트가 빠른건 물론 슌과 같이 써서 한번에 적들을 몰아붙히거나 수시노와 같이 써서 더 빠르게 코스트를 채우는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나옵니다 시작시 코감이 좋기도 하지만 EX역시 단일 적의 방깍을 해주기도 해서 보스전에서도 많이 기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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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안쓰임

시로코는 성능이 그렇게 좋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쓰려면 쓸 수는 있습니다

주로 카이텐저 총력전에서 바니걸 토키가 없을 경우 대체재로 쓰는데

그 밖의 용도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바토키가 없더라도 시로코를 키워서 쓰기보단

그냥 남의 바토키를 빌려서 깨는게 정석이라

내가 반드시 얘를 써먹고 싶다는 게 아니면 육성을 그렇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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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로코의 이격인 수영복 시로코가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강력한 코스트 가속에 코스트 1회 감소 스킬이 있고, ex 딜량도 준수한데 방깎까지 달려있어서 거의 필수캐 취급을 받는 친구에요

특히 전술대항전(pvp)은 수로코가 없으면 거의 판이 안 돌아갈 정도에요

지금은 픽업 일정이 끝났고 선택권으로도 데려올 수 없어서 뽑으려면 운빨에 기대야 하지만

아마도 내년 중으로 복각이 올테니 그때를 노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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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 아카이브에는 인연 랭크라는 호감도 시스템이 있어요

카페에서 터치, 선물 주기, 스케줄 진행을 통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인연 랭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유저들은 주로 이 인연 랭크를 통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요

최애캐가 성능이 좋지 않은 캐릭터라면 그 캐릭터에게 재화를 쏟아부어 육성하기보단

꾸준히 선물을 줘서 인연 랭크를 통해 캐릭터를 아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