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저는 초 5인 학생입니당

질문자님께서 여쭈어 보신것 답해드리겠습니다

1번 질문의 답변은 그게 만약에 뭐 yg 보석함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거라면 솔직히 틀린말도 아닙니다 그게 다 선생님의 취향이라서 뭐 착한 선생님도 계시고 조금 무서운 선생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것도 운입니다 뭐 따로 개인적으로 배우는거면 조금 덜 무섭게 하실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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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질문의 답변은노래 학원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숨고(숨은 고수)어플에다가 쳐도 많이 나옵니다 뭐 밑광고는 아닌데 많다는 겁니다 이게 그리고 선생님이 무서우신지에 대해서 거듭 여쭈어 보셔서 답변드립니다 아무리 착하시고 안무서운 선생님도 이제 엔터테이먼트 즉 실제로 성과를 내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무서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버릇없게 안하시구 대답 잘하시구 연습 하라는거 잘해가면 딱히 안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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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질문의 답변은 일단 오디션 같은 경우에는 거기 가서 절대로 버릇없는 행동을 하시면 안되구요 특히 거기는 비밀유지 즉 자신이 본걸 말하면 안되는거 등이 암묵적인 매너입니다 그런거 잘 지켜주시구요 그 오디션을 가신다면 그 춤을 추고 노래하는 만큼은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시고 추세요 실수해도 거기 관계자들은 모르니까 당당하게

그리고 ㅎㅇ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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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질문의 답변은 제가 본 오디션중에 온라인은 별로 없구 있어봐야 뭐 1차 프로필정도 확인하는거 구요 프로필은 자신의 필모그래피(출연작) 같은거나 사진 등을 확인하구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은 준비해온 춤과 노래 간단한 인적 사항(키 몸무게등등) 정도 하고 이건 안하는데가 있구 하는데가 있는데 인터뷰라고 간단한 질문 답변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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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질문의 답변은 이제 심사위원 분들은 상황마다 다른데 이제 1대1 1대3정도 가 많아요 한명은 카메라 뭐 2명은 이제 직접적으로 확인하는거 등등 약 최대 5명정도 있어요 (제 평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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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모든 답변 해드렸구요 다신 한번 강조드리지만 제일중요한건 자신감과 예의 지키기!!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