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수좀 구해주세요

탄생수좀 구해주세요

작성일 2007.10.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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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많은 사람들이긴하지만 내가 수학을못하는관계로

탄생수좀구해주세요 싫으시면 말고요

 

1991년 11월 12일

 

1992년 6월 16일

 

1992년 5월 28일

 

1992년 2월 16일

 

1993년 11월 12일

 

1993년 6월 2일

 

1994년 11월 13일

 

1994년 4월 16일

 

1994년 12월 22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수비학에서 탄생수는 그 사람의 성격과 이승에서 주어진 사명을 암시한다고 한다.

생년/월/일을 각각 단수 변환하고 그것을 합산.합계가 2자릿수가 되면 이것도 단수 변환한다.

단, 11, 22는 단수변환하지 않는다.이 두가지 수는 특별한 수로 취급한다.

 

ex) 1984년 3월 30일이 생일인 사람의 경우

생년: 1984년-> 1+9+8+4=22 / 생월: 3월-> 3 / 생일: 30일-> 3+0=3

탄생수: 22+3+3=28, 2+8=10, 1+0=1

 

 

1991년 11월 12일

 

1+9+9+1 =20    2+0 = 2

1+1 = 2

1+2 =3

2+2+3  =  7

 

탄생수는 7 입니다..

 

이하 구하는 공식은 생략하겠습니다..^^

 

- 성격

정신적 색채가 강하고, 신비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매우 날카로운 통찰력과 비판력을 가져, 분석과 직감의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다. 때문에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해 모든 분야에서 활약한다.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 사람으로부터「괴짜」로 낙인이 찍힌다. 실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른다. 그 언동에 모순된 면이 나타나 자주 주위를 당혹 시킨다. 그래서 자신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등 말해 쓸쓸해 한다. 내적 분열로 괴로워해, 많은 대립한 개념의 바다에서 빠질 것 같게 된다. 그러나 분열을 지양해 극복했을 때 천재적인 독창성, 발명, 영감이 솟아올라 온다. 무엇보다 그것이 너무나 너무 앞을 읽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사람이 옳았던 것을 아는 것이다. 세속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고 궁핍해도 정신적 이상을 요구하는 스타일이다. 신념이 굳기 때문에 때로는 완고하게 되어 결코 자신의 주장을 굽히는 것이 없다. 그것은 지적탐구 의사의 강함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내성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차갑지는 않다. 우정에는 두텁고 때로는 산뜻한 말투를 자진하여 주위를 즐겁게 하는 사교성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혼자 조용하게 명상 할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다. 우정에서도 연애도 달라붙을 것은 아니다. 누구에 대해서도 평등이고 박애에 가까운 애정의 소유자다. 과학이나 예술, 문학 등 모든 학문에 마음이 끌려 스스로도 거기에 도전해 업적을 남긴다. 재능은 풍부하지만 급격하게는 아니고 온화하게 개화하여 가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종교나 신비학에 관심을 갖는 경우도 많다. 자주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무슨 일도 이성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묘하게 믿음이 깊은 일면도 있다.


- 사명

정신문화를 가져오는 창조활동을 하는 것이다. 물질이 지상가치를 차지해 거기에 탐닉하는 오늘에 있어 7의 사람은 정신성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나 철학이라는 세계만 안 되어 넓게 예술이나 문학, 연극, 그 외 모든 방면에 있어 정신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혹은 그 비판력과 본질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눈을 가져, 그 만큼들의 혁명집이 되는 것도 사명의 하나이다. 다만, 혁명이라고 해도 수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냉정하고 온화한 방법으로 실행할 것이다. 지도자의 지위에 도착하는 것이 적지 않지만, 그것은 힘으로 그렇게 되면 말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리더적 입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처럼 해 종래의 잘못을 바로잡아 낡은 것은 버려 새로운 세계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혁명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개량적이라고 하는편이 옳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해야 한다. 극단적인 고독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히 혼자만의 사색에 힘쓰는 것은 자질을 펴는 의미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내면에 두문불출한 자아를 키우지 않으면 이럭저럭 자신의 깊은 생각으로 사물 판단해 버려, 진실을 파악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쓸데없는 정신적 번민에 괴로워하게 된다. 고뇌야말로는 사람으로부터 대량의 에너지를 빼앗아 버리는 근원이다. 그것은 어떤 격렬한 스포츠보다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자기표현을 목표로 하는 것은 쓸데없는 고뇌를 피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것으로부터도 가능한 한 사람과의 교제를 유의해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독불 장군이지만, 그런데도 어느 정도 사람과의 협력이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개화 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성급하게 일을 옮기는 것은 트러블이 토대가 된다. 특히 선견지명이 날카롭기 때문에 주위의 이해를 따라갈 수 없다. 때문에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패하거나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헤매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실력은 점차 인정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세를 잡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날 수가 있다. 대체로 강한 운세를 가지고 있다. 새삼스럽게 기분풀지 않아도 마침내 큰 업적을 남겨 후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사람도 많다.

 

1992년 6월 16일

3+6+7= 16 1+6 = 7

 

위에와 같습니다..

 

1992년 5월 28일

 

3 + 5 + 10 = 18  = 9

 

- 성격

복잡한 성격이고, 초점이 정하기 어렵다. 남성은 여성적이고, 여성은 남성적이다. 9의 사람은 그럴 기분이 들면 실로 잘 연극을 연기해 본심을 숨길 수가 있다. 자신이 되려고 생각하는 성격에 표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9의 사람은 말과 본심의 사이에 갭이 있다. 그것은 불성열매라고 하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신이 알려지는 것에의 수치심이나 경계심으로 오는 것이다. 뿌리는 부끄럼쟁이로 섬세하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의견은 분명히 주장하고, 때로는 고집이 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타인의 안색을 살피는 일면이 있어 타인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외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내향적이다. 언제나 마음속에서 자신을 응시해 자신의 삶의 방법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한 것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그 점에서는 내성적으로 정신적인 인품이라고 할 수 있다. romantist로 정서에민감하고, 이상을 꿈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은, 타산적이고 손익 계산에는 민감이라는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이다. 이상을 꿈꾸면서도 그 행동은 현실적인 것이다. 이러한 속성이 복잡한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깊은 배려를 가지고 있다. 도울 수 있는 것보다는 돕는 실질적 행동에 기쁨을 느껴 때는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사람을 구해, 봉사 하려고 한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깊은 동정을 느껴 실의의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려고 한다. 누구도 받아들이는 것 같은 포용력의 소유자다. 머리도 좋다. 박식이고 이해력도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단지 백과사전적 지식을 담았을 뿐의 사람도 있다. 정도의 낮은 사람은 그렇게 말한 지식을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받은 교육이나 환경에 좌우되기 쉽다. 다양한 요소를 포함 하고 있으므로 되려고 생각하면 신과 같이 될 수 있고, 또 악마와 같은 육욕의 권화에도 될 수 있다. 실로 다양한 가능성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복잡한 자신의 성격을 잘 이해해 가능한 한 장점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


- 사명

우선 인류애를 실천하는 것이다. 세상의 혁명자이지만 결코 과격한 수단에 호소할 것은 아니다. 수수하고 온화하게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 누구도 손상시키지 않고, 사랑과 이해력을 가져 사람들을 감쌀 것이다. 때로는 몰래 숨은 공로자적 존재로서 봉사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사랑이 꽤 알아주지 않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에 배신당해 고생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9의 사람은 허락해 줄 것이다. 혼돈된 것, 애매하고 불명료한 것을 명확하게 하고 초점을 짜, 윤곽을 파악하는 사명도 있다. 막연히 한 정의이지만, 예를 들면 심리학과 같은 마음이라고 하는 불명료한 대상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사회학자, 모든 방면의 해설자, 평론가 등을 들 수 있다. 예술이라면 회화나 조각 등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특히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9의 사람은 정신 내부에서 모든 요소가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다. 외면적으로는 팔방 미인이거나 상태의 좋은 사람과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결코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다. 모든 가치를 포함해 버리기 위해서 소화불량을 일으켜, 자신의 확고한 하고 있을 방침이 정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서는 정신적 에너지가 분산해버리기 때문에 효율이 나빠진다. 무엇인가를 완수하려면 에너지를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마음의 분산이 격렬해지면 의지부정이 되어 생애를 찰나적인 향락에 빠지는 뿌리 없는 풀과 같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주생각되려고하는 허영심이 강한 경우에 일어나기 쉽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잘 하는 탐욕함에도 원인이 있다. 9의 사람이 때에 고집이 있는 것은 신념으로부터는 아니고, 자신이 흐르게 되어 버리는 것에의 저항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실로 자신의 신념을 굳히고 주위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자신을 확립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차용물은 아닌 훌륭한 개성이 발휘된다. 그리고 자기 내부의 뿔뿔이의 자질을 시스템으로서 통일했다면 대략 만능인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도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그 상냥한 심정으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그리워해지는 존재가 될 것이다.

 

 

1992년 2월 16일

 

3 + 2 + 7 = 16  = 7

 

위의 탄생수 7 과 똑같습니다..

 

 

1993년 11월 12일

 

4 + 2 + 3 = 9

 

탄생수 9 는 위에도 나왔으니..위에꺼 보세요..^^

 

 

1993년 6월 2일

 

4+ 6+ 2 = 10 += 1

 

- 성격

정열적으로 용감하고, 남성적이고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 해 나가는 강한 의지를 지님. 일에서도 공부에서도 활동력을 발휘해,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열심히 노력. 상당한 자신감의 소유자로, 자기에 대해 절대의 신뢰와 자랑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누구 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여, 비굴하게 보이는 일이 결코 없다. 자신의 의견이 올바르다고 믿고 있으므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 일이 없다. 타인으로부터 지시받는 것을 싫어하고, 독립자존으로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이러한 성격은 때로는 완고하게 보여 많은 적을 만들지만, 강하게 목표 달성을 완수한다. 그렇다고 비겁하고 부정한 수단에 호소하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항상 공명정대하고, 정의감은 일반 사람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쾌활하며 밝고 파티 등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하고, 개방적이고 자주 웃어 농담 등을 잘 하는 편이라 자타 모두 즐겁게 만든다. 이야기는 능숙하게 할 수 없어도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은 신기하게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위엄이 있고 당당해 보임으로 사람으로부터 의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것이 이 사람의 자존심을 고양시키므로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상담에 응해줘서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심과 관록을 쌓게 된다. 선의와 우정, 동정심에 넘쳐 따뜻한 포용력이 있다. 다만, 자신의 프라이드를 손상시키는 것 같은 말에는 민감하고, 그렇게 되면 격렬하게 화낸다. 사람의 좋아함과 싫어함도 노골적으로 되어, 성격이 급하고 몹시 거친 것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은 원한을 품는 것도 없고 곧바로 잊어버릴 것이다. 의외로 섬세하고 쓸쓸하고 순진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한가지 결점이라면 이러한 자존심과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한 허세의욕으로 인해 복장이나 소지품에도 신경을 쓴다. 인색하게 군다고 생각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남 앞에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한다. 성격적으로도 세세한 일에는 구애되지 않는 편이다. 1의 사람은 두뇌가 명석하지만, 그것은 독서 등 보다는 경험이나 귀동냥 등에 의해 길러져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그려, 무로부터 무엇인가를 구상. 사람을 간파하는 눈을 지향하는 지성을 가지고, 씩씩하게 전진해 가는 일 것이다.


- 사명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모든 분야의 창시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우선 정계로 해라, 또 예능계나 어떤 세계로 해라. 이 사람은 거기서 지도자로서 권위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정치나 비지니스의 세계와 같이 명확하게 사람들을 선도하는 형태뿐만이 아니고 시인이나 문필가, 예술가 등과 같이 정신적인 계몽이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종래에는 없었던 것을 상상하는 사명이 있다. 무로부터 유를 만들어 내듯이, 사람들이 요구하고 있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낳아 세계에 공헌하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나 발명을 하는 것, 신형의 제품을 만든다고 하는 유형의 상상 활동 외, 새로운 학설을 세우는 것, 예술의 신경지를 여는 것 등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상상적 활동 모든 면에서 들어맞는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의사의 강함, 정열은 모든 창조적 활동의 에너지며 이것을 잃는 다면 어떤 일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실로 중요한 보물이므로 더욱 더 기르는 한편 그것을 콘트롤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 쓸데없이 전진하는 일이나, 냉정한 눈으로 넓게 주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믿음이 빨리, 좁은 시야에서 광신적으로 되기 쉽다. 광신은 진리를 목표로 하는 것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또 이럭저럭 자만심꾼 정수. 그렇게 되면 진보는 멈춘다. 또 그 때문에 다른사람으로부터 쉽게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 실패는 자신과잉과 급한성질, 자기중심이나 완고함에 의해 초래된다. 게다가 성공도 실패도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 생각할 겨를 없이 온다. 특히 인간관계에 의해 운명의 명암이 나뉜다. 그것이 양호하다면 상하관계가 명확히 되어 성공할 것이다. 여러가지 고생해 정신 트러블도 많지만, 도망치는 일 없이 그것에 직면 할 것이다. 어떤 때라도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길러, 냉정하게 자신을 응시하는 것에 따라 영성을 향상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만년에는 인격자로서의 침착성을 가져, 물심 모두 풍족한 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1994년 11월 13일

 

5  + 2 + 4 = 11 (11 은 고유숫자를 씁니다.. 1+1 하는거 아니에요..^^)

 

- 성격

높은 이상을 가지는 무상가이다. 실제 그 이상을 실현할수록 유능하고, 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영감이나 신비적인 능력이 갖춰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때는 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적인 교훈을 말하거나 한다. 그리고 이상적 목표를 겨냥해 부동이라고도 해야 할 자세로 돌입해 나간다. 내심은 온후한 성격이지만 이상실현을 위해서 싸우고 있을 때는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꽤 엄격해진다. 머리가 발군에 끊어지므로 사람의 취급도 능숙하지만 부하에게 정도를 넘음의 요구를 하는 경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이다. 타인에 대해서 묘하게 배려하는 배려가 있을까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러나 신경질로 날카로운 감수성을 가져, 의외로 상하기 쉬운 일면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얼굴에 나타내거나 그래서 꺾여 버리는 것은 우선 있을 수 없다. 실로 터프하고 보통 일반의 상식에서는 제어 모르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대략 어느 분야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특히 예술이나 종교, 그리고 신비학 관계 등, 고도의 영감이 요구되는 분야가 적합하다. 그 유능함으로 많은 훌륭한 업적을 쌓아 올림에도 불구하고 이상은 한층 더 높기 때문에 만족하는 것이 없다. 끊임없이 허무함을 느껴 현실이 자신의 이상과 아직도 동떨졌다고 깊게 괴로워한다. 언제나 추구하는 사람이고 타협을 싫어하고 이것으로 만족한다는 것이 없다. 그것이 지나면 항상 불안하게 시달려 불안정이 되어 묘하게 기분 어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이상도 아무것도 버려 의지 부정과 같이 되어 모처럼의 유능함을 썩힐 수 있어 버릴 수도 있다. 보통으로부터 긴장하고 있던 인간관계가 여기서 단번에 붕괴해 버리는 위험도 생길 수 있다.


- 사명

정신적, 심령적인 계몽이다. 그것은 신비학이나 심령 능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정신적인 세계에 불러 넣는 직접적인 활동인 만큼 한정하지 않고, 예술 등으로 계몽 할지도 모른다. 창작은 신비적으로, 이 세상을 넘어간 저 쪽의 세계, 천국, 혹은 우주라고 한 장엄한 것이 될 것이다. 혹은 비지니스 세계에서 활약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정신적 계몽자인 것이다. 주위의 것이 어느새 감화되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에 의해, 물자 세계로부터 영적 세계에의 중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가능한 한 넓은 범위에 걸쳐서 그 기능을 할 것이다. 본인이 자각을 가져 능력을 발휘한다면 꽤 큰 일도 완수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무슨 일에 투입되어도 유능하기 때문에, 능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엄격하고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있다. 누구나가 유능하다고 한정하지 않고 또 개성이라는 문제도 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억누르려고 하면 거기에는 당연히 주위와의 마찰이 생겨 온다. 이것이 심해지면 스스로 땅을 위험하게 할 것이다. 또 의식하고 않는 관계없이 심령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상대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예지하거나 일상생활에 두고 유익하지만, 이러한 예민함에 의해 반대로 심령적인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주기적으로 감정이 흐트러져 초조하거나 떨어지거나 또 몸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하는 것이다. 이러한 컨디션의 나쁠 때에 무리를 하거나 중대한 결단 등을 하는 것들의 일에는 약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실행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이상이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아직도 노력이 부족하다. 그 때문 행동보다 몽상이 앞서, 때에는 체언 장담을 토하거나 불가능한 것을 말해 다른 사람의 신용을 잃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혹은, 충분히 여물어 많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상에는 미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해 버린다. 그래서 떨어지는 일 없이 타협하는 일 없이 오로지 이상을 목표로 하고 돌진하면 좋다. 살아 있는 한「이것으로 좋다」고 할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향상심을 태우는 것이 매력이기도 하다.


1994년 4월 16일

 5 + 4 + 7 =16 = 7

 

7 많이 나오네요..^^  위에꺼 참고하삼~^^

1994년 12월 22일

 

5 + 3 + 4 = 12 = 3

 

- 성격

대체로 행운이다. 성격적으로도 쾌활하고 낙천적이다. 낙천적인 가치관은 인간의 잠재 능력을 발휘해 곤란을 푸는 최대의 열쇠가 된다. 속박을 싫어해 자유를 사랑한다. 떨어져도 음침하게 끙끙대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 곧 또 새로운 희망을 찾아내 경쾌하게 상응으로 간다. 사람과의 교제를 좋아해 말을 잘하고 들어 분위기에 잘 적응한다. 친절하고 우정에 두텁기 때문에 인기가 있어,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다. 많은 일에 흥미을 갖고, 일단 뭐든지 처리해 버리는 다예다재의 소유자다. 호기심이 강하고, 속된 가십으로부터 숭고한 철학에 이르기까지 어떤 화제에도 응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 흥미는 식는 것도 빠르다. 형식적인 것을 싫어해, 사회의 모랄보다는 자신나름의 모랄을 가지고 산다. 다만, 그것마저도 기분에 의해 시원스럽게 버려 끝내는 것이다. 이것이 지나면 의사 부정이 되어, 어중간한 생활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행동도 극단적이고 대담하게 되어, 눈앞만의 흥분과 쾌락을 추구하게 될 수도 있다. 품위있고 예의 바르다. 걔중에는 고급품만을 몸에 익혀 허영을 치는 피상적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신적으로도 우아하다. 교활한 악행이나 위선에 대해 매우 분노를 느끼지만, 난폭이나 추악한 말에 호소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어쨌든 천한 것은 좋아하지 않고, 하이 센스에서 말이나 행동에서 기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 사람의 좋음이다. 다만, 뿌리가 정직하기 때문에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해 버린다. 그 결과, 무심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혀 버리지만 악의는 없는 것이다. 개방적이고 자유분방, 너무 사물에 집착하지 않고, 그래서 인지 사람 사귀는 일에도 매우 능한 매력적인 인물이다.


- 사명

정신적인 기쁨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자주 영웅적 존재가 된다. 즉, 사람들이 마음속에서 바라고 있지만 역량이 없기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을 이 사람이 대신에 완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뻐하고 자신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겨 정신적 버팀목이 된다. 왕이나 여왕적인 존재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단지 덕이나 자신의 매력에 의해 사람들에게 광명을 주는 존재로 머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문학이나 예술 등의 활동에 의해 이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나 사회 활동 중에서 수행하는 사람도 있다. 지상과 천계(신)의 중개 역할을 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따라, 정신적 기쁨이라고 해도 단지 세속적 향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질세계에 빠져 향할 수 있던 눈은 하늘로 향하는 것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특히 다음일을 주의하면 좋다. 훌륭한 면은 사물에 깊고 집착하지 않고 낙관적이고 희망을 찾아 남에게 모범을 보이는 힘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 인기가 있다. 특히 유익하고 저명한 친구를 타고 나므로 그쪽면으로부터 조력을 요구할 수 있다. 화술이나 분필의 힘도 있으므로 많은 사람을 접해 거기서 정신세계의 것을 이야기하면 좋다. 설교조가 되어 사람들로부터 경원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유행이나 패션 이야기부터 영적진화의 중요성까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개시켜 갈 것이다. 이러한 인물은 매우 필요로 된다. 용기와 자신을 가져 가르침을 말해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특정의 종교를 억누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면세계 탐구의 중요함을 눈치채주면 좋은 것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표면적인 아름다움에 속임을 당하고, 항상 본질을 간파하는 눈을 기르는 것이다. 사람이나 물건을 외관만으로 판단하거나 자신을 허영으로 장식하거나 하는 것은 진리를 멀리하게 될 것이다. 다방면에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고 실제 몇 개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이 많지만, 그것이 극단적이게 되어 어느 것도 어중간하게 끝내지 않게 주의하고 싶다. 스릴을 요구한 나머지 성급한 모험을 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인생을 개척하는데 대담한 행동도 중요하지만 냉정하게 검토한 후에 실행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트러블의 상당수는 경솔한 행동이 원인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탄생수 구하시는 법 아셨죠..?

 

간단합니다...

 

탄생수에 관한 뜻은 대체적으로 틀리니.. 검색창에 예를 들어 탄생수가 3 이면... 탄생수 3 이렇게 치면

 

그에 대한 해석이 나옵니다...

 

1:1 질문 주셔서 감사하구요..아무쪼록 도움 되셨길 바래요~

 

탄생수좀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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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수좀 구해좀 구해주세요!!

탄생수좀 구해주세요! 제 생일은... 1992년 1월 18일입니다! 구해주시길... 4네요.. 1+9+9+2=21, 2+1=3 1월생이시니=1 1+8=9 3+1+9=13, 1+3=4 4인사람의 성격이 이렇다나 뭐라나 근면하고...

2월 18일생 탄생수 좀 구해주세요~!

... 이상해서.. -_- 1988년 2월 18일생 탄생수를 구하자면, 1+9+8+8+2+1+8 = 37, 3+7 = 10 이잖아요... -ㅁ- 혹시 제가 잘못계산했나하고.. ( 잘못계산했으면 대략 민망-_-;; ) 탄생수랑, 그...

탄생수구해주세요

1994년11월28일 별자리 , 탄생구 ,탄생좌 , 탄생화 , 탄생석 ,탄생환수 , 탄생목 , 탄생주 , ㅇ_ ㅇ, 알려주세요 , 탄생수 1+9+9+4= 23 >> 2+3 = 5 1+2 = 2 2+8 =10 > 1+0 = 1 5+2+1= 8 질문자 님의...

탄생수와 탄생성

저의 탄생수와 탄생성좀 구해주세요 ㅜㅜ.. 내가 실제로 구해보니까 5로 나오네요.. 맞는진 모르지만 한번 다시 정확하게 해주세요.. 생년월일:1994년 8월 28일 그리고 탄생성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