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디카 싸게 사는 법은
일명 설탕몰 (CJ)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신입 회원 등록 하면 5% 할인 쿠폰을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여기서 운영하는 상품권이 있는데 이건 시중에서 8% 할인된 금액으로 거래 됩니다.
상품권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입한 후 결재 방법을 상품권으로 선택 하면 되죠.
예를 들어
548,000원 하는 디카를 구입한다고 가정할 경우
여기서 신입회원 5% 할인 하면 520,600원
여기서 다시 상품권 8% 할인 하면 478,950원이 되죠.
결국 69,000원 할인 받아 12% 이상의 할인 효과를 갖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에누리 또는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검색한 후 최종 비교 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죠.
대기업 쇼핑몰에는 권장 소비가를 그대로 소매가로 정하는 경우도 많으니가요.
그 외는 대형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무조건 최저가만 쫒아 중소쇼핑몰에서 구매하시는것은 비추.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2. 카드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방식대로 해서
하지만 이건 꼭 알아두세요~
인터넷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법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고자 할 때, 대부분의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 회원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소비자는 회원가입을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 모든 것을 기재하여야 하고, 물건 구입시 결제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번호 등이 인터넷 쇼핑몰에 알려지다보니 소비자들은 인터넷 쇼핑시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심히 우려를 할 수 밖에 없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개인정보 보호대책을 갖춘 업체와 거래한다.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는 종류와 용도를 밝 히고 사전에 승인을 얻도록 되어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의 정보에 대해 열람, 수정,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업체가 이러한 내용의 개인 정보 보호대책을 웹사이트에 공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거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은행계좌번호, 기타 개인 신상정보를 알려줘서는 안된다.
쇼핑몰 가입시 사용한 회원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누설하지 않는다.
비밀번호는 자신만 알 수 있도록 독창적으로 만들고, 절대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어서는 안된다.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의 일부분을 이용해서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쇼핑몰을 찾았으면 "단골"로 만든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개수는 2000여개, 인터넷 쇼핑몰을 이곳 저곳 다니며 쇼핑을 하다보면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배달을 해주는 꽤 괜찮은 쇼핑몰을 만날 수 있다. 이때 인지도도 있고 마음에 드는 쇼핑몰이 있으면 단골로 만들면 좋다. 왜나하면 생각없이 여러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하면 매일 쏟아지는 광고성 메일로 피해를 볼 수도 있고, 보안이 부실한 업체일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인의 신용거래 내역을 체크해 본다.
미국의 FTC 경보에서 보듯이 사기꾼들이 개인 정보를 악용해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하면 그 대금은 고스란히 피해자의 은행계좌로 청구된다. 특히, 이용 요금의 청구서 주소를 변경해서 사용하면 피해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뒤늦게 은행으로부터 체납통지서를 받고서야 사태를 알아차리지만 이미 은행의 신용불량 거래자로 낙인찍힌 뒤다. 따라서 한국신용평가정보(주)(www.kisinfo.com)등과 같은 기관에 본인의 카드발급내역, 불량 거래 내역 등을 조회해 보고, 되도록 신용카드는 한 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신고한다.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보호원이나 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www.cyberprivacy.or.kr)에 신고하면 된다. 전화로 신고할 때에는 서울은 국번없이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