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진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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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5.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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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내일까지 도덕수행평가 기사를 찾아가야되거든요ㅠㅠ

진로신문에 넣을 기사좀 스크랩해서 알려주세요

내공 200두릴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교육과학기술부 진로진학 컨설턴트입니다.

진로신문을 만드는 모양이네요.

다음은 유치원 교사와 관련된 신문 기사입니다. 참고하시고, 알찬 신문 만드세요. 파이팅!!

 

기사들을 조금 정리해서 넣고, 아래에 있는 만화와 첨부파일을 참고해서 꾸미면 될 것 같아요...

 

“교육엔 수단과 방법이 아닌, 기초와 정도가 있습니다”(2009.02.09, 안성신문)

 

얼마 전 텔레비전 한 프로그램에서 일부 어린이집에 대한 고발내용이 전국의 유아를 둔 학부모들을 경악케 했다. 아이들의 먹거리가 불량하고 위생상태도 엉망인 곳에서 내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많은 부모들이 치를 떨어야 했다. 안성시에도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다. 물론 그런 시설은 극히 일부의 이야기일 거라 믿으면서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에서 25년 가까이 유치원을 운영해오고 있는 김순희 원장을 만났다. “요즘 많은 유아교육기관들이 규모가 커지면서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학습지 위주의 교육이 만연하고 유아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엔 인색해지는 경향이 있지요.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은 교육사업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장사를 하는 것이 낫지요. 장사를 하려면 수단과 방법이 있어야 하지만 교육엔 수단과 방법이 아닌 기초와 정도가 있습니다. 인간의 심성을 키우는 진지함과 열정이 있어야 하지요.”  오랜 세월 유아교육에 전념한 사람답게 만나자마자 현실에 대한 걱정 어린 말을 건넨다.  김 원장은 매산리에서 죽산까지 한 시간을 넘게 걸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불쌍해 보여 매산리 지인들의 후원을 통해 유치원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에는 자격 있는 교사를 두고 원장 겸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주중에는 유치원을, 주말에는 교회로 변신하는 시설을 꾸려갔다.  

    30대 때 전국유치원연합회에서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임원자리를 턱 하나 안게 되었고, 때문에 국내외 유치원을 탐방하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유치원은 이래야 되는구나’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1995년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에 입학, 4년을 고3처럼 공부하며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얻었다. “당시만 해도 하루 차량운행 7시간에, 쓰러진 시아버지 간병까지 겹쳐 공부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 하도 많이 고생해서 흰머리도 생기고 체력소모도 크고 많이 늙어버렸답니다.” 그녀의 웃음 뒤로 진한 회한이 묻어나왔다. 그리고 3년 후, 그는 교원대 연수와 검정을 통해 또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명실상부한 자격원장이 되었다. “아직도 더 공부할 게 남아 있고, 공부를 즐기기에는 덜 지쳤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고 나니 막연한 꿈으로 느껴지는 유치원이 아니라 남에게 눈치 보지 않고 유아교육적인 바탕 위에 세워진 든든한 유치원을 세운 셈이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무조건 교육적인 것은 아니다. 물론 엄마들이 좋아한다고 교육적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요즘 엄마들의 눈치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뚝심 있는 김순희 원장의 교육철학은 더 빛을 발한다. “유치원 교사는 몸은 힘들어도 일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재미있습니다. 돈만 생각하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시달리고 삭막해지고 점점 망가져갑니다. 교사들을 일할 맛 나게 하는 것이 원장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치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어줄 수 있게 부모들에게 교육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도 원장의 일이지요.” 그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스케이트며 수영이며 음악이며 미술이며 온갖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살았다. 그래서 지금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할 수 있단다. 누려본 사람이 더 누릴 줄 안다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것을 누리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들로부터 시작한 문화나들이는 동네 아이들 그리고, 유치원 아이들한테까지 확장되었다.  김순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게 있다면 앞뒤 안 가리고 데리고 다닌다. 때가 되면 데리고 다니는 벚꽃놀이, 기차여행과 갯벌체험, 눈썰매장은 기본이고 함상공원, 한택식물원, 소방서 견학, 코엑스 아쿠아리움, 허브와 풍뎅이, 창경궁 등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곳들을 많이도 찾아다닌다. 또, 예술적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직접 유치원에 연주단을 초대해 음악회를 여는가 하면 소나무갤러리, 도자기비엔날레, 백남준 아트센터, 뮤지컬과 인형극 관람 등 유치원 아이들은 일 년 내내 바쁘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죽주산성엘 오르며 체력도 다지고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몸소 느끼게도 한다. “유아교육은 숟가락으로 떠서 입으로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끌어가는 것은 아이들이죠.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끌어내주는 게 선생님의 몫입니다. 예술과 문화는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인생은 살 만하고 재미있다고 경험한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이 살 만한 곳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멋있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미술관이나 전시관엘 가면 가끔 우리 아이들을 보며 그것들이 뭘 안다고 보여주느냐며 하찮다는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는 거고 보는 만큼 알아가는 겁니다. 어릴 때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잣대로 보니 아이들의 눈을 무시하는 거지요. 어른들이 제한된 삶의 경험으로 모르는 세계에 대해 아이들도 모를 거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험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 본 것과 예전에 본 것을 말해보라 하면 줄줄이 포문이 터진단다. 도자기 비엔날레만 해도 매년 가는데 올해와 지난해, 지지난해 각기 다른 생생한 느낌과 기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백남준 아트센터를 다녀왔다고 했다. 그리고 며칠 후 버스 뒤쪽에서 시끌시끌하기에 봤더니 아이들이 종이를 찢으며 “이것도 작품, 이것도 작품” 하고 있더란다. 예술이 얼마나 아이들 생활에 가까워졌는지 표현되는 순간, 그녀는 행복했다고. 오랫동안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그녀는 누구보다 교육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우리나라의 유아교육은 시골동네 개 짖는 것과 같습니다. 옆집 개가 손님이 왔다고 짖으면 우리 집 개는 옆집 개 때문에 짖고 결국 온동네 개가 다 짖는 시끌벅적한 동네가 되고 말지요. 이웃집 아이가 하니 우리 아이도 해야 한다는 식으로. 경쟁사회로 몰리다보니 항상 마음엔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고 집단 공포증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엄마로서 교육에 대한 중심철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 그녀는 모든 유아교육기관이 엄마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맡길 만큼 믿음직스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고백했다. 때문에, 부모들이 교육기관을 알아볼 때는 전화 한 통화로 끝낼 게 아니라 직접 방문해 놀이감이 얼마나 되는지, 원장이나 교사의 교육관이 어떤지, 잘 놀다 올 수 있는 안전한 곳인지 직접 확인해볼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고민해서 기관을 최종 결정했다면, 교사들을 믿고 지지해주며 때론 기다려주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김순희 원장의 남편은 목사이고 부부에겐 벌써 20대 청년이 된 유치원 2회 졸업생인 아들이 있다.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커준 데 감사를 전하며 이것 또한 유치원을 하게 된 덕분이란다. “목사의 자녀들은 어항에 사는 아이들입니다. 겉에서 환히 보이는 어항 말입니다. 무슨 일을 해도 목사 아이가 왜 그래? 하는 심적인 부담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나 사회 부적응, 정신질환을 겪는 아이가 왕왕 있지요. 엄마 아빠가 바쁘고 아이도 하나님이 돌보아주실 거라는 믿음에 미처 자신의 아이는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아교육을 하면서 엄마로서 내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아교육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만큼 당당한 아들로 키워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아이도 같이 병들지 않고 잘 키운 것에 감사합니다.” 유치원을 하는 동안 경영도 유지도 힘들었지만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때로는 ‘으악’ 할 정도로 말이 안 통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고, 무엇보다 맑고 심성이 예쁜 아이들과 만나 그 아이들을 보살피며 커가는 과정을 보는 게 재미있었다. 생활이 곤란한 아이들은 한 해 7명까지 장학생으로 보살핀 적도 있다. 그래도 유치원을 운영했기 때문에 줄 수 있던 도움이라며 오히려 감사하단다. 졸업식마다 남편은 얘길 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 아이들을 보내지 않고 계속 함께 키웠으면 좋겠다고. 참 욕심 많고 행복한 부부다. 그녀에겐 든든한 빽이 있다. 일 좀 줄여달라, 형편 좀 펴게 해달라 기도해주는 친구들이 옆에 있고, “원장님 힘내시고 변하지 말고 그대로만 하세요”라며 응원해주는 졸업한 아이들의 학부형들도 있다. 또 이제 대학교 1학년이 된다는 아이의 부모는 졸업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일 년에 한 번씩 찾아와 직접 만든 천연조미료나 앞치마 등으로 마음의 선물을 전하기도 한다. 이렇게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지치고 힘들다가도 다시 힘을 내게 된다는 그녀 앞에, 봄빛으로 다가오는 아이들의 미래가 활짝 열리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 유아교육실현(2009.1.4, 대한뉴스)

요즘 어린이 유괴, 성폭행, 성추행 등 많은 어린이 관련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과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천안시 백석동 하늘중앙교회에서 어린이 범죄예방을 위한 동화 뮤지컬 공연을 열어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킨 단체가 있다. 천안시 사립유치원연합회다. 어린이 유괴, 성폭력 및 범죄를 예방하고 유아들에게 올바른 성지식을 전달한 천안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맹상복 회장<사진>을 만나보았다.

아동범죄 예방대책으로 뮤지컬 선택

뮤지컬 ‘안돼. 안돼. 싫어요!’는 (사)색동회 천안지회가 주관하고 (사)천안시 사립유치원 연합회가 후원하여 이루어 졌다. 뮤지컬 ‘안돼. 안돼. 싫어요!’는 천안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소속 37개 유치원과 천안시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26개 어린이집에서 1,2부로 나누어 5,000여 명의 유아들에게 유괴, 성폭력 예방 지식과 생활을, 뮤지컬극과 손 인형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맹 회장은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손 유희와 노래를 통해 보고 느끼며 유괴로부터 예방 방법과 대처 방법을 유아들이 이해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유괴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가치관을 형성할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뮤지컬의 목적을 전했다.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세상에서 맹 회장이 택한 예방대책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계기를 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맹 회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을 유치원 에 배포하여 유괴, 성폭력 예방 홍보하고자 한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신체적인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접근의 시작인 셈이다.

안정적인 교육시스템 마련

2007년 연합회장에 취임한 맹 회장은 유치원이 영아교육전문 기관으로 부모들이 믿고 보낼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그런 측면에서 기획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맹 회장은 “교육 중 유아기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유아기 때 심어주는 가치관에 따라 방향을 많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26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온 맹 원장. 그는 1991년 개원한 천사유치원을 운영하며, 2006년에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의 지역최초 직장보육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천안시와 협력하여 유아들의 건강을 위하여 영양교육,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교육을 뮤지컬을 통하여 유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노력하였으며,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서는 인구 30만 이상의 도시로써 전국 최초로 담임수당을 받도록 노력하여 뜻을 이루어, 많은 교사들로부터 칭찬이 있으나, 그 수고를 본인은 다른 사람의 노고로 돌리는 겸손함도 보았다. 맹 원장은 ‘3세대 하모니 교육정책사업’에서 중․고령 여성의 재취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핵가족화로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기 힘들다. 또한 인성교육의 부재로 인해 교육의 문제점이 크다.”며 현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맹 원장은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부모와 아이와 교사가 삼위일치가 되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맹 원장은 “자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부모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인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부터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다문화 페스티벌 행사를 통하여, 다문화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맹 회장은 2700여명의 유치원생과 학부모와 함께 다문화 교육을 펼쳤으며,  2009년에는 더욱 큰 규모로 준비 중이다. 이는 우리라는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고, 우리 문화 이외에 다른 문화까지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생각이며 교육관이다.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서는 공교육 차원으로 교육이 실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맹 원장은 현 정부정책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학부모들이 “유치원 교육비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좋은 환경에서 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교사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정부에서 인건비를 보조해야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가 내려가므로 질적으로 교육 여건이 향상될 것을 주장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옛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의 교육은 중요하다. 아름다운 사회는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시대를 위한 그의 삶이 변하지 않길 바란다.

 

유치원 교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만화인데... 남편 말이 조금 그렇지만... 재미있네요. 꿈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멋진 유치원 선생님이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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