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요 .., 전학갈 수 있게 설득하는 방법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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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요즘에 힘들어서 미칠 것 만 같아요 . .
너무나도 죽고싶다는 생각과 , 자꾸 눈물이 나네요 . .
전 제 뜻 대로 되지 않으면 안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참고 제 뜻대로 오는 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답니다.
전 지금 다니고 싶지 않은 학교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있습니다.
제가 원래 웃음이 많았는데 , 웃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울면 안되는데 , 운 적 이 없어서 그런지 ,
울면 왠지모르게 그칠 줄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요 ,
왕따 는 아니고요 . , 선배들 사이 에서 정말 힘듭니다.
저희학교가 작은 학생 수 를 지니 고 있어서 그런지 ,
절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알아주면 고맙죠 ..,
그런데 제친구들 중에서 오직 저 혼자만 시달리고 있는 고통입니다.
때리는거 . ., 아닙니다.
삥뜯기고, 물건 빼앗아가고, 욕먹고 다닙니다.
제가 왜 그래야 되는지 이해 하나도 안되요 ,
선배한테 인사하라고하면 꼬박꼬박하고 ,
생일선물 사오라고하면 과자 한봉지랑 음료 하나씩 선물 해 드립니다.
또 하라는 지시대로 잘 따릅니다.
싸가지 없게 하는 행동 , 선배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친구에게도 생각하면서 말하고요 ,
말실 수로 친구가 상처 받을 까봐 걱정도 할 때 많아요 .,
착하단 소리 많이 듣거든요 . .?
그리고 전 우리학교에서 못나가는 편은 아닙니다.
대인관계있고요 ,
남자얘들이랑도 잘 어울려 다닙니다.
그런데 그게 나쁘게 보이나요 . .?
왜 하필 저일까요 . .?
지나가는 언니들이 항상 붙잡아서
하는말이
" 돈있어 ? "
이말 뿐 입니다 .
꼭 여자만 그러는 것 아닙니다.
오빠들도 그럽니다.
한달에 5번은 삥뜯길꺼에요 . .,
지금까지 뺏긴 돈 횟수를 세보자면 10번은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뺏긴 것도 거울, 구두 , 실내화 2짝 , 체육복 , .. 엄청 많습니다.
예전에는 싸대기는 기본이었다고 참으란 말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저보고 죽으란 말 과 같습니다.
제가 앞머리를 올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
뚫어지게 쳐다본 후 에
" xx야 머리왜그래 ㅋㅋㅋㅋ"
언니들앞에서 ..... 저를 비웃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 A라는 친구가 있으면
그친구를 저희가 싫어하거든요 ?
그리고 걔가 너무 깝치길래 제가 한마디 내던졌습니다.
그런데 선배 불러놓고선 또 욕먹었고요 ,
걔가 빽이있는 것 도 아닙니다 . ,
욕한 것 도 아니고
" 야 니가 잘나가냐?"
이한마디였거든요?
어이없습니다., . . 선배가 하는말이
"너 왜 A한테 뭐라고 그래? 응? XX야 너가 뭐라고 했다매 ?"
저혼자만 욕먹을 거 다 얻어먹었습니다.
친구도 함꼐 욕먹자는 뜻은 아닙니다.
왜 하필 저인 가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학교얘들이랑 놀고있는데
그사이에 들어와서
"야 XXX 너 일루와바 "
이러는 거 에요 . ., 그래서 갔죠 . ,
그때 제가 체육복 입고갓거든요?
"너 왜 체육복입어 ? 너 다음에 보면 엄청쪽팔려 "
이러는거에요 . , 입든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 ,
"너 그리고 왜 인사 안해 ? "
3학년언니한텐 그리고 모르는 언니라 인사를 안했던 거든요 ?
"만약에 6학년얘들이 너한테 인사안하면 어떻하겠어 ?"
이러는거에요 , 솔직히 6학년과 전 1살 차이잖아요 .,
그리고 그언니는 저와 두살 차이고요 ,
"인사하고 댕겨 ㅡㅡ"
네 이러고 왓죠 , 그리고 그언니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거기에서 언니들한테 욕먹고왔고요 ,
인사해도 안받아주는 인사 뭐하러 시킬까요 ? .,
싫어도 할려고 하는데 , 제가 이렇게 힘들게 있는 거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이 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이 학교 .., 다니기 싫어 죽겠는데 ..,
억지로 다니는 건데 ..... 거기에다 선배들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아무 잘못없는데 붙잡혀서 욕이나 들어야되고 ,
정말 저 힘들어 죽겠어요 ..,
전학가고싶어 미칠거 같아요 ..,
전학가서도 그렇다고 하지만 ..,
저 진짜 결심했어요 ..,
가서는 심하다고 하지마세요 ..,
차라리 새로운데 가서 친구들 사귄다음..,
선배한테 잘 보이도록 노력하면 되지않습니까 ..
말리지 마세요 ..,
죽도록 참고, 숨어서 울기나 많이 울고..,
정말 힘듭니다.
엄마한테 이야기 하고싶어요 . .,
설득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
엄마는 3학년 이젠 졸업한다고 하겠지만..,
그때까지 언제 참냐고요 .....,
저 미칠 것 같아 죽겠어요 . .,
직접말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습니다...
예전처럼 웃고 싶습니다..,
점점 웃음이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빠엄마가 농담 삼아 하는 말 도 정말 ..,
웃기 힘들고요 ..,
억지로 웃어야하고 ,, 웃기지도않습니다.
스트레스때문에 풀려고 먹기만 해서 살도 많이 찌고요 ..,
저 정말 너무너무 미치도록 힘듭니다.
전학은 가지말라는 말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쓰지를 마세요 ..
저 정말 힘들거든요?
혼자 끙끙 앓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 세요?..
제마음좀 알아주세요 . .
안녕하세요 14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요즘에 힘들어서 미칠 것 만 같아요 . .
너무나도 죽고싶다는 생각과 , 자꾸 눈물이 나네요 . .
전 제 뜻 대로 되지 않으면 안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참고 제 뜻대로 오는 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답니다.
전 지금 다니고 싶지 않은 학교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있습니다.
제가 원래 웃음이 많았는데 , 웃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울면 안되는데 , 운 적 이 없어서 그런지 ,
울면 왠지모르게 그칠 줄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요 ,
왕따 는 아니고요 . , 선배들 사이 에서 정말 힘듭니다.
저희학교가 작은 학생 수 를 지니 고 있어서 그런지 ,
절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알아주면 고맙죠 ..,
그런데 제친구들 중에서 오직 저 혼자만 시달리고 있는 고통입니다.
때리는거 . ., 아닙니다.
삥뜯기고, 물건 빼앗아가고, 욕먹고 다닙니다.
제가 왜 그래야 되는지 이해 하나도 안되요 ,
선배한테 인사하라고하면 꼬박꼬박하고 ,
생일선물 사오라고하면 과자 한봉지랑 음료 하나씩 선물 해 드립니다.
또 하라는 지시대로 잘 따릅니다.
싸가지 없게 하는 행동 , 선배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친구에게도 생각하면서 말하고요 ,
말실 수로 친구가 상처 받을 까봐 걱정도 할 때 많아요 .,
착하단 소리 많이 듣거든요 . .?
그리고 전 우리학교에서 못나가는 편은 아닙니다.
대인관계있고요 ,
남자얘들이랑도 잘 어울려 다닙니다.
그런데 그게 나쁘게 보이나요 . .?
왜 하필 저일까요 . .?
지나가는 언니들이 항상 붙잡아서
하는말이
" 돈있어 ? "
이말 뿐 입니다 .
꼭 여자만 그러는 것 아닙니다.
오빠들도 그럽니다.
한달에 5번은 삥뜯길꺼에요 . .,
지금까지 뺏긴 돈 횟수를 세보자면 10번은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뺏긴 것도 거울, 구두 , 실내화 2짝 , 체육복 , .. 엄청 많습니다.
예전에는 싸대기는 기본이었다고 참으란 말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저보고 죽으란 말 과 같습니다.
제가 앞머리를 올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
뚫어지게 쳐다본 후 에
" xx야 머리왜그래 ㅋㅋㅋㅋ"
언니들앞에서 ..... 저를 비웃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 A라는 친구가 있으면
그친구를 저희가 싫어하거든요 ?
그리고 걔가 너무 깝치길래 제가 한마디 내던졌습니다.
그런데 선배 불러놓고선 또 욕먹었고요 ,
걔가 빽이있는 것 도 아닙니다 . ,
욕한 것 도 아니고
" 야 니가 잘나가냐?"
이한마디였거든요?
어이없습니다., . . 선배가 하는말이
"너 왜 A한테 뭐라고 그래? 응? XX야 너가 뭐라고 했다매 ?"
저혼자만 욕먹을 거 다 얻어먹었습니다.
친구도 함꼐 욕먹자는 뜻은 아닙니다.
왜 하필 저인 가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학교얘들이랑 놀고있는데
그사이에 들어와서
"야 XXX 너 일루와바 "
이러는 거 에요 . ., 그래서 갔죠 . ,
그때 제가 체육복 입고갓거든요?
"너 왜 체육복입어 ? 너 다음에 보면 엄청쪽팔려 "
이러는거에요 . , 입든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 ,
"너 그리고 왜 인사 안해 ? "
3학년언니한텐 그리고 모르는 언니라 인사를 안했던 거든요 ?
"만약에 6학년얘들이 너한테 인사안하면 어떻하겠어 ?"
이러는거에요 , 솔직히 6학년과 전 1살 차이잖아요 .,
그리고 그언니는 저와 두살 차이고요 ,
"인사하고 댕겨 ㅡㅡ"
네 이러고 왓죠 , 그리고 그언니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거기에서 언니들한테 욕먹고왔고요 ,
인사해도 안받아주는 인사 뭐하러 시킬까요 ? .,
싫어도 할려고 하는데 , 제가 이렇게 힘들게 있는 거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이 들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이 학교 .., 다니기 싫어 죽겠는데 ..,
억지로 다니는 건데 ..... 거기에다 선배들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아무 잘못없는데 붙잡혀서 욕이나 들어야되고 ,
정말 저 힘들어 죽겠어요 ..,
전학가고싶어 미칠거 같아요 ..,
전학가서도 그렇다고 하지만 ..,
저 진짜 결심했어요 ..,
가서는 심하다고 하지마세요 ..,
차라리 새로운데 가서 친구들 사귄다음..,
선배한테 잘 보이도록 노력하면 되지않습니까 ..
말리지 마세요 ..,
죽도록 참고, 숨어서 울기나 많이 울고..,
정말 힘듭니다.
엄마한테 이야기 하고싶어요 . .,
설득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
엄마는 3학년 이젠 졸업한다고 하겠지만..,
그때까지 언제 참냐고요 .....,
저 미칠 것 같아 죽겠어요 . .,
직접말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습니다...
예전처럼 웃고 싶습니다..,
점점 웃음이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빠엄마가 농담 삼아 하는 말 도 정말 ..,
웃기 힘들고요 ..,
억지로 웃어야하고 ,, 웃기지도않습니다.
스트레스때문에 풀려고 먹기만 해서 살도 많이 찌고요 ..,
저 정말 너무너무 미치도록 힘듭니다.
전학은 가지말라는 말 정말 싫습니다.
차라리 쓰지를 마세요 ..
저 정말 힘들거든요?
혼자 끙끙 앓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 세요?..
제마음좀 알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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