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100} 회장선거 할때..

{내공+100} 회장선거 할때..

작성일 2008.03.17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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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 뒤지겠는데염..

 

제가 2학기때 회장선거를 준비중이거든요.. 인기는 그다지... 한.. 그런경우 있잔아여,,, 4~5 명만 친구인 경우..

그런경우 입니다..ㅇㅅㅇ.. 처음애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모르는애가 많거든요..

 

근데 보통 걔네들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전 축구를 아주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축구 잘하는법좀 알려주시고요..

 

 

회장선거때 애들이 감동받거나, 너무 웃겨서 웃겨 디질.. 아니면..보통이지만, 말이 많은 연설문 써주세요..자작만

 

그리고 인기 있어 지는법.. (코디하라는둥, 다이어트 나 운동하라는둥.. 여친만들라는둥.. 그딴 얘기 사절입니다)

 

공부로서 1등 한번 해봤는데.. 쩝.. 그래도 뭐.. 보통이네열..^^

그니까열.. 2학기때 만약 제가 채택하신 님 덕분에 회장이 된다면요, 제가 그분께 내공 보너스로 100더드릴게여..

진짜예여.. 그니깐.. 저 진짜 미치도록 하고싶거등요..ㅜ-

그니까.. 저좀 도와주세열!! 추가 내공까지 200, 회장되면 300 쏠게여.. 알았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이 글을 읽어보니 님은 남자 갔네요 저는 여자입니다.

6학년이구요

답변들어갑니다.

 

축구잘하는법

)볼터치/컨트롤 잘하는법

볼터치/컨트롤은. 볼을 잘 다뤄야 되요. 그러니까 많이 건드려 보고 많이 차보고 해봐야 된다는거죠.

개인기나 드리블 슛 등 볼터치/컨트롤을 요구하니까 리프팅 하시면 좋아요.

리프팅 계속 하시다보면 재미도 붙일수 있구. 볼감각도 쉽고 재밌게 늘릴수 있습니다.

아니면 드리블로 운동장을 돌거나 장애물을 통과. 이런것도 좋습니다.

2)패싱 잘하는법

패스를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패스는 인사이드가 좋아요. 물론 크로스는 다르지만요.;

패스는 시야가 중요해요 잘 패스하려면 공을 잡고 침착하게 팀을 본다음 인사이드로 패스해 주시면 됩니다

패스도 많이 차봐야 되요. 벽에다 대고 인사이드로 계속 차주세요.

3)슛 잘하는법

슛 잘하는법. 님은 인사이드로 가실런지요. 아님 발등으로?

저는 인사이드로 쓰겠습니다. 골대에가서 인사이드로 계속 찬다. 답은 이것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꺾는것도 익숙해 지실거고. 이때 수비수나 골키퍼가 없다고 막 넣지 마시고 있다 생각하시고 넣으시면

더 좋겠지요

4)드리블/개인기 잘하는법

드리블은 스피드죠. 달리기가 빠르면 돌파력또한 좋아지구요 몸싸움도 잘되면 좋습니다.

스피드 빠르면 돌파력(드리블)에 50%정도 먹었구요.(제생각이니 태클은 사절.) 몸싸움이 20%

개인기 3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파할때. 발 간격을 크게 해서 뛰지마시고. 작게 해서 뛰시면

더 잘뛰는듯 보이더군요(태클은 사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기는 제가생각하는 유용한거 몇개만 올립니다.

1.헛다리 ( 헛다리는 처음은 힘들지만 하다보면 몸도점차 따라갑니다. 그래서 빠르게 빠르게 하다보면 상대도

뺏기가 힘들어지죠. 가면서 허공에다 헛다리 자주 하세요.

2.마르세유턴.( 이것도 익혀두면 좋습니다. 할려면 지단의 마르세유 동영상 많이 보시구요. 하는법은 이렇습니다.

1.수비수가 오면 가고싶은 방향의 다리로 공을뺀다. 이때 뒤로.그리고 다른쪽 발로 뺸 장소로 부터 앞으로 까지 가져온다.

이러면 두번이나 빼고 방향전환도 하기떄문에 익히면 아주 유용하죠.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3.크루이프턴 이건 쓰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잘꺾어만 주신다면 쉽고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한결더 편하게 익히실수 있습니다.

그외에 사포(엄청난 뽀대에 잘만하면 실용성도 있어요) 백숏(이것도한 뽀대가 장난아니죠) 라보나킥(실용성 40%

뽀대 60%정도 되는것 같군요) 플립플랩도 있긴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브라질 사람처럼 발목이 유연하지 않아서 연습을 엄청나게 하시면 몰라도. 잘못하면 발목도 다치고 노력도 많이 필요한지라 비추천입니다.

5)기타등등 공격수가 갖춰야할것

1.골 정확도. 무엇보다 포워드는 정확도지요.

2.돌파력: 미드필더 한테 공을받고 수비수 한두명쯤 몸싸움&스피드로 제쳐주는건 포워드 몫입니다.

3.침착함:골문 앞에서서 침착하지 못하게 무턱대고 슛을쏘다 골이 안들어가면. 정말 미안하구요. 때에따라

뒤로 뺄 침착도 필요합니다.

6)체력기르는것(우리집 남산옆인데 너무너무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냄, 집안에서 할수있는거 알려주세요)...

달리기가 최고에요.  집안이라 하심은?

음.. 거의 없는것 같군요. 정 단련하고 싶으시면. 제자리에서 막 뛰세요.

머리속으로. 축구경기 한다 생각하시고. 허공에다 헛다리도 열심히 졋다보면 땀이 나 있을겁니다.

이로서 답변끝.

 

어 일단 축구를 잘하시려면 메일 스트레칭을 해주시구요

축구는 공과 골때만 보시면 됩니다.일단 상대를 재쳐야 합니다.

제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인기를 좀하는데

제가하는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공이 있으면 공 옆에부분을

지긋이 눌러주시면 공이 저절로 자신의 머리로 뜸니다. 그때 공이 나와 눈이 마주쳣을때

가슴으로 공을 내립니다. (땅으로)

땅으로 내려가고있는공이 중간쯤 내려왔을때 바로 왼발로 오른발쪽으로 톡 쳐주시면 한명을 재칠수있습니다.

꼭 열심히해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 체력보강

 

체력 보강 방법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떤 체력인지는 잘 모르죠.

 

제가 알고 있는 축구란 공을 향해 뛰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뛰는 것과 걷는 것의 혹은 멈추는 것의 연속이죠.

 

따라서 제가 느끼고 제가 시행한 바 로서 매일마다 산책로나 공원, 아니면 아파트 부근에서라도

 

페이스를 2가지로 조절하면서 10분단위로 끊어서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그냥 빠르게-느리게-빠르게 달리면서 30분 정도만 채워보시구요, 나중에는 괜찮다면 1시간정도로만

 

달리시면 체력 부쩍부쩍늡니다. 달리다보면 자연적으로 호흡조절두 되구요. 고통스러운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축구하기 전에도 약 10분 정도만 트레이닝 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무리 매일 연습을 한다고 해도, 축구 하기 전에는 그 연습을 못해서 근육이 약간 긴장할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 다음에 경기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제가 축구를 혼자 하는 편인데 혼자할때는 파워가 강한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약한것 같아요

슈팅할때 파워 기르는법 ,정확하게 차는법

 

 

베컴이 한국에 와서도 그런 말을 했고, 지단이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했죠.

 

공을 잘 맞추는 것은 임팩트가 중요하다고

 

저는 처음에는 인프런트나 인스텝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럽지 못하게도 이것은 노하우는 있어도

 

테크닉이나 자신의 차는 느낌만은 전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노하우는 있어도 자신이 직접 느끼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하네요, 발에는 힘을 주지 말고 편안하게 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핀을 넣기 위해 발을 갖다대는 것 보다 자신의 원하는 방향쪽으로 편안하게

 

차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수비 미드필더 잘 하는법

(헤딩도)

 

 

헤딩은 간단합니다. 친구 한명을 불러내서 드로잉 -> 헤딩

 

친구가 리프팅 -> 헤딩

 

이 정도라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겁을 없애자는 취지인데요

 

이마와 정수리 사이쪽으로 헤딩하는 것이 기본이라구 생각하구요, 겁을 없앤다면 나중에는 헤딩신입니다

 

 

 

4. 속력 빨라지는 법

 

1번 체력 트레이닝을 통해 순간속력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혹은 다른 트레이닝도 덭붙여서 하면 좋겠네요.

 

축구선수들이 10~15m 왔다갔다가 하는 방법, 이 방법 순간 스피드나 지속적 스피드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속력도 오르고 순발력도 오릅니다.

 

축구에는 속력이 빨라봤자 도움이 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치고 달리기가 아닌 이상은 순간 스피드로

 

모든 것이 결정납니다. 모든 축구선수들이 개인기로 제칠때는 스피드 조절을 잘 할수 있기 때문이죠.

 

 

5. 볼컨트롤 잘하는법

(리프팅 연습하는 법)

 

리프팅은 무조건 연습입니다. 저는 리프팅을 처음부터 재밌게 받아들여서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제기차기 형식으로 몇 번 하다보면 흥미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스텝->인사이드->아웃사이드

 

이 정도로만 계속 반복해주세요, 나중에 10번이나 20번이 넘는다면 가끔 무릅이나 헤딩도 이용하시구요

 

저는 이제

 

인스텝->아웃사이드->몸을 180도 회전시키고 바로 힐킥 -> 다시 앞에 온공 반복

 

이렇게 합니다. 조금 재밌네요

 

리프팅을 하면 가장 좋은 점이 볼 트래핑이 좋아진 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축구에서의 직접사용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므로.. 쿨럭 

 

 

 

6. 몸무게 ㅡㅜ

 

신경쓰지마세요. 다 키로 가게 되있습니다.

 

운동열심히 하고 밥 잘먹다보면 다 키로 가게 되있어요.

 

굳이 빼실려고 마음 먹으신다면 점심을 거르시길 바랍니다.

 

아침이나 저녁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점심같은 경우는 다른 경우죠.

 

아니면 칼로리 조절을 해서 식단표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 답변의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081701&eid=5knUIHBJOVJJ4ILajPKr0nxRipXODmmb&qb=w+CxuMDfx8+0wrn9

 

회장선거 연설

 

솔직히 재 생각 말하는데요, 길게하면 애들이 싫어 합니다.

그래서 재가 준비했는데요

 

저는 기호○번으로 나온 ○○○입니다.

재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반을 잘 이끌고 항상 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는반,항상노력하는반,최선을다하고 꿈이 있는반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 기호○번 ○○○이었습니다.

 

아니면 님께서 긴연설 해야한다고 했으니까 이왕 긴연설 준비해 뒀습니다.

 

예1)안녕하세요? 저는 반장 후보 ○○○ 입니다.
저를 학급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좋은 나무가 되겠습니다.
봄에는 씨앗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에는 과일을, 그리고 겨울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땔감을, 저는 이 모든 것을 수행해 나아갈 것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나무가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 하겠습니까?
바로 물과 햇빛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저에게는 맛좋고 시원한 물과 따스한 햇빛이 되어서, 저를 우리 반을 대표 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게 해주십시요! 저는 항상 여러분과 선생님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OOO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2)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OOO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학급 회장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강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리더 쉽과, 성실함으로 남들과는 다른 철저한 회장 , 신임 받는 회장으로 임기동안 성실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학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더욱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회장이 되기 위해 만약 회장이 되었을 경우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 충고, 건의를 받을 자세를 갖추고 학급 회장다운 행동과 자세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누가 뽑히느냐에 대한 결과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뽑힌다면, 절대로 여러분에게 실망시키는 자세를 보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3)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 ○○○입니다. 이제 새 학년이 되어 수 많은 친구들 가운데 특히 가장 훌륭한 여러분과 새로운 친구로 사귀게 되고 함께 공부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여러분들보다 더 잘났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라, 저는 무엇보다도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반장으로 뽑아 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봉사를 하면서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당돌하게도 반장 후보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명심하여 될 수 있으면 우리 반을 위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학교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모범 학급으로 만들도록 여러분과 함께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또 제가 반장이 되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시키거나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일하는, 여러분의 훌륭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이것만은 선생님과 여러 친구들 앞에서 맹새합니다.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4)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호 0번 000입니다. 저는 눈이 내리고 쬐이는 햇볕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눈처럼 차가운 학교분위기에, 밝게 비추어줄 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차가운 학교 분위기는 사라지고, 대신 활짝 떠올라 학교 전체를 따스하게 비출 따뜻한 태양, 저 OOO를 뽑아주십시오!!!  우리학교의 썰렁한 분위기는 (빗자루 준비한다.)
이 빗자루로 쓸어버리고,(쓰레받기 분비)  이 쓰레받기에 담아서, 휴지통으로 버리겠습니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원하신다면, 저를 뽑아주십시오! 
반드시 뽑아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예5 )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먼저 여러분들 앞에 학생회장 후보로 서 있게 되었다는 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학생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잘 따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끔 저의 작은 실수로 여러분의 눈의 나쁜 모습이 비추어 진다 해도 여러분의 충고 곧이 받아들여 여러분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또 저는 남들의 말을 쉽게 듣지 않겠습니다. 쉽게 보지도 않겠습니다. 또 쉽게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신중한 학생회장, 묵묵히 성실히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된다면, 아직은 미숙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여러분의 충실한 지원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 스스로 아직은 서투른 세발자전거의 앞바퀴가 되어 열심히 학교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
 
예6) 안녕하세요. 전 이번 반장선거에 출마한 000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반을 이끄는 반장이 되어서 여러분에게 이 반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의 시간마다 여러분에 불평과 불만 그리고 뭐가 잘못된것인지 잘 파악하여 꼭 고쳐내어 모범되는 반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왕따’라는 단어가 없는 화기애애한 반을 만들 것을 가슴에 손을 얹고 약속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소견 들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팔을 올리며) 이 팔이 부서지도록 여러분께 봉사하겠습니다.
기호 0번 꼭 뽑아주십시오!
예7) 안녕하세요. 반장 후보 000입니다.
비록 우리 반은 완벽한 반이 아니더 라도 여러분의 도움과 저의 실천으로 이 반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타이어’가 되어 여러분을 이끌어 활기찬 반을 가꾸겠습니다. 기호 몇번 000입니다.
예8) 안녕하세요? 저는 000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저를 뽑아주신다면
첫째, 우리 반이 모범적인 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웃음이 가득한 반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우리 반을 깨끗하고 청결한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럼 제가 저희 반을 위 공약과 같이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예9) 저는 이번 반장선거에 출마한 000입니다.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학급 일을 해 보겠습니다. 저를 아예 ‘마당쇠’라 불러 주십시오. 제 이름 마당쇠를 불러주시면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찾아가서 제 명예를 걸고 여러분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장이 된다면 선생님이 뭐라 하셔도 여러분의 편에 서서 쉬는 시간도 축구하는 시간도 발야구 시간도 목숨 걸고 쟁취하겠습니다. 저 ‘마당쇠’를 찍어 주십시요.

밑에 내용은 좀 반말입니다.. 죄송해용...

예10)난 먼저 내가 생각하는 반장에 대해 이야기 할께.
반장의 힘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하지만 난 무엇보다 우리반 개개인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봐. 모든 사람의 작은 의견을 소중히 받드는 것이 반장의 의무라고 생각해. 리더보다는 같이하는 동료이고 싶어. 내가 무엇인가를 해주는게 아니라 너희들 스스로 우리반을 위한 일을 찾게하고 싶으니까.작은일도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우리반을 이끌어 나가자고. 서로 같이말이야.^ㅡ^
 
여기서부터 다시 존댓말입니다..
 
예11)교탁을 쌔게 치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ㅁㅁ라고 합니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저는 다른 친구들 처럼 잘하는거 없습니다.
[계속 웃으면서] 하지만 제가 확실히 반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눈을 가르키며] 이 반짝이는 눈을 보십시요. 정열에 불타고 있지 않습니까?
[다리를 가르키며] 이 튼튼한 다리를 보십시요. 탄탄한 알들.
이것들 모두가 제가 여러분을위해 태어났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교탁을 또 다시 쌔게 치며, 애원하는 눈망울과 목소리로] 뽑아주세요 ㅠ_ ㅠ

예12)안녕하십니까,여러분! 여러분의 성실한 일꾼 부지런한 머슴이
되기 위하여 저 ○○○,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멋진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사이좋은 반, 서로서로 도와 주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해 보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친구들 고민들어 주기,친구칭찬하기 등입니다.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설레는군요.
둘째, 신나는 반, 웃음이 넘치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 주변에는 항상 웃음이 넘쳐납니다.
(질문하신분의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겠죠?)
웃음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우리 반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서
즐거운 반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앉으나 서나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무슨 일을 할까
항상 궁리하는 저 ○○○에게 당선의 기쁨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반을 위해 꼭 필요한 친구로 남고 싶어 이 자리에 나오게된 ○○○입니다.
저는 우리반 친구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그러기에 저는 이 자리에 더욱 나오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저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급을 최고의 반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학급과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학년 ○반 멋진 반장 ○○○가 되고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반장홈쇼핑에 나온 기호 *번 ***입니다.
이번제품인 "반장"은
첫째 기능성이 아주 훌륭하고
둘째 더욱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셋째 지금까지에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센스있는 제품임을 확신합니다
지금바로 선택하세요 3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써보실수 있는 절호에 찬스 ~!
순간에 선택이 ( )학기를 좌우합니다
종이와 연필을 드시고 (자기이름) 석자만 써 주시면 주문은 ok~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바로 선택하세요~
이상으로 반장 홈쇼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안녕하세요. 저는 반장 후보 000입니다.

마술지팡이는 주인의 힘을 이용해 마술을 부릴 수 있게 해주고 주인의 마법의 힘을 더 향상시켜줍니다. 만약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마술 지팡이와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면서도 자신은 행복해 했습니다. 저도 아낌없이 나누어 주며 우리학급을 깨끗한 학급, 성실하고 똑똑한 학급,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와 우정이 깊은 반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반장으로 뽑아줄 수 있는 당신은 행운아(엄지가 포인트!!)

이상000이었습니다.

존댓말로 쓰지않는다면;;;초등학교에선 편하긴보단 또박또박 부끄러워하지만 않는다면 웬만함 다 되구여*^^*

무엇보다 밤말로 쓰면 칭구들이 거의 안뽑아주고 반장선거가 친구들 앞이아니라 선생님도 보시는 곳에서 혼자만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뭐라고 생각할까요??반장선거때에는 태도와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 이 아이가 우리

반을 잘 이끌어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표한표를 받게 됩니다.또, 반장선거나,전교회장선거에서 너무 길게 연설한다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지루해서 싫어하니까..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게 적당히 하시면 되요*^^*

 

그냥 예제 하나를 써드릴게요. 맘에 드시면 연설해보세요^_^

아, 굳이 존댓말 안써도 됩니다. 반말써도 친근감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안녕, 나 ○○이라고해.

우리가 벌써 6학년이구나. 이제 1년만 있으면 중학교에 입학하구...

그래서 나 ○○은 우리 6학년 ○반의 반장선거에 나오게 되었어.

정말 반장으로써 열심히 반을 위해 봉사할 자신 있거든?
하기 힘든 일이라면 내가 먼저 발 벗고 나서서 할 수 있고, 너희들이 학습하기 좋은 반으로 만들거야.

 

일단, 첫번째로는 학교폭력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해.

학교폭력으로 인해 많은 힘 없는 학생들이 아파하고, 공부할 분위기도 아니고...

그래서 나는 가장 먼제 폭력없는 우리 반을 만들거야.

 

두번째로는 활발하고 웃음이 가득한 우리 반을 만들거야,

공부 때문에 침울하고 답답한 반보다는 밝은 반이 좋잖아?
그래서 나는 우리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공부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만들도록 노력해볼게.

 

 

마지막 세번째로는, 청소야.

전에도 겪었지만 반 청소가 재대로 되지 않아서 먼지도 날리고, 교실이 더러운거 같아.

게다가 화장실청소 역시 잘 하지 않으면 화장실가는게 불쾌하겠지..

그래서 나는 청소시간 모두가 협동하여 열심히 청소할 수 있는 반을 만들거야.

 

 

너희들의 소중한 한표 나에게 주면 안되겠니~!? (개콘에서.. 그 뭐지.. 그거나 해보세여. 요즘 안하던가?)

 

무튼 나를 믿고 소중한 한표 나를 뽑아주면 아무말 않고 묵묵히 내가 세운 공약

열심히 잘 꼭!! 지키도록 노력할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전교회장에 출마한 기호 ㅇ 번 ㅇㅇㅇ 입니다.

 

제가 이번 전교회장에 출마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냥 부와 명예를 갖는다는 이유에서많이 아니죠.

 

전 일주일 전, 어느 한 아주머니께서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복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 가서 갖다 주시려고 그런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지나가는 고학년들에게 물어볼려고 손을 저었지만, 무관심하는 고학년들을 보고

끝내 손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6학년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지나가자, 아주머니께서는

"저기 학생!" 하며 학생을 불렀지만 그 학생은 걸음을 더 빨리 해 지나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느꼈습니다. 우리 학교가 이렇게 예의 없고 배려 없는 학교인줄 처음 알고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 학교를 바로 잡고 싶다고. 제가 이 학교를 바르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ㅇㅇ 초등학교 학생여러분.

저를 뽑아주신다면 그 아주머니 같은 어르신들이 없도록 이 학교를 바르고, 배려있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아까 말씀드리다 싶히 우리 학교를 예의바른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우리 ㅇㅇ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서로 돕고 돕는 어린이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첫째도 배려, 둘째도, 배려, 셋째도 배려 할수 있는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전 지킬수 없는 약속을 하진 않겠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 주신다면, 이 약속들을 꼭 지킬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기호 ㅇ 번 ㅇㅇㅇ을 꼭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4&eid=JpupPZfigFdhSVYDLYHQdjC50rms8o++&qb=wPyxs8i4wOW8sbDFv6y8sw==

 

이 답변이면 충분할듯 하네요 

 

1. 안녕하십니까, 저는 ○○○입니다.라고 말하고

 

2. 반장선거에 출마한 이유

 

3. 반장이 된다면 어떻게 할지

 

4. 여러분들의 한표한표가 제 희망이 되고 봉사하는 마음이 됩니다. 등등으로 마무리짓고,

 

5.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하고 들어가서 결과기다려보시길..

 

 

 

결과 부탁드려요*^^*도움되셨길~꼭 회장되세요! 

이 답변의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15&eid=q41Gq6u8KsTQhVukvM0TFSNonS7aJAKV&qb=ud3A5byxsMW/rLyz

 

 

인기 있어지는법

 

너무 잘난척을 하지않는다, 평소에 친구들하고 잘놀고 남자라면 활발하게 지내고 여자애들한테 살짝 장난을 쳐준다.남자애들은 뭐니뭐니해도 싸움이져~

   여자애들 한테는 친절하게대해주거나  얼굴이 잘생겨서 

  여자애들이 줄을 섰다면 카리스마있게 하는것두 괜찮겠져~!

 앞머리는 가운데로 모아 묶어주세요(묶이면..)

아니면 드라이기로 잘 말아주세요

 

인기 많아지는 법이라 흠흠....

머 별거있습니까

그냥 말발좀세고 좀 노는 얘들이랑 같이 다니세요

불량학생들말고 공부도 하는애들 골라서 ^^

그리고 새학기때에는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죠

좀 활기찬 모습도 좋을듯 싶네요;;

인기 별거 아님니다 좀놀고 공부도 잘하면 인기 저절로 오릅니다.

몸,얼굴 도 뒷바침 좀 해줘야줘 ㅋㅋ

자신감이없으면 자신감을 키워야줘

또 수업시간에 분위기 다운되면 좀 웃긴말해서 분위기도 업해주고

단짝친구 한분은 만드세요 같이 웃음 슬픔 나눌분

자신감을 키울라면

먼저 친한 친구부터 시작하세요.
간단합니다. 멀리 있는 친구를 발견하면 반갑게 누구야~ 라고 부르시고 달려가는 겁니다. 가능하시겠죠?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무대위를 종횡무진 다니는 배우라 할지라도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떨리고 두려워 합니다. 다만 내색하지 않는 것이죠. 경험상 한번 내색하고 관객이 알게되면 그런 시선을 받는 것이 두려운 겁니다.

 

누가 눈을 보시면 웃어주세요. 웃어주시면 상대도 웃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슬금 슬금 피하면 상대는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싫은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바보같아 보여도 처음 시작은 웃어주세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턱을 당기고 어깨를 핍니다. 그리고 가슴을 내민다음 당차게 걸어요.

고개를 푹 숙이고 걸으면 자신감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여깁니다.

 길을 걸을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는 경우엔 먼저 웃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웃어줍니다.

 마주치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면 됩니다.

 분명히 눈을 마주쳤는데도 고개를 돌려 피해버리면 자기를 싫어하는게 아닐까 하고

 상대방이 오해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자신감이 없다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한없이 자기를 깍아 내리죠;

 

예를 들어 "이러는 내가 정말 싫다", "난 왜 이럴까?" 등등으로..

 

제 생각에는 자신감의 제일 처음 항목이 "자신을 사랑하자" 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내성적임으로 자시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향적이 사람도 그만의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냉향적인 사랑일주록 창조적이며 발상력이 뛰어납니다.

 

남을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정직하고 꾸밈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들어 준다고 합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자기의 성격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시선에 민감한 만큼 남을 잘 배려해줍니다.

 

자신이 단점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 남에게는 장점으로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의 단점을 보완하되 그 단점 때문에 고민하고 깍아내리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 단점 마저도 사랑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2~3번은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줍시다.

 

거울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세요. 특히 많이 웃어보세요

 

항상 웃는 얼굴은 남이 볼때 호감을 가지게 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은 경험으로 부터 나옵니다.

 

자전거를 예로 들어 봅시다.

 

처음 자전거를 탈때에는 "다치지 않을까?"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전거를 오랜기간 많이 타다 보면

 

어느새 자전거 손잡이를 잡지도 않고 탈 수 있게됩니다.

 

그만큼 자전거 타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증거이지요.

 

이런식으로 자신이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많은 경험을 쌓아보세요.

 

앞에 나서는걸 두려워하고 무대 공포증이 있는 사람일수록 앞에 나서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국어 시간에 말하기 수행평가를 한다고 예를 들면,

 

평소에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한 사람 일수록 자신감이 더해집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키우면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지지하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유머를 잘 하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 해보고

 

그 아이의 말하는 습관이나 태도를 따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그프로를 즐겨보시고 재밌는 말투를 연습하거나 개인기, 성대모사를 연습해보고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학교에서 유행어의 대부분이 개그프로에서  나온 거랍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저의 경우는 거의 100% 입니다.)

 

웃기지 못했거나 자신때문에 분위기가 나빠질때에는 뒤에 툭툭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뛰워주면 됩니다.

 

그렇게 못해도 주위 친구들이 "뭐냐?" "이 분위기 어떻할래?" 하면서 대부분 도와주니깐,

 

그런일로 고민에 빠져서 "나는 안돼"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또 상대방에게 웃긴 이야기를 할때 자신이 먼저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뭐든지 시작과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이 되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그 다음으로 성취감을 들 수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올라 가기 까지 정말 힘드시죠?

 

하지만 정상까지 올라 가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쁩니다.

 

그 순간에는 무슨일이든 다 해낼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죠.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무슨 일이든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해보세요

 

작은 일에도 다 하고 나면 성공의 기쁨이 밀려 옵니다.

 

다했다는 안도감과 "이 것봐 나는 할수 있잖아" "난 해냈어" "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라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죠.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 하면 자기 자신도 발전 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즐기고 도전하세요. 언제나 성공 할 순 없지만.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이라 생각하면

 

실패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자신감은 무례해 보이거나 생각 없어 보이고, 남을 상처 입힐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자신감은 겸손하며 꾸밈이 없어야 합니다.

 

나설때 나서며, 때론 눈치도 있어야 됩니다.

 

 

 

요즘에는 외모때문에도 많이 위축되고 자신감 없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성형을 많이 하게 되죠)...

 

자신감의 근본은 결코 외모가 아닙니다..

 

이쁘고 멋진 아이들은 대게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편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모 믿고 많이 나대다가 어퍼컷 맞는 아이들 많이 봅니다.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들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이쁘고 멋지다고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먼저 웃는 얼굴로 스스럼 없이 대해보세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던 것 같네요;

 

정신 없이 써버려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자신감 키우는 방법

 

1. 자신을 사랑하자(세상에 중심은 나다)

 

2. 자신감이 없는 부분에 대해 경험을 많이 쌓자

 

3. 모든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

 

4.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부족한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도 면 됬죠 ???

답변확정부탁드립니다.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15&eid=0TVHvIzBwy/KYEEQtevZk8nGZBFWTxLc&qb=s7LA2sDOseK4ub7Gwfa0wrn9

 

이제 공부잘하는법

공부 잘하는법은요 솔직히 재 경험담인데요, 솔직히 놀지않고 계속 공부에만 열중하면은요 시험성적 그다지 그렇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올라져요. 그래서 친구들과 놀면서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TV가 자기 평균 10점 5점씩 깍아 먹는다는거... 그러니까 TV,컴퓨터 자주하지 마세요.

특히 남자분들은 게임에 너무 빠져있지마세요.

솔직히 게임 왜 합니까?

누가 돈줍니까?

걍 게임은 친구들끼리만하고 집에와서는 공부부터 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사람은 99%노력과 1%재능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노력을 하면 됩니다.

무조건 노력입니다.

그리고 예습복습 충실히 하구요.

시험때는 너무 밤 늦게까지 공부하지 마세요.

진짜 소용 없거든요?

재가 압니다. 저는 지금초6이지만 5학년때 아무리 그래봤는데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한 11:00나 10:30까지만 공부해도 충분하다구요!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1.예습복습을 충실히 한다.

2.수업시간에 집중한다.

3.놀땐놀고 공부할땐 열심히 한다.

4.노는거에 정신팔려 있지말자.

5.TV와 컴퓨터는 나의 평균을 깎아먹는다.

6.사람은 99%의 노력 1%의 재능으로 이루어 져있다.

7.선생님께 잘보이고 발표를 열심히 한다.

8.너무 죽어라 12:00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 최소가 11:00 이다.

수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9.수학을 잘하려면 문제를 성실하게 필요한다.

10.공부의 기본은 성실이다.

 

출처: 내머리

 

이제 인터넷 답변으로는요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6&eid=jrM+CnZTGQnRUlRa1QGAQatbiXG/x6IS&qb=sPi6zsDfx8+0wrn9

전체적으로 일단 말씀드릴게요. 공부를 잘하실려면

시간 관리와 예습 복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어떤 계획을 세워도 시간관리와 예습복습을 못한다면

소용이 없거든요. 계획을 어떻게 세우든지 시간관리와 예습복습 중요해요.

그리고 어떤 목표가 있으면 좋겠네요. "나는 이번에 수학 100점 맞겠어!"  "나는 1년동안 1600개의 단어를 외울거야"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실현해보세요. 무조건 큰 목표 말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게 목표를 세워보세요.

시간 관리는.. 자투리 시간을 아끼세요. 중1때는 시간이 널널하지만, 중3-고1되면 시간이 정말 없어져요.

지금부터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보세요. 자투리 시간에 자신이 외운 공식을 기억해본다던가 단어를 외우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시간 계획짜실때 공부 계획만 다 짜지 마세요. 지키기 힘듭니다. 공부 계획도 적당히 짜면서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하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실현할수 있을 계획이요..

 

예습과 복습은 양치질 하듯이 하세요. 하실 시간이 없다면 수업하기 5분전 5분후 이렇게만 봐도 좋습니다. 어떤 내용을 배울지 대략적으로 알수 있으니까요. 집에와서도 다시한번 복습해보고요. 예습도 살짝 해가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는 오답노트를 만들어보세요. 문제 풀때 이부분 저부분이 이해가 안갔다 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런 것은 오답노트에 적어보세요. 오답노트에 자신의 풀이법을 적고 자주 봐보는겁니다. 오답노트에 적은 유형은 자기가 취약한 유형이니까 오답노트 적어서 자주자주 보는게 좋겠죠..

참고로 수학 문제집을 사실때는요. 70% 정도 풀수 있는게 좋아요.

 

공부 방법같은 것은.. 노트 정리를 한다는 사람 적어서 한다는 사람 교과서 정독을 한다는 사람 다 다릅니다.

님에게 맞는걸로 하세요. 저는 공부할때 제일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들만 알려드렸어요.

다른 분들이 또 많은 방법들을 추천해줄것 같아서..다른분들 말도많이  들어보세요.

 

그리고 과목별 공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는.. 국어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적으세요. 그리고 글 보면 옆에 날개문제라고 있는데, 파란 글씨체로 나와있는 문제랑 글 읽고 나면 문제 푸는게 있을거에요. 그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부분이 시험문제라고 보셔도 됩니다. 교과서에서 내신다면 거기서 내기 때문이죠. 날개문제를 주의해서 보세요. 국어 문단 파악이 어렵다면 정말..책을 많이 읽으세요. 읽으면서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책읽으면서도 연습해보세요

 

수학은 .. 제가 앞에서 말한대로 오답노트 만들어보세요. 경험자로써 정말 좋답니다. 약한 유형에는 대처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수학 문제푸실때.. 모르신다고 무조건 답지 보지마세요. 최대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어떤 부분을 몰라서 틀렸으며 무엇을 보충해야 되는지 아세요.

 

사회. 과학은.. 관련책을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회 같은 경우나 국사는 국사 세계사 읽으면 좋은데요, 왜냐면 사회시간에 이해가 더 잘됩니다. 배경지식이 있어서죠. 그리고 외우기도 쉬워집니다. 그리고 예습복습 잘하시고요.

 

영어는.,.. 자습서 하나 사셔서 선생님 말씀 잘 집중하세요. 자습서 보고 열심히 공부한다면(기초 실력도 어느정도 있다면) 90점 넘는건 간단합니다. 집중해서 자습서 보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별개의 영어실력도 길러야 합니다. 중학교떄야 자습서 잘보면 100점이지만 고등학교는 안그렇거든요. 단어도 하루에 꾸준히 .. 수준에 맞게 잡아서 외우세요. 단어 중요하거든요. 독해나 듣기 같은것도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독해 공부하실때는 영어 원서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영어 원서를 읽어보면 독해 실력이 늘어요.

 

예체능 및 기타 과목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들으세요. 그게 최곱니다. 그리고 다른 자습서 사서 열나게 공부할 필요도 없고요 대신 노트정리 잘하고 선생님 말씀 귀귀울여 듣고, 수업하기 5분전 5분후 예습 복습만 하면 됩니다. 집에서 또 공부할 필요 없고요.. 시험 2주전. 그때부터 공부하시면 되요. 그때쯤 되면 선생님이 정말 너무할 정도로 많이 가르쳐줘요(특히 예체능..)  그때 집중해서 잘 듣고 공부하시면 100점은 문제도 아닐겁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하는 방법!

자. 님이 좋아하는 노래나, tv나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을때는 다른 생각이 나던가요? 안나죠.

한가지에 집중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공부에 의욕을 품고 재미있어하는거에요.

님이 재미있어하고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흥미있는 것에는 거기만 집중하게 되죠.

공부도 그래보세요. 공부에 의욕을 느끼고 예습 복습했을때 몰랐던 것이 나오면 집중이 되거든요

 

공부 좋아하기 힘드시다면..

명상도 괜찮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눈을 감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거에요. 잡생각을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특히 시험 기간때, 스트레스 푼답시고 tv보고 컴퓨터하고 그런경우 있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공부 많이해야 할때 텔레비젼 보고 컴퓨터 하고 그러면 공부할때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계속 그 생각만 나니까요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하세요. 운동도 하시고 잠도 푹 자시고. 몸이 안좋으면 집중도 힘들답니다.

그리고 공부 예습할때 의문점을 가지고 항상 공부하고 그러는것도 집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더 알고 싶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쪽지 보내주셔도 됩니다.

기본적인 것만 갈켜드리고..문제집이나 과목별 공부 못가르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글이 넘 길죠...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첫번째론 예습과 복습이죠.

그리고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을 적으면

그게 바로,나만의 참고서를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밑줄이 중요☆    

중요한 내용은 형광팬으로 또는,빡간색으로 밑줄을 쳐서 눈에 띄게 하는 겁니다

너무 띄면 그것에 신셩 쓰이니까 

밝은 색이 좋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나만의 학습 방법을 찾는 것 입니다.

공부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은

'공부의 신1,2'같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목표를 정합니다.

예)초등학교=평균이 95를 넘으면 ㅇㅇㅇ를 사준다고 하셨다.

중학교=반에서 10 또는,5등 안에 들면 ㅇㅇㅇ를 사 주신다고 하셨다.    

 

이런 목표를 정하면 더 좋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 입니다.

공부를 못 한다면 옆에 도와줄 사람은 한 명 있는게 좋겠죠^^

 

그리고 자세,바른 자세여야만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 할 수 있고,샤프보다는 연필이 좋습니다

샤프는 심이 가늘어 잘 부러져서 공부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못 씁니다.

하지만, 연필은 심이 굵어 오랫동안 슬수 있어서 공부에 더 집중하기 쉽겠죠^^

 

여기 까지 입니다.

이건 제 경험이예요^^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열공하세효

 

자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아!

수학과 체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집에 좋은 교재와 영어 테이프등 있는것까지는..좋은데..활용을 못한다고 하니..

우선 제가 말했듯이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교재, 좋은 테이프가 있더라도.. 안하면 그만입니다..

 

국어는.

문장의 중심내용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물의 말이나 행동 성격등을 잘 파악해야하구요.

국어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별로 차이가 없다고 느끼시는분들 많으신데..전혀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와 책을 별로 읽지 않은 아이의 문장력, 논술력 엄청 차이납니다.

 

수학은.

수학은 우선 개념이 제일 중요합니다~

원리를 이해할줄 알아야 하구요,,

개념과 원리를 익히셨다면 본격적으로 문제 풀기를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엔 기본문제(교과서에 나오는문제들) 를 풀어보구요,

서술형 문제를 많이 풀면 국어에도 약간 도움도 되고 1석2조인셈이죠^^

응용문제도 많이 풀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식을 외우려 하지마세요! 원리만 잘 안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고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낼수 있을겁니다^^

 

사회.과학은.

사회과학은 초등학교 까지는 암기 과목입니다.

수업시간에 중요하다싶은것은 교과서에 간단하게 필기 해놓으시고,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노트에(사회과학 노트 따로 준비하세요!)잘 필기 하시면 됩니다.

암기 과목이니 외우기만 잘하면 될거에요^^

 

예체능(음.도.미.체.실)

예체능도 암기과목이죠.

도덕은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이니, 제쳐두고요...

음악같은경우 수업시간에만 집중 잘하고 요점정리만 잘해놓으면 만점!(외우시는것도 잊지말구요 ^^)

미.체.실 도 음악과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 집중 잘하고 요점정리 잘해놓고..달달 외우시면 됩니다.

 

영어 같은경우는...혼자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저도 혼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중학교가면 영어는 학원에 꼭 다니셔야 하구요!

현재 학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학습지를 시작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학습지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 자기 실력도 파악이 되고,

자기 수준부터 다시 차츰차츰 시작하게 되니 좋을것 같네요^^

 

 

이만 비법은 줄이도록 할게요~

공부비법 가르쳐 드렸는데..그냥가기가 뭐하네요..

답변확정 안해주시면 삐깁니다..(6학년이 유치하지만 ㄱ-;;)

1.집중력

공부할때 집중력을 원하신다면

공부하기 전에 모차르트 클래식을 30분정도 들어보세요,

공부의 제왕이라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되었었는데

클래식은 집중력을 높여준데요.

(록, 대중가요 X)

 

그리고 전체적으로 집중력 향상을 원하신다면

퍼즐이나 큐브 같은 것을 하면 좋겠네요.

 

2.공부 진도&방법

 

평소때는 그날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집에 와서 복습하고 그 분량에 맞게 문제집을 풀어봅니다.

 

복습을 하면 머리에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국어는 종류, 중심 소제, 작가 등을 공부하면 되는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필기해 주시는 것이나 나눠주는 프린트, 수업중에 말씀하신 내용을 잘 외워두시구요

작품별로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저는 학원을 다니는데요, 일단 수업시간에 원리를 파악하고, 집에와서 배운 데 까지 문제집을 풀어주세요. 수학 시험문제는 교과서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응용된 문제들이 많아서 문제집을 풀어보지 않는다면 아주 낯선 유형들이 많을 것입니다. 일단 문제들을 많이 접해서 문제의 유형들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틀린문제를 정리해 두는 오답노트를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영어는 교과서를 외우라고 하시더군요. 본문은 다 외워 주시구요(빈칸 채우거나 순서 배열 문제가 자주 출제됨), 문법같은 것은 외워 주세요. 선생님이 필기해주시잖아요. 보통 한 단원에 핵심 문법은 1~2개 정도니까 포인트만 알고 계셔도 어느정도 풀 수 있으실 거예요.

 

-사회는 제가 제일 못하는 과목인데요......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교과서를 거의 외운데요. 그리고 교과서를 정독으로 4~6번만 읽으면 내용이 파악이 된다고 하네요. 사회는 흐름을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중 3 사회는 정치경제 파트더군요..정치경제에서는 용어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다 외우면 됩니다. 사소한 것까지 다 외워주세요. 계산하는 단원이 나올 경우에는 문제를 접해서 푸는 연습을 하시구요. 과학은 외울 것이 많기 때문에 자기만의 암기비법을 만들어서 외우는 것이 좋을것입니다.(엽기적이고 말이 안되도 되요. 남들이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자기만 이해하면 됩니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시간표에 맞춰서 적절히 과목을 나눠 공부해 주세요,

만약 시험기간 사이에 주말이 끼어있다면 주말 후에 있을 과목들은 공부를 좀 덜 하고 그 전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해 두는게 좋겠죠?

 

3.전교일등

전교일등과 친하다구요?우와~진짜 좋으시겠어요 ㅎㅎ

복습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 보시구요.

공부하는 노하우?같은거 물어볼수도 있구요.

근데 전교일등들은 안갈쳐주드라구요-_-쪼잔하게

그냥 모르는거 물어보시면 되요.

너무 많이 물어보면 귀찮아 할수도 있으니깐 선생님과 그 전교일등을 적절히 교대해가면서 물어보세요.ㅎㅎ

 

4.교과서?문제집?

 

시험문제들은 모두 교과서 안에서만 출제되기때문에 교과서만 보셔도 되지만

교과서 내용이 응용된 문제들은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문제집을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5.내신

 

내신을 어떻게 보냐니요? 질문이 상당히 애매하군요.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중학교 학년별 내신 반영 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이므로 3학년때 열심히 하신다면 원하는 고등학교 들어갈 수 있으실거에요.

 

6.잠

 

저도 잠 많이 자요.....<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잠을 많이 잘 수도 있고, 피로해서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저는 잠 많이 자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맨날 잠 설쳐서 눈에 다크서클 걸치고 있는것보다는 푹 자고 일어나서

학교에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좋잖아요?

(밤에 자는 것은 좋지만 학교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저는 수업시간에 잠오면 샤프로 허벅지 찌르거나 손등 꼬집어서 정신 차립니다.)

 

7.책만 펴면 피곤

 

저도 그래요... 아마 안그런 사람 별로 없을꺼에요ㅎㅎ

책을 펴면 잠이오는 것은 아마 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지루해서 잠이 오는 걸거에요.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고 집에와서 복습을 한다면 다 아는 내용이니 눈에도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 될 거에요. 잠도 안올껄요?

그리고 딱 양을 정해서 해 보세요. 십분안에 이쪽까지 풀어야겠다 하고요.

목표가 있으면 투지가 불타올라(?)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것까지만 하면 쉴수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조금씩 하면 되요.

 

8.책

문제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과목별로 문제집을 1권씩 사주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분량만큼 매일매일 풀어주시구요.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아마 시험진도까지 그 문제집들을 다 푼 상태겠죠?

그때 문제집을 한권씩 더 사셔서 푸시면 정리가 될 것입니다.

참고서는 말 그대로 참고'하는 것이죠.

문제집은 문제가 많고 참고서는 설명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문제집은 완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은 필기구 정도가 되겠네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포스트잇정도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9.사춘기

지나칠 정도로 관심을 가지지만 않는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께서 자신이 천재 유형인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좀 기분나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성적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이 정말 아이큐도 높으시고 조금한 하면 엄청나가 성적 오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천재는 항상 맨 밑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성적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즐기세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아셨죠?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세요.

솔직히 나중에 공부안하면 공장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고, 주공아파트에서 힘들게 살아야되요.

공부 열심히하세요.

 

이정도면 답변확정해야지? 안그래요? 제발 답변확정좀해주세요

 

질문을 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답변을 답변확정하여 질문을 마감하는 것은 네티켓입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이 글을 읽어보니 님은 남자갔네요

6학년이구요

답변들어갑니다.

 

축구잘하는법

)볼터치/컨트롤 잘하는법

볼터치/컨트롤은. 볼을 잘 다뤄야 되요. 그러니까 많이 건드려 보고 많이 차보고 해봐야 된다는거죠.

개인기나 드리블 슛 등 볼터치/컨트롤을 요구하니까 리프팅 하시면 좋아요.

리프팅 계속 하시다보면 재미도 붙일수 있구. 볼감각도 쉽고 재밌게 늘릴수 있습니다.

아니면 드리블로 운동장을 돌거나 장애물을 통과. 이런것도 좋습니다.

2)패싱 잘하는법

패스를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패스는 인사이드가 좋아요. 물론 크로스는 다르지만요.;

패스는 시야가 중요해요 잘 패스하려면 공을 잡고 침착하게 팀을 본다음 인사이드로 패스해 주시면 됩니다

패스도 많이 차봐야 되요. 벽에다 대고 인사이드로 계속 차주세요.

3)슛 잘하는법

슛 잘하는법. 님은 인사이드로 가실런지요. 아님 발등으로?

저는 인사이드로 쓰겠습니다. 골대에가서 인사이드로 계속 찬다. 답은 이것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꺾는것도 익숙해 지실거고. 이때 수비수나 골키퍼가 없다고 막 넣지 마시고 있다 생각하시고 넣으시면

더 좋겠지요

4)드리블/개인기 잘하는법

드리블은 스피드죠. 달리기가 빠르면 돌파력또한 좋아지구요 몸싸움도 잘되면 좋습니다.

스피드 빠르면 돌파력(드리블)에 50%정도 먹었구요.(제생각이니 태클은 사절.) 몸싸움이 20%

개인기 3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파할때. 발 간격을 크게 해서 뛰지마시고. 작게 해서 뛰시면

더 잘뛰는듯 보이더군요(태클은 사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기는 제가생각하는 유용한거 몇개만 올립니다.

1.헛다리 ( 헛다리는 처음은 힘들지만 하다보면 몸도점차 따라갑니다. 그래서 빠르게 빠르게 하다보면 상대도

뺏기가 힘들어지죠. 가면서 허공에다 헛다리 자주 하세요.

2.마르세유턴.( 이것도 익혀두면 좋습니다. 할려면 지단의 마르세유 동영상 많이 보시구요. 하는법은 이렇습니다.

1.수비수가 오면 가고싶은 방향의 다리로 공을뺀다. 이때 뒤로.그리고 다른쪽 발로 뺸 장소로 부터 앞으로 까지 가져온다.

이러면 두번이나 빼고 방향전환도 하기떄문에 익히면 아주 유용하죠.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3.크루이프턴 이건 쓰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잘꺾어만 주신다면 쉽고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한결더 편하게 익히실수 있습니다.

그외에 사포(엄청난 뽀대에 잘만하면 실용성도 있어요) 백숏(이것도한 뽀대가 장난아니죠) 라보나킥(실용성 40%

뽀대 60%정도 되는것 같군요) 플립플랩도 있긴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브라질 사람처럼 발목이 유연하지 않아서 연습을 엄청나게 하시면 몰라도. 잘못하면 발목도 다치고 노력도 많이 필요한지라 비추천입니다.

5)기타등등 공격수가 갖춰야할것

1.골 정확도. 무엇보다 포워드는 정확도지요.

2.돌파력: 미드필더 한테 공을받고 수비수 한두명쯤 몸싸움&스피드로 제쳐주는건 포워드 몫입니다.

3.침착함:골문 앞에서서 침착하지 못하게 무턱대고 슛을쏘다 골이 안들어가면. 정말 미안하구요. 때에따라

뒤로 뺄 침착도 필요합니다.

6)체력기르는것(우리집 남산옆인데 너무너무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냄, 집안에서 할수있는거 알려주세요)...

달리기가 최고에요.  집안이라 하심은?

음.. 거의 없는것 같군요. 정 단련하고 싶으시면. 제자리에서 막 뛰세요.

머리속으로. 축구경기 한다 생각하시고. 허공에다 헛다리도 열심히 졋다보면 땀이 나 있을겁니다.

이로서 답변끝.

 

어 일단 축구를 잘하시려면 메일 스트레칭을 해주시구요

축구는 공과 골때만 보시면 됩니다.일단 상대를 재쳐야 합니다.

제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인기를 좀하는데

제가하는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공이 있으면 공 옆에부분을

지긋이 눌러주시면 공이 저절로 자신의 머리로 뜸니다. 그때 공이 나와 눈이 마주쳣을때

가슴으로 공을 내립니다. (땅으로)

땅으로 내려가고있는공이 중간쯤 내려왔을때 바로 왼발로 오른발쪽으로 톡 쳐주시면 한명을 재칠수있습니다.

꼭 열심히해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 체력보강

 

체력 보강 방법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떤 체력인지는 잘 모르죠.

 

제가 알고 있는 축구란 공을 향해 뛰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뛰는 것과 걷는 것의 혹은 멈추는 것의 연속이죠.

 

따라서 제가 느끼고 제가 시행한 바 로서 매일마다 산책로나 공원, 아니면 아파트 부근에서라도

 

페이스를 2가지로 조절하면서 10분단위로 끊어서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그냥 빠르게-느리게-빠르게 달리면서 30분 정도만 채워보시구요, 나중에는 괜찮다면 1시간정도로만

 

달리시면 체력 부쩍부쩍늡니다. 달리다보면 자연적으로 호흡조절두 되구요. 고통스러운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축구하기 전에도 약 10분 정도만 트레이닝 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무리 매일 연습을 한다고 해도, 축구 하기 전에는 그 연습을 못해서 근육이 약간 긴장할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 다음에 경기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제가 축구를 혼자 하는 편인데 혼자할때는 파워가 강한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약한것 같아요

슈팅할때 파워 기르는법 ,정확하게 차는법

 

 

베컴이 한국에 와서도 그런 말을 했고, 지단이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했죠.

 

공을 잘 맞추는 것은 임팩트가 중요하다고

 

저는 처음에는 인프런트나 인스텝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럽지 못하게도 이것은 노하우는 있어도

 

테크닉이나 자신의 차는 느낌만은 전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노하우는 있어도 자신이 직접 느끼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하네요, 발에는 힘을 주지 말고 편안하게 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핀을 넣기 위해 발을 갖다대는 것 보다 자신의 원하는 방향쪽으로 편안하게

 

차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수비 미드필더 잘 하는법

(헤딩도)

 

 

헤딩은 간단합니다. 친구 한명을 불러내서 드로잉 -> 헤딩

 

친구가 리프팅 -> 헤딩

 

이 정도라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겁을 없애자는 취지인데요

 

이마와 정수리 사이쪽으로 헤딩하는 것이 기본이라구 생각하구요, 겁을 없앤다면 나중에는 헤딩신입니다

 

 

 

4. 속력 빨라지는 법

 

1번 체력 트레이닝을 통해 순간속력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혹은 다른 트레이닝도 덭붙여서 하면 좋겠네요.

 

축구선수들이 10~15m 왔다갔다가 하는 방법, 이 방법 순간 스피드나 지속적 스피드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속력도 오르고 순발력도 오릅니다.

 

축구에는 속력이 빨라봤자 도움이 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치고 달리기가 아닌 이상은 순간 스피드로

 

모든 것이 결정납니다. 모든 축구선수들이 개인기로 제칠때는 스피드 조절을 잘 할수 있기 때문이죠.

 

 

5. 볼컨트롤 잘하는법

(리프팅 연습하는 법)

 

리프팅은 무조건 연습입니다. 저는 리프팅을 처음부터 재밌게 받아들여서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제기차기 형식으로 몇 번 하다보면 흥미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스텝->인사이드->아웃사이드

 

이 정도로만 계속 반복해주세요, 나중에 10번이나 20번이 넘는다면 가끔 무릅이나 헤딩도 이용하시구요

 

저는 이제

 

인스텝->아웃사이드->몸을 180도 회전시키고 바로 힐킥 -> 다시 앞에 온공 반복

 

이렇게 합니다. 조금 재밌네요

 

리프팅을 하면 가장 좋은 점이 볼 트래핑이 좋아진 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축구에서의 직접사용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므로.. 쿨럭 

 

 

 

6. 몸무게 ㅡㅜ

 

신경쓰지마세요. 다 키로 가게 되있습니다.

 

운동열심히 하고 밥 잘먹다보면 다 키로 가게 되있어요.

 

굳이 빼실려고 마음 먹으신다면 점심을 거르시길 바랍니다.

 

아침이나 저녁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점심같은 경우는 다른 경우죠.

 

아니면 칼로리 조절을 해서 식단표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 답변의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081701&eid=5knUIHBJOVJJ4ILajPKr0nxRipXODmmb&qb=w+CxuMDfx8+0wrn9

 

회장선거 연설

 

솔직히 재 생각 말하는데요, 길게하면 애들이 싫어 합니다.

그래서 재가 준비했는데요

 

저는 기호○번으로 나온 ○○○입니다.

재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반을 잘 이끌고 항상 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는반,항상노력하는반,최선을다하고 꿈이 있는반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 기호○번 ○○○이었습니다.

 

아니면 님께서 긴연설 해야한다고 했으니까 이왕 긴연설 준비해 뒀습니다.

 

예1)안녕하세요? 저는 반장 후보 ○○○ 입니다.
저를 학급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좋은 나무가 되겠습니다.
봄에는 씨앗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에는 과일을, 그리고 겨울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땔감을, 저는 이 모든 것을 수행해 나아갈 것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나무가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 하겠습니까?
바로 물과 햇빛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저에게는 맛좋고 시원한 물과 따스한 햇빛이 되어서, 저를 우리 반을 대표 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게 해주십시요! 저는 항상 여러분과 선생님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OOO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2)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OOO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학급 회장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강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리더 쉽과, 성실함으로 남들과는 다른 철저한 회장 , 신임 받는 회장으로 임기동안 성실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학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더욱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회장이 되기 위해 만약 회장이 되었을 경우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 충고, 건의를 받을 자세를 갖추고 학급 회장다운 행동과 자세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누가 뽑히느냐에 대한 결과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뽑힌다면, 절대로 여러분에게 실망시키는 자세를 보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3)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 ○○○입니다. 이제 새 학년이 되어 수 많은 친구들 가운데 특히 가장 훌륭한 여러분과 새로운 친구로 사귀게 되고 함께 공부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여러분들보다 더 잘났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라, 저는 무엇보다도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반장으로 뽑아 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봉사를 하면서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당돌하게도 반장 후보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명심하여 될 수 있으면 우리 반을 위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학교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모범 학급으로 만들도록 여러분과 함께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또 제가 반장이 되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시키거나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일하는, 여러분의 훌륭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이것만은 선생님과 여러 친구들 앞에서 맹새합니다.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4)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호 0번 000입니다. 저는 눈이 내리고 쬐이는 햇볕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눈처럼 차가운 학교분위기에, 밝게 비추어줄 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차가운 학교 분위기는 사라지고, 대신 활짝 떠올라 학교 전체를 따스하게 비출 따뜻한 태양, 저 OOO를 뽑아주십시오!!!  우리학교의 썰렁한 분위기는 (빗자루 준비한다.)
이 빗자루로 쓸어버리고,(쓰레받기 분비)  이 쓰레받기에 담아서, 휴지통으로 버리겠습니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원하신다면, 저를 뽑아주십시오! 
반드시 뽑아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예5 )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먼저 여러분들 앞에 학생회장 후보로 서 있게 되었다는 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학생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잘 따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끔 저의 작은 실수로 여러분의 눈의 나쁜 모습이 비추어 진다 해도 여러분의 충고 곧이 받아들여 여러분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또 저는 남들의 말을 쉽게 듣지 않겠습니다. 쉽게 보지도 않겠습니다. 또 쉽게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신중한 학생회장, 묵묵히 성실히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된다면, 아직은 미숙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여러분의 충실한 지원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 스스로 아직은 서투른 세발자전거의 앞바퀴가 되어 열심히 학교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
 
예6) 안녕하세요. 전 이번 반장선거에 출마한 000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반을 이끄는 반장이 되어서 여러분에게 이 반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의 시간마다 여러분에 불평과 불만 그리고 뭐가 잘못된것인지 잘 파악하여 꼭 고쳐내어 모범되는 반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왕따’라는 단어가 없는 화기애애한 반을 만들 것을 가슴에 손을 얹고 약속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소견 들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팔을 올리며) 이 팔이 부서지도록 여러분께 봉사하겠습니다.
기호 0번 꼭 뽑아주십시오!
예7) 안녕하세요. 반장 후보 000입니다.
비록 우리 반은 완벽한 반이 아니더 라도 여러분의 도움과 저의 실천으로 이 반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타이어’가 되어 여러분을 이끌어 활기찬 반을 가꾸겠습니다. 기호 몇번 000입니다.
예8) 안녕하세요? 저는 000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저를 뽑아주신다면
첫째, 우리 반이 모범적인 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웃음이 가득한 반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우리 반을 깨끗하고 청결한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럼 제가 저희 반을 위 공약과 같이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예9) 저는 이번 반장선거에 출마한 000입니다.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학급 일을 해 보겠습니다. 저를 아예 ‘마당쇠’라 불러 주십시오. 제 이름 마당쇠를 불러주시면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찾아가서 제 명예를 걸고 여러분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장이 된다면 선생님이 뭐라 하셔도 여러분의 편에 서서 쉬는 시간도 축구하는 시간도 발야구 시간도 목숨 걸고 쟁취하겠습니다. 저 ‘마당쇠’를 찍어 주십시요.

밑에 내용은 좀 반말입니다.. 죄송해용...

예10)난 먼저 내가 생각하는 반장에 대해 이야기 할께.
반장의 힘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하지만 난 무엇보다 우리반 개개인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봐. 모든 사람의 작은 의견을 소중히 받드는 것이 반장의 의무라고 생각해. 리더보다는 같이하는 동료이고 싶어. 내가 무엇인가를 해주는게 아니라 너희들 스스로 우리반을 위한 일을 찾게하고 싶으니까.작은일도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우리반을 이끌어 나가자고. 서로 같이말이야.^ㅡ^
 
여기서부터 다시 존댓말입니다..
 
예11)교탁을 쌔게 치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ㅁㅁ라고 합니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저는 다른 친구들 처럼 잘하는거 없습니다.
[계속 웃으면서] 하지만 제가 확실히 반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눈을 가르키며] 이 반짝이는 눈을 보십시요. 정열에 불타고 있지 않습니까?
[다리를 가르키며] 이 튼튼한 다리를 보십시요. 탄탄한 알들.
이것들 모두가 제가 여러분을위해 태어났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교탁을 또 다시 쌔게 치며, 애원하는 눈망울과 목소리로] 뽑아주세요 ㅠ_ ㅠ

예12)안녕하십니까,여러분! 여러분의 성실한 일꾼 부지런한 머슴이
되기 위하여 저 ○○○,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멋진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사이좋은 반, 서로서로 도와 주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해 보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친구들 고민들어 주기,친구칭찬하기 등입니다.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설레는군요.
둘째, 신나는 반, 웃음이 넘치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 주변에는 항상 웃음이 넘쳐납니다.
(질문하신분의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겠죠?)
웃음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우리 반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서
즐거운 반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앉으나 서나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무슨 일을 할까
항상 궁리하는 저 ○○○에게 당선의 기쁨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반을 위해 꼭 필요한 친구로 남고 싶어 이 자리에 나오게된 ○○○입니다.
저는 우리반 친구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그러기에 저는 이 자리에 더욱 나오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저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급을 최고의 반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학급과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학년 ○반 멋진 반장 ○○○가 되고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반장홈쇼핑에 나온 기호 *번 ***입니다.
이번제품인 "반장"은
첫째 기능성이 아주 훌륭하고
둘째 더욱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셋째 지금까지에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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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선택이 ( )학기를 좌우합니다
종이와 연필을 드시고 (자기이름) 석자만 써 주시면 주문은 ok~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바로 선택하세요~
이상으로 반장 홈쇼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안녕하세요. 저는 반장 후보 000입니다.

마술지팡이는 주인의 힘을 이용해 마술을 부릴 수 있게 해주고 주인의 마법의 힘을 더 향상시켜줍니다. 만약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마술 지팡이와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면서도 자신은 행복해 했습니다. 저도 아낌없이 나누어 주며 우리학급을 깨끗한 학급, 성실하고 똑똑한 학급,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와 우정이 깊은 반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반장으로 뽑아줄 수 있는 당신은 행운아(엄지가 포인트!!)

이상000이었습니다.

존댓말로 쓰지않는다면;;;초등학교에선 편하긴보단 또박또박 부끄러워하지만 않는다면 웬만함 다 되구여*^^*

무엇보다 밤말로 쓰면 칭구들이 거의 안뽑아주고 반장선거가 친구들 앞이아니라 선생님도 보시는 곳에서 혼자만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뭐라고 생각할까요??반장선거때에는 태도와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 이 아이가 우리

반을 잘 이끌어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표한표를 받게 됩니다.또, 반장선거나,전교회장선거에서 너무 길게 연설한다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지루해서 싫어하니까..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게 적당히 하시면 되요*^^*

 

그냥 예제 하나를 써드릴게요. 맘에 드시면 연설해보세요^_^

아, 굳이 존댓말 안써도 됩니다. 반말써도 친근감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안녕, 나 ○○이라고해.

우리가 벌써 6학년이구나. 이제 1년만 있으면 중학교에 입학하구...

그래서 나 ○○은 우리 6학년 ○반의 반장선거에 나오게 되었어.

정말 반장으로써 열심히 반을 위해 봉사할 자신 있거든?
하기 힘든 일이라면 내가 먼저 발 벗고 나서서 할 수 있고, 너희들이 학습하기 좋은 반으로 만들거야.

 

일단, 첫번째로는 학교폭력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해.

학교폭력으로 인해 많은 힘 없는 학생들이 아파하고, 공부할 분위기도 아니고...

그래서 나는 가장 먼제 폭력없는 우리 반을 만들거야.

 

두번째로는 활발하고 웃음이 가득한 우리 반을 만들거야,

공부 때문에 침울하고 답답한 반보다는 밝은 반이 좋잖아?
그래서 나는 우리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공부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만들도록 노력해볼게.

 

 

마지막 세번째로는, 청소야.

전에도 겪었지만 반 청소가 재대로 되지 않아서 먼지도 날리고, 교실이 더러운거 같아.

게다가 화장실청소 역시 잘 하지 않으면 화장실가는게 불쾌하겠지..

그래서 나는 청소시간 모두가 협동하여 열심히 청소할 수 있는 반을 만들거야.

 

 

너희들의 소중한 한표 나에게 주면 안되겠니~!? (개콘에서.. 그 뭐지.. 그거나 해보세여. 요즘 안하던가?)

 

무튼 나를 믿고 소중한 한표 나를 뽑아주면 아무말 않고 묵묵히 내가 세운 공약

열심히 잘 꼭!! 지키도록 노력할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전교회장에 출마한 기호 ㅇ 번 ㅇㅇㅇ 입니다.

 

제가 이번 전교회장에 출마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냥 부와 명예를 갖는다는 이유에서많이 아니죠.

 

전 일주일 전, 어느 한 아주머니께서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복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 가서 갖다 주시려고 그런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지나가는 고학년들에게 물어볼려고 손을 저었지만, 무관심하는 고학년들을 보고

끝내 손을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6학년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지나가자, 아주머니께서는

"저기 학생!" 하며 학생을 불렀지만 그 학생은 걸음을 더 빨리 해 지나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느꼈습니다. 우리 학교가 이렇게 예의 없고 배려 없는 학교인줄 처음 알고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 학교를 바로 잡고 싶다고. 제가 이 학교를 바르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ㅇㅇ 초등학교 학생여러분.

저를 뽑아주신다면 그 아주머니 같은 어르신들이 없도록 이 학교를 바르고, 배려있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아까 말씀드리다 싶히 우리 학교를 예의바른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우리 ㅇㅇ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서로 돕고 돕는 어린이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첫째도 배려, 둘째도, 배려, 셋째도 배려 할수 있는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전 지킬수 없는 약속을 하진 않겠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 주신다면, 이 약속들을 꼭 지킬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기호 ㅇ 번 ㅇㅇㅇ을 꼭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4&eid=JpupPZfigFdhSVYDLYHQdjC50rms8o++&qb=wPyxs8i4wOW8sbDFv6y8sw==

 

이 답변이면 충분할듯 하네요 

 

1. 안녕하십니까, 저는 ○○○입니다.라고 말하고

 

2. 반장선거에 출마한 이유

 

3. 반장이 된다면 어떻게 할지

 

4. 여러분들의 한표한표가 제 희망이 되고 봉사하는 마음이 됩니다. 등등으로 마무리짓고,

 

5.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하고 들어가서 결과기다려보시길..

 

 

 

결과 부탁드려요*^^*도움되셨길~꼭 회장되세요! 

이 답변의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15&eid=q41Gq6u8KsTQhVukvM0TFSNonS7aJAKV&qb=ud3A5byxsMW/rLyz

 

 

인기 있어지는법

 

너무 잘난척을 하지않는다, 평소에 친구들하고 잘놀고 남자라면 활발하게 지내고 여자애들한테 살짝 장난을 쳐준다.남자애들은 뭐니뭐니해도 싸움이져~

   여자애들 한테는 친절하게대해주거나  얼굴이 잘생겨서 

  여자애들이 줄을 섰다면 카리스마있게 하는것두 괜찮겠져~!

 앞머리는 가운데로 모아 묶어주세요(묶이면..)

아니면 드라이기로 잘 말아주세요

 

인기 많아지는 법이라 흠흠....

머 별거있습니까

그냥 말발좀세고 좀 노는 얘들이랑 같이 다니세요

불량학생들말고 공부도 하는애들 골라서 ^^

그리고 새학기때에는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죠

좀 활기찬 모습도 좋을듯 싶네요;;

인기 별거 아님니다 좀놀고 공부도 잘하면 인기 저절로 오릅니다.

몸,얼굴 도 뒷바침 좀 해줘야줘 ㅋㅋ

자신감이없으면 자신감을 키워야줘

또 수업시간에 분위기 다운되면 좀 웃긴말해서 분위기도 업해주고

단짝친구 한분은 만드세요 같이 웃음 슬픔 나눌분

자신감을 키울라면

먼저 친한 친구부터 시작하세요.
간단합니다. 멀리 있는 친구를 발견하면 반갑게 누구야~ 라고 부르시고 달려가는 겁니다. 가능하시겠죠?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무대위를 종횡무진 다니는 배우라 할지라도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떨리고 두려워 합니다. 다만 내색하지 않는 것이죠. 경험상 한번 내색하고 관객이 알게되면 그런 시선을 받는 것이 두려운 겁니다.

 

누가 눈을 보시면 웃어주세요. 웃어주시면 상대도 웃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슬금 슬금 피하면 상대는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싫은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바보같아 보여도 처음 시작은 웃어주세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턱을 당기고 어깨를 핍니다. 그리고 가슴을 내민다음 당차게 걸어요.

고개를 푹 숙이고 걸으면 자신감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여깁니다.

 길을 걸을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는 경우엔 먼저 웃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웃어줍니다.

 마주치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면 됩니다.

 분명히 눈을 마주쳤는데도 고개를 돌려 피해버리면 자기를 싫어하는게 아닐까 하고

 상대방이 오해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자신감이 없다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한없이 자기를 깍아 내리죠;

 

예를 들어 "이러는 내가 정말 싫다", "난 왜 이럴까?" 등등으로..

 

제 생각에는 자신감의 제일 처음 항목이 "자신을 사랑하자" 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내성적임으로 자시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향적이 사람도 그만의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냉향적인 사랑일주록 창조적이며 발상력이 뛰어납니다.

 

남을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정직하고 꾸밈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들어 준다고 합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자기의 성격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시선에 민감한 만큼 남을 잘 배려해줍니다.

 

자신이 단점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 남에게는 장점으로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의 단점을 보완하되 그 단점 때문에 고민하고 깍아내리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 단점 마저도 사랑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2~3번은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줍시다.

 

거울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세요. 특히 많이 웃어보세요

 

항상 웃는 얼굴은 남이 볼때 호감을 가지게 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은 경험으로 부터 나옵니다.

 

자전거를 예로 들어 봅시다.

 

처음 자전거를 탈때에는 "다치지 않을까?"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전거를 오랜기간 많이 타다 보면

 

어느새 자전거 손잡이를 잡지도 않고 탈 수 있게됩니다.

 

그만큼 자전거 타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증거이지요.

 

이런식으로 자신이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많은 경험을 쌓아보세요.

 

앞에 나서는걸 두려워하고 무대 공포증이 있는 사람일수록 앞에 나서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국어 시간에 말하기 수행평가를 한다고 예를 들면,

 

평소에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한 사람 일수록 자신감이 더해집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키우면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지지하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유머를 잘 하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 해보고

 

그 아이의 말하는 습관이나 태도를 따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그프로를 즐겨보시고 재밌는 말투를 연습하거나 개인기, 성대모사를 연습해보고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학교에서 유행어의 대부분이 개그프로에서  나온 거랍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저의 경우는 거의 100% 입니다.)

 

웃기지 못했거나 자신때문에 분위기가 나빠질때에는 뒤에 툭툭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뛰워주면 됩니다.

 

그렇게 못해도 주위 친구들이 "뭐냐?" "이 분위기 어떻할래?" 하면서 대부분 도와주니깐,

 

그런일로 고민에 빠져서 "나는 안돼"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또 상대방에게 웃긴 이야기를 할때 자신이 먼저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뭐든지 시작과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이 되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그 다음으로 성취감을 들 수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올라 가기 까지 정말 힘드시죠?

 

하지만 정상까지 올라 가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쁩니다.

 

그 순간에는 무슨일이든 다 해낼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들죠.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무슨 일이든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해보세요

 

작은 일에도 다 하고 나면 성공의 기쁨이 밀려 옵니다.

 

다했다는 안도감과 "이 것봐 나는 할수 있잖아" "난 해냈어" "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라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죠.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 하면 자기 자신도 발전 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즐기고 도전하세요. 언제나 성공 할 순 없지만.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이라 생각하면

 

실패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자신감은 무례해 보이거나 생각 없어 보이고, 남을 상처 입힐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자신감은 겸손하며 꾸밈이 없어야 합니다.

 

나설때 나서며, 때론 눈치도 있어야 됩니다.

 

 

 

요즘에는 외모때문에도 많이 위축되고 자신감 없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성형을 많이 하게 되죠)...

 

자신감의 근본은 결코 외모가 아닙니다..

 

이쁘고 멋진 아이들은 대게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편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모 믿고 많이 나대다가 어퍼컷 맞는 아이들 많이 봅니다.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들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이쁘고 멋지다고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먼저 웃는 얼굴로 스스럼 없이 대해보세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던 것 같네요;

 

정신 없이 써버려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자신감 키우는 방법

 

1. 자신을 사랑하자(세상에 중심은 나다)

 

2. 자신감이 없는 부분에 대해 경험을 많이 쌓자

 

3. 모든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

 

4.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부족한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도 면 됬죠 ???

답변확정부탁드립니다.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15&eid=0TVHvIzBwy/KYEEQtevZk8nGZBFWTxLc&qb=s7LA2sDOseK4ub7Gwfa0wrn9

 

이제 공부잘하는법

공부 잘하는법은요 솔직히 재 경험담인데요, 솔직히 놀지않고 계속 공부에만 열중하면은요 시험성적 그다지 그렇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올라져요. 그래서 친구들과 놀면서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TV가 자기 평균 10점 5점씩 깍아 먹는다는거... 그러니까 TV,컴퓨터 자주하지 마세요.

특히 남자분들은 게임에 너무 빠져있지마세요.

솔직히 게임 왜 합니까?

누가 돈줍니까?

걍 게임은 친구들끼리만하고 집에와서는 공부부터 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사람은 99%노력과 1%재능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노력을 하면 됩니다.

무조건 노력입니다.

그리고 예습복습 충실히 하구요.

시험때는 너무 밤 늦게까지 공부하지 마세요.

진짜 소용 없거든요?

재가 압니다. 저는 지금초6이지만 5학년때 아무리 그래봤는데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한 11:00나 10:30까지만 공부해도 충분하다구요!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1.예습복습을 충실히 한다.

2.수업시간에 집중한다.

3.놀땐놀고 공부할땐 열심히 한다.

4.노는거에 정신팔려 있지말자.

5.TV와 컴퓨터는 나의 평균을 깎아먹는다.

6.사람은 99%의 노력 1%의 재능으로 이루어 져있다.

7.선생님께 잘보이고 발표를 열심히 한다.

8.너무 죽어라 12:00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 최소가 11:00 이다.

수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9.수학을 잘하려면 문제를 성실하게 필요한다.

10.공부의 기본은 성실이다.

 

출처: 내머리

 

이제 인터넷 답변으로는요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6&eid=jrM+CnZTGQnRUlRa1QGAQatbiXG/x6IS&qb=sPi6zsDfx8+0wrn9

전체적으로 일단 말씀드릴게요. 공부를 잘하실려면

시간 관리와 예습 복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어떤 계획을 세워도 시간관리와 예습복습을 못한다면

소용이 없거든요. 계획을 어떻게 세우든지 시간관리와 예습복습 중요해요.

그리고 어떤 목표가 있으면 좋겠네요. "나는 이번에 수학 100점 맞겠어!"  "나는 1년동안 1600개의 단어를 외울거야"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실현해보세요. 무조건 큰 목표 말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게 목표를 세워보세요.

시간 관리는.. 자투리 시간을 아끼세요. 중1때는 시간이 널널하지만, 중3-고1되면 시간이 정말 없어져요.

지금부터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보세요. 자투리 시간에 자신이 외운 공식을 기억해본다던가 단어를 외우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시간 계획짜실때 공부 계획만 다 짜지 마세요. 지키기 힘듭니다. 공부 계획도 적당히 짜면서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하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실현할수 있을 계획이요..

 

예습과 복습은 양치질 하듯이 하세요. 하실 시간이 없다면 수업하기 5분전 5분후 이렇게만 봐도 좋습니다. 어떤 내용을 배울지 대략적으로 알수 있으니까요. 집에와서도 다시한번 복습해보고요. 예습도 살짝 해가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는 오답노트를 만들어보세요. 문제 풀때 이부분 저부분이 이해가 안갔다 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런 것은 오답노트에 적어보세요. 오답노트에 자신의 풀이법을 적고 자주 봐보는겁니다. 오답노트에 적은 유형은 자기가 취약한 유형이니까 오답노트 적어서 자주자주 보는게 좋겠죠..

참고로 수학 문제집을 사실때는요. 70% 정도 풀수 있는게 좋아요.

 

공부 방법같은 것은.. 노트 정리를 한다는 사람 적어서 한다는 사람 교과서 정독을 한다는 사람 다 다릅니다.

님에게 맞는걸로 하세요. 저는 공부할때 제일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들만 알려드렸어요.

다른 분들이 또 많은 방법들을 추천해줄것 같아서..다른분들 말도많이  들어보세요.

 

그리고 과목별 공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는.. 국어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적으세요. 그리고 글 보면 옆에 날개문제라고 있는데, 파란 글씨체로 나와있는 문제랑 글 읽고 나면 문제 푸는게 있을거에요. 그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부분이 시험문제라고 보셔도 됩니다. 교과서에서 내신다면 거기서 내기 때문이죠. 날개문제를 주의해서 보세요. 국어 문단 파악이 어렵다면 정말..책을 많이 읽으세요. 읽으면서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책읽으면서도 연습해보세요

 

수학은 .. 제가 앞에서 말한대로 오답노트 만들어보세요. 경험자로써 정말 좋답니다. 약한 유형에는 대처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수학 문제푸실때.. 모르신다고 무조건 답지 보지마세요. 최대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어떤 부분을 몰라서 틀렸으며 무엇을 보충해야 되는지 아세요.

 

사회. 과학은.. 관련책을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회 같은 경우나 국사는 국사 세계사 읽으면 좋은데요, 왜냐면 사회시간에 이해가 더 잘됩니다. 배경지식이 있어서죠. 그리고 외우기도 쉬워집니다. 그리고 예습복습 잘하시고요.

 

영어는.,.. 자습서 하나 사셔서 선생님 말씀 잘 집중하세요. 자습서 보고 열심히 공부한다면(기초 실력도 어느정도 있다면) 90점 넘는건 간단합니다. 집중해서 자습서 보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별개의 영어실력도 길러야 합니다. 중학교떄야 자습서 잘보면 100점이지만 고등학교는 안그렇거든요. 단어도 하루에 꾸준히 .. 수준에 맞게 잡아서 외우세요. 단어 중요하거든요. 독해나 듣기 같은것도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독해 공부하실때는 영어 원서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영어 원서를 읽어보면 독해 실력이 늘어요.

 

예체능 및 기타 과목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들으세요. 그게 최곱니다. 그리고 다른 자습서 사서 열나게 공부할 필요도 없고요 대신 노트정리 잘하고 선생님 말씀 귀귀울여 듣고, 수업하기 5분전 5분후 예습 복습만 하면 됩니다. 집에서 또 공부할 필요 없고요.. 시험 2주전. 그때부터 공부하시면 되요. 그때쯤 되면 선생님이 정말 너무할 정도로 많이 가르쳐줘요(특히 예체능..)  그때 집중해서 잘 듣고 공부하시면 100점은 문제도 아닐겁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하는 방법!

자. 님이 좋아하는 노래나, tv나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을때는 다른 생각이 나던가요? 안나죠.

한가지에 집중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공부에 의욕을 품고 재미있어하는거에요.

님이 재미있어하고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흥미있는 것에는 거기만 집중하게 되죠.

공부도 그래보세요. 공부에 의욕을 느끼고 예습 복습했을때 몰랐던 것이 나오면 집중이 되거든요

 

공부 좋아하기 힘드시다면..

명상도 괜찮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눈을 감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거에요. 잡생각을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특히 시험 기간때, 스트레스 푼답시고 tv보고 컴퓨터하고 그런경우 있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공부 많이해야 할때 텔레비젼 보고 컴퓨터 하고 그러면 공부할때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계속 그 생각만 나니까요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하세요. 운동도 하시고 잠도 푹 자시고. 몸이 안좋으면 집중도 힘들답니다.

그리고 공부 예습할때 의문점을 가지고 항상 공부하고 그러는것도 집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더 알고 싶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쪽지 보내주셔도 됩니다.

기본적인 것만 갈켜드리고..문제집이나 과목별 공부 못가르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글이 넘 길죠...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첫번째론 예습과 복습이죠.

그리고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을 적으면

그게 바로,나만의 참고서를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밑줄이 중요☆    

중요한 내용은 형광팬으로 또는,빡간색으로 밑줄을 쳐서 눈에 띄게 하는 겁니다

너무 띄면 그것에 신셩 쓰이니까 

밝은 색이 좋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나만의 학습 방법을 찾는 것 입니다.

공부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은

'공부의 신1,2'같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목표를 정합니다.

예)초등학교=평균이 95를 넘으면 ㅇㅇㅇ를 사준다고 하셨다.

중학교=반에서 10 또는,5등 안에 들면 ㅇㅇㅇ를 사 주신다고 하셨다.    

 

이런 목표를 정하면 더 좋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 입니다.

공부를 못 한다면 옆에 도와줄 사람은 한 명 있는게 좋겠죠^^

 

그리고 자세,바른 자세여야만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 할 수 있고,샤프보다는 연필이 좋습니다

샤프는 심이 가늘어 잘 부러져서 공부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못 씁니다.

하지만, 연필은 심이 굵어 오랫동안 슬수 있어서 공부에 더 집중하기 쉽겠죠^^

 

여기 까지 입니다.

이건 제 경험이예요^^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열공하세효

 

자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아!

수학과 체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집에 좋은 교재와 영어 테이프등 있는것까지는..좋은데..활용을 못한다고 하니..

우선 제가 말했듯이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교재, 좋은 테이프가 있더라도.. 안하면 그만입니다..

 

국어는.

문장의 중심내용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물의 말이나 행동 성격등을 잘 파악해야하구요.

국어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으셔야 합니다.

별로 차이가 없다고 느끼시는분들 많으신데..전혀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와 책을 별로 읽지 않은 아이의 문장력, 논술력 엄청 차이납니다.

 

수학은.

수학은 우선 개념이 제일 중요합니다~

원리를 이해할줄 알아야 하구요,,

개념과 원리를 익히셨다면 본격적으로 문제 풀기를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엔 기본문제(교과서에 나오는문제들) 를 풀어보구요,

서술형 문제를 많이 풀면 국어에도 약간 도움도 되고 1석2조인셈이죠^^

응용문제도 많이 풀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식을 외우려 하지마세요! 원리만 잘 안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고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낼수 있을겁니다^^

 

사회.과학은.

사회과학은 초등학교 까지는 암기 과목입니다.

수업시간에 중요하다싶은것은 교과서에 간단하게 필기 해놓으시고,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노트에(사회과학 노트 따로 준비하세요!)잘 필기 하시면 됩니다.

암기 과목이니 외우기만 잘하면 될거에요^^

 

예체능(음.도.미.체.실)

예체능도 암기과목이죠.

도덕은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이니, 제쳐두고요...

음악같은경우 수업시간에만 집중 잘하고 요점정리만 잘해놓으면 만점!(외우시는것도 잊지말구요 ^^)

미.체.실 도 음악과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 집중 잘하고 요점정리 잘해놓고..달달 외우시면 됩니다.

 

영어 같은경우는...혼자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저도 혼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중학교가면 영어는 학원에 꼭 다니셔야 하구요!

현재 학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학습지를 시작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학습지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 자기 실력도 파악이 되고,

자기 수준부터 다시 차츰차츰 시작하게 되니 좋을것 같네요^^

 

 

이만 비법은 줄이도록 할게요~

공부비법 가르쳐 드렸는데..그냥가기가 뭐하네요..

답변확정 안해주시면 삐깁니다..(6학년이 유치하지만 ㄱ-;;)

1.집중력

공부할때 집중력을 원하신다면

공부하기 전에 모차르트 클래식을 30분정도 들어보세요,

공부의 제왕이라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되었었는데

클래식은 집중력을 높여준데요.

(록, 대중가요 X)

 

그리고 전체적으로 집중력 향상을 원하신다면

퍼즐이나 큐브 같은 것을 하면 좋겠네요.

 

2.공부 진도&방법

 

평소때는 그날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집에 와서 복습하고 그 분량에 맞게 문제집을 풀어봅니다.

 

복습을 하면 머리에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국어는 종류, 중심 소제, 작가 등을 공부하면 되는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필기해 주시는 것이나 나눠주는 프린트, 수업중에 말씀하신 내용을 잘 외워두시구요

작품별로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저는 학원을 다니는데요, 일단 수업시간에 원리를 파악하고, 집에와서 배운 데 까지 문제집을 풀어주세요. 수학 시험문제는 교과서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응용된 문제들이 많아서 문제집을 풀어보지 않는다면 아주 낯선 유형들이 많을 것입니다. 일단 문제들을 많이 접해서 문제의 유형들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틀린문제를 정리해 두는 오답노트를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영어는 교과서를 외우라고 하시더군요. 본문은 다 외워 주시구요(빈칸 채우거나 순서 배열 문제가 자주 출제됨), 문법같은 것은 외워 주세요. 선생님이 필기해주시잖아요. 보통 한 단원에 핵심 문법은 1~2개 정도니까 포인트만 알고 계셔도 어느정도 풀 수 있으실 거예요.

 

-사회는 제가 제일 못하는 과목인데요......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교과서를 거의 외운데요. 그리고 교과서를 정독으로 4~6번만 읽으면 내용이 파악이 된다고 하네요. 사회는 흐름을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중 3 사회는 정치경제 파트더군요..정치경제에서는 용어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다 외우면 됩니다. 사소한 것까지 다 외워주세요. 계산하는 단원이 나올 경우에는 문제를 접해서 푸는 연습을 하시구요. 과학은 외울 것이 많기 때문에 자기만의 암기비법을 만들어서 외우는 것이 좋을것입니다.(엽기적이고 말이 안되도 되요. 남들이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자기만 이해하면 됩니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시간표에 맞춰서 적절히 과목을 나눠 공부해 주세요,

만약 시험기간 사이에 주말이 끼어있다면 주말 후에 있을 과목들은 공부를 좀 덜 하고 그 전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해 두는게 좋겠죠?

 

3.전교일등

전교일등과 친하다구요?우와~진짜 좋으시겠어요 ㅎㅎ

복습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 보시구요.

공부하는 노하우?같은거 물어볼수도 있구요.

근데 전교일등들은 안갈쳐주드라구요-_-쪼잔하게

그냥 모르는거 물어보시면 되요.

너무 많이 물어보면 귀찮아 할수도 있으니깐 선생님과 그 전교일등을 적절히 교대해가면서 물어보세요.ㅎㅎ

 

4.교과서?문제집?

 

시험문제들은 모두 교과서 안에서만 출제되기때문에 교과서만 보셔도 되지만

교과서 내용이 응용된 문제들은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문제집을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5.내신

 

내신을 어떻게 보냐니요? 질문이 상당히 애매하군요.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중학교 학년별 내신 반영 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이므로 3학년때 열심히 하신다면 원하는 고등학교 들어갈 수 있으실거에요.

 

6.잠

 

저도 잠 많이 자요.....<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잠을 많이 잘 수도 있고, 피로해서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저는 잠 많이 자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맨날 잠 설쳐서 눈에 다크서클 걸치고 있는것보다는 푹 자고 일어나서

학교에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좋잖아요?

(밤에 자는 것은 좋지만 학교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저는 수업시간에 잠오면 샤프로 허벅지 찌르거나 손등 꼬집어서 정신 차립니다.)

 

7.책만 펴면 피곤

 

저도 그래요... 아마 안그런 사람 별로 없을꺼에요ㅎㅎ

책을 펴면 잠이오는 것은 아마 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지루해서 잠이 오는 걸거에요.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고 집에와서 복습을 한다면 다 아는 내용이니 눈에도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 될 거에요. 잠도 안올껄요?

그리고 딱 양을 정해서 해 보세요. 십분안에 이쪽까지 풀어야겠다 하고요.

목표가 있으면 투지가 불타올라(?)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것까지만 하면 쉴수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조금씩 하면 되요.

 

8.책

문제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과목별로 문제집을 1권씩 사주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분량만큼 매일매일 풀어주시구요.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아마 시험진도까지 그 문제집들을 다 푼 상태겠죠?

그때 문제집을 한권씩 더 사셔서 푸시면 정리가 될 것입니다.

참고서는 말 그대로 참고'하는 것이죠.

문제집은 문제가 많고 참고서는 설명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문제집은 완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은 필기구 정도가 되겠네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포스트잇정도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9.사춘기

지나칠 정도로 관심을 가지지만 않는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께서 자신이 천재 유형인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좀 기분나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성적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이 정말 아이큐도 높으시고 조금한 하면 엄청나가 성적 오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천재는 항상 맨 밑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성적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즐기세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아셨죠?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세요.

솔직히 나중에 공부안하면 공장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고, 주공아파트에서 힘들게 살아야되요.

공부 열심히하세요.

 

이정도면 답변확정해야지? 안그래요? 제발 답변확정좀해주세요

 

질문을 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답변을 답변확정하여 질문을 마감하는 것은 네티켓입니다.

이렇게하시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떨려 뒤지겠는데염..

 

제가 2학기때 회장선거를 준비중이거든요.. 인기는 그다지... 한.. 그런경우 있잔아여,,, 4~5 명만 친구인 경우..

그런경우 입니다..ㅇㅅㅇ.. 처음애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모르는애가 많거든요..

 

근데 보통 걔네들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전 축구를 아주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축구 잘하는법좀 알려주시고요..

 

 

회장선거때 애들이 감동받거나, 너무 웃겨서 웃겨 디질.. 아니면..보통이지만, 말이 많은 연설문 써주세요..자작만

 

그리고 인기 있어 지는법.. (코디하라는둥, 다이어트 나 운동하라는둥.. 여친만들라는둥.. 그딴 얘기 사절입니다)

 

공부로서 1등 한번 해봤는데.. 쩝.. 그래도 뭐.. 보통이네열..^^

그니까열.. 2학기때 만약 제가 답변확정하신 님 덕분에 회장이 된다면요, 제가 그분께 점수 보너스로 100더드릴게여..

진짜예여.. 그니깐.. 저 진짜 미치도록 하고싶거등요..ㅜ-

그니까.. 저좀 도와주세열!! 추가 점수까지 200, 회장되면 300 쏠게여.. 알았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내공+100} 회장선거 할때..

... 제가 2학기때 회장선거를 준비중이거든요.. 인기는 그다지... 한.. 그런경우 있잔아여... 덕분에 회장이 된다면요, 제가 그분께 내공 보너스로 100더드릴게여.. 진짜예여.....

회장선거 공약 (내공100)

... 1주일안에 회장선거 할 때의 공약들 좀 알려주세요 또 제가 애들이랑 별로 많이는 안 친한데, 친하게할수있는 방법들 좀 알려 주세요. 예를 좀 많이!! 욕설, 이상한 글등은...

회장선거할때 할말(내공100)

... 내공95겁니다 네 저는 현재 중2 학년이구요 저도 회장선거 나갈꺼준비중이랍니다~ 님은 학급회장 하실려는거죠?? 학년이랑 성별을 몰라서 잘못하겠지만(저는 여자임)...

선거 할때 특이하고 짧은 연설은? (내공100)

... 예를 들어 저희때 회장선거에서는 회장이 웃통 벗고 각목으로 자신의 몸을 때리게 하 는 퍼포먼스를 했죠(자신의 지금까지 죄를 반성한다면서) 또 머리카락에 먹물 묻혀서...

전교어린이회장선거 (내공 100)

... 내공 100 이요 반갑습니다 ^ ^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내가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1학기 내가 출마하고 2학기때 니가...

전교회장선거 표부 추천(내공 100)

고1 학생입니다 이번 전교회장선거에 나가게 되었는데 연설할때 포부? 같은거도 쓰면 좋겠더라고요 포부는 뭐 어떻게 써야할까요...좀 길게 개미의 답변 : 저는 고1 학생이며...

6학년회장선거연설문(내공100)

... ㅎㅎ -내공100걸게요!! 제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초6 여학생 인데요, 회장선거에 나간다면 친구들이 많이 공감 수 있고, 믿을 만한 공약을 내세워야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