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집중할수잇는 방법

공부에 집중할수잇는 방법

작성일 2008.03.1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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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공부는...그럭저럭 하는편이다만..

 

셤 공부를 전혀안해도 80문제에서 4개??6개??틀리는데요

 

요즘들어..성적이 떨어지고

 

쌤 말더 안들리고...

 

흠...공부에 집중할수잇는 방법이나

 

음..근데요 집중하려하면.."야!!쟤가 공부해!!!미쳤나바"

 

이러면서...머라 지랄 거리거든요???

 

그리구...조끔 아그들이..절..깔 보긴하는데.....

 

음...괴롭힐때 머라 할수 잇는말요..

 

씨x 이런거 말구요

 

제가 욕을좀 안하려해용><

 

부탁합니당><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신력찍으십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 건 제가 서술한 것은 아니고요.
좋은 정보라 즐겨 찾기 해 놓은 것이지요.
 
순간순간 직접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좋지만,
공부할 때마다 이런 방법을
동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집중하는 것은 습관인데, 그러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이 사용하던 방법중 몇가지입니다.
원론적인 얘기이지만 써 보겠습니다.

1> 다양한 과목의 문제집을 구입해서 진도표를 만듭니다.
--> 과목마다 적당히 분량을 맞추어서 한번에 문제집을 구입합니다.
이 모두에 대해서 지금 어디까지 진행하고 있는지 정보에 대한
막대그래프를 표시할 수 있는 진도표를 만들고 책상에 붙여놓습니다.
자신이 공부하는게 "보일" 뿐더러, 일정 페이지를 공부한 후
진도표를 채워 나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진도표는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2> 되도록이면 한시간이나 두시간마다 공부하는 과목을 바꿉니다.
--> 한 과목을 계속 하면 집중력을 잃기 쉽고, 서로 다른 과목을 번갈
아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기억력을 높입니다. 과목을 바꿀 때마다
서로 상이한 과목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 국어->과학->영어->수학
과 같이 문과,이과 패턴으로 바꾸는 게 제 경험상 집중력을 놓지
않는데 좋습니다. 또한 쉬운것,어려운것 순서로 바꾸는 것도 같이
고려해 주면 좋습니다.

3> 하고 싶은건 합시다.
--> 책상 치우고 싶으면 치우고,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고,
음악 듣고 싶으면 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아까운데.. 계속 생각하는
게 바로 시간낭비입니다. 집중력 있는 20분의 공부가 산만한 2시간보다
"훨씬"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유는 운동이
없으면 생활의 리듬감을 쉽게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4>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합니다.
-->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을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생활 패턴을 잘 조절하여 유지하다 보면 어떤 시간대에
유난히 정신이 맑은 때가 생기는데, 이 때를 공부하는 시간으로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맞추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사전 작업
이 필요한데, 짧으면 3~4일 길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 같으니, 일년을
위해서라면 일주일 정도는 어떤 시간에 한시간 덜 공부하거나, 어떤 시간엔
의식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해야 합니다.

5> 공부 할만한 곳으로 찾아갑시다.
--> 아무리 집중력이 좋아도 집에서는 거의 공부하기 힘듭니다. 중요한
기간에는 되도록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다니
던 학교는 기숙사 학교에다가 학생수도 얼마 안되고 개인별로 독서실
책상이 있어서, 이런 점에서는 무척 좋았습니다. 독서실이나 학교가 좋은
점은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위기 형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6> 정말 집중 안되면 쉬운 문제집 한번 풀어봅니다.
--> 요즘에도 당연히 그런 문제집들이 있겠지만, 제가 학교다니던
(2000학년도 수능을 봄) 때 쉽고 얇은 문제집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선택 과목 대비용 수능문제집들이었는데, 한 페이지에 문제가
2개~ 4개 밖에 없을 뿐더러 쉽고 두께도 얇아서 맘만 먹는다면 이틀 안에
끝낼 수 있는 그런 문제집들이었습니다. 이런 문제집들은 많은 집중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해서 컨디션이 안좋을 때
공부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집중 안될때 집중되게 하는 트릭은 사실 없습니다. 평상시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스스로 잡는 방법 외에는 모두 임시방편입니다.

집중력을 키우는 음악

타이스 명상곡-마스네

무반주첼로조곡 1번중 프렐류드-바흐

G선상의 아리아-바흐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중간곡-마스카니

사랑의 인사- 엘가

피아노 변주곡 21번 2악장 -모짜르트

캐논 변주곡- 파헬벨

오페라 나부코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베르디

사계- 비발디

사라방드- 헨델

달빛- 드뷔시

등이 조용하고 마음을 잔잔하게 해주어 집중할때 좋습니다..

수면을 취할때난 감정이 격해졌을때도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죠..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집중력을 키우려면, '명상'이나 '참선'등을 하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또 평소에 한 번에 한 가지씩만 하는 습관을 들이면 차차 좋아집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벽에 점을 하나 찍어 놓습니다. 그리고 약 1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앉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계속 응시합니다.
매일 3번정도 10분씩만 뚤어져라 쳐다보세요.
집중력이 금방 향상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집중력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힘입니다.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은 무엇이든 해낼 능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하지만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꼭 집중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는 집중하기가 쉽죠.
그런 분야가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왜 그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시구요.
사실 좋아하는 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런건 그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갖고 나오는 성향 같은 것이지요.
또 좋아하게 되는 건, 집중을 하게 되면서 그 힘이 배가 됩니다.
사실 재미가 있는건 우리가 어떤 것에 집중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집중만 할 수 있으면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있죠.
그러니까 우선 좋아하는 분야를 개발해 나가면서,
조금씩 집중력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어떤 분야에서든 집중해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한번에 한가지씩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해야합니다.
자습을 시작하기전에 무엇을 어느부분까지 어떤방법으로 공부할것인지 정확히 정한후 시작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학에서 수와식 예제를 모두 풀겠다 든가, 수학문제 30문제를 풀겠다. 이런식으로 목표를 정해야합니다.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지금 스타가 너무 하고 싶거나,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든가 등등 다른생각이 나면 절대 집중 할수없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방법은 녹차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것입니다.

한번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2시간이상은 앉아있어야 합니다. 가장 힘든부분인데 한번자리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2시간정도는 앉아있고 시간을 계속적으로 늘려야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독서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부하다 지치면 5분 10분씩 눈을 붙이거나 음악을 듣고 간식을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방법


1. '할 수 있다고 믿고, 항상 머릿속에 성공한 자기 모습을 그립니다.'


2. '막바지 효과' 를 이용한다.

언제까지 끝낸다고 정해 놓고 그것을 지킵니다.
다른 일들도 그것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면, 도저히 그때까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자 기 자신을 내몰아 봅시다.

3. '가끔 다른 일을 섞어서 한다.'

같은 일을 오랜 시간 하고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자기가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다른 일, 다른 공부를 섞어서 해 봅시다.

4. '자기에게 맞는 목표를 정한다.'

너무 무리하게 목표를 세우면 의욕도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큰 목표를 세웠다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간 목표와, 작은 목표를 세워서 차례로 도전해 갑시다.

5. '기분 전환을 한다.'

'싫증' 은 집중력의 가장 큰 적입니다.
싫증이 나면 장소를 바꾸어 보는 등 얼른 기분을 전환합시다.

6. '걱정거리는 빨리 없앤다.'

꼭 해야 할 일을 하기 전에 우선 '마음에 걸리는 일' 을 정리합시다.
걱정거리가 있거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집중력은 생기지 않습니다.

7. '자기가 집중하기 쉬운 환경을 안다.'

자기는 종달새형인지 올빼미형인지, 자기에게 집중하기 좋은 시간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산 속처럼 조용한 곳이 좋은지, 조금은 소음이 있는 편이 더 좋은지도 알아봅시다.

출처 http://www.jei-edu.com/element/e_pds/e_pds_m1_br_17.asp





이건 평소에 공부를 잘하기 위한방법이구요

1. 충실한 수업시간

어떤 과목이든 간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교무실에 쫓아가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에는 ㅡ 좀, 쪽도 팔리고, 너무 유난스럽게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꺼려지기도 하지만, 금새 실력이 늘게 됩니다. 아 참, 질문할 때 중요한 점 한 가지. 자신이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되거든요.

또, 수업 시간에 충실히 들으라고 하니까 막 죽어라고 빽빽하게 필기를 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물론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기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을 놓친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죽어라고 필기하다가 '야, 방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 묻는 식이죠.

물론 아예 필기를 안하고 수업 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게 되거든요. 즉, 적당하게 ㅡ 간간히 필기하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귀로는 설명을 듣고 손은 손대로 필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됩니다.^^

2. 한번에 해치우는 것은 금물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과서 시험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ㅡ 다보고, 그다음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 푸는 겁니다. 그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시험 범위는 2~3단원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앞단원 내용을 잊어먹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공부할 내용을 나눕니다. 소단원으로 나눠도 좋고, 내용상으로 나눠도 좋습니다. 나눈 부분 한 파트를 교과서를 공부하고, 그다음 문제집을 보고 그 부분을 풉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를 다시 교과서를 보고 공부하고, 다음 부분의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3. 매일 꾸준히

제 친구 중에 중학교 2학년 때에는 평균 87점정도에서 맴돌다가 중학교 3학년 첫 시험 때 95점대로 한번에 뛰어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엄청 놀랬었죠).

비결은 바로 꾸준히 공부한 것에 있었죠(중학교 3학년 때에는 같이 공부했었기에 잘 압니다).

학교 주변에 도서관이 있었기에, 학교가 끝나자마자 같이 도서관으로 향했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저녁먹고, 11시까지 쭉 공부하는 거죠. 물론, 공부가 안 될 땐 대여실로 내려가 책도 읽고, 공원도 산책하기도 하구요.

시험 한 달 전 정도부터 그렇게 했었는데, 그랬더니 시험까지 1~2주 정도를 남겨놓고 전과목 시험 공부가 그럭저럭 끝나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시험 공부를 다시 한 번 쭉 해봤었죠. 즉, 시험 치기까지 시험 공부를 2번을 한 겁니다. 그렇게 했을 때, 대략 10등 안팎을 유지할 수 있었죠.

그리고 요즘은 시험 치기 전에 대략 3~4번 가량 반복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랬더니 2등 정도까지 나오더군요.(1등과 평균 0.05점차)

4.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그야말로 수업시간의 집중도와 자신의 원래 언어실력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과목입니다. (자신의 언어실력이란, 독서, 글쓰기, 말하기 등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이죠)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주의해서 들으세요. 형광펜 같은 것으로 가볍게 줄쳐 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선생님 말씀을 떠올려보세요. 그 다음, 학교에서 진도를 나간 만큼 문제집을 풉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면 하루에 20~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풀고 난 후엔, 왜 틀렸는지 해답지를 보면서 체크하고(또한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표시해둡니다), 해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며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친구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선생님만큼 확실히 알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 아이가 잘못 이해한 것을 설명해 줄수도 있기에, 선생님께 질문을 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교 10위권 아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약 2~3주 전부터 다른 국어 문제집을 하나 더 사서 풉니다. 부지런히 푼다면 시험 전에 평소 풀던 문제집 외에 1~2권을 더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바로 전날엔 교과서를 한번 쭉 읽고, 틀린 문제들을 한번씩 다 풀어봅니다.

[수학]

대략 문제집 세 권 가량을 학교 진도에 맞춰 계속 풀어나갑니다. 물론 개념같은 건 수업시간에 다 정리하고 이해하셔야 하구요. 이해가 안되면 선생님께 질문해서 확실하게 수업시간에 다져놓고, 집에와서는 학교 진도에 맞춰 세 권을 동시에 풉니다.

그리고 시험 2주전 정도부터는 얇은 수학 문제집있죠? 그걸 가볍게 한 번 쫙 풀어주시고, 바로 전날에는 틀린 문제들만 골라서 한 번 더 쫙 풀어줍니다(물론 교과서도!).

[영어]

중학교 영어 교과서 정도면, 다 외울 수 있습니다. 다 외우세요. 다 외우는 것이 힘들다면, 해석되지 않는 문장들만 이라도 외우세요. 교과서 단어, 숙어들은 필수적으로 외워야 합니다.

자습서가 있으실 겁니다. 자습서에 보면 문장들마다의 문법이 나옵니다. 단기간에 내신을 올리고 싶다면, 그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세요.

문장을 외우고, 문법들을 꼼꼼히 따지면서 보면 내신은 비교적 빨리 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고등학교에 가면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접니다.)

내신을 관리하면서 남는 시간 틈틈히 ㅡ 성문 기초영어(혹은 맨투맨)와 독해집을 풉니다. 앞 분의 어느 분이 쓰신 걸 보니 문법서보다 독해집을 주로 풀라고 하셨는데요, 짧은 문장은 괜찮지만, 복잡한 문장은 그런 방법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 깔려야 복잡한 문장이 해석이 됩니다. 물론 문법만 할 경우엔 독해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하루에 5개 정도의 독해지문을 풀어주세요.(5쪽이 아니라 지문 5개입니다.^^)

그리고 독해 지문의 모든 단어를 외울 필요 없구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단어를 찝어서 외워줍니다. 단어를 외우는 방식은 단어 하나만 외우는 게 아니라 그 '구절'을 외워줍니다. absorb를 외운다면, I'm absorbed in my work. 이런 식의 짧은 문장, 아니면 구절로요. 너무 긴 문장은 힘드니까요.
단어를 문장으로 외우라는 이유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단어는 한번 외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봐줍니다. 가령 아침에 한 번 외우고, 저녁에 다시 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보고, 암기력이 아무리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그런 식으로 여러번 보면, 완전히 외우고, 거의 잊어먹지 않습니다.

또, 영어 듣기는 하루에 20분 이상씩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 문제집의 수준은 듣기 대본을 봤을 때 자신이 대충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과학]

과학은 사회와는 달리 이해와 암기가 종합적으로 섞인 과목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죠. 하지만, 한번 감잡으면 과학은 쉽게 풀립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합니다. 물론 교과서를 읽다보면, '이게 뭔소리지?'하는 부분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친구들에게 질문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설명을 해주지만, 선생님을 찾아가면, 그 외에 기초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부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금새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어와 마찬가지로 진도에 맞춰 문제집을 풉니다.

과학 문제집은 확실히 마스터만 할 수 있다면 그다지 많이 풀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라도 확실히 '마스터'한다는 겁니다. 양보다는 '질'인거죠.(하지만 영, 헷갈린다면 한 권 더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국사와 사회]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합니다. 미리 집에서 그날 공부할 부분에 해당하는 교과서 부분을 읽어두고 수업을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대충, 아, 이러이러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거구나, 순서가 이렇게 되는구나,를 가볍게 짚고 넘어가면 됩니다. 어, 왜 이런거지? 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곳은 표시를 해두고, 수업시간에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듣습니다. 수업 시간에 설명을 안 해주신다면, 조용히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왠만한 내용들은 다 외웁니다(예습 후에 듣는 것이게 많이 외워집니다). 수업 시간에 많게는 70~80%까지는 외울 수 있습니다(이런 능력은 하면 할 수록 늘어납니다).

국사와 사회는 매일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그냥 주말에 몰아서(-_-;) 주말 분량으로 복습해주세요. 문제집도 꼬박꼬박 풀어주시구요.(대략 1~2권 정도)

[도덕과 기술가정]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교과서를 많이 읽습니다. 약 10번 가까이 읽고 문제집을 하나 풀어줍니다.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연결해서 외웁니다. 예를 들자면 ... 물을 정화하는 과정을 들까요? 무조건 침전, 여과 ㅡ 이렇게 외우지 말고, 물을 잔잔히 흐르게 하면 찌꺼기들이 가라않는다, 그 상태에서 여과를 시키면 좀더 수월하다. 이런 식으로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이 들면 나중엔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이런 방법을 익히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때 습관을 들이세요.

도덕의 경우 생활과 관련되는 것이 많습니다. 생활의 모습과 관련지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짓기가 어려운 부분은 그냥 외웁니다.

약 시험 1~2주 전 정도가 되면 위의 방법 대로 한 번 공부해줍니다.(물론 평소에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평소에는 이렇게 자세히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배우는 그때그때 교과서 한 두번 읽어주고 중요한 부분 체크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때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날 다시 공부합니다. 이 때에도 안 외워지는 부분,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노트에 적습니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구요, 예를 들어 북한에 집단주의 사상에 대해서 적는다고 한다면 북한-집단주의 이런 식으로,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단어 나열식으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험 직전(시험 사이 쉬는 시간 있죠?)에 한 번 쫙 봐줍니다.^^

5. 친구관계

어떻게 보면 친구라는 존재는 공부에 방해가 되는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반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공부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못해도 한 두명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 아이들과 친해지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공부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공부때문에 친구 관계를 단절하려 한다면, 처음에는 성적도 오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힘들어질 때, 공부의 슬럼프에 빠질 때, 정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ㅡ 그 때 정말 힘들게 된답니다.

수업시간에 확실하게 집중해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즐겁게 떠들고,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정도(점심시간 끝나갈 무렵이라던가), 슬쩍 교실에서 빠져나와 교무실에 선생님께 질문거리를 들고 가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6.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기

자신에게 100% 맞는 듯한 공부방법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사회 과목을 공부했다 칩시다. 여러번 시험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그나마 잘 외워지는 방법이 있지 않나요?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그 중 나은 방법이요. 그게 바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랍니다. 한 번에 팍팍 외워지는 방법은, '그나마 그 중 나았던 방법'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발전된 형태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공부방법을 좀 더 나은 것으로 교체해 나갑니다. 한 번에 공부방법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드문드문 뜯어고쳐 가며 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7. 수행평가

미술같은 실기 평가는 대략 실기 마감일 2~3일 정도에 완성을 하고, 아이들 몰래 선생님께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여쭤보세요. 어디를 손 보는 것이 좋을지.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선생님도 '이 아이가 노력하는 아이구나'라고 눈여겨 보게 되고, 자연히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음악이나 체육은, 솔직히 연습과 악발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기가 끝난 후, 난 최선을 다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만족할 만한 점수입니다.

보고서 같은 수행평가는, 작성하면 작성할 수록 작성 요령이 생겨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거죠. 다른 사람에게는 잘 적용되지 않는.^^ 물론, 어디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행평가를 만들때'에, 노하우는 생겨납니다.

특히, 보고서를 만들 때는, 단순히 자료만을 모을 것이 아니라, 그 자료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가령, 산업 혁명에 대해 조사한다면, 산업 혁명에 대한 자신의 입장들도 생각해보고, 여차하면 잘 정리해 보고서에 슬쩍 끼워넣는거죠.

.... 지금 딱히 생각나는 수행평가들이 이것밖에 없어서 이것에 대해서는 적어드렸습니다. 빠진 수행평가가 있다면 쪽지 주세요.^^


그리고 이건 암기를 잘하는방법입니다


1. 취짐 전 20분을 최대한 활용하라.

자기 전 20~30분은 평소 기억력 몇배의 효과를 얻게 된다.

2. 외운 것은 그 자리에서 활용해 본다.

지식은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확실한 내것이 된다.

3. 즐거웠던 일과 연관지어 기억한다.

즐겁고 유쾌한 일은 자주 회상된다. 따라서 외워야 하는 내용을 즐거운 경험과 연관시켜 암기하면 그 경험을 회상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암기내용이 따라 나오게 될 것이다.

4. 역사는 자신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자신을 역사의 한 주인공으로 만들어 암기하는 법이다. 이것은 우뇌의 이미지 만드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5. 어려운 것은 쉬운 말로 바꾸어 기역하라.

추상적인 내용이나 표현은 머리속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는다. 따라서 쉬운 말로 바꾸어 기억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런 방법은 어려운 법칙이나 정리,원리에 응용해 보면 대단한 효과가 있다.

6. 단어는 문장과 함께 외운다.

특히 영어는 문장과 함께 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숙어는 문장을 해석하면서 메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숙어집을 만들 때 해당 문장을 함께 적어놓으면 암기에 큰 도움이 된다.

7. 손과 입을 사용해 외워라

소리를 내는 동시에 쓰면서 외우면 시각, 청각, 촉각이 모두 동원되어 3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8. 암기한 것은 9시간 아내에 복습한다.

기억의 유지와 망각에 대해 연구한 학자 '에빙 하우스'에 의하면 암기 후 잊어 버리는 양이 급격한 시간이 9시간 전후라고 한다. 따라서 9시간 이내에 다시 복습을 해 두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다

9. 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에 외워라

우리의 기억은 앞에 암기한 것의 억제를 받아 다음에 암기하는 것은 좀처럼 기억하기가 어럽다고 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을 처음이나 끝에 두고 암기해야 유리하다고 한다.

10. 외울 내용을 시각화하라.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도표나 그림(사진, 삽화)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도를 2배로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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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암기의 수준
1. 일단 머리에 임시로 넣어두어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 정도의 수준으로 얕게 외워둔 것. 시험 전에 번개치기로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나면 잊어먹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 첫번째 수준으로 외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2. 내 머리 속에 넣어 두기 쉬운 형태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정도의 수준으로 외워둔 것. 이 경우는 이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먹지 않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외우기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3.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히 머리 속에 새겨 넣는 것, 이 경우는 두번째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해를 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B. 효과적인 암기법
1. 이야기로 만들기(약어법/약문법)
⑴ 약어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을 결집화 시킨다. 순서가 중요할 때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첫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어 의미있는 약자를 만든다 ③ 첫 글자들의 결집 수가 많다면 4/3조의 가락이나 리듬을 붙여 기억한다. (예)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깔을 순서대로 외울 때, [빨주노초파남보]로 외우는 것.

⑵ 약문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 사이에 조사 모음이나 다른 단어를 집어넣는다. ③ 의미 있고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고, 가능하다면 문장을 기초로 심상을 형성한다. (예) 신라 왕의 변천 순서 -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 거참(차) 이마에 사마귀가 나다니 후기 인상파 미술가 - 마네, 모네, 세잔느, 고호 : 마네가 모내기를 하다가 술을 세 잔 마시고 고추를 먹더니 호호 하더라 법의 5단계 -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 : 헌법의 글씨는 명조체를 규칙으로 한다. 바하 - 'G선상의 아리아' 작곡 : 바지 삼천판 - 우심방과 우심실에 있다. 이천판 - 좌심방과 좌심실에 있다. : 삼촌은 오른쪽 방에, 이모는 왼쪽 방에서 방실 웃는다.

2.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기.

외울 내용의 갯수가 10개가 넘거나 매끄럽게 이야기로 잘 안 만들어지는 경우에, 그것을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외우면 금방 외울 수 있다. 물론 잘 알고 있고 친숙한 노래라야 효과가 있겠지. (예) 이건 선생님도 해본 방법인데 화학에 원소주기율표가 있잖아. 그 경우 잘 알고 있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여기에 맞춰서 원소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수헬리베 붕탄질, 산프네나 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원소" 물론 앞 글자만 보고 무슨 원소인지 알 수 있도록 원소이름을 먼저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겠지? 수소, 헬륨, 리툼 등등..

3.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기.

두 가지 종류의 외울 내용들을 놓고, 그 두 가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면 쉽게 외워진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꼭 필요한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지. 또한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며 일단 모아서 외우므로 단편적인 지식을 따로 외웠다가 모아서 다시 외우는 데에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다.

4. 온 몸을 이용해서 외우기.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습스타일이 있는데 특히 움직임을 좋아하는 학생, 즉 만져보고 말해보고 손짓과 발짓을 하기를 좋아하며, 스포츠, 댄스 등 신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잘하고, 만지고, 옮기고, 신체적인 감각을 통해 지식을 얻고 주변의 공간과 상호작용하면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스타일을 지닌 학생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암기법 이다. 이것은 눈, 귀, 팔다리..... 등등 온 몸을 다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이다. (예) 중요한 내용을 공부할 때 연습장에 써가면서 외우는 것, 걸어 다니면서 외우는 것, 전철 안에서 자신의 허벅지에다 무언가를 써 가면서 외우는 것, 시를 외울 때 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해서 외우는 것, 영어 단어숙어를 오디오 테이프 에다 녹음해서 다시 들으면서 외우는 것, 자신의 몸을 지도로 생각하고 위치를 짚어가면서 외우는 것, 만화 같은 그림을 그려서 외우는 방법 (예) 시각화 방법단임제 : 대통령, 대법원장 ----> 단임제의'ㄷ', 대통령의'ㄷ', 대법원장의'ㄷ' 이 모두 같다고 기억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대법원장의 임기는 '대통령'이란 단어보다 한자가 더 많으므로 6년으로 기억한다.

5. 표를 만들어 보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6. 위치로 외우기.

① 자신에게 친숙한 장소 또는 건물 등이 일련의 순서로 배열된 위치를 기억하고, 친숙한 장소 내에 순서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대상 또는 어떤 위치들을 머리 속에 차례로 떠올려 본다 : 현관문→신발장→거실→부엌→화장실→안방→텔레비전, 자기집→버스 정류장→문방구→교문→학교→선생님
② 예를 들어 "핫도그, 고양이, 토마토, 바나나, 위스키"를 암기하고자 한다면 우선 현관문에 거대한 핫도그가 걸려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고, 둘째, 항목을 기억하기 위해서 친숙한 장소인 '신발장'을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고양이가 신발장 속에 있는 모습'을 떠올리고, 셋째 거실을 떠올리면서 '거실에 토마토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가 부엌바닥에 널려 있는 상황'과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 위스키를 몰래 먹는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암기를 할 수 있다.
③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양이 친숙한 장소에 배열되어 있는 대상들을 순서대로 먼저 떠올린 다음에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생생한 심상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친숙한 장소의 대상들과 기억해야 할 항목들을 서로 결합시켜서, 상호작용하고 기괴한 심상으로 떠올린다. 그리고 기억한 항목들을 기억할 때는 친숙한 대상들의 심상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기억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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