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신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작성일 2008.02.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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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내공 70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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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제작과정
신문, 알고 읽으면 더 유익 <상>
◇편집국의 오전=10시 20분.편집국장은 매일 아침 이 시간이면 부장단(데스크진)회의를 소집한다. 장소는 3층 편집국 대회의실.시사만화를 그리는 화백과 부국장단도 참석한다.회의에서는부장들이 그날 신문에 실을 만한 기사들을 돌아가며 보고한다.
 편집국장은 부장들이 구상한 지면 계획을 검토하며 주요면에 들어갈 기사를 정한다.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은 부장에게 보완 취재를 지시하기도 한다.
회의 참석 전에 부장은 취재 기자들이 출입처에서 노트북 PC로 온라인을 통해 보내온 예정 기사를중요도 순으로 정리한다.
 취재 기자들은 내근 당번을 빼고는 대개 출입처나 현장에 나가 있다.출근 시간은 오전 9시 안 팎.사회부 기자는 정부 부처와 서울시내 경찰서의 기자실에서,정치부 기자는 각 정당과 청와대 등 출입처에서 보고한다.
기자들이 출입처에 나가지 않거나 필요할 때만 취재하러 나가는 문화부와 체육부 등은 특별히 아침 보고가 없다.기자들이 취재했거나 취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부장과 협의한다.내근 부서지만 국제부의 해외특파원은 매일 기사 계획을 올린다.
회의가 끝나면 부장은 구체적인 지면 계획을 짠 뒤 일선 기자들에게 컴퓨터 메시지나 전화로 보충?보완 취재 주문을 한다.
이렇게 하면 오전의 주요 일정은 끝난다.11시 20분이 조금 넘은 때다.부장들은 한숨 돌리고 지면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꾸밀까 궁리한다.취재원과 점심 약속 시간까지는 30분 남짓 남아 있다.부장들은 점심이나 저녁 때 거의 매일 취재원과 접촉하며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부장의 취재 지시를 받은 일선 기자들은 이 때부터 바빠진다.자신이 제출한 기사를 쓰기 위해 보강 취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편집국의 하루
<부장단 회의->조판->인쇄->야근>
 사실을 더 확인하기 위해 취재원을 만나거나 전화통에 매달린다.마감 시간인 오후 4~5시까지는 완성된 기사를 소속 부서로 보내야 한다.시간이 촉박하다.
낮 12시.당직자를 빼고 대다수 내근 기자들이 점심을 먹으러 나가고 없다.6백여평 되는 널따란 편집국이 텅 빈다.일반 기업체 사무실과는 달리 편집국은 커다란 한 개의 사무실이다.그 공간을 나눠 각 부서들이 차지한다.
◇편집국의 오후=2시.편집국장이 다시 부장단 회의를 소집한다.추가할 기사를 보고받고 주요면에 들어갈 기사를 확정하는 자리다.  
회의 전 각 부장들은 취재 기자들이 새로 올린 기사 메모를 정리한다.또 석간 신문이나 통신?TV 뉴스를 보며 아침 회의 때 보고한 기사가 어떻게 처리됐는지,특종 기사나 눈길 끄는 기획 기사는 없는지 챙긴다.
편집국장은 새로 들어갈 기사와 아침 회의 때 보고된 내용에 대한 변동 사항을 묻는다.1면을 포함 주요 면의 머릿기사를 정하고 별다른 일이 없으면 10~20분만에 회의를 마친다.
이제 지면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부장은 예고된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해당 지면의 머릿기사?중간 등 등급을 매긴다.편집국장으로부터 주요면에 들어갈 기사에 대해 특정한 주문을 받은 부장은 담당 기자에게 보충 취재 지시를 한다.데스크의 호출에 대비하기 위해 기자들은 휴대폰과 호출기를 항상 열어 놓는다.
2시 30분,3시,3시 30분….시간이 갈수록 편집국의 긴장도는 높아진다.일선 기자들이 작성해 본사로 보낸 기사들이 집배신 단말기에 쌓이기 시작한다.부장의 손길이 바빠진다.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사를 손질해야 하기 때문이다.기사 내용이 충실한지,문법적으로 틀리지는 않았는지 판단해 가며 고친다.
다 고친 기사는 ?출고?라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일 형태의 기사로 지면 제작을 담당하는 편집부에 전송된다. 
편집부는 모니터로 기사를 보며 제목을 단다.또 그날의 기사와 사진?그래픽 원고를 보고 전체적인 지면 모양 내기(레이아웃)를 한다.정치?경제?사회부 등 출고 부서는 원고를 내보내고,편집부는 그 기사를 가지고 지면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아직도 안 보내면 어떡해? ?이거 어떻게 된 거야.뭐가 맞는 거야?….
편집국 도처에서 부장들의 이런 목소리가 들릴 때가 4시 무렵.마감 시간이 다 되가는 데 예고된 기사가 들어오지 않거나 기사를 손질하며 의심스런 데가 있을 때 담당 기자에게 전화로 하는 얘기다.

5시 기사 마감 시간.취재 부서 부장과 기자가 출고를 완료하고 숨을 돌린다.그러나 편집부 기자들은 이 시간부터 피가 마른다.한꺼번에 몰려든 기사마다 적합한 제목을 달고 기사와 사진 등을 배치하는 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머리를 싸매고 단 기사의 제목을 편집부장에게 보인다.편집부장의 손을 거치며 제목이 다듬어진다.제목을 달기 전에 편집자는 기사를 교열부로 전송한다.
다음은 조판.한층 위로 올라가 판을 짠다.교열을 마치고 전송된 기사와 제목?사진?그래픽 자료를 조판기에서 불러내 신문 지면 형태로 배치하는 작업이다.이 과정에서 편집상 긴 기사는 일부 잘려나간다. 
5시 30분 전후.편집부 각 면의 담당자들이 만든 지면을 편집부장과 편집국장에게 보이고 고칠 것을 고친다.다음에 조판 담당자에게 ?강판?하라고 하면 편집국의 일은 일단 끝난다.이 때가 6시쯤이다.
모든 지면의 강판이 끝나면 필름 형태로 윤전부로 넘어가고 곧이어 윤전기가 돌아간다.20여분 뒤 한쪽 라인에서 신문이 쏟아져 나온다.이른바 가판(10판-신문의 판수에 대한 설명은 하편에서 하기로 한다)용 신문으로 이튿날 아침 가정에 배달되는 신문의 골격이 된다.
6시 30분쯤 지하 윤전부에서 인쇄된 신문이 편집국으로 올라오고 각 부서에 배포된다.신문이 배달되면 오?탈자는 없는지 제목이 제대로 됐는지 보기 위해 잠시 후 부장단 회의가 다시 한번 열린다.대다수 기자들은 이 시간이면 출입처에서 돌아와 신문을 살핀다.
30분쯤 뒤 타사의 조간 신문이 배달된다.편집국장은 다른 신문과 비교해 뺄 기사는 빼고 추가할 것은 추가하도록 부장들에게 지시한다. 
7시 30분.초판 제작은 끝났지만 가정에 배달되는 신문 제작은 이제부터다.취재 약속이 있는 기자들은 밤에도 취재원을 만나러 현장으로 향한다.
◇편집국의 밤=큰 사건?사고는 특히 한밤중에 많이 일어난다.이를 지면에 반영하기 위해 정치?사회?국제?경제부 등 각 부서에는 항상 야근 기자가 남는다.지면 제작을 담당하는 편집부도 마찬가지다.야간 국장은 데스크진이 돌아가며 맡는다. 
 야근 기자들은 서울 시내에 배달되는 신문(43판)의 인쇄가 끝나는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남아 해당 부서의 기사를 챙긴다. 특히 사회부와 국제부 야근자는 밤을 꼬박 새고 이튿날 아침 근무자와 교대한다. 
결국 편집국의 근무는 끊이지 않는 셈이다.

 
신문 ? 알고 읽으면 더 유익 <하>

-제작 과정
◇ 기사 어떻게 작성되나

잔치 음식을 장만하려면 표준 식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야 한다. 재료는 신선한 것을 쓰되 그 재료에 맞는 요리법을 동원하게 마련이다.
기호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신문도 마찬가지다. 정론성?정보성?시사성?오락성 등 구색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상 차리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그러나 생선을 요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듯 기사를 작성할 때도 보도할 내용에 따라 그 틀이 있다.
① 스트레이트(straight) 기사 = 간결성이 생명이며 수식어나 단어의 중복을 피하고 기자의 의견 없이 사실만 가지고 6하원칙에 맞춰 작성한 기사. 전달할 사실의 결론 부분이 맨앞 문장에 오는 역삼각형 구도다. 기사의 제목이 주로 이 문장에서 뽑힌다.
발생한 사건?사고?현상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며 1면이나 사회면 머릿기사에 흔히 등장한다. 
② 박스(box) 기사 = 발생한 사건이나 사고?현상의 배경?원인?전말?뒷얘기 등을 기술하는 해설 기사와 미담류?인터뷰 기사 등이 해당된다.
선으로 처리된 사각형 안에 기사가 담기도록 편집해 박스 (상자) 기사라고 하며, 스트레이트에 비해 문체가 딱딱하지 않다. 해설 기사는 스트레이트에 대한 관련 기사로 전문가의 의견을 넣어 주장을 펼 수 있다.  
③ 가십(gossip) =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얘기를 다루는 기사로 스트레이트와 작성 방식은 다르지 않다. 기사 머리에 '○…'을 넣어 구분한다. 중앙일보 사회면의 '주사위'나 국제면의 해외 토픽 등 참조.  
④ 칼럼 = 필자의 의견?주장이 들어가며 결론 부분은 두괄식?미괄식?병렬식 등 상관 없다. 박스로 처리하며 외부 기고나 중앙일보의 '분수대''노트북을 열며''취재일기'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령 취재일기는 기자가 뉴스를 스트레이트 기사로 전달한 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 때 자신의 의견을 담는 형태다. 외부 기고는 신문사의 주의?주장과 다를 수도 있다.
⑤ 사설 = 서론(정보)?본론(논증)?결론 등 삼단논법으로 신문사의 주의?주장을 펴는 논설류. 신문사에서 위촉한 논설위원이 쓰며 정책?현상에 대한 비판이나 찬성 의견이 주류다.


◇ 기사의 가치 판단은 누가 하나

좁은 의미에서 편집은 기사나 사진의 취사선택?배열, 제목 달기, 지면 모양내기 등의 작업이지만 넓은 의미로는 취재를 포함한 신문 제작의 모든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기사의 가치 판단에 대한 최종 권한과 책임은 편집국장에 있다. 단지 각 부장과 편집부가 그 일을 위임받아 한다.
취재 부서 부장은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정선해 편집부로 출고할 권한이 있다.

편집부는 출고된 기사에 함축적인 제목을 달고 모양 내기를 통해 읽기 편하게 만든다. 또 제목의 크기를 조절, 뉴스를 등급화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제목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 크기(단수)는 기사의 가치와 비례한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 반정부 시위나 야당 지도자 관련 기사 등을 1단으로 싣도록 강요, 제목의 글자수를 줄여 활자를 크게 했던 사례도 있다(☞ 신문지 한장은 가로 7단, 세로 15단이 기본).
취재가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면 편집은 상 차리기다. 상 차리기에도 룰이 있다. 국은 밥그릇 오른쪽에, 주된 요리는 한가운데 배치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처럼 편집은 독자에 대한 배려와 미적 감각, 합리적인 판단 등이 필요하다.
편집기사에서 자료를 불러내 지면을 제작하고 있는 편집자와 조판자
 ◇ 왜 신문 뉴스가 비슷한가
큰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게 기자다. 공공기관이나 유명 인사들은 기자 회견을 통해 정책 등이나 자신의 주장을 발표한다. 또 신문사마다 국민이 알고 싶어하거나 알아야 할 정보가 많이 나오는 곳엔 출입 기자를 둔다. 

특정한 사안에 대해 기밀 유지나 원활한 공무 집행을 위해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공공기관 등이 요청하는 '엠바고'(embargo)도 있다.
엠바고 요청이 국민의 알 권리나 이익을 침해한다고 판단되면 받아주지 않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하는 게 언론의 관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같은 날짜의 다른 신문을 보더라도 내용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신문의 생명은 기획?심층 취재를 통해 얼마만큼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
◇ 신문의 판수
퇴근길 가판대에서 사보는 신문과 이튿날 아침 가정에 배달된 내용이 다른 이유를 묻는 독자가 적지 않다.
밤중에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지면에 실어야 하는데 배달 지역에 따라 기사 마감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의 제작 시스템상 신문사가 위치한 지역에서 가까울수록 최신 뉴스가 들어간다.
중앙일보를 기준으로 보면 본사가 있는 서울 지역 독자들이 그날 새벽에 인쇄된 기사를 읽는다. 그러나 일부 지방 독자들은 전날 저녁까지 들어온 뉴스가 담긴 신문을 받아 보게 된다.
그러면 같은 날짜 신문을 놓고 서로 다른 마감 시간에 제작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면 오른쪽 맨위를 보면 숫자 표시가 있다.
신문사에서는 이것을 '판수' 라고 부른다. 중앙일보의 경우 10판?40판?41판?42판?43판으로 구분한다.
10판은 가판용으로 퇴근길 서울시내 가판대에서 살 수 있는 다음날 아침 신문이다. 가판 신문은 통상 전날 오후 6시 이전까지 들어온 뉴스로 만들며 가정에 배달되는 신문의 골격이 된다.
40?41?42판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 독자가 받아본다. 43판은 수도권 지역에 배달되는데 큰 소식이 있으면 새벽 1~3시까지 들어온 뉴스도 반영한다.
그러나 본사 분공장이 있는 부산?대구?광주 등의 경우 서울 시내 독자들과 거의 같은 소식이 실린 신문을 볼 수 있다. 자료를 해당 지역으로 전송해 그곳에서 인쇄하기 때문이다.

 

이제 가 족 신 문 !!

1. 제목 정하기
일단 가족신문이라는 주제와 걸맞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주제는 가족신문인데 제목을 책책책 책을 읽어요 ! 이런걸로
하면 완전 망하는 꼴이 되어 버리겠죠 ?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써야하죠 " 우리가족 그 실체는 ? " " 가족 그 소중함 "
이런 식으로 제목을 정해주는 거에요. 물론 제목을 정할때는 조금
튀는 제목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때에 좋은 기회가 된답니다.
TV특종 놀라운 세상 이런것의 프로그램 제목을 모방해서 만든 제목도
나름대로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2. 기사 만들기
제 생각엔 제목을 짓고 가족의 사진을 넣어서 기사를 적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서 호랑이 처럼 무서운 아버지를 설명한다면
사진 하나를 붙인 후 , "호랑이 아버지 ㅇㅇ네 집에 나타나다"
-오늘 낮 ㅇㅇ씨의 집에 살던 아버지가 갑자기 폭팔을 하며 정체불명의
고함소리와 함께 사랑의 매라고 불리는 커다란 무기를 준비하여 집안 사람들의
마음을 덜컥 뒤집어 놓았습니다. 집 사람들은 다들 일제히
무슨 호랑이가 나온줄 알았다며 번개맞은 오늘의 하루를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막막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써나가도 무척 재밋고 참신하다고 생각해요

3. 가족간의 중요한 일이나 생일 또는 기념일
가족들마다 생일이나 각자의 중요한 날들, 가족끼리 정한 기념일들도
많죠, 그런것도 쭉 연대표를 만들어보듯 적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친구가 그 신문을 보며 님의 생일도 알아서 선물도 챙겨주고
가족간의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죠

4. 가족의 장기자랑
가족마다 각자의 개인 특색이 있겠죠 ? 그렇드시 직접 쓴 시나
독후감이나 이런것들을 실어서 가족만의 새로운 장기를 보여주는 것도
우리가족을 뽐 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죠.
동생이 있다면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그림같은것을
그려 넣어도 이쁜 가족신문이 되리라 믿어요.

5. 가족 각 개인 소개
가족 한명한명 구성인원의 생일 혈액형 등을 설명하는거에요
제 생각엔 물론 성격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구요.
또 가족소개를 쓴 후 마지막 가족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하는 편짓글도
넣어도 이쁘지 않을까요 ?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이런거요. 가족간의 사랑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6.마지막으로.. 편집!!!
편집 후기를 간략하게하구요 한 면 절대 채우지 말아야 합니다.
한면가득 편집후기만 쓰면 안되겠죠 ?
두세줄 정도로 간략하게 적는 것이 가장 효율성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7.기타
색연필과 사진을 많이 이용하시구요..
사인펜등도 이용해 보세요. 자를 써서 깔끔하게 하시구요.
초안을 우선 잡은 뒤에 하셔야 나중에 큰 실수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꾸밀때는 깔끔하면서 독특하고 인상이 깊은 것이 좋겠죠
글씨크기도 적당하게 정하셔야하구요
날짜나 발행 년도 뭐 이런거나 제 1호 이런 식의 수식어도 붙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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