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설득하는법＃내공+감사내공

안녕하세요..동식물생물만 접하다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ㅡ_ㅡ..보게되어 놀랐지만..

일단 답변은해드리겠습니다...

제이름은 일단..보은지환 (널리 알려지길 ㅡ_ㅡ..)

Q.엄마가공부방안하시는법

ㄴ 진짜진짜진짜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하지만...공부방안하시는걸 바라신다면..이걸 아시게 된다면...부모님께서는 많이 속상해하실....겁니다....그리고 지금 부모님께서 원하시는게...공부방이시니..그냥 하게 두시는게 좋죠..그리고 만약에 친구들이 놀리신다면...친구들한태 따져보세요 "니네 엄마는 좋겠다. 맨날 힘든 직장 다니고 어이구 똥빠지겠네 니네 부모님은 뭐하니? 엄마는 직업은 커녕 집에서만 일하는거 아니니? 그리고 우리 부모님 대단한 분 이시거든? 공부방 하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쓰레기 같은 녀석아, 어따대고 삿대질이냐 이런 평민 같은 녀석아, 회사 에서 아주 잘도 먹고 돌아다녀라 "라고 한번 해보세요..그럼 아무말도 못 할 겁니다... 다음엔..질문자님께서 달라 보이시고..베짱도 두둑해지고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편견이 달라지실겁니다...

제가지금은점수5밖에못드리는데그방법이진짜로되면제가

점수벌어서다드릴게요!진짜요..

Q.엄마가회사다니시는법.

ㄴ 44세이시고요.논술...자격증인가?그거있으시다는데용..ㅠㅠㅠㅠㅠㅠ

논술자격증...공부 잘하시는분이네요...위엣것이..맘에 안 드신다면...일단 이거라두 ㅠ_ㅠ;44세시라면...나이가 조금..걸리네요..요즘은 나이가 좀만 높아도 안되거든요...그리고 회사를 다닌다해도 부모님께서 항상 걸리실 것입니다...자기는 자식을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가 하고 말이죠..;;일단 추천해드릴 직업이라면...공부방보다는 약간 체면이?높은 ..논술공부방..어떠십니까...이것도 직장은 직장이고..방하나 차려서 하면되는데..논술 요즘 한달에 한명당 몇백만원씩..벌어먹는세상이라..

44세가할수있는직업좀가르쳐주세요 .이것도엄마공부방끊으시고회사다니시면

점수벌어서다드리겠습니다.

Q.좋은수학학원이나보습학원추천

ㄴ 엄마께서공부방안하시고회사다니시면...전아마학원에가게될꺼에요~~^^

집근처에왕수학교실이있는데..좋은가요?세종학원도있는데어디가더좋은가요?

또,왕수학교실에대해자세히설명좀 .

좋은건 모르겠지만...일단 가서 애들 하는것을 보신후 맘에 드시면 하면됩니다.

Q.국.사.과잘하는법

ㄴ 저엄마가회사다니시구공부방안하시면거의..수학학원만다닐것같은데

국사과잘하는법좀요!

공부를 많이 하고 싶은 학생같군요...일단 국어수학과학 잘하시는법은..국어는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셔야 될것같구요 일단 부모님께서 논술 자격증이 있다시니..물어보시면 될겁니다. 요즘 국어 논술 참 많이 들어가더군요..그래야 글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사회는 일단 무조건 외워야 압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지도를 엄청나게 많이 볼줄 알아야 하고요 여기가 어느 지역인지는 줄줄 외워야 할 정도입니다. 과학은 제가 뭐 자신있는 과목이기도 하죠...이것도 사회랑 마찬가지지만 일단 이해를 하셔야해요. 이것은 왜그러지?왜그러지??인터넷에서 검색도 많이 해보셔야 이해가 되는 과목이죠...저희반 애들은 중학교되니까 30점도 잇고 60도 있고 ㅡ_ㅡ..전 그냥 공부도 대충했는데도 84점을 맞았지만..초딩땐 95점 ㅠ_ㅠ...과학은 노력많이해야 되는과목입니다.

Q.영어학원추천

ㄴ 왕수학교실이랑같이있는'코럴잉글리쉬'어떤가요?거기다닐려구요 .

그다지 유명한대 같진 않군요..어쨌든 영어학원추천은..윤선생추천해드립니다.

일단 초등학생이시면 윤선생이 어려울수도잇지만..재밋죠 ^^ 저는 보은에 살지만 청주에서 다 오더군요..피시방도 보내주고..거긴 어떨진 모르겠지만 아주 재밌습니다. 메이플도 고수시고 ㅡ_ㅡ..복습이 잘되죠~^^

Q.엄마잘설득하는법

ㄴ 엄마가공부방을안하셔도저때문에회사안다닐수도있어요.ㅜㅠㅠㅠㅠ

저망할까봐요..ㅠㅠㅠㅠㅠㅠ엄마에게엄마회사다녀도잘할수있다고

말할껀데글(대본)좀써주세요!이것도진짜로되면..점수다드릴게요~

아...그래서였군요....망할까봐 ㅡ...

일단 대본을 써달라니..생각은 해보았지만....대본은 써달라는것은..좀 힘든일이라...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부모님께서 어떻게 말할지를 아무도 모르는상태라...

일단...부모님께 물어보세요 왜 공부방을 하셨어요?라고요...

그럼 부모님께서 이유를 대 주시면

님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요즘 우리반 애들이 저를 놀려요..공부방한다구요 ㅠ"

이때 부모님이 뭐라고 하실겁니다..그럼 그말에 님이 대꾸를하시면 됩니다..

그럼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떤것이 부모님을 위한 일인지..

엄마를 설득 하려면 ?

공부하는 척 하세요 .^^

국.사.과  잘 하는 법.

국.사.과. 이런 곳에는 덧샘

뺄셈 같은 것도 있어서 수학를 많이

보충 해 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