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를 못알아 주어서 학교생활이 쓸쓸합니다..ㅠ.ㅠ

 

         글올리신분~♥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잘나가지는 않지만은

 

모두 하고 잘 어울려 노는 6학년 학생입니다>_

 

제가 옛날엔 약간 소심했어요ㅜㅜ(유유)

 

소심했으니까 스스로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더라구요.ㅇㅁㅇ;;

 

자기주장도 자신감이 없어 하지 못했고,

 

남한테 말도 못 붙이고 충고같은 것도 전혀                         

 

하지 못햇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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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제가 이것들을 고칠 수 있었던이유가요

 

제가 글쓰기를 잘해요>>죄송합니다;;=__=

 

그래서 글쓰기를 잘하다 보니까 상도 입상하고

 

그러니깐 명성이 알려졋더라구요.그래서

 

애들이 글쓰기 하는 방법은 다 나한테 물어보고

 

제목도 지어달라고 하고 좀 검토해 달라고도 해요.

 

그렇게 해서 친구들의 관심을 좀 끌었구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소질을 계발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점점 발전시켜서 새로운

 

자랑거리를 만드시는 거지요,.그리고 자신만의

 

유행어를 만들면요 널리 쓰여지거나 그래서요

 

자신감도 생기고 많이 알려지고 그럴거예요. 그리고

 

목소리가 커지려면요 소심하면 안되니까

 

발표를 자주 하세요.맑고 또랑또랑한>>ㅜㅜ

 

목소리로 발표를 하시는 거지요 그러면 친구들도                   

 

다르게 볼것이고 선생님도 기가 팍 죽으실 거임,,ㅎ

 

그러면 일석이조 아니겠어요,,?>_

 

제가 발표를 하는 습관을 2년전부터 들여서

 

목소리가 커졌답니다^0^

 

자기 주장은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지요.

 

그 주장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나왔었죠?

 

자신의 주장의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친구들한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설득을 하시면 친구들이

 

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찬성을 해 주실수도 잇답니다.

 

그리구요.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친구들에게 똑바로

 

표현을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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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난 너희들이 속닥거리는게 약간 기분이 나빠

 

하지만 너희들이 싫은건 절대 아니야 친구니까!내가

 

전학온지 얼마 안되엇따고 이 학교 학생이 아니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건 아니지??나도 이학교 학생이니까

 

나좀 인정해줘 친구들아!)(밝고 명랑하게)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선생님 꼐는 친구들이

 

하교를 다 한 다음에 선생님꼐 가서

 

이런 식으로 말씀 드리면 되요,

 

(예:선생님,제가 옛날부터 버릇이 있었을수도 잇는데.

 

그걸 좀 이해해 주세요. 제게 충고할 거리가 있으시면요

 

혼자만 따로 불러서 말씀해주세요,,,선생님이 공개적으로

 

그러시니까요 더 말이하기 싫어지고요,,,더 창피해요                    .

 

저도 지금 노력하는데,,,선생님은 그걸 모르셔요.)

 

그리고 항상 쓸쓸한 표정을 짓지말고 웃는 표정을

 

보여주세요.자신이  쓸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계시면

 

친구들도 다가가지 않아요.그러니까 매일 거울을

 

보시면서 예쁜 미소를 연습하시구요.항상 웃는 모습을

 

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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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험이 있는

저도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무엇보다 자신감과 넘치는 생기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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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해 주시면 고맙구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