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35 ]공부잘하는 방법

[내공 35 ]공부잘하는 방법

작성일 2005.06.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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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생 입니다.

 

초등학교라고는 하지만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야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세부적으로 질문에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학원은 다니지 않을 것 이고요 집에서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질문

 

1.공부할 때 필요한 도구

 

이건 말 그대로 공부할 때 필요한 도구 입니다. 상표와 총 합꼐 까지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2. 방 꾸미기

 

참고로 우선 저는 개인 방을 보유하고 있고요.  아파트이며 안방이 저의 방입니다.

 

그래서 꽤 규모가 크지요.

 

문을 열면 바로 창문과 침대가 보이고 옆으로는 책상이 있으면 컴퓨터는 거실에

 

있습니다.

 

3. 집중하는 방법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집중하는 방법 또한 세부적이게 답변 해 주시

 

기 바랍니다.

 

4. 공책 정리하는 방법

 

공책은 여러분이 답변해주신 상표의 것으로 사고 이용할것인데요.

 

왠만하면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방법

 

흔히 쉬는시간이나 급식후 쉬는 시간을 말하죠.. 그 때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되도록이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에 따른 좋은 방언을 제시 하셨으면 합니다.

 

7.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런 식으로 자세히 세부적으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혈액형 별 공부방법

 

미신 일 수도 있겠지만 써주시기 바라고요. 참고로 저는 B형이니 B형에 대한 것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9. 별자리 별 공부방법

 

이것도 미신일 수도 있겠지만 알고 게신다면 써주시고요. 참고로 저는 황소자리입

 

니다. 황소자리에 대한 자료를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10. 공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목표를 갖는 방법

 

공부에 대한 자부심 그러니까 자신감을 갖기 위한 방법과 목표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 지의 방법을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 했을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답변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학생이라면 선생님 말씀잘듣고, 프린트 잘보고, 힌트 귀 귀울이면 점수 정말 잘나와요. 장담합니다. 나는 이것을 사람들이 다 안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쓰는것입니다. 몰랐다면 이젠 열심히 하세요

※ 이해가 안되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쪽지를 보내주세요

※공부의 제일 기본은 '물량'입니다. 어떤 공부방법이던간에 공부기술이 없든 있든 무식하게 '물량'으로 밀어 부치면 공부는 잘하게

되는 법이다.. 사실 '물량'이 정답이다. 그리고 '노력'이다. 공부하려는 '노력' ,공부 잘하게 하려는 비법을 알려는 '노력' 등등 '노력'

도 중요하다, 복습도 매우 중요하다, 공부하려는 사람은 복습을 모두다 할것이다 그러나 복습을 꺼려하거나 몰랐던 사람은 '복습'을 해야 한다 '복습'은 매우 당연한 기술이다

 

1. 기본적인 기술: 요약(책에나와있는 이론을 요약해서 빈 공간에 적는것),읽기(입으로 중얼거리면서),이미지(이미지연상법 예로들어 사과, 벌레, 감자, 토끼를 외우려고 한다면 토끼가 감자를먹고 죽어서 그곳에 벌레가 나와서 옆에 사과를 먹는 그림을 머리에다 기억시키면 잘 됨),깜지(특히 잘 안 외워지는 부분은 여러번 써 보면서 3번에서 5번 정도 쓰는것이 제일 효율적 그이하로 쓰면 머리에 덜 기억이 되고 5번 이상쓰면 집중력이 떨어짐,이름붙이기(이야기를 만드는것이다. 기술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기억은 안나지만 나는 이것만은 기억한다. '핑크빛 휘파람이 오지에 묻혓다' 이것은 아마 핑거로크(?), 휘감아치기, 오버로크 묻 부분은 기억이 안남..),앞글자따기(앞글자만 따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내가 사용한것은 이것이다 요약, 이미지,읽기,깜지,이름붙이기,앞글자 따기 -> 요이이깜이앞 , 이것을

수차례 중얼거리면 머리에 박혀서 안잊혀지는데 자세하게 기억하려면 까먹은것이 있을수도 있다)

 

2. 여기서부터는 내가 연구한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해가안거거나 설명이 필요하면 쪽지를 보내시오..

 

1. 1시간~2시간 휴식->공부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하면 휴식을 취하세요

2.점을 자주본다-> 하얀색 종이위에 연필로 점을 찍어서 그것을 오랫동안 보세요,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에 좋아져요

3.1분전에 점을 보거나 명상->시험1분전에 점을 보거나 명상하세요 명상은 아무거나 해도 좋고 제가 소개해준것도 좋음,

4.끝나기 5분전에 검토(모르는거 포기)->시험 끄탄기 5분전에 검토하세요,이것은 해도 좋고 안해도좋음, 공부는 자기스타일이 있습니다.

5.짤막하고 바꿔가면서->공부를 오랫동안 잡지말고 시간을 조금 조금 씩 쪼개서 하세요, 예를들면 30분동안 국어를 보고 다시 30분은 수학을 하고나서 이렇게요 국어를 3새간동안 한다, 한다면 뇌가 지쳐지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이방법이 산만하게보이고 효과가 없을지 모르지만 여러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6.분량을 정해서 끝내라-> 공부분량을 정해서 끝내세요, 예를들면 오늘 소단원2개를 하고 나서 다른 교과를 해야겠다. 그리고 1시간 정도하고 다른것을 해야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세요, 계획이 세워지면 의욕이 생길수도있고요, 효과적으료 효율적으로 공부가능합니다.

7.계획을 세운다-> 이것은 위에것과 달리 월로 짜는계획 '주'단위로 짜는 계획 '일일'계획 이렇게 아무렇게 정해서 계획표를 짜는거죠,초등학교때 방학되기전에 계획짜잖아요 그렇게 짜는겁니다, 구체적으로 짠다면 아주 효율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이번주는 수학교과서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에 수학 문제집보고, 월~목까지는 국어 교과서 보고 ,, 이런식으로 짠다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8.자기스타일대로 한다.->공부는 정해진 방법이나 비결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맞는 공부방법이있습니다. 공부의 왕도  인가 쓴 사람은 그러니까 지금 하버드 다닌다나? 하는사람은 걸어다니면서 공부한데요 20분마다 교과를 바꾸면서요, 참 이상하죠, 하지만 이사람한테는 자기한테 맞는공부법이데요, 참고로 저한테는 안맞습니다.

9.질리면 바꾼다->공부하다가 질리면 바꾸세요, 예를들면 국어를하다가 '아 질린다 , 왜 잘 안되고 하기싫지'한다면 교과를 바꾸세요 질리는데 잡고있으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자주바꾼다면, 인내심이 부족하는거겠죠, 효과가 떨어질수있으니까 자기자신이 판단을 잘해서 행동하세요

10.범위는 정하고 되도록 짧게 정해(소단원 2까지)->앞에서 말한것과 비슷합니다, 학교에와서 1시간정도 티비 보다가 이젠 공부방에가서 책상 앉기전에 오늘은 몇시간 정도하고 소단원 몇 단원까지 나가야지 그담엔 뭐뭐하고 이렇게 범위를 정하고 짧게 하세요,

11계획할때 자뇌,우뇌 생각하면서(수학,영어   국어, 과학)->계획을 짤때 국어먼저하고 그다음에 도덕이나, 영어 같은 것을 하면 뇌가 지루해져서 공부의 능률이 떨어 질수도 있습니다. 국어 다음에 수학,이나 과학 등을 하면 효율적이겠죠, 하지만 국어 다음에 꼭 수학이나 과학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도덕,영어 같은거 해도 괜찮아요, 자기자신에 맞게 설정하세요, 아, 그리고 좌뇌는 계산 혹은 영상을 담당하고 우뇌는 계산혹은 영상을 담당한데요, 지금을 잘모르겠지만 좌뇌, 우뇌 하는일이 달라요 ,

12.큰소리로 하면 잘 된다->집중이 안되거나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거나 암기가 안되는것은 큰소리로 읽어 보세요, 그럼 잘될거에요

13.신문,인터넷,잡지,뉴스 보고 모른거 배경지식으로->공부할때 배경지식이 많으면 잘되겠죠, 아무것도 모르고 외우기보다는 뭐좀 알고 외우면 잘되고요, 연상기억법 할때도 유용해 집니다.

14.교과서-노트-문제집-참고서 순으로->책에서 이렇게 나왔네요, 이렇게 하면 효율적이데요, 꼭 이렇게 안해도 되고요 자기자신 에 맞는 방법으로, 자기맘대로 하세요, 저는 이렇게안합니다, 닥치는대로 해요 ㅋ,,

15. 자다가 일어나서 한다->자다가 일어 나면 뇌가 아주 깨끗하고, 능률이 팍팍 올라가있고, 최적화가 되어있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공부하면 아주 잘되겠죠, 그래서 밤샘 공부보다 ,새벽공부가 좋습니다, 이러기때문에 아침형인간이 나왔죠,,

16.모르는거 넘어가고 시험지 훑어본다->시험 보다가 모르는것은 가차없이 넘기세요, 잡고있스면 시간낭비고요, 설령 다 풀었다해도, 시간이 없다는 생각때문에 다른문제가 잘 안풀어 집니다.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시험지 풀기전에 한번 훑어보세요, 대강 굵은맥을 파악할수있으니까요, 훑어본다면 미리 뇌에서 그것과 관련된 지식을 준비하겠죠, 저는 훑어 안봐요 ㅋ, 그냥 풉니다 ㅋ

17.좌절하지마->공부해도 잘 안되면 좌절마세요, 진짜 좌절이 자동으로 된다고 하면 명언이나, 격언을 보시던가, 삼국지 를 읽으래요(에서) 삼국지를 읽으면 깨닫는게 많아진데요, 혹은 위인전을 읽던가요,

18.영어로된 책,신문,잡지,뉴스,영화, 봄->아 , 제가 본책이 최예리의 게으른 공부법 인데요, 최예리라는 사람이 영어가 주종목이대요,영어로된 책, 신문, 잡지, 뉴스, 영화, 외국드라마 등등 보면 도움이 된다네요,

19. 해석해설을 봐라->독해 문제집 풀다가, 해석을 다 했다고해서 넘어가지마세요, 해석해설을 보세요, 자기가 빠진부분이나, 다르게 해석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20.시간을 정해서 해석문제를 품->최예리 라는 사람이 영어가 주종목인데, 시간을 정해놓고 독해 문제를 풀래요, 예를들면 1시간동안에 몇페이지를 푼다 , 이렇게요, 집중력이 높아지고, 독해 시간이 단축되고, 독해능력이 향상되겠죠?

21.한문제집 마스터 해->문제집을 다풀었다고 해서, 다른거 풀지마세요,복습을하세요, 한 문제집을 해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세요, 문제집은 많이 풀어봐야한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풀다보면 뭔가 얻은게 없다고 생각하겟죠? 복습을 하고 넘어가세요, 참고로 저는 복습 잘안합니다. ㅋㅋ.. (이방법이 안좋다는소리가 아니고, 그냥 제가 게을러서 안한다는거죠 ㅋㅋ,,)

22.한줄씩 독해->문장을 한줄씩 독해해서 옆에 쓰세요, 이렇게하면 독해가 정확해지고, 확실하게 해독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등등 이점이 있어요

23.빠른독해,바른독해-> 이것은 책 이름입니다. 빠른독해 바른독해 라는 책인데 이거 사래요 , 전 고등1학년입니다. 이거 학교에서 사라고하네요, 그래서 진작부터 있어요, ㅋㅋ

24.word smart, Barron's 3500 word list, Barron's How to prepare for sat 1산다-> 아, 이것도 책이름입니다, 참 책이름이 어렵죠,  좋은책이래요, 저는 이책 안봤어요,

25.하기싫은교재는 나중에해라->책을 고르다가 디자인이 안좋다던가,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것은 사지마세요, ㅈ자신이 좋아하는 책을사서 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하기싫은 책은 나중에 공부하라는게아닙니다. 하기싫은책은 나중에 공부하면, 아무것도 얻은게 없어요

26.영어라디오 틀어, 다영어로 만들어(내방)->그냥 내방에 있을때 영어라디오를 틀어놓으라는 말이에요, 그냥 멍하게 있어도 틀어놓으세요, 그리고 이것을 공부하느게 아니고요, 그냥 듣는거에요, 음악처럼요, 이렇게하면 얻은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뇌는 받아들이고있대요, 자기자신은 못 느끼지만 이미 머릿속에 저장되고 있는셈이죠, 그리고 다 영어로 만드세요, 스위치 밑에다가 스위치라고 써놓고,이런식으로요 ,또는 '이달의 영단어' 해가지고, 영단어를 벽에다가 붙여놓던가요, 이렇게, 또는 가족끼리는 하루에 3번 영어로 말하기, 이런식으로요,공부를하고있거나 중요한일을할때 라디오 켜면 안되겠죠?

27.질문할때 공부, 계산과정 보여줘라->선생님한테 질문할때 계산과정이나, 공부과정을 보여주세요, 자기가 부족한점을 정확하게 잡을수 있고요, 선생님이 잘못된 계산과정을 지적해 줄수도 있습니다.

28.미국TV본다음 대본을 MP에 저장,들음->아, 이말은 미국에서 하는 드라마가있는데, '프렌즈'라는 겁니다, 10년 연속 1등을 차지했대요, 미국에서 아주아주아주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을 따라해서 '남자셋 여자셋'을 만들었데요, 영어로 된 드라마를 보다가 여러번 보다가, 그 대본은 MP3에 저장시킵니다. 그래서 그것을 듣고다니세요, 영어가 들리면 드라마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대충 해석이 됩니다.

29.EBS많이 이용-> 값이 싸고, 선생님도 실력파 인 EBS 많이 이용하세요, 많은책에서 EBS 이용하라고 나옵니다.

30.테이프 사서 틀어 서 1문장 끝날 때쯤 멈춰서 받아써, 반복해->이것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듣기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일겁니다.듣기시험 같은 것이겠죠,

31.토플,씨엔엔,영어뉴스등 아무거나 테잎사서 어렵고 좋아할만한거 산다,첨엔받아적을 생각없이 여러번(2번이상) 듣고 쓴다,빠진부분체크(어휘,조동사,전치사,연음,강세위치)

->듣기능력(대화능력), 이것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외국인과 같은 대화능력을 갖추기위해서 하는것일겁니다. 강세위치, 어휘(단어) 체크 를하니까, 아마 정확한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할때 쓰는 것일겁니다.

32. Grammar in use 사서한다-> 이것은 책 이름입니다.

1정신법: 빙고칸안에 0~99까지 넣어서 순서대로 찾기, 홀수만,짝수만 찾느다 또는 0~99까지 다시 99~0까지 찾기->기억력이 좋아지고 두뇌가 좋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2.쉬는타임에 온몸이랑 머리에 힘을 줬다가 뺐다가 한다.-> 머리가 좋아지는 체조 입니다.

3.첫번째는 책,공책,연픽,지우개 문제집 준비 두번째:다 치우고 나서 자리에 앉는다, 세번째:손을 단전에올리고 자세를 곧게 한다, 눈을감는다 네번째:숨을 깊이 들이쉰후 내쉰다(천천히) 반복한다. 다섯째:목표를 생각한다, 엿서째:다시숨을 김이 들이쉬고 내쉰다(천천히)

반복한다. 일곱째:칭찬받는모습을 생각한다  ->집중이잘되고 의지가 생기고,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4.자기전에 하루일과 공부내용을 생각함->집중력,기억력이 좋아짐, 오늘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기 때문에 머릿속에 더 잘 들어 오겠죠.

5. 손 크기의 단어카드를 만든다음에 거기에다가 단어 1개를 적고 뒤에 뜻을적는다. 단어카드를 외우다가 본횟수를 '바를 정'모양으로 적는다->자신을 믿게되고 기회가없다는것에 잘외워진다 (급박감), 만약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뒤를 보면 '아~!' 그렇잖아요? 그럴때 뇌가 충격을 받아서 그것을 더 잘 기억하게 됩니다. 시험도 이것을 이용하는거죠, 그리고 '바를 정' 자를 쓰기때문에 이제 기회가 없다는 급박감과,' 이젠 기억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자기자신을 믿게되어, 기억이 잘되요

6.어려운것은 시작하거나 마무리 할때->어려운 과목은 시작하거나 마지막에 하세요, 시작할때 하면 빨리 쉬운것을 하고 싶다는생각때문에 잘될수도 있고요, 마지막에 할때는 이제 마지막이니까 열심히하고 끝내야지 하는생각으로 잘됩니다.

7.점층법:첫번째거 공부하고 첫번째것다시한다음 두번째것하고 다시첫번째것, 두번째것하고 세번째것 한다.-> 잘 외워져요

8.잘때라디오켜라->잠자기랑 깨기 10분전에 외워짐, 잠자기 10분전이네 10분후에 우리는 모르지만 뇌는 기억시키고 있습니다. 귀에들리니까 뇌는 저장시키죠,, 과학적인 내용입니다.

9.1주일간 계획이랑 하루 할량을 정해서 하고 끝나면 놀아라.-> 이것은 하루동안에 할공부량을 정해서 그것을 끝내면 놀라는거나데요, 그렇게 되면 공부하는중에 빨리 놀아야 겠다 하는생각으로 공부가 잘될수가 있고요, 공부가 즐거워 질수도 있습니다.공부를 다 하면 선물을 받으니까요, 반면에, 아직 안심하면 안되  라고 생각하면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채찍형' 이 있습니다.,

10.쉴땐 확실히 쉰다(10분정도)-> 쉴땐 확실히 쉬세요, 아직 공부미련이 남아서 공부를 한다거나, 배운내용을 생각하다거나, 그러면 확실이 쉬는것도아니고 공부하는것도아니니까 시간낭비이죠, 10분정도 확실히 쉬어서, 뇌를 최적화 상태로 만들어 다시 공부하세요

11한시간쯤하면 10분쉰다->한시간쯤해서 10분 쉬세요,절대적으로 지켜야할 내용이아닙니다. 자기 맞는 공부시간대로 활동하시면됩니다.

12.읽으면서,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손으로 쓰면서->잘 외워짐

13.숫자에 이름붙이기: 한라산에 한번(1)구(9)경 오십(50)시오, 이야기짓기: 우박이 떨어지는데 왕우박이 떨어진다->잘외워지고 잘안잊혀짐    1950은 한라산 높이입니다.

14.낮잠 30분정도 자라->낮잠 30분 자면 머리가 시원하고, 활동에 의욕이 생기죠,

15.10에서 3시까지가 잘된다(낮)->아침 10시에서 낮 3시까지가 공부가 제일 잘된데요, 과학적인 내용입니다. 저는 이것을 안지킴,,

16.특별한 장소에서 하면 잘됨(화장실,뜰)->특별한 장소에서 하면 공부가 잘되요, 저도 경험했어요

17.시험때 그림문제 먼저 그다음에 쉬운객관식을 풀고 이렇게 쉬운것 부터->시간 절약,마음안정 등등

18.모르는것은 메모를하고 넘어가라->다시읽을 필요,쓸필요없다,다시 이해할필요없다,

19.텔레비전,라디오,음악켜지말고,깨끗하게정리(공기도),먹지를 말아라->공부를 하기위해서 해야합니다.텔레비전,라디오,음악을 켜지말고 주변을 깨끗하게하고요, 창문을 열어서 통풍도 시키고요, 먹으면서 공부하지말고요

20.싫어하는것 부터 풀고 좋아하는것은 나중에->좋아한 과목 하려고 집중도 잘되고 빨리 풀어진다

21.보지않고 외워라->외우다가 기억이 안나면 보면 뇌에 충격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되거든요, 그런데 끝가지 보지도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아~! 그거였어'라고 생각한다면 뇌는 쇼크를 받아서, 기억을 더욱더 강력하게 시킵니다.

22.몸하고 관련지어서 해라(비타민과 결핍증)->몸의 여러부분하고 연관지어서 외우세요, 비타민 (D)는 구루병입니다. 다리가 휘었으니까요, 비타민A 는 야맹증입니다. A를 엎어놓으면 눈같이 생겻어요

23.복습은 뒷장부터 해라->수업시간이 지나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수업시간이 지나갈수록 지루해지고, 뇌가 지루해집니다. 그래서 수업 끝날 시간이 다가 올수록 집중력이 떨어지죠, 그래서 복습할때는 뒷장부터 하세요, 잊어버릴뻔하던 내용을 기억하게되어 더욱더 기억이 잘됩니다.

24.복습은 9시간이내로->망각의 곡선에 의해 하루가 지나면 50~80%까먹는다. 어떤 과학자가 연구했는데 '망각의곡선'이라고 해요, 배운내용이 하루가지나면 반이상?혹은 반정도 혹은 반이하를 까먹는다네요,시간이 지날수록 까먹기는 마찬가지인데 까먹는정도가 점점줄어들고요 복습을하지않고 1개월이 지나면 완전망각하게 됩니다.머리좋은사람은 1개월 지나도 안까먹겟죠?

25.사전이용(국어,영어,백과등등) ->전문지식을 알게되어 기억이 오래 남는다.

26.엎드려서 하지마라-> 집중 안되고 피로해 진다(눈이),머리도 피곤해져요,하지만 저는 의자에서 많이 앉아있다가 좀지루해지면 엎드려서 합니다. 잠이 오게 되면 다시 의자에 앉아서 하죠,

27.공부할때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공부가 잘되요

28.문제읽을때 중요한것 밑줄 쳐가면서->집중이 잘되고, 문제파악이 잘되고, 중심맥이 잡힙니다.

29.수학할때 식을세우고 계산과정을 쓰면서->틀리지않고 틀린것을 쉽게 발견가능함,선생님에게 질문하면 그 계산과정을 보여줘 틀린부분을 더 정확히 할수 잇다

30.싫어하는 과목을 좋아한다고 최면을 걸어라.->효과가 없을것같지만 자꾸 이렇게 좋아한다고 하면 뇌가 착각을하게되어 정말로 싫어하는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된다.

31.단어외울때 뜻찾은 낱말은 밑줄 그어라.->기억이 안나서 다음번에 볼때는 뇌에 쇼크가 와서 그것을 뇌가 그것을 더욱더 기억을 시킵니다.

32.단어외울땐 아는것 0 모르는것은 x 표시.->모르는것과 아는것을 확실히 구분할수있고, 모르는것만 외우니까 효율적이다,

 

6. 잠쫓기

물: 1.세수 2.머리감기 3.목욕하기 4.양치질 5. 물마시기

고통: 1.뺨 2대  2.팔뚝에다가 손톱세워서 찌르기 3.주먹으로 허벅지 4.허벅지 꼬집기 5.벽에다 마구친다 6.스스로 머리에 딱딱이 7.몸을 긁는다

가벼운 운동:건강체조, 일어서다 앉기

먹을것: 간단하게 먹는다

 

7.명언&격언

남의생활과 비교하지말고 너 생활을 즐겨라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실패란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수있는기회다.

크게 실패 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크게 성공 할 수 있다.

교육받지않은 천재성은 광사에 묻힌 은덩어리다.

고통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남들로 부터 칭찬을 얻으려면 자신의 좋은점을 늘여놓지 마라.

안되면 되게 하라.

모든 일에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해서 후회하는게 더낫다

잘못을 알고 후회 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등한 사람이고 후회하며 고칠줄 모르는 사람도 하등한 사람이다.

진정한 독수리는 함부로 벌톱을 꺼내지 않는다.

먼저 자신의 일을 하고 하늘을 기다려라.

하루를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만회하는데 이틀이 걸리고 이틀을 공부하지않으면 사흘이 걸린다, 그러니 항상 공부를 미리미리 해야한다.

지금흘린침이 나중에 눈물이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 간다.

힘들 땐 아버지를 잠이올 땐 라이벌을 생각하라.

계획만 세우면 바보다.

어떤일의 결과가 고통스럽다면 그것에 최선을 다하지않아 후회하는것이 더 고통스럽다.

 

8.반성문을써라: 공부를하다가 웬지 승부욕이없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태연해 진다고 생각한다면, 예전에 시험을 망치고 나서 그 심정을 적은 반성문, 시험공부를 시작할때 다짐을 적어놓은 반성문을 읽어보세요, 예전의 고통이 밀려와서 공부가 잘되고, 예전 다짐했던 반성문을 보고, '아~ 내가 에전에 이런 마음가짐 이었는데 지금 내 마음은 왜 이모양인가, ' 생각을하고, 그때는 참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무슨꼴이지? 라는 자극을 받게됩니다. '아 , 나도 예전에 저랬었지..' 라는 자극도 들고요,

 

9. 나의 단점( 이것은 저의 공부방법 중 안좋은 방법이나, 공부습관을 방지하기 위해 쓴거에요,그냥 올려본겁니다, 참고하세요)

 

1.미리시험일 파악해서 계획표 만들어라->선생님이 알려줄 땐 늦을 수도 있고 미리 알면 더 알차게 준비가능,시험기간을 미리알아내고그것을 준비해야 준비가 잘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수있잖아,

2.평소에도 열심히 공부해라. 시험공부 말고 책도되고 예습도됨, 예체능도 가능->한가할때 시험공부도하고, 책도읽고, 예습도하고, 예체능도해라, 넌 매일 시험기간때만 열심히하더라, 그렇게하면 도루묵이야

3.미리서부터 책,공책, 프린트, 문제집, 참고서, 등등 을 옮기고 정리해라.-> 미리서부터 책,공책,프린트,문제집,참고서,등등을 아는사람것을 옮겨서 공부해야지, 시험기간에 언제 그것을 다 옮길래?

4. EBS적극활용, 예습이용->EBS좋은데 넌 자꾸 빼먹더라, 예습도해야지, 그래야 공부가 잘되지,,(복습과 예습중에 좋은방법은 예습입니다. 먼저 공부하고 이해가 안되는것을 선생님한테 더 정확한 부분을 알아낼수도 있고요, 뇌에 쇼크가 와서 기억이 더 잘됩니다.

5.문제집을 한가할때 풀어봐야 겠다. 그래야 시험기간에 교과서 위주로 하지->한가할때 문제집이나, 자습서를 잔뜩사고 공부해라, 그래야 시험기간에 교과서,프린트 그런것들을 볼수 있지,

6. 항상 무슨일이든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월간 계획, 주계획, 일일계획, 주말계획-> 계획을 짜라니까 왜 계획을 안짜니, 참 너 게으르다,쯧,쯧

7. 내가 할일을 적어 자주본다. 그래야 내가 하지-> 너가 해야할일을 적어놔라 ,자꾸 까먹잖아,, 참 답답한녀석이다(녀석은 나,즉, 쓴사람을 의미함.)

8. 한가할때 영단어 외우고, 책보고, 영어듣고, 예습하고 해야한다.->한가할때 영단어 외우고 책보고, 영어듣고, 예습해야지, 그래야 내실력이 증가할거 아닌가?

9. 첨부터 열심히 했으면 끝가지 열심히 해라.->첨부터 열심히하면 끝가지 열심히해라, 넌맨날, 첨에 시험잘봐야지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태평해지다가 시험기간오면 또 열심히하더라, 참 안좋은 버릇이다, 고쳐라

10. 학교 공부는 충실히 해야하고, 미리미리, 애초부터, 시간있을때 부터, 얼른얼른, 한가할때 해야한다 그래야 좋아진다.->교과서위주로 봐라,한가할때부터 교과서,프린트 봐야지, 시험기간에 다 볼수 있겠니?

11. 공부도 연습하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해야한다.->공부도 주말에 날잡아서 연습도하고, 이미지트레이닝(상상속으로 공부,시나리오 짜가면서 공부하는것),도 해라.

12.한가할때 예습, 기간때는 주공부->한가할때는 너의실력을 늘리고, 시험기간때는 주공부(학교공부)해라, 그게 공부라는것이다,

13. 주말에 계획표 만들고 트레이닝, 연습한다. 시간이 많고 한가해서 한가한날에, 취미활동,책, 등등하기, 꼭 주말에 계획이나 반성이나, 이미지트레이닝 안해도 된다 평일에 한 일을 잡아서 하는게좋다 .  목요일이 적당할듯

14. 트레이닝 내용을 잠올때,. TV보고 싶을때 어떻게 할것인가를 다루어라, 외에도 등등->잠올때 어떻게 해야할까를 상상으로 생각해보고, TV보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를 상상해라

15.주말말고 평일중에 1날을 골라서 정비기간을 설정하자.->평일에 한날을 정해서 한주를 반성하고, 계획하라, 왜 주말이 안되냐면,주말에는 게을러지고, 놀고싶어지니까

16. 책물량은 필수, 여기서 책 물량이란 공부 자료 같은것으 말한다. 인터넷에서 문제들을 다운받던가, 문제집을 사던가, 참고서, 자습서등을 사서 하라는 말이다, 그래야 기본 개념이서고 기초가 탄탄하고 주공부가 잘된것이 아닌가.->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기본개념을 파악해서 학교공부를 해라,

17. 평소에도 주공부해라. 그러니까 주공부를 집이나 학교에서 틈틈이, 자주보라고, 양이많지않아도 좋으니까 틈틈이 봐야지 기본적인 골격이 잡혀서 1급일때 잘 된다고, 개인적인것을해도 좋고 주공부 해도 좋단말이야 ->한가할때 ,평소때도 주공부(학교공부)를해라, 학교공부량이 많이 않아도 좋으니까 틈틈이 공부해라, 그래야 장기기억이되고 대충 내용을 알수있잖아, 그렇게되면 1급(시험기간때)공부가 더 잘된다, 영어단어외우거나 책읽어도 돼,

18. 뜻을 찾아야 한다, 뜻을 모른다면 어떻게 공부를 할것인가? T를하다가 모르거나 평소에도 몰랐던게 생기면 찾는게 도리가 아닌가? 뜻을모르는데 어떻게 공부를 하겠다는말인가? 기초없이 무작정 덤비는것과 마찬가지이며, 뜻을 모르다면 공부에 비효율성과 진도가 안나가는등 여러가지가 안 좋다. 뜻을 정확하게 많이 안다면, 기본이 잘 되어 있는것이다. 모르는게 생기면 바로바로 찾아서 암기하도록

19. 분류, 체계, 만약에 국어를 한다면 국어시험에 필요한것을 열거하라는것이다, 예로 든다면 국어 시험을 30일 뒤에 보낟고하자, 그렇다면 계획을 짜다가 국어에 필요한것을 적는것이다, 교과서와, 자습서, 참고서, 문제집, 프린트, 학교에서하라는 문제집, 샘 말씀, 샘이 메모하라는것, 그리고 여러가지 정리해야할것,(정리는 밑줄이나 동그라미, 네모, 여러가지 글, 메모, 등등을 말하는것)을 체계적으로 거미줄같이 그림을 그리면서 하는것을 의미한다.

20. 쓰리엠에서판매하는 포스트잇인가 하는 메모가 있던게 그거 참 쓸만하더라 나같이 글씨가크고 글을 못쓰는 사람한테는 유용할것같다 , 한번 써봐라.

21. 제 친구중에 특이한 녀석이 있었어요. 그녀석은 시험기간 때 선생님 말씀을 안듣습니다. 거의요. 수업시간에는요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합니다. 국어시간에 수학을 한다던가 과학시간에 도덕을 하죠. 그리고 자신이 질문하려고 하는것은 표시하거나 적어놨다가 수업시간에 질문하죠. 조금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그녀석을 보고 저자식 선생님 말씀 안듣는다간 큰일 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험점수가 매우 잘나왔어요. (상위 1%였음) 학원도 같이 다녔는데 학원숙제도 하나도 안해오고요. 학원에서 프린트나 문제집 줘도 거의 안풉니다. 풀고싶은것만 풉니다. 교과서나 프린트, 자습서만 보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볼때마다 걱정했는데요. 매번 잘나오더라고요. 학원도 잘 안나와요. 집에서 공부합니다. 전 시험을 망칠 것 같으면서도 잘보니까 이상하면서도 그런 점이 시험을 잘보는 특성인가 보다 하고 생각도했고요 그 녀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했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따라했죠. 그리고 그녀석의 특징이 또있는데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 때 자신이 해야하는것만 하고 공부만합니다. 화장실이나 밥을 빨리먹고 책상으로 돌아와 공부하죠. 그녀석은 아무리 시끄러워도 하더라고요. 안보는것보다 조금이라도 보는게 낫겠죠? 그리고 시험기간때는 얘들말과 장난을 모두 씹어버립니다. 심지어 그 녀석의 친구인 나하고 잘 안놀아 주더라고요. 또, 수업시간에 다른공부하고 숙제도 안하고 학원도 안나오고 하라는 것도 안해서 선생님한테 많이 소리를 듣거든요.. 그런데 그녀석은 밀고 나갑니다. 계속, 소리들어도요 그 짓을 또 합니다. 혼나도 또하고, 소리들어도 또 계속합니다. 그래서 이녀석이 밤샘공부를 못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밤샘을 못하는 제가 이 방법을 써봤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지만 다른 학년에 비해 성적이 많이 올랐더군요. 낮에도 그런 일을 하고 밤 늦게 까지 그런일은 한다면 정말 1등급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힌트 주거나 중요한 말하거나 메모를 해야할때 못하거든요. 그래서 다른공부 하다가도 선생님ㅁ이 중요한 말을 하는것 같으면 귀를 귀울어야 합니다. 그녀석은 다른 애들노트나 책을 빌려서 메모를 하더라고요.

 

※도대체 뇌가 쇼크받는것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기억하려고 할때 암기를 할때 뇌에서는 단백질 물질을 만듭니다, 그단백질 물질이 탄탄하고, 조밀하게 형성된다면 잘 외워진거죠, 즉 그 단백질물질이 기억이라는 말이죠, 우리가 단기기억(벼락치기,하루만 공부하는것)은단백질물질이 조밀하게 형성이안된거죠, 엉성하게 조직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복습을하고, 시험을 보면서 오랫동안공부하면, 장기기억(흔히 머리속에 박힌다고 한다, 몇년이 지나도 안잊혀짐, )단백질 물질이 조밀하게 형성되어 잘 안잊혀진다, 엉성하게 형성되면 단백질물질이 해체되어 없어진다.우리가 단어시험을 보고나서 몰랐던 단어를 확인할때 '아~!'라고 감탄이 나온다, 그때 두뇌속은 뇌가 쇼크를 받아서, 그단백질 물질이 더욱더 강력하게 형성되어 잘 안잊혀지는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복습이없다면 망각이 될것이다,

※망각의 곡선에 따라 공부하는것은 첫번째날 공부하고나서 그다음날에 복습하고 그다음에 첫번째날부터 1주일이 지난날에 복습을하고 그다음에 첫번째 날의 1달되는날이 공부하는것이다. 하지만 1주일뒤에 공부하고나서 첫번째날의 2주,3주 뒤에 공부한다면 공부가 더욱더 잘될것이다. 그리고 망각의 곡선 그래프는 반비례 그래프 이다.

 

-출처는 대부분 책이다. 그리고 추천하는 책은 '게으른 공부법-최예리','공부 9단 오기10단-박원희', '나나너나 할 수 있다.-금나나','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장승수','학문의 즐거움-일본학자','두뇌혁신 혹은 두뇌혁명(한자어가 붙어있고, 첫페이지에 뇌 그림이있고 설명이 있다.)-일본학자'    도서관에 가보면 공부에관한책이 무수히 많다. 찾아서 보면 도움 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이걸보고 열심히 하시길
참고로 전 이번 시험 전교5등 이랍니다.
5학뇬 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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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정석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타이프를 시작합니다.

먼저 밝히지만 이 글을 읽고 나는 이 방법도 해봤지만 이 방법이 났더라 하는 분은 밑에 이의 제기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공부 하고 싶어도 공부방법을 몰라 허둥대는 사람이 앞으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깨끗하게 출발합니다.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실천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의 내용은 전혀 과장이 없으며 모두 저의 경험담을 담았으며 밑의 내용중에 "나는 이것도 해보았지만 이 방법에 더 좋던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의 밑에 의견 제기 란에 리플 달아주세요.

n 첫번째 장은 저의 소개입니다.잘난척이 아니라 신임성을 주기위해 입니다)
두번째 장으로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다음으로 나오는 네모표시로)

저는 올해(2004)에 고1(17살)되는 학생이고 학교는 경기도에 위치하며 저의 시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은 거의 항상 98.9로 전교 3등~5등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까지는 평균 60이었고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공부의 필요성과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여 이렇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6학년때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고 반 1등도 한번 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초등학교때와 달리 전교 50등 밖에 위치하여 방황하기도 했으나 금방 마음의 평정을 찾고 유지하여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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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두번째 장은 공부할때 필요한 것들을 소개(물질적인것과 정신적인것 모두)
n 꼭 읽으셈

먼저 물질적인 것으로는
1.기본적인 것이나 의외로 소지하고 다니지 않는 분이 많아 적습니다.
필통, 볼펜(모나미,하이텍 추천『빨강색과 검은색 펜 둘다』), 샤프, 샤프심, 자, 지우개

2.문제집, 참고서 입니다.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예)A학교의 과학 교과서가 블렉박스 것이면 문제집도 블렉박스것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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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정신적인 것은
1.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우리집은 궁핍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판,검사가 되어야해(필살임)

2.이 글을 읽고 바로 행할수 있는 실천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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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세번째장은 기다리던 본격적인 공부방법 입니다.

그 전에…..
밑의 방법 중에서 좋긴한데 저건 나한테 힘들어 하는 분들은 꼭 읽으 십쇼
경험담 ☞제가 중1때 저보다 등수가 1등이 높은 친구가 영영사전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미친놈, 저걸 왜봐?, 한영 사전 보면 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습게도 영영사전 쓰는놈 = 미친놈이고 정의한 필자가 중2가 되어 영영사전의 필요성을 느껴 -_-;;; 6개월 후 구입하여 열정적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교훈 : 이 글에서 다루는 공부방법을 꼭 따라하자, 공부잘하는 놈들이 하는 행동(노는거 빼고)은 다 배끼자.

!! 경고 !! 전교 20외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으시오 20등 이내는 선택
차별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수준별 방법 알림입니다.

[차례]
(1)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2)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3)수업도중의 기술
(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6)효과적인 공부시간과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7)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보너스 트랙 : 범생 그들은 누구인가???


공부의 정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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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매무새부터, 몸뚱아리 부터(밑의 1장은 당연한 거라고 넘기지 마시고 꼭 읽으십시오)
우리는 흔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옷을 단정히 입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옷 매무새가 공부하는 마음을 다듬는 것은 물론 아시죠? 또 하나는 옷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으면 선생님들이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함부로 다루지 못하며 흔히 말하는 모범생처럼 보이죠 동기생들도 갓 입학 했을 때는 말을 잘걸지 않습니다(경험)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복의 마이를 다리고 와이셔츠는 2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입고 하루 입은 것은 빨며 바지의 깃이 잡히도록. 그리고 특히 와이셔츠 카라와 목 사이에 있는 가장 상단의 단추는 풀르지 말고 꼭 매며 넥타이를 꽉 맨다(숨막힐 정도는 하지마셈)

- 다음은 몸뚱아리
우리는 흔히 체육 선생님을 통해 "체력은 국력!"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필자의 경우 중학교 1학년때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학교에서 비몽사몽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중 1때는 태권도장을 다니며 체력보강 중심으로 수련했고 중2에 들어 헬스클럽을 전전하며 체력을 키워 밤 10시 학원에서 나머지 학생들이 퍼자는 상황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체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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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과 공책, 필기도구, 준비물 부터
모든 교과서는 껍데기를 씌웁니다.
공책은 주로 미술과 체육이 공통적으로 필요가 없고 나머지 과목은 교과서 대 공책식으로 교과서 하나당 공책 하나로 정하십시오
필기도구는 찍히고 꼬리 잡히는데 도움?을 주니 꼭 준비
준비물관리는 스케줄 공책을 만들어 관리하면 확실합니다.

그리고 책, 공책, 필기도구는 다음시간 3~5분전에 미리 꺼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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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업도중의 기술
~~필기기술~~
1. 선생님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움직여라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손은 항상 노트위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필기 해야 합니다.(귀와 눈과 생각은 선생님한테, 손과 뇌의 언어영역은 펜에)
2. 수업도중 선생님이 시험에 난다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 쭉~~

~~듣기기술~~
1.일단 집에서 예습을 하고 다음시간 과목을 쉬는시간때 또 한번 읽어보는데 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중점으로 듣는다.
2.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내용, 분필로 딱딱 치면서 가리 키는 내용, 시험에 나온다거나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 시험 1주일 전에 다시한번 다뤄주는 내용들과 관련된 교과서의 단원과 공책 필기부분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찾기 편하도록 종이를 반으로 접어 놓는다.
3.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듣는다.

~~점수따는 기술~~
1.수업도중의 질문보다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을 따라가 질문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 또 수업시간보다는 더 여유가 있어 깊은 설명을 들어 이해가 편하다.
2.선생님의 눈을 계속 마주치고 필기를 글씨가 칠판에 튀어나오는 데로 쓴다.
3.예습과 복습을 하여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은 몇년부터 몇년까지 계속됐지?"라는 질문이 튀어 나오면 바로 대답하여 각인시키도록
4.숙제, 준비물등은 알림장을 만들어 기록하여 안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5.선생님께서 "여기 컴퓨터 잘하는 학생 있나?"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질문에는 모두 응한다(학기 초엔 자주, 학기 중과 말에는 거의 없이)

★★★★★ 필살기
필자는 국어점수가 90점을 턱걸이한적이 있다. 그동안 국어를 우리말이라고 소홀히 해왔다는 자가 진단과 함께 악바리로 변해 국어를 공부하였다. 첫번째로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심지어 선생님께서 가끔 하시는 우스갯 이야기 까지)을 일명 국어 특수 노트에 모두 받아 적었다.(진짜로) 그러고는 집에서 읽어보며 학업과 관련된 내용에는 모두 빨간 밑줄을 치고는 다 외웠다.
그리고 국어 문제집을 명품(명품이란 내용과 문제가 시험에 나올법한 것으로만 이루어 진것을 가리킴)으로 3개를 골라 풀었으며 EBS홈페이지(www.ebs.co.kr)에 들어가 시험에 해당되는 강의를 다 보았고 내가 모르는 것이 나올 경우 다 필기하여 국어 100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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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서의 예습과 복습

~~예습~~
다음날 배울 내용이 $페이지에서 $페이지 까지라고 잡고 한번 쫙 읽어본후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 샤프로 엷게 줄을 치고는 수업도중에 중점적으로 듣는다.

~~복습~~
예습보다 복습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 되었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복습은 그날 배운내용은 그날 복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날 배운내용의 교과서 단락을 읽고 공부한뒤 해당되는 문제집 부분을 공부한다.

★★★★★복습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
많은 친구들이 문제집을 사놓고는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한뒤 그날 배운부분에 해당되는 문제집의 문제를 풀는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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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집을 고르고 사용하는 요령

~~문제집 고르는 요령~~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은 자신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과목의 출판사와 같은 문제집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참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 : 보충설명이 많기 때문에 외울량이 늘어남, 교과서는 물론 문제집 개념 설명까지 외우면 100점 충분 가능).

예)A학교의 과학 교과서가 블렉박스 것이면 문제집도 블렉박스것을 사용합니다.

각 과목당 하나가 가장 적절하다(욕심을 부터 2~3개를 사면 하나도 끝마치지 못하고 돈만 버린다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되 그 문제집은 최고의 문제집이여야 한다.)
공부 초보의 경우 : 학원 선생님께 찾아가 문제집을 하나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학교 선생님 보다는 학원 선생님이 문제집 부분은 더 많이 다루고 보기 때문에 학원선생님이 낫다.)

공부 고수의 경우 : 선생님의 의견을 수렴한뒤 자신에게 맞는 문제집을 다시한번 찾아간다.

★★★★★문제집을 고를때는?
공부 초보의 경우 문제집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그 문제집으로 고르면 돼지만 공부에 왠만큼 도가 트인 고수의 경우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을 직접 찾아가고는 예를 들어 과학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라면 온갖 출판사 문제집을 모아놓고 비교해가면서 최고의 문제집을 찾는다..

~~문제집 사용 요령~~
사실 이 사용 요령은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땅의 공부를 하고 싶은데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해 밝힌다.
수학 문제집를 들자…
수학문제를 풀때 절대로 문제집에 글씨를 써서는 안된다.(무슨 소리냐? 밑을 계속 읽어라)
왜냐하면 문제집을 한번풀고 답란에 동그라미를 그려 놓으면 다시한번 풀기가 싫어진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그리고 할수없이 또하나의 문제집을 사게되는 상황이 온다.
그러지 말고 문제를 풀때 A4를 함께 준비하여 문제 답을 A4에 옮겨적는 것이다. (시험에서의 OMR카드 처럼) 예를 들어 A4에 25쪽의 1번=답5번, 이런식으로 적는거죠
그러면 문제집이 깨끗하다. 그러고는 문제마다 몇번,몇번 변호가 써있다. 그 옆에 찐한 검정색 펜으로 ∨표로 체크를 해놓고 3일에 한번씩 틀린문제를 몰아서 푸는거다 아는 문제는 다시한번 풀어도 맡으니깐 틀린문제만 푸는것이 시간을 절약한다. 특히 위의 방법은 수학문제집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나머지 과목의 문제집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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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효과적인 공부시간, 공부 기간, 집중력 향상방법(집중력 떨어지는 학생 잘 보셈)

~~효과적인 공부시간~~
나도 2003년 초반에 나온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기전에는 공부시간이 10~3시였다. 수면시간은 4시간 반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나의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은 확 바뀌었다. 일단 수면시간은 짝수여야(2시간, 4시간, 6시간 식으로) 하고 취침시간은 10시가 가장 적당하며 5시에 기상시간을 잡는것이 이상적이라 했으나 일본사람이 저자인 이책은 한국의 입시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나 나름대로 10시(학원 끝나는 시간)에서 2시나 4시까지 기상한다. 그러고는 공부하는 것이다. 주로 2시에 일어나고 몸이 피곤하거나 나른할때는 4시까지 기상한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
많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 기간을 못잡고 허둥지둥 거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대부분의 범생들은 도둑 공부(몰래 공부)를 하기 때문에 티도 안나며 나 요즘 공부 안한다고 거짓말을 한다(필자도 그렇다…)
효과적인 공부 기간은 한달 하고도 15일 또는 2달이 적당하다 한마디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1주일 놀고 또 다시 공부시작이다…-_-;;;(언제 노냐고? 대학교 가서..).

~~집중력 향상방법!~~
집중력 향상에는 일단 공부 하는 곳이 구석에 위치하고 공부방은 좁아야 한다.
★★★★★ 필살: 바로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는 비싸다(15만원 선), 가난한 우리 학생들은 소리바다에서 엠씨스퀘어라고 친구 P1(공부시작:집중력 향상), P3(공부하는 중:집중력 유지)를 다운받아 MP3 플레이어나 CD로 구워 CD플레이어에 넣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하여 공부할때 사용하는 P1의 경우 5분정도 편하게 앉아 눈을 감고 듣는다(!!주의!!:머리속에 백지인것처럼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것) 그러고는 P3을 이용하여 집중력 유지를 틀어놓고 소리는 무시한체 암기한다.
-- 수학문제도 잘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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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부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과 친구와의 관계 개선 비법(공부를 통한 개선)

중등 11과목마다의 공략법
1.국어 : 국어 문제집을 명품(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로 구성되고 짜임세 이루어진 문제집을 가리킴) 으로 구입하고 오늘 나간 지문은 오늘 가서 읽는다. 그리고 선생님이 교과서 내용중에 언급한 부분은 모두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밑에 써놓은뒤 집에가서 열심히 보며 ebs 국어 강좌를 보면 100점이다.
!!!중요!!! 명품문제집을 열심히 풀것, 수업시간때 놀지 말것

2.수학 : 수학 어려운 문제집 하나 사서 5번 푼다.(최강이다)

3.영어 : 솔직히 평소에 수준높은 영어 공부 해놓으면 할 필요 없다.
수준높은 영어공부를 안해 놓았을 경우 추천하는 필살!!!

★★★★★ 필살: 교과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기
일단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는 다 외우고 나오는 지문은 모두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중간 중간 필기해 놓은 것도 있어야 한다
평소에 영어책을 시간남을때마다 한번식 지문이나 듣기 대본은 읽는다 그리고 교과서와 관련된 영어 문제를 많이 푼다(문제를 외울정도로). (여기 까지는 기본이고 이제는 100점 맞기 위한 본론이다.) 영어 시험이 내일이다 하면 오늘 영어 교과서를 앞에 나오는 회화(듣기대본)부터 시작하여 지문을 시험에 해당되는 내용을 5번씩 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쓰는 것보다는 한번에 다섯번씩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며 결정적으로 중요한것은 쓰면서 순간암기를 해야된다. 여기서 순간 암기란 외운 지금 순간은 기억하는데 2분만 지나도 잊어 버리는것



4.사회 : 많은 학생이 어려워한다. 사회같은 경우 평소에 신문(신문 전체를 보기를 희망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사설 부분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과 독서를 많이 하며 뉴스를 본다(날씨나 스포츠 뉴스 뜻하는것 아님)

그 담에는 세계사 부분의 경우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라는 책을 구입하여 본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내용과 한쪽당 도표 하나로 교과서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간편하여 이해하기 쉽다.

국사의 경우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구입하는데 이책은 국내의 유명한 국사 선생님들이 대안 교과서로 내놓은 작품으로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도 있고 간단한 도표도 많고 결정적으로 우리 국사 교과서에는 글씨 한줄로 있던 유적이 사진으로 다 나와있다(가장 사진을 공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는 이해를 한뒤 암기가 필수다 학원 선생님이나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이해 하다가 안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고 쫓아가 집에가 열나게 암기한다.

5. 과학 : 과학은 이해와 암기가 중요시 된다. 특히 수업을 잘들어 이해를 하고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을 찾아가서라도 이해하고 다 외운뒤 문제집 하나 풀면 100점

6.음악과 미술 : 수행 평가 기한 지켜서 성심 성의것 다 내고 남학생의 경우(나는 음악은 진짜 못한다) 특히 음악을 통채로 외워라….-_-;;;;

7.기가 : 의외로 이해하면 쉬운 부분이 많다. 외울것이 이해하면 1/3로 줄어든다. 수업을 잘 듣도록

8.도덕 : 은근히 어려운 과목이다. 선생님이 만약에 오늘 2단원을 나갔다면 그날 집에가서 2단원을 정독으로 5번 읽는다(주요 과목이 아닌것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9.한문 : 한문은 원래 어렵다 _-;; 한문은 옥편을 이용하여 한문을 찾으면 한문은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어떤 사물의 모습을 따온것이다. 예를 들어 내천의 경우(川)는 물이 흐르는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연상하여 외우도록 한다, 의외로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외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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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통한 대인 관계 개선 비법
많은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 의구심을 품을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필자는
학원에서 빈 강의실을 주말을 이용해 내 나이 또래의 학생들에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싫어 하는 역사를 가르친적이 있다.(중2때)
흐름은 물론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심지어 년도 가지 모두 암기하였다. 물론 출처는 교과서가 아니라 이야기 세계사라는 일반 도서였다.
내가 아무리 범생이라도 같은 나이의 학생이 이해하며 겪는 고초를 잘 알아서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친구들은 범생에 대하 시기심 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이렇게 하고 알게된 친구도 많아졌고 알던 친구는 친해졌다. 또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아는 내용을 되 씹을수 있다.

1석(수업한번) 2조다(대인관계와 공부 복습)

수업내용 일부…(학생들이여 세계 2차대전의 발발 원인을 정확히 아는가?)
그때 하두 강의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 유럽을 주름잡았던 오스트리아는 왕국이었는데 오스트리아의 왕 프란츠 페르디난트(왕이름도 외웟다..)와 그의 비는 식민지인 보스니아 주의 사라예보를 방문하게 된다.
기차역에서 내려 컴퍼터블(뚜겅 열린 차)을 타고 사라예보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총독부(우리나라의 일제 총독부격)에 연설을 하러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손(우리나라의 광복군 같은 무장 독립 단체)의 일원이 나타나 총부리를 겨눈다. 그러나 주위에 있던 경호원에 의해 처리되고 무사히 연설을 마친뒤 다시 역으로 돌아갈려고 할때 다시한번 검은손의 일원이 나타날수 있다는 판단아래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도심의 좁은 길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사라예보에 처음와보는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막다른곳에 잠시 정차하고 있을때 19살의 청년이 총부리를 겨누고(그 학생은 검은손 단체의 일원도 아니었다고 한다) 총탄을 울려 퍼졌고 프란츠 페르디난트와 그의 비는 사망한다. 세계 1차 대전은 이렇게 시작된다.

확실히 교과서처럼 '사라예보 사건때문에 1차 대전이 발발했다'라는 말의 이면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흥미롭죠? 이렇게 공부하면 역사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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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부 고수를 위한 방법(전교 20등 이내)

영어 : 영영사전을 구입하십시오(서점에가서 맥밀란이라는 사전에서 RETIRE이라는 단어를 찾고 이해할수 있으면 사셈), 단어를 하루에 50개 이상, 성문과 맨투맨 문법책은 가지고 계세요(꼭 쓰셈)

수학 : 하이레벨을 푸셈

그리고 체력을 키우세요.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약골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맨 위에 공부를 위해 소개하는 것중에 몸뚱아리 부분을 읽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1.공부할 때 필요한 도구

 

 공부할때필요한도구

 공부할때에는너무이쁘지도.알록달록하지도.그냥민무늬연필

 샤프도꽤좋지않고요.민무늬연필은200~1000원까지합니다.

 공책. 

 양이많으면서가지고있기쉬운공책

 일반문구점에가면쉽게구할수있습니다

 1000~3000원까지합니다

 지우개는컴퓨터용지우개(?) 100~200원하는지우개가잘지워지고좋습니다

필통은필요없고그냥지우개와연필.공책과참고서만있으면될것같은데요

 

2. 방 꾸미기

 

  방분위기는조용한분위기에혼자있는듯한느낌이나는방이 좋습니다

 혼자잇으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분위기게 도서관같이 조용하면

 집중해서공부를할수있다고들었습니다 

 너무화려한도배나침대를가까이두는것도좋지않습니다.

 창문을열어두는것도좋지않다고들엇습니다.

 

3. 집중하는 방법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알수도 있겟지만은

 집중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있습니다

 공부하기전에 스트레칭을 하는것과

 주위에 컴퓨터.오디오.만화책등을 없앤뒤에공부를시작하고

 가끔가다 눈도풀어주고손목발목을풀어주면서공부를하면

 훨씬더집중할수잇다고합니다

 

4. 공책 정리하는 방법

 

공책

 

국어노트.사회노트.수학노트.과학노트.기타노트.오답노트

 

 

5.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방법

 

책을항상끼고있으세요

무슨책이든좋으니깐

만화책도좋고학습책도좋아요

집중력을기를수잇다고들었어요

땅따먹기나땅치기딱지놀이도괜찮습니다


6.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되도록이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종이로봉쇠하세요

저도 시험을볼 때 이방법을 썻는데

정못참겟으면박스로뒤집어놓기도했어요

 

7.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

 

국어: 국어는 기초만 튼튼히 쌓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말하는거 받아쓰기 같은것만 잘듣고 쓰면 어려울 건 없습니다

 

수학: 수학이 좀 어려운데요 수학은 풀이방법과

교과서에 나온 풀이형식에 문제가 복잡하게 숫자만 바껴서

나오거든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 사회는 무조건 달달외우기.

사회는 외우지 않으면 못합니다.*^^*

 

과학: 과학은 원리만 이해하면됩니다.

노트에다 정리해가면서

 

 

8. 혈액형 별 공부방법

 

 B형은 한번할때 끝까지 노력하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9. 별자리 별 공부방법

 

 죄송합니다.!

 

 

10. 공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목표를 갖는 방법

 

 

 자기방벽에다자신이갖고싶은거.되고싶은것을붙이세요

 공부를열심히하면저걸가질수있다.될수있다

 이런생각을볼때마다하세요

 

 

 

 감사합니다

 

 

꼭뽑아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메모하는습관을길러라



→글을 읽을 때 능동적인 태도를 길러주며, 집중하며 읽을 수 있다.

→전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주며, 세부내용까지 이해하는데 도움을준다.



2.계획표를세워 공부하라



→오늘 할 공부를 미리 정해놓고 시간상관없이 공부를하자(시험때면 누구나 할 것없이 밤

12시까지 하는건 기본이다.)



3.본걸 또 보고 머리속에 외워둔다



→다 외웠다고 가만두지말자. 한번외워서는 안되는 과목들이 많다.(특히 수학). 몇번이고

반복하여 완전 내껄로 만든다.



4.문제를 풀고난 후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이해한후 몇번이고 다시 푼다.



→틀린것을 학생들은 대부분 아 이거구나 하면서 넘어간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금방 까먹

게되므로, 몇번이고 다시풀고다시푸는 습관을 기르자.



5.시험직전에도 활용하자



→중요한내용만 요약해서 프린트하거나, 적어서 시험직전에도 외워두는 습관을기르자.(자

신이 미처 모르는것도 알기 쉽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의 의지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가장중요한것은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깨닫는것과

자신에게 적절한 목표설정 입니다.

 

집중력이란 필요성을 깨달으면 저절로 생기는것이고,

공책필기등의 테크닉은 하다보면 자신만의 것이 생기는 법입니다

선생님이 학교에서 필기해주시는것은 하나의 유형일 뿐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의 것을 찾아 나가야죠

 

어린학생에게는 뜬구름 잡는 말일수도있겠군요..

얼마전 인터넷에서 고등학교 급훈을 본적이 있습니다.

" 30분공부하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 였던거 같습니다

명심하세요. 당시의 10분이 10년 20년후의 연봉과 능력, 사회에서의 대우,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이걸 빨리 깨닫는 학생은 공부를 잘하게 될수밖에 없죠

공부이외에 다른 재능이 있다면 그걸 키우는것도 좋습니다.

난 춤으로, 노래로 성공할꺼야 -> 좋습니다, 단 성공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것보단 공부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것 그게 공부입니다

 

에그.. 방법은 안가르쳐 주고 주절 거리기만 햇네요..

위 내용을 빨리 깨닫기를 바라며...

공부방법 몇가지 얘기해볼께요

제가 쓰는겁니다만...

 

책또는 참고서는 한종류만 보세요

그거만보고 다른건 보지말란말은 아니고 딴걸 보더라도 자기가 첨에 고른 그 책에 없는내용을 첨가해 붙인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나만 봐도 되도록 하세요

 

그리고 노트는 자기가 직접 정리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걸 보고 공부하고요

 

필기시에는 모든 과목에 색을 통일하세요.  즉, 선생님이 꼭시험에 나온다고 한것은 빨간색, 그다음 중요한것은 파란색..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나중에 부족한시간에 무엇부터 보아야하는지 알게될껍니다

 

그리고 짜투리 시간에 뭘 외우려고 하기보단 다음 시간 공부할꺼 제목만 읽어 두세요

정신없이 공부하다보면 자기가 외우고있는게 뭐에 대한건지 내용은 기억나지만 제목이 기억 안납니다. 제목을 파악하고 흐름을 파악하세요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참.. 공부잘하는법과 성적 올리는 법은 조금 다릅니다.

성적올리는 법을 원하신다면 방법은 별 필요 없습니다.

딸딸 외워버리면 성적은 올라갑니다

수학은 이해?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외우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면 상위권까진 가능할지 몰라도 최상위권을 불가능 합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왜? 어째서? 라는 마음가짐을 잃지 마십시오

 

더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글주변이 없어서.. 그만 하렵니다..

짧게 쓴다는게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그럼 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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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방법좀 갈쳐 주세요 ㅠㅠ PS:내공냠냠 완전 분질러 버릴꺼예요 일단 국어 : 교과서 지문을 중점적으로 보고 학습지를 본다. 문제집도 보면 좋겠죠? 수학 :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