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6이 쓸만한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초딩6이 쓸만한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작성일 2006.01.1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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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저먼저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는.. 레인보우로망스를 매일매일

녹화도 꼬박꼬박하면서 보는 그런..   이제 초딩6이 되는

여자아입니다.. 워낙.. 부족함이 없이 자라서 (<-얘또이래)

보면 다 갖구싶거덩요. 킄크킄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레인보우에서 "유노윤호의 첫사랑" 나왔잖아요..

거기서 현경이가 가지고 있는 그런 카메라 같은

카메라를 전부터 갖구 시펐어요.. ㅠ

그런데.. 용돈은 요번엔 엄마아빠 도움없이 제가 한번 사보고

 싶거든요.. 통장에 제 동생보다 없구요.. 크크 30만원정도.-_-;

그래서.. 더 사고싶어요..

바사두 괜찮으니까.. 모델명이랑..

그런 자세한 설명까지 잘 해주셨음 조켔어요.. ㅠ

요즘 새로 나온거면 더 좋구요

그냥.. 고장 많이 안나고 기능 좋고..

화질 고화질인거요 *;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다른 답변자들 때문에 그런데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시면 뒤로가기 누르시죠?

괜히 저 민망하게 하시지 마시구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

윗분은 죄다 디지털카메라만 설명해 놓으셨더군요

 

현경씨가 가지고있는 그런 카메라는 필름을 쓰는수동카메라라고 하는데

아마 질문자님 아버지뻘쯤 되시는 분들이 학생때 쓰셨던 카메라들인데요.

수동카메라는 자동(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필름카메라)과 디지털 카메라들에 밀려

지금 생산은 거의 안한다고 봐야합니다. 허나 '니콘' 같은 회사서는 아직도 생산하는 기종이 있구요...

고로!  지금으로선 옥션같은 곳에서 중고로 구입하셔야합니다.

중고라고 하셔도 수리점은 얼마든지 있고, 또한 드라마에서도 보셨듯이 수동카메라는 어디 심하게 충격만 안주고 쓴다면 몇십년은 쓸수있습니다. 제 것도 현재 30살짜리랍니다;;;

제가 알고있는 수동카메라제작 회사는(물론 지금은 다들 자동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고있죠)

 

 

 

미놀타, 삼성, 니콘,야시카,콘탁스,펜탁스,캐논,올림푸스등 입니다.(사실 많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펜탁스와 미놀타,니콘을 추천하고싶은데요

 

그중에서도

 

10~20만원대의 미놀타사 제품 중 X-300이라고 딱 레인보우로망스에 나온거랑 비슷한게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방송을 봤는데요. 제가 보기론 그 카메라는 펜탁스사의 ME Super라는 카메라와 가장 비슷합니다... 애석하게도 가격은 잘 모릅니다;;; 20~30정도 추정하는데요...

그리고 회사가 기억이 안나는데 로모라는 카메라가 있어요. 인터넷상에서 꽤 유명하던데

작은사이즈로 유명한것 같습니다.  좀 비싼편이고요.

 

수동카메라는 사진찍는 사람이 모든걸 충족시켜줘야 되기 때문에 카메라 기본원리와 필름 끼워넣는것 부터 핀트, 셔터스피드, 조리개 등등 배워야 할것이 많으니까 처음부터 너무 쉽게 접근하려 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을 하나하나 즐기면서 가령 처음에 필름을 설사 버려도 수업료다 생각하고 임하시면 멋진사진 많이 찍어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초6이면 디카도 어느정도 노러갈때 들고 다니셔도  좋을 나이네요^_^

 

상품 소계 들어갑니다~

 

제조사 소니 브랜드 사이버샷
제품명 디카 출시일 2005-03
종류 3배줌이하 화소(만) 525
메모리 MS LCD(인치) 2.5
특징 2.5"LCD, 32MB내장, 3배광학줌, 동영상+음성지원, MS Duo/MS Pro Duo지원, 슬림, NP-FE1
휴대의 극대화를 위한 [얇음]을 실현하기 위하여 메인 기판, 렌즈, 배터리를 새롭게 개발하고
소니의 독자적인 [고밀도 저장 기술]에 의한, 불필요한 스페이스를 최소화 한 부품 레이아웃으로
9.8mm 세계 최고 0.98cm 초박형을 구현하였습니다.(최고 얇은 부분)
이제 가슴 포켓이나 작은 가방에서 깔끔하게 꺼내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명함 지갑에 들어가는 초소형, 초박형 사이즈


스트랩 홀더 부분을 제외한 바디 부분의 사이즈를 명함 사이즈화 시키고 명함 지갑에 들어갈 정도의 초박형 실현화를 통해 그 어떤 디지털 카메라도 실현시키지 못했던 사이즈를 창조하였습니다.
이제 명합지갑에서 명함 대신 DSC-T7을 꺼내셔도 좋습니다.

미려한 스타일


블랙, 다크 그레이의 미려한 색상과 고급스런 바디는 꺼내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총 화소수 530만 화소의 Super HAD CCD와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 탑재


유효화소 509만의 Super HAD CCD 탑재와 노이즈 저감 성능을 향상시킨 화상 처리 엔진 「리얼·이메징·프로세서」를 조합하여 고화질 기록을 실현했습니다. 최상의 고화질 촬영이 실현가능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칼 짜이즈 Vario-Tessar 렌즈 탑재


고해상도로 뛰어난 색재현을 자랑하는 칼 짜이즈 광학 3배줌 렌즈를 탑재하여 세계적인 Top 포토그래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2.5 인치 하이브리드 LCD


얇고 콤팩트하지만 시야율 100%와 2.5인치의 TFT 하이브리드 LCD를 탑재하고 있어 촬영 시 원하는 구도를 대형 액정 모니터를 통해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 후에도 자신이 찍은 사진을 대형 액정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합니다.
- 하이브리드 LCD채용으로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LCD 창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2.5인치의 큰 사이즈로 16개 샷이 디스플레이 가능하며, 1.5 인치 LCD 와 비교하여 각각의 이미지도 156%배나 크게 재현 합니다.
- 확대경 모드(매그니파잉 글래스 모드)를 이용하여 실물 크기의 3.3배까지 확대하여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빠른 반응시간


찍고 싶은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는 「고속 Response」(기동 시간 약1.1초 , 촬영 간격 약0.9초 , 셔터랙 약0.24초) 이나,1cm 접사의 확대경 모드, 멀티 포인트AF,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MPEG무비VX」, 최대100매*2연속으로 찍히는 「연사 기능」 등, 그 얇음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풍부한 카메라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2 VGA사이즈 설정시.

<!-- 제품정보 --><!-- 라인 -->

대단하다.소니!
얼마 전 동경의 긴자 소니쇼룸에서 만나본 QUALIA 카메라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메모리스틱만한 크기, 고급스러운 느낌, 몇 세대를 앞서나간 듯한 디자인과 성능… 그 작은 크기의 카메라도 감동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사진의 품질과 제품의 마무리 등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요즘 수많은 디지털 카메라들을 살펴보면 이와 같은 감동을 주는 카메라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없는 것이다. T시리즈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그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QUALIA만한 감동을 주는 카메라가 과연 출시될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하는 새로운 T7은 이러한 감동을 주고도 남을 최고의 역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소니의 사이버샷 T시리즈는 혁신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카메라이다. 그 크기와 무게, 무엇보다도 얇은 본체에서 오는 무한한 감동은 새로운 T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경악과 감탄그 자체였다. 작은 바디에 3배 광학 줌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할만한 Look & Feel을 가진 최고의 디지털카메라 라인으로 기억된다. 사이버샷 매니아들 가운데에서도 유독 이 T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새로운 T시리즈가 탄생될 때마다 많은 이슈가 생겨났던 것 또한 T시리즈의 남다른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보다 손쉽게 작동 할 수 있는 렌즈커버, 재질감, 기능적인 발전 및 그 디자인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던 T시리즈의 다음 "작품"에 기대를 걸었던 것은 그 이전의 T시리즈의 혁신적인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탄생한 T시리즈는 바로 T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상에 발표가 되고 있다.

패키지를 열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본체와 크레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T7시리즈는 건 메탈계열의 블랙과 실버 두 종류로 출시되는데 기존의 T시리즈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지고(얇아지고) 스타일리쉬해 졌다! 패키지 안에는 어댑터와 AV케이블, USB케이블 스트랩, 설명서, 보증서 메모리스틱듀오 32Mb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기 자체가 점차로 소형화되고 있기 때문에 크레들은 필수이며 사용 성을 중심으로 실제 밖에서 촬영할 때의 기능과 집안에서 하루 종일 촬영한 결과물을 PC로 옮기거나 TV화면으로 볼 때로 나누어 본체와 크레들에 적절한 배분을 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하다.

본체를 처음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상상을 초월할 만큼 얇아졌다. 얼핏 보면 카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실제로 필자의 친구는 이 제품을 당장 자신의 지갑 속에 넣어보았다-들어간다!). 하지만 기구적 설계를 통해서 얇아진 바디에 놀랍게도 기존의 기능이 그대로 다 포함되어 있다. 오히려 더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졌다고 할까? 기존의 21mm의 두께는 14mm로 얇아졌다. 두 배가 채 되지 않지만 실제 느낌은 절반 정도로 얇아졌다는 느낌이다. 가장 얇은 부위의 두께가 기존 17.3mm에서 9.8mm로 줄어들었으니 그럴 만 하다. 전체적인 볼륨으로 볼 때 87cc에서 55cc(렌즈커버를 포함해서)로 줄어들었으니 그 크기가 얼마나 작아졌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무게 또한 180g에서 136g으로 대폭 줄었다(배터리무게 포함) 두께 및 무게 이외의 전체 너비 및 높이 등의 크기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데, 그것은 동일한 사이즈의 액정, 버튼 등의 크기를 그대로 고수했기 때문이다. 환영할만한 일이다.

Look & Feel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T시리즈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지만 여기저기 디자인적인 요소를 통해서 더욱 스타일리쉬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풀 마그네슘 바디의 미려함은 든든한 느낌마저 든다. 기존의 제품이 박스 안에 기기들이 들어있는 느낌이라면 T7의 경우 조금 두꺼운 카드를 쥐고 있는 느낌 그 자체이다. 전면의 렌즈커버는 더욱 얇아진 두께 때문인지 다소 커 보이지만 손으로 작동하는 반자동의 렌즈커버를 작동시키기 위한 최소의 사이즈임을 알 수 있다. 렌즈커버를 열면 전원이 들어오며 소니 고유의 경쾌한 구동 음을 들을 수 있다. 렌즈 커버 안쪽에는 칼짜이즈 바리오테사 렌즈임을 알 수 있는 로고와 함께 렌즈와 플래시 등이 함께 장착되어 있다. T1에서 변화했듯이 향후 렌즈커버의 디자인적인 변화가 기다려지는 부분이 되고 있다. 기존의 좀더 사이즈가 큰 렌즈커버의 구동 때보다 좀더 경쾌해지고 기분 좋아졌음을 알 수 있다. 상단을 살펴보면 조금은 납작한 셔터버튼과 함께 줌 버튼(줌 버튼의 크기가 상당히 작지만 실제로 구동시켜보면 아주 납득할만한 크기의 줌 버튼임을 알 수 있다) 플래시 인디케이터, 마이크 홀 등이 보인다. 전면에서 보아 왼쪽 부분은 디자인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서인지 실버톤의 느낌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이 실버톤은 배터리실 커버의 역할과 함께 스트랩 걸이, 전원버튼이 장착되는 역할, USB연결을 위한 슬롯(기존의 미니USB와는 다르다)을 동시에 겸하고 있다. 깔끔하면서도 상당히 세련된 인상을 주고 있다.

하단 부분은 살펴보면 트라이포드 장착을 위한 홀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레들에는 이러한 홀이 있는데, 트라이포드의 장착을 위해서는 크레들과의 합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메모리스틱 듀오 슬롯과 함께 그 커버가 장착되어 있다. 뒷면의 배치를 살펴보면 액정 부분이 오른쪽에, 각종 버튼이 왼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액정 좌측의 버튼은 4방향키와 함께 소니의 기본적인 패턴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왼쪽 윗부분에는 재생모드, 카메라모드, 동영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 스위치가, 그 바로 아래에는 메뉴버튼이 장착되어 있다. 삭제, 다분할 액정모드를 위한 버튼과 액정의 화면을 TEXT없는 깔끔한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 버튼이 함께 장착되어 있다. 기존의 T시리즈와 비교해보면 메뉴가 다소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보다 직관적이고 편해졌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인데 Setup메뉴로 들어가면 비로소 기존의 소니 사이버샷에 채용된 메뉴와 동일한 메뉴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촬영한 사진 한 장 한 장에 대한 메뉴는 폴더지정 메뉴, 잠금메뉴, 프린트 메뉴슬라이드쇼 메뉴, 크기조절메뉴, 회전,분할 등을 메뉴상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크레들의 장착
크레들을 장착하면 지금까지 어떤 사이버샷들 보다도 더욱 잘 매치가 되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액정이 전면에 나오도록 디자인되어 화면이 슬라이드되며 책상위의 포토액자처럼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액정이 비교적 크기때문에 책상위의 포토액자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으리라 본다.

기술의 승리
소니의 기술은 기존의 기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더욱 얇고 가벼운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밀도의 패키징 기술과 새롭게 개발된 기구디자인, 보드 크기의 축소 등을 통해서 기계적 디자인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1/2.5인치의 5M CCD 및 2.5인치 LCD의 채용, 더욱 작아진 배터리 크기 등으로 이러한 기적을 일구어 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렌즈부분의 크기를 비교해 보더라도 전체적인 볼륨이 9.8cc에서 9.6cc로 작아졌으며(기능상의 변화는 없음) 무게 또한 12.6g에서 12.2g으로 가벼워졌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Circuit 보드라 불리는 메인 보드 부분의 변화가 가장 큰데, 대략 50%정도로 작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들이 전체 두께 1.9cm에서 1.1cm로 줄어드는 역할을 해냈다고 볼 수 있다. 배터리의 크기는 11.1mm정도 짧아졌지만(대충 보면 절반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전체적인 사용시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놀랄만한 일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촬영!
이 제품을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을 해보니 달라진 것들이 있다. 제품의 기능상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기존의 제품들과는 달리 호주머니 속에 쏘옥 들어간다거나 와이셔츠 포켓 안에 들어간다거나 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서 상당히 많은 쓰임새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가지고 다니기 쉽다는 것에 따른 여러 가지 이점 등은 생략하기로 하고, 그립 감이나 착용 감 등도 더욱 얇아졌기 때문에 보다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하고 싶다. 손에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마치 핸드폰의 그것처럼) 가지고 다니다가 여기저기 촬영을 하더라도 그다지 큰 눈총을 받지 않는다. 이렇게 작고 얇은 것이 500만화소의 본격적인 3배 광학 줌 카메라라니! 사진을 찍는 재미만큼이나 가지고 있음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들이 점차로 작아지고 얇아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제품만큼 제대로 된 기능을 가지고(눈 가리고 아웅 식이 아닌) 승부를 걸고 있는 최고의 카메라는 처음인 것 같아 환영하고 싶다. 어느 순간에 필자의 손에는 핸드폰이 아닌 T7이 당당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 대단하다. 소니!




 


CCD 1/2.5인치 유효 화소수 509만 화소(총 화소수 525만 화소)
기록모드 정지화상 : JPEG, GIF
동화상 : MPEG1
기록해상도 정지화상 : 5.0M(2,592 × 1,944) / 3.1M(2,048 × 1,536) /
1.2M(1,280 × 960) / VGA(640 × 480) / 3 : 2(2,592 × 1,728)
동영상 : VX Fine (640 × 480, 초당 30 프레임)
VX Standard (640 × 480, 초당 16.6프레임)
비디오 메일모드 (160 × 112)
렌즈 f = 6.33∼ 19.0 (35mm환산 시 약 38 ∼ 114mm)
칼짜이즈 바리오 테사 렌즈
렌즈 밝기 F3.5∼4.4
광학3배줌,디지털6배줌, 스마트줌 VGA 12배
셔터 스피드 자동 : 1/8 ~ 1/1,000초
프로그램 자동 : 1 ~ 1/1,000/
초고속셔터 : 1/250 ~ 1/1,000초
초점 거리 표준 : 약 50cm ∼ 무한대
매크로 : 약 8cm(광각) / 25cm(망원) ∼ 무한대
확대경 모드 : 1cm ~ 20cm
노출제어 오토 / 프로그램 AE / 장면모드 / 동영상 촬영모드
측광 방식 멀티 패턴 측광 / 스팟 측광
감도 자동 / ISO 64/ 100 / 200 / 400
화이트 밸런스 자동 / 태양광 / 흐림 / 백열등 / 형광등 / 플래쉬
내장 플래쉬 자동 / 강제발광 / 발광금지 / 슬로우싱크로
장면촬영모드 10가지 모드(확대경모드 포함)
연사 최대 4매
액정 디스플레이 2.5인치 TFT 하이브리드 클리어포토 LCD
(화소수:230,000/ 시야율 100%)
저장 매체 메모리 스틱 듀오 /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32MB 메모리 포함)
전원 인포리튬 배터리 NP-FE1 / AC 아답타(AC-LS5)
크기 91.7x60.0x14.8mm(렌즈커버포함)
최소 두께:9.8mm
무게 약 115g(배터리제외)
원산지 Japan
<!-- //제품상세보기 -->
요거 강추입니다~~~!!!

초딩6이 쓸만한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 이제 초딩6이 되는 여자아입니다.. 워낙.. 부족함이... QUALIA만한 감동을 주는 카메라가 과연 출시될 수 있을까?... 6프레임) 비디오 메일모드 (160 × 112) 렌즈 f = 6.33∼ 19.0...

초딩 6학년이 쓸만한캐리어 추천좀!!

... 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참고로 전 통통하고 키가 155 넘는 편이에용) 안녕하세염... 기분을 더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아래 이미지는 수학여행에 어울리는...

초딩 6학년 여학생이 쓸만한 폴더폰

... 예쁜것좀 추천해주세요 질문들어갈게요 1.초딩6학년이 쓸만한 폴더폰 추천좀. 2.(1)에 적은 폰 기능좀 .. (카메라화소)등등... 3.제가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

초딩6이 쓸만한 핸드폰

... (내공 5밖에...) 1) 초딩6이 쓸만한 핸드폰 추천 좀 해주세요. (이미지도 넣어주시구...) 2) 전 SCH-W270이 마음에 드는데요, 기능이 좋은가요? 3) 핸드폰 잃어버리지...

요즘 쓸만한추천좀요!!

... 초딩 6학년인대요... 쓸만한추천좀 해주세요.. 가격 100만원 이내이면 다되고요... MP3용량 많고 카메라 화질 좋고 DMB되는거요(DMB안되는것도 괜찬) 추천좀...

입문용 카메라 추천

입문용으로 쓸만한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동영상은 안쓰고 인물,풍경만 찍을생각이에요 50~6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