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영화감상문 쓰기 도와주세요~

 

 

아.. 그럼 이렇게 쓰시는건 어때요?

 

 

 

맨 첨 아슬란이 난 사람이름 인줄 알았고, 현명한 마법사나 그런 현자, 성인 등 이런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동물의 왕 사자였다. 그것에 대해 나는 정말 놀랐다.

또, 켄타우르스나 난쟁이, 요정등 정말 멋있고, 용감한 친구들이었다.

마녀는 정말 무서웠다. 왜냐하면 얼음의 칼로 모든 생명체를 죽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마녀가 아슬란을 죽이려할때, 정말 놀랐다. 그땐 정말 아슬란이 죽는구나. 싶었지마느, 결코 주인공은 죽지 않았다.

 

또, 나니아로 가는 옷장 또한 신기했다

내게도 그런 신기한 옷장이 있었음 좋겠다.

 

 

라구 쓰시면 좋겠네요..

 

저도 나니아 연대기를 우리 오빠랑 봤었는데요..

 

원작을 읽고 봐서 그런지 더욱 더 재밌었어요,,

 

명대사도 있었죠?

 

아담의 아들들아, 이브의 딸들아,

 

그대들이 나니아를 구할 지어다/.

 

피터는 동쪽을, 에드먼드는 서쪽을, 수잔은 북쪽을, 루시는 남쪽을..

 

 

 

왕으로 모실거외다....

나니아 연대기는 원래 소설이며 그것도 한 나라,나니아를 두고 여러 시간에서 그곳의 역

 

사를 쓴 작품입니다. 나니아연대기는 시간에 따라 여러편으로 나뉘는데

 

제가 알기로는 c.s 루이스는 나니아를 기독교 세계에 빗대어 글을 썼습니다.

 

사자마녀옷장의 전편에서 아슬란은 노래로 세상을 만들었죠.(기독교의 신은 말로 세상을

 

만들었죠.)    

 

사자마녀그리고 옷장에서 '심오한 마법'이란걸 보면 돌탁자에서 무고한 자를 위해 희생하

 

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구 하는데 그건 바로 기독교의 예수의 부활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자 아슬란은 나니아에 절대적,신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나니아 연대기란 작품 속에서

 

신과 인간을 위해 희생했던 예수의 모습에 빗대어 쓰인 거니까 그것 염두에 두시고 읽으

 

면 좋겠네요(기독교인이시라면 감회가 다르시겠죠?^^)

 

또 나니아는 모든 생명체가 평등하고(안타깝게도 몇백년 후에 인간이 그걸 망치게 되지

 

만)행복한 모든 종교가 말하는 지상낙원으로 그것을 걸고 싸우는 선한 생물과 악한 생물

 

들의 충돌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교훈이라곤 용기와 희망이라고나 할까 별로 없지만 ,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한 소

 

설이므로 그런 요소들을 파악하며 한번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또 국내와는 다른 그 말투나 사람들의 심리(외국인들은 뭔가 심오하고 신중하더군요-_-)

 

도 나니아 연대기를 보시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소설을 보시면 금상첨화구요^^

 

답변이 넘 길어졌네요-_-; 점수부탁드려요

 

아 먼저 원고지에 쓰면 더 멋있고 깔끔하겠죠??

 

그건 님의 마음데로입니다.

 

그리고 쓸 때 이렇게 쓰면 좋을것 같네요..

 

처음 부분 : 나니아 연대기 보게 된 동기, 보기 전의 느낌 등

 

중간 부분 : 나니아 연대기의 내용, 그에 대한 간단한 느낌.

 

끝 부분     : 끝나고 나서 드는 느낌 등.

 

잘 쓰시기 바랍니다.

영화 감상문은요

 

원고지에다 안써요^^

공책에다 쓰셔도 되구요

 

먼저 동기!!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누구와 함께 보았구 언제 보았는지

쓰시고 나니아 연대기의 내용을 쓰세요~

그리고 느낀점 쓰시다가 느낀점을 간단간단

하게 쓰셔도 되구요~

 

저는 아슬란이 죽음을 무서워 하면서도

죽음을 맞이 한게 정말 용감하다구 생각 되구요

 

그리고 셋째 남자아이가

여왕을 따른게

 

정말 욕을 하고 싶을만큼 부아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그렇군요 그럼 재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먼저할때 방학숙제만하는 공책을 사시구요~

다른 방학숙제는먼저하시거나 아님 감상문 먼저하거나

일딴 먼저 다른숙제부터 하세요~^-^~~~~~~~~~~~~~~~~~~~~~~~~~~~

원고지에다 하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깐 그냥 방학숙제 공책을 사서 하세요!!!!!!!!!!!!저도 그렇게했고 장년에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