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때고백하기&사랑관계

안녕하세요? 잡담말구 바로 답변가여~^^

 

1.A의 마음을 완벽하게 가로채는 법

 

이건, 님이 하기 따름이지만요, 발렌타인데이에 직접만든 초컬릿을 선물하세요. 몽마나, 작은 빵집가면 제대로 된 커~다란 초컬릿(한 보통 조그만 초컬릿의 100배쯤?) 을 15000원에 팔거든요? 그걸 부모님께 졸라서 10000원달라 그러구, 님 돈 5000보태서 사시구요/부모님이 만약 무서우시면 용기내서 엄마! 저 발렌타인데이때 2만원만 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안된다 하시면 그럼15000원 만요~이러구 이럼 아마 엄마가 안돼 그대신 10000원줄게. 이렇게 나오실 걸요?^^/ 그 담엔 초컬릿이 무지 크니까 한 덩이만 잘라서 큰 칼로 조각 낸 담에 너무 얇겐 말고 좀 얇게 썰어서 접시말고 그릇에 넣고 그 그릇을 큰 그릇에 넣고 큰 그릇에 50도 정도의 물을 넣고 녹이세요. 이때 물 들어가지 않게요. 그리고 큰~하트 틀 사서 붓고 안에다가 사탕을 넣고 굳히세요. 그리고 상자에 넣고 쪽지에다 "좋아해. 나랑 사귀어 줄래? 좋다면 내일 내게 ㅇ 를 표시해 주고, 싫다면 솔직하게 답장으로 X를 해줘." 이렇게 써 넣으세요. ㅇㅋ? 그리고 리본 묶음 ㅇㅋ! 그리고요. 생크림 사서 섞음 더 맛납니다^^ 그리고 또 방법이 있죠. 직접 만나서 이~쁜 커플링(싸구려 말고 한 1만원 정도하는 거.) 사서 고백하세요. 아님 A님께서 축구부, 운동부에 가입하셨다면 연습중에 맛있게~ 진짜 맛있게~~ 간식을 만들어서 A분, 다른 부원님들께 갖다 드리세요. *갖다주기 좋은 간식: 오렌지, 레몬 푸딩, 조각 케이크, 파이, 허브티 뭐 이런거? 그리고 왠만하면 부원수 대로 가져가세요.

 

2.D가 C를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만드는 법

 

그래도 D가 C를 싫어하는 게 아니면 괜찮죠. 아님 님이 C님을 좀 도와주시던가, 아님 D님을 차시던가 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싶네요. 그리고 C님을 님께서 도와주시구요. D님께 C님의 장점, 잘하는 것 등을 말해주세요. ㅇㅋ?

 

3.E가 저를 확실하게 포기 할 수 있도록 제가 해 줄수 있는 말

 

그냥 간단 답변이요. "나 너 싫어. 널 만나고 싶지도 않아. 우리 얼굴보지 말자. 근데, 니가 C랑 사귄다면 쌍쌍으로 만나줄 순 있다,." 이건 좀 쎈거구요. "난 너 안 좋아해. 그래도 널 싫어하진 않아. 난 좋아하는 사람있어." 이런 식으로 쎄게 나가는게 좋아요. 왜냐면 그래야 단번에 포기할 수 있거든요? ㅇㅋ? 아셨죠. 홧팅이요.

 

답변부탁이요~ 그리고 패션감각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