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요즘이제 겨울 방학이잖아요. 학교에 낼 학교신문 만드는 법 알려주...

님들 요즘이제 겨울 방학이잖아요. 학교에 낼 학교신문 만드는 법 알려주...

작성일 2015.12.23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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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요즘이제 겨울 방학이잖아요. 학교에 낼 학교신문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혼자 해보려는데 안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학급신문이 아니라 독서신문입니다아

1. 독서 신문 편집 위원과 기자단 구성

편집위원은 어느 기사를 어느 자리에 얼마의 크기로 실을 것인가를 정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기자는 기사를 취재하여 작성하는 사람입니다. 독서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역할을 하는 학생들이 꼭 필요합니다. 모둠활동으로 독서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이런 일들을 맡아서 할 수 있는 학생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뽑아서 구성해야 합니다.
1. 나 혼자 만드는 개인 독서신문은
       나 스스로가 편집위원이 되고, 기자가 되어 독서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합니다.
2. 가족 독서신문은
       가족 구성원 전체가 편집위원과 기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3. 3-5인 정도의 모둠 인원은
       인원 전체가 편집 위원과 취재기자의 역할을 맡아서 활동합니다.
4. 학급 독서신문의 경우에는
       학급인원 중에서 편집인원과 기자를 희망하는 학생과 신문기사 쓰기를 희망하는
      학생으로 나누어 학급인원 전체가 독서 신문을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학교 독서신문은
       편집위원과 기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거나 학년별로 추천을 받아 구성합니다.
2. 기획 회의

모둠 인원(또는 편집위원이나 기자단)이 구성되면 우선 회의를 열어 독서 신문의 제목, 주제, 신문에 실을 내용(기사)을 정합니다. 또한 신문지면을 몇장으로 만들 것인지와 정해진 기사를 어느위치에 어떤 크기로 실을 것인지도 의논합니다.
기획 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신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의논하고 결정하는 것 못지 않게 각자의 역할을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획에서 의논하고 결정해야 할 여러가지 일들을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신문의 이름 정하기

신문의 이름을 정하는데 딱히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부담 없이 이름을 정하면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서 될 수 있으면 신문의 내용이나 특징에 알맞게 지어 보세요.
1. 신문의 주제나 내용과는 관계없이 신문의 이름을 정할 경우에는 친근감이 있는 별명을 붙이거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독서신문의 이름을 '책뚱보  신문' 이라고 지었습니다. 자신의 별명이 '뚱보'인데 앞으로는 책을 많이 읽어 '책뚱보'가 되겠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이름이지요?  어떤 모둠의 친구들은 '노벨 독서신문'이라고 정했는데 우리나라 작가님께도 '노벨문학상'이 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나대로 신문, 개구리 독서신문, 꼬마들의 합창. 뚱딴지,  책 친구들. 책나라 신문

2. 가족 신문의 경우에는 가훈이나 나의 이름을 따서 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가족 독서신문의 이름을 '영원한 독서신문'이라고 정했습니다. 선생님이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가족 모두가 협동해서 영원히(계속해서) 독서신문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지훈이네 독서신문, 믿음과 소망, 알뜰가족 독서신문

   3. 모둠의 명칭, 학급 또는 학교의 명칭을 따서 정할 수 있습니다.
학급이나 학교 독서신문은 급훈이나 교훈 또는 학급이나 학교에서 정한 꽃이나 새 등의 이름으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모둠의 이름이 종달새라면 '종달새 독서신문'이라고 정할 수 있겠지요? 우리 학급의 급훈이 '사랑'이라면 '사랑의 독서신문'이라고 정해도 좋겠습니다.
              개나리(교화)신문, 국제(학교명)독서신문, 물레방아(모둠이름) 신문

4. 주로 다룬 책이나  신문의 특성에 알맞은 이름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등장 인물의 이름이나 별명을 따서 지을 수도 있게지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주로 다룬 독서신문이라면 '아리바바 독서신문이나' '도둑들의 독서신문'이라고 정하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강아지 똥 : 권정생님의 '강아지 똥' 주로 다룬 독서신문
            안델센 신문 : 안델센의 동화를 주로 다룬 독서신문
            갈매기 신문 : 리차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을 다룬 독서신문

신문을 만드는 방법과 실을 내용(기사) 정하기

1. 만드는 방법 정하기
앞에서 독서 신문은 네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1) 손으로 쓰거나 그려서 만드는 방법
2) 컴퓨터의 워드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방법
3) 워드편집기로 만든 후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색깔을 넣어서 장식하는 방법  
4) 학급 게시판을 이용해 벽 독서신문으로 만드는 방법

네 가지 방법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쓰임새를 잘 생각해서 어떤 방법으로 만들 것인지 결정합니다.  
2. 신문에 실을 내용(기사) 정하기
신문의 이름과 만드는 방법을 정하고 나면 신문에 실을 기사(내용)를 임시로 결정합니다. 독서신문에 실을 수 있는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책을 고르거나 읽는 과정, 그리고 읽고 난 후의 활동은 모두 독서 신문의 내용(기사)이 될 수 있습니다. 독서신문에 어떤 내용들을 실을 수 있는지는  앞에서 소개한 '독서신문의 구성과 냉용(기사거리)'를 참고하세요. 우리들의 독서활동 결과물이나 작품 외에도 선생님, 선배님, 외부 인사의 글을 문예면이나 특집기사로 실을 수 있습니다.  
독후 활동에 관계된 기사는 두 가지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1. 학생들이 각각 다른 책을 읽은 후, 각각의 책에 대한 여러 종류의 독후 활동 표현물을 기사로 싣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기사의 수나 지면이 많은 학급 또는 학교 단위의 신문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2. 한 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기사(독서활동)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두가 같은 책을 읽은 후, 한 사람은 작가에 대한 소개 기사를, 또 한 사람은 내용에 대한 독서 감상문을, 또 다른 사람은 책을 소개하거나 광고하는 기사를 쓰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3-4 명 정도의 인원이 모둠 활동으로 제작하는 경우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규모 모둠 활동으로 만드는 독서신문은 다 이런 방법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첫 번째 방법과 같이 모둠 인원이 각자 다른 책을 읽고 독서감상 표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획 회의에서의 기사를 결정하는 것은 지면의 수와 기사의 종류를 대강 정해 보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편집 회의에서 얼마든지 다시 바꾸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신문 지면과 기사 위치 임시로 정하기

독서신문에 어떤 기사를 실을 것인가를 결정하고 나면, 그 기사를 몇 장의 신문 용지에 실을 것 인지와 그리고 어떤 기사를 어느 면에 어떻게 실을 것인지도 정합니다.
1. 지면의 크기 정하기
독서신문은 대체로 개인 또는 소규모 모둠활동이나 학급, 학교 단위의 학생 활동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구입이나 사용이 편리한 A4 용지를 세로 쓰기 또는 가로쓰기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문의 성격이나 기사의 수에 따라 A3 규격이나 그 외의 규격으로도 제작할 수 있으나 A4 용지가 용지의 구입이나 프린트, 복사 등이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2. 지면의 수 정하기
독서신문의 지면의 수는 기사의 양에 따라 결정합니다. 작은 인원이 모둠활동으로 만드는 신문은 3-5면, 학급이나 학교 독서신문은 5-8면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신문이나 개인독서신문은 초등학생의 경우 2-4면 정도로 제작합니다.
그러나 독서신문의 지면 수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사의 양이나 제작 방법, 글자의 크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기사 위치 정하기
어린이 신문이나 일반신문은 기사를 성격별로 구분하여 정해진 위치에 싣습니다. 독서신문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기사의 위치를 정할 수 있으나 우리가 만드는 신문은 장수도 적고, 실을 내용도 일반 신문처럼 많지 않기 때문에 꼭 정해진 위치에 실을 수 없습니다.
학급독서신문이나, 학교 독서신문과 같이 신문 지면이 많고 기사의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독서신문 구성과 내용(기사거리)'를 참고해서 위치를 정하고,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기사의 위치를 정하면 됩니다.
개인독서신문, 가족 독서신문, 소규모 인원이 모둠활동으로 만드는 독서신문은 지면의 수가 작고, 기사의 양도 많지 않기 때문에 기사의 순서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정하는 기사의 위치는 어디까지나 임시로 정해보는 것으로 편집 작업에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역할 정하기

독서신문을 만드는 방법이 결정되면 다음으로 각자가 해야 할 역할을 정합니다. 역할을 정해서 해야할 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기사 작성과 관련된 역할 정하기
독서신문의 기사는 쓰는 사람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의  '기사작성'을 참고 하세요.
1) 편집위원이나 기자가 직접 써야 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2)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응모작품 중에서 뽑아서 쓰는 기사가 있습니다.
3) 남이 이미 써놓은 글을 인용해서 소개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위의 여러 방법으로 작성해야 하는 기사 중에서 누가 어떤 기사를 맡아서 쓸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가족 신문이나, 소규모 인원이 모둠활동으로 만드는 독서신문은 가족이나 모둠인원이 기사 작성자가 되므로 누가 어떤 기사를 맡아서 쓸 것인지 결정합니다.

2. 만드는 과정에 관련된 역할 정하기
독서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사를 쓰는 일 외에도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습니다.
1) 신문에 사용될 그림이나 사진을 구하는 일과 스캔작업 하는 일
2) 특별하게 사용되는 통계표나 그림을 예쁘게 디자인해서 컴퓨터 또는 손으로 그리거나 만드는 일
2) 모여진 기사와 스캔 처리된 그림(사진)을 지면의 크기에 맞춰 워드프로그램으로 재 편집 하는 일
3) 오자와 탈자,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일
4) 만들어진 원고를 복사해서 나눠 주거나 게시판에 올리는 일
5) 독서신문을 읽은 소감을 조사하는 일

위의 여러가지 일들을 어떻게 나누어서 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3. 기사 작성(원고 부탁 및 취재)

기획 회의에서 독서 신문의 제목, 주제, 기사의 종류, 지면의 크기와 면 수가 정해지면 원고 부탁 및 취재 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합니다.
1. 독서신문의 기사는  쓰는 사람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편집위원이나 기자가 직접 쓰는 기사가 있습니다.
    취재 활동으로 쓰는 기사, 편집 후기, 신문을 만들게 된 동기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2.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응모작품 중에서 뽑아서 쓰는 기사가 있습니다.      
    독서생활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 여러 가지 독서활동 표현, 동시, 동화 등의 문예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3. 남이 이미 써놓은 글을 인용해서 소개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독서 위생, 효과적인 독서방법, 독서의 필요성, 도서 선택 등과 같은 독서와 관련된 이론이나 정보글 등은 남이 써놓은 글을 옮겨서 실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해서 어떤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남에게 부탁해야 할 기사는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지를 정해서 부탁을 하고, 취재를 해서 쓸 기사는 취재 방법을 결정해서 기사를 씁니다.
2. 소규모 모둠 활동의 경우에는 우선 모둠 인원이 직접 기사를 쓰고, 나머지 필요한 기사를 남에게 부탁해서 쓸 수 있습니다.
3. 학급 또는 학교 단위로 운영하는 독서 활동 행사에 출품되었거나, 독서, 글쓰기 활동게시판에 올려진 작품에서도 기사거리로 적당한 작품이 있는지 검토하여 기사로 쓸 수 있습니다.
4. 취재 기사의 경우엔 현장에 직접 가서 사진도 찍고 당사자에게 인터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멀어서 가기 힘들다면 전화로 인터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취재 기사의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미리 조사하여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취재 효율을 높이고 기사작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5. 인터뷰 기사는 자칫 하면 대화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상대방의 허락을 얻은 후 녹음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사진과 사진설명
한 장의 사진이 때로는 많은 기사보다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사진에는 보통 짧은 설명 문구를 붙입니다.
4. 편집회의와 편집하기

기사의 취재가 완료되면 모둠인원 전체가 각각 맡았던 기사를 한자리에 모아 편집회의를 열어 독서신문을 어떻게 만들어 완성할 것인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학생들이 만드는 독서신문은 처음에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편집 단계에서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기사의 양도 바뀌고 종류도 다른 내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집과정에서 기사의 양이나, 지면 그리고 내용이 바뀌는 것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고치고 바꿔야 할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어 만듭니다.
이렇게 많이 바뀔 수 있는 것인데도 우리가 의논을 하고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익히고, 서로 의논하고 역할을 정해 각자가 맡은 일을 해내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료 정리 및 기사 확정

1. 모여진 기사 중에서 독서 신문에 실을 기사를 최종 심사하여 결정합니다.
2. 손으로 쓰거나 그린 후,  오려서 붙이는 신문의 경우, 부분적으로 잘못되거나 어울리지 않는 기사를 다시 만들어 붙입니다. 오려 붙이지 않고 처음부터 용지에 쓰거나 그려서 만든 독서신문은 이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수정하기가 곤란하므로 처음부터 잘 만들어야 합니다.
3. 워드편집기로 만드는 독서신문은 모둠 인원 전체가 결정된 기사를 한글97, MS워드 등 문서 편집기에서 한 번 더 정리하면서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검사하고 표현이 잘못되거나 어색한 문장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4. 취재 기사의 경우 녹음 취재를 하였다면 워드 문서로 작성합니다.
5. 사진, 그림 등의 자료가 기사와 밀접하게 관련해서 쓰임새가 있고, 기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검토하고 부족함이 있으면 보충합니다.
책 표지나 독서에 관한 사진(그림) 구해 넣기

1. 책 표지 사진
독서신문에는 책표지 사진이 많이 이용됩니다. 책을 소개하거나 광고하는 글, 독서감상문을 포함한 다양한 독후 활동에도 책표지 사진이 많이 사용됩니다. 책표지 사진은 인터넷서점을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예스 24     http://www.yes24.com 
     알라딘      http://www.aladdin.co.kr 
     북넷         http://www.booknet.co.kr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   등

2. 독서관련 이미지(사진, 그림)나 클립아트 
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
독서신문의 여백이나 제목앞에는 독서과 관련된 그림이나 크립아트를 적절한 크기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1) 워드프로그램의 클립아트를 이용하면 그림이나 사진을 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2)  아이콘 관련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독서관련 이미지나 아이콘, 배경 양식(bolder) 등도 독서 신문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삼돌이 아이콘 뱅크 http://supericon.superboard.com/main.php 
     아이콘 나라          http://iconnara.pe.kr/    등

3) 포탈 검색사이트(yahoo, daum, empas, naver, simmani, nate 등)에서도 책이나 독서와 관련된 이미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독서, 책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여 이미지를 선택하면 독서나 책과 관련된 많은 이미지창을 보여줍니다. 학생들이 독서신문에 사용하는 용도라면 저작권문제가 제기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저작권 표기가 있는 이미지는 될 수 있으면 메일 등을 통해 사용 허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글나라 독서, 글쓰기 이미지
글나라에서 준비해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현재 준비 중입니다.)
지면수를 결정하고 기사 위치를 정하기

1. 최종 결정된 기사의 분량이 기획 회의에서 예정했전 지면 수에 알맞는지, 아니면 초과하거나 부족한지를 확인하면서 최종적으로 지면수를 결정합니다.
2. 가로단 구성하기
독서신문은 주로 가로 1단에서 3단까지로 단을 구성되며, 가로 기사의 분량이나 특징, 사진이나 그림과의 조화를 고려해서 단수를 복합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세로쓰기 용지의 경우에는 1단에서 2단, 가로쓰기의 경우에는 3단까지 구성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
[세로쓰기 1단][세로쓰기 2단][가로쓰기 3단]
3. 지면수와 가로단이 결정되면 기사의 순서를 정하고 어느 면에 실을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4. 기사의 순서는 ‘독서신문의 기사거리와 지면 구성’을 참고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의 순서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도록 합니다.
5. 분량이 많은 기사를 제외하고는 하나의 기사가 두 면에 걸쳐서 실리지 않도록 합니다.
6. 고정 주제(섹션)가 있을 경우엔 최대한 정해진 위치에 배치합니다.
7. 그림이나 사진은 그대로 상용할 수 있는 것은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 크기의 조정이 필요할 경우엔 스캐너와 그림파일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크기를 조정합니다.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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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관련해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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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듯한 물도 나오게 해 주세요

운동장 놀이시설 등을 잘 관리 해주세요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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