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반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방송반 경력 3년째 중학생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쭉 해오던 건데.

지금 저는 아나운서를 맞고 있어요.

 

서류심사 때는 무조건 잘할 자신 있다고 적고, 방송반 지원 동기와 각오같은 것을 위주로 잘 적으면 되요.

글씨체부터에서 정성이 보이면 선생님들이나 선배들이나 다 눈이 가게 되있거든요.

 

중요한것은 바로 면접심사 때입니다. 이 때는 떨지말고 목소리 크게 또박또박 자기가 할 말을 하면 됩니다.

질문도 여러가지하고 ( 지원동기, 각오, 하고싶은 일, 장래희망, 성적, 경력 등) 지어내서라도 말하세요.

그다음 저희학교에선 장기자랑도 했거든요, 못해도 되니까 자신감을 보는 겁니다. 아나운서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종이를 따로 주시는데 발음 체크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이런거 또박또박 발음정확히 읽으시면 되요.

 

얼마나 성실한가. 자신감이 있는가. 이게 바로 평가기준입니다.

방송부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은 아니지만 초등학생입니다.

현재 방송부구요

저희 학교에는 보도부와 기술부가 있습니다.

보도부는 데체적으로 사람들이말하는 아나운서구요

기술부는 컴퓨터와 믹서 메트릭스를 조절합니다

↑

드래그요

그런데 저는 기술부입니다.

제가 할때는 꿈에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했는데요^^

이게 가산점으로 붙은 것 같습니다.저희는 5학년 2학기때 심사를 했는데요

보도부(아나운서)7명 기술부 4명입니다.그렇게 기술부에 뽑혔습니다.

이제 잡담은 집어치우고(퍽!퍽!)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분명 중학교 방송부는 방송 선배님들이 심사보신다고 하시죠?

할때 아마 장기자랑도 해보라고 할껍니다.

그리고 발음 억양도 살펴볼껍니다.

그 때 읽을거리를 불텐데요.

그 때 꼭 크게 읽으셔야 합니다.(아나운서)

그리고 엔지니어를 하실꺼면

아마 컴퓨터나 카메라를 조작해보라고 할껍니다.

그 때 잘하셔야 하구요.

아나운서보다는 엔지니어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 껍니다.

사람들이 모두 아나운서쪽으로만 몰릴껍니다.

↑충고에요

그럼 이만 00초등학교 방송부 kgg546 이었습니다.

꼭 합격 하시길빕니다.

지원동기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자기 소개는 방송부와 관련해서 쓰는게 좋겠어요...

예를들면 꿈이 아나운서라던가?

취미가 독서<<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이런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