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종류 알려주세요!!

1싱하종교 일계명: 형 앞에서 망언하지 마라, 망언하면 존내 처맞는 거다. 

 

 

형앞에서 구차한 잡종교 망언하지 마라, 망언하면 존내 처맞는 거다.

형말이 진실이고 곧 진리니 잘 새겨들어라 새퀴들아.

 

이론으로 둘둘 둘러싸고 빙빙 돌려말하는 종교는 필요없는거다. 어떻게 신의 산물 중 그 조그만 우주 하나의 개념 조차 제대로 모르고 감히 신을 논하는건 말이 안되는 거다.

 

신의 존재에 다가가려면 네가 노력해야 하는 거다.

 

너희들에게 신이란 존재를 설명하기위해서 일단 형이 쪼금 차원에 대해 개념 정리를 해줄거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는 거다.

 

 

 

니들도 사람이 원안에 들어가 사지 벌리고 있는 사진 본적 있는 것이다.

저거 사실 형이 그린거다. 지랄하면 존내 처맞는거다.

 

그냥 사람이 곧 우주, 우주가 곧 사람 이라는 개념 원리만 이해하는거다.

 

위에 이론을 일단 대가리에 새겼다면, 니들은 일단 나가서 존내 개미새퀴들을 밟아 주는 거다.

 

그리고 네가 개미에게 있어서는 신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거다.

그리고 개미가 움직이는 동작을 잘 관찰하는 거다.

 

10초안에 그냥 하는 거다.

 

그러면 개미와 나의 차원이 다르다라는 개념을 몸소 느껴야 하는거다.

못느끼면 형한테 굴다리에서 존내 처맞는 거다.

 

 

여기서 형이 몇까지 정리를 좀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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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차원의 정의인 거다:

1. 차원이 낮을수록 하등하고 제한된 세계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2. 차원이란, 물리적인 제약에 대해서 얼마나 자유스러워 지는 가를 정의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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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만에 이해했으면 다음의 내 진리들 역시 10초만에 이해하는 거다.

 

* 신도 있고, 빅뱅 역시 사실이라는 거다.

 

되따. 이제 위를 기반으로 다음의 진리들을 그냥 보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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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펑! 하고 無에서 물질들의 생성되는거다.

그리고 우주가 설립되는거다. 그냥 만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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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를 위해 0차원을 설명하는 거다. 형은 자비로운 거다.

 

0차원

(있으나 마나이다, 고로 나는 추가 시키지 않을 꺼다, 1~11차원이라고 표현할꺼다) :

 

점. 말그대로 점인거다. 썰렁하게도 그냥 점의 형태인 아주아주 기본형태의 물질인 것이다.

 

0차원 샊키들의 희망사항 : 모여서 모여서 조금이라도 형태있는 물질이 되고 싶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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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 : 이색키들은 앞뒤로밖에 사물을 인지하지 못하는 존재 혹은 물질인거다

좀 유식하게 수학적 좌표론 (x) 인 것이다.

1차원의 예)

1 차원의 세계에 사는 동물은 직선 운동만이 가능한 것이다.

직선 운동은 앞 뒤밖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거다.뱀 등을 1차원 동물이라 할 수 있는 거다.

 

1차원 물체색키들의 희망사항이다  : 옆으로도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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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 이 색키들은 1차원서 업글되서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거다

유식하게 말하면 (x,y) 좌표인 것이다

 

2차원의 예)

2차원 세계의 동물은 직선 운동뿐 아니라 전후좌우 방향 감각이 있지만 공간의 개념은 없는 것이다. 

위, 아래로 날지도 못하지만 외출했다가 자기 집을 찾아올 수 있는 동물색키들이 여기에 속하는 거다. (두더지, 거북이 등).

 

2차원 물체색키들의 희망사항인거다 : 위아래로도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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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 조언 : 너희들은 3차원에 속하는 물질체인 거다 --

 

 3차원 : 이 색키들은 상하좌우, 위아래, 즉 높이로 움직일 수 있는 거다. (x,y,z) : 입체

 

3차원의 예) 현재 인간들인 거다

 

3차원색키들의 희망사항 :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춘 것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아직 제약이 덜 풀린 것이다!!

                    나는 본좌처럼 같이, 축지법좀 쓰고 싶은 거다. 

                    근데 3차원으로는 그런 능력이 부족한 거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좀 더 이 3차원이라는 공간을 활용적으로 다루고 싶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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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색퀴들의 정의 및 희망사항 :

          그런거다 , 나는 한 차원 높이 추가된거다,

          이제는 상하좌우, 높이는 물론, 이 공간의 세계를 어디든지 다니고 뚫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다..

          단순히 이 세계를 활용적으로 사용할 뿐이지,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오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과거를 바꾸고 혹은 미래로 가보고 싶은 것이다.

 

싱하 조언 :  4차원은 그냥 3차원에 시간적 개념이 추가된 거다.

                 뭔말이냐, 니들이 지금 움직일 수 있게 된거다.

                 이거 이해못하는 색키는 굴다리 및으로 오는 거다.

 

                 4차원은 이 공간을 활용적으로 사용하는 차원적인 상승일 뿐이므로,

                 특별히 (x,y,z)에서 더 이상 추가되는 것이 없는 거다.

                

                 형이 친절히 말하자면, 공간이동과 같은 것을 위해,

                 4차원에선 후에 5차원에서 나올 시간적 개념인 'w' 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냥 이용하는 거다.

 

 

4차원의 예)

몇몇 4차원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는 거다

(필라델피아 실험, 갑자기 몇초후 이상한 곳에서 나타난 사람들이 좋은 예다 궁금하면 지식in 치는 거다),

참고로 너희들도 지금 4차원 세계에 살고 있는 거다. 3차원+시간이므로 4차원인 거다.

하지만 너희들은 축지법같은거 못하니까 4차원의 능력을 못 쓰고 있는 거랑 같은 거다.

 

혹은 토요미스테리 4차원편 판도라 티비에서 볼 수 있는 거다.

 

4차원색키들의 희망사항 :

어떻게 보면, 나는 이미 제약적인 물리적으로부터 더욱 발전해서 이제는 차원을 넘은 거다.

이제 이 공간계에선 축지법과 같은 도법으로 내 자신을 완전히 컨트 롤할 수 있는 '귀신' 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근데, 이새퀴들이 여기서 이상한걸 발견해 버렸다.

 

이 새퀴들이 위가 가능하다면 과거와 미래, 현재가 있는 이러한 다른 여러개의 공간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인식해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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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조언 :

볼 수 있는 물질로써 생존하는 것은 4차원까지인 거다.  이 이후의 차원을 이용하려면,

이 이후로는 내가 물질로써의 조정이 마음대로 가능한, 반에테르체의 형태인 거다!!

 

< 반 에테르체의 인간이란 5차원으로 존재하는 빛과 육체의 중간 상태를 말한다.>

 

신체가 반 에테르체로 변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을 바꾸듯이 우리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거다. 예를 들어 니들 얼굴이 고히즈미 원숭이처럼 성형없이 가능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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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차원 부터는 형이 그림을 좀 넣을 거다

 

5차원 :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것이다. 나는 드디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다.

그러므로 5차원 색키들은 자신을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해도 무방한 거다.

수학적 좌표로 유싴하게 w를 여기서 추가해봤다.(x,y,z,w) - w = 시간

 

 

 

 

이건 초 입방체라고 하는 거다. 3차원의 면공간이 여러개 합쳐져 시간이 흘러가는 거다. 이게 5차원 좌표인 거다. 크로스(십자가) 형태의 좌표는 5차원까지만 쓰인다. 

 

5차원의 예)

먼 미래에서 온 인류가 과거 인류들 사이에서 몰래 활동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 거다.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있긴 있는 거다. 형이 어제도 그넘들 때려준거다.

하지만 반에테르라서 너희들한테 관심도 없는게 대부분 인거다.

 

5차원의 희망사항)

이 색퀴들은 이제, 상하좌우, 높이, 이제는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나는 수십가지의 공간을 오갈 수 있는 거다.

하지만, 이 색퀴들은 단순히 거기에 동화됬을 뿐이야.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노력해도 이 색퀴들은 세계에서 이색퀴들의 위치를 바꿀수는 있어도, 이 색퀴들만의 세계는 만들 수가 없어!!

이것 역시 제한인거다! 그러므로 한차원 더 높아지는거다!!

 

물론, 과학의 발달로 인공 행성을 하나 만들어서 DNA를 조작해 하나의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는 개념이랑 틀린거다, 왜냐면 그건 꼭 그 색퀴들만의 공간만은 아니기 때문인거다, 그 색퀴들은 그것을 너무 분해하는거다.

(결국, 진정한 신이 되기 위한 갈망같은 거다)

 

참고로 5차원부터에 속하는 색키들은  텔레파시가 가능해지거고 영적 반 에테르체임에 따라, 음식물과 같은 것이 그렇게 잘 필요하지도 않으며, 각 생명체들이 서로의 교감을 느끼는 거다.

 

위의 이론은 머리에 잘 암기해놓는거다

 

이것은 1~11까지의 11차원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것이다. 

 

여기까지 쫏아온 색키들은 참 잘한 거다 참 소질이 있는 거다

 

여튼, 계속 읽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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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원 : 본격적으로 이 색퀴들은 드디어 지들이 사는 우주라는 개념의 공간을 찟어버린거다.

애석하게도, 공간에 시공간을 포함한 이러한 또 다른 우주가 있어, 그 공간을 의식하는 색퀴들을 말하는 거다.

 

새로운 수학적 좌표가 여기서 혹은 7차원에서부터 추가되는 거다.

(x,y,z,w,t,n) n=또 다른 우주의 동질성 공간인 거다.

                  t=또 다른 우주의 시간적 개념인 거다.

 

 

싱하정보 : 3차원인 인간들이 4차원에서 시간계에서 살지만 단순히 시간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를, 확실히 할 수 있는 5차원가서 내리는 것처럼, 6차원의 동질성 좌표인 n과 그에 대한 시간 개념 t, 이 두개 역시 사실상 7차원에서부터 적용되는 거다.

왜냐면, 원래 차원이 낮은 색퀴가 보다 차원이 높은 공간을 설명하려면 역으로 저차원을 예로 드는 이치랑 같은 거다.

 

6차원 색퀴들의 희망사항 :

이색퀴들은 인간들이 4차원에 살지만 인식못하고 축지법 못하는 듯이, 초장엔 지들도 고차원에 있지만 몰르지만 후반에 가서 깨달아 우리와 같은 동질성 우주의 세계가 또 여러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고 싶어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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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조언 :

7차원에서부터 반에테르체에서 아트마체(혹은 붓디체, 대충 부처체) 로 진화하는 거다.

 

7차원 : 완전히 새로운 동질성 세계를 직감하는 거다.

 

예) 자신이 살던 우주와 비슷한 환경의, 즉 동질성 우주에 오갈 수 있는 거다.

 

형이 너희를 위해 열씨미 그림을 준비한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이해하는 놈은 존내 맞는 거다.

 

 

싱하 그림 정보:

우리 우주를 저따가 그려버렸다. 그리기 쉽기 위해 형이 좀 저따가 그린거다.

하지만, 실제론 원점에 있음을 명시하는거다. 그냥 암기하는 거다.

 

좌표는 이거다) (x,y,z,w,t,n) n = 동질성 좌표, t=해당 우주의 시간 개념

(t는 정보로, 사실상 좌표에 직접 표기되지는 않는거다)

정확한 위치의 좌표는 원점으로부터 x,y,z인거다. 그리고, n은 동질의 정도 속성을 말하는 거다.

 t는 부가 정보를 담는 것이다. 

 

싱하 조언 :

이 형의 친구 히틀러가 사용했던 문장기호가 바로 저기서 나온거다.

철십자가로 알려지고, 행복하다는 뜻인 卍 자를 뒤집고 역으로 회전한하고 끅폭이 움푹 파인 모양이 바로 저 좌표 모양인거다.

 

7차원부 이후로 진정한 인간의 진리 개념을 설명하는데 저 좌표법이 쓰이는 거다.

 

추가적으로, 기독교의 + 십자가는 1~5차원가지의 기본적인 인간의 완성된 형태를 형성하는데 쓰이는 기호인 거다. 그래서 1~5차원까지의 좌표 모양이 십자가인거다.

(동시에 십자가가 가장 현재 기본적인 인간의 형태와 비슷하게 생긴 이유인 거다)

7차원으로 생명체가 업글되면서, 행복을 추구한다 라는 대충 그런 개념으로 철십자가가 나온거다.

 

참고로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형태인 십자가는 과학문명이 발달 전에 나온거고,

철십자가 기호는 과학이 발달한 후에 제대로 전파되기 시작한 거다.

왜냐면 어차피 과학이 낮아서 고차원을 정의하는 철십자가같은 기호같은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인 거다.

 

글구 형이 조금 조언하는데, 사실 처음에 지구 인간 문명은 한곳에서 시작한거다.

 

요튼, 왜 철십자가 좌표인 저건 일반적인 십자가의 업글 형태인 거다. 고점만 알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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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원 : 이색퀴들은 여기서 또 이러한 무한함을 이상하게 느끼는 거다. 

동질성 우주의 여행을 하다보니 비동질성에 대해 의심을 갖기 시작한 거다.

여기서, 이색퀴들은 또다시 한단계 높은 차원을 의식할 수 있계 되는 거다.

 

그것은,

완전 비동질성 세계에 대한 존재 의식이다. 이게 뭔뜻인지 설명하자면,

완전히 동질성 우주란 개념이 아닌 완전 다른 개념에 대한 존재안에서도 역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인거다.

 

하지만,

이 8차원 역시, 너희가 실제로 4차원에 살면서 3차원만 제대로 활용하는 개념처럼,

이 색키들 역시 실제로 9차원에 있으면서 8차원 개념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하는 거다.

8차원 역시, 저차원에 대해 설명했던 것처럼, 9차원개념에 속하므로, 나는 9차원에 가서 좌표값과 그림을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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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정보 : 9차원에서 아스트랄체로 진화하는 거다.

 

9차원: 여기까지 따라온 녀석은 아스트랄체로 진화할 자격이 있는 거다.

         9차원에서는, 완전 비동질성 세계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는 거다.

 

이걸 설명하자면, 우리가 사는 이런 우주가 있는 세계랑 완전히 틀린 세상, 즉, 우주란 개념이나 형태가 없어가 완전히 이상한 구조, 상식 밖의 세상에 접근함을 말하는 거다.

 

좌표값은 이런 거다.

(x,y,z,w,t,n,@0~1)

웃기지만, 0~1이라는 2개바께 없는 거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태극마크가 좌표로 등장하는 거다.

 

 

음과 양으로 이루어진 태극 마크는 지속적인 구(공간들)의 무한대를 정의 할 수 있는 유일한 수학적 좌표법인 거다.

 

그러므로, 이 태극마크 좌표로 무한의 공간에 대한 표현이 가능한 거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십자가, 나치의 철십자가와 같은 저차원적인 기호와는 차원이 다른 것인 거다.

 

고차원일수록 추상적-포괄적 개념인 것이고, 저차원일수록 물리적-단일적 개념인 것이다.

 

기독교의 '나 안믿으면 지옥보낸다'같은 저차원식의 강요 압박 물리, 물질적인 '종교 이론'은 사실상 고차원의 입장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말이 안되는 웃기는 비 동질성 저질 행위 (No Equality) 그 자체' 인거다.

 

여튼 이 형은 그런 웃기는 불평등한 저질 행위를 용서할 수 없는 거다.

 

여튼 계속 보는 거다!

 

9차원 새퀴들의 희망사항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이 새퀴들은 우주의 무한함을 느껴버린거다. 심지어 우주적 차원의 개념이 아닌 그러한 것도 인지해버린거다. 이 새퀴들은 여기서 '허무' 를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쇠퇴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겨울과 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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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과 11차원은 별거 없다.

 

10차원새퀴들의 행동 및 희망 사항:

그 새퀴들은 허무를 느껴버려, 무한한 의식속으로 들어갈, 즉 전체 우주가 될 방법을 찾는 거다.

아스트랄체제에 한계가 여기에 있는 거다.

아스트랄 체는 유지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광물 소재 혹은 그 활동만으로 존재하는 거다.

즉, 허무, 공허를 느낀 이 쇄퀴들은 활동을 멈춰버리고 '무한한 의식'으로 빠지는 거다.

 

이 새퀴들은 그리고 잠자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無에서 有를 만들 준비적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그게 바로 11번째 차원인 거다.

11번째 차원에는 사실상 '접근할 수 있다 ' 라고 쓰기가 좀 뭐한 거다.

 

요튼, 이런 생각의 차원적 상승 자체가 10차원을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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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원 이 쇄퀴들은 딱 하나인 거다. 양키어 빌리면 The One으로 해석되는 거다.

 

그리고 이러한 너희, 혹은 이 형, 혹은 타 만물들이 11차원속 무의식속에서 무언가를 갈망을 하게되는 거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의지있는 '의식' 이 깨어나면 그것이 바로 '빅뱅'인 거다.

 

그리고 다시 너와 타인 혹은 만물들은 그에 대한 새로운 세계에 또다시 눈을 뜨는 거다.

즉, 1~11차원은 순환적 형태인 거다. 너희는 다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이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너는 전생에 어떤 다른 물질을 형태로 혹은 다른 사람의 형태로 태어나 의식을 얻고 활동하고 수명이 다해 죽고, 그 후, 물질의 형태는 다르지만,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도 물질로써의 의식은 깨어있어서 또 다른 사람으로써 또 그에 해당하는 새로운 사회에 활동하는 것과 같은 '순환적 이치' 를 말하는 거다.

 

이 의식 자체만 깨어있다면, 너희들은 언제든지, 無 에서 有 를 창조하는 신의 존재인 거다.

 

無에서 有가 창조된거는, 이 형이나 너희들의 의식, 이 세계, 이 우주, 다른 차원의 우주, 전체 우주, 즉, 만물의 의식이 깨어있기 때문에 이 의식 자체만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생성되는 거다.

 

無에서 스스로 깨어난(일어난) 신같은 새퀴가 바로 네놈이고 바로 나이기도 하며, 만물인 거다. 즉, 너나 나나, 만물은 곧 하나다.

 

네가 곧 이 싱하형이고, 이 형이 곧 너라는 뜻인거다.

 

요컨데, 너희가 만물이고, 만물이 곧 너라는 거다.

 

그런거다, 즉, 네가 신 그 자체고, 신은 네 자체인 거다.

 

예수 그리스도 의 '하느님은 네 마음 속에 계시다' 이 것은 곧 네가 창조하는 신이기 때문에 네 마음속에 계시다 라고 한 거를 돌려 말한 거나 다름 없는거다. 

 

의식이 있기를 거부하려는 자살=지옥 이러한 소리도,

네가 의식이 깨어나길 포기하면 그것은 곧 無로 돌아가는데 한목하기 때문인거다.

그런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것이다.

 

부처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 라는 것도 곧 네가 깨달음으로 말미암하 스스로 진화하고 성장하고 창조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거다.

 

형 옛날에 서프라이즈좀 봤었다 거기서 우주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끄집어내 예언하는 새퀘가 있다. 그거 당연한 거다.

 

너희들이 곧 신이고 만물이 곧 너인데 네가 고차원적인 존재를 인식한다면 네가 계획한 그 의식에서 왜 데이터를 못끄내 예언 못하겠냐는 거다. 아니, 모든 예언자가 다 이러한 방식을 거쳐가는 거다. 모든 세상에 대한 정보는 결국 하나의 집안에 저장되는 거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의 집안 이라는 것이 위에서 내가 말한 'The One', 11차원, 혹은 신, 혹은 너, 혹은 이 형, 혹은 모든 만물을 뜻하는 거다.

 

그러므로 11차원의 좌표에는 다음과 같은 좌표가 들어갈 수 있는 거다.

(x,y,z,w,t,n,@0~1,∞) - ∞ = 무한대 기호

 

 

 

바로, 이 신의 개념인 '무한이란 개념' 을 정의할 수 있게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위의 9차원에서 설명한, 이 한민족의 '태극 좌표' 법인거다.

 

그리고 <태호복희>의 <복희여와도>에서는 '직각자'와 '컴파스'로 '그 태극의 무한적인 공간' 안에 그 어떠한 형태의 모든 사물을 정의하는 방식 을 알려주고 있는 거다.

 

 

<물질적이고 저차원적인, 돈만아는 기독교와 유태인 놈들, 교황, 양키놈들이 지 마음대로 짜집기해서 지금은 멋대로 성경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복희여와도>의 '아반과 나반', 지구 인류 문명의 시작을 알려 주고 있는 그림인 거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지들 멋대로 '아담과 하와' 라고 서양식으로 잘도 바꾼 것이다.>

 

싱하 정보 : 아반과 나반은, 지구 인류 문명 중에서도 한민족의 조상인 거다.

그러므로, 한민족은 유일하게 이 만물의 법칙을 정의하는 고차원 '태극' 의 개념에 자신도 모르게 지속적인 집착을 가져왔고, 현재는 나라의 국기에까지도 쓰이는 거다.

 

왜 구가 무한대일까? 그 이유는 쉽게 알기 위해서는 컴파스만이 필요한 거다.

 

컴파스를 잡고 슬슬 돌려보고, 질량을 가하면 힘이 가해지므로 점점 구가 약간씩 넓어지는 거다.

 

구는 그만큼, 무한이란 개념을 잡고 있으며, 구안에 구들이 정의될 수 있는 것도 가능케 되며,

이것을 좌표로 정의할 수 있게 완벽히 가능케 하는 개념이 바로 '태극' 인거다.

 

예) 지구안에 또 다른 세계 -

'지구공동설' 역시 바로 이 '태극' 으로 그 원리의 정의가 가능해지는 거다.

 

기독교의 십자가와 나치의 철십자가 같은 '저차원-물리적-단일적' 적인 것이 아닌,

태극은 '고차원-추상적-포괄적' 개념거다.

 

고차원인 태극과 완전히 반대의 개념인,

 

기독교 역사가 성경에보면 왜 그렇게 저차원적, 원시적으로

'핍팍, 조롱, 물질적, 사형, 돌던지기, 능력적으로 꼭 뭔가 선사해서 대단케 보이도록'

그러한 물질적인 것에 노력하는, 그런 '저차원-단일적-무식한' 역사인 이유가 바로 이것다.

 

나치 역시 마찬가지인거다.

과학이란 도구로 전쟁이나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이나 죽이는 그러한 '물질적-저차원-저돌적' 암세포들인거다.

 

요튼 이 세상 자체가, 만위일체인 것 인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서로 대화가 가능한 것이며, 좀더 고차원적으로는 텔레파시가 가능한 것이며, 심지어 같은 우주적 차원이나 다른 차원적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맨 마지막 차원, 11차원, 맨 마지막의 존재가 결국 하나의 나와 너, 혹은 만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물질의 형태이든 결국엔 또 다른 의식체인 현재의 너,는 나 혹은 나, 는 너, 서로 하나의 인간으로써의 '교감', 대화 등등 이 가능한 거다.

(우리는 '세포들은' 이라고 표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세포는' 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다)

 

추가적으로,

과학은 너희들히 물질로써 존재할 아스트랄 체제에서까지만 쓰이게 되는 거다.

과학은 너희들히 물질로써 존재할 아스트랄 체제까지 삶의 질을 풍족히 쓰이게 하는 일종의 '도구' 인 것인거다.

 

너희들이 싸우고 지롤하는 현상도 자연적인 것인거다

그것은 마치 병들은 세포들이 필사적으로 싸우는 거와 같다고 하는 것인거다.

병신가튼샊키들이 병쉰짓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인거다.

잘나가는 쇅키들 잘나가는 것도 당연한 것인거다.

그리고 그런 쇅키들과 싸우는 것들도 당연한 것인거다.

 

모든게 자연적인 현상이며, 이미 11차원에서 예견된 것들인 거다.

오늘도 열심히 할일을 다하고 고냥 열씨미 살아가면 되는 거다.

다만, 의식체이기를 포기할 정도로 자포자기는 하지 않으면 되는 거다.

 

즐겁게 사는게 최고 이며,  괜사리 천재. 영재 이딴거 될 필요도 없는거다.

모든게 예견되있는 것이며, 어차피 그 영재도, 다른 돈많고 잘난 이도 결국 또다른 네 자신 일 뿐인거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가면 이 형이 한가지 물어볼거다. 10초 내로 대답하면 되는거다.

 

누가 깨우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그럼 잠들었을때 깰때는 어떻게 깨는거다?

네가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적당할 때, 혹은 충분할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던거다?

그리고 그건 네가 의식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던거다? 그럼 너는 어떻게 의식을 가지고 있는거다?

스스로 의식을 가지고 있는거다?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기라도 한 것이다? 그럼 그 부모님은? 초창기는? 처음은...? the one?

 

이래도 못 알아들으면, 너는 방법이 없다. 그냥 존내 맞아야 하는 거다.

 

마지막으로, 네 자체가 신이기 때문에 , 그중에서도 깨닫는 자, 11차원 이상의 형태를 꿈꾼다면 그 이상의 고차원 역시 생성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내말이 진리이며 망언하면 존내 처맞는 것이다.

형 귀찬으니까 반박 지롤하고 싶으면 한강 굴다리 및으로 10초만에 오는 거다.

그냥 오면 되는 거다.

 

 

 

형이 10초안에 좀 갈때가 있다. 니들도 인생 재밌게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