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어로 써주세요..방학숙제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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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수준으로 부탁드려요 ..에고
약간 어색하면서도 말이되게 부탁드려요
번역기 같은거 쓰시면 어려운 단어 나와서 다 티가 나니까요. 부탁드려요
쫌 어렵다 싶은 단어는 그냥 한글로 써주세요.
적당하게.^::
날씨(좋음) 2008년 8월 5일
오늘은 학원을 옮겼다.
난 예전학원이 더 좋았지만 성적을 올리려면 더 크고 좋은학원으로 옮기라고 엄마가 그러셨다.
학원에서 간단한 시험을보고 반이 정해졌다.
어떤 선생님이 내일 다시 오라고 하셨다.
너무 기대됀다.
내일 만나게 될 새로운 친구는 어떨까?
좋은아이 였으면 좋겠다.
우리학교애가 한명쯤은 있겠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건 좋지만 다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니다.
그 학원은 숙제가 엄청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또 선생님들이 엄해서 엄청 빡세다고 했다.
단어시험도 하루에 40개씩 본다고 거기 다녔던 친구가 말해줬다.
학원비도 엄청 비싸고, 빡세고, 숙제많고, 힘든거에 비하면 장점은 하나박에 없다.
친구 사귀는거.
내가 좀 손해인거 같지만 그래도 성적을 올리려면 이 학원을 열심이 다녀야겠지?
난 빨리 성적을 올려서 전교 100등안에 드는게 소원인데 성적은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
중간고사때는 148등을 해서 기말고사때 110안에 드는게 소원이었지만
기말고사때 엄청나게 성적이 떨어져서 속이 많이 상해있었다.
수학때문이다.
수학만 아니었어도 내성적이 그렇게 떨어지진 않았을것이다.
항상 수학이 문제다. 수학과외도 4개월이나 다니고 있는데.
수학을 열심이해서 성적을 올려야겠다.
과외에서 2학기 수학을 거의 끝내가는데
2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쉬워서 70점 이상 볼수 있을거 같다.
왠지 좋은 예감이들어서 기분이 좋다.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반등수 10등이 목표다 반아이들 8을 물리쳐야 한다. haha
(이정도면 a4용지 1장 채워 졌을까요? 2장 채워야 하는데 ㅠㅠ)
날씨(좋음) 2008년 8월 6일
학원을 옮기고 학원차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올라가서 책상에 혼자 앉아있는아이가 나다.
우리 학교애는 다른반에 있었다.
너무 어색해서 숨이 막힐거 같다. 오늘 학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평소에 낮가림이 너무 심해서 친한사람 이아니라면 말도하지 않는 성격때문에 애들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
괜히 슬펐다.
내 이름을 아는건 선생님들 뿐이였다.
답답하다.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했다.
나도 애들하고 얘기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너무 어색하고 무서웠다.
5시간 수업을 마치고 혼자서 버스를 타러 나가는데 어떤애가 "다은아 잘가~" 라고 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무표정으로 손만 흔들었다.
그리고 뒤돌아서서 엄청 엄청 엄청 엄청 엄청 후회했다.
너무 미안해서 바로 뒤돌아서서
너도 잘가~~~~~~~~~~~~~!
라고 하고 싶었다.
난 왜이렇게 바보 같을까
나도 반갑게 인사를 해야 했었는데...
다음부터는 꼭 인사를 반갑게 해야겠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려는데 엄마한테 혼이났다.
중학생이 컴퓨터 할시간이 어딨니?빨리 숙제해
헉 그런게 어딨어
중학생이 고등학생도 아니고 컴퓨터할 시간이 없다니.
말도않되!
학원 갔다와서 바로 또 공부를 한다는건 평소에 공부하는 시간이 3시간 박에 않됬던 나로는 이해가 않됬다.
내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지금도 너무 오랬동안 공부하다와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노는것도 중요한데 ..쳇ㅠㅠ
중1수준으로 부탁드려요 ..에고
약간 어색하면서도 말이되게 부탁드려요
번역기 같은거 쓰시면 어려운 단어 나와서 다 티가 나니까요. 부탁드려요
쫌 어렵다 싶은 단어는 그냥 한글로 써주세요.
적당하게.^::
날씨(좋음) 2008년 8월 5일
오늘은 학원을 옮겼다.
난 예전학원이 더 좋았지만 성적을 올리려면 더 크고 좋은학원으로 옮기라고 엄마가 그러셨다.
학원에서 간단한 시험을보고 반이 정해졌다.
어떤 선생님이 내일 다시 오라고 하셨다.
너무 기대됀다.
내일 만나게 될 새로운 친구는 어떨까?
좋은아이 였으면 좋겠다.
우리학교애가 한명쯤은 있겠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건 좋지만 다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니다.
그 학원은 숙제가 엄청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또 선생님들이 엄해서 엄청 빡세다고 했다.
단어시험도 하루에 40개씩 본다고 거기 다녔던 친구가 말해줬다.
학원비도 엄청 비싸고, 빡세고, 숙제많고, 힘든거에 비하면 장점은 하나박에 없다.
친구 사귀는거.
내가 좀 손해인거 같지만 그래도 성적을 올리려면 이 학원을 열심이 다녀야겠지?
난 빨리 성적을 올려서 전교 100등안에 드는게 소원인데 성적은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
중간고사때는 148등을 해서 기말고사때 110안에 드는게 소원이었지만
기말고사때 엄청나게 성적이 떨어져서 속이 많이 상해있었다.
수학때문이다.
수학만 아니었어도 내성적이 그렇게 떨어지진 않았을것이다.
항상 수학이 문제다. 수학과외도 4개월이나 다니고 있는데.
수학을 열심이해서 성적을 올려야겠다.
과외에서 2학기 수학을 거의 끝내가는데
2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쉬워서 70점 이상 볼수 있을거 같다.
왠지 좋은 예감이들어서 기분이 좋다.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반등수 10등이 목표다 반아이들 8을 물리쳐야 한다. haha
(이정도면 a4용지 1장 채워 졌을까요? 2장 채워야 하는데 ㅠㅠ)
날씨(좋음) 2008년 8월 6일
학원을 옮기고 학원차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올라가서 책상에 혼자 앉아있는아이가 나다.
우리 학교애는 다른반에 있었다.
너무 어색해서 숨이 막힐거 같다. 오늘 학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평소에 낮가림이 너무 심해서 친한사람 이아니라면 말도하지 않는 성격때문에 애들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
괜히 슬펐다.
내 이름을 아는건 선생님들 뿐이였다.
답답하다.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했다.
나도 애들하고 얘기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너무 어색하고 무서웠다.
5시간 수업을 마치고 혼자서 버스를 타러 나가는데 어떤애가 "다은아 잘가~" 라고 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무표정으로 손만 흔들었다.
그리고 뒤돌아서서 엄청 엄청 엄청 엄청 엄청 후회했다.
너무 미안해서 바로 뒤돌아서서
너도 잘가~~~~~~~~~~~~~!
라고 하고 싶었다.
난 왜이렇게 바보 같을까
나도 반갑게 인사를 해야 했었는데...
다음부터는 꼭 인사를 반갑게 해야겠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려는데 엄마한테 혼이났다.
중학생이 컴퓨터 할시간이 어딨니?빨리 숙제해
헉 그런게 어딨어
중학생이 고등학생도 아니고 컴퓨터할 시간이 없다니.
말도않되!
학원 갔다와서 바로 또 공부를 한다는건 평소에 공부하는 시간이 3시간 박에 않됬던 나로는 이해가 않됬다.
내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지금도 너무 오랬동안 공부하다와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노는것도 중요한데 ..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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