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영어말하기 대회인데요 ;; 영어로 번역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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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가 영어말하기 대회를 나가거든요 ;;
그래서 영어를 번역할라고 그랬는데
잘 안되요 ;;
사실은 제 친구가 추천해서 했거든요 ;
저는 영어 너무 못하는데 ㅜ;
그럼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5학년 4반 000입니다.
오늘 이자리에 서게되어서 너무 떨리지만
제가 쓴 글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제인 나의 꿈 이라는 것 ..
저는 처음 주제가 좀 힘들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꿈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꿈도 자주 바뀌고 말입니다.
이번으로써 저의 꿈을 정확히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서
고민을 하다가 사육사라는 꿈을 골랐습니다.
사육사라는 말 아직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직업이라고 기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설명을 했죠. 아주 열심히 말입니다.
제가 만약 그 꿈으로 유명해진다면 제 친구들도 그 꿈을 알고 있으니까
격려나 칭찬을 줄 수도 있겠죠
내가 사육사가 되고싶은 이유는 무엇일까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지만
나오는 답은 두가지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둘다 뜻깊은 것이구요
첫번째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사육사가 될 수 있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동물을 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을 기르거나 보살피면서 많은 일도 일어날 것입니다 .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추억으로 새겨두고 좋은일은 기쁨으로 새겨두면 나중에는 쿤
행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동물에 대한 논란이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저는 모방송사에서 본 고양이의 이야기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고양이의 머리에 아주 큰 ....
기억을 하기도 싫어집니다. 그것은 잘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육사는 그깟 하찮은 일이 아닙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끼며 자신만이 동물들의 가족이라는 것을 잘아는
동물의 진정한 부모님입니다.
아무리 하찮아도 동물을 지키는 멋진 사람입니다. 이제는 사육사의 소중함을 잘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동물의 소중함을 잘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길어서 죄송하구요 그대신 제 내공 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
제가 영어말하기 대회를 나가거든요 ;;
그래서 영어를 번역할라고 그랬는데
잘 안되요 ;;
사실은 제 친구가 추천해서 했거든요 ;
저는 영어 너무 못하는데 ㅜ;
그럼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5학년 4반 000입니다.
오늘 이자리에 서게되어서 너무 떨리지만
제가 쓴 글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제인 나의 꿈 이라는 것 ..
저는 처음 주제가 좀 힘들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꿈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꿈도 자주 바뀌고 말입니다.
이번으로써 저의 꿈을 정확히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서
고민을 하다가 사육사라는 꿈을 골랐습니다.
사육사라는 말 아직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직업이라고 기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설명을 했죠. 아주 열심히 말입니다.
제가 만약 그 꿈으로 유명해진다면 제 친구들도 그 꿈을 알고 있으니까
격려나 칭찬을 줄 수도 있겠죠
내가 사육사가 되고싶은 이유는 무엇일까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지만
나오는 답은 두가지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둘다 뜻깊은 것이구요
첫번째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사육사가 될 수 있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동물을 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을 기르거나 보살피면서 많은 일도 일어날 것입니다 .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추억으로 새겨두고 좋은일은 기쁨으로 새겨두면 나중에는 쿤
행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동물에 대한 논란이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저는 모방송사에서 본 고양이의 이야기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고양이의 머리에 아주 큰 ....
기억을 하기도 싫어집니다. 그것은 잘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육사는 그깟 하찮은 일이 아닙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끼며 자신만이 동물들의 가족이라는 것을 잘아는
동물의 진정한 부모님입니다.
아무리 하찮아도 동물을 지키는 멋진 사람입니다. 이제는 사육사의 소중함을 잘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동물의 소중함을 잘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길어서 죄송하구요 그대신 제 내공 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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