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과학의 실험관찰 55~56까지 금성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55쪽

 

수성 : 수성은 행성중에서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수성은 88일 만에 태양의 한바퀴를 돈다.

 

금성 : 금성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행성으로 온도는 480도 이고, 금성의 구름은 황산의 비를 뿌리는 무서운 구름을 가지고 있다.

 

지구 :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는 대부분 물로 덮여있고 생물이 가득한 행성이다. 태양계의 행성중에 오직 하나뿐인 살아있는 별이다.

 

화성 : 붉은색을 띄고 있는 화성의 표면에는 달표면처럼 크레이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대기가 있어서 때에 따라 서리가 내리기도 하고, 모래태풍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계절의 변화가 있는 등 지구와 닮은 점이 있는 행성이다.

 

목성 : 행성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서 지구 지름의 11배나 된다.

목성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졌다. 목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는 않지만 태양을 닮은 행성이다.

 

토성 : 고리를 가진 토성처럼 흥미롭고 멋진행성도 없을 것이다.

고리는 많은 얼음 앍갱이가 모여서 된것이다.

토성의 지름은 지구의 약 10배 이다. 고리의 폭은 지구 지름의 5배이고, 두께는 약200m 이하이다. 토성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되 있어서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가스의 행성이다.

 

천왕성 : 천왕성은 행성중에서 3번째로 큰 행성이고, 신기하게 지구와는 달리 옆으로 누워자전을 한다. 엷은 고리도 있다.

 

해왕성 : 해왕성은 행성중 4번째로 큰 행성이고, 해왕성에도 고리가 있다는 것이 밝혀 졌으나, 너무 멀어서 자세한 것은 알수 없다고 한다.

 

명왕성 : 명왕성은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을 돌고 있는 행성이며,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55쪽

 

탐사해 보고 싶은 행성 : 천왕성(제 마음대로)

탐사하고 싶은 이유 : 허셀의 별이라고도 불리우고, 둥근 돌 모양의 얼음으로 이루어진 천왕성의 고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신기했기 때문

탐사 방법 :

1. 우주선을 타고 천왕성으로 향한다.

2. 천왕성에 도착하기전, 우주선을 마땅한 거리에 머물게 한다.

3. 탐사선을 본체인 우주선에서 떼어내고 천천히 천왕성으로 접근한다.

4. 천왕성은 착륙하기 힘들기 때문에 근처에서 우주복을 이용해 나간후 관찰한다.

5. 탐사를 끝낸 후 다시 탐사선으로 돌아와 우주선을 도킹한다.

6. 지구로 귀환한다.

 

준비물 : 관찰도구, 우주선, 우주복, 탐사선 등

 

 

제가 이거 숙제가 있어서 제가 다하고 지금 하는 거에요. ㅋ

ㅠㅠ 근데 수성과 명왕성, 해왕성, 금성의 자료는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55쪽은 저도 잘 몰라서 그냥 위에꺼 배껴서...ㅈㅅㅈㅅㅈㅅ

그럼 숙제 잘 하세요~~!!!!!

 

탐사해 보고 싶은 행성 : 천왕성

 

탐사하고 싶은 이유 : ' 허셀의 별 ' 이라고도 불리우고 둥근 돌 모양의 얼음으로 이루어진 

                                        천왕성의 고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신기했기 때문

 

탐사방법 : 1) 우주선을 타고 천왕성으로 향한다.

               2) 천왕성에 도착하기 전,  우주선을 마땅한 거리에 머물게 한다.

               3) 탐사선을 본체인 우주선에서 떼어내고 천천히 천왕성으로 접근한다.

               4) 천왕성은 착륙하기 힘들기 때문에 근처에서 우주복을 이용해 나간 후 관찰한다.

               5) 탐사를 끝낸 후 다시 탐사선으로 돌아와 우주선을 도킹한다.

               6) 지구로 귀환한다.

 

준비물 : 관찰도구, 우주선, 우주복, 탐사선 등

탐사해 보고 싶은 행성:화성

탐사하고 싶은 이유:전에 생물이 살고있다,그리고 살아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될것이라고

하기 때문에

탐사 방법: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조사한다..

가까운 천문대에 가서 직접 관찰한다..

준비물:백과사전, 필기도구, 카메라, 여러 자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