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행성들[내공30]급해요!!!

태양계의 행성들[내공30]급해요!!!

작성일 2009.03.1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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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까지가 기한이고요!!!

 

우선...

아래 질문에 답하여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태양계 행성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 녀석들의 특징을 적어주시는데 그 특징들은 이렇습니다..

   1) 행성의 지름

   2) 지구로부터의 거리

   3)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4) 위성의 개수(주요 위성 2개정도만 써주시면 감사요,,,위성 없음 말구요ㅋ)

   5) 대기의 유무

   6) 지구형 행성인가 목성형 행성 인가,(이건 저도 좀 아는데요 리포트 형식이라 일단 포함)

   7) 기타 특별한 특징

 

그리고 2번!!!

2. 행성 사이의 거리를 좀 갈켜주세요

   Ex. 수성과 금성 사이, 금성과 지구 사이, 지구와 화성 사이, 화성과 목성 사이, 목성과 토성사이,

        토성과 천왕성 사이, 천왕성과 해왕성 사이

        이렇게만 알려주시고요, 덤으로 태양과 수성사이

 

3번 마지막임다!!!!

3. 또 기타 태양계의 특징을 간단히 3가지만 써주세요

   Ex. 화성과 목성사이엔 소행성 군단(?)-(죄송해요 제가 잘 몰라서) 이 있다 등등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거 정말 죄송하고요

내공 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공냠냠, 불친절, 욕설 다 신고할테니 하지말아주세요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바로 답변 들어가겠습니다.

1번에 1번:

수성은 2439.7km

금성은6051.8km

지구는6378.14km

화성이3397km

토성은60268km(6천 아니고 6만 입니다

천왕성은51,118 km (지구의 4배정도)
해왕성의 지름은 49,500Km로서 지구의 3.9배 입니다

1번에 2번:수성 9200만km 금성 5천만km 화성 8천만km 목성 6억3천만km
토성 12억8천만km 천왕성 27억2천만km 해왕성 43억5천만km입니다.
1번에 3번: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인 1억 4690만 km입니다.

1번에4번: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행성       위에왼쪽이화성의위성인 데이모스,포보스입니다.그리고 목성의위성은 왼쪽부터 이오, 유로파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토성의 위성은 사진은 없네요 ㅈㅅㅈㅅ 타이탄, 라페투스입니다. 그리고 천왕성의 위성은

미란다 Miranda /mɨˈrændə/
아리엘 Ariel /ˈɛəriəl/
이게 있습니다. 그리고 해왕성의 위성은
프로테우스 Proteus /ˈproʊtiəs/
이것과
트리톤 Triton /ˈtraɪtən/
트리톤이 있습니다. 가장 큰 위성이죠 ㅋㅋ해왕성이 가지고 있는 위성중에서

그리고 2번에 1번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에 쳐보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태양계의 특징은 좀 복사해옵니다. 너무 많네요

1. 태양 (SUN)

- 크기(반지름) : 약 69만5000km

- 질량 : 지구의 약 33만 3천배

- 구성 물질 : 수소,헬륨 등등

- 밀도 : 약 1.4g/cm3

- 고리의 유무 : 없다.

- 위성의 수 : 항성은 위성이 아니라 행성,소행성등을 가지고 있으므로 0개

- 자전 속도 : 약 7400km/h (만약 태양이 지구같은 크기였다면 2시간만에 하루가 지납니다.)

- 대기 : 코로나 인데, 수소,헬륨등임.

- 온도: 6000°C

- 특징 : 스스로 빛과 열을내며,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989%를 차지하고 있고, 자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 사진

 

2. 달

- 크기(반지름) : 약 1737.5㎞

- 질량 : 지구의 약  1/81

- 구성 물질 : 암석,얼음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밀도 : 3.34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달 자체가 위성이므로 없음.

- 자전 속도 : 약 4.63 m/s

- 대기 : 달은 대기가 아주 없는건 아니고, 희박하지만 주성분 질소,아르곤 등이 있음

- 온도 : -150°C~100°C

- 특징: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이며, 태양계 행성중 모행성의 크기로 따지자면 가장 큰 위성이다. 태양과 약 400배 떨어져 있지만 역시 태양보다 약 400배 더 작기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엄청난 우연이 있다.

- 사진 :

 

3. 수성

- 크기(반지름) :약 2,400킬로미터

- 질량 : 지구의 약 0.055배

- 구성 물질 : 역시 암석

- 밀도 : 5.3g/cm3

- 고리의 유무 : 0개 이상

- 위성의 수 : 없음.

- 자전 속도 : 10.892 km/h

- 대기 : (그냥 칼륨,나트륨,아르곤이 주성분)

칼륨 31.7%
나트륨 24.9%
산소 원자 9.5%
아르곤 7.0%
헬륨 5.9%
산소 분자 5.6%
질소 5.2%
이산화탄소 3.6%
수증기 3.4%
수소 3.2%

 

 

- 온도:-180°C~392°C

- 특징: 대기가 희박하여 표면에 크레이터가 많으며, 크기에 비해 밀도가 높다.

- 사진:

 

4. 금성

- 크기(반지름) : 약 6052km

- 질량 :지구의 약 0.815배

- 구성 물질 : 용암,암석 등

- 밀도 : 5.204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0개 이상

- 자전 속도 : 6.52 km/h

- 대기 : 이산화탄소, 질소 등등

- 온도 : 450°C~517°C

- 특징: 태양계에서 태양을 제외한 가장 높은 온도를 가진 행성이며, 지구와 마찬가지로 화산활동이 왕성한 행성이다. 밤낮 가릴것 없이 온도가 약 450도를 넘는다. 지구에서 볼때 가장 밝은 천체이다.

- 사진

 

5. 지구

- 크기(반지름) :약 6378㎞

- 질량 :5.9736×1024kg

- 구성 물질 : 물,토양,산 등등

- 밀도 : 5,515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1개

- 자전 속도 : 465.11 km/h

- 대기 :질소,산소 등등

- 온도 : -89.6°C~ 58.4°C

- 특징: 바다와 대기가 있어서 생명체가 살기 적합하며, 대기 성분 역시 유기물질과 함께 산소가 있어서 생명체가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모든 지구형 행성의 질량을 다 합친것의 49%이상을 차지한다. 우주에서 생명체가 산다는걸 확인한 유일한 행성이다.

- 사진:

 

6. 화성

- 크기(반지름) :약 3397km

- 질량 :지구의 약 0.107배

- 구성 물질 :역시 암석, 드라이아이스로 된 극관

- 밀도 : 3.94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2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868.22 km/h

- 대기 :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등

- 온도 : -120°C ~ 27°C

- 특징 : 지구와 같이 4계절이 있으며, 자전주기도 역시 지구와 거의 비슷하고 표면에 물이 흐른자국이 있다.

- 사진

 

 

 

 

 

 

 

 

 

7. 목성

- 크기(반지름) :약 71492km

- 질량 : 지구의 약 317.8 배

- 구성 물질 : 가스 (기체)

- 밀도 : 1.326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112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12.6 km/s

- 대기 : 수소, 헬륨 등등

- 온도 : -120°C

- 특징: 태양계 행성에서 가장 큰 행성이며, 역시 태양계 행성의 질량을 모두 합친것의 2.5배를 가지고 있다.

자전속도가 매우 빨라서 줄무늬가 있다. 스스로 빛은 못내지만 스스로 열을 낼 수 있다.

- 사진

 

8. 토성

- 크기(반지름) : 약 60268km

- 질량 : 지구의 약 95.162배

- 구성 물질 : 가스

- 밀도 :0.7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61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9.87 km/s

- 대기 : 수소, 헬륨 등등

- 온도 : -180°C

- 특징: 고리가 아주 많고 촘촘하게 있어서 하나의 고리로 보이며, 또한 크기도 목성 다음으로 태양계 행성중에서 가장 크며, 질량 또한 목성 다음이므로 태양계 행성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열을 낼 수 있다.

- 사진

 

9. 천왕성

- 크기(반지름) : 약 25556km

- 질량 : 지구의 약 14.536배

- 구성 물질 : 가스

- 밀도 : 1.318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27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2.59 km/s

- 대기 : 수소, 헬륨, 메탄 등등 (순서대로 많은거. 왼쪽이 가장 많고...)

- 온도 : -196°C

- 특징: 자전축이 98도나 누워 있어서 밤낮이 1년에 한번씩 바뀐다. (지구로 봤을때는 거의 90년 가까이 되지만 천왕성으로 따지면 1년) 또한 크기는 해왕성보다 큰데 질량,밀도가 해왕성보다 작다. 그래서 스스로 열을 내지는 못한다. 대기성분중 메탄이 있어서 붉은색은 흡수하고 파란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파랗게 보인다.

- 사진

10. 해왕성

- 크기(반지름) : 24764km

- 질량 : 지구의 17.147배

- 구성 물질 :역시 가스

- 밀도 : 1.638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13개 이상

- 자전 속도 : 2.68 km/s

- 대기 :수소,헬륨,메탄 등등

- 온도 : -198°C~-207°C

- 특징: 크기는 천왕성 보다는 작지만, 질량이 천왕성 보다 높기 때문에 스스로 열을 낸다.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 천왕성 보다는 대기 성분중 메탄이 많기 때문에 천왕성보다 더 파란빛을 띈다. 또한 천왕성보다 태양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스로 열을 내기 때문에 천왕성과 기온이 비슷하다.

- 사진

11. 명왕성

- 크기(반지름) : 1150km

- 질량 : 지구의 0.0021배

- 구성 물질 : 얼음,암석

- 밀도 : 2.03±0.06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3개 이상

- 자전 속도 : 47.18 km/h

- 대기 : 질소,메탄

- 온도 : -230°C

- 특징: 태양계에서 퇴출된 행성으로, 이제는 왜소행성으로 구분되며, 위성인 카론과 질량이 비슷하기 때문에 명왕성도 그자리에서 원을 만들며 돈다. 크기는 달보다도 작으며, 대기압은 지구의 최대 0.3배로 큰편이며 한때 소행성의 왕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는 확실한 사진, 크기, 대기등이 없으며 현재 모든 것이 추정중이다.

- 사진

 

 (명왕성과 카론)

 

12. 소행성

- 크기(반지름) : 몇미터~ 몇천km로, 다양함.

- 질량 : 모두 합쳐봐야 지구보다 낮음. 다만, 소행성 세레스가 모든 소행성 질량의 1/3을 차지함.

- 구성 물질 :암석으로 되어있음.

- 밀도 : 역시 다양함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1개 이상

- 자전 속도 : 다양함

- 대기 : 수성이나 달처럼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

- 온도 : 최대 450K~최소 15K

- 특징: 크기는 혜성과 비슷하고, 온도와 궤도가 제각각이다. 지구 궤도 근처를 돌아 지구를 위협하거나, 달에 떨어지거나 화성, 금성, 수성등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다 발견되지 않을 정도이다.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 사진

 

 

13. 혜성

- 크기(반지름) : 몇km~몇십km 이상

- 질량 : 역시 제각각.

- 구성 물질 :암석으로 되어있음.

- 밀도 : 역시 다양함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없음

- 자전 속도 : 다양함

- 대기 : 코마라는 대기가 있음.

- 온도 : 최대 670K~ 최소 10K

- 특징: 크기는 대략 소행성과 비슷하다. 혜성은 태양으로부터 약 10만AU 떨어진 '오르트구름'이라는 곳에서 생겨난다. 혜성의 꼬리는 혜성은 태양계 구성당시 모습을 거의 완벽히 재현하고 있기 때문에 휘발성 성분이 많다. 그래서 혜성들은 목성궤도를 진입하면 태양열 마찰로 인하여 꼬리가 생기게 된다.

- 사진

이거입니다. 그리고 소행성 군단은들면 길이가 37 km이고 폭이 29 km 정도이다.

소행성들의 크기



소행성의 분포

1801년에 피아치(Piazzi)에 의해 최초의 소행성이 발견된 이래 새로운 소행성들이 잇달아 발견되기 시작하여 그 수가 계속 늘어났다. 1986년 초에는 3000개의 소행성이 집계 되었다. 매년 수십개 이상의 소행성이 새로 발견되고 있으며, 소행성대 내에는 크기가 500 m 이상 되는 소행성 수도 50만개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소행성은 그 수에 비해 질량은 작아서 모든 소행성의 질량을 합해도 지구 질량의 1/1000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소행성들은 대부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흔히 소행성대라고 불리는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소행성의 궤도

소행성은 그 대부분이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에 존재한다. 하지만 소행성의 5% 정도는 이심률이 큰 타원궤도를 돌고 있어서 지구,화성,목성,토성의 궤도를 가로 질러가기도 한다. '아폴로군 소행성'이라 불리는 소행성 무리는 화성보다 안쪽 궤도로 들어온다. 이를테면 아폴로나 이카루스(Icarus)등은 궤도가 지구와 교차하여 지구보다도 태양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런 소행성들은 대부분이 지름 1km 정도의 작은 것들이지만 그 중에는 지름이 30km가 넘는 것도 있으며, 이 소행성들은 확률이 아주 낮기는 하지만 지구형 행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또 이와 반대로 히달고(Hidalgo)와 같은 소행성은 토성궤도에까지 도달하며, 키론(Chiron)과 같이 거의 토성과 천왕성 사이의 궤도를 돌고 있는 소행성도 있다. 또 '트로이 군(the Trojans)'이라 불리는 소행성 무리는 목성의 궤도위에서 목성에 앞서서 또는 목성의 뒤를 따라 태양을 돌고 있다. 트로이군 소행성들은 목성과 태양을 두 꼭지점으로 하는 정삼각형의 나머지 한 꼭지점에 해당하는 라그랑제점(목성 앞과 뒤에 두 개 존재함)에 위치해 있다.


커크우드 간극 (Kirkwood gaps)

소행성대 내의 소행성들의 공간분포는 균일하지 않다. 소행성들은 특히 커크우드 간극(Daniel Kirkwood에 의해 발견됨)이라고 알려진 영역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위치는 목성의 공전주기에 대한 소행성의 공전주기의 비가 1:3, 2:5, 3:7, 1:2가 되는 영역이다. 이러한 틈 사이를 지나는 소행성의 운동은 목성의 공전주기와 공명상태에 있다. 비록 그 섭동이 지극히 작다고 하더라도 섭동은 시간에 따라 누적되어 커지게 되고 다른 궤도로 옮겨가게 된다. 때로는 소행성의 궤도가 공명으로 묶여 있기도 하는데, 그 예로 트로이 소행성군(Trojans)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목성과 같은 주기로 공전하는 소행성의 무리이다. 한편 힐다(Hilda) 소행성들은 바로 3:2의 공명상태에 묶여 있는 것들이다.

소행성 베스타

베스타는 화성 궤도 바깥쪽에서 태양을 돌고 있는 지름이 500 km 나 되는 거대한 암석으로 된 소행성이다. 허블 망원경을 이용하여 구성한 베스타의 사진에 의하면이 소행성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크레이터가 뒤덮고 있다. 1960년 10월에는 베스타에서 날아왔을 것으로 생각되는암석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소행성 Vesta의 자전

소행성 베스타는 1807년 H.Olbers가 발견한 소행성으로, 지름이 262.5 km 정도 되는 비교적 큰 소행성이다. 이 소행성은 5.3일 주기로 자전하고 있다.


소행성 베스타

인위적인 색깔을 입혀서 나타낸 이 지도의 아래쪽에 커다란 크레이터가 보이고 있다. 이 지도에서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지역을 나타내고 붉은색은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하면 소행성 베스타에는 10억년 쯤 전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행성 베스타

인위적인 색깔을 입혀서 나타낸 이 지도의 아래쪽에 커다란 크레이터가 보이고 있다. 이 지도에서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지역을 나타내고 붉은색은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하면 소행성 베스타에는 10억년 쯤 전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위성을 거느린 소행성 243 Ida

소행성 아이다(Ida)는 1884년 팔리사(J. Palisa)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이 사진은 1994년 2월 목성탐사선 갈릴레오가 10,870km까지 접근하여 촬영한 것이다. 아이다의 크기는 50km x 23km이며, 약 100km 떨어진 거리에 지름 1.5km정도의 아주 작은 위성이 돌고 있다. 이 위성은 댁틸(Dactyl)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크기는 1.2 x 1.4 x 1.6 km이다. 이 위성의 확대 사진에는 작은 운석구덩이가 보이고 있다.






 

 

소행성 가스프라

소행성 번호가 951 번인 가스프라는 우주 공간에서 재주를 넘고 있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이다. 1991년 갈릴레오 탐사선이 목성으로 향하는 도중 가스프라 근처를 지나가면서 이 소행성에 대하여 자세히 관측했다. 이 사진에서는 표면 구조와 반사율의 변화를 잘 나타내기 위해 색깔이 강조 되었다. 가스프라는 길이가 약 21 km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소행성 가스프라와 화성의 위성들

소행성은 화성의 위성들과 모양이 흡사하며,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 흔적도 가지고 있다. 화성의 위성들은 소행성이 화성의 중력에 붙잡힌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 등입니다. 좀 답변확정좀 해주세요.. ㅠㅠ 오래걸렸어요 힘드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대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사고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 (Epikuros, BC 341 ~ 270, 왼쪽 사진) 는 "우주는 무한하며,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사는 곳도 수없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로마의 시인 루크레티우스(Titus Lucretius Carus, BC 94 ? ~ BC 55 ?)는 "우주 어딘가 우리 지구와 같은 것이 있어 사람이나 동물이 살고 있을 것이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그리스의 루시안(Lucian, AD 120 ? ~ AD 180 ?)은 달에도 지구처럼 사람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중세의 외계생명체에 대한 사고

이같은 생각은 16세기 들어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발표되면서 더욱 확산되었고 이탈리아의 철학자 브루노(Giordano Bruno, 1548 ~ 1600, 왼쪽 사진)는 외계인 설까지 제창하게 되지만 그 때문에 그는 교회에 의해 처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생각은 더 확산되었고 케플러나 칸트에 와서는 모든 행성에 생명체가 살 것이라는 주장까지 하게 된다.

17, 18세기에는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 네들란드 물리학자 호이겐스 (Huygens, Christiaan, 1629 ~ 1695)나 천문학자들이 외계인 구조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는가 하면 S. 시라노 드 베르즈라크, J. 스위프트와 같은 화가들에 의해 풍자적인 외계인이 그려지기까지 한다.


망원경의 발달과 외계 생명체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

망원경의 발견은 외계 생명체 연구를 보다 구체화 시켰다. 망원경이 발달할수록 행성의 모습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고, 1877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조반니 스키아파렐리(Giovanni Virginio Schiaparelli, 1835~1910)는 망원경을 통해 화성에 인공적으로 만든 운하가 있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자는 미국의 로웰(Percivel Lowell, 1855~1916, 왼쪽 사진)이다. 로웰은 늙어서 고향에 천문대를 설치하고 망원경으로 화성을 관찰해 화성 운하의 분포도를 발표하였다. 로웰의 화성 운하 발표는 당시 사회에 대단한 영향을 주었다. 소설가 웰즈(H. G. Wells)는 마치 문어를 상상케 하는 화성인을 등장시켜 우리 지구를 공격하는 "우주전쟁(The World War)"이라는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 전세계에 화성인 열풍을 가져다 주었다. 이후 한참 동안 등장하는 외계인의 특징이 지구에 대한 공격적인면과 특이한 외형 등은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20세기 중반

2차대전에 끝날 무렵 미국 로스웰에서 UFO와 외계인 발견되었다는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가 확산되면서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이에 미국의 몇몇 TV 방송에서는 지상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용 전파를 외계를 향해 발사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와 때를 같이 해 새계적인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도 우주 어딘가 지적 생명체가 있으며 그들이 뒤어난 기술을 이용해 우리 지구에 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역시 20세기 중반 들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되었다. 보다 큰 망원경을 이용해 화성의 표면을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 계절에 따라 화성의 표면 색이 조금 달라진다는 결과가 나타났고 그 원인을 일부 과학자들은 생명체와 연관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마치 지상에 나무 잎들이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듯 화성 역시 비슷해 그 결과 계절에 따라 화성의 표면 색이 달라진다는 해석이었다.

과학적인 외계문명 탐사 작업은 1960년 미국 국립전파천문대의 드레이크(Frank D. Drake)에 의해 처음 시도되었다. "오즈마" 프로잭트로 명명된 이 작업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그린 뱅크에 있는 미국 국립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으로 우주에서 보내오는 인공 전파를 수신하는 작업이었다. 대상 천체는 지구로부터 가깝고(10광년 정도) 태양과 나이와 질량이 비슷한 고래자리와 에리다누스자리에 있는 별들이었다. 이 작업은 1960년 4월1부터 7월까지 시도되었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1976년 화성에 도착한 바이킹 우주탐사선에서 보내온 사진에서 화성의 표면은 숲이 아니라 황량한 사막이며(왼쪽 사진 참조),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 결과 외계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20세기 후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의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보다 과학적인 차원에서의 접근법이 시도되었다. 보이저 우주선 등 탐사선에 지구의 정보를 부착물로 실어 보냈으며, 아레치보에 있는 구경 300 m 전파망원경(왼쪽 사진)을 이용해 외계로 전파를 방출하기도 했다. 이론적으로는 드레이크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SETI)를 지닌 행성의 수를 추정할 수 있는 방정식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방정식의 변수들 중에는 값을 추정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것들이 있다는 문제도 있다.

20세기 후반 들어 우주생물학자들은 지구 내에 극한적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여러 증거를 바탕으로 화성이나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와 같은 황량한 곳에서도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특히 화성의 경우 생성 초기에는 잦은 화산 폭발로 인해 지구처럼 다량의 수증기가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이 해서 외계생명체 연구에 불을 당긴 한 사건은 미국 NASA에서 발표한 화성 운석이다. 그들은 남극에서 발견한 화성 운석에서 적어 도 30억년 전에 화성에 원시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는 과연 그들이 발견한 운석이 정말 화성 운석인지, 현미경으로 확인한 것이 정말 미생물인지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하는 등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 또 다른 접근법이 태양계 밖 행성을 찾는 작업이다. 대형 천체망원경이나 허블우주망원경 등의 개발은 이 분야에 획기적인 진보를 가져다 주어 최근에는 수십개의 외계 행성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아마도 앞으로는 우주 지구와 유사한 환경의 행성조차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2개의 전문 과학사이트와 과학선생님의 도움

태양계의 행성들[내공30]급해요!!!

... 죄송하고요 내공 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공냠냠, 불친절, 욕설 다 신고할테니... 이런 소행성들은 대부분이 지름 1km 정도의 작은 것들이지만 그 중에는 지름이 30km...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

태양계의 행성들 특징 좀 써주세요! 월요일까지 숙제라 좀 급해요!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1.수성 2.금성 3.지구 4.... 내공은 많이 줌!! 1. 수성 수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하게 됬어요! 내공 있는거 다걸게요!!!!!!!

... 안남았고 급해요!! 도와주세요! 있는 내공 다 걸게요!... 미국은 30대가 평균대수이었던 것에 비하면 큰 대조를... 과학적연구:지구물리, 태양계의 행성들을 포함한...

중2과학요점정리 (내공60검)

... (110~117쪽까지) 내공60드려요.. 부탁 급해요....ㅠㅠㅠㅠ 운동의 표현과 기록 1. 물체의... 태양계의 행성들 (1) 수성 : 운석 충돌로 인한 구덩이가 있어 달의 표면과 흡사하고...

중학교2학년 국어 말하기 수행평가

... ,정말 급해요.. 내일부터 말하기 발표가 들어간대는데... 안될까요?내공은 정말 팍팍드릴께요~부탁이요 우주에... 과학적연구:지구물리, 태양계의 행성들을 포함한...

중2과학(태양계 조사)내공30

... 추가요 급해요!! 내공최대가30이네요,, 내공냠냠 , 이상한글같은거 올리지 마시오!!... 태양계의 행성들 대부분은 그 자신의 천체 체계를 가지고 있다. 행성 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