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답변 들어가겠습니다.
1번에 1번:
수성은 2439.7km
금성은6051.8km
지구는6378.14km
화성이3397km
토성은60268km(6천 아니고 6만 입니다
천왕성은51,118 km (지구의 4배정도)
해왕성의 지름은 49,500Km로서 지구의 3.9배 입니다
1번에 2번:수성 9200만km 금성 5천만km 화성 8천만km 목성 6억3천만km
토성 12억8천만km 천왕성 27억2천만km 해왕성 43억5천만km입니다.
1번에 3번: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인 1억 4690만 km입니다.
1번에4번: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행성 위에왼쪽이화성의위성인 데이모스,포보스입니다.그리고 목성의위성은 왼쪽부터 이오, 유로파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토성의 위성은 사진은 없네요 ㅈㅅㅈㅅ 타이탄, 라페투스입니다. 그리고 천왕성의 위성은
과
이게 있습니다. 그리고 해왕성의 위성은
프로테우스 |
Proteus /ˈproʊtiəs/ |
|
이것과
트리톤이 있습니다. 가장 큰 위성이죠 ㅋㅋ해왕성이 가지고 있는 위성중에서
그리고 2번에 1번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에 쳐보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태양계의 특징은 좀 복사해옵니다. 너무 많네요
1. 태양 (SUN)
- 크기(반지름) : 약 69만5000km
- 질량 : 지구의 약 33만 3천배
- 구성 물질 : 수소,헬륨 등등
- 밀도 : 약 1.4g/cm3
- 고리의 유무 : 없다.
- 위성의 수 : 항성은 위성이 아니라 행성,소행성등을 가지고 있으므로 0개
- 자전 속도 : 약 7400km/h (만약 태양이 지구같은 크기였다면 2시간만에 하루가 지납니다.)
- 대기 : 코로나 인데, 수소,헬륨등임.
- 온도: 6000°C
- 특징 : 스스로 빛과 열을내며,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989%를 차지하고 있고, 자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 사진
2. 달
- 크기(반지름) : 약 1737.5㎞
- 질량 : 지구의 약 1/81
- 구성 물질 : 암석,얼음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밀도 : 3.34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달 자체가 위성이므로 없음.
- 자전 속도 : 약 4.63 m/s
- 대기 : 달은 대기가 아주 없는건 아니고, 희박하지만 주성분 질소,아르곤 등이 있음
- 온도 : -150°C~100°C
- 특징: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이며, 태양계 행성중 모행성의 크기로 따지자면 가장 큰 위성이다. 태양과 약 400배 떨어져 있지만 역시 태양보다 약 400배 더 작기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엄청난 우연이 있다.
- 사진 :
3. 수성
- 크기(반지름) :약 2,400킬로미터
- 질량 : 지구의 약 0.055배
- 구성 물질 : 역시 암석
- 밀도 : 5.3g/cm3
- 고리의 유무 : 0개 이상
- 위성의 수 : 없음.
- 자전 속도 : 10.892 km/h
- 대기 : (그냥 칼륨,나트륨,아르곤이 주성분)
칼륨
|
31.7% |
나트륨 |
24.9% |
산소 원자 |
9.5% |
아르곤 |
7.0% |
헬륨 |
5.9% |
산소 분자 |
5.6% |
질소 |
5.2% |
이산화탄소 |
3.6% |
수증기 |
3.4% |
수소 |
3.2% |
- 온도:-180°C~392°C
- 특징: 대기가 희박하여 표면에 크레이터가 많으며, 크기에 비해 밀도가 높다.
- 사진:
4. 금성
- 크기(반지름) : 약 6052km
- 질량 :지구의 약 0.815배
- 구성 물질 : 용암,암석 등
- 밀도 : 5.204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0개 이상
- 자전 속도 : 6.52 km/h
- 대기 : 이산화탄소, 질소 등등
- 온도 : 450°C~517°C
- 특징: 태양계에서 태양을 제외한 가장 높은 온도를 가진 행성이며, 지구와 마찬가지로 화산활동이 왕성한 행성이다. 밤낮 가릴것 없이 온도가 약 450도를 넘는다. 지구에서 볼때 가장 밝은 천체이다.
- 사진
5. 지구
- 크기(반지름) :약 6378㎞
- 질량 :5.9736×1024kg
- 구성 물질 : 물,토양,산 등등
- 밀도 : 5,515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1개
- 자전 속도 : 465.11 km/h
- 대기 :질소,산소 등등
- 온도 : -89.6°C~ 58.4°C
- 특징: 바다와 대기가 있어서 생명체가 살기 적합하며, 대기 성분 역시 유기물질과 함께 산소가 있어서 생명체가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모든 지구형 행성의 질량을 다 합친것의 49%이상을 차지한다. 우주에서 생명체가 산다는걸 확인한 유일한 행성이다.
- 사진:
6. 화성
- 크기(반지름) :약 3397km
- 질량 :지구의 약 0.107배
- 구성 물질 :역시 암석, 드라이아이스로 된 극관
- 밀도 : 3.94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2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868.22 km/h
- 대기 :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등
- 온도 : -120°C ~ 27°C
- 특징 : 지구와 같이 4계절이 있으며, 자전주기도 역시 지구와 거의 비슷하고 표면에 물이 흐른자국이 있다.
- 사진
7. 목성
- 크기(반지름) :약 71492km
- 질량 : 지구의 약 317.8 배
- 구성 물질 : 가스 (기체)
- 밀도 : 1.326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112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12.6 km/s
- 대기 : 수소, 헬륨 등등
- 온도 : -120°C
- 특징: 태양계 행성에서 가장 큰 행성이며, 역시 태양계 행성의 질량을 모두 합친것의 2.5배를 가지고 있다.
자전속도가 매우 빨라서 줄무늬가 있다. 스스로 빛은 못내지만 스스로 열을 낼 수 있다.
- 사진
8. 토성
- 크기(반지름) : 약 60268km
- 질량 : 지구의 약 95.162배
- 구성 물질 : 가스
- 밀도 :0.7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61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9.87 km/s
- 대기 : 수소, 헬륨 등등
- 온도 : -180°C
- 특징: 고리가 아주 많고 촘촘하게 있어서 하나의 고리로 보이며, 또한 크기도 목성 다음으로 태양계 행성중에서 가장 크며, 질량 또한 목성 다음이므로 태양계 행성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열을 낼 수 있다.
- 사진
9. 천왕성
- 크기(반지름) : 약 25556km
- 질량 : 지구의 약 14.536배
- 구성 물질 : 가스
- 밀도 : 1.318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27개 이상
- 자전 속도 : 약 2.59 km/s
- 대기 : 수소, 헬륨, 메탄 등등 (순서대로 많은거. 왼쪽이 가장 많고...)
- 온도 : -196°C
- 특징: 자전축이 98도나 누워 있어서 밤낮이 1년에 한번씩 바뀐다. (지구로 봤을때는 거의 90년 가까이 되지만 천왕성으로 따지면 1년) 또한 크기는 해왕성보다 큰데 질량,밀도가 해왕성보다 작다. 그래서 스스로 열을 내지는 못한다. 대기성분중 메탄이 있어서 붉은색은 흡수하고 파란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파랗게 보인다.
- 사진
10. 해왕성
- 크기(반지름) : 24764km
- 질량 : 지구의 17.147배
- 구성 물질 :역시 가스
- 밀도 : 1.638 g/cm3
- 고리의 유무 : 있음
- 위성의 수 : 13개 이상
- 자전 속도 : 2.68 km/s
- 대기 :수소,헬륨,메탄 등등
- 온도 : -198°C~-207°C
- 특징: 크기는 천왕성 보다는 작지만, 질량이 천왕성 보다 높기 때문에 스스로 열을 낸다.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 천왕성 보다는 대기 성분중 메탄이 많기 때문에 천왕성보다 더 파란빛을 띈다. 또한 천왕성보다 태양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스로 열을 내기 때문에 천왕성과 기온이 비슷하다.
- 사진
11. 명왕성
- 크기(반지름) : 1150km
- 질량 : 지구의 0.0021배
- 구성 물질 : 얼음,암석
- 밀도 : 2.03±0.06 g/cm3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3개 이상
- 자전 속도 : 47.18 km/h
- 대기 : 질소,메탄
- 온도 : -230°C
- 특징: 태양계에서 퇴출된 행성으로, 이제는 왜소행성으로 구분되며, 위성인 카론과 질량이 비슷하기 때문에 명왕성도 그자리에서 원을 만들며 돈다. 크기는 달보다도 작으며, 대기압은 지구의 최대 0.3배로 큰편이며 한때 소행성의 왕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는 확실한 사진, 크기, 대기등이 없으며 현재 모든 것이 추정중이다.
- 사진
(명왕성과 카론)
12. 소행성
- 크기(반지름) : 몇미터~ 몇천km로, 다양함.
- 질량 : 모두 합쳐봐야 지구보다 낮음. 다만, 소행성 세레스가 모든 소행성 질량의 1/3을 차지함.
- 구성 물질 :암석으로 되어있음.
- 밀도 : 역시 다양함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1개 이상
- 자전 속도 : 다양함
- 대기 : 수성이나 달처럼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
- 온도 : 최대 450K~최소 15K
- 특징: 크기는 혜성과 비슷하고, 온도와 궤도가 제각각이다. 지구 궤도 근처를 돌아 지구를 위협하거나, 달에 떨어지거나 화성, 금성, 수성등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다 발견되지 않을 정도이다.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 사진
13. 혜성
- 크기(반지름) : 몇km~몇십km 이상
- 질량 : 역시 제각각.
- 구성 물질 :암석으로 되어있음.
- 밀도 : 역시 다양함
- 고리의 유무 : 없음
- 위성의 수 : 없음
- 자전 속도 : 다양함
- 대기 : 코마라는 대기가 있음.
- 온도 : 최대 670K~ 최소 10K
- 특징: 크기는 대략 소행성과 비슷하다. 혜성은 태양으로부터 약 10만AU 떨어진 '오르트구름'이라는 곳에서 생겨난다. 혜성의 꼬리는 혜성은 태양계 구성당시 모습을 거의 완벽히 재현하고 있기 때문에 휘발성 성분이 많다. 그래서 혜성들은 목성궤도를 진입하면 태양열 마찰로 인하여 꼬리가 생기게 된다.
- 사진
이거입니다. 그리고 소행성 군단은들면 길이가 37 km이고 폭이 29 km 정도이다.
소행성들의 크기
소행성의 분포
1801년에 피아치(Piazzi)에 의해 최초의 소행성이 발견된 이래 새로운 소행성들이 잇달아 발견되기 시작하여 그 수가 계속 늘어났다. 1986년 초에는 3000개의 소행성이 집계 되었다. 매년 수십개 이상의 소행성이 새로 발견되고 있으며, 소행성대 내에는 크기가 500 m 이상 되는 소행성 수도 50만개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소행성은 그 수에 비해 질량은 작아서 모든 소행성의 질량을 합해도 지구 질량의 1/1000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소행성들은 대부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흔히 소행성대라고 불리는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소행성의 궤도
소행성은 그 대부분이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에 존재한다. 하지만 소행성의 5% 정도는 이심률이 큰 타원궤도를 돌고 있어서 지구,화성,목성,토성의 궤도를 가로 질러가기도 한다. '아폴로군 소행성'이라 불리는 소행성 무리는 화성보다 안쪽 궤도로 들어온다. 이를테면 아폴로나 이카루스(Icarus)등은 궤도가 지구와 교차하여 지구보다도 태양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런 소행성들은 대부분이 지름 1km 정도의 작은 것들이지만 그 중에는 지름이 30km가 넘는 것도 있으며, 이 소행성들은 확률이 아주 낮기는 하지만 지구형 행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또 이와 반대로 히달고(Hidalgo)와 같은 소행성은 토성궤도에까지 도달하며, 키론(Chiron)과 같이 거의 토성과 천왕성 사이의 궤도를 돌고 있는 소행성도 있다. 또 '트로이 군(the Trojans)'이라 불리는 소행성 무리는 목성의 궤도위에서 목성에 앞서서 또는 목성의 뒤를 따라 태양을 돌고 있다. 트로이군 소행성들은 목성과 태양을 두 꼭지점으로 하는 정삼각형의 나머지 한 꼭지점에 해당하는 라그랑제점(목성 앞과 뒤에 두 개 존재함)에 위치해 있다.
커크우드 간극 (Kirkwood gaps)
소행성대 내의 소행성들의 공간분포는 균일하지 않다. 소행성들은 특히 커크우드 간극(Daniel Kirkwood에 의해 발견됨)이라고 알려진 영역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위치는 목성의 공전주기에 대한 소행성의 공전주기의 비가 1:3, 2:5, 3:7, 1:2가 되는 영역이다. 이러한 틈 사이를 지나는 소행성의 운동은 목성의 공전주기와 공명상태에 있다. 비록 그 섭동이 지극히 작다고 하더라도 섭동은 시간에 따라 누적되어 커지게 되고 다른 궤도로 옮겨가게 된다. 때로는 소행성의 궤도가 공명으로 묶여 있기도 하는데, 그 예로 트로이 소행성군(Trojans)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목성과 같은 주기로 공전하는 소행성의 무리이다. 한편 힐다(Hilda) 소행성들은 바로 3:2의 공명상태에 묶여 있는 것들이다.
소행성 베스타
베스타는 화성 궤도 바깥쪽에서 태양을 돌고 있는 지름이 500 km 나 되는 거대한 암석으로 된 소행성이다. 허블 망원경을 이용하여 구성한 베스타의 사진에 의하면이 소행성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크레이터가 뒤덮고 있다. 1960년 10월에는 베스타에서 날아왔을 것으로 생각되는암석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소행성 Vesta의 자전
소행성 베스타는 1807년 H.Olbers가 발견한 소행성으로, 지름이 262.5 km 정도 되는 비교적 큰 소행성이다. 이 소행성은 5.3일 주기로 자전하고 있다.
소행성 베스타
인위적인 색깔을 입혀서 나타낸 이 지도의 아래쪽에 커다란 크레이터가 보이고 있다. 이 지도에서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지역을 나타내고 붉은색은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하면 소행성 베스타에는 10억년 쯤 전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행성 베스타
인위적인 색깔을 입혀서 나타낸 이 지도의 아래쪽에 커다란 크레이터가 보이고 있다. 이 지도에서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지역을 나타내고 붉은색은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여러 가지 증거에 의하면 소행성 베스타에는 10억년 쯤 전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위성을 거느린 소행성 243 Ida
소행성 아이다(Ida)는 1884년 팔리사(J. Palisa)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이 사진은 1994년 2월 목성탐사선 갈릴레오가 10,870km까지 접근하여 촬영한 것이다. 아이다의 크기는 50km x 23km이며, 약 100km 떨어진 거리에 지름 1.5km정도의 아주 작은 위성이 돌고 있다. 이 위성은 댁틸(Dactyl)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크기는 1.2 x 1.4 x 1.6 km이다. 이 위성의 확대 사진에는 작은 운석구덩이가 보이고 있다.
소행성 가스프라
소행성 번호가 951 번인 가스프라는 우주 공간에서 재주를 넘고 있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이다. 1991년 갈릴레오 탐사선이 목성으로 향하는 도중 가스프라 근처를 지나가면서 이 소행성에 대하여 자세히 관측했다. 이 사진에서는 표면 구조와 반사율의 변화를 잘 나타내기 위해 색깔이 강조 되었다. 가스프라는 길이가 약 21 km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소행성 가스프라와 화성의 위성들
소행성은 화성의 위성들과 모양이 흡사하며,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 흔적도 가지고 있다. 화성의 위성들은 소행성이 화성의 중력에 붙잡힌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 등입니다. 좀 답변확정좀 해주세요.. ㅠㅠ 오래걸렸어요 힘드네요`..